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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및 스펙 리뷰

 

HP Split X2 체험단에 당첨된 이후 블로거 초청행사에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를 수령하지 못했는데, 10 15일 집으로 제품이 배송됐네요. 리뷰에 앞서 HP Split X2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HP Split X2는 지난 6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HP 월드투어에서 차세대 폼팩터로 SlateBook X2와 함께 공개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HP Split X2는 분리가 가능한 2-in-1 PC로 윈도우 8.1 운영체제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그럼 상세 스펙을 함께 살펴보시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분

상세 스펙

CPU

인텔 4세대 i5-4200Y CPU @ 1.40GHz

RAM

4GB 1600MHz DDR3 SDRAM

HDD

128GB(Slate) + 500GB HDD(Keyboard Dock)

Display

13.3”(33.8cm) HD LED Backlight(IPS 터치스크린)

Resolution

1366 x 768

Graphic Card

Intel HD Graphics 4400

Audio

Beats Audio

WebCam

HD True Vision(1080P HD – 통합형 디지털 마이크 내장 웹캠)

Wireless

802.11 ac + Bluetooth / 802.11 b/g/n + Bluetooth

Keyboard/Pad

91% Size island Style keyboard(84 key) / Multi Gesture Image Pad

Card Slot

Micro SD Card(Slate) + SD Card(Keyboard Dock)

I/O

Accelerometer, e-Compass, Gyro, 조도센서, USB 3.0 x 1,

USB 2.0 x 1, HDMI 1.4 x 1, Combo Audio Jack

Dimension

1.1cm(H) x 34cm(W) x 21.6cm(D) - Slate

2.34cm(H) x 34cm(W) x 23cm(D) – Slate + Keyboard Dock

Weight

1.07kg – Slate

2.22kg – Slate + Keyboard Dock

OS

Windows 8.1(64 bit)

Battery

Slate : 33Whr / Keyboard Dock : 32Whr

A/C

45W

제조사의 상황에 따라 출시시점과 동시에 상세스펙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8.hp.com/kr/ko/ads/x2/compare.html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인 i5-4200Y(1.4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인텔 하스웰 프로세서인 i5-4200Y(1.4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하스웰 프로세서를 살펴보죠, 인텔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i5-4200Y)가 탑재되었는데요. i5-4200Y 프로세서는 1.40GHz의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눈 여겨 보셔야 할 부분은 i5-4200Y에 붙는 Y라는 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프로세서가 소모하는 전력량에 따라 일반전력인 M(37W), 저전력인 U(15W), 초저전력인 Y(11.5W) 프로세서로 구분되는데요. HP Split X2에 채택된 하스웰 프로세서가 Y라고 불리는 초저전력 프로세서이기 때문이죠.

 

 

이 글을 추천해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M 프로세서는 성능을 중시하는 고성능 노트북에 U 프로세서는 울트라북에 채택되는데요. Y 프로세서는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한 만큼 발열 설계에서 유리해 2-in-1이나 태블릿PC에 사용하면 얇고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초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이점도 갖게 되죠. 뿐만 아니라 HD 그래픽 4400 HD4000보다 더 뛰어난 그래픽 성능(HD4000 대비 25% 향상)을 제공하니 전체적인 성능 향상까지 꾀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인텔 내장 그래픽(인텔 HD 그래픽스) 사양 및 성능 총정리

Via : http://blog.naver.com/am4410?Redirect=Log&logNo=150176748093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의 메모리(RAM) 4GB 1600MHz DDR3 SDRAM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네요. 메모리가 8GB로 늘어나면 좋지면 전력 효율이 떨어지고, 큰 성능향상을 꽤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소 적절한 선택이 아니였나 싶네요. 물론 8GB의 메모리가 메모리가 탑재된 것이 좀 더 나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M 프로세서가 탑재된 경우였다면 별다른 이의 없이 수긍하겠지만 초저전력 Y 프로세서(i5-4200Y 프로세가)가 탑재된 만큼 충분한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점에서 비효율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HP Split X2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HP Split X2 본체에 128GB(Slate)가 내장되어 있고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독(Keyboard Dock)과 분리하면 복구영역이 포함된 500GB HDD는 인식이 해제되네요. 전원버튼을 누르면, 부팅까지 11초가 걸리네요. 절전모드를 두고 사용하면 상당히 빠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P Split X2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된 13.3형(33.8cm) 디스플레이 탑재(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된 13.3형(33.8cm) 디스플레이 탑재(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13.3(33.8cm) 디스플레이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됐다고 하는데요. IPS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고 하니 꽤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지원해상도가 1366 x 768에 불과한 점이 아쉽게 느껴지나 아무래도 Intel HD Graphics 4400의 퍼포먼스를 고려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그래픽카드의 성능 저하가 일어나니까요. 이 부분은 추후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HP Split X2의 디자인과 구성품(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디자인과 구성품(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디자인을 살펴볼까요?

키보드 독과 연결된 HP Split X2는 일반적인 노트북의 크기와 비슷한데요. 알루미늄 바디가 채택되어 매끈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태블릿의 크기는 1.1cm(H) x 34cm(W) x 21.6cm(D)이고, 무게는 1.07kg입니다. 키보드독과 연결된 상태에서는 2.34cm(H) x 34cm(W) x 23cm(D)의 크기와 2.22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네요.

 

HP Split X2의 디자인(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디자인(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상판 중앙에는 HP 로고가 있으며, HP 로고 좌, 우측에는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키보드독과 연결된 중앙 부분에는 HEWLETT-PACKARD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데요. 이런 컨셉의 제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온 일부 사용자들은 아시겠지만 삼성전자의 아티브(ATIV)가 사용자들에게 지적을 받았다는 점을 착안하고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상판의 슬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흔들거리지 않네요. 여러 가지 요소를 배제하고 태블릿과 키보드 독을 고정시켜주는 부분만 따진다면 삼성전자 아티브(ATIV)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P Split X2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 면에는 USB 3.0, HDMI, AC 전원 단자가 우측 면에는 USB 2.0, 3.5mm 오디오, SD 카드 슬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HDD의 용량이 부족하셨던 분들이라면 SD 카드 슬롯을 통해 저장용량을 확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촬영으로 인해 SD카드 64GB를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HP Split X2 본체 하단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본체 하단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 본체를 키보드 독과 분리한 아래쪽에는 Micro SD 카드슬롯, 3.5mm 오디오, 도킹 단자, AC 전원 충전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키보드 독에 있는 SD 카드슬롯처럼, Micro SD 카드슬롯을 통해 저장 용량을 확장 할 수 있습니다. Go Pro 때문에 Micro SD 카드 64GB를 사용하고 있는데 SD 카드슬롯까지 포함하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네요.

