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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실속을 챙긴 알뜰폰,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기폭제 될까?
- 자급제폰 시장을 뒤흔든 알뜰폰

 

블랙리스트제도로 언급된 휴대폰 자급제가 알뜰폰으로 이름을 바꾸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뜰폰(일명 : 편의점폰)은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와 낮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은 알뜰폰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고, 높은 인기 덕택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단말기 제조사들은 성능 좋은 알뜰폰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홍보용어로 선정한 브랜드 이미지다.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엠브이엔오(KMVNO) 협회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망 투자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에 비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알뜰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일부 제약이 있다.

 

|알뜰폰의 원조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도 알뜰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에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뜰폰과 휴대폰 자급제(개방형 IMEI 관리 제도)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단말기 가격경쟁 유도(단말기 가격 인하), 요금제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꾀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독자적인 휴대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도입에 대한 기대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자 알뜰폰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알뜰폰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편의점폰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은 A+급 중고폰을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재상품화했다. 알뜰폰을 비롯해 다양한 자급제 전용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은 2만원대(2G/3G)부터 40만원대 이하의 고사양 3G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비롯해 노리폰,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프리스타일, 팬택 캔유, 쏘쏘, SKY 웨딩폰, 웹파이폰, 아이리버 울랄라, 바닐라폰, 프리비아 2nd폰, ZTE Z폰 등 다양한 휴대폰/스마트폰이 유통되고 있다.

 

 

 

|알뜰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알뜰폰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통신 사용 비중이 낮으면서 단말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공략하는데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알뜰폰이 주는 득과 실은?
알뜰폰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 실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입비와 약정비가 없어 지불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다. 선불제나 후불제, 표준, 약정, 유심, 스폰서, 제휴 요금제 등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통신협(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3300원의 기본료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다. 알뜰폰 사업자와 유통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곧 출범할 새 정부도 알뜰폰 지원사격에 나서 가계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 좋은 휴대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보조금이 책정된 기존 이동통신사의 단말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단말기 사양이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뒤쳐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 일정 비율을 지불하면 최신 하드웨어에 가까운 스마트폰(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데,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가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급제 전용 단말기 가격을 좀 더 낮춰야 한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42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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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토커님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22 21:01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말기 자급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2013.02.27 11:32 신고

팬택 신제품(VEGA NO6) 쇼케이스 참석 후기

2013. 2. 4. 16:55 Posted by 비회원

팬택 신제품(VEGA NO6) 쇼케이스 참석 후기

 

최근 팬택이 약 14년간 이어져 온 스카이(SKY) 브랜드를 베가(VEGA)로 통합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스펙의 성능이 높은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는데요. 스카이(SKY)=피처폰, 베가(VEGA)=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탁월한 그립감과 매력적인 디자인은 남성 사용자 뿐만 아니라 여성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그립감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는데요. 팬택은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자사의 스마트폰에 적용/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VEGA R3, VEGA S5, VEGA Racer2, VEGA LTE 등 다양한 베가(VEGA) 시리즈를 선보이면서도 디자인과 그립감, 그리고 강력한 스펙을 팬택의 강점으로 소화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지 않을까 싶네요.

 

베가 No6(VEGA No6) 쇼케이스 현장베가 No6(VEGA No6) 쇼케이스 현장

 

오늘 소개할 베가 No6(VEGA No6)도 위의 조건들을 충족하는데요. 베가 No6(VEGA No6)는 지난 28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되었지만 직접 만져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베가 오피니언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제 마음을 눈치챘을까요? 29일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베가 No6(VEGA No6) 쇼케이스에 초대되었습니다.

 

행사시간에 맞춰 쿤스트할레에 도착하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베가 No6(VEGA No6)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쇼케이스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곳곳을 살펴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스탭에게 궁금한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기본적인 특징이나 새로운 기능들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스탭에게 질문하는 분들이 적을 것이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버렸네요.

 

베가 No6(VEGA No6) 쇼케이스 현장베가 No6(VEGA No6) 쇼케이스 현장

 

일단 궁금한 부분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 분위기가 담긴 스케치 사진을 간단하게 촬영하고 전시된 베가 No6(VEGA No6)를 만져봤습니다.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베가 No6(VEGA No6) 화이트, 블랙베가 No6(VEGA No6) 화이트, 블랙

 

팬택은 쇼케이스를 통해 베가 No6(VEGA No6)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을 공개했는데요. 미디어데이를 통해 밝힌 것처럼 우선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시장의 반응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도 출시될 가능성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핑크 색상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남자의 로망은 핑크라는....(쿨럭)

 

 

| 베가 No6(VEGA No6) 디자인 살펴보기

베가 No6(VEGA No6)를 처음 본 느낌은 5.9인치치고 크기가 작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작은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부피가 작아졌다고 할까요? 국내 최초 Full HD 를 지원하는 5.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얇은 베젤 두께를 자랑합니다.

 

 

디자인을 배제하고 굳이 크기를 비유한다면, 갤럭시노트2에서 화면만 커진 스마트폰이 베가 No6(VEGA No6)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한 손에 잡히는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펜택이 추구하는 베가 브랜드의 철학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TV광고에서도 여러 번 나왔지만 한 손 그립감을 극대화한 장점이 고스란히 묻어있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 조도, 근접센서가 자리잡고 있고, 전면 하단에는 타사와 다르게 하드웨어 물리 버튼 대신 소프트웨어 버튼만 있습니다. 5.9인치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소프트웨어 버튼이 나타납니다. 팬택에서 출시한 베가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좌 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 측면에는 전원 및 잠금버튼이 자리잡고 있으며,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약 1/3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커졌어도 사용자 조작성을 해치지 않기 때문에 편의성은 향상됐다고 할 수 있겠네요.

