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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plit X2 리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office 업무를 어느 곳에서나

 

이전 글에서 작성한 ‘[HP Split X2 리뷰]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에 이어서 오늘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무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법정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근무를 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야근을 하거나 퇴근 후 회사 이외의 공간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 당면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 때문에 블로그를 자주 못하는 것도 한 몫 하죠.

 

야근 A
야근 A by kwanwoo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퇴근 시간 이후 야근을 하는 것은 업무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 아니냐라는 잘못된 분위기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사내 전산망으로 출퇴근을 하는 회사는 퇴근을 찍고 업무를 지속하기도 합니다. 언론을 통해 근로자의 처우가 많이 개선되기도 했지만 OECD 기준으로 본다면 아직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근로자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 정서적인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회사 이외의 공간에서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을 수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야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의 여가시간을 늘릴까라는 고민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HP Split X2 리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office 업무를 어느 곳에서나[HP Split X2 리뷰]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office 업무를 어느 곳에서나

 

[HP Split X2 리뷰]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http://dtalker.tistory.com/3055)라는 글에서도 제가 HP Split X2를 사용하는 모습에 대해서 잠깐 설명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회사에서 능력 있는 회사원으로 비춰지고 싶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영화, 사진, 음악, 문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사용자가 가입한 서버에 저장해 두고 이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미지 출처 : 엑스포쟁이(http://blog.naver.com/emk_kfairs/70133534189)이미지 출처 : 엑스포쟁이(http://blog.naver.com/emk_kfairs/70133534189)

인터넷 서비스로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이버 N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SkyDrive가 있고, 이동통신사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SK텔레콤 T클라우드, KT 유클라우드, U+ 브리핑/U+ BOX 등이 있네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따라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저장용량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확인하고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HP Split X2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한 노하우 공유HP Split X2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한 노하우 공유

 

자 그럼 HP Split X2를 이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해서 빠른 업무처리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클라우드 서비스는 MS Office 정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감안해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는 스마트폰, 태블릿 뿐만 아니라 노트북, 컴퓨터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통해 클라우드에 자료 보관 시 폴더 기반으로 분류해서 업로드 할 수 있고, 웹에서 바로 파일을 열어서 수정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기능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HP Split X2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사PC로 아래 주소에 접속해서 데스크톱 앱을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데스크톱 앱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다운로드 페이지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다운로드 페이지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시스템 요구 사항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의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영 체제: 32비트 또는 64비트 버전의 Windows 8(윈도우 8), Windows 7(윈도우 7) 또는 Windows Vista(윈도우 비스타) 서비스 팩 2 Platform Update for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R2(윈도우 서버 2008 R2) 또는 Windows Server 2008(윈도우 서버 2008) 서비스 팩 2 Platform Update for Windows Server 2008

Mac OS X 10.7(맥 오에스 텐 10.7)(Lion(라이온)) 또는 Mac OS X Mountain Lion(맥 오에스 텐 마운틴 라이온)

• 프로세서: 1.6GHz 이상 또는 Intel(인텔) 기반 Mac() 컴퓨터

• 메모리: 1GB 이상의 RAM

• 해상도: 최소 1024x576

• 인터넷 연결: 고속 인터넷 액세스 권장

 

데스크톱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windows.microsoft.com/ko-kr/skydrive/download#apps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다운로드 용량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다운로드 용량

 

파일 용량(SkyDriveSetup.exe) 5.76MB 밖에 하지 않네요.

 

다운로드가 완료된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시작하기를 선택해 줍니다.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Microsoft 계정이 있어야 하구요. 없으시면 지금 등록을 눌러서 계정을 생성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국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과 달리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니 상당히 심플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중 폴더 지정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중 폴더 지정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폴더를 지정해 주시고 동기화할 폴더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디서나 파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사용하여 이 PC에 있는 내 파일을 가져올 수 있도록 허용하시면 되는데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중 폴더 지정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중 폴더 지정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중 폴더 지정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설치화면 중 폴더 지정 

회사 PC 내 지정된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폴더에다가 현재 업무 진행중인 파일을 넣으시면 됩니다. 다만, 보안 서약서를 작성한 기업과 관련된 문서는 데이터 암호화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호를 걸 수 있는 방법은 MS Office를 기준으로 아래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Word/Excel/PPT : http://office.microsoft.com/ko-kr/excel-help/HA010354324.aspx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폴더에 넣어둔 문서 파일들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데스크톱 앱 폴더에 넣어둔 문서 파일들 

 

자 이렇게 지정된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폴더에 프로젝트 진행중인 문서를 저장하면, HP Split X2로 어디서든 지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HP Split X2를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도록 Wi-Fi가 접속 가능한 지역에 있거나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접속하면 되는데요. 스마트폰 테더링 시 가입되어 있는 요금제를 유의해주세요. 어차피 문서 파일 용량이 작은 편이라 크게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공되는 데이터의 용량이 적으면 이용하는데 불편 할 수 있습니다.

 

 

퇴근 후 홍대 인근의 카페에서 HP Split X2를 가지고 스카이 드라이브로 접속한 모습퇴근 후 홍대 인근의 카페에서 HP Split X2를 가지고 스카이 드라이브로 접속한 모습

 

퇴근 후 홍대 인근의 카페에서 HP Split X2를 가지고 스카이 드라이브로 접속한 화면퇴근 후 홍대 인근의 카페에서 HP Split X2를 가지고 스카이 드라이브로 접속한 화면

 

이제 HP Split X2에 설치된 Office 2013을 설치하면,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통해 Word(워드), Excel(엑셀), 기타 Office(오피스) 문서를 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파일 편집이 끝나면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에 파일을 저장하면 어디서나 파일을 사용할 수 있고, 간편하게 팀원 또는 친구와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 할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는 Office 무료 체험하기 버전을 지원합니다.HP Split X2는 Office 무료 체험하기 버전을 지원합니다.

 

만일 상대방이 Office 프로그램이 없어도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서 SkyDrive.com 웹페이지로 이동해 무료로 제공되는 Office Web Apps으로 Office (오피스) 문서 파일에 접근하고, 작업하고,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HP Split X2를 업무에 직접 활용하는 모습을 봐야겠죠?

 

주말에 약속이 잡혀있는데, 출근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짜증나죠. 특히 저는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7호선 청담역까지 가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만 따져도 2시간이나 손해를 봐야한다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

 

하지만 HP Split X2를 이용하니 출퇴근 시간을 아낄 수 있네요. 왜냐하면 약속 장소 근처의 카페로 일찍 이동해서 업무를 처리하면 되니까요. 다만, 보안을 중시해야 하니 카페의 구석진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에서... by kiyong2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 여성분들이라면, 카페 내 컴퓨터를 켜고 오피스 업무를 보는 분들을 종종 보셨을 것 같네요. 크리에이티브(Creative)한 능력은 밀폐된 공간보다 탁 틔인 공간에서 만들어지니 꽤 많은 직장인들이 이렇게 카페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뭐 학생들도 카페에 와서 레포트를 작성하거나 공부를 하기도 하니 이제 카페에서 업무를 보는 것도 민폐는 아니겠죠.

 

카페에서 HP Split X2를 가지고 공개된 Wi-Fi를 이용할 시 주의해야 합니다.카페에서 HP Split X2를 가지고 공개된 Wi-Fi를 이용할 시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카페에서 제공하는 Wi-Fi는 보안에 취약한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이면, 스마트폰으로 테더링 연결해서 데이터 암호화된 문서파일을 다운로드 하시길 바랍니다.

 

HP Split X2에서 스카이드라이브를 실행하면 다운로드/공유/삭제/이동 등 다양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HP Split X2에서 스카이드라이브를 실행하면 다운로드/공유/삭제/이동 등 다양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로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로 접속해 업무를 진행해야 파일을 불어옵니다.

 

 

HP Split X2에서 스카이드라이브를 실행해서 문서를 불러온 화면HP Split X2에서 스카이드라이브를 실행해서 문서를 불러온 화면

 

그리고 파일을 수정 및 보완하고 outlook이나 웹메일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메일을 보내면, 이렇게 출퇴근에 소요되는 2시간(왕복 시간)을 아낄 수 있죠. ^^/ 다만, 약속시간 전에 업무를 끝내야 한다는 것이 맹점이긴 하지만요 ^^;; 활용하기에 따라서 HP Split X2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주는 것 같네요.

 

P.S. 클라우드 서비스는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저처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윈도우 8.1 태블릿 활용방법을 제안한 콘텐츠가 있네요. HP Split X2를 통해좀 더 다양한 활용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8.1 태블릿 활용 방법 제안한 콘텐츠 원문 보러가기 : http://rovesty.com/501793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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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의 서비스는 어떤 스토리지 솔루션이 적합할까?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포함한 IT 서비스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 클라우드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는 IT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특히 폭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바로 IT 인프라의 증가로 데이터 센터에 데이터가 집중된 것.특히 스마트폰 및 모바일 오피스가 증가함에 따라서 24시간에 달하는 상시 운영이 필요해졌다.

