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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접목된 소셜주식 애플리케이션 DOMA,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

 

주식과 소셜을 접목한 신개념 애플리케이션 DOMA(도마)가 새롭게 등장했다. 소셜주식 애플리케이션 DOMA(도마)는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연락처 기반의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카카오 스토리(Kakao Story)와 비슷하다. 주식과 소셜이 접목된 만큼 유사 애플리케이션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SNS 서비스 강점을 도입한 DOMA(도마)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미니홈피를 통해 온라인에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가 사용자 및 언론에 주목 받았다. 바로 실시간으로 전파된다는 장점 때문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온라인 미디어의 환경도 바꿔놓았다.

 

정보의 출처가 현장취재가 아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옮겨가게 되면서 현장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것. 기업 이슈 사례를 중심으로 스포츠, 경제, IT, 연예 등 온라인에서 후끈 달아오른 사회적인 이슈들이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유명인사들의 최근 근황이 트위터를 통해 기사화되는 등 SNS의 확산과 파급력은 온라인 생태계를 바꾸고 있다.

 

그 동안 사회적인 이슈는 증시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감안하면, DOMA(도마)의 강점은 여기서 드러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보력에 의해 성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발 빠른 정보력을 제공하는 DOMA(도마)는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만큼 막대한 정보력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수셜주식 도마(DOMA)

 

|주식과 소셜이 만난 DOMA 애플리케이션, 직접 체험하기
그래서 주식과 소셜이 만난 DOMA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체험해봤다. 주식 소셜 애플리케이션 DOMA는 온라인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와 애플 앱스토어(App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수셜주식 도마(DOMA)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DOMA(도마)를 다운받아 설치했다. DOMA(도마)를 실행하면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Twitter)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는데,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Twitter)로 로그인하면 앱플리케이션 접근 승인 과정을 거쳐 DOMA(도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셜주식 도마(DOMA)

 

DOMA(도마)의 숨겨진 로그인 기능도 있다. 하단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이 없으세요?' 메뉴 부분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네이트온(Nate On) 로그인 하기 메뉴가 나타난다. 가지고 있는 네이트온 ID로 로그인하면,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동의요청 안내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를 동의해야 DOMA(도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셜주식 도마(DOMA)

 

DOMA(도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용자 성향분석과정을 거쳐야 한다.

 

수셜주식 도마(DOMA)

 

평소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선물로 받고 싶은 아이템, 한 달 용돈 중 지출이 제일 많은 분야,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구입하고 싶은 모바일 매거진 등 총 5가지 질문을 선택하면, 사용자의 성향에 맞춰 콘텐츠 정보를 제공한다.

 

수셜주식 도마(DOMA)

 

성향분석을 완료하면, 배지를 제공하는데, 첫번째 체크인, 첫번째 스토리 댓글, 첫번째 스토리 쓰기, 첫번째 종목 코멘트, 첫 소셜 검색, 첫번째 팔로잉, 첫번째 팔로워 탄생, 첫번째 공유완료, 첫번째 세트완성, 5명 팔로잉, 50명 팔로잉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배지를 제공한다.

 

수셜주식 도마(DOMA)

 

메인화면으로 이동하면, DOMANUS가 전해주는 STAFF PICKS, 일상 속 스토리가 담긴 YOUR STORY, 주간 매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WEEKLY STORY,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보여주는 Categories 등이 나타난다.

 

수셜주식 도마(DOMA)

 

오른쪽 상단의 사용자 메뉴를 선택하면, 스토리 쓰기, 스토리, 타임라인, 시스템 매매, 랭킹, 소셜 검색, 공지/이벤트, 종목검색하기, 내 프로필, 내 관심, 내계좌, 내 설정, 계좌배달, 성향분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셜주식 도마(DOMA)

 

스토리 – 스토리를 선택하면 메인페이지로 이동한다. STAFF PICKS를 비롯해 YOUR STORY, WEEKLY STORY, 카테고리 주제 등 다양하게 업데이트된다. 주식에 대한 정보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새롭게 올라오고 있어 자주 살펴봐야 한다. 유용한 정보가 담긴 내 스토리나 친구들의 스토리를 공유할 수도 있다. 주식에 대한 정보를 자주 올린다면 친구추가 하자.

 

수셜주식 도마(DOMA)

 

스토리를 작성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Your Story 또는 Weekly Story 선택 후 글쓰기(+) 또는 오른쪽 상단의 사용자 메뉴로 이동 후 스토리 쓰기 선택 -> 사진 촬영 및 앨범 사진 등록 -> 사진 태그 등록 -> SNS 공유 선택 -> 올리기 선택하면 된다.

 

수셜주식 도마(DOMA)

 

등록된 태그는 이렇게 이미지 곳곳에 랜덤으로 나타난다.

 

수셜주식 도마(DOMA)

 

타임라인(Timeline) - DOMA(도마)의 타임라인은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인기종목으로 분류된 10가지 항목 중에서 내가 찜한 종목의 정보를 페이스북의 타임라인과 비슷하게 볼 수 있다. 또한, 트위터처럼 친구들을 Follow하면 새로운 소식이 바로바로 업데이트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쉽게도 DOMA(도마)의 타임라인 메뉴 내에서 추가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친구를 추가하고 싶다면 Your Story 또는 Weekly Story에 올라온 게시물을 선택하고 Follow하면 된다.

 

수셜주식 도마(DOMA)

 

System trade - 시스템 트레이드(System trade)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MTS(Mobile Trading Service)와 달리 주식 거래 기능이 아닌 가상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접체험을 위한 기능이지만 종목선택부터 매수, 매도까지 일련의 주문 프로세스를 연습해 볼 수 있다. 매매 체결은 최소수량 단위(1주 또는 10주)만 가능하고, 한국거래소 개장시간(평일 09:00~15:00)에만 매매가 가능하다. 추천하는 종목들의 수익은 보장하지 않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수셜주식 도마(DOMA)

 

Ranking - 랭킹 메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기업(시가총액 상위 종목), 지금거래가 활발한 종목(전일 대비 거래량 급증 종목), 어제보다 가격이 많이 오른 종목(전일 대비 가격상승률 상위종목), 이번주, DOMA 사용자들이 가장많은 관심을 보인 종목, 이번주, DOMA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체크인한 종목, 외국인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피 종목(전일기준, 외국인 매수 상위종목), 외국인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닥 종목(전일기준, 외국인 매수 상위종목), 기관 투자가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피 종목(전일기준, 기관 매수 상위 종목), 기관 투자가들이 주로 사들이는 코스닥 종목(전일기준, 기관 매수 상위 종목) 등 총 9가지 종목 정보를 보기 쉽게 나열해 정보를 제공한다.

 

수셜주식 도마(DOMA)

 

Social Search - 연관 키워드맵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5가지 종목 키워드를 보여주며,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키워드를 선택하거나 검색하면, 종목, 경제, 조직, 인물, 상품, 라이프, 감성, 전체 등 총 8가지 항목에 대한 키워드를 보여준다. 

