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최근 99달러로 가격인하를 단행한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포팅(이식)한 동영상이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1 14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한 msacra 'Android on HP TouchPad'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등록했다.

 

동영상을 살펴보면, 터치패드의 보호필름을 벗기지 않은채 HP의 제품이 맞는지 확인시켜주며 전원을 부팅한다. HP로고가 나오며, 부팅이 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ㅡ,.ㅡ) (_ 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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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운영체제(2.2.1)를 부팅하기 위해 다시 전원버튼을 누른 뒤 Quic 로고가 나타나며 안드로이드 잠금화면이 나타난다.

 

모바일 사업을 포기한 HP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Touchdroid 팀에 의해 HP 터치패드 포팅 버전이 개발되었다.

 

한편, OS(Web OS)를 탑재한 HP 터치패드는 더 이상의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없이  16GB(99달러), 32GB(1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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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을 팀킬한 HP 태블릿 터치패드

터치패드 열풍이 불고 있다. 모바일 및 PC 사업 정리를 선언한 HP가 자사의 웹 OS(Web OS) 태블릿 터치패드를 결국 땡처리에 내놓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판매되고 있는 것.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받을 수 없는 터치패드가 판매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터치패드를 선택하고 있다.

보통 글로벌 제조사들은 동시 출시를 위해 일정 수량을 확보한다. 특히 주력제품이라고 생산될 제품의 경우 100만대 정도 초도 생산하게 되는데, HP 태블릿 터치패드는 약 80만대~100만대 정도를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몇 일간 판매량이 심상치 않다. 터치패드가 정가 499달러에 판매되었을 때는 월 5판대를 팔기 힘들었지만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 반스앤노블 등 주요 닷컴들은 HP와 약속을 한 듯 파격적인 가격으로 터치패드 16GB(99달러) 32GB(149달러)로 할인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대부분 털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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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반스앤노블 등이 보유한 재고는 약 70~90만대로 대부분 매진된 상태지만 일부 사이트는 판매접수를 받고 있다. 그리고 터치패드의 남아있는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한두번의 이벤트 할인 판매로 모든 재고를 소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제품 판매를 촉진시키는 방법은 가격할인이 진리인 것 같다.


문제는 땡처리로 판매하고 있는 터치패드가 태블릿 선택을 망설이던 대기수요자를 대거 흡수하고 있는 것. 이 물량들이 태블릿 시장에 무더기로 쏟아질 경우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일시적으로 붕괴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논리적인 비약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충분이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비싸게 구매한 제품(명품)과 싸게 구매한 제품(할인된 PB 상품)에게 바라는 기대치는 각기 다르다. , 태블릿을 한번쯤 사용하고 싶었던 사용자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사용할 경우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에 의외로 구매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구매 만족도가 낮더라도 이미 태블릿을 구매한 사용자가 500~800달러(54~86만원)정도하는 태블릿을 추가로 구매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더군다나 HP 터치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유사한 면모를 갖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에 반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와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어 폭넓은 사용성을 제공하는 애플 아이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보다는 적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터치패드의 재고 판매 속도가 빨라질 경우 태블릿 시장의 대기 수요자가 빠르게 줄어들어 태블릿 제조사들의 어려움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HP 터치패드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안드로이드 진영을 팀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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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까지 환상적으로 팀킬해버린 HP.. ㅎㅎ

    2011.08.22 19:0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HP가 한방에 경쟁사들을 보내버릴듯 싶어요. 더군다나 경쟁사들은 소송에 휘말려 있거나 아이패드의 경쟁력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니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지사. 결국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 하반기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겠네요.

      2011.08.23 10:11 신고
  2. 킬링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100만대 가까이 팔렸다면.. 안드로이드태블릿은 올해
    아니 내년 상반기까지 장사 다 접었다고 봐야죠.. 쩝..
    아이패드2 쓰는 나도 배가 아플지경인데.. 아오~

    2011.08.22 20:1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99달러의 터치패드는 매력적이라 꼭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2011.08.23 10:13 신고

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2011. 8. 19. 16:22 Posted by 비회원

모바일, PC 사업 정리한 HP에 바란다

 

"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을 합병한 도전정신은 어디로 갔나?"

 

HP는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굴욕감을 맛봤다. 컴팩, 팜 인수 후 모바일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던 HP는 터치패드를 출시한지 2개월만에 HP태블릿과 Web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고 PC사업부도 분사하겠다고 밝힌 것.