 

 

이 때문에 스토리지 솔루션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부각되었는데, 오늘은 어떤 스토리지 솔루션이 적합한지 이 부분을 알아보고자 한다. 데스크톱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히 스토리지 솔루션을 보유해야 한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HP, IBM, Cisco, Dell, Fujitsu 등서버군 및 네트워크 제품군을 취급하는 곳에서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매하거나 이미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매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부터 서비스를 임대해야 한다.

 

 

의외로 장비를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때문에 기업들도 스토리지 솔루션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백업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스토리지 솔루션의 구입 또는 임대 비용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인기를 모을수록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단행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백업 시간 증대,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 중복 백업되는 데이터 공간 낭비, 네트워크 장비 관리의 어려움이 뒤따르게 된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업의 스토리지 솔루션 구매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여주며, 네트워크 장비 관리의 편의성, 관리자의 업무 환경 개선 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은 무엇일까? HP, IBM, Cisco, Dell, Fujitsu 등서버군 및 네트워크 제품군을 취급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중 이를 만족해줄 수 있는 제품은 바로 HP 스토리지 솔루션이 아닐까 싶다.

 

 

그 이유는 평소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던 차에HP Storage Summit 2012를 참관하게 되어 HP의 주요 스토리지 솔루션과차별화 전략을 엿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HP가 내세운 HP Converged Storage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가상화 서비스의 데이터 흐름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스토리지 구축 비용의 절감, 신속한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x86기반으로 모든 플랫폼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로우엔드(Low-end)와 하이엔드(High-end) 간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한  HP 가상화 기술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 컨텐츠 저장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3PAR Utility Storage, P4000 Lefthand Scale-Out SAN, X9000 IBRIX Scale-Out NAS, toreonceDeduplication 등 4가지 솔루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업의 서비스 환경을 크게 개선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데이터 확장에 따른 서비스 효율성 증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은 무엇일까? 아마도 데이터 서비스 확장을 위한 대응방안이 아닐까 싶다. 데이터 용량 신규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용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모니터링 자료를 수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불필요한 추가비용의 발생을 줄이고, 사용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데이터 서비스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업무의 연속성, 디스크 결함으로 인한 장애 대응시간 감소, Raid Type 및 SLA의 자유로운 변경 제공, 분산된 I/O를 통한 향상된 성능을 꾀하고 있지 않을까?

 

 

이를 충족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 중에서 찾아본다면 HP Storage가 가장 적합해 보인다. 최근 HP는 Storage Summit 2012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된 HP Storage를 선보였는데, 모든 디스크가 모든 Raid Group에 참여하기 때문에 Wide Stripe을 기반으로 하는 Wide Striping 기술이 적용된 상태라면, 타사보다 데이터 분산 및 공간 확보(spare)에 유리하다. 특히 소규모나 가상화, SAN 등을 위한 Lefthand, 비정형 데이터 지원을 위한 IBRIX, 백업을 위한 StoreOnece 등 스토리지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리자의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다.

 

 

그 중에서도 3PAR Utility Storage 솔루션은 주목해볼 만하다. HP가 3PAR를 인수한지 1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자사의 스토리지 역량을 모두 3PAR에 집중시킬 정도로 3PAR에 거는 기대가 매우컸기 때문이다.

 

 

새롭게 선보인HP 3PAR P1000 스토리지는 all-SSD array 지원과 HP 3PAR 어뎁티브 옵티마이제이션(Adaptive Optimization) 소프트웨어의 자동적인 스토리지-티어링(Tiering) 능력을 통해 자동으로 분산되는 데이터를 적합한 스토리지 티어에 배치하여 시간과 데이터-센터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쉽게 말해 중복되는 데이터만 다시 백업하지 않고 데이터 재배치를 진행하여, 성능 및 공간 확보가 용이하게 도와준다.)

 

 

이보다 향상된 all-SSD array HP 3PAR P10000 스토리지 시스템은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 데이터 센터를 차지하는 공간과 에너지 비용을 감소시킨다. All-SSD 3PAR 시스템은  512 SSD 지원, I/O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70% 감소, 전력 비용을  80%를 넘게 감소시켜 애플리케이션의 저비용, 고성능의 이상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HP 스토리지 솔루션이 지니고 있는 특징들은 IT 인프라쪽에서 요구한 바를 충분히 수용하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비정형화된 데이터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IT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술과 트랜드도 바뀌고 있다. 특히 가상화와 클라우드쪽으로 트랜드가 변화가 심화되는 만큼 예상되는 I/O 증가에 대비하여, 더 높은 서비스 레벨로 데이터를 이동하여 안정적인 업무 운영하고자 한다면 HP 스토리지 솔루션을 도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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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디지털 TV방송을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TVPLUG 리뷰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기기와 스마트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크게 서비스 제공자와 콘텐츠 제공자가 제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과 홈 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으로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의상 아래와 같이 나누어 봤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사이트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다음 동영상, 네이버 동영상)

-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TV, 팟플레이어)

- 이동통신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시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호핀, 올레나우TV, U+박스)

-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 스마트TV용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유투브, 삼성앱스-동영상)

- 모바일 콘텐츠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유료/무료, Ex: Pooq, K Player, Tving, EveryOn TV)

- 서버 구축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유료/무료, Ex: Airvideo)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외장 스토리지(Ex: NAS, 넷하드)

- 외장 스토리지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하드웨어(Ex: 포고플러그)

- TV IPTV 수신 채널을 단말기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드웨어(슬링박스, Cup TV, TV PLUG, Kong TV)

- iOS를 사용하는 기기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영화, 노래)를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Ex: 애플TV)

임의로 나눠놓은 구분이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PC, 스마트TV 등 다양한 IT 가전기기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NAS나 포고플러그와 같은 개인용 홈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디지털TV 방송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없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번에

디지털존에서 제품 출시 전 테스트용으로 제공해준 TVPLUG(티브이플러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HDTV 채널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그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빠르게 보는 TVPLUG 리뷰

TVPLUG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지난해 10 13일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인 TVPLUG(티브이플러그)는 네트워크 유무선 공유기 기능 및 웹하드 기능을 제공하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HD 지상파 TV를 시청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읽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제품의 장단점을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 마음에 드시면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보시면 되겠습니다. TVPLUG를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점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공간에서 TV를 켜지 않더라도 공중파 디지털 방송(KBS1, KBS2, MBC, SBS, EBS)HD로 시청할 수 있었다는 점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없는 사용자가 TVPLUG를 구매하면 디지털 방송 시청 기능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TVPLUG 2대의 PC를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꼽힐 것 같네요. 그리고 SATA2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면 웹하드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TVPLUG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이 제한적이다 보니 이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면서도 아쉬움이 항상 남았는데요.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포털사이트나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하드디스크의 용량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1TB 이상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보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용량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은 슬링박스나 컵TV(Cup TV)처럼 공중파 이외의 케이블(또는 IPTV) 방송은 시청을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출시한 컵TV(Cup TV)는 케이블 방송이나 IPTV의 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동시접속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디지털존에서 출시하는 TVPLUG와는 동일하지만 케이블채널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TVPLUG도 좀 더 많은 채널을 볼 수 있도록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설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최대 5개까지로 제한이 있는 것과 동시에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의 수는 1대라는 제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는 방송법상 문제가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동시 접속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와이파이(Wi-Fi) 기능이 꺼져있으면 TVPLUG에 접속할 수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네요. 설마 Wi-Fi로 연결된 상태에서 3G모드를 이용한다는 황당한 기능은 아닐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쯤 되었으면 제품의 특징이 파악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TVPLUG의 외형 리뷰

출시를 앞둔 디지털존 TV PLUG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구성물은 TVPLUG 본체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전원 어댑터(12V 3A), 파워코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TV수신 안테나를 TVPLUG에 연결하기 위한 안테나 분배기안테나 케이블 2, 인터넷 공유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LAN 케이블, TVPLUG 본체를 거치할 수 있는 크래들, HDD 가이드 고정용 볼트 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이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퀵 가이드와 패키지 박스는 없는 상태네요.


플라스틱 재질의 물방울 모양 디자인이 눈에 띄는 TVPLUG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공유기처럼 큰 크기를 가지고 있네요. 애플TV처럼 심플한 디자인과 소형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 추가되면서 크기가 커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플라스틱 재질의 소재가 거실에 있는 스마트TV(디지털TV)와 그 주변기기들과 조화를 이루기에는 부족해 보이네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가전기기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더 많은 만큼 추후에는 디자인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LED가 위치한 전면부는 전원 연결 상태와 WPS(WiFi Protected Setup) 동작 상태를 나타내는 POWER/WPS LED, 무선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Wi-Fi LED, USB SATA 하드디스크(HDD)의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USB LED, 내부 유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LAN1/2 LED,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WAN LED, 무선 라우터(공유기)와 무선랜 기기 연결을 손쉽게 도와주는 WPS(WiFi Protected Setup) 버튼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LED의 표시가 잘 보이지 않네요.


