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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에 잠든 갤럭시 탭3 8.0 Wi-Fi 모델로 스마한 TV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삼성 와치온(WatchON) 리뷰

 

| INTRO

요즘 커피숍에 가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의 보급률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모바일 기기를 2대 이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 공개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3 이동통신사 가입자수 기준으로 5414만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5021 9700명이라는 것을 볼 때, 어마어마한 보급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Via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0211303984142

 

아이패드2,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탭3 8.0, 갤럭시 노트3, 아이폰5S, 아이패드 미니(시계 방향순)아이패드2,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탭3 8.0, 갤럭시 노트3, 아이폰5S, 아이패드 미니(시계 방향순)

 

저도 업무용(갤럭시 노트3), 개인용(아이폰5S)으로 구분해서 개통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아이패드 미니(태블릿)와 노트북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 보급율을 올리는데 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연령층을 구분해서 생각해보면 연령층이 높을수록 모바일 기기의 보급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보급율이 늘어날수록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모바일 기기들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3G) 모델을 서랍 속에 고이 모셔두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집에서 모바일 기기를 고이 모셔두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

 

집에 놀리고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있다면,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고도 스마트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삼성 와치온(WatchON)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다만,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탭3 8.0(GALAXY Tab 3 8.0) Wi-Fi 모델을 제공해주셔서 오늘은 이 제품으로 진행해 보려 합니다.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


 

| 리모콘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 기기 호환 정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TV 리모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단말기의 지원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래 호환 정보를 확인해서 자신의 기기가 지원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되는 단말기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블릿 : 갤럭시 노트 8.0(GALAXY Note 8.0), 갤럭시 탭3 8.0(GALAXY Tab3 8.0), 갤럭시 노트 10.1(GALAXY Note 10.1), 갤럭시 탭2 7.0(GALAXY Tab2 7.0), 갤럭시 탭2 10.1(GALAXY Tab2 10.1), 갤럭시 10.1 2014 에디션(GALAXY Note 10.1 2014 Edition)

 

스마트폰 : 갤럭시 S4(GALAXY S4),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단말기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로 IPTV 셋탑박스와 스마트TV 연동 가능갤럭시 탭3로 IPTV 셋탑박스와 스마트TV 연동 가능


 

|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TV IPTV 셋탑박스의 통합리모컨으로 활용하자~!

 

자신의 기기가 위의 호환정보에 포함되어 있다면,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다음단계로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에 기본 내장된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거나 삼성 앱스에서 다운로드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합니다. 만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면 업데이트를 먼저 진행해주세요.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와치온(WatchON)을 처음 실행하면 아래쪽에 WhatON 설정 메뉴나 나타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채널 목록 설정이 나타나는데요. 순차적으로 도(서울특별시), 도시(OO), 서비스 사업자 등을 선택하면 TV 가이드가 설정됩니다.

 


갤럭시 탭3는 IR 송신기를 통해 스마트TV와 셋톱박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탭3는 IR 송신기를 통해 스마트TV와 셋톱박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의 IR 송신기 위치갤럭시 탭3의 IR 송신기 위치


갤럭시 노트3의 IR 송신기 위치갤럭시 노트3의 IR 송신기 위치


 

모바일 기기(태블릿/스마트폰)를 공용 리모컨으로 사용하려면 추가 설정을 해주면 되는데요. 스마트TV쪽이나 셋탑박스쪽으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IR(적외선) 송신기를 향한 뒤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스마트TV와 셋톱박스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만일 삼성 제품이 아닐 경우에는 타사의 TV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리모컨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 자신에게 맞는 리모컨으로 설정을 마치면 됩니다. 혹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사업자가 누락되었다면 신고를 통해 리모컨 설정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는 보안장치를 준비해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


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


모든 설정을 마치면 스마트TV와 셋톱박스의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통합 리모컨으로 변신합니다. 이제 서비스를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 와치온(WatchON) 서비스 살펴보기

 

그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삼성 와치온(WatchON)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탭3로 간편하게 TV 조작갤럭시 탭3로 간편하게 TV 조작


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


삼성 와치온(WatchON)의 메인화면은 실시간 TV 방송, VOD 서비스, 즐겨찾기, TV 가이드, 타임라인, 장르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단과 하단 탭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TV 방송)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TV 방송)


 

TV 방송은 자동으로 선택되어 현재 방송중인 TV 채널 정보와 방송 예정인 채널 정보가 함께 노출됩니다. 레이아웃(GUI)를 살펴보니 즐겨찾기, TV가이드, 타임라인, 장르 메뉴는 하단 탭으로 보여지고 검색, TV 연결, 통합 리모컨 호출 버튼은 오른쪽 상단에 자리잡고 있네요.



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VOD)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VOD)


VOD도 마찬가지로 특집 영화 및 추천 영화 정보가 함께 노출됩니다. TV 방송 레이아웃(GUI)과 동일하게 즐겨찾기, 특집, 영화, TV 프로그램 메뉴는 하단 탭으로 보여지고 검색, TV 연결, 통합 리모컨 호출 버튼은 오른쪽 상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키워드 검색을 입력한 모습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키워드 검색을 입력한 모습

 

검색 기능은 검색창에 글자나, 단어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 키워드를 제공해 찾고 싶어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TV 연결 시 발생하는 제약사항 안내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TV 연결 시 발생하는 제약사항 안내

 

TV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TV에서 시청중인 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동시 시청할 수 있도록 연동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은 네트워크상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검색된 TV가 없다는 메시지 호출과 함께 TV와 모바일기기를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야 한다고 팝업창을 띄워줍니다. 또한, 삼성 스마트TV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모컨 와치온(WatchON)을 살펴봤는데요. 스마트 TV나 셋톱박스의 리모컨은 버튼식이라 자주 누르면 고장 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꺼내서 와치온(WatchON)과 연동해 스마트 리모컨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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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영향을 끼칠까?

 

삼성전자는 CES 2014에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시점에서 공개된 것이라 삼성전자의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삼성전자는 그 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폭 넓은 사용자층을 흡수해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는데요. 갤럭시 시리즈(GALAXY Series)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진 모바일 브랜드로 떠오르자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덧씌우며 고급화와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도 이러한 전략에 영향을 받아 공개된 모바일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삼성전자가 출시한 태블릿 중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가장 큰 태블릿PC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12인치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타이틀도 한 몫 거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놓고 언론과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

 

| 특별한 의미를 갖는 12인치!