 

 

상단에는 이어폰 단자가 하단에는 Micro USB(5)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DMB 안테나는 보통 상단 부분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른손잡이가 많은 사용자의 이용패턴에 맞게 하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크기가 커질수록 그립감이 중요한 건 아시죠? 베가 No6(VEGA No6)의 후면 디자인은 손바닥과 밀착감을 높이기 위해 Unibody와 같이 곡선처리가 되었습니다. 손으로 쥐어보니 큰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우수하네요. 아무래도 팬택에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면 상단에는 1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함께 LED 플래시, 그리고 후면 터치가 가능한 V터치가 위치해 있는데요. 후면 카메라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터치패널을 이용해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화면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화면 비율을 바꾸지 않고 V터치로 이를 극복한 것은 팬택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V터치는 베가 No6(VEGA No6)의 핵심 기능으로 화면 스크롤, 화면 전환, 사진 촬영, 지정한 기능 불러오기 등을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네요. 화면의 크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베가 No6(VEGA No6)의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V터치는 환경설정에서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베가 No6(VEGA No6) 디스플레이 살펴보기

샤프(Sharp)사에서 제공하는 Natural IPS pro FHD 패널을 탑재한 베가 No6(VEGA No6)는 기존 HD급 디스플레이보다 2.3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내장된 동영상을 재생해보니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네요. 더군다나 Full HD까지 지원된다고 하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거나 웹 서핑 시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사진에 찍힌 베가 No6(VEGA No6)의 사진에서도 화사한 느낌과 함께 선명한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날 5D Mark2를 가져갔어야 했는데, 새롭게 구매한 NEX-6을 가지고 촬영하는 바람에 사진의 퀄리티가 조금 아쉽네요. 글과 함께 사실적인 전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읽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또한 풀브라우징(PC버전)으로 웹 서핑을 할 때에도 1920x1080의 해상도 때문에 가독성이 향상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이론적으로도 면적당 픽셀단위를 따지면 레티나 디스플레이보다 웃돌고 있습니다. 또한 IPS의 특징 덕분에 다양한 각도에서도 폭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시야각에 따른 색상 왜곡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눈의 피로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 장시간 사용해봐야 알 것 같네요.

 

일부 단말기에서 애플리케이션 시연 중 터치 반응속도가 느린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단말기로 바꿔서 사용하니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이 테스트를 하다보니 비정상적인 오류가 발생한 것처럼 보이네요. 전체적인 터치 반응속도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베가 No6(VEGA No6) 기능 살펴보기

안드로이드 젤리빈(4.1)에서 기본 제공하는 기능 이외에도 팬택에서 제공하는 추가기능으로 인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합니다. 위의 동영상 재생 버튼 누르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설명하는 순서도 동영상 기준이니 참고해주세요.

 

먼저 동영상 재생 시 재생바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방향에 맞게 설정해 한 손으로 재생, 일시정지, 빠르게 감기, 되감기, 스크린샷 등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팝업의 형태로 띄워 다른 화면 위에서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로, 세로 모드로 전환되는 순간 팝업 형태의 동영상도 화면이 피봇(Pivot, 회전)됩니다.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

 

베가 No6(VEGA No6)로 동영상 시연 중 재미난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제스쳐 기능인데요. 화면을 터치한 뒤 상-, -우로 드래그하면, 화면의 밝기 조절 및 빠르게 감기, 되감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굳이 물리적인 버튼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제스쳐 기능을 통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동영상 확대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영상이 재생되면 동영상을 확대할 수 없는데요. 베가 No6(VEGA No6)는 재생 중 동영상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욱이 확대된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데도 영상이 끊기지 않네요. 아무래도 쿼드코어 1.5GHz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덕분인 듯 싶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촬영시 리모트 샷 기능이 있는데요. 베가 No6(VEGA No6)와 베가 No6(VEGA No6)를 연결해 한대는 카메라 촬영을 또 한대는 사진을 촬영하는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촬영 버튼을 눌러 드래그를 하면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되어 다양한 촬영이 가능해 집니다.

 

인터넷 웹서핑을 사용할 때에는 좀 더 직관적인 사용방법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바로 디스플레이 좌우측면에서 드래그를 해주면 앞으로, 뒤로, 새탭, 공유, 즐겨찾기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베가 No6(VEGA No6)는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력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데요. 왼손 또는 오른손으로만 입력이 가능한 가상 키보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손으로 입력할 수 있는 가상 키보드까지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입력 키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팝업 형태의 입력 키보드는 이동이 가능해 화면을 가리지 않도록 이동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5.9인치 대화면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Real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베가 No6(VEGA No6)에서는 미니 윈도우 시즌2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PC와 동일한 사용 수준을 제공하는데요. 전화통화(다이얼), 전자사전, 문서 작성, 동영상, 카메라, 계산기 등 총 10가지 미니 윈도우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최대 9개 기능까지 동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5.9인치라고 해도 9개를 동시에 띄워놓으면 공간이 부족해 보이는데요. 멀티태스킹 기능에 대한 강점을 드러내고 싶은 팬택의 욕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 사용자라면 평균 3개정도 애플리케이션을 동시 실행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강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V노트를 통해 다양한 메모 기능입니다. 차별화를 위해 손글씨, 필기인식, 도형 그리기, 수식 계산 기능을 넣었는데요. 메모가 중첩되어도 인식률이 꽤 높네요. 잘 활용하면 유용해 보일 것 같습니다. V노트 사용 중 흔들면 저장되지 않고 지워집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심플모드입니다. 연령층이 높은 사용자를 위한 기능인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단순하고 메뉴 아이콘이 크게 보이기 때문에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베가 No6(VEGA No6)를 살펴봤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너무 큰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기다렸던 스마트폰이 될 것입니다. 이제 막 풀HD 스마트폰 시대가 열렸기 때문에 평가가 크게 엇갈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인지 팬택에서도 하드웨어의 성능이 높은 베가 No6(VEGA No6)의 출고가를 낮게 책정한 듯 싶습니다. 아마도 경쟁사에서도 내놓을 풀HD 스마트폰을 의식한 탓이 아닐까라는 추측만.....

 

어쨋든 소비자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 싶네요.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려고 생각하는 분들 중에서 화면이 큰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을 찾는다면, 베가 No6(VEGA No6)를 만져보시길 바랍니다. 가격과 성능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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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진에 나온 거치대 같은 키패드가 마음에 드네요... 커버열리는 부분을 마치 거치대형태로 만들어서 거치겸 키보드로 만들어주니까요.. 혹시 저거 만져 보셨나요?