 

수셜주식 도마(DOMA)

 

이 때, 해당 키워드를 선택하거나 연관 키워드 순위를 선택하면, 연관키워드, 연관글, 종목 바로가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수셜주식 도마(DOMA)

 

감성동향 메뉴는 긍정 연관어와 부정 연관어 키워드로 보여주고, 검색키워드와 관련한 트위터와 블로그 상의 감성상태를 분석한 그래프로 표현한다. Social Search의 내용은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메일(E-mail) 등으로 공유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화면이 구성되어 있는 만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수셜주식 도마(DOMA)

 

My 프로필은 Mayor인 종목, Check in한 종목, 획득한 배지 정보, 프로필 사진 정보, 활동 내역 등 나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필은 오른쪽 중간 상단 부분의 환경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닉네임과 소개글 변경이 가능하다.

 

수셜주식 도마(DOMA)

 

My 관심은 관심 종목 및 관심 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한 종목의 경우 추가해두면 빠른 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수셜주식 도마(DOMA)

 

My 계좌는 가입하면 3천만원의 매수 가능 금액을 가상계좌로 충전해준다. 계좌 자산이 100만원 이하 일 때 계좌 충전이 가능하니 잘 기억해두자.

 

수셜주식 도마(DOMA)

 

 

My 설정은 개인설정(SNS 계정 연동 로그인 정보, 푸시 알림 설정)이 가능하고 안내(공지/이벤트, 계좌배달, 이용가이드, 버전정보) 정보를 제공한다. DOMA(도마)가 SNS와 네이트와 연동되는 만큼 계정 연동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수셜주식 도마(DOMA)

 

공지이벤트는 DOMA의 이벤트 및 공지사항을 전달하는데, 현재 DOMA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로그인해서 친구들에게 이벤트를 알리고 DOMA 앱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페이스북 계정과 DOMA 로그인 계정(페이스북)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주 로그인하면 아이폰5의 행운이 기다리는 보너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경품 당첨 확률을 높일려면 자주 접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수셜주식 도마(DOMA)

 

이벤트 참여 페이지 소개 : http://n75.nsmartad.com/click?slot=2316&ads=93831&tid=2

선착순 1만명까지 카페라떼를 지급한다고 하니 이벤트 참여 페이지로 서둘러 접속해 카페라떼를 받아보자.

 

수셜주식 도마(DOMA)

 

|주식투자 멘토를 표방한 DOMA(도마)
기업에 대한 이미지 또는 상품에 대한 가치만 가지고 맹목적으로 접근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발 빠른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에 따라 시장경제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의 강도가 얼마만큼 될 것인가를 분석하는 안목도 갖춰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DOMA(도마)를 주식투자 멘토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수셜주식 도마(DOMA)

 

DOMA(도마)의 기능이 정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만큼 직접적인 투자 기능을 배제돼 올바른 분석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주식투자에 관한 정보 교류와 주식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가상매매 시스템으로 주식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간접 체험한다면, 올바른 투자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수셜주식 도마(DOMA)

 

이만하면, 주식투자의 멘토로 DOMA(도마)를 꼽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술적인 분석을 위해 차트 정보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수집된 정보 하나하나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DOMA(도마)를 통해 안목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수셜주식 도마(DOMA)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재태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DOMA(도마)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줄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보고 싶다.

 

이 컨텐츠는 소셜주식 DOMA의 지원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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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투자의 정석 이야기 잼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2.25 01:04

원하는 정보, 맞춤형 큐레이션 SNS FANme(팬미)로 골라보자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다양한 소셜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차별화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SNS 어플이 등장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FANme(팬미)인데요. 기존 SNS 서비스가 인맥 중심의 서비스라면, FANme(팬미)는 패션 또는 브랜드와 같은 취향기반 큐레이션 서비스(Curation Service)입니다.

 

갑자기 큐레이션 서비스(Curation Service)라고 하니 어렵게 느껴지시죠? 큐레이션이란, 관심 콘텐츠를 수집, 정리, 편집해서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지칭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거나 유용한 서비스를 수집해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이제 어떤 서비스인지 대충 감이 오시죠?

 

 

즉, SNS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거나 관심있는 정보를 포함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지만 FANme(팬미)는 태그(Tag)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거나 관심있는 정보만 공유한다는 점에서 미묘한 차이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특정 이미지, 사람, 태그 등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고, 핀테레스트처럼 공유된 이미지와 글을 Want(Like)하거나 Repost(repin)할 수 있는 점은 FANme(팬미)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트위터와 같은 개방형 SNS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최적화된 소셜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어려운 것은 딱 질색이다 하는 분들에게 FANme(팬미)는 매우 유용한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미있는 점은 특정 태그의 Want(공감)를 많이 받으면 태그 홀릭의 명예를 획득하게 되는데요. 이는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받는 것과 유사합니다.

 

 

FANme(팬미)를 실행시키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FANme(팬미) 계정을 연동하거나 FANme(팬미) 계정으로 가입해야 하는데요. 더욱이 페이스북 계정으로 FANme(팬미) 계정을 연동시키면 FANme(팬미)에 게시물을 작성하면 페이스북으로 동시 게재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FANme(팬미) 계정으로 가입하더라도 e-mail(이메일) 계정 이외에 다른 개인정보를 묻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고나면 커버 이미지 설정과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데요. 사진을 찍거나 사용자의 사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등록이 끝나면 인기 회원 FAN 등록이나 인기 태그 FAN 등록이 가능한데요. 마음에 드는 회원이나 태그를 선택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글이 큐레이션(수집)됩니다.

 

 

 

또 자신이 글을 작성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선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태그 등록이 가능합니다. 특히 위치 등록 정보까지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폭넓은 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FANme(팬미)로 위치, 영화, 패션, 여행,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작성해보니 사진이나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한번 작성한 글은 푸쉬(Push)의 형태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전송되기 때문에 글의 수정이 안된다는 점이 아쉬웠는데, 추후에는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용자의 메뉴화면으로 이동하면 깔끔하면서도 직관적인 메뉴(활동, FANme 검색, 설정)들이 나타나는데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NT를 하거나 Repost를 했을 경우 페이스북처럼 WANT 한사람, Repost 한 사람들로 보여주어 나와의 관심이 비슷한 사람들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마치 FANme(팬미)가 FAN(팬)과 me(나)를 묶어주는 SNS 서비스 같은데요.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취미도 공유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최신 트랜드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FANme(팬미)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KT가 내놓은 서비스 답게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어플로 먼저 출시했는데요. 안드로이드 어플은 현재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폰 앱은 아래 주소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itunes.apple.com/ko/app/fanme/id574695425?l=ko&ls=1&mt=8

 

팬미 FANme 앱 소개 페이지 :   http://www.thefan.me/
앱스토어 FANme 앱 소개 페이지 :  http://me2.do/5jooRPW

 

런칭 이벤트 페이지 http://www.facebook.com/thefanme#!/thefanme/app_247819131982465

 

