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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 핵심 키워드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 업무로 인해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2012)에 참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기대했던 일부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실망감도 컸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던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MWC2012를 통해 느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크게 5개의 키워드로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요. 신제품 소식들은 미리 접하신 만큼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워드 통신

MWC2012가 모바일 전시회로 진행된 만큼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부스참여를 했고, AT&T, NTT도모코,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등 북미 및 유럽 통신사가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WC2012에 참여한 이동통신사들은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는 LTE 서비스를 비롯해 진보된 기술(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연동, RCS, 위치정보 서비스, 스마트카)들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지역을 기반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LTE 네트워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 및 LTE 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WAC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통신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 연동, HTML5와 같은 하위 키워드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수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상위 개념의 키워드입니다.


2. 키워드 모바일

예상했던 대로 삼성전자 갤럭시S3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지만 볼거리가 제법 풍부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공개된 것이죠. LG전자가 4.7인치 디스플레이,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한 옵티머스 4X HD를 선보였고, ASUS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최초의 태블릿 Eee Pad 트랜스포머 300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HTC의 원(One),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쿼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a)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 브로드밴드 칩셋과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네요. 퀄컴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어 LTE 스마트폰이 정식 출시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 같습니다.

MWC2012에 참가한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을 넘어서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드웨어 스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플래시를 대체할 HTML5 입니다. 페이스북 CTO 브렛 테일러가 MWC2012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강조하고 이에 대한 개발과 모바일 웹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모바일 브라우저의 웹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모질라(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모바일이 HTML5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화의 중심축은 모바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키워드 플랫폼

MWC2012에서 가장 이목을 모았던 부분은 바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 또는 경쟁을 위해 플랫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플랫폼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제조사 플랫폼(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MWC2012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단일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운영했던 안드로이드 부스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제조사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Sony), 모토로라(Motorola), HTC, 아수스(ASUS), 에이서(Acer), 레노버(Lenovo), ZTE, 화웨이(HUAWEI) 등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기 때문이죠.

단일 제조사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부분은 애플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면서 애플과 경쟁관계에 놓인 대부분의 기업들을 흡수하게 된 것이죠. 수 많은 제조사들과 협력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애플을 압도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경쟁에서 뒤쳐진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가치사슬(이익구조)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AC)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 MWC2012에 참가한 바이어(참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윈도우폰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부스 운영 규모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습니다. 이 상황만 놓고 보면 당분간 구글 플랫폼과 애플 플랫폼간의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WC2012를 통해 얻은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편화된 문제점과 호환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4. 키워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서비스, 네트워크, 디바이스, 운영체제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애플 앱스토어만 놓고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매출규모를 놓고 보더라도 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MWC2012 전시회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App Planet관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MWC2012 행사장 내 앱 플래닛(App Planet)관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 (Samsung Developer Day)를 진행했는데요.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및 각 업체의 부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동되거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메인 서비스로 내세운 곳도 있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만한 것이 없죠.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조할 수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모바일 기기에 넣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그래픽이 접목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네요.

점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경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키워드 서비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 새로운 측면을 깨닫게 해준 키워드인 서비스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포괄적인 개념의 용어라고 이해해주세요. 그전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모바일 컨버전스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서비스분야에서도 한 개의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서비스가 연동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의 변화는 MWC2012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죠. 물론 얼마 전 폐막한 CES2012에서 공개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MWC2012에서 공개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단말기가 결합한 통신 서비스(NFC, RCS, Smart Health), 위치기반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결합한 스마트카(Smart Car)/증강현실(AR)/네비게이션 서비스, 자동차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접목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TV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된 스마트TV(구글TV, 우분투TV),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및 사물지능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가 융합된 커넥티드 서비스들이 메인 테마를 이루며 줄곧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의 융합된 컨버전스 제품들이 앞으로 모바일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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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6.05 18:50

2011년은 통신 대란의 해?