바로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크기가 12인치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9.7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한 이후 태블릿 시장이 급성장하며, 휴대성이 극대화된 모바일 기기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제조사들이 이와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더 나은 휴대성을 가진 태블릿을 원하기 시작했고, 이어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갤럭시탭3와 같은 미니 태블릿이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이는 수 많은 제조사들이 태블릿은 휴대성이 뛰어나야 한다는 일반화된 상식에 맞춰 시장에 대응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큰 태블릿은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이 겹치고, 소비자들의 니즈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판단이 더해져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더욱이 장기간 투자한 11~15인치 태블릿PC 시장이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영향을 받자 더욱 더 고민하게 됩니다.

 

[편집자주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태블릿은 안드로이드/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을 지칭하고, 태블릿PC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하이브리드 노트북을 언급합니다.]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by vernieman 저작자 표시

 

이 즈음 전문가들과 애널리스트들은 12인치 태블릿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거워집니다. 12인치 태블릿이 태블릿PC 및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의견과 태블릿PC와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과 별개로 교육용 태블릿(전자노트) 시장을 창출 할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게 된 것이죠. 부정적인 의견과 긍정적인 의견이 상충하면서 12인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12인치 태블릿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태블릿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냐아니면, ‘태블릿과 노트북&태블릿PC 시장을 디스하며 경쟁하는 포지셔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가로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 CES 2014를 통해 갤럭시 노트 프로를 공개한 이유는?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12인치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시점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CES 2014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법정 공방을 어어간 만큼 이미지 제고를 위해 12인치 시장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먼저 선보인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우세합니다. 사실 제품 선 출시 후 시장 선점을 하면 카피캣 논란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중 최초로 프로(Pro)라는 단어가 들어갔습니다.[편집자주 - 혹시라도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루머지만 애플에서 아이패드 프로(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프로(Pro)라는 단어가 애플만의 고유명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라는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Pro)라는 명칭이 들어간 애플 모바일 제품은 맥 프로(Mac Pro),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

  

| 12인치 태블릿의 가능성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톰프로세서의 노트북&태블릿PC와 비교해 봐도 훌륭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WQXGA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12.2인치 디스플레이(2560 x 1600), 2.3GHz Quad Core 프로세서, 3GB LPDDR3 RAM, 32/64GB Storage,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0mAh 배터리는 기존 보다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다만, 12인치 태블릿은 9~10인치 태블릿보다 휴대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더욱 커져서 노트북과 유사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 적용된 UI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UI와 차별화되어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태블릿UI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그렇다면 휴대성을 중시하는 개인 사용자(B2B)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업무 또는 교육용 사용자에게 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이미 삼성전자는 교육용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 스마트 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전세계 27개국에 스마트 스쿨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스마트 건강건진 시스템을 도입하며, 갤럭시 탭을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거나 검사실 근처에 가면 수진자가 인식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태블릿이 영업용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영업활동관리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기업, 의료, 교육 기업(B2B)들을 중심으로 타겟층을 좁혀본다면, 12인치 태블릿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특히 경쟁사인 애플이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출시를 계기로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은?

12인치 모바일 기기는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시장에 서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어렵습니다. 다만,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태블릿 시장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태블릿PC와 노트북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일단,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모바일 기기 시장의 포문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애널리스트 및 주요 매체는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출시가 확정될 경우 12인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하고자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12인치 모델 라인업을 출시하는 장점을 살려 시장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고, 인텔에서 진행중인 2-in-1 태블릿PC의 파생되는 라인업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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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plit X2 리뷰]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지난 번에 작성한 [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스펙 리뷰에 이어 오늘은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HP Split X2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PC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태블릿 PC 시장이 무섭게 성장함에 따라서 PC 제조사들의 고민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실속형 사용자들이 대부분의 PC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시장의 니즈(Needs)를 충분히 조사해 자사의 신규 라인업에 반영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조사들에게 선호하는 라인업은 각각의 장점을 채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하이브리드 제품의 특징은 이미 시장성 및 대중성이 검증된 제품들 중에서 각각의 장점을 채용해서 다양한 사용자를 흡수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시장 창출이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 제품이 제공해 줄 수 없었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될 것 같습니다.

 

 HP Split X2를 카페에서 활용해보세요HP Split X2를 카페에서 활용해보세요 

 

HP에서 선보인 HP Split X2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가장 큰 특징으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는 태블릿(Tablet)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체와 확장성을 제공하는 키보드독(Keyboard Dock)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와 HP Split X2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와 HP Split X2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와 비슷한 하이브리드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서피스2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ARM 프로세서 기반인 서피스(Surface) RT/서피스2는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제한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대중성과 다양한 호환성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에게 활용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하지만 HP Split X2 x86기반의 프로세서 하스웰 i5-4200Y(4코어)를 사용해 데스크탑 PC, 노트북 PC, 태블릿 PC에서 경험했던 사용자 경험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iOS 기반의 태블릿에서는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겠지만활용 가치는 HP Split X2가 조금 더 높습니다.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의 무게를 합치면 2.22kg인데, 울트라씬 노트북(울트라북)에 비하면 다소 무겁다고 할 수 있지만 13.3인치 ~ 14인치 노트북의 평균적인 무게와 비슷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좀 더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을 원하죠. 이 때는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을 분리하면 되는데요. 그럼 HP Split X2 본체(타블렛) 무게는 1.07kg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울트라씬 노트북(울트라북)과 비슷해집니다. 그러면서 휴대성이 높아지는 장점을 갖게 됩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HP Split X2아이패드 미니와 HP Split X2 

 

여기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이 좀 더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 아니냐라는 물음이 나올 수 있을 텐데요. 맞습니다~! 휴대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이 좋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PC 환경과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업무/개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좀 더 뛰어나다는 것을 언급해주고 싶습니다.

