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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A] 대전 -> 동서울 LTE-A 속도 측정(사용단말 갤럭시S4 LTE-A)

 

집안 일로 인해 갑작스럽게 대전으로 내려가게 되었는데요. 서울로 올라오기 위해 대전 복합 터미널에서 기다리던 도중 대전->동서울행 고속버스에서 SKT LTE-A 속도측정을 하면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궁금해 이동하는 도중 측정을 해봤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저도 자가용이 있긴 하지만 피곤 할 때에는 종종 고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는 것처럼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고향이나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 비행기, 기차,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고속버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기차가 가지 못하는 곳까지 이동해 빼놓을 수 없는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통해 LTE-A의 속도측정을 해야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되지 않을까라는 판단도 한 몫 했습니다. , 그럼 SKT LTE-A 속도 측정을 하기 위해 대전 복합 터미널에서 동서울 터미널까지 이동하며, 측정한 주요 지역 정보를 먼저 알려드릴까 합니다.

 

주요 지역 명칭

이동 거리에 따른 구글맵 측정 오차 범위

대전 복합 터미널

측정 오차 범위 100m내외

대전 IC

측정 오차 범위 약 1m 내외

신탄진 IC

측정 오차 범위 약 1.5km내외

죽암휴게소

측정 오차 범위 약 1.4km내외

서청주IC

측정 오차 범위 약 1.9km내외

오창IC

측정 오차 범위 약 1.5km내외

진천IC

측정 오차 범위 약 1.9km내외

음성휴게소

측정 오차 범위 약 1.4km내외

호법IC

측정 오차 범위 약 1.5km내외

이천휴게소

측정 오차 범위 약 1.5km내외

곤지암IC

측정 오차 범위 약 1.4km내외

하남IC

측정 오차 범위 약 1.3km내외

강일IC

측정 오차 범위 약 1.1km내외

올림픽대로 암사역입구 인근

측정 오차 범위 약 900m내외

올림픽대교 북단

측정 오차 범위 약 1km내외

동서울터미널앞(강변역앞)

측정 오차 범위 약 50m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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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

SKT가 구축한 LTE-A의 속도측정을 하기 위해 대전 복합 터미널을 시작으로 동서울 터미널까지 이동하였고, 속도측정시간은 약 2시간 08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측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각 플랫폼 GPS를 활성화 시킨 후 현재 위치를 캡쳐 한 뒤 일괄적으로 속도 측정을 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속도 측정에 사용한 스마트폰 어플은 거리오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벤치비(Benchbee)만 사용하였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대전 복합 터미널)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대전 복합 터미널) 

1. 대전 복합 터미널(출발 전 측정)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최소한 40~60Mbps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대전 복합 터미널의 SKT LTE-A를 속도 측정해 보니 괜찮네요. 다운로드 속도는 62.2Mbps, 업로드 속도는 19.2Mbps, 지연시간은 39.6ms가 나왔습니다. 일전에 내려와서 측정해본 속도보다는 빠르게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좀 더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가 유지되길 기대해 봅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대전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대전 IC) 

2. 대전 IC 인근(톨게이트 통과 시점 측정)

GPS를 활성화 했는데 오차가 좀 있네요. 대전IC를 막 통과할 시점에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 진입 전이라 주행속도가 낮아 꽤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 봤는데요. 아쉽게도 다운로드 속도는 27.4Mbps, 업로드 속도는 20.2Mbps, 지연시간은 43.1ms가 나왔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신탄진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신탄진 IC) 

3. 신탄진 I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신탄진IC를 막 통과하기 전에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고속 주행 중에 어떤 속도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측정 해보니 다운로드 속도는 28.3Mbps, 업로드 속도는 18.4Mbps, 지연시간은 41.1ms가 나왔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죽암휴게소)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죽암휴게소) 

4. 죽암휴게소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죽암휴게소를 통과하는 도중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휴게소 인근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지 않았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죽암휴게소 인근의 다운로드 속도는 32.4Mbps, 업로드 속도는 15.6Mbps, 지연시간은 39.9ms가 나왔습니다. 대전 IC 및 신탄진 IC에서 측정했던 것보다는 빠른 결과를 보여주네요.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서청주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서청주 IC) 