I/O단자가 많은 후면부는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LAN) 1, 2단자,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라인을 연결할 수 있는 WAN단자, 외장형 USB 하드디스크(HDD)를 연결할 수 있는 USB단자, 전원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DC단자, 디지털 지상파 방송(DTV)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ANT.) 단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ATA2 하드디스크를 넣을 수 있는 본체 하단면에는 공장 초기화가 가능한 리셋 버튼(RESET BUTTON), 2.5인치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커버(HDD COVER)&삽입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없는 TVPLUG 모델도 있다고 하니 구매 시 이를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하드웨어의 특성상 SATA3를 지원하지 못하고 SATA2까지만 지원된다는 점은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SATA3의 지원여부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드웨어의 스펙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쉽기만 하네요.

TVPLUG 서비스 연결 과정

자 그럼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와 케이블에 연결해 볼까요?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서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에 연결해야 하는데, 기존에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일 유선랜으로 연결할 수 있는 2대의 PC만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별도의 인터넷 공유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TVPLUG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WAN 단자에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를 연결하고 LAN단자에 동봉된 유선랜(LAN)을 연결해 PC RJ-45(유선랜) 단자로 연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TV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연결해야 하는데, TVPLUG에 박스 안에 포함된 안테나 분배기를 이용해 기존에 연결된 TV TVPLUG를 서로 연결시켜 줍니다. 위 과정을 마쳐야 외부에서 실시간 TV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설치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혹시 자신의 집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고 있는지 또는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디지털 방송이 수신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지역 케이블 방송사로 연락을 취해 케이블 수신기를 설치하거나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수신 안테나 및 별도의 셋톱박스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보다 자세한 정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http://www.dtvkorea.org/로 접속해야 합니다)


그럼 설치과정이 끝났으니 이제는 기본 환경 설정을 해야겠죠? 인터넷 연결 설정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PC에 있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http://192.168.21.1을 입력합니다. 설명서를 보지 않고 인터넷 공유기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연결이 되지 않으니 꼭 설명서를 읽고 환경설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아이피 주소(http://192.168.21.1)를 입력해야 합니다.


먼저 공유기를 설정해야 합니다.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용자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ID에는 admin PW에는 plug를 입력합니다. 로그인이 된 뒤 간편설정으로 가서 시스템 요약 정보 메뉴로 이동하면 인터넷 연결 상태를 비롯해 내부 네트워크 정보, 무선 상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듀얼 밴드(Dual Band) TVPLUG의 무선 인터넷 연결은 설정에 따라 2.4GHz 또는 5GHz로 작동합니다. 2.4GHz 주파수는 전파 간섭이 많은 반면 전파의 벽 투과율이 높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전파 간섭이 가장 적은 5GHz 주파수는 전파의 벽 투과율이 낮아 제한된 구역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잘 선택해서 연결 설정을 해야 합니다.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면 무선 간섭이 가장 적은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1, 6, 9 11번을 사용하면 간섭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TVPLUG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잊지 말아주세요.

간편 메뉴 내 무선 기본 설정 메뉴로 이동하면, 2.4GHz 또는 5GHz 무선 설정 모드, 무선 채널, SSID 인증 방법 및 데이터 암호화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무선 공유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 암호화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WPAPSK/WPA2PSK의 인증 방법이나 TKIP/AES 방식의 암호화 설정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용하다가는 개인정보나 감추고 싶었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TVPLUG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이용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는 일이죠. 애플 iOS 모바일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Wi-Fi에 연결된 상태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합니다. 검색 메뉴에서 TVPLUG(무료)를 입력하고 인스톨(다운로드)를 실행해줍니다.

TVPLUG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후기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다중 접속 기능을 위해 초기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하는데, 자주 사용하거나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그렇다고 1234 asdf 같은 비밀번호는 안됩니다. 손쉬운 비밀번호는 해킹이 되기 쉽기 때문이죠. 요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개인계정을 도용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 꼭 유념하세요.


와이파이(Wi-Fi)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TVPLUG 네트워크에 접속한뒤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TVPLUG 장치를 추가하고 편성 페이지로 이동하면 자동 채널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때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모두 검색하기 때문에 최대 10여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채널 검색이 자동으로 완료되는데요. 추가로 방송 정보 검색을 진행하기 때문에 예를 선택하고 기다리면 방송 정보를 가져옵니다.

자 그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끝났고 TVPLUG를 본격적으로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VPLUG 장치 추가는 본체와 가까운 로컬 네트워크 위치에서만 가능하고, 최대 5대의 단말기까지 설치가 가능하네요. 하지만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는 1대로 제한됩니다. 이는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니 방송 컨텐츠 보호를 위한 제약이라고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TVPLUG만 접속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라 슬링박스와 같은 제품도 동일하게 1 1접속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집안 내에서 사용하거나 화장실에서도 사용할 때에도 끊김 없는 고화질 콘텐츠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전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TVPLUG pooq, K player를 함께 사용해봤는데 pooq랑은 비슷한 화질로 보이나 K Player와 비교하면 좀 더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고화질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설정 메뉴의 화질설정에서 영상비트레이트 설정을 SHQ 4Mbps로 설정하면 됩니다. 원활한 시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HQ 3Mbps, SP 2.2Mbps, EP 1.6Mbps, SLP 1.1Mbps 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 및 3G 네트워크를 시청할 때 설정하면 유용하게 사용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끊어지고 3G로 바뀌면서 접속이 안 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네요. 분명히 TVPLUG 설정 메뉴창에서는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3G 네트워크로 전환되면서TVPLUG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은 아이러니 합니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TVPLUG의 채널을 시청하면서 녹화 및 예약녹화 기능을 이용해 봤습니다. 1분 미만의 동영상 녹화는 불가능했고, 녹화된 동영상은 녹화목록 메뉴의 월별 녹화 목록에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녹화 당시 네트워크의 연결 상태에 따라 영상 품질이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화질의 영상을 저장하고 싶다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Wi-Fi)에 접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별로 일괄 저장되기 때문에 프로그램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관리 할 수 없습니다. 차후에는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고 경로를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는 수동 모드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된 콘텐츠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지우고자 하는 동영상 리스트의 오른쪽 끝부분을 왼쪽으로 살짝 터치해주면 삭제 버튼이 드러납니다. 이 때 삭제를 눌러주면 저장된 동영상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웹하드 기능을 이용해보려고 설정을 마쳤지만 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NAS가 공인아이피를 가져가 버리면서 TVPLUG NAS 기능을 이용해보지 못했네요. 물론 NAS를 잠시 죽이고 TVPLUG를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현재 TVPLUG의 서비스가 좀 더 보완될 부분이 있기에 그 부분이 추가되면 함께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TVPLUG의 웹하드 기능이 클라우드보다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아쉽게도 다음 번에 소개를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TVPLUG를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채널을 볼 수 없어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나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괜찮았다는 평가가 교차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나 웹하드 기능은 충분히 구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TVPLUG의 주된 기능이 디지털 TV방송을 모바일 기기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TVPLUG보다 좀 더 많은 채널을 즐길 수 있는 슬링박스나 컵TV(Cup TV)가 좀 더 끌렸는데요. TVPLUG도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서 채널을 추가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디지털 TV 방송만 수신하기 위해서 TVPLUG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없을 테니까요. 특히 이 제품을 대체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있기 때문에 TVPLUG는 소비자가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베네핏을 분명히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된 이후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소개하고 어떤 서비스들이 추가될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중에 출시될 예정이고 출시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니 좀 더 기다려보면 될 듯싶습니다. 오늘 리뷰는 편하게 보고 이런 컨셉을 가진 제품들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정도로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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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스카이 클라우드 라이브 뜰까?

2012. 1. 31. 18:09 Posted by 비회원


업그레이드된 스카이 클라우드 라이브 뜰까?

