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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문자메시지 전송 최대 70자까지 가능해진다

2011. 10. 19. 23:31 Posted by 비회원


SMS 문자메시지 전송 최대 70자까지 가능해진다

KT를 통해 SMS 문자메시지 전송이 최대 70자까지 보낼 수 있게 됐다. KT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11월 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전송용량을 기존 90byte에서 국제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한다고 17일 밝힌 것. 전송용량이 늘어남에 따라서 간접적인 요금할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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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SMS/LMS문자유형에 따른 전송용량 각기 달라 통신사업자 별로 상이헀다. KT의 경우 SMS는 90byte(한글 45자), 타사에서는 80byte(한글 40자)로 약관에 규정해 오면서 사용자들에게 적지 않은 불편함을 안겨줬다. 특히 한글이라는 것이 단어의 선택과 ?, ! 같은 문장부호 등을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에서 전달되는 뉘양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80~90byte라는 적은 전송용량은 사용자들에게 부족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KT가 SMS 전송용량을 55%이상 늘림에 따라 SMS 전송 시(140byte 기준) 한글은 45자에서 70자로, 영문은 90자에서 140자까지 가능하게 된다. KT는 기존에도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한글은 5자, 영문은 10자 더 전송용량이 많았는데, 이번 전송용량 확대로 인해 한글은 30자, 영문은 60자까지 더 작성할 수 있게 됐다.


한글 70자는 애국가 1절부터 3절의 바람서리까지 띄어 쓰지 않고 입력할 수 있는 분량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용량이 부족해 띄어쓰기를 생략하거나 함축어, 기호 등을 제외하고 80byte에 맞추려고 노력했지만 140byte로 늘어나게 되면 국내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다.

이 뿐만 아니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영어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게 될 경우에는 더 많이 표현 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 입력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How R. U(How are you), CUZ-COZ-COS(Because), da(the), dat(that), go2(go to), fav(favorite), uve(you’ve) 등과 같이 약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한 표현이 가능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KT가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서 사용자는 90byte(한글 45자) 이상의 장문 메세지를 보내더라도 140byte(한글 70자) 이내로 작성하게 되면,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간접적인 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며, KT가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국제표준을 준수함에 됨에 따라서 전송용량의 표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이번 발표는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소비자가 느끼는 베네핏(benefit)이 반감될 소지가 있다 것.무료 SMS 메시지 서비스가 많이 보급된 시점에서 조금 늦은 감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무료 SMS 서비스가 등장하기 전에 내놓았더라면 좀 더 많은 사용자들이 반기지 않았을까 싶다.

분명 KT가 내놓은 SMS 전송용량 확대소식은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야만 했던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다. 그런데 무료 SMS 서비스의 등장으로 SMS 사용률이 급락하는 가운데 SMS 전송용량 확대는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자못 궁금하다.

이 포스팅은 올레KT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후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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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절

    2011.10.20 00:09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 11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U+ 070’ 출시를 알렸다. U+070은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녀 이슈를 모았다.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유플러스(U+) 070이 출시된지 90여일 가까이 된 지금 토종 애플리케이션 U+070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U+070은 가정용 인터넷 전화 myLG070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나타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myLG070( LG텔레콤 서비스)은 단말기가 제공됨에 따라서 별도의 약정기간과 단말기 설치와 같은 불편함이 뒤따랐다. 특히 무선 단말기가 제공될 경우 사용자가 Wi-Fi 존을 찾아서 별도의 추가 설정을 해줘야 겨우 이용이 가능했다.

 

새롭게 출시한 U+070은 별도의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기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U+070 Skype처럼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며, 일반 유선전화(3분당 38)와 휴대폰(10초당 11.7) 통화시 통화료가 부과된다. 이는 초당 요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요금 대비 35%(최대 60%)가 저렴한 수준으로 통화요금이 대폭 절감할 수 있다.

 

SMS 요금은 U+070 가입자간 1건당 10, 이동전화로는 1건당 15원이며, 국제전화 요금은 002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이용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 20개국 기준으로 1분당 50원의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휴대폰 통화보다 유리해 강점으로 꼽힌다.