    2013.02.05 10: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이 제품에 대해서 언급할까 했지만 프로토타입(목업)이라 일단 소개는 안했구요. 사용해봤는데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키감은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2013.02.05 11:04 신고

 

베타뉴스 기사 화면 캡쳐베타뉴스 기사 화면 캡쳐

 

스마트폰 새로운 영상 촬영 장비로 주목 받나? 김중만, 베가 R3로 세상을 담다


사진 전문 촬영 용도였던 DSLR 카메라가 영상촬영 장비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CF나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DSLR로 다양한 화각과 심도 조절 기능, 그리고 독특한 색감으로 개성있는 영상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DSLR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 홈페이지(화면 캡쳐)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 홈페이지(화면 캡쳐)

 
DSLR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제작되는 작품도 많이 있는데요. 이준익 감독이 다큐멘터리 형식의 봄날의 입맞춤이라는 단편영화를 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2013)에서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촬영 기기들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현장상황에 맞게 다양한 영상미를 담아내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익사이팅한 스포츠 장면과 동영상을 담아낼 때는 Go Pro Hero를 사용하는 것처럼...


이처럼 방송, CF, 영화계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다양한 구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결과물을 얻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가 사진/영상 촬영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보니 방송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다양한 구도들을 참고해서 업무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SLR CLUB 메인페이지(화면캡쳐)SLR CLUB 메인페이지(화면캡쳐)

 

네이버 포토갤러리 메인페이지(화면캡쳐)네이버 포토갤러리 메인페이지(화면캡쳐)


주로 방송을 비롯해 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전이나 SLR 클럽 메인 사진, 포토갤러리를 통해 새롭게 시도되는 작품을 위주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요. 웹서핑을 하던 중 김중만 사진작가의 사진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중만 사진전으로 검색한 뉴스결과김중만 사진전으로 검색한 뉴스 결과


스마트폰 카메라 베가 R3(VEGA R3)로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전을 열었다는 내용인데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영화제를 진행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전까지 열다니... 대단합니다..


현재 팬택이 운영하고 있는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ega.kr)을 통해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중만 사진작가는 경상북도 주산지, 중국 소수민족, 서울의 궁이라는 주제로 베가 R3(VEGA R3)로 풍경을 담아냈다고 하는데, 직접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김중만 사진작가 이벤트를 알린 팬택 페이스북김중만 사진작가 이벤트를 알린 팬택 페이스북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 바로보기 : https://www.facebook.com/vega.kr/app_109853865846607 
                                                         http://vega.snss.kr/r3


그리고 김중만 사진작가가 베가 R3(VEGA R3)로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쿠스트할레에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김중만 사진작가가 직접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베가 R3(VEGA R3)에 내장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만일, 베가 R3(VEGA R3)로 촬영한 사진 퀄리티가 좋지 않았다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진전이 무산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만큼 김중만 사진작가가 참여한 것도 놀랍지만 스마트폰 제조사인 팬택에서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스마트폰 베가 R3(VEGA R3)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텐데, 아직까지 별다른 이슈가 없는 것을 보니 VEGA R3에 내장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우수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김중만 사진작가의 인터뷰 내용과 사진전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사진들을 담아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첨부된 메이킹 필름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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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베가R3를 선보인 팬택, 스카이(SKY)가 아닌 베가(VEGA) 브랜드를 선보이다.

 

24일 금요일 팬택 스카이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를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선보였습니다. 그 동안 팬택 스카이는 스카이(SKY)라는 브랜드로 대중들에게 다가갔었는데요. 상당한 매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이 날 팬택 스카이는 스카이(SKY)가 아닌 베가(VEGA)라는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선보여 의아함을 자아내게 만들었는데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베가(VEGA)를 내세운 것 같습니다. 마치 삼성전자가 옴니아를 버리고 갤럭시 브랜드를 런칭한 것처럼 말이죠. 새롭게 브랜드를 런칭한 만큼 어떤 브랜드 포지셔닝을 차지할 것인가가 또 하나의 화두로 떠오르게 될 것 같은데요.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 런칭쇼에 등장한 걸그룹 글램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 런칭쇼에 등장한 걸그룹 글램

 

팬택 스카이가 이 날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베가R3(VEGA R3)를 살펴보며, 어떤 제품 포지셔닝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가R3(VEGA R3)의 R3는 3가지 특징적인 부분의 약자가 숨겨져 있다고 설명하며 5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당시 3R에 대한 의미는 담당자가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아서 추후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베가R3(VEGA R3)는 크게 컴팩트 대화면 폰, 슈퍼 배터리 팩, 완벽한 리얼리티, 최고의 퍼포먼스, 혁신적 기능 등 5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팬택 스카이에서는 베가 R3(VEGA R3)의 차별화 요소로 이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컴팩트 대화면 폰 부분부터 살펴보죠. 베가R3(VEGA R3)는 샤프에서 새롭게 생산하기 시작한 5.3인치 HD TFT LCD(Natural IPS LCD)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색감이 조금 독특합니다. 아마도 프로파일의 설정값이 채도가 높고, 짙은 컨트라스트가 적용된 것 같은데요. 원색적인 색감이 두드러지는 진득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베가R3(VEGA R3)에 내장된 동영상들 중에서 애니메이션이 없어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마 원색적인 색감이 두드러질 수 있는 애니메이션 감상에서 돋보이게 될 것 같네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베가 R3(VEGA R3)는 베젤의 크기를 줄이고 16: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144.7x74.3x9.95~10.25mm 외관의 크기를 갖춰 이를 잘 극복했네요. 아무래도 화면의 크기가 커질수록 사용자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범위가 축소될 수 밖에 없는데요. 베가R3(VEGA R3)는 최적의 그립감을 자랑해 한손으로 잡고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공개한 아이폰5도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최적의 그립감을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던 만큼 베가R3(VEGA R3)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는 차별화된 요소를 지닌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갈아타는 사용자들이 있다면 아이폰과 유사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베가R3(VEGA R3)도 한번쯤 고려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으로 슈퍼 배터리 팩입니다. 베가R3(VEGA R3)는 국내 최초로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LTE 스마트폰에서 나타나고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에 대한 이슈에 돌직구를 던진 것이죠. 소비자들이 크게 반길만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팬택 스카이는 2600mAh 대용량 배터리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두 가지 주요한 기술을 추가시켰습니다. 바로 베가R3(VEGA R3)에 전류소모를 최소화하고 전력효율이 우수한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프로(S4 Pro)와 최단시간만에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능을 내장시킨 것이죠.

