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디지털 TV 시장의 성장 어디까지 갈까?

2010. 12. 30. 11:28 Posted by 비회원


최근 세계 TV 시장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숨가쁘게 달려왔다.

 

1980년대 컬러TV 방송을 시작한 이후 아날로그 브라운관 TV 시장의 강자는 소니였다. 후발주자로 TV 시장을 따라잡기 위해 디지털 TV에 집중적인 투자를 했던 국내 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TV 시장은 급변하기 시작한다. (1998년 세계 최초 디지털 TV 개발 성공) 디지털 TV 시장으로 변화하는 2000년대로 들어오면서 TV 시장은 점차 기술력 경쟁으로 치닫게 된 것. 기술력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기업들은 제품 차별화를 두기 위해 화면의 크기와 화질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이후 TV 패널의 중요성과 헤르츠(Hz)로 옮겨가게 된다.

 

2004년부터 브라운관(아날로그) TV 대 디지털(LCD) TV의 보급 비율은 5:5로 비슷해졌고, 디지털 TV의 보급이 브라운관 TV를 앞지른 2006년 삼성전자가 소니를 제치고 세계 1 TV사업자로 올라섰다. 결국 한국 TV산업은 일본 TV산업을 제치고 세계 시장 점유율을 끌어오르게 된다.


 

TV 시장의 변천사를 짧게 축약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흑백 브라운관(CRT) TV[1966] -> 컬러 브라운관 TV[1976] -> 컴퓨터용 컬러 모니터[1979] -> 음성다중 컬러 TV[1984] -> 자동거리감지 TV & 서라운드 음성다중[1985] -> VCR 일체형 TVCR[1986] -> PDP TV[1991] -> 36인치 와이드 스크린 TV[1993] -> 비디오 CD 플레이어 복합 TV[1994] -> 세계최초 Video CD적용 다기능 Hi-CD TV[1995] -> 디지털 평면 TV[1998] -> 디지털 TV 세트양산[1998] -> 디지털 TV 등장[1999] -> 60인치 LCD 프로젝션 TV[1999] -> 디지털 프로젝션 TV[2000] -> Internet TV 등장[2004] -> 46인치 LCD TV[2004] -> 32인치 수퍼 슬림 TV[2005] -> 타임머신 TV[2005] -> LED TV[2008] -> 무선(Wireless) LCD TV[2009] -> AMOLED 3D TV[2009] -> 3D LED TV[2009] -> 스마트 TV[2010]

 

이렇게 살펴보니 TV 시장은 흑백 브라운관 TV에서 컬러 브라운관 TV로 넘어왔고 TV에 다양한 기능이 접목된 TV가 등장했다. 또한 디자인이 접목된 TV가 사랑 받으면서 TV가 슬림해졌고, (위의 변천사에서 언급되진 않았지만) 화질 경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이 접목된 TV와 입체감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3D TV까지 출시되며 숨가쁘게 달려왔다.

 

그만큼 TV 시장이 급속도록 빠르게 변화해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빠르게 변화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쟁관계에 놓여있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항상 경쟁하며 서로의 발전을 이끌어온 두 기업은 꾸준한 기술 개발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됐고, 세계 TV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

 

그렇다면 현재 TV시장의 상황을 살펴보자. 빠르게 보급된 LCD/LED/PDP TV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진단과 함께 우려섞인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3D TV와 스마트 TV가 포화된 TV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나 이마저도 얼마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3D TV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3D 콘텐츠가 보급되어야 하는데, 200910월 전세계를 강타했던 3D 입체 영화 '아바타(Avata)' 열풍이 시들해졌고, 2010년 월드컵 열기도 식어갔기 때문이다. 이를 미루어보면 2011년까지 3D TV가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는 별다른 이슈가 없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다. 또한 3D 콘텐츠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3D 영화 산업이 성장해야 하는데, 큰 호응을 얻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점은 3D TV가 더이상 탄력을 받을 수 없다는 예측도 제시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 TV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살펴보자.

 

추진력을 잃은 3D TV 시장이 더 이상 성장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3D TV에서 스마트 TV로 이어지고 있는 TV 시장을 감안해볼 때, 앞으로 TV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디지털 셋탑박스를 이용한 TV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 이유로 디지털 TV의 진화로 디지털 방송이 본격적으로 교체되는 시기가 바로 2011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날로드 TV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하는 2011년을 기점으로 디지털 셋탑박스를 이용한 디지털 TV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번 디지털 전환 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국내 TV 제조사의 움직임도 이를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점은 TV 사업의 방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이와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 24'2011년도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전환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 일부 기업은 이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TV 시장은 급속도로 빠른 변화를 보이면서, 디지털 셋탑박스 사업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위와 같은 추론만으로 향후 TV 시장의 움직임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 강조할 순 없지만 2011 TV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TV 디자인과 패널의 크기, 헤르츠(Hz), 화질, 인터넷 TV, 3D TV까지 선보인 지금 TV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가지 눈 여겨 볼 점은 CES2011에서 공개될 제품들이 트렌드를 주도할 제품으로 TV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한다. dtalkerCES2011에 참관해 이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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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V Full HD 3D LED TV를 구성하는 3대 핵심 기술

2010. 5. 3. 19:0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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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로 영화를 감상하다.

