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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베가R3를 선보인 팬택, 스카이(SKY)가 아닌 베가(VEGA) 브랜드를 선보이다.

 

24일 금요일 팬택 스카이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를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선보였습니다. 그 동안 팬택 스카이는 스카이(SKY)라는 브랜드로 대중들에게 다가갔었는데요. 상당한 매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 팬택 스카이는 스카이(SKY)가 아닌 베가(VEGA)라는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선보여 의아함을 자아내게 만들었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베가(VEGA)를 내세운 것 같습니다. 마치 삼성전자가 옴니아를 버리고 갤럭시 브랜드를 런칭한 것처럼 말이죠. 새롭게 브랜드를 런칭한 만큼 어떤 브랜드 포지셔닝을 차지할 것인가가 또 하나의 화두로 떠오르게 될 것 같은데요.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 런칭쇼에 등장한 걸그룹 글램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 런칭쇼에 등장한 걸그룹 글램

 

팬택 스카이가 이 날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를 살펴보며, 어떤 제품 포지셔닝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가R3(VEGA R3)의 R3는 3가지 특징적인 부분의 약자가 숨겨져 있다고 설명하며 5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당시 3R에 대한 의미는 담당자가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아서 추후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베가R3(VEGA R3)는 크게 컴팩트 대화면 폰, 슈퍼 배터리 팩, 완벽한 리얼리티, 최고의 퍼포먼스, 혁신적 기능 등 5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팬택 스카이에서는 베가 R3(VEGA R3)의 차별화 요소로 이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컴팩트 대화면 폰 부분부터 살펴보죠. 베가R3(VEGA R3)는 샤프에서 새롭게 생산하기 시작한 5.3인치 HD TFT LCD(Natural IPS LCD)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색감이 조금 독특합니다. 아마도 프로파일의 설정값이 채도가 높고, 짙은 컨트라스트가 적용된 것 같은데요. 원색적인 색감이 두드러지는 진득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베가R3(VEGA R3)에 내장된 동영상들 중에서 애니메이션이 없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마 원색적인 색감이 두드러질 수 있는 애니메이션 감상에서 돋보이게 될 것 같네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베가 R3(VEGA R3)는 베젤의 크기를 줄이고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44.7x74.3x9.95~10.25mm 외관의 크기를 갖춰 이를 잘 극복했네요. 아무래도 화면의 크기가 커질수록 사용자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범위가 축소될 수 밖에 없는데요. 베가R3(VEGA R3)는 최적의 그립감을 자랑해 한손으로 잡고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공개한 아이폰5도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최적의 그립감을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던 만큼 베가R3(VEGA R3)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는 차별화된 요소를 지닌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갈아타는 사용자들이 있다면 아이폰과 유사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베가R3(VEGA R3)도 한번쯤 고려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으로 슈퍼 배터리 팩입니다. 베가R3(VEGA R3)는 국내 최초로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LTE 스마트폰에서 나타나고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에 대한 이슈에 돌직구를 던진 것이죠. 소비자들이 크게 반길만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팬택 스카이는 2600mAh 대용량 배터리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두 가지 주요한 기술을 추가시켰습니다. 바로 베가R3(VEGA R3)에 전류소모를 최소화하고 전력효율이 우수한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프로(S4 Pro)와 최단시간만에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능을 내장시킨 것이죠.

 

 

 

이 때문에 베가R3(VEGA R3)는 2600mAh 기준 통화대기 시간이 400시간(약 16.6일)이상 가능하고, 870분(14시간 30분) 이상의 연속통화 시간을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가 출시되면 마케팅 포인트로 이슈가 될 수 있는 요소로 보입니다. 또한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요. 팬택 스카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급속충전 기술을 적용해 완전히 충전되기까지 약 100분이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의 평균 충전시간보다 0.5배 정도 빠르면서도 배터리와 베가R3(VEGA R3) 본체를 동시 충전이 가능한 장점은 눈여겨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완벽한 리얼리티인데요. 팬택 스카이는 위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5.3인치 HD TFT LCD(Natural IPS LCD)가 진득한 색감을 보여주면서 사실적인 색감을 표현하고, 1300만 화소를 통해 좀 더 생생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고 해서 베가R3(VEGA R3)의 주요 특징으로 하나를 꼽았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어떤 화질을 담아낼지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실내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물을 5.3인치 HD TFT LCD(Natural IPS LCD)으로 보여줬다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 한 것 같네요.

 

 

하지만 베가R3(VEGA R3)를 직접 체험해본 결과 내장된 디스플레이의 색감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색감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강렬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 베가R3(VEGA R3)의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듭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AMOLED의 색감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런 프로파일 값을 적용시킨 것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네번째로 최고의 퍼포먼스입니다. 베가R3(VEGA R3)에는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프로(S4 Pro)와 그래픽처리장치인 ADRENO 320, 그리고 2GB 메모리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쿼드코어칩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제품 발표회에서 테스트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간접비교 할 수 있는 쿼드런트(Quadrant)로 비교해봤습니다.

 

 

쿼드런트(Quadrant) 측정결과를 보더라도 현재 출시 예정인 타사의 스마트폰 측정결과가 공개된 값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정식출시를 위한 제품이 아니였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이를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적 기능입니다. 베가R3(VEGA R3)는 미니윈도우, 텍스트 액션, 캔버스톡, 감정인식 메세지, 베스트 페이스 등 5가지 부가기능을 한데 묶어 한데 소개했는데요.