 

 

 

이 때문에 베가R3(VEGA R3)는 2600mAh 기준 통화대기 시간이 400시간(약 16.6일)이상 가능하고, 870분(14시간 30분) 이상의 연속통화 시간을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가 출시되면 마케팅 포인트로 이슈가 될 수 있는 요소로 보입니다. 또한 26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요. 팬택 스카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급속충전 기술을 적용해 완전히 충전되기까지 약 100분이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의 평균 충전시간보다 0.5배 정도 빠르면서도 배터리와 베가R3(VEGA R3) 본체를 동시 충전이 가능한 장점은 눈여겨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완벽한 리얼리티인데요. 팬택 스카이는 위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5.3인치 HD TFT LCD(Natural IPS LCD)가 진득한 색감을 보여주면서 사실적인 색감을 표현하고, 1300만 화소를 통해 좀 더 생생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다고 해서 베가R3(VEGA R3)의 주요 특징으로 하나를 꼽았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어떤 화질을 담아낼지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실내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물을 5.3인치 HD TFT LCD(Natural IPS LCD)으로 보여줬다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 한 것 같네요.

 

 

하지만 베가R3(VEGA R3)를 직접 체험해본 결과 내장된 디스플레이의 색감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색감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강렬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 베가R3(VEGA R3)의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듭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된 AMOLED의 색감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런 프로파일 값을 적용시킨 것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네번째로 최고의 퍼포먼스입니다. 베가R3(VEGA R3)에는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프로(S4 Pro)와 그래픽처리장치인 ADRENO 320, 그리고 2GB 메모리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쿼드코어칩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제품 발표회에서 테스트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간접비교 할 수 있는 쿼드런트(Quadrant)로 비교해봤습니다.

 

 

쿼드런트(Quadrant) 측정결과를 보더라도 현재 출시 예정인 타사의 스마트폰 측정결과가 공개된 값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정식출시를 위한 제품이 아니였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이를 어느 정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적 기능입니다. 베가R3(VEGA R3)는 미니윈도우, 텍스트 액션, 캔버스톡, 감정인식 메세지, 베스트 페이스 등 5가지 부가기능을 한데 묶어 한데 소개했는데요.

 

 

 

베가R3(VEGA R3)에 적용된 미니윈도우는 갤럭시S3의 팝업 플레이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동영상, 음악, 사진을 볼 수 있도록 작은 팝업창을 띄워 재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베가R3(VEGA R3)에 적용된 텍스트 액션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메세지, 인터넷 노트 패드 등의 어플과 연동되어 구동됩니다. 검색, 메모, 알람 설정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유용하지만 노트 패드의 경우 전화번호를 입력할 때 꼭 -를 넣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는 아직 학습 알고리즘이 적용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만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많아 매뉴얼의 형태로 입력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또 베가R3(VEGA R3)끼리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캔버스 톡은 사진과 지도를 화면으로 함께 공유하며 메모와 통화를 이용 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약속장소를 못 찾고 헤매고 있을 때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네요.

 

 

이어 베가R3(VEGA R3)에 적용된 감정인식 메세지는 자신이 입력한 문자에 맞춰 감정으로 표현해말풍선으로 보여주는 특별한 메세지 기능입니다. 단어에 대한 알고리즘이 좀 더 풍부해지면 좀 더 다양한 형태의 표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12가지의 표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 페이스 기능은 연속 촬영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인물 촬영 시 유용한데요. 연속으로 촬영된 5개의 사진 중 마음에 드는 표정을 선택 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여러 명의 얼굴을 편집해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괜찮은 기능 같습니다.

 

지금까지 베가R3(VEGA R3)를 살펴봤는데요.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갖기 위해 새로워진 편의기능이 몇 가지 추가되었고 스펙과 성능도 향상되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이 극대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매력적이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무난하다라는 감상평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베가R3(VEGA R3)에 대해서 이 한가지는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그립감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그립감을 중시하는데요. 어제도 베가R3(VEGA R3) 발표회장을 다녀오며 아이패드2가 미끄러져 땅바닥에 추락해 알루미늄 바디가 찌그러지고 유격이 생기는 충격을 받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 그립감을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물론 아이패드의 크기가 커서 그런 것도 한 몫 하겠지만 만일 그립감이 더 좋았다면 미끄러지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제품을 구체적으로 만져보지 못해 어떻다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곧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시장에 먼저 출시한 베가R3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추후 베가R3를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아참 제가 베가R3(VEGA R3)를 체험하는 동안 맞은편 M스테이지에서는 베가R3(VEGA R3) 런칭쇼의 일환으로  V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도심 속 콘서트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V의 역습에는 2NE1을 비롯해 Top밴드, 톡식(Toxic), 거미, 세븐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가까이서 보지못하고 멀리서만 바라봤답니다.