 

 

PAVV Full HD 3D LED TV를 구성하는 3대 핵심 기술

 

PAL 방식과 NTSC방식은 세계 3대 방송 규격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의 TV 주사방식은 PAL(Phase Alternation Line)이 아닌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로 채택했다. NTSC 방식은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등 44여개국이 사용하고 있는 비디오 출력방식이며, PAL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국가와 중국, 북한 등 100여개국이 사용하는 비디오 출력 방식이다.

 

인터레이싱(interlacing)이라는 주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NTSC 방식은 TV 영상 프레임당 525(유효주사선은 480)의 수평 주사선을 가지고 있다. 연속된 프레임을 유지하기 위해선 화면을 한번은 홀수 번째 줄을, 다른 한번은 짝수 번째 줄을 주사하고 프레임 속도가 초당 30프레임(실제 29.97프레임)을 주사해야 한다. 이러한 주사선들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순차되고 나서 상단에서 하단으로 주사된다.

 

아날로그 방송 시스템에서 널리 쓰이는 PAL 방식은 1967년에 발표되었고, 독일의 Telefunken사의 Walter Bruch에 의해 NTSC 방식을 변환 시킨 위상교환법에 의한 방식으로서 개발됐다. 컬러 TV 표준 방식의 일정으로 주로 유럽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널리 쓰인다.

 

NTSC 방식과 PAL 방식의 주요 제원을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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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송품질이 개선되면서부터 영상화질 포맷에 따라서 크게 SD, HD, Full-HD 3가지로 나뉘게 되었다. SD(Standard Definition)급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아날로그방식의 영상품질을 갖고 있고, HD(High Definition)급은 현재 지상파 디지털 방송에 채택되고 있는 고화질 1080i(Interlaced) 영상과 16:9의 화면비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Full HD(Full High Definition) Full HD급인 HD-DVD, BlueRay-DVD에 최적화된 1080P(Progresive)의 화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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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09에 참석해 삼성부스를 찍은 사진으로 1080i/1080P 해상도를 다른 해상도와 비교해 봤다. 720P에서는 세로사이즈로 리사이징 했을 경우 손실되는 영역이 발생한다.)

 

또한 디지털 TV가 보급되면서 NTSC 방식에서도 컴퓨터 시스템과 직접적인 호환성을 가질 수 있도록 출시되고 있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생생한 영상 전달과 함께 고화질 영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30프레임의 영상에서 초당 60프레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패널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인데,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PAVV Full HD 3D LED TV를 선보이며, “3D 전용 패널, 3D 하이퍼리얼 엔진, 스피드 백라이트 등 3D TV 3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3D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여기서 언급된 3D 전용 패널, 3D 하이퍼리얼 엔진, 스피드 백라이트는 3D TV의 화질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여기서 삼성전자를 언급한 이유는 3D TV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Full HD TV에서도 이러한 요소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3D 전용 패널, 3D 하이퍼리얼 엔진, 스피드 백라이트는 3D TV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3대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3D 전용 패널

지난 글에서 3D 입체영상을 느끼기 위해서는 양안에 의한 입체감과 단안에 의한 입체감을 소개했다. 이를 가능케 해주는 것이 바로 주사율, 반응속도, 명암비, 3D 엔진 등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이런 요소들을 아우르는 것이 바로 패널이다. 보통 LED 패널은 엣지(Edge) 방식과 직화(Direct) 방식으로 구분된다.

 

삼성 PAVV Full HD 3D LED TV는 엣지(Edge) 방식이 적용된 3D 전용 패널이 채용하고 있다. 이 패널은 Full HD 영상(2D) 3D 영상에 최적화되어 생생한 컬러, 부드럽고 깨끗한 영상과 함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크리스털 블랙패널을 장착한 PAVV Full HD 3D LED TV 7000시리즈를 살펴보면 46인치(116cm) 크기에 메가(Mega) 명암비, 1920 x 1080 지원해상도, LED 와이드 컬러 컨트롤 지원, 240Hz를 지원하는 오토 모션 플러스, 광시야각, 완벽한 블랙, 3D 하이퍼리얼 엔진, Clear Motion Rate(CMR 12)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깜빡임이나 끊김 없는 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1초당 240(좌우영상 각각 120)의 영상을 구현하는 240Hz의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 잔상이 거의 없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240Hz를 적용한 제품은 120Hz를 적용한 제품보다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240Hz 기술 이외에도 반응속도, 명암비도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세밀하고 정교한 영상을 제공하는데 한 몫을 보탠다.

