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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를 내세운 Designed by K

 

기아자동차가 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라는 키워드를 내세웠습니다. 일반적인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자동차의 스펙을 내세우거나 기능적인 부분 또는 연비를 연계한 마케팅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기아자동차는 조금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네요. 바로 차종별 특징을 담아낸 키워드(K7 젠틀맨, K5 프로페셔널, K3 스마트)를 특정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거나 IT, 문화 예술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죠.

 


 

처음에는 누가 이런 마케팅을 기획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특정 키워드와 자동차가 매칭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품에 특정 키워드의 브랜드를 덧씌울 수 있다면, 소비자의 인식 전환을 위한 효과가 나타나 특정 사용자층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GALAXY)처럼 말이죠. 당시 삼성전자는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던 애니콜(Anycall) 브랜드와 별개로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GALAXY)를 내세웠는데요. 스마트폰인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휴대폰에서 볼 수 없던 기능들을 대거 갤럭시(GALAXY)에 탑재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 안드로이드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게 됩니다. 대표적인 모델로 갤럭시 S 시리즈의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S3, 갤럭시S4, 갤럭시 S5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3가 있겠네요.

 

  

 

기이자동차가 선보인 K시리즈 Designed by K 메니페스토 TV 광고를 보시죠. K시리즈가 디자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어필한 것처럼 디자인의 정의를 바꾼다는 멘트와 함께 멋, 기대, 자부심, 영감, 자극, 새로움, 열정, 도전, 놀라움, 품격, 소통, 변화, 모험, K의 모든 움직임, 그리고 자동차를 넘어 컬쳐까지.... 라는 문구가 순서대로 나열되며, 이를 모두 아우르는 것은 Designed by K라고 알려줍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아자동차가 내세운 세가지 테마를 해당 그룹에 맞게 나누어 살펴볼까요?

 

구분

테마

키워드

사용자층

K3

스마트

새로움, 열정, 도전, 모험,

젊은 세대

K5

프로페셔널

변화, 자극, 놀라움, 소통

트렌드 리더

K7

젠틀맨

기대, 자부심, 품격, 영감

오피니언 리더

 




새로움, 열정, 도전, 모험, 멋이라는 키워드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스마트한 젊은 세대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트렌드가 빨리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적응력이 뛰어난 젊은 세대들은 새로운 문화나 트렌트가 등잘 할 때마다 도전과 모험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세련된 멋과 패션도 뽐낼 줄 아는 능력들도 갖춘 것 같습니다. 이와 잘 어울리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갤럭시S5와 기어 핏을 꼽을 수 있겠네요.



 

변화, 자극, 놀라움, 소통이라는 키워드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프로페셔널한 트렌드 리더로 보입니다. 패션, 취미, 기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리드해가는 사람들이야 말로 주변의 변화와 자극에 민감합니다. 또한 이해의 폭이 넓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소통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잘 어울릴만한 스마트 아이템으로 프로페셔널한 성능을 보여주는 갤럭시 탭S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 자부심, 품격, 영감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젠틀한 매력을 갖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인데요. 사회 전반적으로 강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나 집단을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자부심이 대단하죠.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커서 기대를 거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주변 사물이나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다양한 활동에 접목시켜 매스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끼치죠. 따라서 그들은 수준에 걸맞는 품격을 유지하며, 젠틀한 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상당히 많은 지도층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보면 젠틀맨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법도 합니다.

 

정리하면, Designed by K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는 더 이상 운송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kseries.kia.com) 대한민국에 내로라 하는 트렌드 세터들이 작성한 양질의 리포트들이 많이 올라와 읽을 거리도 풍성하니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본 포스팅은 현대자동차 제작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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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 핵심 키워드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 업무로 인해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2012)에 참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기대했던 일부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실망감도 컸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던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MWC2012를 통해 느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크게 5개의 키워드로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요. 신제품 소식들은 미리 접하신 만큼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워드 통신

MWC2012가 모바일 전시회로 진행된 만큼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부스참여를 했고, AT&T, NTT도모코,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등 북미 및 유럽 통신사가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WC2012에 참여한 이동통신사들은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는 LTE 서비스를 비롯해 진보된 기술(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연동, RCS, 위치정보 서비스, 스마트카)들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지역을 기반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LTE 네트워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 및 LTE 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WAC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통신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 연동, HTML5와 같은 하위 키워드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수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상위 개념의 키워드입니다.