 가방에서 꺼내고 있는 HP Split X2가방에서 꺼내고 있는 HP Split X2 

 

가령 제가 사용하는 상황을 빗대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아침 출근 길에 HP Split X2(본체+키보드 독)를 가지고 출근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가방에서 HP Split X2를 꺼내 태블릿(본체)과 키보드 독을 분리해서 태블릿을 들고 멀티미디어 감상이나 웹서핑을 합니다. 태블릿으로 사용하면 가상키보드를 통해 입력할 수 있는 것까지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도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

 

하지만 외부 외출/외근 중 업무용 메일에 첨부된 멀티미디어 첨부파일(동영상/문서/디자인 파일 등)을 확인하는 순간부터는 HP Split X2가 앞선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은 동영상 파일에 대해 지원하지 않는 코덱 파일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동영상 파일을 확인 할 수 없죠. 내가 갑이라면 상관 없지만 을이나 병이라면, 클라이언트에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파일로 변환해서 보내달라고 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니까요.

 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

 

또한, 퇴근 시간 이후 디자인 파일인 포토샵 파일(PSD)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파일(AI/EPS)에 대해 수정 피드백이 올 경우에도 HP Split X2가 유리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 

 

디자인 소스 파일을 내부 디자이너에게 전달해서 수정을 할 수 있지만 디자이너가 퇴근하고 직접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간단한 수정은 HP Split X2로 수정하면 되니까요. 업무 대응력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집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

 

여기에 쉬는 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켜지 않고도 PC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HP Split X2을 돋보이게 만드네요. 게임의 장르에 따라 HP Split X2 본체(태블릿)만 이용하거나 키보드 독에 연결해서 좀 더 세밀한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 넷마블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 넷마블을 실행한 모습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웹게임들이 나타납니다.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웹게임들이 나타납니다.

 

카드&보드형 캐쥬얼 게임, MMORPG와 유사한 웹게임, 턴전략 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 롤플레잉 게임 등은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스포츠 게임, 레이싱 게임, 액션 게임, MMORPG, 온라인 RPG 게임 등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키보드 독과 연결하면 박진감 넘치는 게임들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는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외부 모니터를 HP Split X2에 연결하면 화면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고, 회의실에서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Excel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Excel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Word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Word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 

 

가령 PPT 파일을 열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던가 보고용 문서를 열어서 회의보고를 한다던 가 HP Split X2(본체+키보드 독)으로 회의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처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것이죠. 문제는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HP Split X2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HP Split X2에 탑재된 윈도우 8.1HP Split X2에 탑재된 윈도우 8.1 

 

아직까지 하이브리드 제품이 대중화가 되지 않은 만큼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네요. HP Split X2처럼 태블릿과 키보드 독이 주는 소비자 베네핏(benefit)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들의 반응은 그저 신기한 제품이 아닌 구매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면, 윈도우 8.1의 숨겨진 기능인 Ctrl + Alt + 방향키를 선택하면 화면을 전환(Pivot)해서 웹 서핑, Text/e-book리더처럼 사용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이 분리된 모습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이 분리된 모습 

 

HP Split X2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을 모두 담아내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얼마 전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께서 윈도우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제품을 사용하신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제품의 만족도가 틀려지겠지만, HP Split X2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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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및 스펙 리뷰

 

HP Split X2 체험단에 당첨된 이후 블로거 초청행사에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를 수령하지 못했는데, 10 15일 집으로 제품이 배송됐네요. 리뷰에 앞서 HP Split X2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HP Split X2는 지난 6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HP 월드투어에서 차세대 폼팩터로 SlateBook X2와 함께 공개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HP Split X2는 분리가 가능한 2-in-1 PC로 윈도우 8.1 운영체제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그럼 상세 스펙을 함께 살펴보시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분

상세 스펙

CPU

인텔 4세대 i5-4200Y CPU @ 1.40GHz

RAM

4GB 1600MHz DDR3 SDRAM

HDD

128GB(Slate) + 500GB HDD(Keyboard Dock)

Display

13.3”(33.8cm) HD LED Backlight(IPS 터치스크린)

Resolution

1366 x 768

Graphic Card

Intel HD Graphics 4400

Audio

Beats Audio

WebCam

HD True Vision(1080P HD – 통합형 디지털 마이크 내장 웹캠)

Wireless

802.11 ac + Bluetooth / 802.11 b/g/n + Bluetooth

Keyboard/Pad

91% Size island Style keyboard(84 key) / Multi Gesture Image Pad

Card Slot

Micro SD Card(Slate) + SD Card(Keyboard Dock)

I/O

Accelerometer, e-Compass, Gyro, 조도센서, USB 3.0 x 1,

USB 2.0 x 1, HDMI 1.4 x 1, Combo Audio Jack

Dimension

1.1cm(H) x 34cm(W) x 21.6cm(D) - Slate

2.34cm(H) x 34cm(W) x 23cm(D) – Slate + Keyboard Dock

Weight

1.07kg – Slate

2.22kg – Slate + Keyboard Dock

OS

Windows 8.1(64 bit)

Battery

Slate : 33Whr / Keyboard Dock : 32Whr

A/C

45W

제조사의 상황에 따라 출시시점과 동시에 상세스펙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8.hp.com/kr/ko/ads/x2/compare.html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인 i5-4200Y(1.4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인텔 하스웰 프로세서인 i5-4200Y(1.4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하스웰 프로세서를 살펴보죠, 인텔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i5-4200Y)가 탑재되었는데요. i5-4200Y 프로세서는 1.40GHz의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눈 여겨 보셔야 할 부분은 i5-4200Y에 붙는 Y라는 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프로세서가 소모하는 전력량에 따라 일반전력인 M(37W), 저전력인 U(15W), 초저전력인 Y(11.5W) 프로세서로 구분되는데요. HP Split X2에 채택된 하스웰 프로세서가 Y라고 불리는 초저전력 프로세서이기 때문이죠.