 

콘서트가 진행되면 될수록 주변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졌기 때문에 앞으로 M스테이지에서는 이러한 도심 속 콘서트가 새로운 강남 문화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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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k  수정/삭제  댓글쓰기

    R3 = Racer 3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베가 레이서 3이죠

    2012.09.28 15:41

듀얼코어 vs 쿼드코어의 불씨를 지핀 팬택 스카이 베가S5
 
지난 5일 팬택 스카이는 차세대 스마트폰인 베가S5 출시를 기념해 청담동 Be.Hive에서 베가S5(VEGA S5 Showcase)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약 1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 Be.Hive 내부는 발 디딜 곳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는데요. 팬택 스카이가 공개한 차세대 5인치 스마트폰 베가S5(IM-A840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Bar) 타입의 베가S5(IM-A840S)의 스펙을 살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S4 1.5GHz(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 메모리, 5인치 Sony IPS HD(1280x720),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지상파 DMB, 16GB 내장메모리, GPS, 블루투스 4.0, Wi-Fi 802.11 a/b/g/n, NFC,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근접 센서, 조도 센서, 지자기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베가S5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더욱이 펜택 스카이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내세운 다섯가지 S(5S)는 베가S5를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럼 팬택 스카이가 Be.Hive에서 공개한 다섯가지 S(5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S는 스크린(Screen), 촬영(Shot), 강력한 배터리 시간(Strong battery), 속도(Speed), 특별한 기능(Special function)으로 구분됩니다.

 

 

첫번째 스크린(Screen). 베가S5는 스크린 비율 73.7%(134.8x69.8)를 갖고 있어 5인치급 스마트폰의 갤럭시 노트 68.37(146.8x82.9)%와 옵티머스뷰 61.47%의 비율(139.6x90.4)보다 유리해 손의 그립감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화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로 69.8mm와 세로 134.8mm의 크기는 한국인의 손 사이즈에 최적화된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날 팬택 스카이가 베가S5의 뛰어난 그립감을 선보이기 위해 블라인트 테스트 부스를 만들어 놓고 5인치 스마트폰인 베가S5, 갤럭시노트, 옵티머스뷰의 그립감을 서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의 감각이라는 주관적인 부분을 이용해서 그립감을 테스트하게 한 것은 베가S5를 돋보이게 만들었던 것 같네요. 특히 스마트폰 제품의 종류를 미리 얘기하지 않고 손의 감각에 의지해야 했던 터라 그립감이 우수한 베가S5에 대해 호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5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다른 스마트폰보다 한손으로 상하좌우 터치가 가능한 점도 베가S5의 장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팬택 스카이가 왜 5S의 한가지로 스크린(Screen)을 내세웠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촬영(Shot). 국내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중 1000만 화소가 넘는 스마트폰은 베가S5가 아닐까 싶은데요. 베가S5는 1300만 화소를 지닌 소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해 타사보다 유리한 이미지 퀄리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이즈 억제력이 좋은 소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실내 촬영은 물론 세밀한 촬영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베가S5는 셔터를 누르는 순간 여러 장의 사진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는 제로셔터랙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별도의 스피드모드 설정 없이 버튼만 누르고 있어도 최대 300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진의 초점을 손쉽게 잡아줄 수 있도록 터치 포커스와 트래킹 포커스 모드를 지원합니다.

 

 

 

터치 포커스 모드는 초점을 잡고 싶은 부위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물체와의 거리를 계산해 초점을 잡아주는 방식이고, 트래킹 포커스 모드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택하면 움직이는 피사체 추적다니면서 초점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좀 더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음성인식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자가 촬영할 대상을 선택하고 지정된 단어(치즈)를 얘기하면 사진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세번째, 강력한 배터리 시간(Strong battery). 팬택 스카이가 베가S5를 선보이며, 강력한 배터리 시간을 내세웠는데요. 베가S5는 전파 송수신을 담당하는 RF(Radio Frequency) 칩 중 하나인WTR(Wafer Level Package)칩을 적용하여 RTR(RF Transmitter/Receiver)칩 대비 최대 25.5%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대기 전류 기준)됐습니다. 따라서 전류소모가 최소화된 베가S5는 2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최대 11시간의 연속통화, 333시간의 대기시간 49시간의 연속 MP3(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날 체험할 수 있는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평가는 제품 리뷰를 통해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접적인 체험 정보를 드린다면, 팬택 스카이가 베가S5, 옵티머스 LTE2, 갤럭시 노트로 동일 음악 30분 반복 재생 시 배터리 잔량을 측정했는데, 베가S5는 96% 옵티머스 LTE는 94% 갤럭시노트는 93%를 각각 기록했다고 합니다.

 

 

 

네번째, 속도(Speed). 베가S5는 빠른 속도를 강조하기 위해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베가S5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갤럭시S3를 직접 비교하였습니다. 쿼드런트(Quadrant) 애플리케이션으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프로세서를 탑재한 베가S5가 갤럭시S3(3G) 모델보다 좀 더 빠른 벤치마크 결과를 얻었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은 팬택 스카이가 공개한 벤치마크의 결과에 이상이 없는지 현장에서 쿼드런트(Quadrant)로 직접 체크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멀티태스킹을 하면서도 느려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없었고,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및 동영상을 재생해보았는데, 부드럽고 빠르게 재생되는 것이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섯번째, 특별한 기능(Special function). 베가 S5에는 특별한 기능들이 숨어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를 위해 스마트폰도 피쳐폰처럼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심플 모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NFC가 지원되는 두 기기간에 대용량 콘텐츠도 복잡한 설정 없이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5인치 화면의 사용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아이스크림(ICS) 4.0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베가S5에 탑재함으로써 풀 브라우징, 사진, 동영상, T-DMB 감상 시 유용합니다.

 

여기에 내맘대로 아이콘 기능을 통해 원하는 사진들로 예쁜 아이콘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통화, 사진, 음악 e북(e-book)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모션 인식기능, 전화번호부 검색, 전화걸기, 인터넷 검색, 문자 전송, 알람, 이메일, 구글 지도, 캘린더 기능을 한국어 대화형 음성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보이스를 통해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가S5는 개통일 기준 100일 이내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00일 안심 서비스, 64개 직영점에서 야간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SKY Plus Zone이 없는 시/군 이하 단위 지역은 찾아가는 택배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팬택 스카이 제품에 대한 불만은 좀 더 줄어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네요.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해외 전시회 및 국내 전시회를 다니다 보니 OO기업에서 자사에 채택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밝기를 임의로 차등해두거나 해상도를 변경하는 등 편법을 동원하는 부분들을 직접 확인한바 있었는데요.