2. 키워드 모바일

예상했던 대로 삼성전자 갤럭시S3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지만 볼거리가 제법 풍부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공개된 것이죠. LG전자가 4.7인치 디스플레이,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한 옵티머스 4X HD를 선보였고, ASUS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최초의 태블릿 Eee Pad 트랜스포머 300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HTC의 원(One),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쿼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a)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 브로드밴드 칩셋과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네요. 퀄컴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어 LTE 스마트폰이 정식 출시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 같습니다.

MWC2012에 참가한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을 넘어서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드웨어 스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플래시를 대체할 HTML5 입니다. 페이스북 CTO 브렛 테일러가 MWC2012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강조하고 이에 대한 개발과 모바일 웹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모바일 브라우저의 웹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모질라(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모바일이 HTML5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화의 중심축은 모바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키워드 플랫폼

MWC2012에서 가장 이목을 모았던 부분은 바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 또는 경쟁을 위해 플랫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플랫폼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제조사 플랫폼(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MWC2012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단일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운영했던 안드로이드 부스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제조사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Sony), 모토로라(Motorola), HTC, 아수스(ASUS), 에이서(Acer), 레노버(Lenovo), ZTE, 화웨이(HUAWEI) 등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기 때문이죠.

단일 제조사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부분은 애플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면서 애플과 경쟁관계에 놓인 대부분의 기업들을 흡수하게 된 것이죠. 수 많은 제조사들과 협력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애플을 압도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경쟁에서 뒤쳐진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가치사슬(이익구조)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AC)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 MWC2012에 참가한 바이어(참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윈도우폰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부스 운영 규모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습니다. 이 상황만 놓고 보면 당분간 구글 플랫폼과 애플 플랫폼간의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WC2012를 통해 얻은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편화된 문제점과 호환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4. 키워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서비스, 네트워크, 디바이스, 운영체제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애플 앱스토어만 놓고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매출규모를 놓고 보더라도 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MWC2012 전시회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App Planet관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MWC2012 행사장 내 앱 플래닛(App Planet)관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 (Samsung Developer Day)를 진행했는데요.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및 각 업체의 부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동되거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메인 서비스로 내세운 곳도 있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만한 것이 없죠.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조할 수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모바일 기기에 넣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그래픽이 접목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네요.

점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경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키워드 서비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 새로운 측면을 깨닫게 해준 키워드인 서비스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포괄적인 개념의 용어라고 이해해주세요. 그전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모바일 컨버전스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서비스분야에서도 한 개의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서비스가 연동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의 변화는 MWC2012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죠. 물론 얼마 전 폐막한 CES2012에서 공개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MWC2012에서 공개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단말기가 결합한 통신 서비스(NFC, RCS, Smart Health), 위치기반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결합한 스마트카(Smart Car)/증강현실(AR)/네비게이션 서비스, 자동차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접목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TV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된 스마트TV(구글TV, 우분투TV),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및 사물지능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가 융합된 커넥티드 서비스들이 메인 테마를 이루며 줄곧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의 융합된 컨버전스 제품들이 앞으로 모바일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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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18:50

[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5대 키워드–삼성전자와 바다폰(Bada)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세번째 키워드로 이동통신사와 윈도폰(윈도우폰7) 살펴봤다. 지금 살펴볼 네번째 키워드는 삼성전자와 바다폰(Bada)을 꼽고 싶다. 삼성전자와 바다폰(Bada)을 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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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키워드-삼성전자와 바다폰(Bada)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복귀하면서 자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올 하반기 삼성전자가 바다폰(Bada)의 운영체제인 바다(Bada)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을 밝혀 업계의 이목을 주목시키기도 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포괄적 파트너쉽을 체결, 각자가 보유한 특허 라이센스를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런 배경에는 유럽시장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바다폰(Bada)이 MS 윈도우폰보다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표를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52.5%, 심비안 16.9%, iOS 15%, 리서치 인 모션 11%, 바다 2.2%, 마이크로소프트 1.5% 등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해 대비해서 성장한 것은 안드로이드폰과 바다폰이였다. 아직까지 10%대 진입은 꿈 같은 일이지만 시장 가능성을 충분히 엿봤다.