 

HP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5월 콘퍼런스콜에서 CEO 레오 아포테커가 밝힌 바와 같이 HP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양산업을 정리해야 한다고 언급한 부분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HP 모습에서 PC 사업부를 레노버에 매각한 IBM과 너무 겹쳐 보인다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읽으시기 전에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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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PC 사업을 정리한 HP

HP의 이 같은 행보에 주요 언론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외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HP가 구글, 애플과의 시장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다며, HP가 대대적인 마케팅 노력에도 터치패드와 Web OS관련 제품의 판매실적 부진이 매우 심각했던 만큼 예고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HP to Pay $10.3B for Autonomy, May Spin Off PCs (블룸버그 통신)

http://www.bloomberg.com/news/2011-08-18/hp-said-to-be-near-10-billion-autonomy-takeover-spinoff-of-pc-business.html

HP Killed The TouchPad And Other WebOS Device (비즈니스 인사이더)

http://www.businessinsider.com/hp-killing-the-touchpad-2011-8

Leo Apotheker Has Totally Lost Control Of HP (비즈니스 인사이더)

http://www.businessinsider.com/leo-apotheker-has-totally-lost-control-of-hp-2011-8?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utm_content=Google+Reader

HP kills TouchPad, looks to exit PC business (CNN)

http://money.cnn.com/2011/08/18/technology/hp_pc_spinoff/index.htm?hpt=te_bn1

Engadget on the death of HP's webOS devices (엔가젯)

http://www.engadget.com/2011/08/18/editorial-engadget-on-hps-denial-of-webos-operations/HP, 모바일 사업 철수… PC사업부 분사 (블로터)

http://www.bloter.net/archives/72413

HP의 굴욕… 5개월만에 태블릿PC 중단, PC는 분사 (CIOBIZ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8190002

 

지난 7월 출시한 터치패드는 판매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8 10일부터 판매가격을 100달러씩 인하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러나 판매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와 시장이 외면했다고 판단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HP는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복합기 사업(B2B, B2C)과 비즈니스 솔루션이 주된 사업분야였기 때문에 매출을 갉아먹는 모바일 사업분야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을 수 있다.

 

이는 올씽스디지털에서 보도한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다.

OuchPad: Best Buy Sitting on a Pile of Unsold HP Tablets

http://allthingsd.com/20110816/ouchpad-best-buy-sitting-on-a-pile-of-unsold-hp-tablets/

 

내부 소식통의 말은 인용한 올씽스디지털은 미국 베스트바이의 소식을 전했는데, HP에서 공급받은 27만대 중 판매된 2 5,000여대를 제외하고 반품을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월마트와 프라이스와 같은 유통 전문 대형 매장들의 상황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태블릿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가 시장의 60%이상을 잠식하고 있어 나머지 부분을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에이서, , 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상태에서 수익성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지만 판매실적이 여의치 않았다는 점도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면서 PC 시장의 매출이 떨어진 것 또한 HP를 고민스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IDC의 미국 PC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미국 PC 시장이 4% 성장한 가운데 주요 PC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한다. 그 중 HP가 선전했는데 지난 2분기보다 하락하기는 했지만 0.6%에 그쳐 시장 점유율 26.3% 1위를 지켰다. 그런데 애플의 성장세를 살펴보면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해 1년전보다 14.7% 성장했다는 것이다.

 

모바일 사업분야의 부진과 PC 시장 점유율 하락을 겪고 있는 HP의 입장에서 애플의 성장세는 HP 사업분야에 지속적인 출혈을 감수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HP는 과감히 모바일 사업분야를 철수하고 PC 사업분야의 분사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HP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보도자료를 배포한 HP는 데이터베이스 검색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업체로 유망한 오토노미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

 

영국 캠브리지에 위치한 오토노미(Autonomy)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은 바 있는 기업용 검색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편집자주-오라스마(Aurasma)라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바 있다) 2005년 세계 검색 솔루션 1위 기업인 베리티를 인수해 검색, 멀티미디어 콘텐츠 모니터링 솔루션, 통합 아카이브 솔루션 등을 국내외 공급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이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HP는 영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토노미(Autonomy)를 인수하기 위해 102억달러(주당 42.11달러 가격) 규모의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토노미 평균 주가 대비 약 58%의 상승한 가격이다.


 

글로벌 컴퓨터 제조사인 컴팩을 인수한 HP PC사업부 분리?

결국,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HP CEO 레오 아포테커의) 의지는 추후에 결과로 나타나겠지만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부분은 아쉬운 감이 있다.