 

U+070은 현재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한 플랫폼의 운영체제(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바일 윈도우폰)에 맞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상태다. 더불어 경쟁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olleh) 가입자들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고객의 서비스 선택권을 넓혔다.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된 옵티머스Q, 갤럭시U, 옵티머스원 등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올 하반기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피처폰에도 FMC(Fixed Mobile Convergence)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향후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및 피처폰에도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와이파이가 구축된 환경이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U+070 가입자끼리는 물론이고, 가정용 U+070과도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되어 요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 무료 m-VoIP보단 경쟁력이 떨어지는 U+070

그렇다면, U+070은 매력적일까? U+070은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스카이프나 프링 같은 다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비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스카이프나 프링은 가입하기 위해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유선통화나 무선통화를 이용시 선불 요금을 결제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반면, U+070은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가입하기 위해서는 매달 2,000원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사실상 유료인 셈이다. 이점을 감안하면, U+070의 매력적인 요소는 다소 떨어진다. U+AD와 연계하거나 선불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전환한다면 이야기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유료를 고집할 경우 경쟁력이 떨어져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의 myLG070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번호(myLG070번호)+새로운 번호(U+070)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타 통신사의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유플러스(U+) Wi-Fi존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걸림돌로 꼽힌다.

 

한편, 아직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무료 문자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m-VoIP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 이에 대한 재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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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용자들에게 맞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이 등장했다.

 

LG유플러스가 와글(Wagle)과 플레이스북(placebook)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종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놓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국내 통신사업자 중에서 독자적으로 SNS를 개발해 출시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이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SNS 사업에 본격적인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LG 유플러스는 탈통신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주목하고 지난 11월 페이스북과 SNS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바 있다.


 

새롭게 선보인 와글(Wagle)과 플레이스북(placebook)은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힐 수 있도록 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손쉽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지인 정보를 연동(와글)하고 경쟁시스템(플레이스북)을 도입한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먼저 휴대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트위터, 와글(Wagle)을 살펴보자. 와글은 주소록에 저장된 정보가 전송되어 상대방을 추가하는 카카오톡처럼 닮아있다. 음성과 문자 서비스에서 진화된 소통 방식을 채택한는 와글은 휴대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주소록에 저장된 연락처를 통해 자동으로 관계를 맺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점차 인맥을 확장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정보성 글과 사적인 글에 따라 그룹별로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어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그룹간 소통에 강점이 있다. 무료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 위치와 관심사에 따라 다양하게 인맥 확장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위치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플레이스북(placebook)을 살펴보자. 플레이스북은 단어에서부터 쉽게 장소를 중심으로 내 기록을 남기고 지인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수 있는 위치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NHN과 제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도 및 각종 지역 정보 콘텐츠를 활용하였으며, 자체적으로 서울·경기의 지역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고 있다.

 

맛집, 카페, 영화관, 쇼핑몰 등 내 주변의 지역 정보를 지도와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맛집 리뷰, 쇼핑몰 세일 정보 등 다른 사용자들이 남긴 리뷰를 조회를 할 수 있고, 친구들의 관심 지역을 탐색하여 댓글과 쪽지를 주고 받는 등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특히 플레이스북은 자주 방문하는 장소에 발자취를 남기는체크(check)하기기능을 삽입해 해당 장소를 가장 많이 방문한 순서대로 유저들에게 금··동메달을 부여한다. ‘체크하기활동을 통해 사용자들은 메달을 따기 위해 친구들과 경쟁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패션 리더들이 선택한 핫플레이스, 공짜로 주차할 수 있는 곳, 지름신이 강림하는 곳, 길가다 화장실이 급할 때 등 다양한 테마별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사전에 등록해 놓으면플레이스북에 올리는 글과 사진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자동으로 포스팅될 뿐 아니라,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ID플레이스북에 로그인하여 이용 가능하다.