아참 현재 FANme(팬미)를 오픈하면서 다양한 런칭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요. FANme(팬미)를 설치하고 첫 글을 남긴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또 3주 동안 6개의 태그가 제시되는데요. 글을 작성한 사용자 중에서 Want와 Repost를 많이 받은 사람에게 경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런칭 이벤트 페이지(모바일)
- http://thefan.me/event/121204/m/event1.html
- http://thefan.me/event/121204/m/event2.html
- http://thefan.me/event/121204/m/event3.html
- http://thefan.me/event/121204/m/event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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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LTE가 아이폰4보다 좋게 느낀 5가지 기능들

 

아이폰3GS를 구입하고 난 이후 아이폰4,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맥북에어, 뉴맥북에어 등을 사용하며, 애플 제품을 매력적으로 느끼며, 타사의 제품은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특히 스마트폰은 그 정도가 심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다른 플랫폼의 스마트폰에 대해서 편견을 갖게 만드는 계기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갤럭시S3 LTE를 접하게 되면서 그런 편견을 깨뜨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갤럭시S3 LTE를 3주 가까이 사용하면서 느낀 점 5가지 기능들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페이스북 서비스 이용 시 돋보이는 갤럭시S3 LTE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Facebook)을 이용해보셨나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한 갤럭시S3 LTE와 iOS를 채택한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로 페이스북(Facebook)에 접속하면 PC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Facebook)의 내용에 이름태그를 이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달라집니다.

 

 

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로 페이스북(Facebook)에 접속해 내용 또는 댓글에 이름태그를 걸려고 하면 '@아이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3 LTE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웹상에서도 댓글 또는 본문 내용에 '@아이디'를 하면 이름태그를 달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아이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름 태그를 걸지 못했지만 갤럭시S3 LTE를 사용하면서부터 페이스북에 자주 접속해서 지인들의 새로운 뉴스피드(newsfeed)를 살펴보고 바로 이름태그를 걸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SNS에 접속해 이름태그를 달기 위해 PC를 켜는 일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네요.

 

 

멀티태스킹의 진수를 보여준 팝업 플레이(Pop up Play)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멀티태스킹(다중작업)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 접해봤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었기 때문에 소비자가 쉽게 체감하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에 탑재된 팝업 플레이(Popup Play) 기능으로 멀티태스킹이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준 것이죠. 잘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럼,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

\

먼저 비디오플레이어 또는 DMB 아이콘을 클릭해 실행합니다. 동영상 또는 DMB 재생화면 오른쪽 아래 보면 큰 사각형과 작은 사각형이 겹쳐있는 아이콘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팝업 플레이(Pop up Play)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팝업플레이(Pop up Play)가 실행되면 바탕 홈 화면 상태에서 작은 동영상 창이 생성됩니다. 마치 두개의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PIP TV(Picture In Picture television)처럼 말이죠.

 

 

팝업의 형태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을 보며 인터넷을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두 가지 화면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학원에서 갤럭시S3를 가지고 있다면 팝업플레이(Pop up Play) 기능으로 동영상을 띄워놓고 S메모를 실행시켜 필기를 하면서 딴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전에 사용했던 애플 아이폰과 얼마 전까지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 폰들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던 특별한 동영상 재생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팝업의 형태로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은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지만 핑거줌 기능(확대/축소)을 통해 크기를 키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동회전 기능이 활성화된 홈 화면에서 팝업플레이(Pop up Play) 기능을 이용하면 피봇(Pivot)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로보기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아마도 홈 화면이 가로보기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하여 패널을 내려도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네요. 이 부분들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다면 사용자 편의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PDA의 감성을 갤럭시S3 LTE 속으로 담아낸 S메모
이제 갤럭시S3 LTE가 있다면 급한 메모를 저장하거나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메모지가 없어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S메모를 활용하면 되니까요. 처음 이 기능을 접했을 때, PDA의 감성을 느끼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S메모가 공개될 당시 갤럭시노트에만 적용되어 진한 아쉬움을 남겼었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던 저에게 삼성전자가 공개한 S메모 기능은 정말 부러운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능이 갤럭시S3에 S메모가 탑재됐다는 소식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 이유는 글씨를 입력하는 것을 비롯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인터넷 사진 편집 및 저장 관리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특히 S메모에 있는 음성메모 기능으로 음성녹음과 텍스트 정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고, 내가 그린 그림이나 아이디어 스케치를 한 내용을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S플래너에 연결, 혹은 직장동료/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갤럭시노트에 탑재된 S메모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까요?

우선 아이콘에서도 차이를 보이네요. 갤럭시노트의 S메모에는 노트의 특징인 펜을 아이콘에 담아놓은 반면, 갤럭시S3에는 그 펜이 빠진 아이콘으로 되어 있네요.

S메모를 실행한 뒤 메인화면에서는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S메모에 담긴 메모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새로운 메모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전체적인 메뉴의 큰 변화는 없지만 갤럭시S3의 S메모에는 사진/클립보드 추가 아이콘과 즐겨찾기 아이콘이 빠져있네요. 하지만 이 기능들은 갤럭시S3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3의 S메모 메뉴들이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이를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

갤럭시S3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름 변경

공유

공유

손글씨를 텍스트로

손글씨를 텍스트로(비활성화)

태그 추가

내보내기

S플래너에 연결

동기화(비활성화)

내보내기

다른 이름으로 저장

배경 변경

사진 추가

잠금

태그 추가

인쇄

즐겨찾기로 추가

설정

배경 변경

 

S플래너에 연결

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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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메뉴(이름 변경, 동기화, 사진 추가, 다음으로 설정)에서 차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갤럭시노트 메인메뉴에서 동기화와 이름변경 메뉴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차이는 사진추가와 다음으로 설정 이 두 가지 메뉴가 새롭게 업데이트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감압인식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섬세한 표현은 어렵지만 정전식 터치펜을 이용하면 상당히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S메모. 지금부터라도 사용해보세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갤럭시S3가 출시됨과 동시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기능은 아이폰을 사용했던 저에게 꽤 재미있었던 기능인데요. 디스플레이의 설정에서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선택해 이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즉, 사용자가 갤럭시S3의 디스플레이를 응시하면 전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화면이 꺼지지 않고 유지된다는 것이 기본 골자인데, 사용방법만 확실하게 인지하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화면이 꺼져 빠르게 메모를 하지 못하거나 애플리케이션 실행시간을 놓쳐 불편함을 겪어봤다면,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저는 조금 주위가 산만해 애플리케이션을 켜놓거나 웹 서핑을 하면서도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아이폰의 화면이 꺼지는 바람에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의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하면서부터 그런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네요.

