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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대 중 1500만대를 팔아 치운 그것은?

2011. 3. 11. 11:3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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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대 중 1500만대를 팔아 치운 그것은?

 

IDC 2010년 태블릿과 E북단말기 출하량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판매된 태블릿의 총 수량은 약 1800만대이며 이 중 애플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약 1500만대로 전체 태블릿 판매량의 8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2010 3분기까지는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어 93%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이후 4분기부터 경쟁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73%정도로 떨어져 평균 8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북시장에 있어 판매된 단말기는 총 1200만대 수준으로 이 중 아마존 킨들이 48%로 이북단말기 시장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PanDigital과 반즈앤노블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Hanvon 4위 소니 이북단말기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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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애플 아이패드를 당당히 까다!

2010. 9. 14. 10:5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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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애플 아이패드를 당당히 까다!

 

아마존이 자사의 이북 킨들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애플 아이패드를 당당히 비판하고 있다.

 

30초 분량 TV 광고를 통해 아마존 킨들이 말하는 애플 아이패드의 단점은 바로 데이라이트 리딩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점을 말하고 있다. 데이라이트 리딩은 밝은 태양광에서 이북리더로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광고로 표현하고 있다.

 

현재 ABC 방송을 통해 나오고 있는 이 광고는 아이패드 IPS 패널의 단점으로 태양광 아래서 전자책으로의 활용이 어렵고 아마존이 새롭게 내놓은 3세대 킨들은 이러한 문제가 절대 없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3세대 킨들의 가격이 139달러로 아이패드 16GB WIFI 모델 499달러 가격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아이패드가 전자책 기능을 담아내면서 아마존 킨들의 판매고가 급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킨들 출시와 가격하락 여기에 아이패드 비교 TV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나가고 있다.

 

아마존 킨들이 주는 장점은 분명하다. 광고를 통해 말하는 킨들의 장점은 과장이 아닌 사실로 평가된다. 분명 아이패드가 지닌 장점은 분명하지만 전자책만을 놓고 봤을 때 킨들이 보여주는 배터리, 종이책 디스플레이의 장점, 무게 등 포지션에 따른 평가는 아이패드를 능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전자책만을 봤을 때 이야기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각자의 활용도에 따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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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 WIFI/3G를 담은 새 모델 출시 및 예판 시작.

 

아마존은 WIFI 3G를 담은 킨들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새로운 킨들은 WIFI 버전과 WIFI/ 3G 버전 두가지로 나눠지며 스크린 사이즈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6인치이며 내장메모리는 4GB이다. 사이즈는 기존 모델에 비해 21% 정도 크기가 작아졌고 15% 정도 가벼우며 E-ink 디스플레이 리플레쉬 율은 약 20% 정도 빨라졌다. WIFI 모델은 139달러, WIFI/3G 모델은 189달러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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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AT&T를 통해 이용되며 3G 이용 시 약 10일 사용할 수 있고 3G OFF 시 한달을 사용할 수 있다. WIFI 모델은 그래파이트 컬러 하나만 출시하며, WIFI/3G 모델은 그래파이트와 화이트 컬러 2종류를 출시한다.

애플 아이패드 출시 이후 하락세를 걷던 킨들이 과연 이번 새모델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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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는 불면증을 아마존 킨들은 수면을?

 

기즈모도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http://gizmodo.com/5524005/experts-kindle-puts-you-to-sleep-ipad-causes-insomnia

 

수면 전문가들이 애플 아이패드의 경우 LCD 디스플레이가 불면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백라이트가 있는 아이패드의 경우 광() 자극으로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몸의 기능을 방해해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내용이다. 하지만 아마존 킨들의 경우 e-ink 디스플레이는 책과 비슷한 느낌으로 수면 사이클의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패드가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부분은 인정해야 할 듯 하다. 멜라토닌 생성을 막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면서 잠을 못자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이패드가 불면증을 일으킨다는 보고를 보면 학부모들은 오히려 좋아할 수 있을 듯 하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아이패드를 교과서, 전공서적 등으로 활용할 경우 불면증으로 잠이 안와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나저나 아이패드 불면증도 좋으니 좀 써보기나 했으면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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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App 1만개 동시 출시

 

애플 아이패드(iPad)의 실체가 곧 공개될 시점이 다가오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다양한 소식이 함께 전해지고 있다. 특히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인 앱스토어에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약 1만개의 App이 함께 공개 된다는 소속이 전해지면서 아이패드 예비 구매자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기존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용 앱의 경우 별도 포팅없이도 업스케일링을 통해 아이패드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면서 현재 공개된 1만개의 앱은 아이패드 전용 혹은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앱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하게 된다.