 

와글과 플레이스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과 안드로이드 마켓, OZ스토어, 올레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사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시작하지 얼마되지 않아 와글과 플레이스북에 대해서 평가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통신사 주도로 SNS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측면에선 실보단 득이 많아 긍정적으로 보여진다.

 

새롭게 선보인 와글(Wagle)과 플레이스북(placebook)LG유플러스가 모바일 광고 사업에 진출하면서 선보인 것으로 플레이스북은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쇼핑 기능을 지원하고 오프라인 가맹점의 홍보, 광고를 지원하는 종합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모바일 서비스 경쟁의 스타트를 끊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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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drstone0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레이스북. 마켓, tstore, ozstore (제가 oz여서 올레스토어는 확인 못함)에도 없어요.
    심지어 U+에서 만든 어플중 하나인 wagle은 마켓, ozstore (역시 올레스토어 확인 못했구여)엔 없고 tstore엔 있네요? 이거.. 뭐하자는 건지...

    2011.01.18 09:2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T스토어에는 없어서 리스트에서 빼놓고 쓴거구요. OZ마켓에는 있던데요? 한글로 플레이스북으로 검색하니 1개의 검색결과로 placebook이 검색되었네요 2011년 1월 18일 오전 10시 43분 기준으로 4173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2011.01.18 10:43 신고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형 SNS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지켜봐야겠어요

    2011.01.18 10:24

2011년은 통신 대란의 해?

2010. 12. 30. 17:40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과 스마트 태블릿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려하던 사태가 촉발됐다. 바로 KT의 통화 및 데이터 통신량이 폭주해 통화 품질저하 및 통화 불통 사태가 22일과 27일에 벌어진 것. 스마트 태블릿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2011년부터 점차 심화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문제는 KT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SK 텔레콤과 LG 유플러스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KT와 같은 사태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사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내 주요 매체도 업계의 소식을 전하며, "데이터 트래픽 용량이 폭주해 한계치까지 다다랐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실로 다가온 통신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트래픽 분산 대책이 시급하지만 현재로썬 특별한 대책마련이 어렵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통신망 확충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통신사들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중계기를 추가 설치하고 이동기지국으로 보완하겠다는 단기적인 방침을 세워두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아울러 방통통신위원회도 급증하는 무선 트래픽 현황을 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WiFi망이 증설되었지만 이동시 불편해 스마트폰의 WiFi 활성화 모드를 꺼두는 사용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를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협조가 필요하다. 인구가 많이 모이는 밀집지역에서는 통신사 또는 공용 WiFi망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고, 가급적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용자들이 이를 무시하고 3G망을 이용한다면 점차 통화 불통 지역은 확산되고 통신 대란으로 이어질지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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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통신사 네비게이션 비교 T map Navi(티 맵 네비) vs Show Navi(쇼 네비)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나에게 맞는 통신형 네비게이션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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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 map이 7인치로 돌아왔다. 스마트폰/휴대폰 단말기에 사용됐던 T map의 장점을 7인치 네비게이션에 적용한 통신형 네비게이션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래서 재미있는 비교 리뷰를 진행 해볼까 한다. SK텔레콤으로 9월 말~10월초 갤럭시 S패드가 출시될 것으로 유력시 되고, T map Navi가 여기에 채택될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에서 KT의 SHOW가 아이폰용 쇼네비를 선보였다. 그런데 아이패드도 3G(GPS포함) 모델이 있는 만큼 추후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하게 되면, SK텔레콤과 KT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패드에 T map Navi가 채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미리 시장을 점쳐볼 수 있는 통신사 네비 비교 리뷰를 진행해볼까 한다. (주석- 갤럭시 S패드와 아이패드에 적용된다는 가정하에 맵 비교 리뷰를 작성해본다.) 아래의 표는 갤럭시S를 기준으로 한 갤럭시 S패드, 아이폰4를 기준으로 한 아이패드를 동시에 비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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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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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설치 및 업데이트
우선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맵을 다운받아야 한다. 그런데 T map Navi와 Show Navi는 맵을 다운받는 방식부터가 다르다. T map Navi는 기본 제공에 PC를 통해서 맵을 업데이트 하지만 Show Navi는 3G 또는 Wi-Fi 망을 통해서만 설치 및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PC에 연결되는 환경을 가져야 하는 만큼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따라서 호불호가 분명히 나타게 될 것 같다. T map Navi는 설치 방법이나 설치 매뉴얼을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소개되어 있는 반면 쇼 내비는 사용 매뉴얼을 찾아볼 수 없었다. 두 제품 모두 맵 업데이트의 유지비용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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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두 제품 모두 깔끔한 편이나 아무래도 SK T map Navi가 조금 우위에 있다고 보여진다. 네이트 드라이브부터 SK T map까지 업그레이드 된 시간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좀 더 익숙하고 편안한 화면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모바일 네비게이션으로는 수준급의 그래픽 화면과 직관적인 메뉴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그리고 T map을 사용하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화면의 해상도(T map을 7인치 단말기로 이용)가 향상되어 단점을 보완했다. Show Navi도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지만 SK T map Navi에 비하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Show navi 데이터 용량이 작아서인지 국내 맵 제조사의 지도 및 메뉴보다 디테일한 부분의 묘사가 뒤쳐진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 회전(Pivot) 화면 기능 지원, 간소화된 메뉴, 주유 가격 표시, CCTV&교통 정보 서비스, 나브텍사의 'Mapple 3di'와 동일한 기능도 일부 포함됐다. 시간이 지나면 Show Navi도 많이 개선되거나 익숙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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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 map navi의 지도 퀄리티는 우수한 편이나 Show navi의 지도 퀄리티는 한 수 떨어진다. 가벼운 어플리케이션 맵을 만들기 위해서 적은 용량을 유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나브텍의 맵지도를 채용했으나 구버전의 맵 지도를 채용해 만족도는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아마도 Show Navi 어플을 추석 연휴에 선보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출시일을 앞당긴 것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경로 이탈이나 재검색시 빠르게 검색 결과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T map과 달리 Show map은 종종 후 행성이 발생하고 재실행이 될 경우 GPS 위치 인식이 늦어 현재의 위치를 잡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만일 주행 중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길 안내를 잘못 받아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다. 네비게이션 어플의 완성도를 감안하면 출시일과 무관하지 않는 판단에 더욱 무게가 쏠린다. 전체적인 맵의 완성도는 T map navi가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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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수신 및 정확성

