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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CES2010 결산 - 3D 모니터에 사활을 건 IT기업들 SEOUL, Korea (Dtalker David) – CES2010이 열리기도 전에 대중매체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들은 CES2010의 IT트렌드로 3D가 적용된 제품군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했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끌고 있는 아바타의 영향으로 3D가 적용된 제품들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자. 총성 없는 3D 전쟁의 서막을 알리다… CES2010을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LED TV를 선보이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막전에 해외 미디어를 상대로 3D LED TV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매체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등 여전히 3D가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마치 3D 모니터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가전기업들이 3.. 더보기
2008 Ceibt 파나소닉, UMPC 터프북(Toughbook) [2008CeBit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2008 Ceibt 파나소닉, 인텔 '아톰' 탑재한 UMPC 선보여 Cebit 2008에 출시된 파나소닉의 UMPC '터프북(TOUGHBOOK) 시리즈’를 선보였다. 인텔에서 최근 '아톰'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프로세서 플랫폼을 공개하였는데, 파나소닉의 터프북’은 5.6인치 터치패널을 장착한 UMPC로 충격에 강하게 설계됐으며 운영체제(OS)에 윈도비스타를 채용했고 무게는 1kg을 넘지 않고, 3/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파나소닉에서 이번에 UMPC 프로토타입의 제품을 공개하였는데 TOUGHBOOK의 의미는 외부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을 가진 컨셉의 제품으로 봐야할 것이다. 처음 해외에서 공개된 위의 그림이 출시가 되었을때, 두꺼워보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