 

아울러 7000/8000시리즈에는 삼성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삼성 크리스털 LED 엔진(8000 시리즈)’, ‘크리스털 블랙 패널’, 내츄럴(Natural) 화면 모드등 화질 기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접목해 선명하면서도 편안한 화질을 구현한다.

 

단순 패널 구동속도인 헤르쯔(Hz)만으로는 향상된 3D TV 화질 수준을 나타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3D 하이퍼리얼 엔진과 CMR(Clear Motion Rate) 기술로 보완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스피드 백라이트

3D 하이퍼리얼 엔진, Clear Motion Rate(CMR 12)와 함께 3D TV의 핵심 기술을 이루는 마지막 한가지는 스피드 백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LED TV는 백라이트로 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냉음극 형광물질인 CCFL 광원을 백라이트(CCFL은 미니형광등/형광등에 적용)로 사용하는 LCD TV와 차이점을 보인다. 또한 LCD는 패널에 따라서 시야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 반면 색재현성이 뛰어난 LED는 저전력에 화질도 깨끗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삼성 PAVV Full HD 3D LED TV 2D에서 적용되었던 일반적인 백라이트 LED가 아닌 스피드 백라이트 기술을 제공한다. 스피드 백라이트 기술은 영상소스에 따라 LED 광원 밝기조절 속도가 기존 제품들이 비해서 2배 이상 향상시켜 깊이 있는 블랙 표현(명암비)과 화질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새롭게 적용되는 스피드 백라이트 기술을 통해 밝은 곳은 더욱 밝고 선명하게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표현해 풍부하고 깊이감 있는 명암비를 빠르게 표현할 수 있다.

 

백라이트가 LED로 바뀌면서 여러 장점들이 등장한다. 가장 큰 장점은 전력이다. CCFL보다 LED가 고효율의 광원이기 때문에 전력 소모량이 40~60%까지 낮아진다. 발열도 적다. LED의 작은 크기 덕분에 TV의 크기가 작아질 수 있으며 화질 역시 LED가 한 수 위다.

 

<2004년 공개된 SoC 칩셋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연합뉴스 배포자료)>

 

Clear Motion Rate를 지원하는 3D 하이퍼리얼 엔진

시스템 온 칩(SoC) 반도체는 삼성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D 하이퍼리얼 엔진으로 전용 3D, 컬러, 명암, 그리고 모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3D 패널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편안한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3D 하이퍼리얼 엔진을 통해 살아 있는 듯 생생하고 깊이 있는 3D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 3D 화면의 화질이 떨어지는 경우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하이퍼리얼 엔진과 전용 패널을 통한 고화질을 구현, 이런 현상을 최소화 했다.

 

또한 PAVV Full HD 3D LED TV 7000 시리즈는 Clear Motion Rate를 지원해 일반 화질의 12배 이상 선명한 720 CMR 수준의 화면을 제공한다. 동영상 선명도를 의미하는 CMR (Clear Motion Rate)은 일반 60Hz 화질을 기준으로 몇 배의 고화질 동영상이 가능한지 그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삼성전자의 신모델 7000시리즈(12), 8000/9000시리즈(16)의 동영상 선명도를 보여 60Hz X 12/ 16배인 720/960 CMR으로 표기된다.

 

3D 하이퍼리얼 엔진 기술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정지 또는 재생 영상의 선명도를 극대화하고 영상화면이 뭉개지거나 느려짐을 최소화 하면서 3D 효과가 적용된 영상 화면의 이중상 발생(Cross Talk)을 사전에 예측하여 보정하므로 어지러움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3D TV의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240Hz패널에 추가로 화질 처리(3D 하이퍼리얼 엔진)스피드 백라이트의 움직임으로, 1초에 720장 해당하는 표현력(CMR 성능)으로 장면을 재현해 주면 같은 240Hz패널이라도 더 선명한 장면들을 제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3D 전용 패널, 3D 하이퍼리얼 엔진, 스피드 백라이트는 3D TV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3대 핵심 기술이자 3D TV의 표준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3D TV에서 중요한 3D 전용 패널, 3D 하이퍼리얼 엔진, 스피드 백라이트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런 기술들이 3D TV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리뷰에 앞서 삼성 PAVV Full HD 3D LED TV를 통해 본 영화에 대해서 언급하려고 하는데 최근 강화된 저작권법 때문에 이에 대한 부연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개인의 이득이나 이윤을 취할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직 3D TV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만 사용하며, 감상한 영화작품의 캡쳐는 3D TV의 현실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사용됨을 밝힌다. (만일 제작사, 배급사, 유통사업자, 저작권자가 이의 제기시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

 

기본적인 설정은 디지털 수신기에 HDMI 연결된 영화 및 드라마를 2D to 3D로 변환했다.