 

현재 확인된 바로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즈,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등의 매체가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관련앱을 등록할 예정이며 아마존 역시 아이패드용 이북 리더 앱 킨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디즈니가 인수한 마블 엔터테인먼트(헐크, 아이언맨,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의 만화책 콘텐츠도 함께 제공될 것으로 보이면서 아이패드 용 App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아마존 킨들 앱을 과연 애플 쪽에서 승인을 내줄 것인가 하는 점이다. 물론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킨들 앱이 있었기에 아이패드에도 가능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는 이북리더의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기 보다는 앱을 통해 구현이 가능한 정도의 제품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아이북스라는 별도 스토어를 구축하면서 이북리더로써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애플의 콘텐츠 수익에 반할 경우 킨들 앱을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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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e-book)과 안드로이드폰이 결합된 ‘MIDHybrid’

 

컨버전스.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

 

컨버전스가 거의 모든 IT 제품의 필수 덕목인 마냥 다양한 기능이 하나의 기기안에 들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휴대폰 혹은 스마트폰은 전화, 문자 등의 기능에서 확장되어 카메라, 인터넷, GPS, 영화, 음악 등 모바일 제품으로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담기고 있다.

 

여기 이북(e-book)과 안드로이드폰이 결합된 독특한 컨버전스 제품이 엔가젯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 제품은 아마존의 킨들, 아이리버의 스토리 등과 같은 이북(e-book)의 기능과 안드로이드폰을 합쳐놓은 듯한 제품으로 1 Cross Tech사의 MIDHybrid라는 제품이다.

 

좌측은 이북에 내장되는 6인치 e-Ink 스크린(해상도 600X800)을 내장하고 있고 우측으로는 상단 터치 3.2인치 LCD(480X320)와 하단 터치 키패드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으로 일반 노트북이나 전자사전과 같이 접이식으로 되어 있으며 반대로도 완전히 접혀 사용환경에 따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


WIFI와 3G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웹캠과 함께 화상전화나 인터넷 전화도 가능하다. 이외 블루투스, GPS, 3.5파이 이어폰 단자, 스피커 등 안드로이드폰에 내장된 대다수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착탈식으로 되어 있으며 접이식의 특성을 살펴 안정적으로 세워 웹캠을 통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북 e-Ink 스크린의 경우 전자책 이용을 위해 우측 안드로이드폰 파트를 바닥면으로 향하면 G센서가 자동으로 인식 안드로이드폰 LCD가 자동으로 꺼지며 이 부분이 전자책 페이지를 넘기 등의 조작을 하는 터치 패널로 전환된다. (동영상을 보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전자책으로의 사용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전화, 인터넷, 게임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우측에 있는 스마트폰 부분을 착탈식으로 만들어 전화로 사용하다 이북 사용시 다시 끼워 넣는 방식이었으면 활용성이나 휴대성에 있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한다. 혹은 출시되는 대다수 안드로이드폰에 맞게 폼을 다양하게 제작 그 어떤 안드로이드폰을 끼어넣어도 관련 APP만 설치하면 구동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많은 활용도로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상당히 재미있는 제품인 듯 하다. 큰 관심과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과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북이 합쳐진 제품.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기에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동영상에서 보여주는 것 만큼의 실행 퍼포먼스만 보여준다고 해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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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2010. 2. 8. 14:3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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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E북 리더기의 적정 가격선은 과연 얼마일까?

 

제조업체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했을 때는 분명 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업체가 그가격에 내놓는다고 해서 뭐라 하는 것은 어찌보면 쓸데없는 행동일 수 있다. 그 가격이 터무니없으면 안팔릴 것이고 저렴하면 구매할 것이기에 그리고 소비자는 현명할 선택을 할 것임을 믿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 그 쓸데없는 행동을 한번 해보고자 한다.

 

국내 전자책 시장은 아직 초보 중에 왕 초보단계이다. 여러 번 글을 작성했지만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까닭에는 안팎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국내 독서인구가 턱없이 낮은 이유부터 이북리더 말고도 PMP MID, UMPC, MP4 등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북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이북 컨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으며 이북 제품들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지 않았다.