2010. 12. 30. 17:40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과 스마트 태블릿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려하던 사태가 촉발됐다. 바로 KT의 통화 및 데이터 통신량이 폭주해 통화 품질저하 및 통화 불통 사태가 22일과 27일에 벌어진 것. 스마트 태블릿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2011년부터 점차 심화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문제는 KT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SK 텔레콤과 LG 유플러스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KT와 같은 사태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통신사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내 주요 매체도 업계의 소식을 전하며, "데이터 트래픽 용량이 폭주해 한계치까지 다다랐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실로 다가온 통신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트래픽 분산 대책이 시급하지만 현재로썬 특별한 대책마련이 어렵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는 통신망 확충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통신사들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중계기를 추가 설치하고 이동기지국으로 보완하겠다는 단기적인 방침을 세워두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아울러 방통통신위원회도 급증하는 무선 트래픽 현황을 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WiFi망이 증설되었지만 이동시 불편해 스마트폰의 WiFi 활성화 모드를 꺼두는 사용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를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협조가 필요하다. 인구가 많이 모이는 밀집지역에서는 통신사 또는 공용 WiFi망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고, 가급적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용자들이 이를 무시하고 3G망을 이용한다면 점차 통화 불통 지역은 확산되고 통신 대란으로 이어질지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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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탈옥한 아이폰을 막을 수 있을까?

2010. 2. 9. 17:43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부터 얘기하면 불가능하다. “KT 탈옥폰, 아이폰 음성 통화 막는다란 파이낸셜뉴스 기사를 살펴보면 아이폰 운영체제에서 탈옥(jail breaking)해서 인터넷 전화 사용데 대해 KT가 이를 막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아이폰을 보급한 KT는 수익성이 낮은 아이폰이지만 데이터 통화료를 통해 이를 만회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Wi-Fi의 이용을 무료로 제공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 지역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

 

이 부분까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3W와 맞물리는 부분이 있어서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동안 막아놨던 3G망을 이용한 스카이프(Skype) 통화가 가능해지자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바로 소비자들은 정당하게 지불된 무선 데이터 용량을 사용하기 위해 탈옥을 감행했지만 KT는 이를 편법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이통사들은 그동안 이 부분을 우려해왔지만 현실화가 이뤄지자 이제는 인터넷전화의 제도화를 주장하려고 한다.

 

확장성과 인터넷 접근성을 장점으로 삼고 있는 아이폰에서 이와 같은 부분은 충분이 사전에 검토되었을 텐데 이렇게 이슈가 되는 부분은 무엇일까? 먼저 IT블로거들 사이에선 인터넷 전화 불법이라는 키워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이통사들의 음성통화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 때문”,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남은 데이터 통신 요금 활용하고 있다는 주장을 논하고 있다. 또 미국은 최근 닫아두었던 3G 망을 개방했지만 한국은 3G망 이용을 제한을 두려고 한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KT 3G망을 제한하겠다고 공개됐지만 딱히 막을만한 방도가 없다. 3G 망을 제한하기 위해서 애플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지난달 애플은 3G망을 통해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혀 어려울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락(Lock)을 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해야 하는데, 최근 3G망을 개방하겠다고한 애플의 정책에 반해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데이터 요금 통신 비용을 추가 징수하는 부분도 안드로이드폰으로 사용자들이 이동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수 있어 적절한 조치는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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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미국에서는 이를 풀고 알기로는 스카이프도 3g망으로 가능하게 업데이트가 된다는데 또 이걸 막으려고 하다니...쩝

    2010.02.09 23:10
  2. 역시후진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봣을땐 해킹전문팀 데브팀이 kt보다 위야

    2010.02.10 02:09

비트컴퓨터가무선 단말기 메쉬 네트워크에서의 통신 노드별 자동 망구성 방법 및 통신 고장 감내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 특허는 무선 단말기 간에 형성되는 메쉬망 네트워크에서의 망구성 방법과 고장 시 자가 치유 방법에 관한 것으로, 혼재되어 있는 각 무선 단말기의 통신 노드별로 최적의 망을 구성하고, 구성된 망에 있어서 일부 노드의 통신 장애시에 네트워크 내의 다른 노드를 이용하여 통신망을 갱신하는 무선 제어 방법에 대한 것이다.

 

각 통신 노드마다 자동으로 망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 발생시 모든 해당 노드가 장애를 스스로 판단하여 라우팅을 갱신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하고 용이하게 망을 구성하고 스스로 장애를 치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성 방법을 제공하는 효과를 갖는다.

 

비트컴퓨터는 이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무선 단말에 기반한 u-헬스케어 서비스 및 고령자 응급 모니터링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기존에 과도한 무선 통신 비용의 발생으로 서비스 확산이 어려웠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모바일 이동 환경에서위치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 ‘재난 방지 서비스등 다양한 신규 u-헬스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 등록건은 비트컴퓨터와 센서웨이의 공동 특허이며, 특허에 대한 지분률은 비트컴퓨터 80%, 센서웨이가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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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bro/HSDPA 내장형 UMPC는 계륵이다?