지난해 3월 제조사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던 스카이가 기존의 서비스 스카이미(SKYme)를 업그레이드한 클라우드 라이브(Cloud Liv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월말 선보일 클라우드 라이브(Cloud Live)는 스마트폰 사용자 중심의 쉽고 편리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동통신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하면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최소 5GB 정도의 제한된 용량 이상은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타사 서비스에 비해 클라우드 라이브는 16GB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 라이브(Cloud Live)는 스카이미(SKYme)에서 제공하던 16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스마트폰, PC, 웹 사이의 데이터 자동 동기화(Auto-Sync)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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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 LTE 시리즈 사용자는 클라우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직접 촬영한 사진, 동영상, 작성한 문서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주소록, 문자메시지, 통화목록 등의 개인정보(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라이브의 백업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초기화 했을 경우에도 전화번호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복원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동기화 수준을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자동 동기화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데이터 통신요금 발생의 원인을 사전 차단하면서 효율적인 데이터 패킷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다. 폐쇄적인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클라우드 라이브를 통해 대중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 등의 외부 서비스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스카이는 상호보완적인 서비스인 스카이 에어 링크(SKY Air Link)와 미디어라이브도 함께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서버처럼 사용하는 스카이 에어 링크(SKY Air Link)는 인터넷 혹은 다른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접속해 공유를 허용한 사진 등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N스크린 서비스인 미디어 라이브는 PC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카이 에어 링크(SKY Air Link)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ID와 PW가 공유되어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미리 안내 받은 ID와 PW를 통해 사용자간 데이터를 손쉽고 빠르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이미 많은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으며 사용자 확보에 열을 올린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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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I was looking for information and your blog really helped me.

    2012.02.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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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 문서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3.26 17:44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12에서 선보일 메인테마는 바로 이 것!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2)가 약 2주정도 남은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보일 메인 테마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CES 2012는 가전 전시회로 치뤄지고 있고 가전 제품이 매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메인테마로 가져가고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행보를 볼 때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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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항상 TV제품군을 메인테마로 내세워 왔다. 그 동안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디자인을 강조한 TV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최근 행보는 갈라지고 있다.

양사 모두 3D TV를 메인테마로 내세우면서 TV 가전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양사 모두 3D TV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 및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기대감은 더했다. 하지만 3D TV시장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콘텐츠 시장에서도 아바타를 제외한 3D 콘텐츠가 대중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점이 양사의 행보가 갈라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삼성전자를 살펴보면, 3D TV가 이슈를 더 이상 모으지 못하자 재빠르게 스마트 허브(Smart Hub)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리고 올 IFA2011에서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 TV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삼성앱스를 내세운 바 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도 삼성 TV에 대한 특별한 이슈가 쏟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TV와 관련된 테마를 메인으로 내세울 것이 유력해 보인다. 그 이유는 경쟁사인 구글TV와 애플TV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스마트 TV 시장규모는 2014년에는 1억만 대가 넘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 2012년에도 가전시장의 주력은 스마트 TV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가능케 한다.

예상을 해본다면 첫번째는 디자인을 강조한 스마트 TV, 두번째는 앱스토어의 콘텐츠를 강조한 스마트 TV, 마지막 세번째는 온라인 서비스를 강조한 스마트 TV이다. 이 중 가능성이 높은 테마는 두번째와 세번째다. 시장의 정보를 취합하면 2번이 가장 현실적으로 꼽힐 테마가 될 것 같고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같이 살펴보면 3번째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스마트 TV와 소프트웨어가 주 테마로 떠오를 수 있는 가능성은 이건희 회장이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을 올 하반기에 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이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면 내년 상반기부터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CES2012를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또 다른 한가지는 온라인 서비스(클라우드)를 강조한 스마트 TV를 주테마로 부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TV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될 수 있겠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스마트TV를 통해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되는 음악과 동영상, 게임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소비할 수 있는 형태의 생태계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 이유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중심사업분야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삼성전자와 했을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최근 국내 매체를 통해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 TV와 휴대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혀 그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반면, LG전자는 삼성전자와는 조금 다른 테마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LG전자가 국내외 전시회에서 선보인 테마는 홈엔터테인먼트 3D 가전이였다. 특히 3D TV를 비롯해 모니터, 스마트폰, 프로젝터, PC 등을 출시하며 3D 마케팅에 집중하는 듯 했는데,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자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경쟁사들이 3D TV에서 다른 테마로 전환하는 가운데 LG전자는 CES, IFA, CeBIT에서 3D를 주 테마로 계속 내세웠다는 점이다. 특히 가전, PC,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전략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LG전자가 테마를 바꿀 가능성은 희박하다. 단지, 3D와 다른 무엇인가가 주테마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LG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한가지밖에 없다. 경쟁사들의 트랜드가 먹히고 있는 카드를 꺼내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스마트 TV 아닐까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는 LG전자가 보도자료로 배포한 LG전자, 스마트TV 독자 플랫폼 넷캐스트 강화에서도 나타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년에 출시될 평판 TV 라언업 가운데 60%이상을 넷캐스트를 탑재한다고 밝혀, 내년 시장을 주도할 메인테마는 넷캐스트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결국 LG전자는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홈엔터테인먼트 3D 가전을 중심으로 넷캐스트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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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SB 3.0 기반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Canvio 3.0)

날이 갈수록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 용량이 커져감에 따라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확장되고 있다. 특히 DVD급 동영상과 고압축 코덱이 적용된 멀티미디어 동영상 파일을 시리즈 별로 모으면 30GB에서 100GB를 훌쩍 넘는다. 이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저장매체를 이용해야 한다.

기존에는 CD나 DVD에 저장했지만 최근에는 NAS 또는 외장하드랙과 같은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전송하면 좋지만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동식 하드디스크를 통해 파일을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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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talker


문제는 외장 하드디스크의 성능에 따라 파일을 옮기는 시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는 것. 따라서 빠르게 복사할 수 있는 외장 하드디스크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 하드디스크다.

요즘 USB 3.0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와 USB 3.0을 이용하는 주변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대중화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 이론상으로 USB 3.0의 전송속도는 5Gbps에 달해 USB 2.0(480Mbps)보다 속도가 약 10배나 빠르다고 한다.

얼마 전 집에 있는 PC의 프로세서를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2600K로 바꾸면서 메인보드를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 메인보드로 교체했다. 이 메인보드의 특징은 인텔 LGA 1155 소켓 규격의 2세대 인텔 코어 i7, i5, i3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USB 3.0 단자를 4개나 지원한다는 것. 새롭게 구입한 PC 케이스에도 전면 USB 3.0(1ea)을 지원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추고 있었다.


때마침 집에서 NAS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외장하드로 빠르게 옮겨서 작업해야 했기 때문에 USB 3.0 외장하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USB 3.0 외장하드 스마트하드 3.0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조금 더 빠른 USB 3.0 외장하드 디스크로 눈을 돌렸다.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제품이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500GB)이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USB 2.0에서 속도와 안전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인터페이스(USB 3.0)를 채택하고 OS 백업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안전 기술이 적용돼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크게 줄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 백업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OSX, 리눅스 등 우수한 호환성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00GB, 1TB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칸비오 3.0(Canvio 3.0)의 디자인은 평범하다. 칸비오 3.0(Canvio 3.0) 외형을 살펴보면, 하이그로시(High-Glossy, 유광 코팅) 마감처리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플라스틱 계열의 소재를 사용해 외부의 긁힘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사용할 때 주의하지 않는다면,케이스 외부에는 흠집이 가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내부충격에는 강한 기술들이 적용했다고 한다.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이중보호막 구조가 설계됐고, 댐핑 시스템(4개의 Damper, 댐퍼)가 상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또한 기존에 탑재된 칸비오 충격센서보다 더욱 향상된 충격센서를 탑재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도 있다. 일부러 집어 던지지 않는다면,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가 손실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USB 3.0 전용 케이블을 외장하드에 연결하고 PC에 연결하면 LED 등이 켜지며 HDD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USB 3.0 단자에 꼽아야지 정상작동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USB 3.0 단자와 USB 2.0 단자로 연결해도 안되고, 그 반대도 안 된다. 꼭 USB 3.0을 지원하는 기기와 USB 3.0 단자를 이용해야 정상적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해두자. 만일 잘 모르겠다면 USB 3.0 단자 구별법으로 확인하면 된다. USB 안쪽의 색깔을 보면 하늘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연결하면 된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가 연결되면 온라인에서 유료로 판매($39.99)되고 있는 실시간 백업 소프트웨어인 NTI Backup Now EZ 셋업(SETUP) 파일과 폴더가 나타난다. 이 인터페이스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사용해봤다.


초기 설치 시 영문 텍스트로 언어가 나오지만 한글로 설정해두고 설치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크게 3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셋업 파일을 실행해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 설치를 완료하면, 심플하고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먼저 도시바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를 구매하면 30일 무료버전의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와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운영체제 백업 서비스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주목할 부분은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용자들도 깔끔하게 만들어진 화면구성(UI, 유져인터페이스)이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백업할 수 있게 관리자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날짜도 사용자가 시간, 날짜, 주, 월별로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 너무 초급 사용자들에게 프로그램의 눈높이를 맞춰서 일까?


세부설정부분을 살펴보면 중급 PC 사용자 이상에게는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있어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30일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QR코드를 이용해 등록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QR코드가 너무 작아 인식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부분이 가장 크다.

비록 제약이 있지만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T클라우드, 유클라우드, U+박스와 같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국내 사용자 및 초보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는 점과 개인적으로 U+박스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하고 있으니 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는 것도 한 몫 했다. 결국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에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리는데 의의를 둔다.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한번 이용해보고 정보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는 나름 괜찮았다.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수로 지웠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다시 원상복구를 시킬 수 있다.