 

아무튼 이러한 다양한 이유를 통해 국내 이북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짧은 소견으로는 이북 컨텐츠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잡설이 길었다.

 

삼성과 교보문고는 삼성 전자책 SNE-60K를 출시하면서 교보문고의 e북 컨텐츠를 쉽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인 SNE-50K 차후 모델인 SNE-60K WIFI 기능을 내장하여 무선 인터넷을 통해 e북 스토어에 접속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e북 이외에 오디오북, 코믹, 연재 서비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신문 구독을 통해 신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문 구독료는 일간지, 경제지, 스포츠 신문, 영자신문등 월 7~8000원 수준으로 서비스 된다.

 

ePub PDF, TXT 포맷을 모두 지원하며 압축된 이미지 파일도 볼수 있다. 또한, 아마존 킨들과 같이 TTS(Text To Speech) 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 가격은 429,000원이다.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혹시 이러한 생각에 욕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 가격은 비싸다. 이 제품을 만들어내기까지 들인 노력과 노고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429,000원이라는 단말기 가격이 과연 적정 가격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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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지만 국내 독서 인구량은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위해 429,000원이라는 가격을 낼 것인가 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본다면 과연 어떤 대답이 나올까? 이북 자체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아닌 국내 이북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조금 더 제조업체와 컨텐츠 제공업체가 욕심을 버려준다면 하는 아쉬움의 글이다.

 

서울에 국한되지만 아침 지하철을 타면 공짜 신문이 수두룩하다. 더구나 인터넷 뉴스로 신문구독률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월 7~80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라고 한다면 신문을 구독할 가능성은 얼마나 높을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북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신문과 뉴스의 소식을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e북과 같이 책과 신문의 느낌을 살리지는 못하겠지만 단순히 책과 신문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고 429,000원 투자하겠는가?

 

아직까지도 전자책 스펙만 그저 높이면 소비자가 구매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또한, e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들인 돈을 빨리 뽑을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닌지 답답할 노릇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초 울트라 슈퍼 스펙의 전자책이 아닌 적정 성능을 갖추고 부담 없는 단말기 가격과 이북리더를 구입해 책을 읽을 만큼 e북 컨텐츠의 가격적 메리트, 그리고 e북 컨텐츠의 편의성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할때가 아닐까?

 

이북 시장이 국내 채 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국내 이북시장을 죽이자는 건지? 살리자는 건지? 아직 갈피를 못잡는 업체들의 모습인 듯 하다.

 

1. 단말기 가격을 적정선에 맞추자.


2.
혹은 이동통신사가 휴대폰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하듯 이북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e북 컨텐츠 업체와 제휴하여 보조금 지급 또는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풀자. 단말기가 풀리면 자연스럽게 e북 컨텐츠 사용량은 늘 수 밖에 없다.


3. e
북 컨텐츠 업체 역시 e북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닫고 적정 가격선에 서비스 해주길 바란다.


4.
해외업체의 해외시장 공략방법은 국내에서 통하지 않는다. 국내 소비자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짧은 소견으로 느끼는 국내 이북 활성화 방안이 아닐까 한다.?


안타깝게도 직접적으로 e북 제조를 하고 e북 컨텐츠를 만드는 업체들이 욕심을 부리고 있는 사이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e북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대여 비용등 세부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러한 모습이 진짜 e북 시장을 키우고 국내 독서인구를 늘일 수 있는 계획이 아닐까?

2010/02/08 - [모바일(포터블)] - 지하철에서 e북을 빌려본다. 똑똑한 지하철 시대개막?
2010/02/01 - [모바일(포터블)] - 아이패드, 킨들 싸움에 새우등은 누가 터지나?
2010/01/25 - [모바일(포터블)] - 애플 태블릿 PC에 내 콘텐츠좀. 굽신굽신
2010/01/22 - [모바일(포터블)] - 아마존 e북 리더기 '킨들' 맘에 안들면 공짜
2009/12/30 - [모바일(포터블)] - E-book의 인기 한국엔 언제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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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케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기법상 e북단말기의 가격을 낮추고 책(콘텐츠)을 팔아서 돈을 버는게 헐 낫지요.. 바로 닌텐도가 게임기로 성공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불법복제지요.. 아마 콘텐츠 판매로 원가손실을 만회할 수 있으리라고 삼성전자(아니 그 누구라도)는 꿈에도 생각 못하는거지요..