 

다만 인식되는 범위가 좀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용자의 얼굴이 갤럭시S3를 바라보는 상태에서만 스마트 스테이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인식되는 범위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기능은 S/W(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완된다면 활용도 면에서 좀 더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문자 수신 후 손대지 않고 전화를 건다! 다이렉트 콜(Direct Call)
갤럭시S3를 사용한다면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렉트 콜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화면에 전화번호 또는 문자가 오면 버튼이나 음성 명령을 내리지 않고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환경설정 내 모션 메뉴로 들어가서 다이렉트 콜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면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화면상에 전화번호 또는 문자가 있을 때, 귀에다가 가져대는 행동을 취하면 전화를 걸어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아마도 제스처와 근접센서에서 받는 정보를 복합적으로 취합해 다이렉트 콜 기능을 작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기능 역시 아이폰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갤럭시S3는 S보이스, S빔, Live Video List, Social Tag, Smart Alert, AllShare PLay, AllShare Cast 등 다양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다면 왜 좋은 지를 알 수 없을 것 같네요. 리뷰를 보고 나서 흥미가 동하셨다면, 근처의 삼성 모바일샵 또는 휴대폰 매장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고 평가해주세요.

 

편견을 갖고 갤럭시S3를 대한다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개그맨 허경환의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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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차이야 많겠지만.. 딱히 그렇게 부러운 기능들은 아니네요

    2012.08.14 16:35

페이스북 애플 엔지니어 고용, 페이스북폰 출시 가속화?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을 제작할 것이라는 페이스북폰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 페이스북폰은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AllThingsD를 통해 11월경 HT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버피(Buffy)라는 코드명이 노출되면서 이와 관련된 이슈들이 주요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었다.

 

더욱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페이스북폰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었다. 그 당시 기준으로 제품의 출시까지 12~18개월 남았을 것이라고 예측되었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뉴욕타임즈가 "Facebook Might Have a Smartphone in Its Future"라는 기사를 보도하며, 페이스북이 가까운 미래에 페이스북폰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ource : http://bits.blogs.nytimes.com/2012/05/27/facebook-tries-tries-again-on-a-smartphone/?ref=technology

 

채용 정보까지 드러난 페이스북

뉴욕타임즈는 2012년 5월 27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비밀리에 애플 엔지니어를 섭외했다고 전혔다. 대여섯 명의 직원이 애플에서 페이스북으로 이직했으며, 이중 한 명은 애플 아이패드 엔지니어, 나머지 인원은 아이폰 하드웨어/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페이스북의 채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 스마트폰을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문의하였지만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AllThingsD를 통해 페이스북 대변인이 밝힌 것과 같이 "우리는 오퍼레이터, 하드웨어 제조업체, 운영체제 제공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동원해 모바일 업계 전체에 걸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언급하며, 페이스북폰의 출시 가속화를 위한 채용임을 것을 간접적으로 강조했다.

 

 

페이스북폰 출시될까?

페이스북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나 구글처럼 모바일 단말기 사업으로 뛰어들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뉴욕타임즈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출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또한 구글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구글 플러스)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면서 페이스북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트위터는 애플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파트너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페이스북을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뛰어들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영향을 끼쳐야만 지금의 시장을 유지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폰을 출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I.P.O.(IPO)를 통해 160달러의 자금으로 리서치인모션(RIM) 또는 HTC를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RIM(60억달러)과 HTC(118억달러)의 시가총액이 점점 추락하고 있어, 하드웨어의 노하우가 부족한 페이스북의 단점을 기업인수 합병(M&A)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페이스북이 인터넷 사용자용 광고 외에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어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페이스북폰을 위해 엔지니어를 새롭게 채용한 만큼 페이스북폰의 출시는 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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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유명한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MWC2012에 참관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언론에게 주목 받지 못했네요. 그래서 늦게나마 오페라 소프트웨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 보려고 합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MWC2012 현장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하는 오페라 미니 넥스트(Next)와 차세대 웹표준 HTML5, GL 기능을 강화한 오페라 모바일 12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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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미니 넥스트(Next)는 피처폰(일반 휴대폰)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첫 화면에 트위터, 페이스북 화면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스마트폰에 없는 새로운 기능인 최신 뉴스, 소셜 네트워크 연결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페이지가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북미와 구주(유럽) 지역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태블릿에 차세대 웹표준 HTML5, GL 기능을 강화한 오페라 모바일 12을 선보였는데요.


GL을 강조한 오페라 모바일 12를 경험해보니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태블릿 인터페이스에 맞춘 가로보기와 중첩된 탭을 미리 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앞으로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되면 모바일 시장도 PC시장처럼 변화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오페라 TV 스토어를 선보였는데요. 콘텐츠 사업자와 앱 개발자들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라 가장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왜 이 플랫폼 서비스가 국내 언론에게 주목 받지 못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CES2012를 통해 미리 공개된 것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이 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HTML5를 지원하는 웹 플랫폼(오페라 TV 스토어)을 탑재해 TV용 웹앱을 구동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동영상 서비스인 비메오(Vimeo), 소셜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 웹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인 드라이브캐스트(DRIVECAST), 날씨정보 서비스인 포레카(FORECA)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자사 광고 플랫폼 오픈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TV를 비롯해 구글TV 그리고 애플TV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가운데 오페라 TV 스토어가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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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서비스를 대체 할 수 있는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

 

비싼 NAS 서버는 가라 손쉽게 홈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이 등장했다.

 

지난 12 8일 클라우드 엔진은 기자간담회와 블로거간담회를 갖고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와 모바일 제품을 국내 첫 출시했다.


 

2007년 설립된 클라우드 엔진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용 컨텐츠의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기업이다. CES 2009에서 개인용 클라우드 개념을 선보인 포고플러그(Pogoplug)를 통해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하며,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웹 기반의 클라우드 저장공간(5GB)을 무료로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이목을 모으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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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엔진은 국내 첫 선을 보이면서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 서비스와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내놨다. 이 서비스와 제품의 특징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음악, 동영상, 사진 등)를 손쉽게 저장 및 공유(페이스북, 트위터, e메일)할 수 있는 차별화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제품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와 데이터 확장 기능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고급형 NAS 서비스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이 날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 "국내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교적 많은 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이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고플러그(Pogoplug) 계정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접근 및 이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자료를 공유폴더에 저장하면, 미리 지정된 사용자들끼리 공유폴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의 국내 출시가는 98천원이며, 포고플러그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 살펴보면,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홈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고가의 NAS 서버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NAS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모바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하드웨어의 구성과 운영체제 탑재여부다. NAS에는 CPU 프로세서를 비롯해 메인보드, 램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고 미리 탑재된 운영체제가 셋팅된 상태로 동작하지만 포고 플러그 클라우드 모바일은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온라인에 연결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담당할 하드웨어로만 구성된다는 것이 틀리다.

이 때문에 제조단가에서 많은 비용을 절감하면서 소비자들이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하게 됐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이 9 8천원에 판매되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보급형 NAS 30만원대 후반~70만원대 중반에 판매된다는 것에 비춰볼 때는 1/4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어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설정이나 셋팅방법이 어려웠던 NAS와 달리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가 강조했던 것처럼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될 수 있는 외부 슬롯 단자는 전원, 유선랜(RJ-45), USB 2.0 단자, SD 카드 슬롯 등을 갖추고 있어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포고플러그 웹사이트(http://www.pogoplug.com)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고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동봉된 일련번호를 입력한다. 그리고 온라인에 연결될 수 있게 인터넷 유선 케이블을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한다.