 

 

 

베가R3(VEGA R3)에 적용된 미니윈도우는 갤럭시S3의 팝업 플레이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동영상, 음악, 사진을 볼 수 있도록 작은 팝업창을 띄워 재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베가R3(VEGA R3)에 적용된 텍스트 액션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메세지, 인터넷 노트 패드 등의 어플과 연동되어 구동됩니다. 검색, 메모, 알람 설정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유용하지만 노트 패드의 경우 전화번호를 입력할 때 꼭 -를 넣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는 아직 학습 알고리즘이 적용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만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많아 매뉴얼의 형태로 입력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또 베가R3(VEGA R3)끼리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캔버스 톡은 사진과 지도를 화면으로 함께 공유하며 메모와 통화를 이용 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약속장소를 못 찾고 헤매고 있을 때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네요.

 

 

이어 베가R3(VEGA R3)에 적용된 감정인식 메세지는 자신이 입력한 문자에 맞춰 감정으로 표현해말풍선으로 보여주는 특별한 메세지 기능입니다. 단어에 대한 알고리즘이 좀 더 풍부해지면 좀 더 다양한 형태의 표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12가지의 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 페이스 기능은 연속 촬영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인물 촬영 시 유용한데요. 연속으로 촬영된 5개의 사진 중 마음에 드는 표정을 선택 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여러 명의 얼굴을 편집해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괜찮은 기능 같습니다.

 

지금까지 베가R3(VEGA R3)를 살펴봤는데요.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갖기 위해 새로워진 편의기능이 몇 가지 추가되었고 스펙과 성능도 향상되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이 극대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매력적이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무난하다라는 감상평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베가R3(VEGA R3)에 대해서 이 한가지는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그립감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그립감을 중시하는데요. 어제도 베가R3(VEGA R3) 발표회장을 다녀오며 아이패드2가 미끄러져 땅바닥에 추락해 알루미늄 바디가 찌그러지고 유격이 생기는 충격을 받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 그립감을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물론 아이패드의 크기가 커서 그런 것도 한 몫 하겠지만 만일 그립감이 더 좋았다면 미끄러지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제품을 구체적으로 만져보지 못해 어떻다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시장에 먼저 출시한 베가R3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추후 베가R3를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참 제가 베가R3(VEGA R3)를 체험하는 동안 맞은편 M스테이지에서는 베가R3(VEGA R3) 런칭쇼의 일환으로  V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도심 속 콘서트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V의 역습에는 2NE1을 비롯해 Top밴드, 톡식(Toxic), 거미, 세븐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가까이서 보지못하고 멀리서만 바라봤답니다.

 

콘서트가 진행되면 될수록 주변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졌기 때문에 앞으로 M스테이지에서는 이러한 도심 속 콘서트가 새로운 강남 문화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네요.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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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k  수정/삭제  댓글쓰기

    R3 = Racer 3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베가 레이서 3이죠

    2012.09.28 15:41

"Your Book Of Do를 내세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2% 아쉽다"

 

지난 6월 12일 한국 레노버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라운지 바 153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프리미엄 울트라북 U310, U410을 소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디어패드 U310, U410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세련되고 톡톡 튀는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북이다.

 

또한 SSD를 장착해 빠른 부팅시간과 빠른 재부팅 시간을 제공하며, 레노버 스마트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절전 모드에서도 메일함과 인스턴트 메시지, 소셜 미디어 등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날 한국 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U310, U410을 선보이며, 18세에서 24세까지 인터넷에 익숙하고 젊은 사용자층에게 디지털 생활에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Your Book Of Do를 내세웠다.

 

 

이날 인텔 조준구 전무이사는 "책을 읽음으로써 영감을 얻고 동기를 얻는 것처럼, 사용자들이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던 일들을 실현할 수 있는 도구가 아이디어패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트라북 컨셉에 충실했던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아이디어패드 U310/U410의 디자인은 울트라북이 지닌 테두리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젊은 사용자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태어났다. U310과 U410은 각각 1.7kg, 1.8k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18mm, 21mm 두께를 갖고 있다. 무게와 내구성, 그리고 디자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와 쉘 디자인의 외관 책에서 영감을 얻은 Loop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이디어패드 U310과 U410은 최대 4GB DDR3 메모리 32GB의 SSD와 500GB의 대용량 HDD를 장착했다. 그리고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할 수 있는 USB 3.0기능과 720p HD 웹캠, 그리고 무선으로 즐길 수 있는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한 애큐타입(AccuType) 키보드, 손가락 제스처가 가능한 인텔리전트 터치패드 등 다양한 스펙과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

 

 

슬림함을 내세웠지만 2% 아쉬움이 남아
이날 한국 레노버가 공개한 아이디어패드 U310, U410을 만져보며,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었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2% 아쉬움이 남았다. 두 제품의 두께가 18mm, 21mm로 울트라북 규격을 준수하고 있지만 타사의 슬림 울트라북과 견주기에는 부족해 보인 것.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슬림한 울트라북과 비교해 볼 때 다소 두껍게 느껴져 아이디어패드는 울트라북 컨셉에 아주 충실한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졌다. 특히 이 문제는 기자간담회의 Q&A를 통해 질문으로 언급됐다. 한국 레노버는 향후 출시될 제품에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할 것이라는 답변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아이디어패드 U310과 U410은 타사의 제품과 경쟁하게 될 때 불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U310과 U410을 어떻게 강조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게 됐다. 책을 닮은 Loop 디자인을 통해 Your Book Of Do를 내세우고 있는데, 소비자가 이를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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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6 08:00