 

HP의 행동을 보면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다"라는 말이 생각한다. HP2001년 세계 3위 컴퓨터 제조업체 컴팩과 합병을 추진해 PC 산업을 주도할 대표적인 기업으로 떠오른 M&A를 기억하고 있는가. HP가 컴팩과 합병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PC 시장의 경쟁은 점차 치열해졌다. 2005 PC 사업부의 수익성이 떨어진 IBM이 레노버에 매각하면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솔루션 부분에 집중하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HP가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모바일 사업을 철수하고 PC 사업부를 분사하려는 것이다. 컴팩을 흡수 합병한 PC 사업부를 다시 분리(매각)하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HP CEO 아포테커 회장은 매각이라는 표현이 아닌 분사라고 표현을 했지만, 매각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모토롤라 모바일 사업부를 구글에 매각한 것과 비슷한 것처럼 시장의 입지는 점차 약화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부를 유지하는 것보다 제 값을 받고 매각하는 것이 실리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국 다른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비용으로 새롭게 인수한 오토노미(Autonomy)에 투자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HP에 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IBM PC사업부를 매각하면서 그 비용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매진한 결과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 HP가 노리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 일 것이다. 또한 PC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낮은 마진율은 HP가 소프트웨어 산업에 매진하겠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 이익을 쫓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합병된 이후 HP-컴팩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지만 이제는 HP라는 이름만 남았다. 그래서 HP에게 바란다. IBM이 레노버로 인수된 이후 브랜드 이미지가 예전 같이 않았다는 점을 기억하며, 사업 매각이 아닌 분리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기업은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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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단신] HP, 7인치 터치패드 GO 8월 출시?

2011. 8. 12. 15:08 Posted by 비회원


[IT단신] HP, 7인치 터치패드 GO 8월 출시?

 

IT전문 웹진 bgr은 사진 한장과 함께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승인낸 HP 터치패드 Go의 정보를 소개했다.

 

터치패드 Go는 웹OS기반으로 작동하며, 듀얼코어 1.5GHz 프로세서, 3G 라디오를 탑재하고 이번달 내로 미국내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HP는 팜을 인수한 후 웹OS기반의 태블릿을 지난 7 1일 미국 현지에서 선보였지만 호환성 문제 등을 이유로 판매부진을 겪으며, 가격인하를 단행 부분이다.

 

OS기반의 태블릿 저변 확대를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주도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웹OS 기반의 태블릿이 독자적으로 살아남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어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불안한 전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HP의 새로운 웹OS 태블릿 터치패드 Go가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Via : http://www.bgr.com/2011/08/11/7-inch-hp-touchpad-go-leaked-with-1-5ghz-proc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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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그리고 또 다른 태블릿 사양 비교 차트 공개

 

Skattertech은 애플 아이패드2와 삼성 갤럭시탭10.1, hp 터치패드 그리고 LG G-Slate 4종의 사양을 비교하는 InfoGraphic 차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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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차트를 보면 재미있게도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봤을 때 아이패드2가 가장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MWC2011을 통해 공개되었다가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LG전자 지슬레이트는 스펙상 가장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탭10.1 역시도 성능상으로는 아이패드2를 능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단순히 하드웨어의 성능에 따른 비교일 뿐 이미 애플 아이패드는 제품의 하드웨어 스펙이 실제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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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개된 아이패드2 92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어도비 플래시도 지원하지 않으며 멀티태스킹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많은 매체를 통해 아이패드2의 성공을 호언하고 있다.

 

, 하드웨어의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하드웨어 성능에 따른 최적화된 시스템 환경이 무엇보다 더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한다는 점이다. 경쟁이 되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일일 수 밖에 없다. 다른 제품이 좋지 않음을 말하자는 것이 아닌 애플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더 나은 제품을 출시 진정한 경쟁을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태블릿의 재고가 넘쳐날 것이라고 전망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선전을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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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패드는 아이패드2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애플은 아이패드2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쟁제품으로 삼성과 HP, 블랙베리, 모토로라 등을 언급했다. 실제로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을 통해 삼성은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으며 모토로라는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을 자사의 유력 제품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애플 키노트에 올라온 업체는 삼성, HP, 블랙베리, 모토로라만 언급되었을뿐 MWC2011을 통해 3D 태블릿을 내세운 옵티머스 패드는 언급되지 않았다.

 

비록 애플 키노트에 언급된 이 업체들이 스티브 잡스에게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렇게 언급이 되었다는 점은 그만큼 애플에서 주시하고 있다라는 것은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LG전자는 아이패드2에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큰 힘을 못쓰고 있는 LG전자는 트랜드에 따라가지 못하고 약간씩 늦어지거나 포인트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결국 소비자에게도 외면당하게 되고 경쟁업체에게 조차 지목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의 변화될 모습을 신중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때 삼성과 함께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업체였던 LG전자 분명 그 가능성과 저력이 있는 만큼 곧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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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패드가경쟁상대가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내용을 보면 아이패드 짝퉁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엘지는 빠져 있다. 엘지 옵티머스 패드는 최초로 3D 촬영및 재생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감히 짝퉁리스트에 넣지 못한것이다. 옵티머스 패드를 넣었다가는 문제가 될것 같아서 일부러 뺀것으로 보인다. 옵티머스 패드는 확실히 아이패드 짝퉁이 아닌것으로 판명된것이다.