 

이 때, 공유기에 연결된 상태에서 포고플로그 모바일을 연결하면 홈네트워크 공유도 손쉽게 되면서 내장된 방화벽을 통해 보안상태를 유지하고, 포고플로그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도 있다. , 선별적으로 백업되지 않기 때문에 백업 시 주의해야 한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SD카드나 USB 방식의 외장하드(메모리 포함)를 연결하면, 연결된 외장하드나 SD카드의 메모리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저장공간 파일 등의 크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USB로 연결되는 외장 하드랙(모듈식)으로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하면 외장 하드랙이 지원하는 최대 저장용량(8TB)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매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외장 저장매체가 필요하다는 부분은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USB 단자를 통해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연결하면 되니 NAS보다 편리하게 데이터를 교환(?!?) 할 수 있다. 특히 저장용량이 부족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옮겨 담거나 삭제해야 하지 않고 그냥 다른 외장하드나 외장 하드랙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이렇게 연결된 콘텐츠는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메일을 통해 공유되는 방식은 요약된 동영상 경로로 제공되기 때문에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은 해킹이나 메일을 잘못 보냈을 때 또는 메일을 받은 사용자가 주소를 공개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이외에도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진과 동영상을 표준 확장자로 변환시켜 다양한 기기에서도 연결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사진 콘텐츠의 경우에는 아이폰/안드로이드폰/태블릿(아이패드2/갤럭시탭8.9) 등에서 볼 수 있었지만 아이폰/아이패드2로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면 확장자에 따라서 재생의 유무가 결정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2 사용자는 MP4로 인코딩된 영상을 업로드 해야 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따라서 별도로 인코딩된 영상을 업로드 해야 한다. 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갤럭시S2 LTE)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볼 경우에는 원본 재생하기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smi 자막파일을 같은 폴더에 넣어두어도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번역 자막이 필요한 동영상 콘텐츠는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재생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별도의 인코딩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별도의 인코딩이 필요 없는) NAS와 차이가 났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와이파이를 연결해 무선 액세스포인트(AP)를 활용하는 기능이 없어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에게 직접 물어봤는다. 그는 "향후 와이파이 동글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고 좀 더 물어보니 "국내판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하며, "해외에는 약 29달러 수준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무선 동글이가 비싸다는 부분을 지적하자 퍼터맨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유통사인 소프트뱅크커머스와 충분한 논의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지금까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함께 살펴봤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웹사이트 때문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해도 이용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았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부터 웹사이트까지 제공해 사용자 접근성도 향상됐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이는 NAS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으로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클라우드 엔진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고가에 형성된 NAS 서버를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코딩 기능이 빠졌지만 비싼 NAS 서버로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 테라웍스와 엡볼에서 함께 선보인 테라엡 TE-800이 있다. 이 제품은 TE-800 USB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앱(App)을 통해 스마트폰과 PC, 노트북까지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었지만 사용자들에게 큰 반향을 얻지 못해 대중되지는 못했다.


 

따라서 포고플러그가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개선(클라우드 저장용량 증가와 자막파일을 같이 읽어올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 등)하지 못한다면 눈 높은 국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보안성과 편의성이 돋보이지만 제품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이를 보완해 나아간다면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N Drive(N드라이브), Daum Cloud(다음 클라우드) , T Cloud(티클라우드), Olleh U Cloud(유클라우드), U+ Box(유플러스 박스) 등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모바일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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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iscountbagshop.org/ BlogIcon Chanel Tasch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1.05 15:50
  2. BlogIcon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nas처럼 samba나 ftp 연결이 된다면 인코딩 없이 탐색기로 자막 포함해서 재생할 수 있겠지만,
    이놈은 구버전과 다르게 optware 설치가 안 되기 때문에 전용 앱을 사용해야 하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속도도 외부에서 접속하면 상당히 느려지고.. 돈 아까움.

    2012.04.19 12:0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는데요. 그런 부분도 고려되서 차후제품에는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4.20 17:12 신고

ICE 2011 포럼이 남긴 SNS의 미래는?

2011. 11. 18. 14:50 Posted by 비회원



ICE 2011 포럼이 남긴 SNS의 미래는?

소셜 네트워크의 형태가 점점 진화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SNS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지난 10일 삼성전자, 야후코리아, 한국광고학회,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관한 ICE(Interactive Communications & Engagement)2011 포럼이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것. 이 행사의 중심에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있었다는 점이다.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기업과 고객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점차 SNS가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SNS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발전시키기 위해 산업계와 학회가 ICE 2011을 공동으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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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산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한광섭 상무, 야후코리아 이경한 대표와 케빈 도어(Kevin Doerr) 야후 부사장, 구글 아시아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라이언 헤이워드(Ryun Hayward) 등이 참석했고, 학계에서는 광운대학교 정동훈 교수, Strategy Partner 송동현 이사, 서울대학교 한규섭 교수, 경희대학교 박주용 교수, 단국대학교 박현수 교수, 인하대 안대천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색적인 부분은 산업계로 참여한 기업의 면면이다. 야후는 전세계 포털 사이트 업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독 SNS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런 상황을 비추어보면 야후는 이번 ICE 2011 포럼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근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고 있는 삼성전자다. 최근 삼성투모로우(http://www.samsungtomorrow.com/) 기업 블로그와 삼성 블루로거(http://samsungblogger.com/)등 다양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에 관심을 갖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마지막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구글이다. 포털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공급하며, 주요 언론매체에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유독 SNS 서비스에서 빛을 보지 못했다. 새로운 서비스로 거듭난 구글+(Google+)를 ICE 2011을 통해 좀 더 알리면서 새로운 대체 서비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ICE 2011 포럼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2부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각각 나뉘었다.


1부 첫번째 세션은 케빈 도어(Kevin Doerr) 야후 부사장의 키노트로 진행됐다. Yahoo! Social Strategy라는 주제로 SNS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과 야후가 추구하고자 하는 SNS 전략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SNS가 지닌 영향력과 파급 효과가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했다.


두번째 세션은 광운대학교 정동훈 교수와 Strategy Salad 송동현 이사가 공동으로 연구한 기업위기 상황 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메시지와 미디어 활용이 용서와 기업명성 그리고 2차 위기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광운대학교 정동훈 교수가 발표했다.

토요다(Toyota)와 안철수 연구소 등 관련 사례를 통해 어떤 대응을 해야 좀 더 효과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정 교수는 특히 빠르게 대처방안을 수립하고 대응할수록 그 효과는 긍정적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점과 내용 그리고 어떤 매체를 통해 전달하려는 것인가가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한규섭 교수와 경희대학교 박주용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정치의 이중성이라는 주제와 트위터 사용자와 정치엘리트의 정치이념 마이닝이라는 부제를 서울대학교 한규섭 교수가 발표했다.