T map은 교통정보 수신이 뛰어나고 맵의 경로 안내의 정확성이 높아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T map만 사용하는 사용자층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SK T map Navi와 Show Navi를 이용해 본 결과 Show Navi의 길안내 정확성이 떨어졌고 도착 예정시간도 오차가 발생했다. 혹시나 했던 기대가 역시나 하는 실망으로 이어졌다. 블로거들도 경로 탐색 정확성에 대한 문제제기와 도착 예정시간에 대한 오차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현재 상태만 놓고 본다면, SK T map Navi이 한참 앞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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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스마트폰/휴대폰에 내장된 GPS의 경우 네비게이션에 비해서 위치 수신력이 떨어지지만 후행성이 보완되어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Show Navi는 맵을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GPS 위성 신호를 수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필자는 Show Navi를 실행시킨지 2시간이 지나서야 GPS가 인식됐다. 재부팅 및 여러가지 설정을 다시 잡아보는 등 고생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해결했다. 사용하다보니 고속주행시 후행성을 포함해 맵과 GPS 싱크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또한 인근 위치에서 100m 넘게 떨어져 있었는데도 목적지 인근에 도착했다고 하면서 경로안내를 종료했다. 이는 Show Navi를 업데이트하면서 맵과 GPS의 싱크를 보완해야 할 것 같다. 한편, 꾸준하게 업그레이드된 T map은 간혹 후행성을 보이긴 하지만 안정적인 GPS 수신율과 함께 빠른 경로를 찾아줬다.