 

HP Split X2 키보드 독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키보드 독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 키보드 독에는 총 84 키의 91% Size island Style keyboardMulti Gesture Image Pad가 있습니다. 키보드를 입력하면, 반탄력으로 인해 쫀득한 키감을 선사하네요. 잠깐 사용해봤지만 오타를 유발하거나 입력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차차 사용해보면서 이에 대한 부분도 언급해 보겠습니다.

 

 

HP Split X2는 초기 부팅 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부팅이 됩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는 초기 부팅 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부팅이 됩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 독이 무거운 이유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라고 합니다. 다만 키보드 독에 별도의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도킹을 하지 않고는 인식하지 않네요. 사용용도(거치 및 키보드)가 명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Beats Audio™를 지원하는데요. 음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추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이 기능을 녹여 소개해 보겠습니다.

 

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HP Split X2를 살펴봤는데요.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 이런 하이브리드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지만 높은 확장성을 제공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좀 더 활용적인 측면을 고민해보고 어떤 상황들에서 유용하게 쓰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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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Book Of Do를 내세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2% 아쉽다"

 

지난 6월 12일 한국 레노버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라운지 바 153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프리미엄 울트라북 U310, U410을 소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디어패드 U310, U410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세련되고 톡톡 튀는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북이다.

 

또한 SSD를 장착해 빠른 부팅시간과 빠른 재부팅 시간을 제공하며, 레노버 스마트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절전 모드에서도 메일함과 인스턴트 메시지, 소셜 미디어 등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날 한국 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U310, U410을 선보이며, 18세에서 24세까지 인터넷에 익숙하고 젊은 사용자층에게 디지털 생활에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Your Book Of Do를 내세웠다.

 

 

이날 인텔 조준구 전무이사는 "책을 읽음으로써 영감을 얻고 동기를 얻는 것처럼, 사용자들이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던 일들을 실현할 수 있는 도구가 아이디어패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트라북 컨셉에 충실했던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아이디어패드 U310/U410의 디자인은 울트라북이 지닌 테두리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젊은 사용자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태어났다. U310과 U410은 각각 1.7kg, 1.8k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18mm, 21mm 두께를 갖고 있다. 무게와 내구성, 그리고 디자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와 쉘 디자인의 외관 책에서 영감을 얻은 Loop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이디어패드 U310과 U410은 최대 4GB DDR3 메모리 32GB의 SSD와 500GB의 대용량 HDD를 장착했다. 그리고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할 수 있는 USB 3.0기능과 720p HD 웹캠, 그리고 무선으로 즐길 수 있는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한 애큐타입(AccuType) 키보드, 손가락 제스처가 가능한 인텔리전트 터치패드 등 다양한 스펙과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

 

 

슬림함을 내세웠지만 2% 아쉬움이 남아
이날 한국 레노버가 공개한 아이디어패드 U310, U410을 만져보며,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었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2% 아쉬움이 남았다. 두 제품의 두께가 18mm, 21mm로 울트라북 규격을 준수하고 있지만 타사의 슬림 울트라북과 견주기에는 부족해 보인 것.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슬림한 울트라북과 비교해 볼 때 다소 두껍게 느껴져 아이디어패드는 울트라북 컨셉에 아주 충실한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느껴졌다. 특히 이 문제는 기자간담회의 Q&A를 통해 질문으로 언급됐다. 한국 레노버는 향후 출시될 제품에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할 것이라는 답변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아이디어패드 U310과 U410은 타사의 제품과 경쟁하게 될 때 불리하게 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U310과 U410을 어떻게 강조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게 됐다. 책을 닮은 Loop 디자인을 통해 Your Book Of Do를 내세우고 있는데, 소비자가 이를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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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hi-arora.com/ BlogIcon Independent Escorts in Delhi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프레필을 통해서

    2012.09.26 08:00

 

인텔이 선보인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인텔코리아는 인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가 탑재된 새로운 울트라북을 선보였다. 인텔은 이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2세대 울트라북의 새로운 규격을 제시하며,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울트라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3세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특징은?

이번에 발표된 울트라북 제품들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컴퓨터 및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소비전력이나 발열은 최소화하여 1세대 울트라북이 가진 단점을 개선한 특징을 갖고 있다.

 

22nm(나노) 미세공정으로 생산된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32nm(나노) 공정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샌디브릿지)보다 컴퓨터 및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것.

 

인텔 코리아는 기존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보다 3D 그래픽 및 HD 미디어 처리 성능이 2배 향상된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디아블로3를 시연했다. 비록 마을 내에서만 움직였지만 초당 30fps(프레임) 전후를 기록하며,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인텔 기술이 적용된 협력업체들의 솔루션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이 인텔 기술을 탑재한 솔루션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정보를 해킹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디아블로 및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악성코드를 막는 안랩의 다중인증 보안 기술인 AOS SecureAuth IPT를 소개했다

 

그리고 HD 동영상의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해 전력 소모량을 감소시킨 다음 팟플레이어에 탑재된 인텔 클리어 비디오 HD 기술을 비롯해 동영상 생성 및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그래텍 곰 인코더에 내장된 인텔 퀵 싱크 비디오(Quick Sync Video) 기술 및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Intel WiDi) 연결 소프트웨어 등을 함께 공개했다.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은?

재미있는 것은 이날 아이비브릿지 노트북을 선보이며, 적용되지 않은 기술들을 일부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는 자체 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가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기기들을 희망한다면서 이 같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울트라북으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텔은 지난 4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태블릿PC와 울트라북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태블릿PC라고 불리던 스위블 PC를 비롯해 키보드와 태블릿 본체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최근 해외에서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터치 스크린 기능이 조합된 레퍼런스 제품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저전력에 특화된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가 울트라북 및 태블릿 제품이 출시될 날이 멀지 않았다.

 

 

2세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이 PMP, 네비게이션, MP 시장 점유율을 흡수한 것처럼 태블릿 시장이 성능 향상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노트북과 넷북 시장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인텔에서 울트라북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을 가할 것이 분명하다.