최근 나는 꼼수다를 통해 SNS의 정치적 영향력이 크게 확대됐다. 온라인에서도 다른 분야의 콘텐츠보다 정치적 성향을 지닌 콘텐츠 파급력이 점차 SNS로 옮겨가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는 것. 특히 한 교수는 이러한 사실은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트위터가 한나라당이 아닌 야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트위터와 정치의 상관 관계에 대한 내용을 풀어냈다.


2부 첫번째 세션으로 구글 아시아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라이언 헤이워드(Ryun Hayward)가 Google+, Your Business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했다. 역시 예상대로 PC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구글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새롭게 선보인 구글+(Google+)를 통해서 소셜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세션은 단국대 박현수 교수와 한상필 교수(한양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SNS를 이용한 5가지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효과의 실증적 연구를 단국대 반현수 교수가 발표했다. 기업들이 소통을 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등을 설명하며 삼성 블루로거와 삼성 투모로우 카페를 그 예로 들었다.

각 유형별 100여명을 선별해 한국리서치를 통해 조사해보았다. 관여도에 따른 차이는 명확하게 구분되었며, 대부분의 항목에서 반응에 대한 차이도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경우 관심도, 선호도 이해도에서 비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트위터의 경우 관심도, 선호도, 이해도, 신뢰도에서 비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블로그에서는 페이스북과 유사한 반응이 나타났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세번째 세션은 인하대 안대천 교수와 김상훈 교수(인하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SNS 이용행태와 마케팅 활용 방안을 인하대 안대천 교수가 발표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현황, SNS 이용행태 조사, 마케팅 전략(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특히 안교수는 서비스 별로 주요 소통방법이 달라졌다는 것을 언급하며, SNS 서비스별 마케팅 활용 전략을 제안했다.


마지막 3부는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개그맨 전유성이 초청 연사로 나서 공인으로서 대중과 소통하는 비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트위터리안과의 질답에서 "합창을 지휘하시면서 어르신들하고 소통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요. 윗사람들과의 소통 시 뭐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박칼린 선생과 했을 때와의 차이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국민할매 김태원은 "아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수는 모르는 걸 배우는 사람이고, 중수는 모르는 걸 가르치지만, 고수는 아는 것도 배우는 사람이다"라고 답해 참석자들과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전달하는 멘트를 남겼다. 김태원이 남긴 이 말은 SNS에서도 계속 회자되었다.

이번 ICE 2011을 통해 SNS가 갖고 있는 다양한 모습과 영향력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 SNS가 서울시장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친 만큼 SNS가 지닌 네트워크의 파괴력을 재확인했다. 자율과 소통을 중시하는 SNS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ICE 2011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미치는 영향력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올바른 SNS 문화를 형성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런 작은 움직임들이 지속적으로 모여들고 유지되면, SNS의 미래는 어둡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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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G 데이터 통신망 장애 4G LTE 때문?

2011. 8. 2. 15:31 Posted by 비회원

LG유플러스 3G 데이터 통신망 장애 4G LTE 때문?

 

지금 온라인은 LG유플러스 스마트폰 사용자 얘기로 뜨겁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G유플러스에게 3G 데이터 통신망 장애가 발생한 것. 문제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게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전주, 광주, 부산 등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발생해 3G 뿐만 아니라 2G까지 통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불통 현상이 지속적으로 길어지자 소셜네트워크(SNS) 서비스를 중심으로 불만 사례가 폭주하고 있어 사태는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다.

 

 

현재 LG유플러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3G망 과부하로 일시적으로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일부 지역은 복구 된 상태이나 아직도 망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데이터 통신 불통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3G 음성통화 서비스는 빠르게 복구된 상태라고 한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망 정상화를 빨리 완료해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내용] - LG유플러스가 보상요금 정책을 발표했다.

데이터 정액제 1일 기본료의 3배 (약관상 보상액)의 최대 3배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보상받는다.

스마트요금제 가입자 및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 3천원
피처폰 데이터 번들  요금제 및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 2천원
기타 데이터 요금제 (안심정액데이터 및 법인): 기본료에 따라 산정
일반요금제 (종량제) 가입자: 무료 문자 50건 (1천원 상당)
청소년 요금제: 1천링 (1천원 상당)

보상 신청기간은 8월 11일부터 31일 24:00까지 접수를 받고 신청방법은 ARS(080-856-0010) 또는 LG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된다.


보상페이지 바로 가기 : http://mobile.uplus.co.kr/jsp/mp/member_indemnify.jsp

 

문제는 LG유플러스가 언론을 통해 '3G 통신망 장애는 오전 8시를 기점으로 평소 5배가 넘는 데이터 통신량이 급증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혀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눈길이 곱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통화와 데이터 망을 따로 관리하는데,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그 이유로 8 2일이 명절이나 기념일을 끼고 있지 않아 특별하게 데이터 통신량이 5배가 넘게 증가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가 폭증 할 경우 데이터가 폭주하는 일부 지역에 국한해서 장애가 발생해야 하는데, 전국적으로 망 장애가 발생했다는 점은 LG유플러스가 4G LTE 망에 치중하면서 3G 통화 품질관리가 소홀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LG유플러스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일부 사용자가 불만을 표출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지만 LG유플러스의 보상안이 적절하지 못할 경우 집단 행동으로 번질 가능성이 엿보인다. (이는 최근 소비자들의 집단 행동에서 유추해 볼 수 있다.)

 

7월까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가입자가 약 240만명에 불과해 타 이동통신사보다 여유가 있었음에도 이번 사태를 불러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지적이 뒤따르고 있다.

 

 


첫번째는 2G에서 4G로 넘어가면서 3G 통신망 설비 투자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LG유플러스는 200843G 데이터 서비스 OZ를 출시했지만 3G가 아닌 CDMA(2.5G) 네트워크 망을 운영했다. 이미 단말기 수급의 어려움과 CDMA 네트워크 망이 가진 한계를 인식한 LG유플러스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CDMA(2.5G)망 투자보다 미래를 위한 4G LTE 망 투자에 열을 올리면서 노후화된 장비들이 이번 사태의 파장이 이렇게 커지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두번째는 무리한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사용자 대비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했다는 점을 예상치 못했다는 점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00만명의 가입자가 증가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 240만명의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가 사용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여기서 문제는 앞으로 CDMA(2.5G)기반의 3G 서비스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유발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번째에서 지적한 3G 통신망 설비 투자와 함께 노후화된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야 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번 사건은 LG유플러스가 4G LTE 서비스를 시작한 시점에서 발생한 일이라 LG유플러스에서도 입장이 곤혹스러울 것이다. 더군다나 새롭게 준비한 4G LTE 서비스의 통화품질을 의심케 하는 여지를 남겼다는 점과 3G 통화/데이터 품질을 소홀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꼬리표는 계속 따라다니게 된 것은 물론이고, 이번 사태로 LG텔레콤 때부터 달고 다녔던 '통화품질이 다 통신사에 비해 떨어진다'라는 인식을 벗어나기 위해 탈 이동통신사로 거듭나며 재도약을 준비했던 LG유플러스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려면, 소비자에게 통화품질에 대한 인식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4G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과 다시는 이러한 전국망에 걸쳐 3G 데이터 통신이 불통되지 않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2G 3G 가입자의 대부분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4G LTE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의 3G 데이터망 투자가 어렵다면 LG유플러스 가입자를 4G LTE 사용자로 흡수하는 방법이 유일한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편, 이번 3G 불통 사건으로 LG유플러스가 내놓을 수 있는 해결책은 작년 1 22일에도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기업용 인터넷 전화 불통 장애건과 동일하게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당시 LG텔레콤은 시간당 평균요금을 계산해 장애시간을 곱하고 그 결과치의 3배를 보상한 바 있다.