3G 데이터 요금
SK텔레콤 및 KT는 둘 다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서 일정 요금제 이상을 선택하면 3G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무제한 요금제에 해당한다면 요금 걱정은 할 필요 없다. 혹시 불안하다면 휴대폰으로 114로 전화해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면 상담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SK텔레콤의 테더링 요금은 패킷당 0.25원(512Byte=0.25원). KT의 테더링 요금은 무료 데이터 패킷을 초과하게 될 경우 1MB 당 51.2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512Byte=0.025원)


지금까지 상대적인 비교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서 T map navi와 Show navi에 대해서 살펴봤다. 경험과 연륜이 묻어나는 T map navi와 출시되지 얼마되지 않은 Show map navi를 비교한다는 것이 넌센스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궁금증과 더 많은 정보를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비교해봤다. Show navi의 출시소식은 반갑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아쉽게 느껴진다. 좀 더 보완된다면 T map과 견줄 수 있겠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Show navi는 T map navi에게 현저하게 뒤떨어진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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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Show navi는 사용해 보지 못했지만 제 겔럭시에서 T map navi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더군요. 일단 일반navi처럼 컴퓨터에 연결해서 업그레이드를 따로 해주지 않아도 되구요,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하니 상당히 편리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show navi도 한번써보고 싶네요^^

    2010.10.04 14:4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0 01:29

아이폰 후폭풍 KT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2009. 12. 29. 13:5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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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때문에 대한민국이 온통 들썩이고 있다

 

SEOUL, Korea (Dtalker David) - 지난 28일 애플 아이폰이 KT를 통해 공식 출시된 가운데, 예약 구매자가 6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그 반응이 무척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6만명이 넘는 예약 구매자가 몰리면서 애플 아이폰의 열기와 함께 거센 후폭풍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KT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태동하는 스마트폰 시장 = 아이폰의 공식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예약자가 약 7만여명 가까이 모였다는 것은 잠재적인 시장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의 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을 가만히 짚어보면 아이폰 사용자가 기기변경을 신청할 때, 스마트폰 또는 향후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표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었지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WIPI Wi-Fi의 장벽에 막혀 제자리를 맴돌았다. 아이폰이 출시로 WIPI Wi-Fi의 장벽이 허물어졌고 이를 계기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무선인터넷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동통신업계가 거는 기대가 매우 높다.

 

또한 스마트폰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SK텔레콤, KT를 중심으로 Wibro 전국망 서비스를 내년까지 구축한다는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LG텔레콤의 오즈(OZ)서비스를 중심으로 SK텔레콤, KT도 잇달아 스마트폰 요금제와 함께 정액요금 요금제를 선보여 무선인터넷 정액제 서비스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처럼 통신사들의 경쟁 덕분에 사용자들은 저렴한 비용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스마트폰 시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 아이폰 요금제 과연 합리적일까? = 기대가 컸던 만큼 아이폰의 예약판매와 개통식은 성공적이라는 일부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출시와 맞물려 아이폰 관련 액세서리도 연일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파급효과가 적지 않다.

 

그러나 KT가 아이폰에 거는 기대는 그리 크지 않다. KT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용 컨텐츠가 부재한 경우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아이폰의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물론 아이폰 데이터요금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들은 프로모션 요금제에 대한 가격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정보가 쏟아질 뿐 통화료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다.

 

여기서 아이폰의 요금제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무료통화와 무료 문자, 무료 Data의 요금제가 공개되어 있는데, 그 이상 사용했을 경우 분당 통화료의 요금이 공개되지 않아 그 의혹을 부풀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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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앤쇼(Qook & Show) 3W서비스

 

최근 통신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서비스로 앱스토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앱스토어 서비스는 새로운 기반의 모바일 트랜드를 형성할 차세대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무선인터넷 시장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모바일 관련 어플리케이션(컨텐츠)을 비롯해 개발자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툴(tool)과 개발인력도 부족했다. 이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KT는 지난 11 25일 블로거 간담회(http://media.blogtimes.org/313)에서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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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폰 후폭풍에 직격탄 맞다.

 

KT는 아이폰의 출시로 많은 관심과 호감을 얻었지만 반면 잃은 것이 더 많다. 실제로 SK사용자로 10여년 넘게 사용해왔지만 KT로 이동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국내 정식 발매 아이폰 구매자들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었다.