 

 

 

먼저 명암비가 뚜렷하게 대조되는 친철한 금자씨를 감상해봤다. 주로 어두운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는 장면에서 세밀한 표현이 요구되는데, 블랙패널과 3D 하이퍼리얼 엔진이 어우러져 명암 대비가 뚜렷하면서도 어두운 부분의 디테일이 살아나 영상의 완성도를 높여 인상 깊었다. 어두운 부분의 경우 미세한 차이로 제작자가 전달하려고 하는 시각적인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만족스러웠다.

 

 

 

두번째는 근래 들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드라마나 영화 속의 색감을 담고 있는 전격Z작전 나이트라이더 8<시체들의 밤>을 시청했다. 전격Z작전의 경우 야외 촬영이 많은 장면을 담고 있어 공간감을 좀 더 쉽게 느낄 수 있었다. 2D to 3D를 꺼놓고 보더라도(Full HD 시청시) 공간감이 두드러지는 드라마인데, 3D로 변환해서 보니 배경과 인물의 공간감이 생생하게 드러났다. 물론 3D에 비하면 2D to 3D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3D의 입체감을 살려낼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세번째는 빠른 화면전환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미국 드라마 프린지2<인간폭탄>을 선택했다.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를 고민하다 보니 선택하게 되었는데,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부드럽고 기존의 아날로그 TV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화면을 자랑했다. 아날로그 방식의 TV는 픽셀단위가 크기 때문에 빠른 화면전환이 요구되는 장면에선 뭉개지거나 잔상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3D LED TV에서는 그런 현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실제로 3D TV를 사용해 보았을 때, 연속으로 3D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감상하다보니 눈의 피로감이 두드러졌다. 추후 출시되는 3D TV의 경우 기술이 더 발전하더라도 인체에 누적되는 피로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제품을 먼저 내놓은 쪽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본문 중 위키백과 일부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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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 보통 LED 패널은 엣지(Edge) 방식과 직화(Direct) 방식으로 구분된다.
    삼성 PAVV Full HD 3D LED TV는 엣지(Edge) 방식이 적용된 3D 전용 패널이 채용하고 있다. 이 패널은 Full HD 영상(2D) 및 3D 영상에 최적화되어 생생한 컬러, 부드럽고 깨끗한 영상과 함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
    엣지 방식이 더 좋은것으로 소개하고 있군요. 엣지방식은 TV테두리에만 LED를 배치하는 것이고, 직하는 뒷면 전체를 LED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엣지로 하면 LED의 개수를 줄일 수 있고, 두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화면 요소요소의 점등을 제어하기 힘들기에 더 좋은 기술이라고는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05.17 09:34

[IT News BlogTimes] 모바일 산업의 성장으로 디스플레이 산업까지 동반성장

미국에서 시작한 경제 불황이 IT산업이 포함된 2차 산업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넷북(Netbook)은 경제적인 노트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불황이라는 키워드와 코드가 잘 부합되어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더군다나 넷북이 인기를 끌면서 주변기기 시장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가전제품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의 수요가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터치스크린 패널을 장착한 넷북과 같은 모바일 기기는 점진적인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참고자료 : "PC시장의 후발주자 Acer, ASUS Eee PC를 물리치다." http://media.blogtimes.org/233>

이처럼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가전 제품의 수요가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008년 애플社의 아이폰 등 전 세계적으로 터치(Touch)열풍을 이끌었던 터치 감성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고, 터치패널/일반패널을 채용한 넷북 시장이 노트북 PC시장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어 디스플레이 시장은 당분간 불황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서치 조사기관 디스플레이 뱅크는 전세계 터치스크린 패널시장규모의 리포트를 공개하며,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가전제품의 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 패널시장은 2008년 전년대비 약 43% 성장을 기록, 17억불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였다. 이와 같은 추세는 향후에도 계속되어 2009년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은 전년대비 51% 성장하여 약 27억불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글로벌 선두 기업인 니샤, 영패스트, 제이터치, 디지텍시스템즈 등의 2008년 매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터치스크린 패널 산업이 양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선도 기업과 후발 기업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보유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멀티터치 관련 특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은 2000년 초반부터 최근까지 활발한 특허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패널에 관련된 특허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인 Add On Type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최근 새로 주목을 받고 있는 In Cell Type 방식도 206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품 분야에서는 ITO Film과 Controller IC가 각각 699건, 514건이었으며, 유저 인터페이스 분야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인 Key Touch 방식이 1,141건으로 가장 많았고, Haptic Touch 방식도 73건이 출원되었다.