 

더욱이 인텔은 과거 울트라씬이라는 노트북군과 태블릿PC를 선보였지만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아 실패했다는 점이다. 1세대 울트라북도 10%대의 점유율에 그쳐 성공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이제 새로운 규격을 제시하는 2세대 울트라북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인텔은 개선된 2세대 울트라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인텔은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울트라북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1년 내 30개 이상의 울트라북을 터치스크린 기반의 제품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이를 미루어봤을 때, 태블릿 열풍에 편승한 2세대 울트라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태블릿이 가져다 주지 못한 편의성을 2세대 울트라북으로 극복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따라서 인텔은 과거 키보드가 탑재된 태블릿PC와 울트라씬 노트북으로 실패한 전례를 2세대 울트라북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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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ko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6.11 23:08
  2. RR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7.29 18:42
  3. moon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8.11 11:05

세가지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감을 선보인 갤럭시S3

 

삼성전자가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모바일 언팩 2012 행사를 개최한지 4일이 지났다. 갤럭시S3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한 듯 온라인에서도 Cortex-A9기반의 쿼드코어 1.4GHz 프로세서, 4.8인치 슈퍼아몰레드(1280x720), 800만화소 카메라, Wi-Fi 802.11 a/b/g/n, DLNA, Wi-Fi Direct, 블루투스 4.0 +EDR, GPS, 가속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 기압계 센서, 21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S3에 대한 이야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갤럭시S3는 세가지 아쉬움을 남겼다.

 

기대치에 비해 임팩트가 없었던 갤럭시S3
먼저 첫번째 아쉬움은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아 생기는 문제점으로 “기대치에 비해 임팩트가 없었던 갤럭시S3”를 말하고 싶다.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라는 마케팅 용어를 등장시키며 기대치를 높인 갤럭시S3가 공개되는 순간 갤럭시S3의 스펙적인 면면을 보면서 실망감이 컸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타사보다 높은 스펙으로 인해 높은 제품 사양을 강점으로 내세워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갤럭시S3에서는 달랐다. 편의 기능을 강화한 부분을 강조하면서 제품 철학을 내세웠다.

 

기대했던 스펙적인 우위는 물 건너 간 것이다. 그 대표적인 부분이 프로세서의 성능 디스플레이, 외형 크기와 무게 부분이다. 먼저 갤럭시S3에 탑재된 Cortex-A9기반의 Quad-core 프로세서는 Cortex-A15기반의 Dual-core 프로세서보다 성능적인 부분에서 뒤쳐진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펜타일 방식의 HD 슈퍼아몰레드를 적용해 RGB방식의 슈퍼아몰레드보다 가독성이 떨어지고 격자현상을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현재 갤럭시S3의 해상도가 높아져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란을 두고 열띤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S2보다 0.11mm 두꺼워지고 17g 무거워졌다는 점은 소비자가 기대했던 기대치를 삼성전자 갤럭시S3가 충족시켜주지 못함으로써 실망감이 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 버렸다.

 

갤럭시S 시리즈가 지닌 아이덴티티의 부재
두번째 아쉬움으로 갤럭시S 시리즈가 지닌 아이덴티티(identity)의 부재를 꼽고 싶다. 언론매체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자료에서도 갤럭시S3라고 표현 한 것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갤럭시S3를 갤럭시S 시리즈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갤럭시S3가 공개되면서 갤럭시S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고민해봤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후면 디자인이 그나마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갤럭시S3에서는 과감하게 그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과연 그것에 갤럭시S3일까? 새로운 갤럭시가 아니고? 그래서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갤럭시S부터 갤럭시S3까지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이덴티티(identity)가 없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냥 그때 그때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거기에 논리를 끼워 맞추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추후에는 갤럭시S3가 갖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매니아층도 늘고 그에 따라서 액세서리류도 늘어날 테니 말이다.

 

빅 이벤트(Big Event)가 열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세번째로 갤럭시S3 런칭 이벤트를 국내에서 먼저 개최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논하고 싶다. 경쟁사인 애플은 신제품 발표회를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에서 개최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및 신제품 발표회를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영국 런던에서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IT강국이라고 치켜세우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의 소식을 해외에서 들어야 한다는 소식이 매우 슬프다. 이 말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는 것과 유럽시장이 그만큼 삼성전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신제품 발표회의 비중이 점차 해외로 옮겨가게 되면서 빅 이벤트가 국내에서 열리지 못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더욱 짙게 만든다. 삼성전자의 위상이 좀 더 상승하게 되면 애플과 같이 해외 미디어를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강남으로 대거 초빙해 삼성전자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하드웨어가 아닌 편의기능을 내세운 갤럭시S3가 의미하는 것은?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갤럭시S3)가 공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답은 금방 나온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선보이며, 내세웠던 인간 중심 철학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편의기능)로 경쟁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 3일(현지시각) 런던 얼스코트 전시센터에서 공개된 갤럭시S3에는 편리한 기능들을 대거 갖췄다.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S보이스(S Voice), 문자를 메시지를 통해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다이렉트콜(Direct Call), 부재중 메시지/전화 확인을 알려주는 스마트알림(Smart Alert), 사용자가 갤럭시S3를 보고 있으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스마트화면 유지(Smart Stay), 멀티태스킹 사용을 더욱 더 편리하게 해주는 팝업플레이(Pop up Play), 충전 케이블이 필요 없는 무선 충전(Wireless Charge), 최대 20장 연속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Zero Shutter Lag/Burst Shot), 최대 8명의 사진 얼굴을 인식해 그 인물들에게 사진 전송이 가능한 버디 포토 쉐어(Buddy Photo Share), 갤럭시S3 사용자끼리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S빔(S Beam), DLNA 표준규격을 지원하는 올쉐어(AllShare)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스펙이 아니라 편의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직접적인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경쟁사에게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이 부족하다라는 평가를 뒤집을 수 있도록 준비해 선보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대감을 느끼게 해줬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사용자) 편의성으로 평가를 받겠다는 발상이 앞으로의 갤럭시S 시리즈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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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5.08 18:12