 

먼저 아이폰 예약 배송 대한 절차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자. 아이폰의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예약구매자가 원했던 부분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빨리 수령할 수 있다는 단 한가지였다. 하지만 초기 배송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아이폰 배송 문제는 현재 언론매체를 통해서 이슈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폰스토어에서 대부분의 물량이 11 30일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또 문제는 아이폰 이벤트 사은품 배송문제이다. 수량확보가 제대로 안된 것일까? Show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에서 진행했던 해외 구매 아이폰을 개통 서비스를 실시했을 때, Case Mate 정품 케이스와 휴대용 충전기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그러나 사은품을 발송하는 벨킨스토어에서 밀려드는 이벤트 수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해외 개통자들이 고지된 개통 14일 이후 배송이라는 기일을 넘겨서 받거나 12 1일 기준으로 받지 못한 사용자가 있을 정도라면, 정식 발매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안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외에도 아이폰 개통과 관련해서 미숙한 업무처리를 꼽을 수 있다. 해외 개통자들은 폰스토어 또는 잠실 KT사옥의 아이폰 개통 센터(직원 1)에서 개통처리를 담당해서 비교적 빠른 개통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정식 발매 시점에 아이폰 개통 업무지침이 각 지점으로 통보되었지만 처음 출시되는 아이폰 개통에 애를 먹는 각 지점들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 개통하거나 더 이상 개통할 수 없다며 다음날 방문하라는 언질을 받고 아이폰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KT에게 미치는 영향은?

 

예상치 못한 예약구매자들의 반응 때문에 아이폰 구매자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칫 잘못 대응하면 탈 KT를 외치는 이동통신 사용자들이 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낙 SK텔레콤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인해 KT로 옮겨왔지만 불만이 쌓이다 보면, SK텔레콤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KT는 아이폰 예약구매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예약가입 고객 전원에게 3개월 동안 무선데이터 500MB 용량을 추가제공하기로 공지하고 있다. 제공기간은 09 12월부터 10 2월까지 3개월간 제공되며 11 22일부터 26일까지 예약신청을 접수한 대상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한편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KT SK텔레콤의 예상치 못한 옴니아2 마케팅 전략으로 보조금 출혈 경쟁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덕분에 사용자들은 좋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되었지만 마케팅 시점과 맞물려 미리 구매한 SK텔레콤 사용자들에게는 형평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KT가 이러한 부분을 잘 공략한다면 탈 SK텔레콤을 외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의 출시로 KT가 염두해 두어야 할 부분은 아이폰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재구매로 이어지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이폰은 개통과 동시에 KT에게 커다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무선데이터 통화료를 통해서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안겨준 수익을 비교해 본다면 쉽게 답은 나오지 않을까?

 

아이폰 사용자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출렁거리는 만큼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을 확보하는 것이 KT가 원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하고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서 노력하는 KT가 되길 기대해본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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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News BlogTimes] Blogtimes 그동안 부진을 씻고 새롭게 변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세경 입니다. 그동안 IT가 아닌 다른쪽 매체에서 근무를 하느라 IT 컨텐츠를 작성하는 부분은 많이 소홀했습니다. 방문자도 많이 줄었고 영향력(?)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다시 휴식기를 갖고 IT쪽으로 컴백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TOKYO GAMESHOW 2009에 참가해 다양한 정보도 올리겠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하고 있어 10월 중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이 가져다 주는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하고 통신사들이 아이폰 출시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9월 말부터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약속드리며, 첫 소식으로 동경게임쇼를 먼저 실시간으로 전해드릴 수 있으면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로 아이폰효과로 기대하는 진정한 통신사들의 속셈은? 이라는 주제로 궁금했던 부분을 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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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스마트폰 활성화의 쟁점은 통신사의 'Wi-Fi'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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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G를 비롯해 다양한 통신 서비스 기술이 발전하며, 모바일 디바이스(노트북, 넷북, MID, UMPC, 스마트폰)를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시간과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열풍이 거세게 불어 닥치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불완전한 모습을 형성하고 있다. 어떤 부분에서 불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스마트폰 발전을 저해한 위피(WIPI) 정책

(구)정보통신부는 위피(WIPI)를 국제표준 무선 인터넷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2005년 4월 위피 탑재를 의무화 시작해 약 4000만대가 넘는 휴대폰 단말기에 설치되었다.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었던 위피(WIPI)사업은 국내 출시할 예정된 가운데 3G아이폰의 발목을 잡기 시작했고, 세계적인 트랜드에 뒤처지며, WIPI 폐지론이 대두되었다.