5. 서청주 I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서청주 IC를 진입하는 도중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서청주 IC 인근의 다운로드 속도는 33.4Mbps, 업로드 속도는 21.4Mbps, 지연시간은 41.4ms가 나왔습니다. 이동하면 할 수록 다운로드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것 같네요.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오창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오창 IC)

6. 오창 I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오창 IC를 진입한 이후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오창 IC 인근의 다운로드 속도는 13.2Mbps, 업로드 속도는 14.5Mbps, 지연시간은 41.4ms가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측정한 IC중에서는 가장 속도가 안 나오는 구간입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오창휴게소)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오창휴게소)

7. 오창휴게소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오창 휴게소를 옆을 지나면서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오오~ 오창휴게소 인근의 다운로드 속도는 43.1Mbps, 업로드 속도는 19.8Mbps, 지연시간은 41.1ms가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측정한 구간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이면 신도림역 5-4 플랫폼에서 측정한 속도와 비슷하네요.

 

[SKT LTE-A] 갤럭시 S4 LTE-A 지하철 2호선 주요 역사 LTE-A 속도 측정 참고 링크 : http://dtalker.tistory.com/3046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진천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진천 IC)

8. 진천 I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SKT LTE-A 측정을 할 수록 서울과 점점 가까워지네요. 잠시 딴생각을 하다 진천 IC를 지나칠 즈음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타이밍을 놓쳐서 그런지 진천 IC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속도가 잘 안나오네요. 다운로드 속도는 22.5Mbps, 업로드 속도는 11.1Mbps, 지연시간은 40.6ms가 나왔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음성휴게소)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음성휴게소)

9. 음성휴게소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음성휴게소 근처를 진입하면서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음성휴게소의 다운로드 속도는 25.6Mbps, 업로드 속도는 17.2Mbps, 지연시간은 41.7ms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대도시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SKT LTE-A를 구축했나 봅니다.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60Mbps를 넘지 못하네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고속도로인데, 운전자는 주행 중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는 부분을 SKT 담당자 분들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호법 J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호법 JC)

10. 호법 J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벌써 호법 JC까지 왔네요. 서울까지 약 74km 정도 남았네요. 호법 JC를 지나며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17.8Mbps, 업로드 속도는 17.1Mbps, 지연시간은 49.0ms가 나왔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이천휴게소)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이천휴게소)

11. 이천휴게소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이천휴게소 진입로를 지나며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30.1Mbps, 업로드 속도는 12.0Mbps, 지연시간은 43.9ms가 나왔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곤지암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곤지암 IC)

12. 곤지암 I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곤지암 IC를 지나며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6.38Mbps, 업로드 속도는 16.1Mbps, 지연시간은 54.8ms가 나왔습니다. 아 대전-동서울 구간의 최저속도는 곤지암 IC에서 기록하는 것 같네요.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하남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하남 IC)

13. 하남 I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동서울톨게이트를 지나고 하남 IC를 진입하면서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10.0Mbps, 업로드 속도는 12.1Mbps, 지연시간은 44.1ms가 나왔네요. 여기서부터는 그래도 수도권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인데, 조금은 아쉬운 측정 속도 결과네요.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강일 IC)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강일 IC)

14. 강일 IC 인근(100~110km 주행 중 측정)

강일 IC에서 올림픽대로를 진입하는 도중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근처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 고덕차량기지(5호선)이 있는 곳인데요. 다운로드 속도는 45.7Mbps, 업로드 속도는 16.3Mbps, 지연시간은 43.8ms가 나왔습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올림픽대로 암사역입구)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올림픽대로 암사역입구)

15. 올림픽대로 암사역입구 인근(70~80km 주행 중 측정)

암사생태공원과 암사역 사이에 있는 올림픽대로를 지나며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다운로드 측정 속도는 7.58Mbps, 업로드 속도는 12.8Mbps, 지연시간은 45.3ms가 나왔네요. 이 곳도 LTE-A 품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올림픽대교 북단)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올림픽대교 북단)

16. 올림픽대교 북단 인근(40~60km 주행 중 측정)

올림픽대교 북단을 지나며 측정을 시작했는데요. 업로드 측정을 하면서 네트워크가 불안한지 중간에 측정이 중단됐습니다. 다운로드 속도는 66.8Mbps, 업로드 속도는 4.57Mbps, 지연시간은 43.0ms을 기록했는데요. 추후 이 곳을 이동해 본다면 다시 측정을 해봐야 겠네요.