 

 

이 글을 추천해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M 프로세서는 성능을 중시하는 고성능 노트북에 U 프로세서는 울트라북에 채택되는데요. Y 프로세서는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한 만큼 발열 설계에서 유리해 2-in-1이나 태블릿PC에 사용하면 얇고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초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이점도 갖게 되죠. 뿐만 아니라 HD 그래픽 4400 HD4000보다 더 뛰어난 그래픽 성능(HD4000 대비 25% 향상)을 제공하니 전체적인 성능 향상까지 꾀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인텔 내장 그래픽(인텔 HD 그래픽스) 사양 및 성능 총정리

Via : http://blog.naver.com/am4410?Redirect=Log&logNo=150176748093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의 메모리(RAM) 4GB 1600MHz DDR3 SDRAM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네요. 메모리가 8GB로 늘어나면 좋지면 전력 효율이 떨어지고, 큰 성능향상을 꽤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소 적절한 선택이 아니였나 싶네요. 물론 8GB의 메모리가 메모리가 탑재된 것이 좀 더 나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M 프로세서가 탑재된 경우였다면 별다른 이의 없이 수긍하겠지만 초저전력 Y 프로세서(i5-4200Y 프로세가)가 탑재된 만큼 충분한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점에서 비효율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HP Split X2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HP Split X2 본체에 128GB(Slate)가 내장되어 있고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독(Keyboard Dock)과 분리하면 복구영역이 포함된 500GB HDD는 인식이 해제되네요. 전원버튼을 누르면, 부팅까지 11초가 걸리네요. 절전모드를 두고 사용하면 상당히 빠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P Split X2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된 13.3형(33.8cm) 디스플레이 탑재(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된 13.3형(33.8cm) 디스플레이 탑재(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13.3(33.8cm) 디스플레이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됐다고 하는데요. IPS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고 하니 꽤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지원해상도가 1366 x 768에 불과한 점이 아쉽게 느껴지나 아무래도 Intel HD Graphics 4400의 퍼포먼스를 고려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그래픽카드의 성능 저하가 일어나니까요. 이 부분은 추후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HP Split X2의 디자인과 구성품(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디자인과 구성품(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디자인을 살펴볼까요?

키보드 독과 연결된 HP Split X2는 일반적인 노트북의 크기와 비슷한데요. 알루미늄 바디가 채택되어 매끈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태블릿의 크기는 1.1cm(H) x 34cm(W) x 21.6cm(D)이고, 무게는 1.07kg입니다. 키보드독과 연결된 상태에서는 2.34cm(H) x 34cm(W) x 23cm(D)의 크기와 2.22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네요.

 

HP Split X2의 디자인(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디자인(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상판 중앙에는 HP 로고가 있으며, HP 로고 좌, 우측에는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키보드독과 연결된 중앙 부분에는 HEWLETT-PACKARD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데요. 이런 컨셉의 제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온 일부 사용자들은 아시겠지만 삼성전자의 아티브(ATIV)가 사용자들에게 지적을 받았다는 점을 착안하고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상판의 슬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흔들거리지 않네요. 여러 가지 요소를 배제하고 태블릿과 키보드 독을 고정시켜주는 부분만 따진다면 삼성전자 아티브(ATIV)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P Split X2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 면에는 USB 3.0, HDMI, AC 전원 단자가 우측 면에는 USB 2.0, 3.5mm 오디오, SD 카드 슬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HDD의 용량이 부족하셨던 분들이라면 SD 카드 슬롯을 통해 저장용량을 확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촬영으로 인해 SD카드 64GB를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HP Split X2 본체 하단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본체 하단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 본체를 키보드 독과 분리한 아래쪽에는 Micro SD 카드슬롯, 3.5mm 오디오, 도킹 단자, AC 전원 충전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키보드 독에 있는 SD 카드슬롯처럼, Micro SD 카드슬롯을 통해 저장 용량을 확장 할 수 있습니다. Go Pro 때문에 Micro SD 카드 64GB를 사용하고 있는데 SD 카드슬롯까지 포함하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네요.

 

HP Split X2 키보드 독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키보드 독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 키보드 독에는 총 84 키의 91% Size island Style keyboardMulti Gesture Image Pad가 있습니다. 키보드를 입력하면, 반탄력으로 인해 쫀득한 키감을 선사하네요. 잠깐 사용해봤지만 오타를 유발하거나 입력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차차 사용해보면서 이에 대한 부분도 언급해 보겠습니다.

 

 

HP Split X2는 초기 부팅 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부팅이 됩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는 초기 부팅 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부팅이 됩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 독이 무거운 이유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라고 합니다. 다만 키보드 독에 별도의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도킹을 하지 않고는 인식하지 않네요. 사용용도(거치 및 키보드)가 명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Beats Audio™를 지원하는데요. 음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추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이 기능을 녹여 소개해 보겠습니다.

 

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HP Split X2를 살펴봤는데요.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 이런 하이브리드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지만 높은 확장성을 제공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좀 더 활용적인 측면을 고민해보고 어떤 상황들에서 유용하게 쓰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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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7.7의 모습이 엿보인 갤럭시노트, 8.0 기대반 걱정반

기대를 모았던 갤럭시노트 8.0이 MWC2013에서 공개됐다. 그것도 갤럭시탭 7.7 시리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 8.0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이 제품의 정체성을 궁금케 한다. 예상치 못한 브랜드 네임에 더욱 흥미가 당긴다.

 

어떻게 보면, 갤럭시탭 7.7 LTE(태블릿)의 후속제품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제품 브랜드 이름이 갤럭시탭 8.0이 아닌 갤럭시노트 8.0이다. 태블릿을 작게 만들었으면서도 스마트폰의 음성통화 기능을 갖췄다. 마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섞어놓은 듯한 제품 컨셉이 엿보인다. 보면 볼수록 스마트폰인지, 태블릿인지 패블릿인지 헷갈린다.

 

외형을 보니 갤럭시탭 7.7 LTE와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차이점들이 발견된다. 먼저 충전단자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태블릿 시리즈가 채택한 30핀(Pin)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 충전단자인 Micro USB 형태로 변했다.

 

후면 카메라의 디자인도 독특하다. 돌출된 구조를 지닌 후면 카메라라 때문에 바닥에 내려놓으면 수평유지가 안 된다. 아마도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것으로 보이는데, 쉽게 집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갤럭시노트 8.0은 S펜이 내장돼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갖고 있는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다. 기존에 탑재된 S펜보다 부드럽게 필기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리적인 하드웨어 버튼 터치가 가능하도록 기능도 개선됐다.