결국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시장 진출을 위해서 단말기의 위피 탑재 의무화가 걸림돌이 되자 4월 이동전화 단말기의 'WIPI 탑재 의무화를 폐지'하면서 Wi-Fi가 채용된 스마트폰이 주목을 받는 듯 했다. 터치폰에 스마트폰의 기능을 접목시켜 Wi-Fi(무선랜) 접속 기능이 추가된 제품들이 출시되었고, 4월 위피 탑재 의무화가 해제됐으나 이통통신3사는 아직까지 위피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Wi-Fi가 적용된 스마트폰은 기존 유선 인터넷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IT업계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며 네티즌을 비롯해 언론에서도 Wi-Fi 기능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이동통신3사(SK텔레콤, KT, LG텔레콤)는 수익성을 보장하는 WIPI 서비스를 대체할 Wi-Fi 서비스를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일부에선 "WIPI 정책을 폐지했지만 Wi-Fi 서비스 도입은 제자리 걸음으로 세계적인 트렌드를 역행하고 있다"며,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Wi-Fi 도입을 촉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Wi-Fi 서비스를 수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이슈가 되고 있는 Wi-Fi를 통신사가 수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대표적으로 수익성, 국내 사용자의 특성, 트래픽 증가(시설투자) 등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WIPI를 포기하면 현재의 수익구조는 무너지고 수익성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대표적인 네트웍서비스인 SK텔레콤의 '네이트(nate)', KT의 '쇼(Show)' LGT의 '오즈(Oz)'에서 발생되는 서비스 수익을 대부분 포기해야한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기엔 너무 시간이 촉박하고 Wi-Fi 서비스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시설투자 및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 절실하다. 현재, 통신사들은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와 대체 서비스를 살펴보고 투자 대비 수익구조를 극대화하기에는 Wi-Fi 지원 이동전화단말기 보급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동통신 3사들은 이구동성으로 '국내 사용자층이 DMB 서비스를 원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Wi-Fi가 빠지면서 대체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DMB 서비스가 자의반 타의반 이용하고 점차 그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그 주장을 뒷받침한다. 실제로도 주변에 핸드폰 및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DMB의 필요성을 물어보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는 것을 비춰볼 때 타당성이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Wi-Fi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DATA 통신료라는 요금이 부과되는데, DATA의 패킷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기지국의 트래픽을 분산하기 위해 트래픽 용량 증설 비용에 투자해야 한다. 이는 첫 번째로 언급한 수익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무제한 서비스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1GB, 2GB, 4GB 등 제한적인 트래픽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용자의 불만을 가중시키는 요소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트래픽 증가에 대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는 입장을 감안해야 한다.