5 3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할 미디어 행사를 통해 갤럭시S3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s(Next Galaxy S) 티저 광고를 시작했다. 갤럭시S3의 공개와 출시일이 임박하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갤럭시S3 모바일 프로세서와 어떤 스펙을 채택하고 출시될 지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어떤 스펙(Spec)을 지니고 있냐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스펙에 대한 중요성이 부차적인 문제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스펙의 사양에 따라서 성능과 활용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비자는 스펙에 대해서 민감하진 않지만 사용 편의성과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열망하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스펙들을 충족시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특히, 소비자들은 직관적인 U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하고, 고화질 동영상과 음악을 손쉽게 옮겨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스마트폰을 원한다는 것이다. 결국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은 그 안에 어떤 스펙을 갖췄는지 보다 소비자에게 더 많은 배너핏(Benefit)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곧 출시될 갤럭시S3는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Galaxy)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가운데 갤럭시 시리즈는 항상 최고 사양의 스펙을 지닌 채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해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일 갤럭시S3도 차별화를 위해 현존하는 스펙 중에서 가장 최상위의 스펙으로 내놓을 가능성이 크고 갤럭시(Galaxy) 시리즈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루머로 떠돌고 있는 정보를 조합하면 삼성 Exynos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특히 삼성전자가 MWC2012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올 5 3일 얼리는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매우 크다. 더욱이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 관계자(제보자)를 통해 차별화를 위해 듀얼코어가 아닌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하며 모바일AP의 코어텍스 넘버(Exynos 4412)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이를 보도하는 상황이다.

 

 

  Galaxy S3(가칭)
CPU 삼성 Exynos 4412 (Cortex-A9 32nm+HKMG공정)
1.5~1.8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GPU Mail-T 604MP4
RAM 1~2GB
Memory 32GB (외장 MicroSD 카드 슬롯 통해 32GB 확장)
Display 4.8인치 HD Super AMOLED LCD
Camera AF를 지원하는 800만화소, LED Flash
Network WCDMA(3G), LTE(4G)
Bluetooth 4.0, Wi-Fi IEEE 802.11 b/g/n, DLNA, NFC
DMB DMB
배터리 리튬이온 2,500~2,800mAh
운영체제 Ice cream Sandwich 4.0
출고가격 90만원대 중후반
기타 이동통신 3사(SKT, KT, LG U+)

 

더욱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작인 갤럭시S2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확정된 스펙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의 성공으로 4.6~4.8인치 HD Super AMOLED Plus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F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Bluetooth 4.0, Wi-Fi IEEE 802.11 b/g/n, DLNA, NF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Exynos 4412 삼성 Exynos 5250
CPU Cortex-A9 1.5/1.8GHz 쿼드코어 Cortex-A15 1.7/2.0GHz 듀얼코어
정수연산 싱글코어 기준 1x1800x2.5 = 4500 DMIPS 1x2000x3.5 = 7000 DMIPS
정수연산 멀티코어 기준 4x1800x2.5 = 18000 DMIPS 2x2000x3.5 = 14000 DMIPS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 약 77MFLOPS 약 170MFLOPS
안드로이드 린팩 싱글스레드 기준(추정치)

 

일부 사용자들이 갤럭시S3에 채택될 쿼드코어 프로세서(Exynos 4412, Cortex-A9기반)의 추정 성능이 듀얼코어 프로세서(Exynos 5250, Cortex-A15기반)와 비슷하거나 뒤쳐진다라는 논란을 제기하고 있어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갤럭시S3가 출시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그 동안 출시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적화 정도를 타사와 비교해보면 앞선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용자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업계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3를 공개한 뒤 3G(5월말) LTE(6~7)로 각각 국내 출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LTE의 경우 아이폰5 공개 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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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전시회 및 주요 언론을 통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은 쿼드코어로 넘어가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전력 소모 및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는 곳은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엔비디아(Nvidia), TI 등이 있으며, 애플은 독자적인 A시리즈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채택한 곳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SKY), HTC 등이 있고, 삼성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애플 A5도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엔비디아 테그라2 LG전자,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은 동일 클럭 대비 퍼포먼스가 좋은 프로세서를 구분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애플-삼성-TI-엔비디아-퀄컴 순이라고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프로세서가 바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것이죠.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대해서 잠시 추가 설명을 드리면, 2008 4분기에 스냅드래곤(Snapdragon) S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1GHz)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현재 3세대 프로세서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클럭수가 높고 비동기식으로 전력소모가 적으며, 통신 칩셋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되어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통신칩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된 상태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각광받는 모바일 프로세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높은 클럭 수치에 비해 프로세서의 성능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세대 프로세서부터는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가 아닌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설계가 적용되면서 이와 같은 인식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기반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지속적으로 문제되었던 부분을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Qualcomm Krait 를 비롯해 ARM11, ARM Cortex A8, ARM Cortex A9, Qualcomm Scorpion 등이 포함된 다양한 아키텍처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비교해 볼까요? 참고로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공개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4940/qualcomm-new-snapdragon-s4-msm8960-krait-architecture

 

 

 

이 자료를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듀얼코어 모델의 L2 캐시가 512KB에서 1MB로 늘어났고, 프로세서의 클럭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A15에서 추가된 새 가상화 명령어 셋트, 40비트 메모리 어드레스를 지원하고, Cortex-A15의 파이프라인 길이와 비교하여 더 많은 로직 모듈을 포함하면서 프로세서의 클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디코드(Decode)의 성능이 스콜피온의 2-wide와 비교하여 50% 개선된 것을 비롯해 파이프라인의 길이, 비순차적 명령어 처리 능력, 제조 공정 등이 크게 향상되었고, FPU(부동소수점 연산 유닛) VFPv3에서 VFPv4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스냅드래곤 S3)에 사용되었던 듀얼채널 LPDDR2 메모리 컨트롤러를 채택했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1개 채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개의 32비트 채널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기판에 2개의 DRAM이 병렬로 패키징 되어야 하는데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에 채택된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의 싱글 채널 컨트롤러를 개선했습니다. 2개의 32비트 DRAM을 중첩하여 패키징함으로서 2개의 32비트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때문에 메모리의 성능은 스콜피온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퀄컴이 공개한 4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부터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MSM8960(1.5~1.7GHz), MSM8960 Pro(1.5~1.7GHz), MSM8270(1.5~1.7GHz), MSM8260A(1.0~1.2GHz), MSM8230(1.5~1.7GHz)와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APQ8064 MSM8974 등 총 7(듀얼코어 5, 쿼드코어 2) 라인업으로 구분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로드맵은 위키디피아에 공개된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Source :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B%83%85%EB%93%9C%EB%9E%98%EA%B3%A4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S4(4세대)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가 지닌 퍼포먼스에 대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MSM8960(듀얼코어)을 탑재한 MDP(Mobile Develope Platform) MSM8960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슈를 모았는데요. 테스트에 사용된 MDP MSM8960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SoC