 

브랜드 출시 전략에 변화를 준 엔비 울트라북 시리즈

 

인텔이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울트라북 발표회를 개최한 이틀 뒤 HP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엔비 스펙터XT(Envy Spectre XT)와 신형 울트라북 엔비4(Envy4), 엔비6(Envy6)를 공개했다. 인텔이 미리 발표했던 터라 다소 김이 빠진 감이 있지만 HP가 선보인 엔비(Envy) 시리즈 울트라북은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인텔 울트라북 발표회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64

 

 

HP가 선보인 엔비(Envy) 울트라북 시리즈
HP는 지난 7일 울트라북 발표회를 통해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엔비 스펙터 XT(Envy Spectre XT), 엔비4(Envy4), 엔비6(Envy6)를 공개했다.

 

 

먼저 엔비 스펙터 XT(Envy Spectre XT)는 무광택 실버 메탈 소재가 적용된 제품으로 맥북에어처럼 점점 얇아지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엔비 스펙터 XT(Envy Spectre XT)는 2010TU/2011TU/2012TU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i7/i5 3세대 프로세서, 13.3인치 디스플레이, 128/256GB mSSD, 4GB DDR3, USB 3.0, USB 2.0, HDMI, 유선랜(RJ-45) 단자 등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10만원대 상당의 어도비 포토샵 Element10 및 어도비 프리미어 Element10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엔비 스펙터 XT(Envy Spectre XT)의 판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129만원, 169만원, 189만원이다.

 

 

두번째로 엔비4(Envy4)는 블랙과 실버가 조화된 메탈 디자인을 채택했다. 엔비4(Envy4)는 i5 3세대 프로세서, 14인치 HD LED 디스플레이, 500GB HDD + 32GB mSSD, 4GB DDR3, USB 3.0, USB 2.0, Bluetooth, HDMI, BeatsAudio, 유선랜(RJ-45) 단자 등을 탑재하고 있다. 엔비4(Envy4)는 블랙과 레드 또는 블랙과 실버 색상을 조합한 모델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79만원, 99만원, 109만원이다.

 

세번째로 엔비6(Envy6)는 엔비4(Envy4)의 디자인과 동일하며, 블랙과 실버가 조화된 메탈 디자인을 채택했다. 엔비6(Envy6)는 i5 3세대 프로세서, 15.6인치 HD LED 디스플레이, 128GB SSD 혹은 500GB HDD + 32GB mSSD, 4GB DDR3, USB 3.0, USB 2.0, Bluetooth, HDMI, BeatsAudio, 유선랜(RJ-45) 단자 등을 탑재하고 있다. 엔비6(Envy6)도 엔비4(Envy4)와 마찬가지로 블랙과 레드 또는 블랙과 실버 색상을 조합한 모델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09만원, 129만원으로 책정됐다.

 

 

엔비(Envy) 브랜드의 출시 전략 변화
그 동안 HP는 엔비(Envy)라는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을 추구하며,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웠다. 그런데 엔비(Envy) 울트라북 시리즈를 출시하며, 판매가격을 살펴보니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브랜드에 비해 낮은 판매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이 것은 최근 노트북 시장에서 HP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엔비(Evny) 시리즈의 브랜드 전략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글로벌 노트북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HP가 국내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들의 견제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물론 PC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든 것도 한 몫 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시장의 점유율을 잠식, 대체하고 있어 종합 리서치 전문 기업과 IT 평론가들도 PC 시장에 대해 어둡게 전망하고 있다.

 

HP도 글로벌 기업인 만큼 이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침체되어가는 PC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으로 내놓은 것 중 하나가 엔비(Envy) 브랜드 출시 전략이 아닐까 싶다. 이날 HP는 울트라북 발표회를 통해 컨슈머 프랜들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리고 이를 위해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인 엔비(Envy)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가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에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에 일각에서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HP는 이 같은 주위 반응에 "소비자가 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HP의 노림수가 성공할까?
결국, HP의 이런 움직임은 정체 또는 침체되고 있는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울트라북의 활성화를 위한 노림수가 아닌가 싶다. HP가 의도한 것처럼 컨슈머 프랜들리 전략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엔비(Envy)의 가치가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한 브랜드로 거듭났을 때, 소비자가 생각하는 엔비(Envy)라는 노트북 브랜드 가치를 재평가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과연 엔비(Envy)라는 노트북 브랜드가 프리미엄이라는 가치를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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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R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8.18 17:15

[리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빠른 부팅시간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조르지오 알마니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아 명품 스마트폰 알마니폰을 출시를 한 것처럼 알마니 시리즈9 노트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초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공개하면서 내세운 키워드는 3가지 입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명북 노트북.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매하기 어려운 금액대로 판매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T과학 베스트 1위를 비롯해 다음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시리즈9의 판매가격 293만원은 동아일보 기자도 자신과 같은 서민들이라면 구매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명품 브랜드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죠.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밝힌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이 명품 브랜드에 버금가는 사양과 편의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공개한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의 스펙을 먼저 보시죠.