 

갤럭시노트 8.0에 탑재된 8인치 WXGA TFT LCD(189PPI), 삼성 엑시노스 4412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500만 화소(후면)/130만 화소(전면), 16GB/32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4.0, Wi-Fi(802.11 a/b/g/n), AGPS, S펜 등 갤럭시탭 7.7LTE의 하드웨어 스펙을 뛰어넘는다. 이만하면, 갤럭시탭 7.7LTE가 주지 못했던 배너핏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니 조금 아쉽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Full HD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패블릿이 Full HD를 지원하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 8.0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 할 것이라는 루머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면 어땟을까. 제품차별화로 인해 아이패드 미니와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현재 공개된 갤럭시노트 8.0의 스펙만 놓고 보면, 아이패드 미니를 견줄 수 있는 정도의 수준만 갖춘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 국내 언론은 관람객들이 갤럭시노트 8.0에 열광했다고 하지만 생각만큼 호평이 잇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외부 평가도 무난한 수준에 그치는 것 같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는 마치 중저가/보급형 태블릿으로 치부되는 분위기다. 특히 디스플레이와 스펙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소비자들은 최신 하드웨어 스펙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패블릿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 8.0이 얼마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자칫 갤럭시탭7.7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된다.

 

 

갤럭시노트라는 프리미엄의 브랜드를 등에 업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진 않을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수준 또는 아이패드 미니보다 조금 비싼 정도에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형성되는 것이 갤럭시노트 8.0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될 것이다.

 

이미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모바일 기기라 스마트폰 시장을 개척한 만큼 갤럭시노트8.0이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 패블릿 시장의 시장규모를 좀 더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갤럭시노트8.0이 갤럭시탭 7.7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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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선보인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인텔코리아는 인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가 탑재된 새로운 울트라북을 선보였다. 인텔은 이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2세대 울트라북의 새로운 규격을 제시하며,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울트라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3세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특징은?

이번에 발표된 울트라북 제품들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컴퓨터 및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소비전력이나 발열은 최소화하여 1세대 울트라북이 가진 단점을 개선한 특징을 갖고 있다.

 

22nm(나노) 미세공정으로 생산된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32nm(나노) 공정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샌디브릿지)보다 컴퓨터 및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것.

 

인텔 코리아는 기존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보다 3D 그래픽 및 HD 미디어 처리 성능이 2배 향상된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디아블로3를 시연했다. 비록 마을 내에서만 움직였지만 초당 30fps(프레임) 전후를 기록하며,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인텔 기술이 적용된 협력업체들의 솔루션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이 인텔 기술을 탑재한 솔루션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정보를 해킹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디아블로 및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악성코드를 막는 안랩의 다중인증 보안 기술인 AOS SecureAuth IPT를 소개했다

 

그리고 HD 동영상의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해 전력 소모량을 감소시킨 다음 팟플레이어에 탑재된 인텔 클리어 비디오 HD 기술을 비롯해 동영상 생성 및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그래텍 곰 인코더에 내장된 인텔 퀵 싱크 비디오(Quick Sync Video) 기술 및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Intel WiDi) 연결 소프트웨어 등을 함께 공개했다.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은?

재미있는 것은 이날 아이비브릿지 노트북을 선보이며, 적용되지 않은 기술들을 일부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는 자체 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가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기기들을 희망한다면서 이 같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울트라북으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텔은 지난 4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태블릿PC와 울트라북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태블릿PC라고 불리던 스위블 PC를 비롯해 키보드와 태블릿 본체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최근 해외에서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터치 스크린 기능이 조합된 레퍼런스 제품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저전력에 특화된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가 울트라북 및 태블릿 제품이 출시될 날이 멀지 않았다.

 

 

2세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이 PMP, 네비게이션, MP 시장 점유율을 흡수한 것처럼 태블릿 시장이 성능 향상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노트북과 넷북 시장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인텔에서 울트라북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을 가할 것이 분명하다.

 

더욱이 인텔은 과거 울트라씬이라는 노트북군과 태블릿PC를 선보였지만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아 실패했다는 점이다. 1세대 울트라북도 10%대의 점유율에 그쳐 성공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이제 새로운 규격을 제시하는 2세대 울트라북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인텔은 개선된 2세대 울트라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인텔은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울트라북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1년 내 30개 이상의 울트라북을 터치스크린 기반의 제품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이를 미루어봤을 때, 태블릿 열풍에 편승한 2세대 울트라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태블릿이 가져다 주지 못한 편의성을 2세대 울트라북으로 극복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따라서 인텔은 과거 키보드가 탑재된 태블릿PC와 울트라씬 노트북으로 실패한 전례를 2세대 울트라북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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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ko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6.11 23:08
  2. RR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7.29 18:42
  3. moon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8.11 11:05

필압 조절이 가능한 와콤 뱀부 코믹 3세대 태블릿 CTH-470 리뷰

 

컴퓨터 그래픽 사용자에게 디지타이저 또는 태블릿은 아주 익숙한 PC주변기기이다. 태블릿이라는 명칭이 일반명사처럼 사용되게 된 계기는 와콤사가 태블릿 제품군을 내놓으면서다. 무선 또는 유선으로 연결된 태블릿은 좌표와 필압을 감지하는 태블릿 본체와 펜으로 필기, 스케치, 드로잉 등 다양한 표현과 입력이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마우스보다 정교한 입력이 가능해 정교한 작업을 요하는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태블릿은 4x5, 4x6, 6x8, 9x12, 12x12, 12x18 등 다양한 크기로 출시되고 있으며, 모니터의 크기에 따라 큰 사이즈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4x5, 4x6, 6x8 사이즈가 일반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9x12, 12x12, 12x18은 전문가 또는 대형 모니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층에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보통 펜과 펜심 그리고 태블릿 본체를 통해 입력하는 방법이 대부분이지만 오늘 소개할 와콤 뱀부 코믹 3세대 태블릿 CTH-470은 펜 입력뿐만 아니라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자.

 

모델명

CTH-470

크기

소형

제품규격

278x176x9.8mm

펜 작업 영역

147x92 (4 x 6 사이즈)

터치 작업 영역

147x92 (4 x 6 사이즈)

압력 레벨

1024

익스프레스키

4

인터페이스

USB

무선 기능

별도 옵션 장착으로 지원

색상

블랙/라임 그린

I/O

USB 2.0(mini B 단자)

운영체제

윈도우7 비스타, XP3 SP3, Mac OX X 10.5.8

 

 

새로워진 뱀부 코믹(Bamboo Comic) 3세대 태블릿 CTH-470의 특징은 왼손 및 오른손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며, 펜 및 터치 모드로 전환하여, 쉽고 편리한 입력을 가능케 한다. 특히 터치 모드로 전환하면 손가락을 이용해 스크롤, 확대/축소, 회전 등 터치패드처럼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CTH-470 본체, , USB 케이블, CD, 설명서가 들어있는 기본 패키지 이외에 별도로 판매하고 있는 무선 팩을 구매하면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펜을 살펴보면 펜촉을 바꿔 끼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마우스 버튼 역할을 하는 이전 시리즈의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펜은 태블릿 본체와 잘 어울리는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그립감을 살리고자 두꺼운 두께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인 슬림한 펜에 비해 둔탁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는 가벼워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없다.