특히 메일이 연동되는 아웃룩 정보까지 백업할 수 있어 PC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할 경우 손쉽게 복원할 수 있어 유용하게 느껴진다.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으로 폴더 백업하는 중

 
그런데 일반적으로 파일 및 폴더 백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크게 활용할지는 미지수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완전한 시스템 백업 서비스가 가장 돋보인다. 보통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유료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 제작사에 따라 설정이 어렵거나 쉬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그런 측면에서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는 쉬운 편에 속한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다.

특히 MS 윈도우즈와 애플 OSX 등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시스템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보통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는 윈도우즈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다다르게 된다면 정말 난감할 것이다. 그런데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에 내장된 NTI Backup Now EZ를 이용하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시스템 운영체제(OS)와 폴더를 백업 및 복원할 수 있다는 점이 칸비오 3.0(Canvio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외장하드에서 디자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외장하드 디스크의 목적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속도를 좀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휴대성이 필요한 외장하드 디스크의 부피가 크고 무겁다면 휴대하기 불편하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들고 다니는 빈도가 줄어들게 되니 외장 하드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하는 게 아닐까 싶다.

또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지 못한다면, 지체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작업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니 중요하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자고로 시간은 돈이다(벤저민프랭클린)라고 했으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USB 2.0과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의 성능차이는 분명하게 있다. 이론적인 속도로만 따지면 분명히 10배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의 환경에서는 이러한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외장하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용자라면 알 것이다. 그래서 궁금해하는 실제 속도를 체크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하드디스크 벤치 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한 데스크탑 PC는 직접 조립했기 때문에 스펙은 아래와 같다.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i7 2600K(3.4GHz, 쿼드코어, 256KB x 4, 8MB, 32nm)

운영체제 : 윈도우7 울티메이트 64bit
메인보드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ATX, SATA2, SATA3, eSATA, 인텔 P67칩셋)
메모리 : G.SKILL 8GB DDR3 12800 CL9(4GB x 2)
저장장치 : OCZ Vertex2 115GB SSD(메인 OS용)
WD 밸로시랩터 1500HLFS 150GB 3.5 HDD(SATA2/16M/10,000rpm/SATA 3.0GB/s)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GTX 560 Ti

그리고 하드디스크 벤치마크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의 벤치마크 응용프로그램으로 OCZ Vertex2 115GB SSD(SATA2)와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JetFlash 530 32GB(USB 2.0),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도시바 칸비오 3.0 등 5가지 저장매체를 각각 테스트 해봤다.

아 참 그 전에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한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해볼까 한다.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작성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를 배려하기 위해 각각의 테스트 결과수치를 보기 쉽게 표로 구성해봤다. 예상했던 대로 SSD, HDD, USB 3.0, USB 2.0 순으로 속도 순으로 테스트 결과가 나왔는데, 의외였던 부분은 도시바 칸비오 3.0의 결과값이 상당히 좋게 나왔다는 점이다.

일부 테스트 값에서는 WD 밸로시랩터 150GB HDD(10,000rpm)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 IDE방식의 5400rpm~7200rpm급 HDD를 사용하는 제품과는 비슷하거나 10%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엉뚱한 생각이지만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 케이스를 분해해 임의로 데스크탑에 내장시키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으니 말이다.

재미있는 부분은 LG스마트하드 3.0 XE2 모델도 USB 3.0을 지원하는데,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는 이보다 더 빨랐다. 이를 근거로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컨트롤러가 지닌 본연의 성능이 전송속도의 차이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로 테스트한 결과 값으로는 USB 2.0에서 USB 3.0 저장매체를 이용할 경우 약 2~3배의 성능 차이를 나타냈다. 역시 이론적인 속도와 현실에서 사용하는 실측 속도는 큰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이정도 수치면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을 구매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LG 스마트하드 3.0 XE2보다 좋은 성능을 나타내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도시바는 무상 3년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16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기름몰(GS Shop)에서 84,980원에 판매되고 있다.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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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HAHA8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9.27 00:09

 


NAS 서비스를 대체 할 수 있는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

 

비싼 NAS 서버는 가라 손쉽게 홈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이 등장했다.

 

지난 12 8일 클라우드 엔진은 기자간담회와 블로거간담회를 갖고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와 모바일 제품을 국내 첫 출시했다.


 

2007년 설립된 클라우드 엔진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용 컨텐츠의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기업이다. CES 2009에서 개인용 클라우드 개념을 선보인 포고플러그(Pogoplug)를 통해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하며,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웹 기반의 클라우드 저장공간(5GB)을 무료로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이목을 모으는 기업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클라우드 엔진은 국내 첫 선을 보이면서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 서비스와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내놨다. 이 서비스와 제품의 특징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음악, 동영상, 사진 등)를 손쉽게 저장 및 공유(페이스북, 트위터, e메일)할 수 있는 차별화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제품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와 데이터 확장 기능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고급형 NAS 서비스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이 날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 "국내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교적 많은 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이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고플러그(Pogoplug) 계정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접근 및 이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자료를 공유폴더에 저장하면, 미리 지정된 사용자들끼리 공유폴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의 국내 출시가는 98천원이며, 포고플러그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 살펴보면,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홈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고가의 NAS 서버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NAS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모바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하드웨어의 구성과 운영체제 탑재여부다. NAS에는 CPU 프로세서를 비롯해 메인보드, 램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고 미리 탑재된 운영체제가 셋팅된 상태로 동작하지만 포고 플러그 클라우드 모바일은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온라인에 연결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담당할 하드웨어로만 구성된다는 것이 틀리다.

이 때문에 제조단가에서 많은 비용을 절감하면서 소비자들이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하게 됐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이 9 8천원에 판매되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보급형 NAS 30만원대 후반~70만원대 중반에 판매된다는 것에 비춰볼 때는 1/4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어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설정이나 셋팅방법이 어려웠던 NAS와 달리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가 강조했던 것처럼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될 수 있는 외부 슬롯 단자는 전원, 유선랜(RJ-45), USB 2.0 단자, SD 카드 슬롯 등을 갖추고 있어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포고플러그 웹사이트(http://www.pogoplug.com)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고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동봉된 일련번호를 입력한다. 그리고 온라인에 연결될 수 있게 인터넷 유선 케이블을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한다.


 

이 때, 공유기에 연결된 상태에서 포고플로그 모바일을 연결하면 홈네트워크 공유도 손쉽게 되면서 내장된 방화벽을 통해 보안상태를 유지하고, 포고플로그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도 있다. , 선별적으로 백업되지 않기 때문에 백업 시 주의해야 한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SD카드나 USB 방식의 외장하드(메모리 포함)를 연결하면, 연결된 외장하드나 SD카드의 메모리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저장공간 파일 등의 크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USB로 연결되는 외장 하드랙(모듈식)으로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하면 외장 하드랙이 지원하는 최대 저장용량(8TB)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매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외장 저장매체가 필요하다는 부분은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USB 단자를 통해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연결하면 되니 NAS보다 편리하게 데이터를 교환(?!?) 할 수 있다. 특히 저장용량이 부족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옮겨 담거나 삭제해야 하지 않고 그냥 다른 외장하드나 외장 하드랙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이렇게 연결된 콘텐츠는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메일을 통해 공유되는 방식은 요약된 동영상 경로로 제공되기 때문에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은 해킹이나 메일을 잘못 보냈을 때 또는 메일을 받은 사용자가 주소를 공개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이외에도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진과 동영상을 표준 확장자로 변환시켜 다양한 기기에서도 연결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사진 콘텐츠의 경우에는 아이폰/안드로이드폰/태블릿(아이패드2/갤럭시탭8.9) 등에서 볼 수 있었지만 아이폰/아이패드2로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면 확장자에 따라서 재생의 유무가 결정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2 사용자는 MP4로 인코딩된 영상을 업로드 해야 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따라서 별도로 인코딩된 영상을 업로드 해야 한다. 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갤럭시S2 LTE)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볼 경우에는 원본 재생하기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smi 자막파일을 같은 폴더에 넣어두어도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번역 자막이 필요한 동영상 콘텐츠는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재생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별도의 인코딩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별도의 인코딩이 필요 없는) NAS와 차이가 났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와이파이를 연결해 무선 액세스포인트(AP)를 활용하는 기능이 없어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에게 직접 물어봤는다. 그는 "향후 와이파이 동글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고 좀 더 물어보니 "국내판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하며, "해외에는 약 29달러 수준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무선 동글이가 비싸다는 부분을 지적하자 퍼터맨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유통사인 소프트뱅크커머스와 충분한 논의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지금까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함께 살펴봤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웹사이트 때문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해도 이용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았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부터 웹사이트까지 제공해 사용자 접근성도 향상됐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이는 NAS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으로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클라우드 엔진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고가에 형성된 NAS 서버를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코딩 기능이 빠졌지만 비싼 NAS 서버로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 테라웍스와 엡볼에서 함께 선보인 테라엡 TE-800이 있다. 이 제품은 TE-800 USB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앱(App)을 통해 스마트폰과 PC, 노트북까지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었지만 사용자들에게 큰 반향을 얻지 못해 대중되지는 못했다.