MDP MSM8960

CPU

Dual Core 1.5GHz

Architecture

Krait(28nm)

GPU

Adreno 225

RAM

1GB LP DDR2

NAND

16GB intergrated, MicroSD slot

Cameras

13MP Rear Facing with Autofocus and LED Flash, Front Facing(? MP)

Display

4.03" SWVGA(1024 x 600) LCD-TFT

Battery

5.6 Whr removable

OS

Android 4.0.3(ICS)

 

 

벤치마크 결과는 어땠을까요? 아낸드테크(AnandTech)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2

 

 

 

인텔 MKL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Linpack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인상적입니다. 싱글스레드 및 멀티스레드에서도 스냅드래곤 3세대(1.5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MDP MSM8660보다 2배나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CPU의 퍼포먼스를 알 수 있는 선스파이더 자바스크립트(SunSpider Javascript) 벤치마크의 결과에서도 MSM8960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4S보다 74% 향상된 수치를 보여줍니다.

 

 

웹브라우저 벤치마크로 유명한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OpenGL 브라우저 가속이 적용되고 되지 않은 것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수치라면 크레이트(Krait)의 간접적인 성능은 Cortex-A9보다 Cortex-A15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퀄컴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소비 전력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표준 28나노 LP 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스콜피온(Scorpion)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모든 코어는 독립된 클럭/전압 컨트롤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설계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소비전력을 적절하게 가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Neon 모듈이 아닐까 싶은데요. Neon 모듈은 영상 및 음악 재생 시 클럭수를 낮춰 저전력으로도 고클럭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MSM8960의 동작 클럭은 1.5Ghz(듀얼코어)입니다. 아마도 코어 클럭 수에 따라 최대 오버클럭 1.7~2GHz까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스콜피온(Scorpion) 1.55GHz까지만 가능합니다. 동일 작업을 실행했을 때의 소비 전력부분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265mW, 퀄컴 스냅드래곤 S3 스콜피온(Scorpion)432mW을 기록하고 있어 앞선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풀로드 되는 시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S3 스콜피온(Scorpion)보다 전력관리 효율이 높기 때문에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MoonBat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2개의 CPU Core 0, 1(노란색 분홍색)이 각각 동작하며 사용하는 전력소모량이 1.5W(750mW x 2 CPU Core)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력소모량은 이전세대 스냅드래곤 S3(3세대)와 유사한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이번 벤치마크의 결과 값에서도 비슷한 결과값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1개의 코어만 작동하는 것을 CPU Core 0만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비동기식 구조를 지닌 프로세서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GPU, 비디오 디코더, 통신용 모뎀의 수치를 나타내는 Digital Core Rail Power 부분을 살펴보면, 필요에 따라 전력소모량이 가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싱글코어로 동작하며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진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또한 크롬 페이지를 로딩할 때에도 2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하거나 싱글코어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D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GL벤치마크 2.1.0을 구동할 때에도 전력소모량의 가변수치가 큰폭의 낙차를 보였는데요. 낙차폭이 좁은 것으로 볼 때, 전력소모량이 극심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낙차폭이 지속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면 배터리 효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겠네요.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4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글을 정리하며

최근 폐막한 MWC2012에서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공개된바 있는데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퀄컴 MSM8960(1.5~1.7GHz)을 채택한 아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3G/4G), HTC One XL, ZTE V96 등이 있으며, 퀄컴 MSM8260A(1.5~1.7GHz)를 탑재한 아수스 패드폰, HTC One S, 파나소닉 엘루가 파워, ZTE V9S 등이 공개되며, 큰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다행스럽게도 MWC2012에 참관할 기회를 얻어 ZTE V96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당시 ZTE부스에서 본 V96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국내에서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팬택 스카이(SKY) MSM8960을 탑재한 베가레이서2(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도 다음달 출시로 전망하고 있어 조만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서두에서도 언급하고 벤치마크의 수치에서도 알 수 있지만 기존 세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전력 효율을 극대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스냅드래곤 S3(3세대)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S4(4세대)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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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Zenbook)과 트랜스포머 프라임으로 본 아수스 모바일 컴퓨팅 전략

지난 3년간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연 평균 4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아수스코리아가 미디어 세미나를 갖고 프리미엄 울트라북과 쿼드코어 태블릿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아수스의 프리미엄 울트라북 젠북(ZENBOOK)의 컬러 모델과 2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탑재 보급형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태블릿 PC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소개했네요. 공개된 스펙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모델명

UX21E

UX31E

TF201

프로세서

2세대 인텔 코어 i3/i5/i7

2세대 인텔 코어 i5/i7

엔비디아 테그라 3 쿼드코어 1.6GHz

운영체제

정품 Windows 7 Home Premium(64Bit)

안드로이드 4.0 (Ice Cream Sandwich)

메모리

4GB DDR3 1333MHz

DDR2 1 GB

디스플레이

11.6" 16:9 HD (1366 x 768)

13.3" 16:9 HD+ (1600 x 900)

1920x1200 HD 슈퍼 IPS+ 스크린 코닝  고릴라 글래스 2

비디오

Intel HD graphics 3000

-        

저장공간

SSD 128GB/256GB

32GB

USB

1x USB 2.0

1 x USB2.0

1x USB 3.0 / USB 2.0"

1 x SD Card Reader

무게

1.1kg

1.3kg

패드(586g)

키보드 독(537g)

크기

29.9(W) x 16.8(D) x 0.3 ~ 1.7(H) cm

32.5(W) x 22.3(D) x 0.30 ~ 1.80 (H) cm

패드 (263 x 180.8 x 8.5mm)

키보드 독 (263 x 180.8 x 8-10.4mm)

색상

그레이 / 핫핑크 / 로즈골드

자수정 그레이 / 샴페인 골드

 

이 날 공개된 아수스 울트라북 젠북(Zenbook)은 가장 얇은 부분이 3mm, 가장 두꺼운 부분조차 9mm 밖에 안 되는 초슬림 외관에 1.1kg의 초경량 풀 알루미늄 바디로 엣지 있는 스타일과 모빌리티를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입니다.