예상컨데 삼성전자 2012년 바다폰 목표 예상치는 전세계 시장점유율 최소 5%에서 최대 10%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도 지난해 대비 100%의 성장을 일궈냈기 때문에 분명 2012년 최소 100%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바다폰은 유독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짧은 주기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특수성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의 출시 이후 빠르게 변했다. 더욱이2010년 하반기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2011년 스마트폰 트랜드는 더욱 빠르게 변화한 것.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 아이폰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빠른 반응속도를 갖춘 스마트폰으로 제품 차별화를 꾀하면서 하드웨어 스펙 경쟁이 불붙었다.

이 때문에 높은 사양을 지닌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됐고,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지원으로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고사양의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결국 스마트폰 대중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한 웨이브 시리즈는 국내 사용자가 원했던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지 못해 이슈도 되지 못하고 잊혀졌다. 당시 소비자가 원하는 트랜드에 부합하지 못했던 웨이브 시리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탓일까?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기회를 잃어버린 듯 했다.


그런데 2012년 1월초 바다2.0을 탑재한 바다폰(Bada) 웨이브3를 출시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바다폰(Bada) 웨이브3의 스펙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펙과 비슷하다는 것. 스냅드래곤 1.4GHz 프로세서(싱글코어), 4인치형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3.0,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WiFi) 802.11 a/b/g/n, A-GPS 등을 탑재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입맛도 어느 정도 맞췄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3월까지 바다 모바일앱 공모전을 열고 앱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수립한 것. 내년 상반기부터 삼성앱스를 통해 수 많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지속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바다폰(Bada) 웨이브 시리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해도 글로벌 시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리서치 인 모션의 시장점유율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바다폰(Bada)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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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 5대 키워드 - 4G LTE 네트워크와 4G LTE 스마트폰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첫번째 키워드로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IMEI)를 살펴봤다. 두번째 키워드는 4G LTE 네트워크와 스마트폰에 대해서 살펴볼까 한다. 이 두 키워드 모두 이동통신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두번째 키워드-4G LTE 네트워크와 4G LTE 스마트폰

개인적으로 4G LTE 스마트폰 출시 루머가 종종 들리면서 개인적으로는 제조사들이 4G LTE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분위기를 살피는 정도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전국적으로 갖춰지지 못한 4G LTE 네트워크망과 무제한 요금제가 없는 LTE 요금제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전략을 펼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플의 등장으로 3G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동통신사는 4G LTE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3G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네트워크 증설만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동통신사는 2011년 하반기부터 3G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 과부하라는 부담과 신규서비스를 통한 수익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4G LTE 네트워크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또한 제조사들도 이동통신사에 발맞춰 4G LTE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편집자주- 현재 이동통신사들은 3G 스마트폰은 보급형 단말기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4G LTE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들로 선보이며 서비스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도 2012년 키워드는 4G LTE 네트워크와 LTE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그 이유는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동통신사의 마케팅과 광고 전략만 놓고 보면 4G LTE 네트워크 시장에 사활을 건 것처럼 보인다. 또한 제조사들도 이동통신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4G LTE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엄청난 물량(마케팅 및 광고)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4G LTE 네트워크 스마트폰 가입자는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동통신사는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포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수록 4G LTE에 대한 긍정적인 마케팅을 집중하고 보조금 지급폭을 더욱 확대할 수 밖에 없다. 4G LTE는 주력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적인 전략이 나오지 않았지만 3G에서 4G LTE 가입자 전환 비율이 낮을 경우. 4G LTE 가입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단말기 가격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을 듬뿍 안겨주는 전략을 수립하지 않을까 싶다.

