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아이패드2를 압도할만한 갤럭시탭 8.9인치

2011. 3. 23. 13:03 Posted by 비회원

 

태블릿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갤럭시탭 8.9인치가 북미 최대 통신 전시회인 CTIA2011에서 공개됐기 때문이다. 주요 IT외신 및 국내 언론은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8.9인치의 격돌에 주목하고 있다.

 

베일을 벗은 갤럭시탭 8.9인치의 가장 큰 특징은 허니콤 플랫폼에 제조사의 UI(삼성 터치위즈 UX)를 탑재해 타사와 차별화를 꾀한 점이다. 휴대폰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빅3로 손꼽히는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8.9인치 제품에 터치위즈 UX를 적용시킨 것은 태블릿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사용자가 한번 쯤 접해봤을 터치위즈 UX를 통해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은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그리고 이목을 끈 점은 두께와 무게가 종전에 비해 훨씬 가벼워 졌다는 점이다. 갤럭시탭 8.9인치는 8.6mm로 연필의 두께와 비슷해졌고, 무게는 470g(3G모델 기준)에 불과해 이동성과 휴대성이 극대화됐다.

 

이뿐만 아니다. 갤럭시탭 8.9인치는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어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를 견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HSPA+ EDGE/GPRS를 지원하는 갤럭시탭 8.9인치는 1GHz의 듀얼 코어, 8.9인치 WXGA(1280x800) 해상도, 전면 200-후면 300만 화소(오토포커스 지원)의 카메라, LED 플래쉬, 블루투스 3.0, USB 2.0, WiFi 802.11(a/b/g/n), 자이로스코프 등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1080p 재생, 720p HD 비디오 녹음, MPEG4, H.264, Divx/Xvid 등을 지원해 편의성을 더했다.

 

갤럭시탭 8.9인치는 Wi-Fi 모델과 3G 모델로 각각 16/32/64GB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Wi-Fi 모델의 가격이 밝혀지기도 했는데, 16GB 469달러, 32GB 569달러로 책정되어 애플 아이패드2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갤럭시탭 8.9인치가 애플 아이패드2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2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 갤럭시 탭 8.9 스펙표

네트워크

HSPA+ 21Mbps 850/900/1900/2100

EDGE/GPRS 850/900/1800/1900

OS

Android™ 3.0 (Honeycomb)

디스플레이

8.9” WXGA 1280x800

프로세서

1GHz Dual Core application processor

카메라

Main(Rear) : 3.0-Mega Pixel Camera AF with LED Flash

Front : 2.0-Mega Pixel Camera

비디오

Format : MPEG4/H263/H264, Divx/Xvid

Playback : 1080p Full HD Video @ 30fps

Recording : 720p HD Video

오디오

MP3, AAC, AAC+, eAAC+, OGG, MIDI, AMR-NB/WB

3.5mm Ear Jack, Stereo Speaker

기업 솔루션

Microsoft Exchange ActiveSync, Quickoffice HD Editor

특징

Android Market™

Google Mobile Services : Google™ Talk Video Chat, Google™ Maps, Books, etc

Samsung TouchWiz UX

Samsung Mini Apps Tray

Social Hub, Music Hub, Readers Hub (*Availability differs by region)

Adobe Flash Player 10.2

Connectivity

Bluetooth® technology v 3.0, USB 2.0, WiFi 802.11 (a/b/g/n)

센서

Gyroscope, Accelerometer, Digital Compass, Ambient Light sensor

메모리

16G / 32G / 64G, microSD (up to 32GB)

사이즈

230.9 x 157.8 x 8.6 mm, 470g

배터리

6000mAh

 

 

출처 : samsungtomorr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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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 전화, 연락처 기능 조작 영상 공개

 

올해 들어 가장 큰 이슈로 손꼽히고 있는 삼성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Galaxy S)에 관한 영상이 새롭게 공개되었다. 이 영상은 갤럭시 S의 전화, 연락처에 관련한 터치위즈 3.0을 소개한 영상이다.

터치위즈가 3.0버전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고는 하지만 기존 상당한 비판을 받아온 만큼 갤럭시 S에 또 터치 위즈가 내장된다는 소식은 갤럭시 S를 기다리던 유저들에게 걱정이 되는 단점 중 하나였다. 하지만 현재 공개되는 영상을 보면 실행속도 면에서는 기존의 우려를 떨쳐버릴 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직접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사용성 면에 있어서도 기존보다 조금 더 나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갤럭시 S의 성능을 가장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직접 판단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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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폰 비홀드를 공개함으로써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 바다폰(출시예정) 3가지 플랫폼에 자사의 터치위즈UI를 탑재하게 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국내 모바일 커뮤니티 사용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터치위즈 UI라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이토록 터치위즈UI에 집착하는 것일까? 매뉴얼 대답이라고 한다면 글로벌 스탠다드(FM)를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면을 좀 더 살펴보면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전략적인 포석을 엿볼 수 있다. 바로 글로벌 스탠다드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보면 된다.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는 시장 지배력을 통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하겠다는 점이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가져가니 1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바다폰이 많이 보급되었을 경우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높은 삼성전자가 또다른 전략을 취한다면 기존의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폰 시장은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영역이 겹쳐지는 자충수를 두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제 남은 것은 터치위즈UI가 적용된 폰들에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삼성 앱스(가칭-기존에 스마트폰 스토어로 있음)에 통해 제공하는 일만 남았다. 과연 삼성전자가 꿈꾸는 모바일 표준화 전략이 성공하게 된다면 애플과 견줄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애니콜 미디어데이를 통해 국내에 보급되는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안드로이드폰(SHW-M100S)은 아이폰 3GS에 적용된 CPU Cortex A8 800Mhz을 사용한다. 3.7인치 AMOLED 정전압 방식의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의 카메라, Wi-Fi, Bluetooth, 지상파 DMB, GPS, 3.5파이 이어폰잭,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2.1이 지원된다.