제품 디스플레이 크기와 탑재 CPU에 따라 총 8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다양한 모델을 보유한 울트라북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 i3 프로세서를 탑재한 UX21E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서 인텔에서 제시한 1000달러 수준의 울트라북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아수스 울트라북 젠북(Zenbook)에서 눈여겨봐야 하는 기술은 크게 4가지입니다. 아수스 독점 기술로 더욱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는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 II 기술, 대기 모드에서 최대 2주간 2초만에 깨어날 수 있는 인스턴트 온 기능,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뱅 & 올룹슨 (B&O)의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인 아이스파워 (ICEPower), 발열 관리 관련 최고의 기술로 인정받는 아수스 고유의 아이스 쿨(Ice Cool) 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리고 세계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4.0)와 엔비디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PC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출시된 스마트 패드 중 가장 얇은 두께인 8.3mm의 얇은 바디와 최대 18시간 이용 가능한 배터리 자체 탑재 키보드 도킹 스테이션을 장착하고도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를 통해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젠북(ZENBOOK)과 같은 컬러의 자수정 빛 그레이와 샴페인 골드 색상의 세련된 박막 알루미늄 디자인으로 제품의 뛰어난 성능에 못지 않는 돋보이는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최대 시야각이 178도에 이르는 슈퍼 IPS+ 스크린은 코닝 고릴라 글래스로 마감처리해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며, 야외 활동 중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수스와 뱅앤올룹슨의 협력으로 탄생한 소닉마스터 기술로 제공되는 뛰어난 음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아수스는 프리미엄 울트라북 젠북(ZENBOOK)과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PC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내세워 2012년 최고의 화두인 울트라북과 태블릿 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한 합리적인 가격의 보급형 울트라북인 UX21E으로 다양한 사용자층을 공략하고, 핫 핑크 컬러의 울트라북 인 컬러 젠북 시리즈로 여성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아우스 울트라북 젠북(ZENBOOK)과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PC 트랜스포머 프라임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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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성능, 디자인 3박자를 갖춘 30만원대 넷북 추천

꽤 오랫동안 노트북 시장을 이끌어온 넷북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넷북 시장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대를 갖춘 넷북 시장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데요.

넷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은 보통 동영상 및 음악 감상, 인터넷, 워드와 같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능만 충족시켜주면 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노트북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넷북은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도 있어 PC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프로세서(또는 AM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성능 퍼포먼스를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옥에 티로 꼽히네요.


위의 추천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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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까지 잠재시장을 갖고 있는 넷북에서도 가격, 성능, 디자인, 휴대성 등 돋보이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30만원대 넷북 제품군 중 7가지를 제품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 삼성전자 센스 NT-N100(정식명칭 : SENS NT-N100-D31S)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첫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삼성전자 센스 시리즈 중 SENS NT-N100-D31S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150(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이런 푸짐한 하드웨어 구성에도 무게는 1.18kg에 불과합니다.

한가지 단점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걸립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시스템 메모리도 2GB로 넉넉한 편이고, 320GB의 하드디스크는 고용량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넣어두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좀 더 빠른 부팅을 원한다면 여분으로 갖고 있는 SSD 32GB를 이용하면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SENS NT-N100-D31S의 가격은 336천원(최저가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서 인지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저렴한 편입니다. 현재 화이트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각종 인터넷 쇼핑 인기판매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정식명칭 : ACER Aspire one D270)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두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시리즈 중 D270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2.1,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초저가를 형성하고 HDMI, 블루투스 2.1, 웹캠 등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올해 초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가격대비 편의 기능을 가장 많이 담아낸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판매가격은 318천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블루,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 리눅스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ODD를 구매해 윈도우를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정식명칭 : MSI U180 Lavender)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세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 중에서 듀얼코어 플랫폼을 채택하고 저장공간이 넉넉한 넷북 MSI U180 Lavender 입니다. 인텔 아톰 N2800(1.8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GMA 36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아마도 30만원대 제품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텔 3세대 아톰 플랫폼을 채택해 기존의 파인트레일 플랫폼보다 최대 2배의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합니다. 전력 소모량과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고, MSI 독자기술인 MSI TDE(터보 드라이브 엔진)이 탑재되어 CPU 주파수를 가속화해 오버클럭을 통한 시스템 향상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높아 30만원대 후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0만원대의 넷북 중에서는 MSI 윈드 U180 Lavender의 성능이 우수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3D 게임이 팍팍 돌아갈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넷북이 그러하지만 몰랐던 분들이라면 이 점은 꼭 알아두셔야 할 듯싶습니다.

아 참 잊을 뻔 했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 3셀 배터리 장착 시 사용시간은 줄어들지만 1kg의 무게를 갖고 있어 휴대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블랙과 퍼플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38 7천원입니다.


◆ 레노보 싱크패드 E125(정식명칭 :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네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싱크패드 시리즈 중 하나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입니다. AMD E-45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Radeon HD 6320, (그래픽카드), 11.6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366 x 768,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AMD 제품 군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지니고 있는 넷북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는 인텔 아톰 N2600 프로세서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소모전력은 N2600보다는 높은 편이구요. 울트라씬급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인텔 i3프로세서(2626) 기준 1/3정도의 벤치 성능치(750)를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보다 1.5인치큰 11.6인치를 채택해 웹서핑에 표준화된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있네요. 11.6인치는 맥북에어로 인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넷북 중에서는 가장 넉넉한 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고 트랙포인터(빨콩)도 탑재되어 있네요. 무게는 약 1.42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운영체제가 미포함된 상태로 출고되며 온라인 최저가로 39484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P 미니 110(정식명칭 : HP Mini 110-3721TU)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다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HP Mini 110-3721TU 입니다. 인텔 아톰 N570(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011년형 인텔 아톰 N570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해 30%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최대 50% 향상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보다 20% 작은 전력소모율을 갖고 있어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네요. HP Mini 110-3721TU의 무게는 1.36kg입니다.

HDMI 단자가 빠져있어 아쉽긴 합니다만 그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능들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HP Mini 110-3721TU를 구매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가 기본 설치되어 있는 것 치고 가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현재 온라인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34만원입니다.