 

 

 

 

태블릿 본체의 경우 실버와 블랙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용자 설정이 4개까지 가능한 익스프레스키를 이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CTH-4704 x 6 사리즈의 작은 사이즈로 인하여, 모서리에 표시된 부분만 인식해 작동한다. 작동중에는 파란색 LED가 켜지며, 펜을 사용할 때는 흰색 LED가 켜진다. 오른편에 보이는 펜 홀더는 펜을 끼우고 휴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뒷면에는 실버가 아닌 블랙 무광 색상이 적용되어 앞부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앙에는 제품 시리얼 및 인증 정보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오른쪽으로 무선 팩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배터리 단자, Mini USB 단자를 보호하는 덮개가 자리잡고 있다. 아쉽게도 리뷰용 제품이라 무선 팩을 연결하지 못했다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해본 느낌은 1024단계의 필압을 다 느낄 수 없었지만 512 단계의 필압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표현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터치펜이 접목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많이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CTH-470이 전달해주는 정교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뱀부 독(Bamboo Dock)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앱들을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CTH-470은 보급형 가격대(10만원이하)보다 조금 비싼 15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중급형에 가까운 성능을 지니고 있어 준전문가 수준의 사용자들이 사용하면 괜찮을 제품으로 보인다. 가격대비 성능비를 따진다면 뱀부 코믹 3세대 타블렛 CTH-470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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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덕에 홍길동이 된 갤럭시탭 7.7 LTE

2012. 3. 26. 21:52 Posted by 비회원

갤럭시탭 7.7 LTE 국내 출시했지만 마케팅 활동 잠잠

지난 311일 갤럭시탭 7.7이 국내 정식 출시되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에서도 갤럭시탭 7.7 LTE에 관한 기사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탭 7.7 LTE는 갤럭시노트 때와 마찬가지로 해외사양과 다른 스펙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유달리 조용하네요. 갤럭시노트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갤럭시탭 7.7 LTE는 찬밥신세나 다름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결론만 이야기하면, 주력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주력제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잠잠하네요. 마치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것처럼갤럭시탭 7.7LTE도 출시되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출시되었다라고 마케팅하지 못한 것처럼 말이죠.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아마도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영향을 받을까 우려한 삼성전자의 마케팅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 LTE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떠오른 갤럭시노트의 판매량이 삼성전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탭 7.7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미 자리잡은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균열을 내는 팀킬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걱정한 듯싶습니다.

더욱이 갤럭시탭 7.7 LTE와 갤럭시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영역은 각기 다르지만 갤럭시노트가 태블릿 영역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안 그래도 경쟁사와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략을 감추어야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갤럭시S3)MWC2012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삼성전자의 입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의 정체를 꽁꽁 숨겨둘수록 애플 아이폰5와의 경쟁에서 스펙적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3의 그 공백을 메워야 하는데요. 갤럭시탭 7.7 LTE 태블릿이 어중간하게 갤럭시노트(스마트폰)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올려놓는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라도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흠집이 나서는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갤럭시탭 7.7 LTE가 조명을 받지 못하고 서자 취급을 받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홍길동전 이야기가 생각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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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n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길동은 능력이라도 있죠. 갤럭시탭 7.7은 기기 자체가 망작이라서요. 필사적인 각오로 ICS로 최대한 빨리 판올림하거나 아예 ICS를 탑재하고서 출시했어야 했는데, 답도 없는 허니콤으로 그대로 출시했으니 외면받을 수밖에요. 무엇보다도 국내에서 '태블릿'은 통신사 버전은 판매가 많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55 이상 요금제를 이용중인데, 그들 외에 누가 그 비싼 추가요금을 내고 통신사 태블릿을 살까요 wifi 배제 정책이 삼성의 패인이라고 봅니다.

    2012.07.04 13:47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Lon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기기 자체가 망작이라기 보다는 삼성전자의 후속 지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 저도 그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후속지원이 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2012.07.04 19:14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의 경쟁제품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4:3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태블릿?)입니다. 왜 굳이 4:3 비율을 채택한 것일까요?


옵티머스 뷰(Vu:) MWC2012 직접 보고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 뷰(Vu:)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뷰(Vu:)를 블로그에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 스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옵티머스 뷰(Vu:) 스펙을 참고해주세요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MDM9200 + APQ8060, SKT),

(MDM9600+MSM8660, LG U+)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디스플레이

5인치 IPS 디스플레이, 650nit 밝기

해상도

1024 X 768(XGA)

메모리

1GB DDR2 RAM

저장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전면 카메라

(전면 1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 LED 플래시, 오토포커스(AF) 지원

DMB 방식

TDMB

와이파이(Wi-Fi)

802.11a a/b/g/n

블루투스(Bluetooth)

Bluetooth 3.0HS

배터리 용량

2,080mAh

사용 시간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

사이즈

139.6 X 90.4 X 8.5mm

무게

168g

기타

USB2.0, 1080P 30fps 비디오 레코딩, 퀵메모키, LG NFC Tag+, LG Readers



옵티머스 뷰(Vu:)의 스펙적인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고사양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프로세서 부분의 통신 브로드밴드 칩 부분을 보면 아직 KT용 옵티머스 뷰(Vu:)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LTE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상 제외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우선 특징적인 부분만 구분해 볼까요? 4:3 비율 디자인과 5인치 IPS 디스플레이,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 배터리, 등으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이외에도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지만 너무 지루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옵티머스 뷰(Vu:)의 가장 큰 특징인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호보완적인 요소이므로 같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득(장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옵티머스 뷰(Vu:)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덕분에 16:9 또는 16:10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라지는데요. 여기서는 장점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4:3
비율에 최적화된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IPS 패널을 사용한 아이패드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에서도 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아지네요.


더욱이 옵티머스 뷰(Vu:)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기준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웹서핑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볼 때에도 유리한 해상도 덕분에 타 스마트폰보다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듯 보이네요.