 

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동서울터미널)대전 복합 터미널 -> 동서울 터미널 구간별 속도 측정(동서울터미널)

17. 동서울터미널 인근(강변역 앞 횡단보도에서 측정)

버스에서 내린 뒤 동서울터미널 앞에서 측정을 시작했는데요. 속도가 짱짱하게 나오길 기대했었는데, 다운로드 속도는 9.17Mbps, 업로드 속도는 17.4Mbps, 지연시간은 46.8ms을 기록하네요. 많은 분들이 이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며 인터넷을 사용하시던데.... SK텔레콤 관계자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제가 측정한 위치를 중심으로 LTE-A 속도 안정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개월 동안 SKT LTE-A를 사용해봤는데요. 전국망을 구축했지만 아직까지 좀 더 보완이 필요한 구간이나 지역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당연히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LTE-A를 구축하고 있겠지만 은근히 취약지역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LTE-A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면, 소비자는 좀 더 좋은 LTE-A 네트워크 품질을 이용할 수 있고, SK텔레콤은 서비스 취약지역을 보완해 LTE-A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막 LTE-A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하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만큼 조금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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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삼성 스마트TV가 내세운 3대 핵심 요소

2013. 2. 25. 10:48 Posted by 비회원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가 내세운 3대 핵심 요소

 

빠르게 진화하는 IT가전기기의 특성상 고사양 하드웨어 스펙은 필수다. 더욱이 글로벌 제조사들이 제품 차별화 요소로 하드웨어 스펙을 꼽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9일 프리미엄 TV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3년형 스마트TV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내세운 2013년형 스마트TV는 TV 시장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대응전략들이 담겨 있었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삼성전자가 내세운 핵심적 요소는 성능, 기능, 실속 등 3가지다.

 

첫번째, 성능. 새롭게 출시한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TV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빠른 실행 속도와 TV 시청과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Multi Tasking)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선명한 화질에 인텔리전트 뷰잉 기술까지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최적의 화질로 구현한다.

 

즉,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Full HD 동영상을 초고화질로 선명하고, 끊김없는 영상품질을 감상하며,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스마트TV를 통해 인터넷 검색을 얼마나 많이 사용할지는 미지수지만,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불러오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에 출시된 TV 제품들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두번째, 실속. 경기침체의 여파로 소비자들의 지갑도 꽁꽁 얼어붙었다. IT가전기기의 특성상 오래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IT가전기기가 빠르게 진화면서 교체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결국, 합리적인 가격, 품질, 성능을 충족시켜야 한다. 여기에 실속까지 갖춘다면, 소비자는 망설이지 않고 지갑을 열 것이다. 삼성전자는 고민 끝에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해법을 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등 묶은 에볼루션 키트를 제공해 하드웨어 성능을 최신 스마트TV 수준으로 진화시켜주는 방법을 선택한 것. 에볼루션 키트는 TV를 새로 사지 않고도 기존 제품으로 최신 스마트TV의 기능과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과 실속을 모두 잡았다. 더욱이 스마트TV를 구매하면 최대 4년 동안 에볼루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세번째, 기능.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지능형 서비스가 탑재됐다. 온 티비(On TV), 영화 & TV 다시 보기, 앱스(Apps), 소셜(Social), 사진-동영상-음악 등 5가지 스마트 허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눈에 보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TV가 사용자의 시청 습관이나 시청 이력 등을 분석해 현재 방영하고 있거나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 중 사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알아서 추천해 준다.

 

사용자의 시청 습관이나 선호하는 방송프로그램 정보가 쌓이면, 추천 기능이 더욱 정교해진다. 뿐만 아니라 별도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말로 시청 예약도 할 수 있어 추천 방송 목록에서 예약할 프로그램을 음성으로 선택하면 된다.  방송국 이름이나 채널 번호, 특정 검색어 등 간단한 단어뿐 아니라 복합적인 언어 인식능력도 크게 향상됐다. 뿐만 아니라 동작인식 기능도 지금까지는 한 손 동작만 인식했지만, 새로운 삼성 스마트 TV는 양손의 움직임을 파악해 양손으로 화면의 사진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스마트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스마트TV가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다. 그 이유는 스마트TV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아직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외부 콘텐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스마트TV 제조사가 플랫폼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기엔 턱없이 모자라 보인다.