2008. 2. 12. 15:42 Posted by 비회원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Wibro/HSDPA 내장형 UMPC는 계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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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UMPC 및 유사 UMPC기기에 Wibro(와이브로)/HSDPA와 같은 통신 기능을 내장한 단말기를 출시하여, UMPC와 같은 기기에 내장하고 출시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들의 화려한 단면만 보는 것 같아서 화려한 단면 속에 숨겨진 어두운 단면을 소개하고자 한다. 통신이라는 것은 단말기의 전파를 이용하여 송수신을 받는 것인데 Wibro/HSDPA는 이를 이용한 통신수단이다. 전파라는 기술에서 간섭현상이라는 문제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동일한 대역폭의 주파수를 이용하지 않겠지만, 예기치 못한 간섭현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예를들어 외장 Wibro를 사용하는 UMPC가 있다. 수신율을 5점 만점의 기준으로 두면 약 4.5점의 수신율이 나온다면, 내장 Wibro UMPC는 3.7정도의 수신율을 보여준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복합적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첫번째는, Wibro/HSDPA 칩셋이 내장되면서 외부안테나가 없지고, 내장안테나를 활용했기 때문에 수신율에서 외장형에 비해서 떨어지는 문제점을 들수 있고, 두번째는, 무선랜과 기기 자체에서 나오는 고주파 또는 주파수 간섭(방해)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들 수 있다. 전자의 경우 제조사에서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수신율 저하를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지만, 후자의 경우 제조사에서도 예상치 못한 문제로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가죽파우치의 경우 고정되어야 할 부분에 철판을 덧대어 만들어서 수신율 저하에 한 몫을 담당한다.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강화 플라스틱 대신 사용하면 수신율 문제는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몇몇 사용자는 내장형 제품 대해서 "수신율이 떨어진다.", "접속이 잘 되지 않는다"라는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있는데, 확인해본 결과 Wibro/HSDPA 내장형 단말기에 가죽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내장형 기기의 장점은 간편한 휴대성과 편리함을 들 수 있고, 외장형 기기의 장점은 내장형보다 좋은 수신율을 들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내장형 기기와 외장형 기기의 성능은 위와 같이 차이난다. Wibro/HSDPA의 통신요금 정책을 살펴보면, UMPC 단말기 요금 중 일부 금액을 지원받고, 지원받은 요금만큼 다시 통신요금으로 분할 납부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통신요금의 보조금 혜택은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만일 단말기를 Wibro/HSDPA 의무계약기간 내에 중고매매할 경우, 상대방에게 양도하게 된다면, 보조금 문제와 해약으로 인한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기기를 싸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예기치 못한 문제점을 야기 시킬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http://www.dgilog.com/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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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오세경(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관련 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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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붸가짱님의 해당 포스트가 2/12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2.12 11:11
  2. 와이브로 포럼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케이벤치에서 2월 13일에 오픈 예정인 와이브로(무선인터넷) 관련 포럼의 포럼지기 입니다.

    작성하신 와이브로(무선인터넷) 컨텐츠가 무척 공감이 가고 유익하다고 생각되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상업적인 용도의 사용을 하고자 함이 아니고 와이브로 포럼에 게재를 하고자 하는 것이니 컨텐츠 게재를 협조해 주신다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컨텐츠 제작자를 표시함은 물론이고 원게시글을 수정하실 부분이 있으시다면 수정 후 이멜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필요하신 요청사항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포럼이 생성될 주소는 http://keben.kbench.com/forum/ 입니다. 와이브로 포럼은 13일 오픈 예정입니다.
    12일 오후 까지 이멜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 와이브로 포럼지기 였습니다. ^^

    이메일 주소 : swish010@naver.com

    2008.02.12 17:35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Aving에 원고를 보내서 원문 게시물이 있습니다. Aving 관련 News 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로 이동됩니다. ^^ Aving의 컨텐츠는 오세경 객원기자라고 작성한 컨텐츠와 Dgilog.com의 컨텐츠는 원문과 저작자를 변경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로이 퍼갈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기억해주시고, 가급적이면 트랙백이나 퍼가신 곳의 주소를 알려주시면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

      2008.02.12 18:50
  3. Favicon of http://keben.kbench.com/forum/ BlogIcon 와이브로 포럼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와이브로 포럼지기 입니다. 협조해주신 컨텐츠가 아래 주소에 게시 되었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 사항 있으시거나 수정사항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http://keben.kbench.com/forum/?bc=135&pg=1&sd=&sb=0&sp=0&sc=&code=2291907

    2008.02.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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