    2010.02.08 19:14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불법복제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국내 불법복제가 많이 줄었들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과연 토렌트 사이트는 가봤는지 의문이더군요.

      2010.02.09 10:15 신고
  2. tungs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 정말 어이 없음입니다.
    차라리 무리해서라도 iPad 사는게 낫죠.. 저런 e-book에만 특화된
    단말기는 오래 못갑니다. 컨텐츠...? 사실 많은 컨텐츠도 아니고..
    싸지도 않고...

    보급을 위한 기기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 방식대로 판매했다가는 망할 것입니다.
    차라리 게임처럼 게임은 꽁짜 아이템은 유료등...
    이런식의 다른 판매전략이 나와야 성공할듯..

    2010.02.09 15:10
  3. Favicon of https://hyeonsig.tistory.com BlogIcon 천사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은 상대적으로 보급이 많아지면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보급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만족하는 일이겠죠.

    2010.02.10 18:11 신고
  4. 불법복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복제 때문에 여러가지 서적이 txt로 나와도..
    장사가 안되면 지원되는 전자책이 없겠죠...
    장사가되야 지원을할테니.. 그럼 구매자는 어디서 자료를 얻을수있나요

    2010.02.1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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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e북을 빌려본다. 똑똑한 지하철 시대개막?

 

국내 e북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e북이 뭔지는 알지만 아직 구입에는 망설이고 있는 시기라고나 할까? 물론 국내 독서인구가 무척 적다는 점과 PMP, MID, MP4 제품들이 e북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굳이 e북 제품을 구매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Dtalk도 사실 올해 e북 시장이 열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지만 빠르게 보급되지는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전해 예상치 못한 서울 도시철도 공사에서 e북 시장에 대한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고 e북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서울 지하철 5, 6, 7, 8호선에 타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역에서 e북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할 것음을 밝혔다. ,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은 물론 집에서도 e북을 빌려서 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초도물량 약 3만대 가량의 e북을 확보하기 위해 e북 제조업체들과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밝혔다.

 

물론 이 수량이 지하철 5~8호선을 이용하는 승객 약 320 만명에 많이 못미치는 약 1% 만이 이용할 수 있는 물량이긴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시도이며 e북 시장을 활성화 하고 국내 독서 인구를 높힐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평가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e북 대여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또 어떤 업체의 제품이 선정되며, e북 컨텐츠는 어떤 방식으로 제공이 될지 등 조금 더 구체적인 사인이 나와야겠지만 e북 제조업체는 물론 5~8선을 이용하는 지하철 승객에게는 사뭇 기대가 되는 소식이 아닐까 한다.

 

당연히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선정되길 바라지만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 일것이며 현재 e북 리더로는 삼성의 파피루스, 아이리버의 스토리가 있으며 이외 중소기업 e북 제품이 있다. 해외에는 아마존의 킨들과 반스앤드노블의 누크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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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여부를 떠나서 박수 받을 만한 시도로 보이는데요.. ^^

    2010.02.08 12:2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이러한 시도는 철도공사가 아닌 E북 관련 업체에서 직접 진행을 해야 할 텐데 욕심만 부리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

      2010.02.08 15:12 신고
  2. Favicon of http://novel3d.net BlogIcon Ju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노선으로 확대돼고, 이로인해, e북 시장이 조금이라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들또한, e북의 편리함을 느낀다면, 충분한 값을 지불하고 구입할 의사가 있을겁니다. 그에앞서, 좋은 단말기가 선정되어야 겠쬬^^

    2010.02.09 22:13

애플 아이패드 등장으로 e북 가격은 인상?

2010. 2. 1. 12:08 Posted by 비회원

애플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e북 가격은 인상?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

경쟁을 통해 가격이 오르는 독특한 현상이 발생했다. 금일 오전 아마존을 통해 맥밀란 e북 컨텐츠를 공급하지 않을 것이며 차후 맥밀란의 행보가 e북 컨텐츠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글을 포스탱한지 채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짜증이 올라오는 독특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마존이 맥밀란 e북 컨텐츠를 다시 판매하기로 했으며 더욱이 맥밀란이 요구한 e북 컨텐츠 가격의 인상조건을 수용하여 기존 12.99달러에서 14.99달러에 판매하기로 허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아마존은 맥밀란의 가격인상 조건과 판매수익 분배율에 대해 인상을 요구했고 아마존은 이에 대해 아마존을 통해 맥밀란 e북 컨텐츠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강경책을 내세웠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은 오늘 아마존은 맥밀란이 자사의 컨텐츠에 대한 독점권을 갖고 있는 만큼 맥밀란의 요구조건을 수용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인상되는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소비자들이 판단할 문제다라는 입장으로 돌아서게 됐다.