IT매체에서도 4G LTE에 주력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와 제조사의 행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의 의지가 확고 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결국,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4G LTE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3G 요금제보다 비싼 요금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는 4G LTE 서비스)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서 4G LTE에 대한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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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 5대 키워드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IMEI)편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현재의 상황만 놓고 본다면 2012년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4G LTE 네트워크와 스마트폰, 3G 스마트폰, 윈도우폰, 바다폰 등 5가지 키워드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앞으로 연재될 컬럼을 통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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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워드-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IMEI)
먼저 내년 5월부터 기존의 화이트리스트 제도(폐쇄형 IMEI, International Mobile Equipement Identity)가 폐지되고 새롭게 바뀐 블랙리스트 제도(개방형 IMEI, International Mobile Equipement Identity)가 실시된다. 그 동안 화이트리스트 제도가 불투명한 스마트폰 유통과정과 경쟁적인 마케팅을 유발시켰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동통신사에서 식별번호가 미리 등록된 단말기만 사용이 가능해 해외에서 구입한 단말기는 개통이 사실상 어려웠다.

따라서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유대관계는 긴밀해졌고, 이동통신사가 휴대폰 단말기의 유통구조를 손에 쥐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관계 때문에 보조금이라는 시장 왜곡현상이 발생했고, 다양한 부작용 현상이 드러났다.

이 때, 방통위가 통신비를 개선 방안이 포함된 5개 방안(대전제하에 통신요금 인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통신시장 경쟁 촉진, 데이터 트래픽 관리, 통신비 개념 재정립)을 내놓으면서 블랙리스트라는 새로운 제도(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를 도입하게 됐다.

블랙리스트 제도는 도난 당했거나 분실된 휴대전화의 식별번호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즉, 블랙리스트에 오른 휴대전화는 개통이 불가능하다는 것. 또한 기존에는 이통사에 등록된 단말기만 제한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해외 신규 단말기도 개통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제조사가 휴대전화를 유통하게 되면서 유통구조가 조금 바뀌는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대리점에서 구입하고 자신에게 맞는 이통사로 개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 변경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해 변경할 이동통신사의 유심(USIM)만 따로 구입해 장착하면 통신사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블랙리스트 제도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업계와 언론에서는 휴대폰(스마트폰)의 거품이 빠져 단말기 가격이 저렴해 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소폭의 가격하락 또는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출고가에 보조금이 포함되었던 기존의 관행이 사라진 것일 뿐 큰 폭의 유통구조 개혁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 이동통신사가 4G LTE에 집중하면서 (약정)보조금 지급을 늘리면 가격이 내려갈 수 있겠지만 이는 블랙리스트 제도를 통해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특히 유통구조가 이동통신사 중심에서 제조사로 바뀌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휴대폰(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과 동시에 투명한 가격 정책이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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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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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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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IT 트랜드를 이끌 핵심 키워드는 무엇?

2010. 10. 20. 16:0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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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IT기술의 핵심키워드는 스마트(Smart), 클라우드(Cloud), 소셜(Social), 개방(Open), 하이브리드(Hybrid)로 압축될 수 있을 것이다."

 

삼성SDS 1020일 발표한 ‘2011 IT Mega Trend’는 다가오는 가까운 미래, 산업전반을 관통하는 IT기술과 사회, 경제적으로 반항을 일으킬 IT 인사이트이다. 메가트렌드의 의미는큰 흐름 즉, 산업 전반에서 변화의 근간을 이루는 거대한 움직임을 뜻하며, 삼성SDS는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IT Mega Trend를 선정하여 발표해 왔다.

 

삼성SDS가 선정하여 발표한 2011 8가지의 IT Mega Trend의 중심내용으로는 우선, 휴대폰, TV 등 스마트해지는 디바이스(=HardWare) 의 비약적인 발전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손안의 PC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광풍은 내년부터 사실상 본격화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올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400만 명에 육박하면서 휴대폰과 PC에서 TV, 냉장고, 자동차 등 디바이스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러한 디바이스간 자동 통신이 이뤄지는 즉 M2M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질 것이라 예측했다.