 

따라서 포고플러그가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개선(클라우드 저장용량 증가와 자막파일을 같이 읽어올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 등)하지 못한다면 눈 높은 국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보안성과 편의성이 돋보이지만 제품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이를 보완해 나아간다면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N Drive(N드라이브), Daum Cloud(다음 클라우드) , T Cloud(티클라우드), Olleh U Cloud(유클라우드), U+ Box(유플러스 박스) 등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모바일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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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iscountbagshop.org/ BlogIcon Chanel Tasch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1.05 15:50
  2. BlogIcon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nas처럼 samba나 ftp 연결이 된다면 인코딩 없이 탐색기로 자막 포함해서 재생할 수 있겠지만,
    이놈은 구버전과 다르게 optware 설치가 안 되기 때문에 전용 앱을 사용해야 하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속도도 외부에서 접속하면 상당히 느려지고.. 돈 아까움.

    2012.04.19 12:0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는데요. 그런 부분도 고려되서 차후제품에는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4.20 17:12 신고

2012년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는 어떨까?

2011. 10. 20. 11:51 Posted by 비회원


2012년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는 어떨까?

2011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가운데 IT주요 전시회도 마무리되었다. 올 1월에 열린 CES2011부터 최근 폐막한 IFA2011까지 3D,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Smart)가 IT전시회 3대 키워드는 IT시장을 주도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내년 2012년에는 어떤 키워드가 IT 시장을 리딩하며, 주도권을 잡아갈 수 있을까?

IT분야 시장전문 조사기관 가트너는 오늘 2012년 10대 전략 기술과 트렌드를 발표했다.

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후
(Media Tablets and Beyond)

모바일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다양한 폼 팩터에 대해 광범위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그 어떤 단일 플랫폼, 폼 팩터 또는 기술도 절대적으로 우세하지 않으며 기업들은 2015년까지 2내지 4개의 지능형 클라이언트를 갖춘 다양한 환경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기업들은 두 가지 모바일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기업 대 직원 (B2E)시나리오를 위하여 또 다른 하나는 기업 대 소비자 (B2C) 시나리오를 위해서다. B2E측면에서, IT는 사회적 목표, 사업적 목표, 금전적 목표 및 리스크 관리 목표를 고려해야 한다.

소비자 지원을 위한 B2B (기업간) 활동을 포함하는 B2C 측면에서 IT는 기업 정보와 시스템 접근을 위한 API 서피싱과 관리, 제 3자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검색 및 소셜 네트워킹과 같은 능력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통합 그리고 앱 스토어를 통한 제공 등 다수의 추가적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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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Mobile-Centric Applications and Interfaces)

2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유저 인터페이스(UI)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윈도우, 아이콘, 메뉴 및 포인터를 갖춘 유저 인터페이스는 터치, 제스처, 검색, 보이스 및 비디오를 강조하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대체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자체가 훨씬 더 포커스가 분명하고 단순한 앱으로 전환될 것이며 이런 앱들을 조합해서 훨씬 더 복잡한 솔루션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런 변화들은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견인할 것이다.

다수의 벤더들로부터 공급된 다양한 장치 유형을 아우르는 애플리케이션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세분화된 빌딩 블록과 그 블록들을 각 장치를 위한 최적화된 컨텐츠로 조립하는 융통성 있는 프로그래밍 구조를 필요로 한다.

이런 교차 플랫폼 환경에서 그런 구조 개발을 용이하기 위해 모바일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모바일 기업용 플랫폼 툴들이 개발되고 있다. 몇몇 교차 플랫폼 문제 해결을 위해서 HTML5 또한 장기적인 모델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15년이면 모바일 Web 기술들이 충분히 발전해 2011년 네이티브 앱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의 절반 정도가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될 것이다.

문맥 및 소셜 유저 경험
(Contextual and Social User Experience)

문맥 인지 컴퓨팅은 최종 사용자 또는 객체와의 상호작용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종 사용자 또는 객체 환경, 활동, 연결 및 선호도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문맥을 인지하는 시스템은 사용자의 요구를 예상하고 가장 적합한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전향적으로 서비스한다.

문맥은 모바일, 소셜, 로케이션, 지불 및 상업을 링크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문맥은 증강현실, 모델-중심 보안 및 앙상블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3년까지 문맥 인지 애플리케이션은 위치 기반 서비스, 모바일 장치에서의 증강 현실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를 포함한 타깃 시장에 등장할 것이다.

소셜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들은 소셜 네트워크의 특징을 보인다. 소셜 정보 역시 검색 결과 전달 또는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문맥 정보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사물 기반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사물 기반 인터넷 (IoT)은 센서와 지능이 소비자 장치 또는 물리적 재산과 같은 물리적 아이템에 적용되고 이런 객체들이 인터넷에 연결됨에 따라 인터넷이 어떻게 확대될 것인가를 묘사하는 개념이다.

이런 비전과 개념은 오래된 것이지만 연결되고 있는 객체의 수와 유형에서 그리고 정체규명, 감지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술에서 비약적인 증대가 있었다. 이런 기술들은 향후 몇 년 안에 임계 질량과 경제적 임계 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IoT의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내장 센서 : 변화를 감지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센서들이 모바일 장치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장소와 장치에 내장되고 있다.

이미지 인식 : 이미지 인식 기술은 객체, 사람, 건물, 장소, 로고 할 것 없이 소비자와 기업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정체를 규명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들이 이 기술을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광범위한 소비자 및 기업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시켰다.

초단거리 이동통신 기술 (NFC) 지불 : NFC는 사용자들이 호환 가능한 판독기(리더)에 그들의 모바일 폰을 흔들기만 하면 지불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NFC가 지불용으로 모바일 폰에 적용되는 사례가 임계치에 이르면 대중교통, 항공사, 소매 및 의료 보건과 같은 산업들이 NFC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분야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앱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
(App Stores and Marketplaces)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수십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다. 가트너는 2014년이면 매년 앱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700만건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확대될 것이다. 기업형 앱 스토어에서 IT의 역할은 중앙형 플래너에서 소비자에게 거버넌스와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관리자로 또 잠재적으로는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에코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이다. 기업들은 앱 스토어 노력에 집중하기 위해 그리고 앱을 리스크와 가치 별로 세분화하기 위해 '관리된 다양성' 접근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차세대 분석기술
(Next-Generation Analytics)

분석기술은 세 가지 주요 차원에서 발전하고 있다:

첫번째, 전형적인 오프라인 분석기술에서 인-라인 내장형 분석기술로 전환. 이것은 지난 몇 년간의 연구활동의 핵심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분석기술의 핵심이 될 것이다.

두번째,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지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에서 미래를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기 위해 멀티플 시스템에서 과거와 현재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전환될 것이다.

세번째, 향후 3년에 걸쳐, 분석기술은 개인에 의해 분석된 구조적이며 단순한 데이터에서 분석과 브레인스토밍, 그리고 의사 결정을 위해 다수의 사람을 한 곳에 모으는 공조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많은 시스템으로부터 많은 유형(텍스트, 비이오 등등)의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는 3차원 방식으로 성숙하게 될 것이다.

분석기술은 또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고성능과 그리드 컴퓨팅을 위해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2011년과 2012년, 분석기술은 점점 더 의사 결정과 공조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이것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활동이 일어나는 모든 장소와 시간에 더 융통성 있는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예측, 최적화 및 기타 다른 분석기술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형 데이터
(Big Data)

사이즈, 포맷의 복잡성 및 전송 속도가 전통적인 데이터 관리 기술의 능력을 초월하고 있다. 따라서 용량 하나만 관리하기 위해서도 새롭거나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장을 뒤흔들 만큼 큰 변화를 가져올 많은 새로운 기술 (예, DBMS)들이 부상하고 있다.

분석기술은 DBMS 안팎에서 MapReduce 기술을 활용해 그리고 셀프-서비스 데이터 마트를 활용해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위한 주요 견인 애플리케이션이 됐다. 대형 데이터가 암시하는 것 중 하나는 미래에는 사용자들이 모든 유용한 정보를 한 개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모든 담지 못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필요한 만큼 다수의 소스로부터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로지컬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 모델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인-메모리 컴퓨팅
(In-Memory Computing)

소비자 장치, 엔터테인먼트 장비 및 기타 다른 내장형 IT 시스템에서 플래시 메모리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그것은 공간, 열, 성능 및 강인함에서 우위를 가진 서버에 새로운 서열의 메모리 층을 추가하고 있다.

