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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삼성전자의 전략형 태블릿 갤럭시탭 10.1이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금일(20)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Media Day-기자회견) 행사를 갖고 안드로이드 허니콤 3.1이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장 입구 한켠에 갤럭시탭 10.1 부스를 꾸며 놓고, SK텔레콤 및 KT용 갤럭시탭 10.1과 애니모드의 액세서리들도 같이 전시되었습니다.


 

슬림 파우치, 슬림 케이스, 거치대 겸용 케이스, VIP 케이스, AC 가정용 충전기, 30 to HDTV 어댑터, 투명 액정 보호 필름(클리어스크린 오버레이), 이어폰, 블루투스 키보드, 키보드 독(Dock)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액세서리를 꼼꼼히 둘러보고 있자 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디어데이 전날 애니모드에서 갤럭시탭 10.1 스마트케이스(http://dtalker.tistory.com/1798)가 공개돼 온라인이 시끄러웠던 것을 의식했던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처럼 애니모드가 삼성전자의 승인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올린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미디어데이가 시작하기 전, 삼성전자 관계자의 도움을 얻어 백스테이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백스테이지는 삼성투모로우 블로그를 통해 생중계 소식을 전하기 위한 방송무대와 장비가 즐비했습니다.

 


미디어데이 생방송 진행은 신영일 아나운서가 담당했는데, 미디어데이 시작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인지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투모로우 VJ 김지오


또한 삼성투모로우 VJ 리포터 김지오씨와 잠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VJ 김지오씨가 미리 만저 본 갤럭시탭 10.1여성이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제품이라며 동영상 편집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제품 사용소감을 설명했고, 발열이 있었냐는 질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은 많이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10 30분 갤럭시탭 10.1 디제잉 퍼모먼스를 시작으로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갤럭시탭 10.1을 통해 빠른 비트의 음악이 나와 인상적인 모습이였습니다.


 

가장 먼저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갤럭시탭 10.1은 동급 최강이라고 자부하고, 최고의 스마트 테크놀러지가 집약됐다사용자들은 허니콤 3.1을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통해서 최적화된 화면구성과 앞선 사용자 인터페이스(UX), 새롭고 진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어 신 사장은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특징인 크고 선명한 더 디스플레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더 빠른 속도의 퍼포먼스 제공등을 강조하며, 갤럭시탭 10.1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의 기조연설이 끝나고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10.1을 통해 태블릿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갤럭시탭 10.1의 출시 의의를 밝히며,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갤럭시탭 10.1의 탄생 배경과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7인치가 언제 어디서나 멀티미디어를 새롭게 체험하는 태블릿 기기였다면, 갤럭시탭 10.1은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다양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고 차별화된 부분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내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사진,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편중된 것을 볼 수 있다멀티미디어 에 대한 사용 비중이 무려 64%에 달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탭 10.1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 선호기능인 멀티미디어를 선명하고, 빠르게, 그리고 이동중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해 갤럭시탭 10.1이 소비자의 니즈(Needs)가 충분히 반영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 과장의 발표가 끝난 뒤 기자단과의 질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부분을 모두 궁금해 하셨을 텐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이 답변한 만큼 엠바고를 고려한 답변이 나왔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자와 기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Q&A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Q : 두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갤럭시탭 10.1 판매 목표량와 전체 태블릿 판매 목표량은 어떻게 되고 스마트폰 판매량이 예상이 좋아서 목표 상향 조정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상반기 판매량과 올해 판매 목표량에 대해서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금년 초에 태블릿 2011년도 판매 목표에 대해서 이미 밝힌 적이 있습니다. 2010년 대비 5배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 대해서는 다음주 또는 이번 달말 경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Q : 갤럭시탭 7인치 미디어데이때는 휴대성을 중시한 부분을 강조한 반면, 갤럭시탭 10.1에서는 오히려 크기가 커진 부분을 눈에 띄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존과 삼성전자가 손잡고 태블릿PC를 출시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프로젝트가 언제 진행되고 언제쯤 출시가 될지 알려주십시요.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갤럭시탭 7인치를 출시하면서 똑같은 말을 했지만, 삼성전자는 시장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해 제품을 내놓는 것이 삼성전자가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7인치는 휴대성/포터빌리티(Portability)에 뛰어난 장점이 있는 반면에 깊이가 깊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제공하고 그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부응하고자 갤럭시탭 10.1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가 원한다면 다양한 장점을 지닌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편집자주 - 이 부분은 삼성전자가 지향하고 있는 멀티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임을 암시한 대목입니다.) 두번째 질문인 아마존과 삼성전자에 대한 부분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만 한 내용은 없습니다.