이와 같이 터치스크린 패널 산업이 양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선도 기업과 후발 기업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보유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터치스크린 패널 관련 특허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비교적 꾸준히 특허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00년대 초반부터 특허 활동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당분간 스마트폰과 넷북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제품들의 호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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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경제가 나아지고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with okgosu (-..-)a

    2009.03.24 01:41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산업이 활성화 되어야 경기가 안정될 텐데요. 좀 더 좋은 소식이 생기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2009.03.26 02:07

[IT News BlogTimes] 삼성전자, "LED TV용 초슬림 LCD패널로 업계를 주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5일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LED TV용 두께 10.8mm의 초슬림 LCD 패널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산하는 제품은 화면크기 40~55인치의 LED TV용 패널로 일반 LCD TV용 패널 광원으로 사용되는 CCFL(냉음극형광램프) 대신 최근 각광받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하여 두께를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1/4 정도로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무게도 10~15kg 정도로 가벼워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여 최근 디지털TV의 핵심 키워드인 초슬림 TV 및 액자형 벽걸이 TV를 구현하는데 최상의 솔루션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LED TV용 초슬림 패널은 최고급 LED 백라이트 패널로서 높은 명암비와 함께 120Hz, 240Hz 구동이 가능하여 LED 특유의 풍부한 색감과 뛰어난 동영상을 구현하는 등 최상의 화질을 보여 준다.

디자인, 화질 뿐만 아니라, 수은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보다 소비전력이 대폭 감소하는 등 친환경성도 강화됐다. 초슬림, 고화질,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TV의 3대 메가트렌드를 모두 만족시켜 차세대 TV용 패널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 것이다. LED 백라이트는 향후 초슬림 LCD TV 시장의 판도를 크게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 LCD사업부장 장원기 사장은 "최근 LED 백라이트 채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업계 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슬림 패널을 출시하는 등 LED TV용 패널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초슬림 패널을 탑재한 LED TV를 다음 달 대거 출시하며 LED TV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 LED TV 돌풍을 이끌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LED TV용 패널 시장이 작년에 비해 7.5배 성장하여 2백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연평균 195%씩 성장하여 2,052만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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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패널도 16:9 비율로 표준화될 전망

2007. 12. 14. 14:57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LCD패널도 16:9 비율로 표준화될 전망

기존 LCD TV에 채용되었던 16:9 비율의 LCD 화면이 최근 사용자의 와이드 모니터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IT제품을 사용하는 LCD의 패널 제조사간의 와이드 제품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외 제조사의 14:9, 16:10 등 다양한 와이드 비율이 제공되었지만, 지난 14일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16:10의 화면보다 16:9의 비율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제조사들도 16:9 비율을 유지하여 출시하게 될 전망이다. 최근 노트북, 모니터의 와이드 비율을 많이 채용하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이에 발 맞추어 16:9의 비율을 유지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메이져 제조사들도 16:9 비율의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리서치 관계자는 "16:9 화면이 노트북과 모니터에 확대되고 있으며, TV부분에서 16:9 비율을 주도했던 삼성전자,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옵트로닉스 등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IT패널부문에서 인치 표준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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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올인원으로 태어난 아이맥(iMac)

2007. 12. 10. 22:28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리뷰] 올인원으로 태어난 아이맥(iMac)

[리뷰] 올인원으로 태어난 아이맥(iMac)
[ 오세경 2007-12-08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서로의 강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LCD와 데스크탑의 본체가 결합된다면 어떤 제품이 태어날까?

지난 9월 4일 애플(대표 피터 오펜 하이머)은 자사의 PC 브랜드 아이맥(iMac)의 성능을 새롭게 변모시킨 4가지 모델을 발표했다. 그 중 아이맥(iMac)은 심플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디자인의 아이맥을 선보인 애플은, 재활용 소재인 알루미늄과 유리소재를 사용해 만들어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아이맥은 한국 시장에서도 올인원 제품으로 출시된 바 있으나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단점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외면 받았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맥(iMac)은 20인치의 'MA877KH' 모델로서, 사양은 CPU-Intel Processor Core 2 Duo 2.4Ghz, RAM-DDR2 1Ghz, HDD-320GB, Graphic-ATI Radeon HD2600 PRO 256MB, LCD-20인치 글로시 와이드 스크린(1680x1050), I/O- iSight 카메라, Super Drive, 내장마이크, Mini-DVI단자, Ethernet단자, USB 2.0 Port 3개, S/PDIF 입력포트(오디오), S/PDIF 출력포트(헤드폰), FireWire 400 포트, FireWire 800 포트, AirPort Extreme(무선랜), Bluetooth 2.0등이다.


맥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의 대다수가 공감하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이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매번 디자인에 놀라게 된다. 아이맥은 친환경 소재와 단순하지만 깔끔한 색상배열로 사용자의 눈길을 끈다.