모델명 시리즈9 2세대 노트북NT900X3B-A74
디스플레이 13.3형 슈퍼브라이드 무반사 HD+ LED
지원해상도 1600 x 900
모니터밝기 400nit
운영체제 윈도우7 64bit
프로세서 Inter Core i7-2637M ULV(1.7GHz)
그래픽 INTEL HD Graphics 3000
메모리 4GB DDR3
HDD 256GB SSD
사이즈 313.8 x 218.5 x 12.9 mm
무게 1.16kg
출고가 293만원


이 스펙을 보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7GHz)와 256GB SSD, 13.3형 슈퍼브라이트 무반사 HD+ LED가 채택된 것은 당연한 스펙으로 느껴지지만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용량은 부족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 시스템 정보


이정도의 스펙이면 경쟁사의 애플 맥북에어 13.3인치(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8GHz), 256GB SSD, 4GB DDR3, INTEL HD Graphics 3000, 1.35kg)보다 81만 4천6백원이나 비싼데요. (2월 15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 2,115,400원)



삼성전자 관계자도 Q&A 시간을 통해 판매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차별화 요소를 통해 프리미엄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293만원이라는 가격과 스펙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그 이유로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에서 시리즈7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며, 고성능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시리즈7 게이머의 출시가격은 2D 모델(NT700G7A-S72D)은 263만원, 풀HD 3D를 지원하는 모델(NT700G7A-S73D)의 가격은 278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스펙은 떨어지는데 반해 비싸다는 부분이 삼성전자가 내놓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주력으로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들을 내놓았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삼성전자가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유로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인데요. 그렇게 얘기한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르고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면 소비자들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Q&A 시간을 통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내세운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죠.

최근 울트라북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따라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는 이러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판 디스플레이를 열기 위한 덮개 쪽의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측면과 후면부 그리고 하판부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가지고 외형을 비교해봤습니다. 덕분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디토커(Dtalker)가 용자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져 주변 시선을 엄청 끌어 모았습니다.


혹시 몰라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300 x 192 x 3~17mm)와 13.3인치의 크기(325 x 227 x 3-17mm)를 공개합니다.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313.8 x 218.5 x 12.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보다 가로x세로가 각각 13.8 x 26.5정도 컸을 뿐 두께는 오히려 제일 두꺼운 부분보다 4.1mm 얇았습니다.


먼저 상판을 보겠습니다. 소재와 상판 디자인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은 찾아보기 어려웠네요.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맥북에어는 뒤쪽이 두껍고 앞쪽이 얇아 물방울을 눕혀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ㅡ자형으로 일정한 두께를 지니고 있어 외형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단자의 위치가 있는 부분이 두껍게 되어 있는 반면 측면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곡선을 주었다는 점이 맥북에어와는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단지, 단자의 위치가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고려해 뒤쪽에 배치된 것은 유사하네요. 이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채택하는 단자의 위치라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반대쪽 측면도 마찬가지네요.



수치 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직접 비교해도 두께가 얇다라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슬림한 외형을 자랑했습니다.


고감각의 초슬림 콤팩트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노트북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이는 애플 맥북에어에서 채택했던 (이음새가 없는) 알루미늄 유니바디(Uni Body)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일체형 바디를 지니게 될 경우 발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데요. 맥북에어는 하판부에 팬리스 방식과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열을 분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 반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발열에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통해 발열 통풍구를 설계하였습니다. 바로 시리즈9 하판 뒷부분에 통풍구를 4군데에 배치했다는 것이죠.


당시 주변이 시끄러워서 팬소리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팬리스 방식인지 저소음 쿨러 방식인지 확인되는 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발열 통풍구가 있을 경우 저소음 쿨러가 장착됩니다.


그 결과 기존 노트북 동급 사이즈(13.3인치) 대비 28% 슬림해졌고, 15인치 기준으로 50%의 부피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직선미를 돋보이기 하기 위해 유선형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을 채택했고, 색상에 있어서도 빛의 흐름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되는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샌드 블라스팅(Sand Blasting) 효과가 드러내면서 두가지 생각이 어우러진다고 하네요.

결국, 맥북에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경량화와 소형화를 선택했고, 독특한 색상을 코팅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로 가장 빠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256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하지만 삼성전자는 여기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경이적인 9.8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완성하였고,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1.4초만에 가능한 초고속 부팅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는 삼성전자 독자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부팅시켜 부팅 시간을 체크해봤습니다. 부팅을 직접 실행해보니 약 16~19초 정도가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나올까 싶었는데, 전원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빠른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였네요.


이 때문에 윈도우(Windows) 체험지수도 체크할 수 없었습니다. 의도적인 걸까요? 실수한 것일까요? 이 때문에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언급했던 빠른 부팅도 볼 수 없었고 성능지수를 테스트하지 못해 벤치마크에 대한 간접적인 지표를 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데이가 진행되면서 부팅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타사의 노트북들을 가져다 놓고 부팅시간을 직접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아까 넣어두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다시 꺼내들고 부팅 비교 실험을 해봤습니다.