 

팬택 스카이는 이런 부분에서 편법을 동원하지 않고 동등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재생하는 동영상 파일의 밝기를 일부러 어둡게 했다면 결과는 팬택 스카이가 의도한 대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조작을 했다면 추후 블로거들의 리뷰에서 밝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를 비교할 수 있는 부스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의 옵션을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솔직한 팬택 스카이에 대한 기업 호감도는 높아진 것 같네요. 베가S5는 SK텔레콤에서만 출시되기 때문에 KT와 LG유플러스에서는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베가S5가 최신 스마트폰으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경쟁사들의 입장에서는 쿼드코어를 내세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듀얼코어를 탑재한 베가S5의 성능도 이에 못지 않기 때문에 쿼드코어 vs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성능 경쟁이 베가S5를 통해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것 같네요. 과연 소비자들의 선택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듀얼코어 프로세서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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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S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매우 객관적인 입장으로 서술해주시네요.
    덕분에 S3과5S를 갈등하다가 5S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2012.07.24 23:36

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상당수는 하드웨어 스펙에 민감하다. LTE 스마트폰 사용자의 구입 비중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TE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어느 정도 최신 하드웨어 스펙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펙에 따라 하드웨어의 성능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제조사들도 이러한 트랜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다 보면 제품마다 하드웨어 스펙이 비슷해질 수 밖에 없는데, 최근 하드웨어 스펙을 차별화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는 메모리의 용량을 1GB가 아닌 2GB로 변화를 꾀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LG전자가 먼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옵티머스 LTE2를 선보이며, 사용자들로부터 '신의 한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삼성전자도 갤럭시S3 LTE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곧 출시하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도약을 노리고 있는 팬택 스카이도 베가S5를 선보이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결국 1GB 메모리를 탑재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쟁사들은 2GB 메모리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왜 팬택 스카이는 1GB 메모리를 탑재한 베가S5를 선보였을까? 오늘의 주제는 "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이다

 

 

 

2GB가 아닌 1GB 메모리를 탑재했을까?

베가S5(IM-A840S)의 스펙을 살펴보자. 베가S5(IM-A840S)는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5인치 IPS HD LCD 디스플레이, 1280x720 지원해상도, 1GB DDR2 메모리,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4.0, Wi-Fi 등을 탑재하고 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옵티머스 LTE2(LG전자), 갤럭시S3 LTE(삼성전자)의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다. 하지만 베가S5 1300만 화소를 자랑하는 후면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베가S5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스펙을 지니게 됐다.

 

그런데 베가S5에서 한가 지 아쉬운 부분은 경쟁사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상황에서 1GB 메모리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4.0) 운영체제의 권장 메모리는 1GB이기 때문 1GB의 메모리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2GB 메모리를 채택하면 포기해야 하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기 때문일까?라는 의문이 남는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은?

메모리 용량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기에 앞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싶다. 메모리를 설명할 때 흔히 책상(메모리)에 비유한다. 여러가지 서적(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책상(메모리) 위에 올려두고 사전()을 찾아가며, 문제집()을 풀거나 요점 정리한 것을 공책에 기록한다. 스마트폰의 메모리도 PC나 노트북에 내장된 PC 메모리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 스마트폰 메모리는 PC 메모리와 달리 온보드(onboard) 형태를 갖고 있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만일 메모리의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면, 메모리가 부족해 강제로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메모리의 용량이 스마트폰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실행속도를 단축시켜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더 많은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 기본 앱에 따라 달라지는 메모리의 용량?

위에서도 언급 했다시피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메모리의 용량이 크면 무조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리한 것은 맞지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첫번째로 언급한 제조사의 셋팅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PC의 오버클러킹을 안다면 이해가 정말 빠를 것이다. 제조사에서 설계된 기준보다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프로세서, 메모리,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등의 동작 속도를 임의로 변경하게 되는데, 이 때 조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클러킹을 잘하는 사람은 안정적인 최대 운영 주파수를 찾기 위해 CPU 및 메모리의 배수와 전압을 조절한다. 이는 소비전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 이러한 셋팅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메모리의 용량이 커질수록 배터리의 소모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시간까지 감안해서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 하드웨어의 내구성까지 염두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오버클럭킹을 할 순 없지만 최대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값을 찾아내는 것이 제조사의 능력이 아닐까?

 

하드웨어 셋팅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셋팅도 매우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점유하는 메모리의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최적화 작업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체감속도가 달라진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펜택 스카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적화 부분에서 앞선 능력을 보여줬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무서운 속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을 갖추면서 비등해진 상태이다.

 

두번째는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서 가용 메모리의 용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기본 셋팅을 맞춘 뒤 사용할 수 있는 가용 메모리 용량과 이동통신사가 앱을 추가한 뒤 가용 메모리의 용량은 달라진다. 이는 강제로 지울 수 없도록 시스템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기본앱이 추가될수록 기본 메모리 용량이 줄어든다. 특히 이동통신사의 앱은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이동통신사 전용 앱이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의 앱이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의 용량만큼 사용자가 실행할 수 있는 앱의 개수에 제약을 받는 다는 점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재현되기 어렵지만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고 나서 종료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시켜둔다면, 스마트폰은 점차 느려지고 재부팅을 반복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결국, 이 두가지 요소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램의 스펙(1GB, 2GB)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

 

1GB 메모리를 선택한 베가S5

이를 미루어 볼 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중시하는 팬택 스카이가 베가 시리즈(안드로이드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베가S5 1GB 메모리를 선택한 배경에는 아마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싶다. 분명 팬택 스카이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필요 없는 기능을 과감히 배제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최적화 부분에서 메모리 용량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최적화에도 한계가 있어 2GB 메모리를 채택했을 경우 하드웨어 성능향상보다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그 것이 배터리 사용시간인지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그렇게 추측해 볼 뿐이다.) 어쨋든 하드웨어를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2GB 메모리를 채택하지 않고 1GB 메모리를 채택한 베가S5는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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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아무리 최적화가 중요했다손 치더라도 하드웨어를 소홀히 할순 없죠

    2012.07.05 11:1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스펙이라는 부분도 고려되었어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면에서 LG전자가 옵티머스 LTE2를 2GB로 내놓은 것은 신수 한수라고 평가받을만 합니다.