 

Q : 애플이 실적하면서 2분기에만 아이패드 판매량이 925만대, 상반기 합치면 1400만대 달하는데, 삼성의 경우에는 상반기 시장에서 100만여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애플을 따라잡았는데, 태블릿은 진정한 경쟁자로 평가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중국 시장 전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상반기 전체 실적과 스마트폰 실적은 다음주에 발표가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블릿 경쟁 관계사를 지칭해서 직접 비교하는 것은 (이 자리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스마트폰을 빠른 시간에 급성장했던 것처럼 태블릿 시장도 빠른 시간 내에 많이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국내 스마트폰과 태블릿 동일한 출시 전략을 적용할 것입니다.

 

Q : 7인치 갤럭시탭이 허니콤 3.1로 언제 업데이트가 되는 지와 갤럭시S2 스마트폰이 미국에 아직 출시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허니콤 3.1을 탑재한 갤럭시탭 10.1을 출시함에 있어서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에 대해서도 허니콤 3.1로의 업그레이드를 기술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갤럭시S28월중 미국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상반기 판매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입장에서 플랫폼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바다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편집자주 이 부분은 저도 가장 궁금했던 부분으로 질문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따로 삼성전자 관계자분께 따로 질문 드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S클라우드 관련해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좀 더 덧붙여 말씀해주실 내용이 있는 지와 올 초 해외행사에서 삼성전자 S클라우드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지연된 사유나 더 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6월 갤럭시S를 처음 선보였을 때, 스마트폰도 그 당시에는 에코시스템(Eco System)이 많이 부족해서 초기에는 판매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경쟁력이 뛰어나고 디바이스 안에 여러가지 기능들을 담아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탭 10.1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10.1 출시를 기점으로 해서 많은 에코시스템이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확대되면, 태블릿도 머지 않은 장래에 사랑받는 디바이스가 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바다 플랫폼 관련해서 새로운 제품을 런칭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새로운 제품이 소개될 때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클라우드 이야기가 많이 화두로 떠오르고 합니다. 시장과 고객이 원하면 능동적으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기술적, 전략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삼성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서 곧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날 자리를 가득메운 국내외 언론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였을까요? 대부분의 Q&A를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이 답변했다는 것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웠던 자리이기 때문에 답변마다 신중을 기해야하는 상황도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미디어데이는 이렇게 끝을 맺었습니다. 궁금증들이 속시원하게 풀리셨나요?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없었지만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지는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 10.1이 국내 출시한 만큼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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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저도 바다플렛홈 타블렛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7.21 14:0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종종 들려주세요. 바다 플랫폼을 채택한 태블릿이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2011.07.21 17:29 신고

 

지난 13일 애플스토어에서 CTO로 구매한 맥북에어의 파우치를 구매하기 위해 프리스비 명동점을 찾았다.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파우치를 살펴보던 중 같은 날 이고앤컴퍼니에서 신제품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고앤컴퍼니란 이름은 다소 생소했다. 좀 알아보니 2010년 하반기 액세서리 중 이슈를 끌었던 제품 '아이폰4 슬라이드 케이스'를 출시한 기업이다. SNS 디자인 콘셉트를 채용해 11가지 컬러를 지닌 상, 하의 케이스를 다른 배합으로 조합하면, 121가지 개성있는 컬러 케이스로 표현할 수 있어 소비자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3층의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된 신제품 런칭 이벤트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지향하는 ego 브랜드를 국내 런칭하기 위해 파워블로거 및 일반 소비자를 초청해 둔 상태였다. 이날 이고앤컴퍼니가 개최한 신제품 런칭 이벤트는 제품 및 디자인 콘셉트를 소개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메인 프리젠테이션 진행은 해외 담당자가 직접 진행했다.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아이폰4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길 바란다.)