 

또한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는 경로로 부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개방형 서비스로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기기와 스마트 TV가 연동될 수 있는 N스크린 기술이 보완되어야 한다.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면 IPTV가 있을 것이다. 초고화질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와 상품 연계가 필수적인데, 아직까지 매력적인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고 있다.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스마트TV가 지금보다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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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품질평가로 드러난 LTE 데이터 속도의 불편한 진실

 

과정과 결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과정과 결과가 모두 훌륭하면 좋겠지만 모든 일에는 변수가 발생한다. 그래서 과정이 나빠도 결과가 좋거나 과정이 좋아도 결과가 나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그 과정과 결과를 평가한다.

 

과정이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과정이 중요한 것일까? 아니면 모든 것은 결과로 평가 받기 때문에 결과가 중요한 것일까? 과정과 결과를 나누는 것은 근시안적인 행동일 수 있지만 사회라는 조직에 속해 있는 만큼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선택을 강요 받는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개그맨 박성광이 지상파 방송 개그 프로그램에서 모순으로 뭉쳐진 현대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위트(?)있게 내뱉은 말이다.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경제가 지속되는 만큼 우리는 결과를 중시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물건과 서비스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과정보다 결과(물건을 구입한 이후 발생한 문제)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망 문제만 해도 그렇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최고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며,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SK텔레콤과 KT도 이에 질세라 전국망 커버리지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케팅 포인트로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가 내세웠던 인터넷 속도와 통화품질은 소비자의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웹 벤치마크 사이트인 벤치비(Benchbee)가 24일 공개한 모바일 품질현황(4월 23일 19시 기준) 중서 이동통신3사의 Download 속도, Upload 속도, RTT(지연율), LOSS(손실율) 순으로 살펴보자.

 

LTE 다운로드 속도 평가 결과는 전국망을 제일 먼저 구축한 LG U+(LG유플러스)의 경우 24.8Mbps, LTE WARP에 가상화 시스템을 적용한 KT는 30.7Mbps, 그리고 프리미엄 LTE를 내세운 SK텔레콤은 32.4Mbps를 기록했다.

 

LTE 업로드 속도 평가 결과는 SK텔레콤이 가장 높은 12.4Mbps, LG U+(LG유플러스)가 11.9Mbps, KT가 11.6Mbps를 기록했다.

 

LTE RTT(지연율, Round Trip Time) 평가 결과는 LG U+(LG유플러스)가 43ms(milli second), KT와 SK텔레콤이 각각 37ms를 기록했다.

 

LTE Loss(손실율, Loss Rate) 평가 결과는 KT가 0.1%, SK텔레콤과 LG U+(LG유플러스)가 각각 0.2%를 기록했다.

 

5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된 모바일 품질현황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위의 수치는 전국망을 구축하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강조한 LG유플러스의 LTE 품질이 타사에 비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LG U+(LG유플러스)가 새롭게 주파수를 할당 받은 상황에서 수치가 높을수록 저평가되는 RTT와 Loss 수치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런 결과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SK텔레콤이 불리한 입장에서 선전해 놀라웠다. 더군다나 LG U+(LG유플러스)보다 좀 더 많은 LTE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전송속도를 기록했다는 것은 사용자 가입대비 망 확산속도와 함께 망 품질관리 최적화 부분에서 SK텔레콤이 LG U+(LG유플러스)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서 소비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

 

아마도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온/오프라인 이슈가 만들어 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빠르고 안정적인 LTE속도 유지

자 벤치비에서 모바일 품질현황(4월 23일 19시 기준) 결과로 인해 과정과 결과가 모두 드러났다. LG U+(LG유플러스)는 LTE 전국 네트워크망을 빠르게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품질을 유지하지 못했고, 타사보다 가장 늦게 LTE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안정적인 서비스 속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꽤나 인상적이였다.

 

최근 LTE 스마트폰을 구매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LTE의 속도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LG U+(LG유플러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이동통신사가 전국망을 구축을 완료해가는 시점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LTE 속도 유지가 이동통신사들에게 주요 과제로 떠오른 만큼 소구전략으로 빠른 인터넷 속도 체감이라는 키워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동통신사가 LTE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LTE 품질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는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가입자 뺏기 놀이에 빠진 나머지 LTE 품질에 대해서 외면할지도 모를 것이다.