 

IT인프라적 환경에서의 변화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시시각각 사용자간 주고받는 폭증된 데이터를 Real-Time으로 원활하게 처리 할 수 있는 Key는 바로 모바일 클라우드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스마트폰을 통한 상거래 방식에도 일대 변화를 몰고 왔다. 특히 소설 커머스와 게임, 마케팅 등 판도를 바꾼 소셜 비즈니스를 꼽을 수 있다. 스마트 첨단 장비 등과 IT기술, 서비스가 만나 SF소설에서나 볼법한 스마트-커머스 등으로 사용자가 몰입되 체험이 가능한 IT기술이 본격화 될 것이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를 토대로 개인에서 기업으로 그 대상이 확대되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환경으로 공유와 협업을 통해 기업의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화 될 것이다. 그리고 조직문화의 변화로 꼽을 수 있는 Open혁명이다. 요즘은 원자폭탄 설계도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가 말하듯, ‘Close’는 이제 저무는 해와 같다. 일당백의 시대는 가고, 다양한 보통의 사람들 생각을 모으는 ‘Open혁명으로 창조적 태양이 떠오를 것으로 내다 보았다.

 

특히, 소프트웨어의 변화에 대해서 삼성SDS CTO인 박승안 기술본부장은  수많은 PC OS가 사라지고 ‘Web기반 중심 App’의 하이브리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 봤다.

 

이번 삼성SDS가 선정하여 발표한 2011 IT Mega Trend는 국내외 많은 기업들에게 불확실한 미래 산업에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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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선정한 2011 8 IT Mega Trend

 

1. Social Business: 기존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소셜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사용되는 현상.

[현상]

기존의 쇼핑, 게임, e-러닝과 같은 산업분야에 소셜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소셜커머스, 소셜게임 소셜러닝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출현 

[발전방향]

일반 사용자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 사용되던 소셜네트워크가 마케팅을 넘어 BPM, CRM, SCM 등의 기업용 시스템에 추가되어 기업영역으로 확대

 

2. Immersive Interface: 사용자 개인의 몰입감이 사회적 맥락에서 해석되며 사용자들의 소셜네트워크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향

[현상]

증강현실 등의 기술 발전으로 손쉽게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채널이 증가되었으며, 단순히 지리정보 제공을 벗어나 고품질의 콘덴츠를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환경조성

[발전방향]

실내 위치기반 기술( Wifi Positioning System)의 접목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회 증가

 

3. Hybrid Web : Native 애플리케이션 및 OS와 이들을 포함하면서 정보 플랫폼으로 진화해가는 Web이 공존하는 현상

[현상]

HTML5와 같은 차세대 웹 표준의 등장으로 기존의 RIA 플랫폼 기능들이 표준웹으로 통합되며, Web기반 OS, Web App Store등장 등으로 Web이 점차 App과 유사해 지고 있다.

[발전방향]

HTML5는 궁극적으로 오디오, 동영상, 쌍방향 플러그인 등을 필요 없게 만들 것이며, App Web은 서로 간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갈 것이다.

 

4. Connected Device :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이 단말기 종류에 관계없이 이동하여 여러 단말기에서 사용되는 것은 물론 단말기간에 자동 통신이 이루어지는 현상

[현상]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가진 단말기 증가와 클라우드 환경 구축으로 단말기들 사이의 대용량 데이터 및 콘덴츠 이동이 원활해짐.

[발전방향]

디바이스 종류에 상관없는 통합 플랫폼/앱스토어 구축 가능해지며, 디바이스 간의 통신시 보안 위협 증가로 보안 솔루션 개발 필요.