실제로 웹사이트를 보면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650nit 밝기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인해 야외 시인성이 높아지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쳐다보다 최근 출시된 프라다폰 3.0과 비교해보니 상당히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의 모습 또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어 마치 프라다 시리즈의 옆그레이드판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멋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그럼 실(단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볼까요? LG전자가 옵티머스 뷰(Vu:)를 선보이며 4:3 비율을 내세웠는데, 이 비율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기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비율은 139.6(세로)mm x 90.4(가로)mm 기준으로 약 4.65 : 3.01이 되네요. 이 비율은 그립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경쟁사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약 1.03 : 1.83이 되는데 이를 옵티머스 뷰(Vu:) 비율로 맞추면 약 5.43 : 3.07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비율이 경쟁사의 제품보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으로 파지할 때, 그립감이 떨어지는데요. MWC2012에서 직접 만져봤을 때도 그립감이 불안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크기가 그립감이 떨어진다라는 평가가 간간히 나오는 상황에서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크기는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태블릿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접근할 경우 애매한 크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WC2012
에서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체구가 큰 서양인들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전자가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립감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이 제품을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적용시킨 부분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높은 해상도로 인해 웹사이트를 볼 때 유리해졌지만 텍스트를 읽을 때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웹 서핑 시 PC 표준 규격의 웹화면으로 접속되면 작은 글씨까지 보이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라면 화면 확대(, Zoom)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싶네요.


, 5인치 디스플레이로 1024 x 768로 전용 해상도에 맞춰진 LG Readers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지만 웹사이트의 풀브라우징을 즐기기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4:3 비율이기 때문에 영화 콘텐츠를 보더라도 검정색 여백으로 남는 공간이 16:9 또는 16:10 비율의 스마트폰보다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4:3의 비율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류의 컨텐츠를 찾아 나서거나 별도의 컨버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뷰(Vu:) 거치대와 정전식 터치펜


다음으로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채택한 득과 실을 따져 볼까요?

먼저 득(장점)부분입니다.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지원하는데 HB연필과 같은 두께를 제공하면서 펜 그립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자연스러운 필기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보통 정전식 터치펜을 사용하면 필기 입력이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옵티머스 뷰(Vu:)는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실(단점)부분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내장식(삽입형) 터치펜이 아니다 보니 분실의 위험도가 높고 일반 노트에 필기할 수 있는 펜 기능이 없어 휴대빈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에 채택된 와콤 타블렛의 장점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민감도 면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에 대한 득과 실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의 득(장점)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오래 지속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디자인과 그립감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고, 208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다른 배터리(옵티머스 LTE 대비)의 사용시간보다 약 40%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충/완방을 약 800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년정도 배터리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네요.


옵티머스 뷰(Vu:)2080mAh의 작은 용량이지만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을 갖고 있어 사용시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폭발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네요.

반면 실(단점)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특성상 배터리 교체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한 스마트폰을 좀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이 최우선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기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장단점을 잘 살펴보셨나요? 5인치 디스플레이로 풀브라우징을 즐기는 것이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라고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차별화를 위한 4:3 디스플레이 비율로 인해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경쟁사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2.95mm)와 옵티머스 뷰(Vu:, 90.4mm)의 가로 크기의 차이는 7.45mm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크기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인식시키느냐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사인 갤럭시노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옵티머스 뷰(Vu:)는 갤럭시노트가 허문 경계를 새롭게 재정립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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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뷰 관련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직접 사용해봤는데 러버듐 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도 좋고
    간만에 옵티머스 뷰 쓸만하다는생각 드네요

    2012.03.22 01:2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은 좋지만 스마트폰처럼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불편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리더라구요.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개통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네요. 폭넓은 사용자층보다는 한정된 타켓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2012.03.22 10:53


스티브 잡스의 부재가 낳은 결과일까?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8일 새벽3시 공개됐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다란 변화를 향한 열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새롭게 공개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스펙의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개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스펙을 살펴보시죠.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더욱 커진 해상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A5X 프로세서와 쿼드코어 GPU, 5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1080p HD)가 탑재됐고, 이를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레티나 디스플레이(IPS LCD)가 내장됐습니다. 그리고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하네요.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아이패드1부터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까지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습니다.

 

구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네트워크

HSPA

HSPA, CDMA EV-DO Rev.A

3G, HSPA+, HSPA, 4G LTE

프로세서

1GHz(A4, 싱글코어)

1GHz(A5, 듀얼코어)

1GHz(A5X,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지원해상도

1024x768

1024x768

2048x1536

저장공간

16/32/64GB

16/32/64GB

16/32/64GB

메모리

256MB

512MB

TBA(to be announced)

전면 카메라

None Camera

30만화소 640x480(VGA)

30만화소 640x480(VGA)

후면 카메라

None Camera

70만화소(720p HD)

500만화소

그래픽

 

PowerVR SGX 543MP2

TBA(to be announced)

자이로스코프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가속센서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와이파이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2.0

2.1+ EDR

4.0

두께

13.4mm

8.8mm

9.4mm

Wi-Fi모델무게

680g

601g

635g 652g

3G/LTE모델무게

730g

613g(AT&T)/607g(Verizon)

662g

배터리용량

2,500mAh

6,930 mAh

42.5Whr(11,560mAh)

운영체제

iOS3(출시기준)

iOS4(출시기준)

iOS5(출시기준)

 

위의 표 중에서 TBA(to be announced)라고 된 부분은 나중에 알려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단 추정해보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메모리는 1GB, 그래픽은 쿼드코어 기반의 PowerVR SGX 543 MP4+ 128MB, 배터리 용량은 10.000 mAh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해상도를 제외하고 큰 매리트를 느끼기 어려운 제품 같아 보입니다. 아이패드2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바뀌면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로 휴대성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2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늘어나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매리트가 적어졌습니다. 아이패드1에서 아이패드2로 넘어오면서 얇아진 두께와 무게는 상대적으로 큰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사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제품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네요.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들어있다면, 구매요소 중에서 휴대성이 들어있다면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지원여부를 알 수 없는 LTE 네트워크를 꼽을 수 있겠네요. 국내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LTE가 아닌 Wi-Fi + 3G 모델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LTE를 이용할 수 없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라면 지금의 아이패드2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장점은 해상도와 1GB의 메모리 밖에는 없겠네요. 겨우 그 이유로 새제품을 구매하고 기존의 아이패드2를 손해보면서 팔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아이패드가 LTE를 지원하기 전까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쳐다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세번째는 11,560mAh의 배터리 용량을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약 70%정도 늘어나면서 사용시간이 늘어났지만 무게가 늘어나고 충전시간도 더욱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사용시간보다 훨씬 늘어난 것도 아닌지라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3G로 서비스가 될지 LTE로 서비스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있는 패턴상 현재의 사용시간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네번째는 해상도의 크기로 인한 아이패드의 용량 문제입니다. 최근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인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용량이 큰 폭으로 커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D급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해상도(2048x1536)는 더욱 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가 증가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도 덩달아 커질 것입니다.