◆ 아수스 EeePC 1015CX(정식명칭 : ASUS EeePC 1015CX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여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EeePC 시리즈 중 장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ASUS EeePC 1015CX 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HDMI,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월에 출시된 ASUS EeePC 1015CX는 최대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Instant On 기능을 채택해 빠르게 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1일까지 대기모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클릿 키보드 방식을 채택해 풀 사이즈 키보드의 크기를 유지하고 오염이나 먼지에도 강한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357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있는데요. 판매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을 보니 곧 단종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대비 편의기능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은 분명 이 제품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LG전자 엑스노트 MINI XD140(정식명칭 : XNOTE MINI XD140-BD8BK)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마지막으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XNOTE MINI XD140-BD8BK 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XNOTE MINI XD140-BD8BK은 기존 넷북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웹캠과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테더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화상채팅을 즐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타를 줄일 수 있는 블록 키보드를 채택해 입력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MINI XD140-BD8BK 1.43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현재 블랙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 32만원(최저가 기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단종된 상품으로 다나와에 등록된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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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19:5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비슷비슷하겠지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해 내장그래픽 처리 속도와 벤치마크 수치가 높아진 것을 볼때 N2800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수치 자료에 근거한 추측입니다 ;;;

      2012.06.08 19:0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20:3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가격대비 성능으로 봤을 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크기와 휴대성을 배제한다면요 ^^;;

      2012.06.08 19:02 신고
  3. ㅎㅅ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7.06 19:10


스티브 잡스의 부재가 낳은 결과일까?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8일 새벽3시 공개됐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다란 변화를 향한 열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새롭게 공개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스펙의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개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스펙을 살펴보시죠.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더욱 커진 해상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A5X 프로세서와 쿼드코어 GPU, 5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1080p HD)가 탑재됐고, 이를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레티나 디스플레이(IPS LCD)가 내장됐습니다. 그리고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하네요.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아이패드1부터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까지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습니다.

 

구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네트워크

HSPA

HSPA, CDMA EV-DO Rev.A

3G, HSPA+, HSPA, 4G LTE

프로세서

1GHz(A4, 싱글코어)

1GHz(A5, 듀얼코어)

1GHz(A5X,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지원해상도

1024x768

1024x768

2048x1536

저장공간

16/32/64GB

16/32/64GB

16/32/64GB

메모리

256MB

512MB

TBA(to be announced)

전면 카메라

None Camera

30만화소 640x480(VGA)

30만화소 640x480(VGA)

후면 카메라

None Camera

70만화소(720p HD)

500만화소

그래픽

 

PowerVR SGX 543MP2

TBA(to be announced)

자이로스코프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가속센서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와이파이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2.0

2.1+ EDR

4.0

두께

13.4mm

8.8mm

9.4mm

Wi-Fi모델무게

680g

601g

635g 652g

3G/LTE모델무게

730g

613g(AT&T)/607g(Verizon)

662g

배터리용량

2,500mAh

6,930 mAh

42.5Whr(11,560mAh)

운영체제

iOS3(출시기준)

iOS4(출시기준)

iOS5(출시기준)

 

위의 표 중에서 TBA(to be announced)라고 된 부분은 나중에 알려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단 추정해보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메모리는 1GB, 그래픽은 쿼드코어 기반의 PowerVR SGX 543 MP4+ 128MB, 배터리 용량은 10.000 mAh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해상도를 제외하고 큰 매리트를 느끼기 어려운 제품 같아 보입니다. 아이패드2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바뀌면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로 휴대성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2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늘어나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매리트가 적어졌습니다. 아이패드1에서 아이패드2로 넘어오면서 얇아진 두께와 무게는 상대적으로 큰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사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제품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네요.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들어있다면, 구매요소 중에서 휴대성이 들어있다면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지원여부를 알 수 없는 LTE 네트워크를 꼽을 수 있겠네요. 국내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LTE가 아닌 Wi-Fi + 3G 모델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LTE를 이용할 수 없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라면 지금의 아이패드2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장점은 해상도와 1GB의 메모리 밖에는 없겠네요. 겨우 그 이유로 새제품을 구매하고 기존의 아이패드2를 손해보면서 팔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아이패드가 LTE를 지원하기 전까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쳐다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세번째는 11,560mAh의 배터리 용량을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약 70%정도 늘어나면서 사용시간이 늘어났지만 무게가 늘어나고 충전시간도 더욱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사용시간보다 훨씬 늘어난 것도 아닌지라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3G로 서비스가 될지 LTE로 서비스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있는 패턴상 현재의 사용시간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네번째는 해상도의 크기로 인한 아이패드의 용량 문제입니다. 최근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인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용량이 큰 폭으로 커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D급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해상도(2048x1536)는 더욱 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가 증가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도 덩달아 커질 것입니다.

, 3G 네트워크로 업데이트가 힘든 애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와이파이(Wi-Fi)를 찾아 장소를 옮겨야 하는 사용환경의 제약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LTE가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요금제에서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하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2를 사랑하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출시되었지만 4가지 이유로 인해 아이패드2를 좀 더 사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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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ㅇ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써보고예기하시는건아니군요

    2012.03.19 11:1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이패드, 아이패드2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2012.03.19 11:46 신고
  2. 임백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패드 3세대가 아이패드2 사양보다 아무리 높더래도 해상도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전 그냥 아이패드2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4배가 되고 금액 그대로 나오고 사양도 조금 더 늘어났죠

    아이패드2가 더 좋은 이유 4가지를 드셨는데

    휴대성 얘기해볼까요? 와이파이 기준으로 34g늘어났네요 뭐 두께는 0.6mm늘어났구요 많다면 많은것이고

    적다면 적은 것인데 주변에 34g짜리가 뭐가 있나 좀 알아봤어요

    가장 대중적이고 알려진 것중에 초코파이가 있네요 한개에 35g이더라구요

    가방안에 아이패드2하고 초코파이 하나 더 있으면 아이패드3세대랑 무게가 같네요 ㅎㅎ

    0.6mm는 흔히 쓰는 A4용지 한장에 0.1MM정도 되니까 A4용지 6장의 두께가 늘어났군요

    이것이 휴대성을 저하하는지 안하는지는 이글을 읽는 사람이 직접판단하시구요


    밧데리 용량이 늘어나서 기존 사용시간과 비슷해졌는데 그게 왜 아이패드2가 좋다는건지...
    밧데리로 인해서 무게가 늘어난것은 휴대성에서 이미 언급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공감하는 한가지 어플용량이 늘어나게 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궁금한것이 고해상도의 어플이 아이패드3세대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과

    아이패드2에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이 다를까요? 만약 다르다면 아이패드2가 용량면에서 좋은것이구요

    만약 같다면 똑같은거죠 그죠?