      2012.07.05 17:33 신고

 

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WIS2012에 참가한 SK텔레콤을 통해 팬택 스카이가 야심차게 내놓은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만났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화이트 색상이 전시된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직접 만져봤다.

 

 

트렌디한 모습을 갖춘 베가레이서2(Vegaracer2)
스마트폰 시장에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9.35mm의 두께와 130g의 무게는 베가레이서2의 슬림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바디와 실버 메탈의 소재가 조화된 외형을 갖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상단에는 5핀(Pin) 규격의 micro USB 연결단자, 3.5mm오디오 단자가 하단에는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좌/우측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USB 단자가 상단에 위치함으로써 거치 시 충전도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디자인 평가 : ★★★★☆

 

 

만지면 만질수록 매력적인 베가레이서2(Vegaracer2)
베가레이서2를 만지면 빠른 반응속도에 감탄하게 된다.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를 비롯해 하드웨어 성능이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면모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할 때의 반응속도에서도 잘 나타난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뛰어나도 발적화(최적화의 반대 개념)가 되었다면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될 수 없다. 따라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무척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팬택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 속도가 빠르고 UI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최적화가 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례로 베가레이서2에 있는 제로 셔터 랙 기술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이미지 저장되는 속도가 촬영하는 속도를 따라가 버벅이는 현상을 느낄 수 없었다.

기능&사용성 : ★★★★☆

 

 

양날의 검이 되어버린 음성인식기능
팬택 스카이는 세계최초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블링고(vlingo)에서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조작성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전화를 걸거나 사진을 촬영 할 때, 업데이트를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수신한 문자를 답장할 때 음성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가져다 준다.

 

 

지만 아직 음성인식 기능이 초기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당시 주변이 시끄러운 것도 있었지만 음성어로 웹 검색을 위해 네이버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불러보았지만 인식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할 때, 최악의 상황을 염두 해두어야 하는 만큼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고 한 만큼 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못한다면 베가레이서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단지 마케팅 상술로 치부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거듭나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느냐 마케팅 상술로 치부되어 소비자에게 원성을 듣거나 둘 중 한가지로 좁혀질 것이다. 문제는 얼마나 빠르게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 ★★☆☆☆

 

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결국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 주목할 부분은 소비자가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부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베가레이서2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고, 하드웨어 스펙의 격차를 좁혀줄 것이다.

 

단지 최적화 및 안정성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타사에 비해 늦다는 점은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순정상태의 베가레이서2(Vegaracer2)가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불만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3와 결전을 앞둔 상황에서 베가레이서2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낸다면, 전작 이상의 판매량을 기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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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는 전략일까? 상술일까?

 

다음 달 도입될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에 맞춘 통신사의 맞대응 전략으로 KT가 가입자 식별 카드 (USIM)을 끼우지 않은 휴대폰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하는 이동통신사 최초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지만 이를 두고 바라보는 시선이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를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기 전에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과 이동통신사와의 관계

- 중국발 저가 스마트폰 국내 시장 진입

- 이동통신 시장의 유통구조를 손에 쥐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

-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경쟁사의 유통망 확보 경쟁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시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대비 전략(이동통신사 및 제조사의 입장)

- 국내 시장의 스마트폰 브랜드 선호도

 

이런 요소들이 고려되었을 때, 재미있는 가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득권층이 유통망을 쉽게 내놓지 않고 경쟁사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같은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휴대폰 대리점 유통망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유통한다고 한다면, 스마트폰 제조사는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거나 이를 유통해줄 수 있는 총판 또는 종합벤더를 찾아야만 합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 제조사들의 매출 의존도가 높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자사의 매장에서 타사의 스마트폰을 유통한다는 것은 자사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 적극적으로 유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지닌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쟁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이나 유통사에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인기 스마트폰의 공급을 줄여나간다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의 의도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시나리오 대로 가기 위해서는 일전에 보도된 것처럼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묵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외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 정리

KT가 언론보토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 공식 판매 인터넷 쇼핑몰 올레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HD LTE, 애플 아이폰 4S,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5종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되는 통신 기기의 가격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6GB 9839백원, 갤럭시 노트 32GB(공기계 판매 안됨), 갤럭시S2 HD LTE 9498백원, 애플 아이폰4S 16GB 864천원, 애플 아이폰4S 32GB 996천원, LG 옵티머스 LTE 태그 842천원, 베가 LTE M 9398백원입니다.

 

판매되는 공기계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은 것을 의식한 듯 KT관계자는 판매가격이 출고가보다 다소 높은 이유는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KT 관계자는 약정구매를 싫어하는 고객들과 공단말기를 희망하는 수요층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판매를 준비했다며 공단말기 수요 파악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시 제조사 또는 다른 유통사가 판매하는 영향력에 따라서 가격인하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올레샵을 통해 확인한 사실(Fact)

그래서 올레샵에 접속해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는 경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첨부한 올레샵 메인페이지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시죠.

 

링크 : http://shop.olleh.com/ollehshop/Main.jsp

 

 

 

올레샵 메인 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살펴보아도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경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핸드폰 메뉴를 눌러보았습니다. 모든폰보기, 스마트폰, LTE, 최저가폰, 일반폰(피처폰), 유심단독개통만 있을 뿐 공기계 단말기 구매에 관련된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

 

특히 일반 소비자의 대부분이 공기계로 판매되는 제품이 LTE 제품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나 지인에게 듣고 KT 올레샵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려고 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레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 LTE,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4종은 LTE, 애플 아이폰 4S는 스마트폰 메뉴로 이동하면 된다라고 알고 있었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모든 폰 보기를 눌러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 검색을 해봤습니다.

 

옵티머스 LTE 태그,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노트 16G(블랙), 갤럭시노트 16G(블랙)가 나오네요. 그런데 갤럭시노트 32GB와 아이폰4S가 없습니다. 모든 폰 보기에서 눌렀는데 말이죠.