간접 비교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죠. 부팅 준비를 마치고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눌렀습니다. 이 때 두 제품 모두 전원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애플 맥북에어보다 빠르게 부팅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맥북에어는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였고 맥북에어는 기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약 10여초 정도 빠른 부팅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하드웨어로만으로 애플 맥북에어를 능가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가 내세운 훌륭한 화질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화질 부분은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고 밝기 조절로 인해 정확한 화질 측정이 어렵습니다. 물론 충분한 사용시간이 주어졌다면 여러가지 동영상 및 사진을 테스트하며 화질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할 수 있었겠지만 미디어데이에서 이를 테스트 하긴 어려웠습니다. 미리 준비된 동영상도 없었고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과 간접적인 스펙 비교만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00nit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를 채택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좀 더 앞섰습니다. 색 재현력에서도 수백만 색상을 지원하는 맥북에어에 반해 시리즈9 2세대가 1600만 색상을 지원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명암비가 두드러지거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때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부팅을 켜놓고 간단한 문서작업만이나 워드작업만 한다면 큰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이 차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동영상 감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해상도에 있어서도 1600 x 900을 지원하는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앞섰습니다. 맥북에어는 16:9 비율을 유지하는 1344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1280 x 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일반 노트북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물론 이 해상도로 충분하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작업하다 보니 해상도가 높은 게 더 쾌적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요.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는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도가 맥북에어보다 덜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강화유리로 인해 빛 반사가 있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무반사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어 변경이 가능하지만 맥북에어는 그런 옵션 자체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이런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게 좋은 평가를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15인치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서는 베젤(Bezel)의 두께를 최소화하는 맥스 스크린(Max Screen)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제품보다 1인치 넓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13.3인치의 가격이 293만원(i7기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5인치의 가격은 얼마나 더 상승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삼성전자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큰 가격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는데, 큰 가격이라는 기준이 얼마인지 알 수 없어 궁금증만 키워버렸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내세운 3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삼성전자는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Q&A 시간을 통해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스펙을 일부 조정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판매가격을 내릴 수 있는 가격폭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제한되어 있는 만큼 큰 폭의 가격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꼭 구매해야겠다는 분은 시리즈9 3세대 노트북이 출시될 즈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부팅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기업들이 마케팅 포인트로 부팅의 속도를 부각시키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뽐뿌는 왔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깜짝 놀라 구매의지조차 꺾어버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인해 당분간 가성비가 좋은 맥북에어를 좀 더 사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삼성전자가 동급 스펙을 지닌 맥북에어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내놓는 시리즈9 시리즈가 출시된다면 그 때는 시리즈9 시리즈를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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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가격이.. -.-;;;;

    2012.02.16 13: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러게요.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 때문에 다들 아웃오브 안중이 될꺼 같아요. 형님 혹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 체험단 신청하셨어요? 전 신청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맥북에어를 처분하는 -0- 무모함을 보여줄까 생각중인데;;;; 무리겠죠? ㅎㅎㅎ;

      2012.02.16 20:54 신고
    •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신청했다가 에러가 떠서.. -.-;

      2012.02.17 17:37
  2.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너무 후덜덜이예요 ^^;;;

    2012.02.16 14:0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구매하기엔 너무 벅찬.... 하지만 너무 구매하고 싶으면서 애증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2012.02.16 20:50 신고
  3. 후덜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후덜덜하네요 ㅋ
    전 걍 이제고민없이 맥북으로 가야겠네여
    글 감사드려요

    2012.02.19 10:14
  4. BlogIcon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한테 출고가는 무의미하죠....지금 벌써 다나와 최저가 240만원대...ㅋㅋㅋㅋㅋ좀 더 지나면 200초나 190후반에서 고정적 가격 형성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2.27 00:23
  5. BlogIcon 그러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을 보고 베낀 뒤 시비되지 않을 만한 선에서-측면 뒷면 아래-그러니까 눈에 잘 안 띄는 곳만 살짝 수정. 삼성은 기생충에 가까운 회사예요. 자판이나 전체적 이미지를 봐요. 거의 비슷하죠. 하필 왜 맥북은 작은 사이즈를 갖고 비교했을까요. 그것도 의문. 또 하나. 스펙 비교는 그만 좀 하세요. 무의미해요. OS를 비교해야죠. 거의 게임이 안 되죠. 삼성 노트북만 7년을 썼죠. 만족도요? 매번 거의 증오에 가까운 기계적 결함이 생겼죠.

    2012.09.01 15:46


삼성전자, 4인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 출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했던 삼성전자가 4인치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힌 갤럭시M 스타일(SHW-M340S/K/L)은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실용적인 스마트폰이다. 갤럭시M 스타일은 기존 보급형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던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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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었던 4인치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해 동영상, 사진, 게임 등을 큰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9.9mm대의 슬림한 두께와 후면에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1GHz 프로세서(싱글코어), 4GB 내장메모리, 300만화소 카메라, 블로투스 3.0, 지상파 DMB, 최대 32GB 외장 메모리 슬롯 제공 등을 내장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진저브레드가 기본 탑재된다.

진저브레드를 탑재하면서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앱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통신사업자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등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165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부족함이 없는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두가지 아쉬운 점은 640 x 4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점과 하드웨어의 스펙으로 인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점을 꼽을 수 있겠다.