, 3G 네트워크로 업데이트가 힘든 애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와이파이(Wi-Fi)를 찾아 장소를 옮겨야 하는 사용환경의 제약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LTE가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요금제에서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하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2를 사랑하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출시되었지만 4가지 이유로 인해 아이패드2를 좀 더 사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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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ㅇ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써보고예기하시는건아니군요

    2012.03.19 11:12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아이패드, 아이패드2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2012.03.19 11:46
  2. 임백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패드 3세대가 아이패드2 사양보다 아무리 높더래도 해상도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전 그냥 아이패드2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4배가 되고 금액 그대로 나오고 사양도 조금 더 늘어났죠

    아이패드2가 더 좋은 이유 4가지를 드셨는데

    휴대성 얘기해볼까요? 와이파이 기준으로 34g늘어났네요 뭐 두께는 0.6mm늘어났구요 많다면 많은것이고

    적다면 적은 것인데 주변에 34g짜리가 뭐가 있나 좀 알아봤어요

    가장 대중적이고 알려진 것중에 초코파이가 있네요 한개에 35g이더라구요

    가방안에 아이패드2하고 초코파이 하나 더 있으면 아이패드3세대랑 무게가 같네요 ㅎㅎ

    0.6mm는 흔히 쓰는 A4용지 한장에 0.1MM정도 되니까 A4용지 6장의 두께가 늘어났군요

    이것이 휴대성을 저하하는지 안하는지는 이글을 읽는 사람이 직접판단하시구요


    밧데리 용량이 늘어나서 기존 사용시간과 비슷해졌는데 그게 왜 아이패드2가 좋다는건지...
    밧데리로 인해서 무게가 늘어난것은 휴대성에서 이미 언급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공감하는 한가지 어플용량이 늘어나게 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궁금한것이 고해상도의 어플이 아이패드3세대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과

    아이패드2에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이 다를까요? 만약 다르다면 아이패드2가 용량면에서 좋은것이구요

    만약 같다면 똑같은거죠 그죠?

    LTE는 제가 안써서...ㅋㅋㅋ


    ---------------------------------
    추가내용 위에 뉴아이패드 무게가 잘못표시된것
    같네요 약 52g 더 무겁네요 초코파이 하나반 무게

    2012.03.19 13:55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단일 무게로 치면 얼마 안되죠... 하지만 장시간 들고 있을 경우의 피로도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아령을 가령 1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과 1.5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은 똑같은 피로도를 제공하지 않죠. 사람에 따라 근력이 각기 다르고 지구력도 다릅니다. 위의 글은 그런 부분을 언급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배터리 부분도 언급하셨는데, 휴대성을 강조 한게 아니라..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아이패드2 대비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의 효율이 떨어지고, 무게가 늘어났다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면 무게가 늘어난 것이니 이 부분은 그냥 짚고 넘어간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사용패턴이 다르니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겠죠. 제 글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이런 의견을 갖고 있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2012.03.20 10:20
  3.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가 좋아진다는건....
    물론 님말씀대로 고용량의 컨텐츠가 많아진다는걸 뜻합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의 비판적인 시각일 뿐이고

    중요한건... 아이패드에 보이는 모든것이 더 또렷하게 정확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특히 문자가독성 부분에서는 큰차이가 있을겁니다.


    단순히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순수하게 문자나 텍스트 작업에서 더 시원하게 눈에 보인다는거죠

    2012.03.20 13:2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The Next Web이 재미있는 테스트를 했는데...이 글을 보셨나요? 아래 링크를 먼저 봐주세요.

      http://thenextweb.com/apple/2012/03/18/watch-as-apple-customers-try-to-tell-the-difference-between-the-new-ipad-ipad-2/

      이 글을 보면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요. 일부 구매자는 그 차이점을 나갈 때까지 몰랐다고 합니다.

      정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큰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제가 작성한 글은 현재의 시점에서 놓고 작성한 글이고 추후에는 또 다른 관점에서 작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특정기업을 좋아하며 편향적인 글을 작성하지 않고 정/반이라는 개념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작성한 콘텐츠 중에 하나라고 봐주세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이번에는 애플 제품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콘텐츠를 작성했다면 다음에는 긍정적인 시선에서 작성을 하는 콘텐츠도 작성하는 것이죠.

      2012.03.21 13:42
  4.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가독성이 중요한게 눈의 피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색재현율이나 밝기를 이용한 고해상도보다 중요한게 바로 픽셀입니다. 텍스트가 정확하게 표현되면 눈의 피로가 훨씬 줄어듭니다.

    2012.03.20 13:31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고해상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0-;; 위에서 언급한 콘텐츠 중의 하나라고 이해해주세요 ^^;;

      2012.03.21 13:42
  5. BlogIcon 오아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어이없네요. 차라리 제목을 바꾸세요. "아이패드3을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에 아까운 4가지 이유"로... 이게 글 내용과 더 어울립니다.

    2012.03.21 12:57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전 아이패드 3를 살 생각조차 없는데 아이패드3를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 아까운 4가지 이유라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시다니 전제가 잘못되었네요.

      처음부터 아이패드3를 살 생각도 없었던 가운데 제품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니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 어이가 없다니요.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비꼬시다니 이것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오아시스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저도 오아시스님께 강요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순수하게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작성한 것이니까요.

      2012.03.21 13:50
  6. BlogIcon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이패드가 레티나를 이용했다는것빼고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말은 맞는것 같네요..
    저도 아이패드3기다렸는데... 구입을 내년으로 미루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내년에는 쿼드코어로 나오겠죠.?ㅋ

    2012.03.21 18:01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전 내년이 되더라도 LTE 단말기라면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포기할 것 같아요;;;

      2012.03.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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