 

5. Mobile Cloud Service :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기반으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기업 혹은 개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상

[현상]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대용량의 데이터 저장 및 처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이 요구됨

[발전방향]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처리됨에 따라 디바이스는 디스플레이 역할만을 가져가게 되고 따라서 다양한 컨텐츠가 디바이스에 구애 받지 않고 연동

 

6. Continuous Intelligence : 대용량 Real-Time데이터를 예측에 활용해 선대응하는 기술과 서비스가 발전하는 현상

[현상]

실시간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객들이 요청하는 데이터를 분석과 예측하여 실시간으로 대응하여 의사결정지원

[발전방향]

고객의 실시간 Social 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한다던 지, Smart Grid 의 대용량 실시간 데이터 분석결과를 예측에 활용하는 등 기업과 인류의 지속가능을 위한 연구 투자의 활성화 증대

 

7. Open Collaboration : 다양한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솔루션이 확산되는 가운데 개별 조직이 협력을 통해 창조적 혁신을 이루는 현상

[현상]

조직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제한된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는 Open Innovation 문화 확산

[발전방향]

기업 외부와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커뮤니케이션 필요성 강조

 

8. Service-Driven Network :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보다 네트워크 서비스의 발전이 선행하여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 및 사업구조에 영향을 주거나 인프라의 발전을 앞당기는 현상

[현상]

mVoIP,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 등 Data Network기반 서비스의 증가는 통신사업에 MVNO(가상이동통신망)와 같은 변화를 가져옴

[발전방향]

다양한 통신서비스인 MVNO, MVNE 등 가상이동통신 관련 다양한 사업모델의 형성 및 UC(통합 커뮤니케이션)등 유무선 간 융합전략 수립 필요가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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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윈도우 폰7 과연 뜰까?

2010. 2. 17. 15:18 Posted by 비회원

변화의 물결이 시작된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그 시작은 윈도우 폰7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베일에 감춰왔던 윈도우 폰7을 공개했다.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 시리즈와 차별화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폰7 변화 키워드는 라이브 타일(Live-tiles)’, ‘연결성’, ‘사용자 경험(UX)’, ‘일관성이다. 4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윈도우 폰7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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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의 벽을 깬 라이브 타일 = 윈도우 모바일 6시리즈 까지만 하더라도 메인 화면은 일반적인 정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유지했다. 그러나 윈도우 폰7에서 적용된 라이브 타일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줬다. (※ 여기서 타일(tiles)은 애플리케이션 실행 아이콘을 의미한다.) 각각의 타일은 윈도우 라이브와 페이스 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연결되어 있다. 윈도우 폰7은 라이브 타일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네트워크 연결성을 높인다.

 

▶ 연결성과 편의성을 극대화 = 온라인 서비스에 최적화 되어 있어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타일과 같은 게이트웨이를 통해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들이 가능할 수 있도록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된다.

 

▶ 사용자 경험을 중시한 편리함 = 윈도우 폰7을 공개하면서 웹, 애틀리케이션, 폰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화면에 집약했다. 이를 윈도우 폰 허브라고 지칭하는데, ‘사용자를 위한’, ‘사용자가 원한가치를 묶어 놓은 서비스다. 5가지의 허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People), 사진(Picture), 게임(Game), 뮤직&비디오(Music&Video), 오피스(Office)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Maketplace)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 각각의 허브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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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허브 : 윈도우 라이브, 페이스북, 온라인 메일 등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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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브 : PC에서 동기화한 사진 또는 폰에 저장된 사진들을 페이스북과 다른 웹 서비스를 통해 이용 및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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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허브 : 2,300만 회원들을 보유한 엑스박스(Xbox)Live를 지원한다. 이제 엑스박스 Live용 게임을 윈도우 폰7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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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허브 : (Zune)플레이어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고 PC와의 연결성이 편리하다. PC 동기화 기능을 통해 음악과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 및 관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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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허브 : 출시 예정인 오피스 2010으로 호환성을 가지고 문서를 편집 및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쉐어포인트로 메세지와 음성을 저장할 수 있고, 원노트를 통해 PC문서를 폰에 백업 할 수 있다.