플래티늄 실버/블루블랙/라벤더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가격은 59만 9천원.


그 동안 2011년 하반기부터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아 소비자들로부터 원성을 들어야 했던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 스타일의 출시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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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잉패드뽐뿌온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가 소개하는 곳 마다 다르네요
    어디는 wvga라고하고 또 여기는 vga

    2012.01.04 15:5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삼성전자에서 공식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확인이 어렵네요. 매체마다 다른 정보로 보도하고 있어 정확한 확인 검증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2.01.10 10:59 신고


[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 5대 키워드 – 3G 스마트폰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두번째 키워드로 4G LTE(네트워크와 스마트폰)를 살펴봤다. 세번째 키워드는 바로 3G 스마트폰을 꼽고 싶다. 4G LTE가 프리미엄(제품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면서 3G 스마트폰은 보급형 제품으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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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키워드-3G 스마트폰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끈끈한 관계는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만큼 각별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동통신사가 4G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나섰다. 그렇다면 각별한 관계에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는 4G LTE에 맞춰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이동통신사에서 제품 유통을 해주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1. 이동통신사의 요청으로 전략형 4G LTE 스마트폰 제조(통신 서비스 차별화)
2. 제조사가 4G LTE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3. 포화된 3G 스마트폰 시장보다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를 4G LTE 스마트폰 시장 수요창출
4. 프리미엄 전략폰으로 자사의 스마트폰 브랜드 입지 강화(4G 스마트폰 차별화)
5. 4G LTE 스마트폰 제품의 출시로 이윤 극대화

위에서 열거한 것들은 대표적인 부분이다. 현재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은 2G에서 3G폰을 선보였던 것처럼 통신서비스와 단말기 차별화를 위해 4G 스마트폰 차별화 전략을 내세울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하드웨어의 스펙 차등화가 두드러질 것이다.

현재의 상황만 봐도 그렇다. 최근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3G 스마트폰이 아닌 4G LTE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펜택 등 3사가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스마트폰 판매비율은 무려 약 85%(올 상반기 기준)에 달한다.

이렇게 국내 제조 3사가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갤럭시탭 8.9 LTE,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베가 LTE M 등 LTE 스마트폰을 연이어 선보이며, LTE 사용자를 100만명이나 끌어 모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모토로라를 비롯해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고사양의 3G 스마트폰을 선보였지만 경쟁사들의 제품에 밀려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지 못했다.

문제는 이러한 경향은 심해질 것이다. 방통위가 통신비를 개선 방안이 포함된 5개 방안(대전제하에 통신요금 인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통신시장 경쟁 촉진, 데이터 트래픽 관리, 통신비 개념 재정립)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단말기 유통구조가 개선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방통위의 의도대로라면 단말기 유통구조가 개선되어 다양한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될 수 있는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는 갤럭시노트(3G용)이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서 공기계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

하지만 이동통신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는 타사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 전략형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결국 이동통신사의 의지가 3G 스마트폰 시장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으로 전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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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제조사가 4G LTE폰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폰 5도 4G LTE를 지원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과연 2012년 3G 폰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12.01.09 11:50


7천만원대, 프리미엄 스피커 킹덤 로열(Kingdom Royal) 등장

다채로운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7천만원대 초고가 프리미엄 스피커가 등장했다. 사운드 솔루션이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프리미엄 스피커 시연회를 통해 선보인 것.

이날 선보인 탄노이(Tannoy) 새로운 플래그쉽 킹덤 로열(Kingdom Royal)은 근대시대 때 부의 상징으로 유행했던 디자인 양식을 채택해 클래식한 느낌을 전달했다.

킹덤 로열(Kingdom Royal)은 4웨이 3스피커, 저음 반사형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의 특이한 점은 킹덤 로열(Kingdom Royal)은 탄노이 역사상 가장 큰 보드인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회로 방식을 채택해 타사와 달리 PCB회로가 없다는 것.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회로는 저대역용과 고대역용으로 구분해 2층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고무 서스펜션과 황동 서스펜션을 배치해 진동에 의한 음질열화 현상을 최소화 했다. 또한 극저온 처리를 함으로써 회로간 신호전송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킹덤 로열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매우 다채롭다. 클래식 음악의 잔잔하면서도 다채로운 악기들의 정확한 음색표현과 성악곡에서의 폭넓은 영역대의 목소리를 꾸밈없이 전달해준다.

오케스트라 곡처럼 다양한 악기들이 한데 어울려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만들어 낼 때에도 킹덤 로열은 저음과 중음의 표현이 동반된 깊이 있는 울림과 풍부한 음장 공간을 묘사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킹덤 로열의 판매가는 7천만원대로 매우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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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용 UI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등장했습니다. 스카이에서 새롭게 출시한 5인치 태블릿폰

베가 넘버 파이브(Vega N˚5, 모델명 IM-T100K)’가 그 주인공. 베가 넘버5는 다음주경 KT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크 브라운과 화이트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대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펫네임은 베가 넘버 파이브(Vega N5)’로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에 퀄컴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5인치 디스플레이, 16GB 내장 메모리, 1GB DDR2 메모리 갖춰 최고사양의 스펙과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NFC, 1930mAh 대용량 배터리, 지상파 DMB 등도 제공합니다.