 

신제품 발표에 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고앤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인 맥북에어용 파우치 '빈티지(Vintage)'는 슬림(Slim), 컬러(Color), 천연가죽(Real leather)이라는 특징을 잘 살린 프리미엄 액세서리로 파스텔톤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빈티지는 프리미엄 리셀러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가 우선적으로 이뤄진 뒤 온라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끝으로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에게 아이패드를 비롯해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되는 것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소비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죽 파우치에 관심이 쏠려있던 터라 행사가 끝나고 구매하고자 잠시 만져봤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 맥북에어 빈티지  케이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

빈티지는 사양과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11인치 기준으로 맥북에어 판매가격의 약 10%에 달했다. 액세서리 측면으로 볼 때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이였다. 하지만 직접 행사장에서 만저본 이후 주저하지 않고 맥북에어의 짝꿍으로 빈티지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얇고 슬림한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잘 살려냈기 때문이다.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맥북에어의 특징을 빈티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평소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는 취향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멋스러움을 간직 할 수 있는 '빈티지(Vintage)'를 선택하게 됐다. 물론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는 점 도 한 몫했다.


 

| 쉽게 질리지 않는 은은한 컬러

빈티지는 쉽게 질리지 않는 은은한 컬러를 지니고 있다. 시각적으로도 편안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파스텔풍의 컬러와 오렌지와 같은 화사함이 더해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손때가 타더라도 기존의 컬러와 동화되어 자연스럽다는 점이다. 이 제품이 추구하는 빈티지 스타일과 딱 맞아 떨어지는 컬러 배합이다.


 

| 소매 디자인이 돋보이는 빈티지

빈티지는 소매(SLEEVE)의 디자인을 형상화했다. 빈티지(Vintage)에 적용된 디자인은 사용하면 할수록 오래된 듯한 멋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SLEEVE'라는 디자인 콘셉(Concept)과 잘 어울린다.

 

빈티지의 겉 모습은 마치 때가 잘 타는 소매처럼 사용할수록 때가 묻어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그리고 제품의 겉과 안쪽에는 서로 다른 색상을 매치해 톡톡 튀는 개성이 뚜렸하다.


 

, 고급스러우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가죽에 파라핀을 가공했고 3중 처리 기법이 적용해 멋스러운 컬러와 질감을 표현했다.


밖음질 또한 꼼꼼하게 잘 되어 있었고, 끝 부분은 모두 라운드 처리돼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심플함을 더하기 위해 부직포로 된 벨크로 테이프(찍찍이)가 아닌 원버튼 똑딱이가 돋보인다. 수납공간이 없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슬림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음을 알 수 있다이쯤되면,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위한 패션 아이템과 매치해도 손색없다.

 

| 빈티지로 마우스 패드 활용

다지인을 살펴보면서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마우스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USB 마우스보단 무선 광마우스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바닥면이 평평하지 않거나 바닥면에 유리소재가 있을 경우 마우스를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빈티지를 마우스 패드로 놓고 사용하면 이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해봤다면 마우스 패드로 한번 활용해보자. 10만원대의 마우스패드를 언제 한번 사용해 보겠는가? 빈티지를 구매하면 10만원대 마우스패드가 공짜(?)로 생긴다.


 

| 소재가 돋보이는 빈티지

빈티지라는 제품명에서 느껴지듯이 재질에서도 빈티지 스타일이 느껴진다. 오래 사용해도 세월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자 인조가죽을 사용한 제품과 재질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인조가죽이 아무리 좋아도 통기성과 탄성, 그리고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것. 10만원대의 고급 인조가죽도 천연 소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갖고 있지만 소가죽이 지닌 특성을 뛰어넘긴 2% 부족하다.

 (축구화를 신어보면 인조가죽과 천연 소가죽의 차이를 쉽게 체감할 수 있다.)


 

먼저, 천연 소가죽은 합성 인조가죽보다 손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다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오래도록 간직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빈티지는 미끄러지지 않고 손으로 잡았을 때 안정적인 그립감이 가능하다. 다만, 가격이 비싼 게 흠이다.


빈티지의 외피에는 생활기스에 강한 면모를 지닌 소가죽이 사용됐고, 내피에는 맥북에어를 가방 안에 넣을 때, 긁힘을 예방하고자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빈티지 파우치와 제로파우치

 

하지만 소재의 한계를 넘는 긁힘이나 제로쇼크 파우치와 같은 외부 충격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빈티지 파우치와 제로파우치


단지,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기스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빈티지의 판매가격이 비싸 소비자의 접근을 제한했다는 점이다. 아직은 고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소비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초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형성하는 것 보다는 소비자가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중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이 이고앤컴퍼니가 좀 더 많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다.