 

이 사건은 그냥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 듯 하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함께 선보인 아이북스를 통해 아마존과 같은 가격에 e북 컨텐츠를 판매할 것임을 내세웠는데 결국 애플이 아마존 가격에 맞춰 가격이 낮아지는 것이 아닌 아마존이 애플에 맞춰 가격이 올라가는 기현상을 보이게 되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을 듯 하다. 예를 들어 아마존에 8달러에 제공하고 있는 e북 컨텐츠를 애플이 나한테 공급하면 10달러에 팔아줄께 라고 한다면 그 누가 아마존에만 판매하겠소 라고 하겠는가?

 

물론 일반 제품들과 e북 컨텐츠를 같은 시장논리를 통해 바라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현재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위에 언급한 시나리오 대로 흐르고 있는 듯 하다. 아직 맥밀란 출판사 하나에 머무르고 있지만 이번 아마존의 결정에 다른 업체들이 가만히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어찌됐건 아이패드 출시로 올라가게 된 e북 컨텐츠 가격을 소비자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는 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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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가 공개되기 전 아이패드가 e북 리더기인 아마존 킨들, 반스앤드노블의 누크 등 e북 리더기 시장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실 예로 아이패드 공개전 애플의 주가는 쭉쭉~ 올라가고 아마존 주가는 푹푹~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패드 공개가 된 이후 전자책 시장에 위협은 될지언정 전자책 시장의 존폐여부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순 없을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e북이라는 상품군 자체가 책을 읽는 것에 최적화한 단말기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e북 시장의 1위 업체인 아마존이 이미 튼실하게 그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판매된 킨들의 판매량과 함께 아마존이 구축하고 있는 e북 컨텐츠 업체들과의 관계 역시 e북 시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아이패드을 공개로 인해 e북 시장은 긴장을 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아이패드와 킨들의 싸움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두 상품군의 싸움과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 두 고래의 싸움에 등이 터지는 새우가 있을 듯 합니다.

 

바로 e북 컨텐츠 제공업체입니다.

 

이미 아이패드가 공개되기 전 애플과 계약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본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하퍼콜린스, 허스트, 맥그로우-, 아셰트북, 에스콰이어, 마리끌레르 등 다양한 e북 컨텐츠 업체가 애플과 협의를 진행하면서 아이북스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9일 아마존에서 맥밀란 책 판매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의 이유는 아이패드의 영향이 꽤 작용하는 듯 합니다. 아마존과 계약하고 있는 e북 컨텐츠 업체는 아마존 이외 새롭게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애플 아이패드라는 제품이 등장했고 이에 그 동안 아마존의 강력한 파워에 밀려 꼼짝 못하던 e북 컨텐츠 업체가 그간의 울분을 터트리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컨텐츠 업체의 입장에서는 시발점 그리고 아마존 입장에서는 경고장이 된 맥밀란 사건(?)은 표면적으로는 맥밀란이 자사의 e북 컨텐츠 가격을 높이고 판매수익 역시 현재보다 더 높혀 달라는 요구 조건을 아마존이 수용하지 못하겠다는 강경조치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 내막을 보면 아마존이 다분히 아이패드를 의식한 조치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불만사항에 대해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힘으로써 제2의 맥밀란이 나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플이 구축하고 있는 아이북스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그들이 이룩한 시장과 파괴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있는 상황이며 아마존 역시 이미 튼튼하게 구축된 시장이 확고한 만큼 e북 컨텐츠 업체측에서는 두 업체간의 경쟁에 새우등이 터지는 꼴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맥밀란이 어떤 대처를 보일 것인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의 행보가 컨텐츠 업체가 가야 할 선례를 보여줄 것인지 아니면 애플과 아마존에 기생하며 살수밖에 없는 현실로 만족하며 살 것인지 그 행보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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