 

 

감사합니다.다음뷰 베스트에 올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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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쌔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런 테이터상으로 보면 기준점을 어디에두냐에따라 틀리겠지만 블러그님도 아시겠지만 현제 에스케이가와 케이티가 LTE통화불량 그리고 핸드오버기술결함등으로 진통을격고 있는걸 알수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결함이 단기간내에 끝나지않을것이구 LTE실사용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현제는 유플러스가 답이라고 말합니다 핸드폰이 전화기능자체가 불량인건 있을수도없는일이죠
    속도도 수치상으로 저렇게 나오지만 실제 사람들이 측정해보면 엘지가 더 빠르죠

    2012.05.03 23:4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LTE 통화품질에 대해서는 특정 통신사를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문제점입니다. ^^;; 그 문제를 단정적으로 지으시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어떤 근거로 하나 같이 유플러스라고 선택했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그 근거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위의 데이터는 실제 사용자가 체크한 데이터를 취합한 것인데 글쎄요님이 "실제 사람들이 측정해보면 엘지가 빠르다"고 주장한 부분도 쉽게 납득할 수가 없네요

      2012.05.04 14:08 신고
  2. BlogIcon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결과도 신뢰 못합니다.
    보면 측정 샘플이 kt가 제일 비율이 높죠. lte 고객 50만정도밖에 안되는테 타사는 거의 4배수준
    그걸 보면 신뢰가 안가고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안터지면 얘기가 다르죠
    일단 터지는게 로스건 뭐건 우선이죠 ㅡ_ㅡ

    2012.05.05 23:5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렇게 따지면..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가입자수를 놓고 테스트를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래서 그 대안으로 이동통신사를 제외한 통진 데이터 지표를 테스트 할 수 있는 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벤치비를 제외한 다른 곳은 -0-;; 안보이네요.

      2012.05.06 00:55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변도 lte는 유플러스가 빠르다는얘기를 많이합니다 이글은 은근히 유플러스를 평가절하하려는듯한 느낌이강하네요

    2012.06.30 12:3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자신의 주변에서 LG U+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LTE가 빠르다고 LG U+ 전체 사용자의 LTE가 빠르다는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요? 은근히 유플러스를 평가절하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주관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이 왜곡된 것이라고 한다면 지나가다님의 의견도 제 제게 지적한 논리적인 오류가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위의 글에 대한 부분에서 객관적인 결과 내용이 이동통신사의 속도 조작과 관련이 있다는 글도 다뤘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중립적으로 작성했다고 보는데요?

      Source : http://dtalker.tistory.com/2957

      LG유플러스 사용자 또는 미래의 가입자에게 좋은 정보를 주실려고 한 것이라면.. 좀 더 객관적인 정보를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시거나 댓글로 알려주는 것이 좀 더 (소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일 될 것 같네요

      2012.07.02 02:01 신고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2011. 10. 4. 18:33 Posted by 비회원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 [4G LTE]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로 떠오른 4G LTE 서비스가 필연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가운데 4G LTE가 주목을 받고 있다. 4G LTE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며, 그 열기도 뜨겁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4G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됐다.

 

그리고 통신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기대치가 팽배해 있는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동통신사가 선보인 4G LTE가 새로운 혁명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높다. 특히 이동통신사는 4G LTE에 관한 마케팅 전략으로 속도를 내세웠고, 네트워크 품질이 우수할 것이라는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4G LTE의 새 바람이 항상 긍정적일 수만은 없다. 일부 IT 언론들도 4G LTE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을 지적하며, 4G LTE 서비스가 (현재로서는) 좀 더 개선되어야 4G LTE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일부 이동통신사가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3G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불안심리도 남아 있다. (여기서 말하는 불안심리란 안정적인 4G 네트워크망 운영이 가능한 것인가를 뜻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현재 이와 관련되어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빠른 네트워크(4G LTE)와 우수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한다는 입장과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추지 못한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대립하며, 4G LTE에 대한 이슈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쯤 되면, 4G LTE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낼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도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4G LTE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4G LTE 단말기는 훌륭하지만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 4G LTE 스마트폰의 매력이 반감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함께 알아보자.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첫번째, 완벽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IT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처럼 4G LTE 전국망을 가장 빠르게 구축하는 LG유플러스가 2012년말에 갖춰지며, SK텔레콤과 KT2013년에 82개 전국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2011년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역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원인은 이동통신사가 무리하게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앞당긴 데 있다. 이 때문에 4G LTE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와 3G 네트워크 서비스를 번갈아 이용하며, 2013년까지 전국망이 구축되길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 (현재로서는) 주요 대도시에서는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는 반쪽짜리 서비스가 되어 버렸다.