새롭게 적용된 안드로이드UI는 미디어 기자들과 블로거들의 인식을 바꿔놓았다. 처음부터 이와 같은 반응속도를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했더라면 터치위즈UI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안드로이드폰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코비와 옴니아2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터치위즈 UI를 채용한 휴대폰 제품들 중에서 실행속도가 단연 돋보인다. 최근 선보인 모토로이와 비교하면 SHW-M100S가 더 빠르게 반응해 실제로 일부 예약자들이 모토로이 예약취소까지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개인적으로 모토로이 예약취소가 얼마나 이어질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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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플랫폼을 탑재한 바다폰(가칭)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스마트폰의 3대 시장으로 떠오를 수 있을까?

 

삼성전자는 첫 바다폰(Bada S8200)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에서 열리는 MWC 2010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바다폰(S8200)은 세련된 터치의 상호작용 및 구성요소와 사용의 용이성을 위해 새롭게 적용되는 최신버전의 터치위즈(TouchWiz) UI를 적용시킬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윈도우 모바일(Wm)에 관한 의존성을 줄이고자 올해 상반기에 안드로이드 2.1을 내장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태도는 장기전인 전략으로 바다폰으로 가져가고 단기적인 전략으로 안드로이드 폰으로 사용자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에서 공개한 터치위즈 UI는 배경 화면 편집이 가능한 위젯 기능,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사용해 모든 기능을 손가락 하나만으로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바다폰에서 적용될 터치위즈 UI에 대해서 국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치열한 논쟁이 한창이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조작성을 고려하지 않았다(아이디 나우시카)”, “느린 터치 반응속도(아이디 주농이)”, “평판이 안좋은 터치위즈라니(아이디 스크)” 등 관련기사에 부정적인 의견들이 달리고 있다.

 

반면, “피처폰-바다-스마트폰으로 가는 전략이면 괜찮을 듯(아이디 squirrel)” “장기적인 측면에서 튼튼한 소프트웨어 기반을 갖추게 된다면 삼성 휴대폰 사업이 탄력 받게 될 것(아이디 Fade-out)”이라는 의견도 제시되며 맞서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선보이게 될 바다폰은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게 된다. 단지 안드로이드폰은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이 참여하는 것이고 바다폰은 삼성전자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선보인 것이 다를 뿐이다. 단순하게 하드웨어만 지원되는 플랫폼이 아니고 소프트웨어까지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바다폰이 MWC 2010에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새로운 스마트폰의 플랫폼으로 떠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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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안드로이드폰의 해

 

SEOUL, Korea (Dtalker David) - 글로벌 기업들은 CES 2010을 기점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은 2010년초 출시가 예정돼 있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을 시작으로 10여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과 모토로라의 제품이 각각 2개씩 공개된 것을 미루어 볼 때, 국내 미출시되는 제품들을 포함한다면 CES 2010에서 최소 20여종 이상의 제품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과 함께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폰들을 미리 살펴보자.

 

보기 쉽게 제조사 별로 나눠서 정리해서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1안드로이드폰에 적극적인 삼성전자

 

◆ 삼성전자 = 최근까지 4종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발표하며 국제적으로 다양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영국에서 발표한 스마트폰용 플랫폼 바다를 발표할 정도로 꾸준한 투자를 하며, 윈도우 모바일, 안드로이드, 심비안 플랫폼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에 꾸준히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 삼성전자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Galaxy i7500’

삼성전자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이다. Galaxy i7500 3.2” AMOLED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HVGA 320 x 480, 터치스크린 지원, HSDPA 7.2Mbps(HSUPA 5.76Mbps), Quad-band EDGE/GPRS + Dual-Band HSDPA , Wi-Fi, Bluetooth 2.1, USB 2.0, GPS, 500만 화소 카메라, 8GB 내장메모리(외장메모리  최대 32GB까지 지원), 대용량 배터리(1500mAh), 영상코덱(MPEG4, H.263, H.264, WMV video Files) 지원, 음성코덱(MP3, AAC, AAC+, eAAC+, WMA, RA)지원 등 다른 안드로이드폰보다 우월한 스펙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폰이다.