    2011.03.05 02:34
    • 파도  수정/삭제

      경쟁상대가 안되는 업체라서 안넣었을 수도 있지만 아이패드에 쓰인 기술보다 앞선 기술을 탑재한 옵티머스 패드를 짝퉁으로 말할순 없었능 것이다. 아무리 스티브잡스 왜곡이 통한다고해도 통할만한 걸 해야지 자기들이탑재하지도 않은 기술로 앞서나가는 옵티머스 패드를 감히 짝퉁코너에서 언급할 순 없었을 것이다.

      2011.03.0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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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 그리고 타 태블릿 스펙 비교.

 

PC World는 애플 아이패드2와 삼성 갤럭시탭 10.1, 모토로라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 스펙을 비교하는 표를 공개했다. 아쉽게도 구글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인 LG전자 옵티머스패드는 이 스펙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

 

아이패드2가 다른 제품과 비교 두께, 무게면에서 가장 얇고 가벼우며 가격적인 측면 역시 타 제품들의 가격이 아직 명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전해지고 있는 소식을 봤을 때 가장 저렴한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단순 스펙만을 봤을 때 갤럭시탭 10.1이 가장 나은 사양으로 보여지지만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등 외적인 부분까지 고려했을 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무척 고민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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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태블릿 터치패드 핸즈온 영상 공개.

2011. 2. 10. 14:0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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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태블릿 터치패드 핸즈온 영상 공개.

 

인가젯을 통해 HP가 공개한 태블릿 터치패드(TouchPad) 핸즈온 영상이 공개됐다.

 

핸즈온 영상 보러가기 : http://www.viddler.com/explore/engadget/videos/2478/

 

터치패드는 9.7인치 해상도 1024X768 디스플레이와 퀄컴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 16/32GB 스토리지, 1GB RAM,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 Beats 오디오 기술내장, 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컴퍼스,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담고 있는 제품으로 WebOS의 장점을 통해 앞선 멀티태스킹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카드 방식의 디자인으로 된 멀티태스킹 기능은 쾌적하고 편리하며 빠르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탭 투세어 기능과 키보드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등 사용자 중심의 UI로 만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HP WebOS, MS 윈도기반까지 다양한 태블릿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치열한 태블릿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 제조사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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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re3와 함께 또 하나의 스마트폰 Veer2 발표.

2011. 2. 10. 10:4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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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re3와 함께 또 하나의 스마트폰 Veer2 발표.

 

HP는 프리3(Pre3)와 함께 또 하나의 WebOS 기반의 스마트폰 비어2(Veer2)를 공개했다.

 

비어2HP 보급형 모델로 4인치급이 대부분인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휴대성을 강조한 모델로 볼 수 있다. 2.6인치 해상도 320X400 디스플레이와 퀄컴 800MHz 스냅드래곤 7230 프로세서,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 키패드, 8GB 스토리지, WIFI, 블루투스, GPS, 터치스톤(무선충전 지원) 호환, 가족/근접/조도 센서 등을 담고 있다.

 

림사의 블랙베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시대를 거스르는 디스플레이 사이즈 등 과거 팜의 특징을 최대한 재현하려고 한 듯한 느낌은 분명 든다. 프리3나 비어2를 보면 HP가 바라는 제품을 만들었다는 느낌은 분명하게 들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이와 함께 HP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ebOS 기반의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팜 기반을 토대로 한 스마트폰 2종 프리3와 비어2는 물론 1종의 태블릿을 터치패드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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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OS 기반의 HP 태블릿 터치패드 공개

2011. 2. 10. 10:3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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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OS 기반의 HP 태블릿 터치패드 공개

 

HPThink Beyond WebOS 이벤트를 통해 태블릿 터치패드(TouchPad)를 선보였다.

 

WebOS 기반의 터치패드는 9.7인치 해상도 1024X768 디스플레이와 퀄컴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 16/32GB 스토리지, 1GB RAM,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 Beats 오디오 기술내장, 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컴퍼스,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담고 있다.

 

이외 악세사리는 케이스, 스탠드, 무선키보드, 터치스톤(무선충전) Dock 등이 있다. 터치패드는 와이파이 버전이 먼저 출시되며 이후 3G/4G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터치패드는 HP의 제품인 만큼 HP 프린터, 스마트폰 등과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오피스 작업이 많은 사용자층에 좋은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별로 유선의 연결없이 Dock에 거치하면 무선으로 충전되는 터치스톤 기능도 함께 제공하는 점도 깔끔한 공간활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을 드스 하다.

 

터치패드의 사양은 현재 공개된 모토로라 Xoom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시기에 따라 좋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패드2, 구글 진영의 모토로라 Xoom 그리고 WebOS 기반의 터치패드 등 사용자의 쓰임새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

 

다만 이번 이벤트가 끝날 때까지 터치패드에 대한 배터리, 가격, 출시 시기 등 정작 중요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여름 정도에 출시할 것이라는 정도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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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OS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1.02.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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