새로운 저장 티어를 구현하는 것 외에도 대용량 메모리의 가용성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견인하고 있다.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는 인-메모리 분석, 이벤트 프로세싱 플랫폼,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메모리 데이터 관리 및 인-메모리 메시징이 포함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인-메모리 구동 또는 인-메모리 접근법을 활용하기 위해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토링 하면 거래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확장성 개선, 낮은 대기시간(1 마이크로 초 이하) 애플리케이션 메시징, 극도로 빠른 배치 실행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대응시간 단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메모리 집약 하드웨어 플랫폼의 비용과 가용성이 2012년과 2013년에 임계점에 다다름에 따라 인-메모리 접근법이 곧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절전 서버
(Extreme Low-Energy Servers)

주로 서버 시장에 새로 진입한 후발 주자들이 제안 및 발표하고 마케팅 하는 이 새로운 시스템인, 절전 서버의 채택은 구매자들을 과거 시점으로 데리고 가고 있다. 이런 시스템들은 모바일 장치에 주로 사용되는 절전 프로세서에 구축될 것이다.

예상되는 혜택으로는 현재의 서버 접근법에 비해 더 낮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특정 서버 유닛에서 30배 이상의 프로세서를 구현할 것이란 점이다. 이런 새로운 접근법은 Map/reduce 작업 또는 웹사이트에 정적 객체를 전달하는 것과 같은 특정 비컴퓨팅 집약적인 작업과 잘 어울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더 큰 프로세싱 파워를 필요로 하고 절전 서버 모델은 잠재적으로 관리비용을 증가시켜 이 접근법의 광범위한 활용을 저해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클라우드는 시장을 뒤흔드는 영향력을 가지고 대부분의 산업에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영향력을 끼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2011년과 2012에는 초기 단계에 머무르겠지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광범위한 오퍼링을 갖춘 대기업 제공자들을 곧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라클, IBM 및 SAP은 다가올 2년 동안 더 넓은 범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오퍼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자 이런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플레이어들도 그들의 오퍼링을 확대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경쟁 과열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이해하는 단계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현할 작업 선정과 어디에 사설 클라우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지 의사결정을 하는 단계로 이동했다. 클라우드 전 스펙트럼을 확보, 관리 및 지배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외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와 내부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데 묶는 하이브리드 컴퓨팅이 2012년의 중점 과제가 될 것이다.

보안 관점에서, FedRamp와 CAMM과 같은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이 초기 시험 단계에 있고 더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 사설 클라우드 분야에서 IT는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속도와 효율성에 접근하기 위해 "DevOps" 컨셉트를 활용해 운영 그룹과 개발 그룹이 더 밀접하고 공조하게 하는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를 선정한 가트너는 향후 3년 간 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전략 기술이라고 규정했다. 상당한 영향을 뜻하는 요소로는 정보통신 기술 또는 사업을 뒤흔들 만큼 큰 잠재력, 상당한 금전적 투자 필요성 또는 뒤늦은 채택이 가져올 리스크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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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2011. 9. 20. 13:46 Posted by 비회원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과 함께..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크롬북은 전원을 누르면 바로 켜지고, 미리 접속했던 WAP[Wireless Access Point-보통 AP라고 함]를 자동으로 찾아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처럼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PC와 크롬북의 인터넷 작업 환경을 동기화 시켜주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들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마치 휴대폰과 UMPC(MID)의 기능을 적절히 섞어 놓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는 크롬북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넷북보다 비싼 크롬북이 되거나, 넷북만큼 유용한 크롬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련 게시물 보기

[컴퓨텍스2011] 삼성전자 크롬북(Chrome Book)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1757

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1804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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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모델을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출시될지 안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 크롬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은 크롬북 활용사례와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 독일에서 사용한 크롬북

지난 9 2일 회사 업무로 인해 IFA2011 참관(독일 베를린) 및 프랑스로 출국할 때, 크롬북을 가져갔다. 그 동안 크롬북을 사무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출장기간 동안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해외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Hot-Spot)를 신청(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수속까진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크롬북으로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웹 서핑과 구글 뮤직(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1시간 정도 이용했다. 탑승시간이 되자 크롬북 상판을 덮어 대기모드로 진입시키고, 가방에 넣은 뒤 항공기에 탑승했다.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으로 에버노트를 실행한 화면

 

독일 현지에 도착해 회사에서 필요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데, 크롬북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파일의 용량이 크고, SD 카드가 아닌 CF 카드를 사용해 직접 연결이 어려웠다. 그래서 스냅용으로 450D로 촬영한 개인용 사진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SD 카드에 내장된 사진을 이용해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지만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 지역이 아니였고, 하루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껴야만 했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가 지정한 날만큼 이용할 수 있다) 확실히 이런 상황에 부닥치자 무선 와이파이(WiFi)가 잘 구축된 우리나라나 대만에서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로 넘어와 와이파이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일부 넘겨주기 위해 크롬북의 애플리케이션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하는 사진을 밤새 전송하고 난 뒤 크롬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서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IE Tab Multi 기능을 이용해 다음(Daum) 포털사이트의 프리미어리그 LIVE를 시청했다.

 

크롬북을 해외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와이파이 환경이 잘 구축된 국내에서 크롬북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열악한 환경일 수록 아쉬움이 더해갔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온라인 무선 환경에 접속되지 않는다면 크롬북의 한계가 쉽게 드러났다는 점은 좀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상태만 본다면 개인용 노트북보다는 기업용 노트북에 좀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오프라인이라고 하더라도 게스트(Guest) 계정이 아닌 사용자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즉시 동기화 서비스가 적용된다면 크롬북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그 동안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몇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1. 크롬북을 돋보이게 해주는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 버전의 크롬북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다. 개인 또는 기업(이동통신사)용 무선 AP는 고정적인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항이 따라붙는다. 3G모델의 크롬북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출시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와이브로(Wibro) 모뎀을 구매하는 것이다. 와이파이(Wi-Fi) 크롬북의 무선 커버리지를 확대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로 탈바꿈 시켜줘 유용하다. 크롬북의 하드웨어 성능(CPU)을 적절하게 커버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고 싶다. 현재수도권 및 서울 전철 전 구간, 8개 고속도로, 82개 모든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선 서비스의 특성상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Wibro)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좋은 조건으로 4G 와이브로(Wibro)를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전 크롬북 및 태블릿, 노트북에 활용하기 위해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4G 와이브로(Wibro) 단말기(KWD-B2600)을 스마트폰 55 요금제(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와 묶어 월 5천원에 30GB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 스트롱에그(KWD-B2600)라고 불리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 연결성도 좋아 4G 데이터 속도를 유지한 채 최대 7대의 기기를 스트롱에그에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예약판매하고 크롬북은 와이브로(Wibro)와 결합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조만간 이동통신사에서 결합상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크롬북의 출시가 이뤄지기 전에 국내 언론사를 통해 KT가 크롬북을 와이브로와 결합한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크롬북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크롬북 초기화 이렇게 쉽다니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우XP나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환경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윈도우처럼 CD로 설치하거나 드라이버를 일일이 다 잡아줘야 하는 어려움은 사용자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크롬북의 운영체제는 다소 생소한 크롬북OS이다. 생소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화 및 재설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을 것이다.

 

크롬북은 이런 사용자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손쉽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크롬북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부가 있는 오른쪽 측면 덮개를 열면 스위치가 보인다. USIM 슬롯 옆으로 자리잡은 이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모드(왼쪽)에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오른쪽으로 바꿔주면 개발자 모드로 설정이 완료된다.


 

이 때, 전원버튼을 4초 이상 눌러주면, 전원이 완전히 꺼진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눌러 크롬북을 부팅시켜주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크롬북의 LCD화면에서 볼 수 있다.

 

Chrome OS verification is turned off.  (크롬 OS를 검사하려면 기다리세요)

Press space to begin recovery.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크롬 OS 복구를 시작합니다)

 

30초를 기다리면 다른 모드로 크롬 하드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 버전을 설치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크롬북 초기화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리면 새로운 화면으로 전환되고 초기화가 진행된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스위치를 다시 사용자 모드(왼쪽)로 옮긴 뒤 부팅을 실행하면 된다.

 

스위치만 조작한 뒤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쉽게 복구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크게 없더라도 손쉽게 크롬북을 초기화 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해준다.

 

크롬북의 여유공간 SSD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chromium.org/chromium-os/developer-information-for-chrome-os-devices/cr-48-chrome-notebook-developer-information/how-to-boot-ubuntu-on-a-cr-48

 


3.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Gmail 이용하기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서비스는 생소할지 모른다. 그런데 구글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크롬북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서비스는 Gmail(메일), 캘린더, 문서도구(문서편집), 이미지(웹 앨범), 리더(RSS 리더기), 사이트 도구(웹 페이지 제작), 구글 번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서비스의 대부분이라는;;;;)

 

서비스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mail(메일) : 스팸 필터 솔루션이 돋보이며, 메일을 세분화해 중요한 메일, 일반 메일, 스팸 메일 등으로 구분한다.