한편, 이동하면 Access Point간 Handover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Wi-Fi 서비스 제공 지역에서만 무선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항상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없다는 점에서 통신사들은 WIPI에 비해 Wi-Fi의 매력이 반감되는 요소가 된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애플 앱스토어(i-tunes)의 수익구조를 채용하라!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네트워크 서비스인 SK텔레콤의 '네이트(nate)'와 KT의 '쇼(Show)'를 계속 사용하길 바라기 때문에 수익구조를 해치는 Wi-Fi가 달갑지만은 않다. IT시대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앱스토어(i-tunes)의 등장은 국내 이동통신사의 수익구조를 무너뜨리는 골치 아픈 존재지만 역설적으로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안정적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앱스토어라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모방하고 재창조시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세계시장에서 주름잡고 있는 구글이 국내에서 실패한 연유는 무엇인가?'와 '네이버가 구글을 제치고 국내 시장에서 성공하게 된 연유는 무엇인가?'를 살펴본다면 앱스토어 서비스를 차별화 해서 국내 사용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이동통신업계가 업계가 태도를 바꿔 단거리 무선통신 기술 와이파이(Wi-Fi)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데이터 통신 분야의 매출이 감소할 것을 우려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무엇보다 근시안적인 안목보다 시대가 원하는 변화를 읽어내고 장기적인 계획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반대하는 것 보다는 앱스토어와 같은 서비스 툴을 개발해서 보다 다양한 수익모델을 찾아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된다면 국내 수익모델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수익모델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국내에 출시하는 제품들의 스펙다운 문제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Wi-Pi란? 2001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기 시작한 위피(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는 무선인터넷 플랫폼이란 이동전화 단말기에서 사용되는 운영체제(OS)를 이용해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기본 소프트웨어의 기술표준을 말한다"

"Wi-Fi란? Wireless Lan이라고 불리는 Wi-Fi는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에서 전파나 적외선 전송방식을 이용한 일정 거리 안에서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근거리통신망(LAN)을 칭하는 기술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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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컬럼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포털사이트의 IPTV 시장 진출 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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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는 무엇인가?

Digital TV가 발달하면서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PC와 TV 또는 TV와 Internet의 결합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망을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받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이다. 시청자가 수동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프로를 보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편한시간에 자신이 시청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 Cable TV(지역방송)과는 다르다.

KT의 '메가TV'와 하나로통신(SKT인수)의 '하나TV', LG파워콤의 'IPTV(LGTV)'으로 인하여 기존의 통신 사업자가 IPTV시장으로 참여하여, 통신상품과 결합상품을 준비하여, 대대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IPTV 사업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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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vs 방송사 vs 포털사이트

IPTV시범사업을 통신사에서 꾸준하게 준비해왔지만 대중매체의 대표적인 TV방송사의 반발에 통신사와 방송사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IPTV관련 법안은 표류하게 되었다. 최근 대형포털사이트를 네이버(Naver), 다음(Daum)이 오래 전 부터 IPTV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였다. 새로운 정부가 취임하면 친기업적인 성향을 받아 IPTV관련 법안을 재빠르게 정비하여, 관련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IPTV 시범서비스를 실시하면서 통신사와 방송사, 그리고 대형포털사이트에서는 'IPTV사업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문제가 점차 대두되어, 마케팅 및 서비스, 가입자 유치 전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서비스의 질인데 소프트웨어의 서비스(콘텐츠)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 서비스(인터넷 전용망 서비스 속도)의 서비스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져 통신사는 타 경쟁사보다 유리한 점을 선점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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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의 IPTV 시장 진출 그 의미는?

Aving의 기사중 "2008년 주목해야할 IT 5대 분야 조망"이라는 기사처럼 주목해야할 분야이다. 그 이유는 점차 PC가 거실로 나오는 추세이다. 거실로 PC가 이동하면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 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PC가 거실로 나오면서 TV를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에 TV와 인터넷 서비스를 결합한 IPTV가 주목 받게 되는 것이다.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 잠재적인 중복사용자를 제외하더라도 국내사용자만 천만명을 가뿐히 넘어 그 이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시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인터넷 서비스망은 국가를 넘나들기 때문이다. 더 많은 사용자를 IPTV로 유치할 수 있다. 미국드라마가 한국에서 열풍인 것처럼, 해외에서 국내 방송을 TV가 아닌 인터넷 서비스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잠재적인 시장을 가지고, 포털사이트는 전략적으로 IPTV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포털사이트는 플랫폼 오너쉽을 가져가기 위한 광고전략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향후 IPTV관련 법안이 어떻게 처리되었으냐에 따라서 향후 전망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현재시점에서는 이 같이 보여진다. 앞으로 IPTV의 행보를 주시하며, 멀리바라보는 안목으로 지켜보자.


http://www.dgilog.com/382

Aving 관련기사 보기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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