LCD로는 TN패널을 사용했고 1680X105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광택이 코팅된 강화유리를 사용해 빛의 반사가 있는 편이고, LCD의 콘트라스가 강한 편이다. 그래픽 사용자를 주 유저층으로 하는 아이맥이 광택이 코팅된 강화유리 TN패널을 사용한 점은, 시야각과 색의 왜곡현상이 있는 TN패널의 단점을 좀 더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맥의 장점은 LCD와 모니터가 결합해 일체형이 됐다는 것이다. 국내의 일체형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그 사이즈가 큰 데 반해 아이맥은 슈퍼 드라이브(Super Drive)를 내장하고도 두께가 일반적인 대형 LCD와 별 차이가 없다. 또한 최근 IT사용자들은 유선에서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는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아이맥은 'AirPort Extreme'이라는 무선시스템을 지원해 무선 공유기가 있다면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LCD에서 연결되는 케이블과 데스크탑에서 연결되는 케이블의 수를 합치면 평균 5개에서 10개가 된다. 아이맥은 전원 케이블과 키보드, 마우스만 연결하면 된다. 즉, 일반 LCD 모니터 한 대가 차지하는 공간만을 사용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지저분한 케이블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 것이다.

사진, 영상, 음악 등을 편집하기 쉽고 내장 iSight 카메라를 이용해 UCC 작업도 용이하다. OS는 Mac OS X10을 사용하지만 CPU를 인텔 Core 2 Duo CPU-Chipset을 사용해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Windows XP를 설치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 사용자가 아닌 멀티미디어를 주로 사용하는 전문 사용자 층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 본 리뷰는 AVING의 편집방향과 무관할 수 있습니다 >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오세경 객원기자( aving.net )

  <Copyright AVING. All rights reserved.>  

리뷰 그리고 그 뒷이야기......

우연한 기회에 어렸을 때 접해본 맥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컴퓨터에 대한 제반 지식이 부족했던터라 그 제품이 정말 좋았던 제품이였던 것을 모르고 함부로 굴린 기억이 난다. 필자가 iMac을 접해본 첫 느낌은 "왜 모니터만 보내왔지?"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LCD와 크기와 두께, 무게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역시 Apple이다"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센스있는 디자인면서 쉽게 질리지 않고, 친 환경적이라는 제품의 성향은 나를 매료시켰다. iMac을 좀 더 살펴보던 중 강화유리를 보면서 일반 유리와 다르게 반사광이 심하다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점차 거슬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부팅을 하였고, 부팅을 하면서 패널을 확인하는 순간.... Apple에서는 iMac을 두번 죽였다는 것을 확신했다. (필자는 그래픽 툴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LCD에 대해서 좀 민감한 편이다.) 패널의 종류를 확인한 순간 TN패널이라는 것을 알고 좌절했다.

그래픽 사용툴을 주로 사용하면서 색상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는 충격 그 자체다. iMac이라는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듀얼모니터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필자는 BTC정보통신에서 Zeus 7000 240MA-8FD 모니터를 지원 받아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을때 만족감을 느꼈다. Zeus 7000 240MA-8FD의 경우 S-IPS 패널을 사용하여, 만족할만한 색감표현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듀얼모니터 구성을 만족한다. TN패널과 S-IPS의 패널을 비교한 글이 있다. 패널 비교에 관한 글을과 S-IPS패널의 장점을 소개한 글을 보면 된다. 24인치 모델에서는 IPS패널이라고 하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다. Apple의 제품은 주로 매니아층이 사용하며, 인터페이스가 일반 IBM 컴퓨터와는 다르기 때문에,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단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단점을 상쇄시킬수 있는 부분이 바로 공간 활용성과 매킨토시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환경이 iMac을 좋아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맥킨토시 국내 사용자 모임 커뮤니티가 체계적으로 활성화가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iMac에서도 개선된 TN패널을 사용하지 말고 좀 더 좋은 패널을 사용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최근에는 Apple에서도 XP를 같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좋은 시도인 것 같지만 자칫하면 맥킨토시가 지켜왔던 자신만의 색깔이 흐려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만 글을 줄여볼까한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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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licbear.tistory.com BlogIcon 풀뜯는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엑스에서 24인치 아이맥을 보고 놀랐습니다.
    화면을 보려면 고개를 돌려야.. ^^;

    2007.12.14 14:56

Zeus 7000 240MA-8FD 잔상확인과 동영상리뷰

2007. 12. 5. 21:52 Posted by 비회원

[주변기기 리뷰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지난 번 리뷰에서 Zeus 7000 240MA-8FD와 240MA-8FM의 차이점과 패널 소개를 하였다. 이때 소개를 하였을때 TN 패널과 S-IPS 패널을 비교하였는데, 추가사진을 첨부하고, 보충 설명을 하도록 하고, 동영상 리뷰와 함께 잔상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필자가 가지고 있는 TN패널을 사용한 Zeus 5000 220MV 모델의 시야각 사진을 먼저 보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서 우측로 본 측면사진