베가 넘버55인치 태블릿폰이라고 언급되는데요.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프로세서의 성능이 뛰어난 만큼 스마트폰의 장점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가 넘버5 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전자책, 모바일 오피스, 전자사전, 3D 게임 등 5가지 컨텐츠에서 빛을 발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구현되는 음성검색 및 무선랜(Wi-Fi)을 통한 맵 업데이트가 가능한 3D 네비게이션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또한 맵피의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도 지원해 빠른 길안내가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최근 출시되고 스마트폰보다 큰 5인치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더 많은 지형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가 넘버5ebook(e)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북큐브, 예스24, 전자 잡지 스토어 모아진을 기본 탑재해 국내 최초로 통합 서적 검색을 지원합니다. 국문과 영문서적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Text to Speech) 기능과 입점 서점의 컨텐츠 검색이 쉽고, 검색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국의 200여 개 전자 도서관을 연동하여 무료 도서 대여가 가능해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태블릿용 UI가 적용되어, 모바일 오피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파일 포맷과 PDF, 한글(HWP) 파일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고, 별도의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없이 태블릿폰에서 바로 출력하는 편리한 기능과 함께 5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쉬운 메일관리가 가능합니다. 여러 이메일 계정을 하나의 앱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오피스와 연동하여 첨부파일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교육에 특화된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모아 놓은 앱까지 제공합니다. 국내 유명 교육 사이트 15개를 한 곳에 모아 학생들이 자주 듣는 어학강의 에듀박스부터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도와주는 자격증 사이트인 에듀월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골프, 요리, 와인, 쇼핑몰 창업 등 실생활에 쉽게 활용하기 쉬운 정보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이 모바일 교육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태블릿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적용된 전자사전을 기본 탑재해 YBM시사 영한영 사전 및 옥스포드 영영 사전에 적용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의 단어 검색이 가능하고 예문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TTS는 기본이고 표제어의 미국식과 영국식 원어민 발음 지원 등 강력한 전자사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인치 디스플레이 화면과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가 어우러져 3D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비록 체험판이지만 레츠골프, 슈렉카트, 스파이더맨 게임 등 3D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S2가 독주하는 가운데 스카이의 프리미엄 브랜드 베가 넘버5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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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0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LOTS 강남과 종로에서 예약가입하면 사은품을 주네요~ 먼저 5인치 큰 화면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다른 모델에는 없던 기능도 많이 있는 것 같구요...저는 마음에 드는 모델인듯 한데~~~출시가 기대되네요

    2011.07.14 10:1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마음에 들긴하는데, 5인치라는게 휴대하기 조금 어중간해지는 듯 싶어요 4.7인치 정도가 스마트폰으로는 최고의 휴대성과 가시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1.07.19 10:17 신고
  2. 김호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가no5 구입한지 3주째인데 통신불량으로 한번 교환하구 또 네비게이션 먹통이라 안산as센터 방문 했는데 4시간 기다리네요.ㅠ~
    계속쓰는 영업용 전화라 그렇게 기다릴수는 없고 참 난감하네요. 삼성이나 LG제품 쓸때는 AS가 길어야 15분~30분 이내였는데 처음산 SKY제품인데 정말로 실망스럽네요.

    2011.10.10 10: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음.. 팬택앤스카이로 바뀌면서 서비스도 좀 바뀐 것 같은데.. 애플 아이폰을 사용한 이후...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해본적이 없는 1인이라 어떤 말도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현재 아이패드2, 맥북에어도 사용하고 있지만 잔고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1.10.11 18:50 신고

다음 티스토리 도메인 메일 주소 지원

2011. 6. 22. 19:02 Posted by 비회원

 

이제 다음이 티스토리 도메인 메일 주소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프리미엄 블로그 티스토리이용자들이 티스토리 주소로 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이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티스토리 주소를 메일주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대부분 기존(네이버, 다음)의 메일주소를 활용해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음에서 새롭게 티스토리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한 이후에는 티스토리 사용자는 미리 설정한 주소.tistory.com를 이용해 주소@tistory.com와 같은 메일주소를 제공하기로 한 것입니다.

 

좀 더 쉽게 관리하기 위해선 메일자동분류 설정하면 티스토리 메일 주소만 분류됩니다. 여기에 부가서비스로 평생 늘어나는 메일 용량(기본 10GB, 초당 6byte 용량 증가), IMAP/POP3/모바일웹 등 메일 서비스와 지능형 스팸차단서비스, 주소록 등 다음메일의 주요 기능을 동일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티스토리 메일주소 생성 시 기존 ‘다음 메일'과 연동되고, 다음 메일에서 티스토리 메일주소로 메일 수신 및 발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다음 서비스를 좀 더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추후에는 좀 더 많은 다음 서비스들이 티스토리 사용자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서 후 순위로 밀리는 것은 여전하네요.

