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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12에서 선보일 메인테마는 바로 이 것!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2)가 약 2주정도 남은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보일 메인 테마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CES 2012는 가전 전시회로 치뤄지고 있고 가전 제품이 매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메인테마로 가져가고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행보를 볼 때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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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항상 TV제품군을 메인테마로 내세워 왔다. 그 동안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디자인을 강조한 TV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최근 행보는 갈라지고 있다.

양사 모두 3D TV를 메인테마로 내세우면서 TV 가전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양사 모두 3D TV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 및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기대감은 더했다. 하지만 3D TV시장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콘텐츠 시장에서도 아바타를 제외한 3D 콘텐츠가 대중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점이 양사의 행보가 갈라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삼성전자를 살펴보면, 3D TV가 이슈를 더 이상 모으지 못하자 재빠르게 스마트 허브(Smart Hub)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리고 올 IFA2011에서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 TV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삼성앱스를 내세운 바 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도 삼성 TV에 대한 특별한 이슈가 쏟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TV와 관련된 테마를 메인으로 내세울 것이 유력해 보인다. 그 이유는 경쟁사인 구글TV와 애플TV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스마트 TV 시장규모는 2014년에는 1억만 대가 넘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2012년에도 가전시장의 주력은 스마트 TV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가능케 한다.

예상을 해본다면 첫번째는 디자인을 강조한 스마트 TV, 두번째는 앱스토어의 콘텐츠를 강조한 스마트 TV, 마지막 세번째는 온라인 서비스를 강조한 스마트 TV이다. 이 중 가능성이 높은 테마는 두번째와 세번째다. 시장의 정보를 취합하면 2번이 가장 현실적으로 꼽힐 테마가 될 것 같고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같이 살펴보면 3번째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스마트 TV와 소프트웨어가 주 테마로 떠오를 수 있는 가능성은 이건희 회장이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을 올 하반기에 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면 내년 상반기부터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CES2012를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 다른 한가지는 온라인 서비스(클라우드)를 강조한 스마트 TV를 주테마로 부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TV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될 수 있겠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스마트TV를 통해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음악과 동영상, 게임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소비할 수 있는 형태의 생태계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 이유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중심사업분야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삼성전자와 했을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최근 국내 매체를 통해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 TV와 휴대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혀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반면, LG전자는 삼성전자와는 조금 다른 테마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LG전자가 국내외 전시회에서 선보인 테마는 홈엔터테인먼트 3D 가전이였다. 특히 3D TV를 비롯해 모니터, 스마트폰, 프로젝터, PC 등을 출시하며 3D 마케팅에 집중하는 듯 했는데,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자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경쟁사들이 3D TV에서 다른 테마로 전환하는 가운데 LG전자는 CES, IFA, CeBIT에서 3D를 주 테마로 계속 내세웠다는 점이다. 특히 가전, PC,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전략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LG전자가 테마를 바꿀 가능성은 희박하다. 단지, 3D와 다른 무엇인가가 주테마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LG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한가지밖에 없다. 경쟁사들의 트랜드가 먹히고 있는 카드를 꺼내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스마트 TV 아닐까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는 LG전자가 보도자료로 배포한 LG전자, 스마트TV 독자 플랫폼 넷캐스트 강화에서도 나타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년에 출시될 평판 TV 라언업 가운데 60%이상을 넷캐스트를 탑재한다고 밝혀, 내년 시장을 주도할 메인테마는 넷캐스트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결국 LG전자는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홈엔터테인먼트 3D 가전을 중심으로 넷캐스트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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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 News BlogTimes] [IT영상뉴스] SK텔레콤 모바일 체험관 티움(T.um) 체험기


지난 11월 3일부터 개장한 SK텔레콤이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을 14일 eBuzz와 함께 서울 을지로 본사 T-Tower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티움(T.um)’의 규모는 5,000여 평 가량으로 T-Tower 1층과 2층 일부장소를 사용한다. ‘티움(T.um)’은 순수한 우리말로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로 티움에서 싹을 틔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 담당자는 설명했다.


1층에는 입구쪽에 T.um이라는 디스플레이가 보이며, 매킨토시 iMac이 전시되어있고, 그 옆에 작은 연못을 형상화한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깔려 있다. 그 옆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과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이 배치되어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모바일 IT기술이 접목된 T-스타벅스는 IT기술과 스타벅스 커피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실험장으로 매장내에 설치된 ‘유비쿼터스 테이블(U-테이블)을 통해 메뉴 선택에서 결제까지 모두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다. U-테이블에서 선택된 메뉴는 결제와 동시에 매장 시스템으로 주문정보가 전송되고, 음료가 준비되면 다시 U-테이블을 통해 통보되는 방식이다.

미래형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한 ‘사용자 직접 체험 방식’의 관람시스템을 지원하며 ‘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한다. 외형은 UMPC의 UX시리즈와 흡사하며, 무게는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다.