 

따라서 3G 데이터 통신 불통현상이 3시간이 넘어 LG유플러스 약관에 따라 보상액을 차감한 요금고지서가 발부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인 통화망 불통으로 LG유플러스는 가입자 대부분에게 보상해야 할 것으로 알려져 LG유플러스의 손실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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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적고 갑니다.
    리비전A부터는 정식 3G예요
    우리나라에서 CDMA(2G)에서 업그레이드만 했다고 하고, SKT와 KT가 자꾸 3G, 3G 그러니깐 3G가 아닌 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SKT와 KT에도 CDMA 3G가 있는데 그게 '준'하고 '프림'이예요.
    이동통신사들이 아주 "3G=WCDMA"라는 공식을 사람들한테 만들어 놔서 기존에 있던 거는 무조건 2G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2011.08.02 18: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리비전 A가 2세대 기술인 동기식 CDMA EV-Do를 개량해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 해당하는 빠른 데이터 전송과 화상기술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에서 3G라는 것이지 '리비전 A = 3G'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2세대 기술이 업그레이드되어 3G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2.5세대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2011.08.03 10:3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답글이 안되는 건지 원...
    http://en.wikipedia.org/wiki/Evolution-Data_Optimized
    위 주소에 들어가 보면 3세대라고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위키피디아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맞는 자료들이죠...
    2세대와 3세대를 나누는 기본은 속도로 알고있습니다.
    EVDO는 충분히 그 속도를 만족하기 때문에 3G에 속하고요
    세대를 나누는 기준은 속도지 망의 종류가 아닙니다.

    2011.08.03 17:2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客님이 너무 테크니컬하게 들어가시는 것 같네요. 세대를 나누는 기준은 속도라고 하셨는데, 기술인 용어로 명문화된 것은 없습니다. 지식경제부에서는 EV-DO 리비전A에 대해서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 해당하는 빠른 데이터 전송과 화상통화 등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03673
      (2010년 업데이트된 정보입니다.)

      오래 전에 Press에게 제공했던 보도자료에서도 EV-DO 리비전A에 대해서 동기식 2.5G라고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매체에서 EV-DO 리비전A를 2.5G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客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맞는 말씀이지만 제가 답변 드린 부분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틀렸다고 한다면 지식경제부에다가 민원을 넣어주셔서 이 부분을 바로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위키피디아의 경우에는 지식을 가진 네티즌들이 정의되지 않은 용어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논란이 되는 부분에서는 저는 기술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을 신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국내 포털사이트를 뒤져보니 네이트에서는 두산백과사전 두피디아의 정보를 가지고 올려 놓은 게 있네요.
      http://terms.nate.com/dicsearch/view.html?i=3025123
      "현재 사용 중인 주파수와 기술을 활용하여 3세대 이동 통신이 목표로 하는 동영상 휴대 전화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한 것을 보니 3세대는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2011.08.04 10:53 신고

직접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

2011. 7. 21. 16:40 Posted by 비회원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897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직접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

 

지난 20일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때 참관해 직접 만져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1800)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갤럭시탭 10.1의 공식 출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체제(OS)

Android 3.1(허니콤)

CPU

1GHz Dual Core

디스플레이

10.1 TFT Display

해상도

WXGA 1280 x 800

카메라

후면 3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동영상

HD 녹화 및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재생

사운드/영상재생

MP3, AAC, OGG, WMA, Flac, WAV, AMR, MID

MP4/3GP, AVI, WMV, MKV, FLV

(MPEG4, H.263, H.264, WMV, XVID)

네트워크

HSPA+21Mbps (SK텔레콤 및 KT)

Wi-Fi

Wi-Fi 802.11 a/b/g/n, 2.4GHz/5.0GHz

센서

자이로스코프, 가속, 전자나침반, 조도

DMB

지상파(국내향)

HDMI

지원

블루투스

3.0

내장 메모리

16GB/32GB

배터리

7,000mAh

크기/두께

256.7 x 175.3 x 8.6mm

무게

575g (Wi-Fi 570g)

특징

삼성 터치위즈, 3.5mm 이어폰 잭, 듀얼 써라운드 스피커, Adobe Flash 지원


 

갤럭시탭 10.1은 제품 차별화를 위해서 DMB가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시장성과 국내 사용자의 니즈(Needs)가 갤럭시탭 10.1 DMB를 채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쯤되면 DMB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군에서 빠뜨릴 수 없는 기능 중 하나로 떠오른 것 같네요. LG유플러스도 갤럭시탭 10.1을 출시한다고 했지만 이날 LG유플러스향 갤럭시탭 10.1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탭 10.1을 미디어데이에서 직접 만져보니 시료(테스트) 제품 때보다 좀 더 최적화가 이뤄진 것 같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물론 큰 차이는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최적화가 잘 이뤄질수록 제품의 성능저하 없이 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알기 쉽게 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좋은 점

갤럭시탭 10.1

나쁜 점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져 멀티미디어 콘텐츠 즐길 때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10.1 TFT Display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져 휴대하기가 불편해졌다

해상도가 높아 웹/텍스트 가독성이 향상되고 고해상도의 동영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WXGA 1280 x 800

 

빠른 속도로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가능하다

1GHz Dual Core

전력 소모량이 커져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HD급 콘텐츠 녹화 및 촬영이 가능해 영상통화 및 SNS 서비스나 블로그에 사진을 업로드 하고, Youtube에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후면 3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화소의 수가 부족해 이미지 퀄리티에 영향을 미친다

별도의 인코딩을 하지 않고 볼 수 있다

HD 녹화 및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재생

 

내장메모리의 저장공간을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16GB/32GB (내장메모리)

확장 메모리 슬롯의 부재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

10.1인치의 화면으로 DMB를 시청해도 큰 화질저하를 느낄 수 없다(의외로 성능이

DMB

DMB를 실행하고 축소한 뒤 남는 영역을 활용할 수 없다

무선 와이파이 주파수를 2.4GHz 뿐만 아니라 5.0GHz 무선 와이파이 주파수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Wi-Fi 802.11 a/b/g/n, 2.4GHz/5.0GHz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영상재생 시간 및 웹 서핑, 게임 등을 맘껏 즐길 수 있다