    LTE는 제가 안써서...ㅋㅋㅋ


    ---------------------------------
    추가내용 위에 뉴아이패드 무게가 잘못표시된것
    같네요 약 52g 더 무겁네요 초코파이 하나반 무게

    2012.03.19 13:5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일 무게로 치면 얼마 안되죠... 하지만 장시간 들고 있을 경우의 피로도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아령을 가령 1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과 1.5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은 똑같은 피로도를 제공하지 않죠. 사람에 따라 근력이 각기 다르고 지구력도 다릅니다. 위의 글은 그런 부분을 언급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배터리 부분도 언급하셨는데, 휴대성을 강조 한게 아니라..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아이패드2 대비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의 효율이 떨어지고, 무게가 늘어났다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면 무게가 늘어난 것이니 이 부분은 그냥 짚고 넘어간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사용패턴이 다르니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겠죠. 제 글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이런 의견을 갖고 있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2012.03.20 10:20 신고
  3.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가 좋아진다는건....
    물론 님말씀대로 고용량의 컨텐츠가 많아진다는걸 뜻합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의 비판적인 시각일 뿐이고

    중요한건... 아이패드에 보이는 모든것이 더 또렷하게 정확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특히 문자가독성 부분에서는 큰차이가 있을겁니다.


    단순히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순수하게 문자나 텍스트 작업에서 더 시원하게 눈에 보인다는거죠

    2012.03.20 13: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The Next Web이 재미있는 테스트를 했는데...이 글을 보셨나요? 아래 링크를 먼저 봐주세요.

      http://thenextweb.com/apple/2012/03/18/watch-as-apple-customers-try-to-tell-the-difference-between-the-new-ipad-ipad-2/

      이 글을 보면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요. 일부 구매자는 그 차이점을 나갈 때까지 몰랐다고 합니다.

      정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큰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제가 작성한 글은 현재의 시점에서 놓고 작성한 글이고 추후에는 또 다른 관점에서 작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특정기업을 좋아하며 편향적인 글을 작성하지 않고 정/반이라는 개념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작성한 콘텐츠 중에 하나라고 봐주세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이번에는 애플 제품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콘텐츠를 작성했다면 다음에는 긍정적인 시선에서 작성을 하는 콘텐츠도 작성하는 것이죠.

      2012.03.21 13:42 신고
  4.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가독성이 중요한게 눈의 피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색재현율이나 밝기를 이용한 고해상도보다 중요한게 바로 픽셀입니다. 텍스트가 정확하게 표현되면 눈의 피로가 훨씬 줄어듭니다.

    2012.03.20 13: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고해상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0-;; 위에서 언급한 콘텐츠 중의 하나라고 이해해주세요 ^^;;

      2012.03.21 13:42 신고
  5. BlogIcon 오아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어이없네요. 차라리 제목을 바꾸세요. "아이패드3을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에 아까운 4가지 이유"로... 이게 글 내용과 더 어울립니다.

    2012.03.21 12:5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아이패드 3를 살 생각조차 없는데 아이패드3를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 아까운 4가지 이유라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시다니 전제가 잘못되었네요.

      처음부터 아이패드3를 살 생각도 없었던 가운데 제품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니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 어이가 없다니요.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비꼬시다니 이것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오아시스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저도 오아시스님께 강요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순수하게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작성한 것이니까요.

      2012.03.21 13:50 신고
  6. BlogIcon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이패드가 레티나를 이용했다는것빼고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말은 맞는것 같네요..
    저도 아이패드3기다렸는데... 구입을 내년으로 미루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내년에는 쿼드코어로 나오겠죠.?ㅋ

    2012.03.21 18:0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내년이 되더라도 LTE 단말기라면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포기할 것 같아요;;;

      2012.03.21 20:57 신고

MWC2012를 통해 꽤 많은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공개되었습니다. HTC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된 플래그쉽 HTC OneMWC2012에서 선보였는데요.


새롭게 공개된 쿼드코어 스마트폰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은 것 같네요. 부스로 들어가 HTC가 자신 있게 선보인 HTC one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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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0.3(IC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을 탑재한 HTC One은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입니다. HTC One은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화소 BSI(이면조사)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네요.


렌즈의 밝기가 밝을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HTC One F2.0의 밝은 렌즈를 채택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상당히 밝은 동영상과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슈퍼패스트 캡쳐 기능을 탑재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해 사진 촬영까지 0.7초 밖에 걸리지 않네요. 0.2초만에 오토포커스가 작동하고 연사 능력까지 뛰어나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HTC 담당자도 이 기능을 강조하며, 연속 촬영 시연을 보여줬는데요. 연속 촬영하는데 HTC One에서 촤촤촤촤촤촤촤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아마도 초당 5연사 이상이 아닐까 싶네요.)

뿐만 아니라 HTC One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되어 역광 상황에서도 실내와 밖의 어두운 부분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과 영상은 별도로 판매되는 HTC 무선 미디어 링크 HD(Media Link HD) 액세서리를 외부 기기의 HDMI 단자에 연결해서 TV 또는 모니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테그라3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7인치 Super LCD, 지원해상도 1280x720, 블루투스 4.0, 802.11 a/b/g/n, 1800mAh 용량의 배터리까지 지원하고 있어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중 최근 배터리 소모율 또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사(Nvida)의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컴패니언 코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컴패니언 코어란 고성능으로 작동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4개의 코어)와 별개로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1개의 프로세서(코어)를 추가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인 프로세서라고 하네요.


, 4+1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대기모드, 통화, 음악 재생의 경우 저전력 프로세서인 컴패니언 코어로 작동하고, HD급 멀티미디어 재생,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동작한다는 것이죠.


프로세서의 클럭 성능을 임의로 제어해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보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쿼드코어 프로세서에서 컴패니언 코어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공교롭게도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성능에 대한 논란은 불거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HTC One을 살펴본 결과 HTC one의 강점은 아직 글을 작성하지 않았지만 Nokia 808 PureView처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디지털카메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지털 컨버전스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스마트폰의 영역은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고, 그 반대되는 시장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MP3 시장과 네비게이션 시장만 보더라도 벌써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HTC One을 비롯해 LG전자의 옵티머스 4X HD,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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