 

최근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 알고리즘에 변화를 주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네이버 블로그가 상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하는 탈 이탈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비스는 티스토리 사용자에게 서비스 이전 문제를 한 번쯤 재고 해볼 수 있는 고민거리를 안겨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서 티스토리 도메인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티스토리 이용자 총 1만 명에게 다음메일 용량 100GB와 다음 클라우드 용량 100GB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6 21일부터 7 17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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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기력했던 LG유플러스가 전략형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서 대반격을 시작한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전략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와 옵티머스빅을 타 이동통신사보다 빠르게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타사보다 한발 빠른 예약 가입을 진행해 스마트폰 대기수요자를 흡수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스마트폰 시장에 뒤쳐진 LG유플러스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지원에 힘입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 예약판매 실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갤럭시S를 LG유플러스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동등한 대우를 받았다는 점이다.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하는 갤럭시S2는 통신규격이 Rev.B(리비전B) 9.3Mbps을 채택해 두께와 무게가 조금 늘어났을 뿐 타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하는 스펙과 동일하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것을 비롯해 듀얼코어(Dual) 1.2GHz(C210), 4.3인치 Super AMOLED Plus, 1GB RAM, 내장 16GB 메모리,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 2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 플래시(Flash), MicroSD 슬롯, WiFi 802.11a/b/g/n, 2.4GHz/5GHz 듀얼밴드, 블루투스 3.0 +HS, 지상파 DMB, 가속/조도/근접/자이로 센서 등을 내장했다. 갤럭시S2의 크기는 125.3x66.1x9.4mm이고, 무게는 126g이다.

 

이외에도 갤럭시S2를 출시하는 LG유플러스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WiFi와 3G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자유롭게 동영상을 이어볼 수 있는 nScreen(엔스크린) 서비스인 Shoot&Play, 언제 어디서나 빠른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Wi-Fi유플러스 존, 10GB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플러스 박스,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인 아이나비 3D와 OZ Navi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S2의 예약가입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예약접수를 진행하며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 갤럭시S2 액세서리 10만원 상품권 및 음악과 모바일TV, 그리고 프로야구 및 EPL 축구(영국 프리미어 리그)까지 1년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55 요금 이용시 : SPOTV+Mnet 유무선 스트리밍 프리or유플러스 모바일 TV 중 택1, 스마트 65 요금 이상일 경우에는 SPOTV+Mnet유무선 스트리밍 프리+유플러스 모바일 TV)

 

갤럭시S2의 가입조건은 24개월 할부 적용시 다음과 같다.

 

요금제

기본료

출고가

단말할인

할부금

요금할인

실구매가

월할부금

월부담금액

스마트45

45,000

847,000

81,400

765,600

475,200

290,400

12,100

57,100

스마트55

55,000

81,400

765,600

554,400

211,200

8,800

63,800

스마트65

65,000

134,200

712,800

607,200

105,600

4,400

69,400

스마트75

75,000

134,200

712,800

660,000

52,800

2,200

77,200

스마트95

95,000

134,200

712,800

792,000

-79,200

-3,300

91,700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공식 예약판매 사이트(http://goo.gl/fpLU8)에서 얻을 수 있다.


 

▶옵티머스빅 예약판매 돌입= LG유플러스가 독기를 품어냈다. LG유플러스로 단독출시 한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빅을 예약가입자에 한해 공짜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것.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짜로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방침은 다소 파격적이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월 5만5천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80만원 상당)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옵티머스빅은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채택했고, 4.3인치 노바 디스플레이(Nova Display), 1GHz 싱글코어 프로세서, 16GB의 내장메모리, 500만화소 카메라, LED 플래쉬, WiFi Direct(802.11b/g), HDMI 단자, 지상파 DMB, 근접/조도 센서 등을 지원한다. 옵티머스빅의 화이트와 블랙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무게는 151g이다.

 

전력소모를 50% 감소시켰지만 4.3인치의 노바 디스플레이는 보다 밝고 선명한 LCD 화면을 제공해 멀티미디어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이외에도 갤럭시S2를 출시하는 LG유플러스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빠른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Wi-Fi유플러스 존, 10GB의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플러스 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옵티머스빅의 예약가입은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 음악과 모바일TV, 그리고 프로야구 및 EPL 축구(영국 프리미어 리그)까지 1년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55 요금 이용시 : SPOTV+Mnet 유무선 스트리밍 프리or유플러스 모바일 TV 중 택1, 스마트 65 요금 이상일 경우에는 SPOTV+Mnet유무선 스트리밍 프리+유플러스 모바일 TV)

 

옵미터스빅의 가입조건은 24개월 할부 적용시 다음과 같다.

 

요금제

기본료

출고가

단말할인

할부금

요금할인

실구매가

월할부금

월부담금액

스마트45

45,000

미정

미정

554,400

475,200

79,200

3,300

48,300

스마트55

55,000

554,400

554,400

0

0

55,000

스마트65

65,000

554,400

607,200

-52,800

-2,200

62,800

스마트75

75,000

554,400

660,000

-105,600

-4,400

70,600

스마트95

95,000

554,400

792,000

-237,600

-9,900

85,100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공식 예약판매 사이트(http://goo.gl/RYhPm)에서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LG유플러스 전략 파트너쉽 체결= 지난해 갤럭시S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던 삼성전자는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의 출시를 SK텔레콤이 아닌 LG유플러스를 선택해 이동통신 업계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마케팅과 판매능력이 뛰어난 SK텔레콤과 전략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전략형 스마트폰 SK텔레콤이 애플 아이폰 도입을 추진하면서 삼성전자와의 관계가 소홀해졌고 이는 LG유플러스가 전략적인 파트너로 떠오르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3G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4G LTE 스마트폰을 확보하는 것에서도 전략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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