7,000mAh

충전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됨(충전시간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음)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256.7 x 175.3 x 8.6mm

아이패드보다 얇지만 대놓고 비교해보면 티가 안난다

정말 가볍다

575g (Wi-Fi 570g)

손으로 들고 있을 때 무게 중심이 조금 안맞는 것 같다(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봐야함)


 

갤럭시탭 10.1에서 새롭게 채택된 DMB의 서비스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요. DMB 시청시 풀사이즈(10.1인치)로 보는 화질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DMB의 확대 축소가 두개의 손가락으로 손쉽게 가능해 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내장 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실내에서 DMB 수신이 가능할 정도였으니 수신률도 꽤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DMB 시청시 축소했을 때 인데요. 네비게이션과 같이 DMB를 시청시 화면분할을 시도해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인치의 화면으로 DMB를 시청하기에는 화질저하가 조금 발생하기 때문에 7인치이하의 크기로 축소하면 우수한 화질로 DMB를 시청할 수 있는 가운데 남는 영역을 Facebook(페이스북), Twitter(트위터), Me2day(미투데이)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웹 서핑을 즐길 수 있었다면 갤럭시탭 10.1을 사용하는데 좀 더 스마트(Smart)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산만해서인지 DMB TV를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다른 것을 하다가 힐끔힐끔 보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 갤럭시탭 10.1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추후 업데이트로 지원이 가능해져서 좀 더 편의성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완성도는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허니콤용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서 갤럭시탭 10.1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제약이 걸려있다는 점이 갤럭시탭 10.1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것 같네요.

 

갤럭시탭 10.1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트래픽이 쏟아졌나 살펴보니 다음 뷰 메인 상단에 올라갔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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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DMB안테나 왜 뽑지 않아도 잘나오는지 알아요?
    삼성에서 중계기 하나만 만들어도 잘나옵니다..
    삼성에서 실내에서 DMB자랑하면서 그것도 하지 않을까요?
    실제 다른 건물에서 한번 해보시면 제말뜻을 알겁니다.

    2011.07.21 18:1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희 집에선 갤럭시S2 안테나 뽑아도 DMB 안나오는데 ^^;; 그럼 그건 뽑기 운일까요? 집 앞에선 잘 나오던데;;;

      2011.07.21 18:20 신고
  2. 장준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장메모리 부재가 가장 아쉽네요. 거기다 갤탭10.1을 이미 만져본 개발자들이 자기들이 만든 허니콤 앱 오류가 잦다고 불평한다는 소리도 있고 심지어 데스크톱 크롬과 북마크 싱크에서도 오류가 발생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개발포럼쪽에서는 삼성쪽에서 안드로이드 자체를 건들여놓은게 크다고 하니) 거기다 동영상이 쥐약인 테그라2라니^^;;ac3코텍 들어간 동영상은 해상도 상관없이 재생 불가나 밀림이 보인다고 하니.....다만 게임용으로는 최고네요. 엔드비아에서 워낙 밀고 있으니 말이죠.(게임앱만큼은 확실히 퀄리티가 높다고 볼 수 있으니 말이죠.)허니콤 자체앱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게...가장 큰 문제겠네요. 거기다 곧있으면 구글이 따로 간다는 방침을 버리고 스마트폰하고 테블릿을 동시에 가져가겠다고 했으니...

    2011.07.21 23: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외장메모리 슬롯이 빠진 점이 제일 아쉽더라구요. 아마 제품 차별화를 위해서 였을꺼 같은데, 8.9인치 제품에서는 채택될 것 같네요.

      2011.07.22 15:01 신고
    • Mariachi  수정/삭제

      워낙 허니콤이 인기가 없고.. 구글에서도 차기에는 통합 OS로 간다고 하니.. 더더욱이나 전용 앱을 만들 개발자가 없어 보이네요..

      게임앱에 최적화 되어도 할 게임은 없고.. AC3 재생은 메롱이고.. 참 답답하죠..

      2011.07.22 15:15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누스처럼 디엠비 보면서 다른 화면을 볼 수 잇는 멀티화면 지원 하면 좋겠는데요

    2011.07.22 17:1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아니면 기술적인 특허 문제가 걸려 있어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

      2011.07.22 17:55 신고
  4. 그러쿠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기기든 장단점이 있을텐데..
    단점만 가득한 기사만 보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비교해놓은 글을 보니
    어떤 기기를 골라야 할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7.23 09: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구요 전 개인적으로 갤럭시탭 10.1보다 8.9나 7인치 후속 모델이 땡깁니다 +___+

      2011.07.23 13:32 신고
  5. Cupit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은 테그라칩의 한계로 인코딩이 좀 필요한것으로 아는데요 장점만 았는것으로 포스팅하셨길래 달아봅니다

    2011.07.23 11:3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테그라칩셋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미디어데이때 동영상 테스트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 동영상 파일 재생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좀 이른감이 있어서 빼두었습니다. ^^; 지적 감사합니다.

      2011.07.23 13:31 신고
  6. Favicon of http://twitter.com/kiy8031 BlogIcon Kir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새 아이패드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심심치 않게 삼성의 대응 기기인 갤럭시 탭 10.1에 관한 글도 읽게 되는데요. 죄송하지만 LGU+의 '향'은 일본 어투로 바꾸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통신사로 발매될"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2011.07.26 02:28

 

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을 돌파하며,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연동한 앱(App)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와 관련된 앱(App)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기 앱(App)을 중심으로 웹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선 페이스북(Facebook)이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은 폐쇄적인 애플 앱스토어의 정책에 반발하며 웹 앱스토어를 주도하고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이 준비하고 있는 웹 앱스토어는 단말기 제조사의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페이스북(Facebook)에서 앱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환경을 꿈꾸고 있다.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 모바일(아이폰, 아이패드) 제품에 웹 사파리 브라우저로 페이스북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HTML5에 기반한 모바일 웹 플랫폼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 및 플레이스테이션 해커로 널리 이름을 알린 지오핫(조지 호츠)를 페이스북으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손쉽게 다양한 앱(App)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웹 앱스토어를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적용된 앱스토어 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게임 앱(App)이다.

 

아직까지는 플래시 기반으로 동작해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는 즐길 수 없지만 안드로이드폰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페이스북(Facebook) 게임 앱(App)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앱(App)을 잠시 살펴보면, 네이버의 소셜앱스와 네이트의 앱스토어의 글로벌 판으로 보여질 정도로 유사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 계정을 중심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필요한 아이템들은 별도의 결제과정을 거쳐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페이스북(Facebook) (App) 개발자에게 기회나 다름이 없다. 특히 애플이 개발자와 3:7로 수익배분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개발자라면 매력적인 서비스로 다가올 것이다.

 

5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Facebook) 사용자들 중 1%이상의 앱 이용자를 끌어올 수 있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익이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의 결제가 손쉽게 가능한 만큼 국내 개발자들도 서둘러 시장을 선점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항하는 페이스북은 새로운 모바일 웹 플랫폼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의 통합 앱스토어를 어떤 방향으로 운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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