 

 

2. 터치위즈 UI를 적용한 ‘Behold II T939’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햅틱 UI의 해외판인 터치위즈 UI를 적용한 Behold II Galaxy i7500과 비슷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퀄컴 528MHz CPU, 3.2” AMOLED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HVGA 320 x 480, 정전식 터치스크린, 오토포커스 및 LED 플래쉬 지원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카메라, A-GPS, 자동 피봇을 위한 가속센서, 영상코덱(MPEG4, H.263, H.264, WMV video Files)지원, 음성코덱(MP3, eAAC+, WMA)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3. DNSe 2.0을 탑재한 ‘Galaxy Spica i5700’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Galaxy Spica i5700는 삼성의 S3C6410 CPU칩셋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제품도 3.2”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HVGA 320 x 480, 풀터치 스크린, 오토포커스 및 플래시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Bluetooth 2.1+EDR, Wi-Fi, GPS, quad-band GSM/EDGE, DivX 지원, MicroSD 슬롯 등을 지원한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음질 향상을 위해 MP3에 적용되었던 DNSe 2.0 기능을 내장했다는 부분이다. 또한 대용량 밧데리 1500mAh를 채용해 사용시간이 길어졌다.

 

 

4. Sprint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 ‘Moment M900’

 

4대 통신사로 꼽히는 Verizon, AT&T, Tmobile, Sprint Sprint를 출시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Moment는 안드로이드 제품이다. 삼성의 S3C6410 CPU칩셋을 지원하는 첫 모바일 제품으로 최대 800MHz까지 지원한다. 사이드 슬라이딩 방식을 채용한 Moment 3.2”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47개의 QWERTY 키보드, 320만 화소 카메라, EV-DO, Wi-Fi(802.11b/g), Bluetooth 2.1+EDR, Micro SD슬롯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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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2009년 모바일 시장의 정답은? 스마트폰? 터치폰?, No!! 터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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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2일 2009, 대격돌하는 스마트폰 vs 터치폰!(http://media.blogtimes.org/218)이라는 제목으로 2009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마트폰과 터치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에서 선보일 전략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국내에선 2005년 4월부터 적용한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스마트폰의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한 반면,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올 4월부터 무선 인터넷 표준화 정책(WIPI)이 의무적인 규제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설비상호접속기준’을 개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위피적용을 꺼려하던 해외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국내시장에 대거 진입할 예정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RIM(블랙베리 제조사), 팜사 등 국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앞으로 국내 모바일 제조사들은 해외 모바일 제조사와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한다. WIPI 규제가 풀리는 올 4월부터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공략해야 한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해 말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올해의 히트상품에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선정되고 애플社의 아이폰 등 전 세계적으로 터치(Touch)열풍을 이끌었다. 2008년은 터치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선전했다고 한다면 2009년은 스마트폰의 기능과 터치폰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전략폰들이 선전할 전망이다.

MWC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스마트폰인 '울트라 터치(Ultra TOUCH, S8300)'와 '아레나(ARENA, LG-KM900)'을 선보였다. 해외 글로벌 기업도 전략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폰을 적용한 모바일폰을 선보이고 있다. 도시바의 스마트폰 'TG01', 가민-아수스의 새로운 스마트폰 '누비폰 M20', 에이서의 첫 스마트폰 ‘DX900’, 소니에릭슨의 사이버샷폰 'C903', HTC의 구글폰 'G1' 등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었다.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는 직관적인 UI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았다. 이처럼 촉각형 휴대전화(터치폰)가 주목받는 이유를 찾아보면, 직관적인 터치스크린방식의 사용환경(UI)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직관적인 UI를 적용, 삼성전자에서 '터치위즈(국내 햅틱 UI)'와 LG전자도 'S클래스 3D' UI를 아레나폰에 채용했다.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에서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과 풀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터치 스마트폰은 늘어날 것이다. 향후 터치폰과 스마트폰간의 영역은 점차 좁혀질 것이고 이후에는 '터치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터치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의 기능을 내장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과 동시에 더 많은 수익구조를 가져갈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공개되는 2009년에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터치 스마트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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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MWC 2009에 공개된 풀터치스크린폰 '울트라터치(Ultra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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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터치폰 '옴니아'에 이어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로 슬라이딩 방식에서 첫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채용한  `울트라터치(Ultra TOUCH)'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2.7㎜ 초슬림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고, 2.8인치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해 화려하면서 색재현력이 뛰어난 화면을 채용했다. 800만 화소 카메라로 DSLR급 화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진촬영장소의 GPS 정보가 자동 기록되는 지오태킹(Geo-tagging) 등 첨단 기능을 갖췄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UI역시 3D효과를 가미한 업그레이드 터치위즈를 장착했다. 터치위즈는 2D 기반인 햅틱UI의 3D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이 제품은 국내 언론을 통해 2월 중순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순차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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