사진을 잘 보게 되면 TN패널에서 많이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다. 이전 리뷰에서는 TN패널을 시야각에서 언급을 하였는데,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TN패널의 경우 많이 개선된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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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바라본 상단사진

하지만 단점은 존재한다. 두 제품을 동시에 보게 되면 S-IPS 패널과 비교하면 선명도가 떨어지고 뿌옇게 보인다. 현재 필자는 S-IPS패널은 주 모니터로 사용을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에서 좌측로 바라본 측면사진

일반사용자는 일정각도 이상 모니터를 볼일이 없겠지만 일정각도가 넘어가게 되면 색감이 바뀌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사진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에서 위를 바라본 하단사진

사진에서도 확인 할수 있듯이 색상의 왜곡현상이 생긴다. 또한 뿌옇게 보이는 현상도 발생하게 되어 눈의 피로도가 증가한다. 물론 이는 일정 조건이 갖춰져야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반 사용자는 크게 느낄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시각적으로 예민한 사람이나 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미세한 색상의 차이는 작업 결과물이 천지차이로 차이가 나게 된다. 꼭, 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명심하기 바란다.


이번에는 S-IPS 패널을 사용하는 Zeus 7000 240MA-8FD의 사진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에서 우측으로 바라본 측면사진

S-IPS패널의 특징인 시야각이 아주 측면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색상의 왜곡현상이 적다 색감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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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바라본 상단사진

눈의 피로도가 적고, 선명하게 글씨가 보이며, 미세한 부분까지 확인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측면사진

약 179도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180도라고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될경우 패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측면에서 바라보더라도 선명한 LCD를 감상할 수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에서 위를 바라본 하단사진

동일한 Zeus 7000 모델을 구입을 할거라면 필자는 S-IPS 패널이 들어간 Zeus 7000 240MA-8FD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LCD의 경우 기술의 발달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능이 개선이 되었지만 시력보호를 위해서라면 좋은 제품을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저렴한 제품은 당장을 좋을지 몰라도, 차후에는 시력저하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급 제품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필자는 이전 근무지가 병원이였다.) 물론 비싸다고 시력에 저하가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올바른 모니터 사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차이점을 잘 보고 차후 모니터를 구매할때 참고하길 바란다.


이제는 Zeus 7000 240MA-8FD에서는 상대적으로 잔상효과가 발생을 하는데 게임을 즐겨하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크게 느끼지 못한다. 그 예를 들기위해서 필자는 동영상 촬영을 하였다.


이후 LCD모니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했으나 바쁜일정으로 PS3와 XBOX를 섭외하지 못하여 HDMI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릴려고 데스크탑을 바꿨으나, 기기를 섭외하지 못해서 활용편을 올리고 싶지만 우선 다른 방법을 강구를 해보고 다음편에 소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이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에 있으며, 원문과 저작자를 변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롭게 퍼가실수 있습니다. 원문과 저작자를 기재하지 않고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http://www.dgilog.com/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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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 7000 240MA-8FD와 240MA-8FM의 차이점과 패널 소개

2007. 11. 16. 13:04 Posted by 비회원
Language Link                                                                                           

[주변기기 리뷰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지난 10월 24일 BTC 정보통신의 Zeus 5000과 7000모델을 소개하였지만 7000모델의 240MA-8FM의 모델에서 240MA-8FD 제품으로 바뀌게 되어 두 제품의 차이점을 소개하면서 제품리뷰를 계속 진행하려고 한다. 두 제품의 차이점을 검색 해보기 위해서 네이버 쇼핑검색 해보았으나 잘못된 정보가 올라와 있어 올리고자 한다. 240MA-8FM의 잘못된 기재된 정보는 240MA-8FD의 정보를 담고 있는 이 리뷰와 240MA-8FD의 1920X1200 WSXGA+ 라는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리뷰가 검색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제품의 잘못된 정보를 BTC 정보통신에서 찾지 못한 부분은 마케팅 부분에서는 큰 실수를 했다고 보여진다. 물론 확인을 여러번 하였겠지만 지속적인 제품에 대한 홍보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제품의 스펙이 잘못되어있는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서 서두에 이 글을 적고자 하였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BTC Zeus 7000 시리즈의 모델 중 이전에 소개를 하였던 240MA-8FM 제품과, 240MA-8FD 제품에 대한 차이점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아래는 스펙을 보기 쉽게 표로 작성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Zeus 5000 220MV(좌), Zeus 7000 240MA-8FD(우)

 
스펙
240MA-8FM
240MA-8FD
화면크기
61cm (24인치) 61cm (24인치)
LCD 패널
삼성 Twisted Nematic TFT LG S-IPS Glare panel TFT
최대해상도
1920 X 1200 (WUXGA+ 급) 1920 X 1200 (WUXGA+ 급)
최대밝기
400cd 400cd
명암비
1000:1 800:1
응답속도
5ms 12ms
시야각
160/160 178/178
입력단자
HDCP HDCP
  DVI DVI
  D-SUB D-SUB
  컴포넌트 컴포넌트
  HDMI HDMI
출력단자
Audio Audio
  SPDIF SPDIF
피봇지원
지원 지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Zeus 5000 220MV(좌), Zeus 7000 240MA-8FD(우)


가장큰 차이점은 LCD 패널이 바뀌면서 명암비와 응답속도 시야각에서 차이가 나게 되었다. 우선 LCD의 패널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 LCD의 패널은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할수 있다. 나열을 하자면 TN Panel, IPS Panel, VA Panel 으로 나누어 진다.

