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 태블릿 PC에 내 콘텐츠좀. 굽신굽신 27일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애플 태블릿 PC가 출시되기도 전에 컨텐츠 업체로 부터 끊임없는 구애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 태블릿 PC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 e북리더 시장이 위협을 받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킨들, 반즈앤 노블의 누크 등 이미 확보하고 있는 e북 컨텐츠가 있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는 반론도 나왔는데 안타깝지만 이러한 반론은 큰 위로가 되지 못할듯 합니다. 비즈니스 위크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애플 태블릿 PC에 일간지 뉴욕타임즈와 출판사 하퍼콜린스, 허스트, 맥그로우-힐, 아셰트북 그룹등이 자사의 e북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과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콰이어, 마리끌레르등의 패션잡지는 물론 교육용 컨텐츠등 다양한 e.. 더보기 아마존 e북 리더기 '킨들' 맘에 안들면 공짜 국내에는 아직 크게 보급되지 못했지만 해외에는 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e북리더. 그리고 그 선두주자인 아마존 '킨들'이 애플 태블릿 PC의 등장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직 출시도 안된 애플 태블릿 PC에 무슨 긴장을 하고 있느냐 하겠지만 현재 아마존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를 보면 애플 태블릿 PC를 견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25일 오전 11시 59분까지 킨들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30일간 사용한 이후 맘에 들지 않는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아마존에 보낼 경우 배송비와 세금등을 포함한 구매비 전액을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사는 애플 태블릿 PC를 판매하기 이전 더 많은 킨들을 보급해 e북 컨텐츠를 다운수익을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 더보기 E-book의 인기 한국엔 언제올까? - 해외에서 큰 인기 e북. 한국시장에서의 가능성은? SEOUL, Korea (Dtalker Edith) – 해외는 지금 e북 열풍이 불고 있다. 전자책이라고도 불리우는 e북은 종이책과는 달리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전자기기로 e북 컨텐츠를 저장하여 한 권의 책이 아닌 수십, 수백권에 책을 넣어 읽을 수 있는 제품이다. 2002년부터 연평균 58.6%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미국 전자책 시장은 아마존에서 출시한 킨들(kindle)과 함께 연일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 킨들(kindle)을 시작으로 e북 시장이 가능성을 확인한 다른 업체 역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반즈앤노블의 누크, 아이리버 스토리(story), 소니 PRS-600등 다양한 e북이 출시됐다. 또한, 삼성, 아수스등 다양한 글로벌 업..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