 

두번째,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진 4G LTE 요금제이다. 최근 방통위의 심의를 받은 SK텔레콤의 요금제를 살펴보면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졌다. 4G LTE 스마트폰 사용자 중 대부분은 3G 무제한 데이터 사용자가 상당수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 종량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초과할지 모르는 4G LTE 데이터 요금에 대한 걱정거리를 안겨준 것이다. 물론 3G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의식했는지 SK텔레콤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 가지 부가서비스를 내놓았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자동적용) LTE 안심 옵션이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 적용되는 서비스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4G LTE 네트워크가 아니라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데이터 용량제를 초과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한가지는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정해지지만 초과량에 따른 정확한 요금 할인기준이 발표되지 않았고, 초과량에 따라 30% 또는 50%의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어 소비자가 추가 요금 할인에 대한 가늠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예상한 것보다 과다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문제로 이어진다.

 

또 다른 한가지는 사실상 3G 무제한 네트워크 서비스인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전체적인) 4G LTE 서비스 품질저하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4G LTE 서비스 불만족이라는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4G LTE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빠른 것을 강조한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폐해의 단면으로 소비자가 빠른 네트워크 = LTE 안심 옵션 서비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번째, 데이터 사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4G LTE 데이터 용량이다.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http://dtalker.tistory.com/2803)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하루도 안되어서, 종량제 데이터 용량(10만원 요금제의 기준)의 최대폭인 10GB를 소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2 HD LTELG전자가 옵티머스 LTE의 셀링포인트(Selling Point)HD급 동영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커진다.

 

4G LTE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반면 종량제 데이터의 용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미 언론을 통해 2분만에 1.2GB의 영화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경우 반나절도 되지 않아 종량데 데이터가 모두 소진될 수 있다. 이 사실은 소비자가 4G LTE 네트워크 굳이 이용해야 할 필요성을 반감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결국 대용량 콘텐츠를 많이 볼수록 4G LTE 네트워크 사용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종량제 데이터를 모두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기간에는 데이터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위에서 언급한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가입해 7배나 느린(SK텔레콤 기준) 3G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는 없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LTE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은 충분히 받쳐주지만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 4G LTE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높다.

 

네번째,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을 꼽고 싶다. 하드웨어의 스펙 성능은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의 비교해도 월등하다. 하지만 4G LTE를 테스트하고 있는 사용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공통적인 문제점을 발견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전 스마트폰에 비해서 더 빨리 소모된다는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다. 4G LTE 네트워크의 문제일까? 아니면 통신 칩셋의 문제일까?

 

정확한 답은 이동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들어야겠지만 삼성전자는 4G LTE 미디어데이 공식석상에서 배터리 관련 이슈는 추후 답변하겠다(기자단과 Q&A 시간 나온 질문)는 코멘트만 했을 뿐 이 사실을 직접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다. 이동통신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4G LTE를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4G LTE 스마트폰의 실 사용시간은 6시간 이하라고 답변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지만 결국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4G LTE 3G 네트워크를 혼용할 수 있는 칩셋의 탑재로 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이 된 것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것은 4G LTE 스마트폰이 사용자에게 전달되면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4G LTE 네트워크 전국망이 구축되거나 4G-3G 네트워크 혼용 스마트폰이 아닌 4G 전용 스마트폰이 출시되어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마치며….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빠른 네트워크 전송속도를 지닌 4G LTE 3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주는 베너핏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3G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무제한 데이터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종량제 데이터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3G 단말기 사용자의 마음을 빼앗기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2013년까지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추후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며, 4G LTE 서비스가 이용할만한 서비스인지를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될 경우 LTE 안심 옵션(LG유플러스나 KT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됨)과 같은 유사상품을 꼭 선택하라는 것은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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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료 폐지 논란이 묻힌듯해요.

    2011.10.04 19:12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봣자 그쪽도 2년 정도 뒤면 폰바꾸려면 이제 4g lte폰밖에없어요

    2011.11.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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