TN(Twisted Nematic) Panel의 특징은 낮은 구동전압과 응답속도가 빠르지만 왜곡현상이 발생한다. 시야각이 (평균 160~170도이하) 다른 패널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 편이며, 주로 저가형 LCD에서 많이 사용이 되어지고, 일반적으로 LCD에 장착이 되는 패널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화질은 IPS나 MVA 패널보다 화질이 떨어지며, 그래픽작업자나 낮은 곳에서 LCD를 시청시 화면의 왜곡현상으로 인해서 불편한 점이 많다.  중소기업에서 TN패널을 탑재한 LCD를 많이 출시하고 있다.

VA(Vertical Alignment)패널의 특징은 색감은 화사하고 좋으나 백화현상(시야각에 따라서 색이 물빠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응답속도가 느려서 잔상이 생긴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VA 방식의 경우 위상차와 빛 샘으로 인해 셀과 편광판 사이에 위상차 필름을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에 투과율이 저하되고, 특히 외부 압력이 작용시에 액정 동력학의 문제로 균일성과 안정성이 떨어진다. 게임을 주로 작업을 한다면 VA패널을 탑재한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광시야각(평균 180도)이라는 단어간 제품은 VA 패널이라고 보면 된다. 삼성에서 VA패널을 장착한 제품이 출시가 되고 있다.

IPS(In-Plane-Switching)
패널은 시야각(평균 175도)과 색감 응답속도가 모두 좋은 제품이다. 투과율 균일도가 우수하고 광학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광 시야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18인치 급 이상의 전문/ 고급 LCD에서 가장 주를 이루는 방식이다. 단점으로는 타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 속도로 인해서 장시간 정지화상 고정시의 잔상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LCD 패널 중에서는 최상급 패널로 알려져 있고 LG에서 주로 IPS Panel을 사용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TN, IPS, VA Panel들의 단점을 보완한 TN2, PVA, S-IPS, 패널이 나오고 있는 추세다. 그래픽 작업자라면 다른 패널보다 왜곡현상이 가장 적기 때문에 IPS를 사용하는 패널을 사용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사용, 동영상 재생 및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가격대비 성능의 TN패널을 이용한 제품을 선택을 추천하고, 범용성을 원하는 분은 VA계열인 PVA를 추천하며, 그래픽 종사자나 화사한 색감을 원하시는 분은 IPS 제품 계열을 추천한다.

Zeus 7000 시리즈 中 240MA-8FM에서는 TN 패널이 사용이 되었고, 240MA-8FD에서는 S-IPS 패널이 사용되었다. 패널이 바뀌면서 240MA-8FD의 제품은 이전 제품에 비해서 명암비가 줄어들고 응답속도가 느려졌지만 시야각이 많이 향상 되었다. 필자는 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기 때문에 이번에 컴퓨터를 교체하였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M o n i t o r : BTC Wide 24인치  240MA-8FD
C    P    U   : INTEL Core2 Duo 콘로 E6750 정품
Mainboard : ASUS P5K-E WiFi-AP Edition STCOM
R    A    M   : Samsung DDR2 1G PC2-6400U CL6 X 4 EA
V    G    A    : GIGABYTE 라데온 HD 2600XT DDR3 256MB Silent-Pipe 2.5 네비윈터나이츠2
H    D    D   : Samsung SATA2 500G(7200/16M)
O    D    D   : LG DVD-Multi GSA-H44N 블랙 정품 벌크
TV수신카드 : Dvico Fusion HDTV5 RT Gold
C  A  S  E   : iGuju CP-503LN 튜닝 블랙
Power Supply : 무소음 또는 저소음 450W


데스크탑 본체가 바뀌게 되면서, PC의 위치를 이전과 바꾸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의 데스크탑을 교체하기 이전 PC환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스크탑을 교체하면서 새롭게 바뀐 PC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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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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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인상깊게 잘봤습니다.
    곧 모니터를 사려고 하는데 디지로그에서 문의해보고 사야겟는데요? :)

    2007.11.16 02:10
  2. pyc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글이네요..
    틀린게 있어서요..
    IPS의 P는 Place가 아니라 Plane 입니다

    2008.04.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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