‘티키(T-Key)’안에는 ‘티미(T-me)’라는 아바타가 있는데 각각의 테마룸과 서비스 등을 설명해 주며 지능형 안내를 돕는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이 완전하게 구현되어 있지 못해 일부기기가 오작동을 보여주며 아쉬운 느낌을 갖게 했다. 모바일 체험관은 별도로 지능형 단말기(UMD)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말기의 수량으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관람객 중 1회 약 30명정도 밖에 관람하지 못한다.


모바일 체험관인 ‘티움(T.um)’은 단순하게 전시물을 배치한 게 아니라 휴대폰의 과거를 보여주는 플레이 베이직관(Basic) 현재를 보여주는 플레이 나우관(Now), 미래를 보여주는 플레이 드림관(Dream)등 3개의 테마룸으로 컨셉트를 부여했다.

‘플레이 드림관(Play Dream)’은 모바일로 구현되는 미래형 유비쿼터스 기반의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다. U-Home, T-Driving, My TV Station, Real GXG, U-Fashion, U-shopping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이룬 미래의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Real GXG는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을 활용하여 Mobile Network Game Service를 단순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 베이직관(Play Basic)’은 SK Telecom이 만들어낸 이동통신 역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1세대부터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플레이 나우관(Play Now)’은 3개의 테마로 나눠져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별로 구분하여 Mobile Life 2.0, Convergence, Biz Solution로 나눠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에서는 터치형 미디어테이블,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IPTV, 온라인 게임, 텔레매틱스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티움(T.um)’을 방문하고 싶은 관람객은 SK텔레콤 홈페이지(www.sktelecom.com/tum)를 통해 10월 중순부터 사전예약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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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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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체험관 참관시, 전자신문 기자분들과 Blogger 4분이 함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기자활동을 하시면서 IT블로거로 유명하신 서명덕 블로거님(http://www.itviewpoint.com/),  디자인로그 운영자 마루님(http://www.designlog.org/), IT블로거로 저와 같은 관심사를 지니신 늑돌이님(http://www.lazion.com/), 디지털 오르가슴 연구소 'GIZMO' 운영자 제나두님(http://blog.naver.com/gizmoblog/)과 함께 SK 텔레콤 본사 T-Tower로 방문했습니다.

역시 IT기업이라서 보안문제로 사진촬영이 어려웠습니다. 정문초입부터 보안요원들에게 제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정을 설명한 후 다시 SKT 홍보담당자가 나와서 사진촬영을 다시 재개를 하였는데, 충주MBC에서 블로거들이 관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고 같이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관람에 관한 부분은 블로거들에게 맞춰졌고, 충주 MBC에서 부족한 부분은 재요청을 하면서 진행 되었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전국방송으로 공중파를 탄다고 하는데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아마 참석하신 분들 포함해서 제 얼굴도 나오겠지요.)

티움 운영매니저(도우미)분들이 의도적으로 사진을 많이 피하셔서 직접 찍지 못하고 설명하시는 분을 자연스럽게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예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정이 시작되고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2층에서의 사진촬영은 내부를 제외하고 사진 및 영상촬영에 대한 부분은 제지를 받았습니다. 추후 방문하시는 분들은 1층이외에는 사진촬영이 어려우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별케이스인 우리들을 제외하고 안내 도우미 분들의 사진도 초상권 문제를 언급하시며 안된다고 하셨으니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체험관을 체험하면서 몇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좋은점만 이야기를 하실 것 같으니 저는 주로 단점을 지적하며, 수정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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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T-Key)’라는 지능형 단말기(UMD-Ultra Mobile Device)를 목에 걸고 관람을 했습니다. 처음 받아봤을때 UX를 연상하게 해서 무게가 무거울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PMP수준으로 크기에 비해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후 UMD를 가지고 이동을 하는데, 무선랜 접속이 불안하여, UMD의 조작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는 점과 조작성이 터치로 간편하다고 하지만 터치가 잘 눌러지지 않았다는 점과 UI부분에서 성인이 아니면 조작하기 조금 어렵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UMD의 어려운 조작성으로 고등학생이상의 방문객만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즉, 나이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경우 나이제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면 그들만의 체험관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참여할 수 있는 연령제한층은 높고, 막상 높은 연령층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3개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IT전문 블로그 dgilog.com을 운영하다가 Blogtimes라는 블로그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기기를 많이 다뤄봤다고 생각했지만 처음접하는 UI에 이러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조작하는 방법이 어려워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쉽고 해당 구역으로 가면 UMD가 자동으로 안내 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바뀐다면 어떨까? 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외 사진 촬영을 제한한다는 점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체험관 내부에서도 촬영을 제한 한다면 체험했던 것을 기념으로 남기려는 학생들이나 방문객들에게는 반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만.... 최근 1층에서 촬영한 사진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것을 보니 강하게 제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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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은 말그대로 몸으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체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 제한을 둔다면 그들만의 체험관으로 외면받기 쉬울 것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된다면 기업의 이미지와 호감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SK텔레콤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잊지말고 '생각대로 T'라고 하는 마케팅 브랜드처럼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움(T.um) 체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더 짧게 편집을 하려고 했으나 그럼 배포되고 있는 동영상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좀 더 길게 편집하였습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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