 

그래서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보았습니다. 이런안나오네요. 분명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면 아래쪽에 아이폰4S에 관련된 구매정보가 나오는데 어찌된 일인지 난감해서 전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나오네요. 의도적으로 아이폰4S가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에 숨겨진 진실(Truth)?

자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올레샵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마치 적극적으로 팔 의지가 없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불과한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출고가보다 높은 판매가격입니다. 또한 KT-대리점-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과정도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기존에 판매하던 유통망(다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올려놓은 것에 불과한데, 출고가에 포함되었던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다시 포함된다는 것은 현금 결제가 아닌 카드 결제시 수수료 10%를 붙여 계산하는 업체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특히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언락폰(공기계 스마트폰)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심각해 보입니다.

 

얼마 전 공정거래 위원회가 출고가가 통신사랑 제조사의 담합으로 부풀려져 있다는 발표를 내놓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KT의 행보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공정위의 발표가 나오자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와 삼성전자가 반박하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만 그 시기가 미묘하게 겹치고 있어 부정적인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관련 기사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16000483&md=20120316112338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게 책정한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리점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고가 마케팅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여 공장출고가에 보조금이 추가된 통신사 판매가격을 원가처럼 보이게 해서 소비자들의 반발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카드로 내세우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게 얘기하면 마케팅 전략이고, 나쁘게 말하면 상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국, KT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카드수수료와 물류비는 표면적인 이유일 것이고 언급하지 않은 이면에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한 대리점에 제공하는 보조금과 수수료 부가세가 다 포함된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가격을 높여 약정구매를 유도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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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사기치는 교묘한 상술이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ㅎㅎ 저넘들이 과연 저렴하게 판다고?? 그걸 믿는 사람은 아마도 업다, ㅎㅎㅎ 저거는 결국 구석으로 몰아넣고 결국에는 사가지대로 교묘히 가두리 양식처럼 고객을 기만하는 사기야,,사기..ㅎㅎㅎ 저넘들이 어던 개잡넘덜인데 ㅎㅎㅎ 저걸 믿어? ㅎㅎㅎㅎ 법으로 각종 마트 백화점 슈퍼에서 팔게해야 하는거다,잉 ㅎㅎㅎ 가입비? ㅎㅎ 그것도 페지시켜야한다, 먼 가입비가 판매가에 5분1, 10분에 1이냐? 잉 ㅎㅎㅎ 가입비 9900원이면 된다, 잉 ㅎㅎㅎㅎㅎ..굘귝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통신 시스템은 독점이라는거지,잉 ㅎㅎㅎ 아무나 통신사가서 가입하는 제도를 만들어야하지만 국가는 교묘히 이거를 오히려 방해하는 시츄,,ㅎㅎ 시민을 호구로 보는거지, 잉 우리도 다 아는데, ㅎㅎㅎㅎ 다 알면서 당하는 이상한 세상, 허허허허 교묘히 작업모드로 또 우릴 호구로 만드는 세상, ㅎㅎㅎㅎㅎㅎ 나참, 홈페이지에서 찻아봐야 하는 그런 판매가 어디있어? 허허허 나참,, 이러고도 공정이라는 세상인가? 허허허허 노무현이 다시 환생해서 다른 사람에게 빙의해서 대통령이 되야한다,, 그래야 이느무 잡넘 세상 팍팍 뒤집어 놓는데,,잉, 허허허허 누구누구덜은 싫지만, 잉 ㅎㅎㅎㅎ그게 누굴가? ㅎㅎㅎ 당근 1% 사람덜이징,, ㅎㅎㅎㅎ 천년만년 지들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잡넘덜 ㅗㅎㅎㅎㅎㅎㅎ

    2012.04.04 19:15
  2. 양식물고기들을 바라보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 그걸 아는 사람들이 선거때만 되면, 그런 대기업을 밀어주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뽑지요. 뭐랄까, 학습효과는 없는 걸까요?

    2012.12.08 05:28

팬택 1.2GHz 듀얼코어를 담은 베가 듀얼 출시

2011. 3. 23. 11:47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베가X>

팬택 1.2GHz 듀얼코어를 담은 베가 듀얼 출시

 

펜택은 최초로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담아 가장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베가듀얼(가칭)을 출시한다.

 

베가듀얼은 퀄컴 1.2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내장한 제품으로 최근 발표된 스마트폰 가운데 스펙상 가장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이다. 디스플레이는 4.3인치 LCD를 채택할 예정이며 베가X게 내장되었던 DDR2 RAM이 베가듀얼에도 채택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아이폰4와 갤럭시S 그리고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10.1 등이 두께 경쟁을 하는 것과 같이 베가 듀얼 역시 8~9mm 초슬림 두께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T KT가 내세우고 있는 N 스크린 기능을 탑재하여 어디서나 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피쳐폰 시장에서 삼성과 LG전자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팬택은 안드로이드를 통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 시리우스, 베가, 베가X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LG전자를 누르고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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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A+ 국내최초 지원 팬택 스카이 베가S 출시

2011. 2. 28. 10:5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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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A+ 국내최초 지원 팬택 스카이 베가S 출시

 

팬택은 SKT를 통해 HSPA+를 국내 최초로 지원하는 안드로이드폰 스카이 베가S(IM-A730S)를 출시한다. HSDPA - HSUPA -HSPA에 이은 HSPA+ 4세대 이전 3.5세대로 일컬어지는 이동통신기술로 다운로드 42Mbps, 업로드 11Mbps 속도를 제공한다.

 

기존 HSPA 방식보다 최대 2~3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베가S는 퀄컴 스냅드래곤 1.2GHz 프로세서와 DDR2 메모리, 4인치 WVGA 해상도 800X480, 안드로이드 2.2,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지상파 DMB, 자이로센서, 119.5g 무게 등을 담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 브라운 골드 4가지 색상이며 초기 화이트와 블랙만을 출시한 후 핑크, 브라운 골드는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90만원 대 초반이다.

 

베가 시리즈를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2위를 달성한 팬택은 베가S를 통해 2위 자리를 굳혀나가고자 하는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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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희승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아요

    2011.09.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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