 

윈도우 폰7을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윈도우 폰7의 확장성을 애플리케이션으로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운영정책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지만 앱스토어처럼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다양한 제품 속에 일관성 유지 =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 속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타사의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도 염두 해두어 일관된 플랫폼을 유지할 계획을 갖고 있다.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핵심 하드웨어 규격을 결정했고, 화면 해상도, 터치 기술 등 통합적인 부분에서 일관성 있게 작동하도록 할 것이다.

 

윈도우 폰7이 공개됨과 동시에 데모 영상과 해외 미디어 슬래쉬기어(SLASHGEAR)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아직 많은 부분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MIX 컨퍼런스에서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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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2010 IT분야 이슈로 그린 IT, 스마트폰, 오픈플랫폼, 클라우드컴퓨팅이 선정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www.nia.or.kr) 2010년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IT 분야의 전략적 핵심이슈 10개를 선정해 27일 발표했다.

 

‘NIA가 선정한 ‘2010 IT 분야 10대 전략 이슈’란 보고서를 통해 2010 IT 분야의 핵심별 이슈가 적용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원동력 ‘그린IT

▶모바일 인터넷을 통한 사회 대변혁 ‘스마트폰’

▶스마트폰OS시장의 새로운 시대정신 ‘오픈플랫폼(Open Platform)

▶모든 IT 서비스의 대세 ‘클라우드컴퓨팅’

www시대에서 app시대로 ‘모바일웹어플리케이션’

경제활성화 방안 ‘IT와 전통산업간 융합서비스’

지식정보사회구현을 위한 필수요소 ‘정보보호 및 보안기술’

IT분야의 비빔밥 문화 ‘SW/HW/IT서비스’

인터넷을 통한 인관관계혁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IT산업의 신성장동력 ‘위치기반 서비스’,

 

정보화전략기획부 백인수 선임연구원은 “국내 IT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해, 2010 IT 트렌드를 전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 트렌드 및 국가정보화 전략과의 연관성 등을 고려해 올해의 10 IT 전략 이슈를 선정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보고서는 IT 10대 핵심키워드를 통해 2010 IT환경을 2009년의 극심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확산될 것이며, IT분야의 적극적인 시장확대와 인프라 투자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이 보고서는 21세기 두 번째 10년을 시작하는 첫해에, 새로운 IT 패러다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적극적 투자를 통해 IT 강국, 모바일 강국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치 선점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에 있어서도, 전자정부로 대변되는 성공적인 e-Government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터넷 기반 정부서비스에서 모바일 기반 M-Government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행정업무, 민원업무 두가지 측면에서 기존 유선인터넷 기반의 e-Government를 대체하는 모바일 인터넷 기반의 M-Government 단계별 구축 로드맵 수립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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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네이트, 나만의 색상으로 검색한다.

2009. 3. 2. 10:52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새로워진 네이트, 나만의 색상으로 검색한다.

-  독특한 검색 서비스로 네이버와 다음을 위협
- 실시간 지식 검색으로 네이버의 지식in과 차별화
- 취업 검색까지 한 번에 해결
- 얼굴사진, 모양 인식, 배경음악 인식, 시맨틱, 기간별 이미지 검색 등 다양한 검색 서비스 제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베일 속에 가려져있던 '뉴네이트'가 새얼굴을 공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에서 네이트닷컴과 엠파스를 통합하고 3월 1일 새로운 서비스로 돌아왔다. 답답했던 구)네이트, 엠파스의 메인화면을 개편해 검색창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크기를 대폭 확대하고, 기존의 3단 레이아웃을 2단 구조로 변경한 것이 외부적인 변화가 두드러진다.

네이트닷컴에 로그인하면 별도의 로그인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워진 뉴'네이트'는 네이버를 겨냥해 검색 엔진과 검색 컨텐츠 부분에서 대폭 강화하고 네이트 초기화면에서 쪽지 등 메신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엠파스의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 가운데 하나였던 ‘왜 떴을까’를 살려 네이트닷컴으로 가져왔다.