 

 

| 애플 액세서리는 개성의 표현

잠시 트랜드가 민감한 액세서리 시장에 대해서 언급해볼까 한다.

 

근래에 들어서 유독 애플 제품과 관련된 액세서리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스비, A(A#)과 같은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APR)가 등장했다. 이는 액세서리 시장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는 애플 제품과 함께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IT기기들의 액세서리가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디자인이라는 키워드가 급부상했다. 소비자들 또한 제품 선택 기준의 하나로 디자인 요소를 중시함에 따라 IT액세서리 업체들이 디자인을 더욱 보강하고 있는 추세다.


 

액세서리 시장이 디자인을 중시하게 되는 경향이 짙어지자 디자인 중에서도 프리미엄을 중시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고앤컴퍼니가 출시한 빈티지도 여기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춘 순금 케이스나 다이아몬드 케이스를 프리미엄 액세서리도 역시 빠뜨릴 수 없다.

 

이처럼 자신의 개성과 제품을 차별화하는 도구로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 같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빈티지 가죽 파우치는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과 안정적인 그립감 제공'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파스텔 풍의 컬러'를 지니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빈티지를 마우스 패드로 활용할 수 있으니 매니아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셈이다. 사용자신이 구매한 제품을 남과 달리 개성 있는 제품으로 꾸며보고 싶다면 한번쯤 고려해볼 만하다.

 

그렇지만 빈티지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제품 보호성 중 자신이 어느 것을 더 중시하는지 생각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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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 그려진 아이패드 파우치 출시

2010. 12. 23. 12:20 Posted by 비회원

 

생활속 아트발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가 아이패드전용 명작파우치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우치는 더블폼 소재를 사용하여 충격방지 및 스크래치방지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 명화이미지를 가죽 프린팅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아이패드전용 명작 파우치이다.

 

아이패드 명화파우치 시리즈는 기존 파우치를 더 얇게 보완하였으며, 충전기, 배터리, 어댑터 등 주변기기를 담을 수 있는 포켓형 주머니가 있어 특히 유용하다.

 

아이패드 도난방지와 사생활보호를 위한 키슬라이드까지 장착하였다. 부드럽고 질감이 좋은 고급 인조가죽으로 제작되었다. 라인컬러 타입 3종은 29,000, 명화그림 타입 3종은 29,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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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넷북을 사용하면 무릎에 올려두고 사용하거나 책상 위에 거치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노트북 LCD 부분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목 뒤쪽의 근육 피로도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에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거치대가 필요하다. 책 거치대의 경우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장시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반해 노트북 거치대는 없다. 그러나 넷북(노트북) 파우치의 장점과 스탠드 거치대의 장점을 가진 파우치스탠드 ‘COMPILLOW’ CES2010에서 처음 접하게 됐다.

 

보통 노트북이나 넷북 파우치의 경우 기스나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되는데, 파우치스탠드 ‘COMPILLOW’는 노트북을 강력한 외부충격에서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이 제품은 노트북을 사용하기 편하게 거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고 노트북을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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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살펴보면 통풍이 잘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고 오랜지색 지퍼가 눈길을 끈다. 내부 소재의 경우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스탠드와 천재질의 노트북 고정 밴드로 구성되어 있다. 스탠드 바닥에는 벨크로(일명:찍찍이)를 통해 고정시킬 수 있다. 여기서 단점은 내부 소재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 벨크로를 사용하면 벨크로와 맞닿는 내부소재부분이 마모되어 보플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노트북을 고정시키기 위해 고정 밴드와 거치대를 조절하면 다양한 각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철, 버스, 자가용, 기차, 비행기 등 이동시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장소에 관계 없이 거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9인치에서 11인치까지 수납 할 수 있으며, 파우치 내피의 기모층과 스폰지는 인체와 부드럽게 밀착해 다양한 체형을 커버한다. 파우치 크기는 295 x 210 x 40이고 무게는 240g 최대 수납 가능한 무게는 1.5kg이다. 가격은 2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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