미니홈피, 클럽 검색은 구)네이트 포털 서비스에서 제공했던 서비스라 익숙한 검색 서비스이다. 뉴 네이트의 이미지 검색에서 검색어와 함께 빨강, 주황, 노랑, 파랑 등 찾고자 하는 색깔 조건을 넣으면 해당 색깔이 들어간 이미지가 검색된다. 즉, 이미지에서 차지하고 있는 색상의 결과를 검색어에 반영하기 때문에, 똑같은 검색어라도 색깔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른 검색결과가 나온다. 한편, 얼굴이 들어있는 사진을 인식하여 사람이 많거나 적은 사진, 또는 얼굴이 크거나 작은 사진까지 선택적으로 검색이 가능하고 사진 속 사물의 형태를 인식하여 찾고자 하는 모양이 들어있는 사진을 검색할 수 있어 이용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황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해보면 단연, 돋보이는 서비스는 취업 검색 서비스다. 최근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취업생들에게 각 구직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트에서 통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유용한 검색 서비스가 될 것이다.

또 SK컴즈가 개발 중인 다양한 신규 검색 기술을 소개하는 곳인 ‘검색 실험실’도 문을 열었다. 현재 문장 및 단락의 의미를 분석해 다양한 주제별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시맨틱 검색(문맥검색)과 얼굴사진 검색, 기간별 검색, 모양인식 검색 등이 공개되어 있다. 네이버와 다음에 차별되는 서비스를 선보인 네이트는 네이트온과 연동된 실시간 지식답변 서비스로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포털사이트 영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뉴 네이트'의 이 같은 행보는 새롭게 적용된 검색 기술을 이용해 SK컴즈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소셜네트워그 서비스로 유명한 '싸이월드'와 국내 최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 구)네이트와 엠파스를 중심으로 새롭게 적용한 검색기술을 적용해서 네이트닷컴이 네이버와 다음을 위협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로 변화하려는 네이트닷컴의 검색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는 대목이다.

우선 주요타겟이 되는 포털사이트는 No.2인 다음이다. SK컴즈는 네이트닷컴을 기반으로 통합된 검색서비스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 '뉴 네이트'로 올해 다음을 제치고 포털시장 2위에 오른다는 필사의 각오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월 1일부터 새롭게 준비한 네이트의 서비스는 검색기술에 대해 평가받는 분기점이 될 예정이다.

SK컴즈 주형철 대표는 “새로운 검색시장을 창출하고 향후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 SK컴즈는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검색 서비스를 개발, 이용자가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몇몇 부분에선 검색결과가 부족한 부분이 보여지고 있지만, 새로워진 네이트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앞으로의 포털사이트간의 경쟁이 눈여겨 볼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워진 네이트닷컴 이렇게 달라졌어요.

△ 얼굴사진 검색 - 얼굴이 들어있는 사진을 인식하여 사람이 많거나 적은 사진, 또는 얼굴이 크거나 작은 사진까지 선택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 모양인식 검색 - 사진 속 사물의 형태를 인식하여 찾고자 하는 모양이 들어있는 사진을 검색할 수 있다.
△ 배경음악 인식 검색 - 동영상내의 음향정보를 분석하여, 입력한 검색어와 관련된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동영상들을 찾아준다.
△ 시맨틱 검색 - 입력한 검색어가 포함된 문장 및 단락의 의미를 분석하여, 다양한 주제별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 기간별 이미지 검색 - 이미지가 촬영된 시점을 판독하여 찾고자 하는 특정 기간의 이미지만 검색이 가능하다.
△ 취업 검색 - 취업 사이트의 구인 모집 게시물 중 키워드에 부합되는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 부동산 검색 - 현재 거래되고 있는 시세와 매물을 검색한다.
△ 미니홈피 검색 - 네이트의 대표적인 싸이월드에서 작성된 컨텐츠를 검색한다.
△ 리뷰 검색 - 엔터테인먼트, 여행, 쇼핑, 서적, 디지털 기기, 스포츠 등 다양한 리뷰 정보를 제공한다.
△ 클럽검색 - 싸이월드 서비스 내 클럽 게시물을 검색하여 적절한 키워드에 맞는 검색어 결과를 제공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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