캘린더 : 네이버, 다음 캘린더와 비슷한 일정관리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기화된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문서도구 : 최강 클라우드 문서 웹 편집기인 구글 독스(Docs)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들과 호환되며, 어썸노트와 같은 노트 프로그램들과 동기화된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 환경을 이어가기 원한다면 구글 문서도구를 추천한다.

구글리더 : RSS 피드 등록이 많아 RSS리더기가 오류를 많이 일으켰다면 구글 리더를 사용해봐라. 구글 리더는 자신이 많은 피드 등록으로 인해 수집된 글이 1천여개가 넘는다고 하더라도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다.

사이트 도구 : 홈페이지, 인트라넷, 그룹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홈페이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력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웹페이지는 구축할 수 있다.

구글 번역 :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 이외의 웹 사이트가 검색될 경우 해당 언어로 번역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 모두 계정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 크롬북 등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Gmail(메일), 문서도구, 구글 리더(RSS 구독기)인데, 그 중 한가지를 꼽는다면 구글 리더를 꼽고 싶다.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사이트 RSS를 수집하는데, 한번에 수집되는 새 글의 정보가 상상을 초월한다. 대충 5시간만에 1500여개의 새 글이 수집되는 것 같다.

 

기존의 RSS 리더기는 한번에 많은 양의 글이 수집될 경우 강제종료가 되거나 버그를 일으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했다. 구글 리더기를 이용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가끔 전시회에 참관하다 글을 송고하기 위해 프레스룸(Press Room)을 들릴 때 해외 외신기자들도 종종 이용하는 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크롬 브라우저를 내장한 크롬북은 이들 서비스와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4. 엑티브X를 이용할 수 있는 IE Tab Multi(Enhance)

크롬북에 탑재된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엑티브 엑스(Active X)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크롬에서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탭 IE를 설치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IE Tab Multi(Enhance)를 설치하고 나면 주소표시줄 오른쪽에 e아이콘이 새롭게 생성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PC에서 이용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E Tab Multi를 실행하면 크롬 주소창 아래 익스플로러용 주소창이 생기고 해당 탭(Tab)은 익스플로러 환경이 활성화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를 IE Tab Multi에서 이용 할 수 있다.(, IE Tab Multi에서 로그인 한 정보를 크롬으로 가져올 수 없다. 이는 별개의 브라우저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IE Tab Multi 브라우저의 장점들은 많다. Chrome -> IE 쿠키 싱크, IE 주소창 형식 지원, 마우스 제스쳐, 사용자 지정 단축키 지원, 크롬 컨텍스트(마우스 우클릭) 메뉴 지원, URL 자동열기 패턴 지원, 현재 탭들 저장하고 읽어오기, 자동로그인 기능 지원, 우클릭 막힘 풀기 지원, 크롬에 자동 북마크 하기, 웹페이지 캡쳐하기, 프로그램 데이터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IE Tab 클래식 스타일의 새 창 열기는 탭으로 열지 않고 IE로 열기 지원, 현재 URL을 크롬 또는 IE창으로 열기, 메뉴 단축키 지원, 테마 지원, 툴바 아이콘 선택 지원, 유니코드 지원, 한글 지원 및 기타 다양한 옵 션과 기능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5. 크롬북의 기능을 단축키로 간편하게

윈도우나 iOS(맥 운영체제)에서 할 수 있는 단축키를 크롬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크롬북의 숨은 단축키를 보기 위해서는 Ctrl+Alt+/의 단축키를 동시에 누르면 크롬북의 모든 단축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가상키보드의 형태로 나타나며 Ctrl, Alt, Shift의 버튼을 각각 누르면 각 키 조합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이 표시된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의 단축키를 외워두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무리 글 - 잠재력이 무한한 크롬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웹사이트들로 인해 크롬북의 국내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선이 없지 않았지만, Web GL 사이트(http://www.chromeexperiments.com/webgl)를 본다면 크롬북이 가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는가? 이 정도의 퀄리티면, 온라인 웹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를 뒷받침 해줄 웹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인터랙티브한 3D 그래픽을 사용하고 별도의 플러그인 사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웹이 이렇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롬북이 좀 더 많은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크롬북이지만 그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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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크롬북, 이렇게 사용하자.

크롬북은 지난 19일부터 총 10일간(28일까지) 전국 삼성 모바일샵을 통해 (오프라인)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크롬북이 노트북 시장의 주류에 포함되기에는 마이너(부족)하다. 그 이유는 이전에 작성한 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dtalker.tistory.com/1757삼성전자 크롬북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2768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1804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2782크롬북의 성공을 방해하는 64만원대 출고가


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크롬북이 지닌 한계성 때문에 시장의 반응은 냉냉한 편이다. 또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커뮤니티와 블로거들의 반응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크롬북이 큰 시장을 차지하게 될 것 같지 않다. 결국 일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크롬북에 대한 관심이 제법 있어서 인지 가격, 성능에 대한 이슈가 커뮤니티와 블로그에서 조금씩 다뤄지고 있다. 아직 크롬부근 예약판매만 받고 있을 뿐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품평은 이르다. 다행히 크롬북을 먼저 사용해볼 기회를 제공받아 성능을 경험해본 입장에서 예약판매를 신청한 사용자나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 크롬북을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이드를 제안하고자 한다.


크롬북 넷북처럼 사용하자

위의 글 중에서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http://dtalker.tistory.com/2768)를 살펴보면 넷북과 다른 점들을 구분해놨다. 그러나 클릭하기조차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가능한 부분을 기재해봤다.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분

크롬(클라우드 기반-무료)

OS

미지원(Jail-break)

Plug-and-Play

미지원

블루투스

지원

와이파이(Wi-Fi 802.11 b/g/n)

지원

동기화 기능

지원(크롬 앱스)

앱 생태계

지원

플래시 기반의 웹 브라우징

미지원

Active X 기반의 웹 브라우징

미지원

PC (설치) 게임

미지원

온라인 (설치) 게임

지원

(HTML5, Flash 기반) 게임

미지원

인터넷 뱅킹 및 결제 서비스

구글 크롬 앱을 크롬북에 설치

프로그램 설치

구글Docs 크롬 앱 무료 설치

문서 작성

지원(구글토크)

화상통화

스마트폰과 동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범위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음 살펴보니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난감하지 않은가? 크롬북의 성능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처럼 태블릿을 좀 더 쉽게 사용하기 위한 써드(Third)PC로 이해하는 게 좋을 것이다. 하지만 크롬OS가 일반PC나 태블릿에서 구동할 수 있는 3D 게임 구현이 안되기 때문에 이는 참고해두는 것이 좋다. 아마도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이기 때문에 한계를 지니는 게 아닐까 싶다. 추후 크롬OS가 낸드플래시(SSD)에 데이터를 저장해 이 데이터를 가지고 구동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일부 게임은 3D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크롬북으로 넷북처럼 활용하기 위해서는 웹 스토어(Web Store)에서 다운받은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컴맹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굉장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혹여 누군가가 크롬북으로 인터넷 웹 서핑만 즐기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크롬북을 63 9천원(8 19일 기준-출고가)을 주고 구매했는데, 크롬북의 성능을 100%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 아마도 돈G랄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구박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라고 만든 크롬북이 아니다. 그럴려면 차라리 넷북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최소한 온라인 게임이나ActiveX를 이용하는 사이트 접속이 가능할 테니까.(아참 동영상 재생은 빼먹었다)


크롬북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봐야 한다. ?라고묻는다면 대답하는 것이 인지 상정! 구글은 소프트웨어 회사이기 때문에 자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모두 집약시켜 시장 점유율을 높일려고 노력한다. 그래야 구글의 주 수익원인 광고 수익으로 매출을 신장시킬 수 있을 테니.

그 대표적인 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구글 모바일 서비스인 구글G메일(이메일), 구글 토크(메신저), 구글 맵(지도), 유투브 등을 기본으로 탑재된 것을 꼽을 수 있다. 크롬북도 구글의 인터넷 서비스인, G메일, 구글 토크, 구글 맵, 유투브 등을 즐길 수 있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기능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춰보자.


첫 번째는 인터넷 기능이다. 크롬 브라우저는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3위에 해당하는 만큼 다양한 장점들을 지녔다. 낮은 사양에서도 빠르게 실행되는 구글 크롬(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느낄 수 없던 빠른 웹 로딩 속도, (Tab)을 많이 띄워도 가볍게 반응한다. 또한 외부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외국어로 되어 있는 해외 사이트를 자동 번역해주는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단점은 엑티브X(ActiveX)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과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IE Tab이 있지만 호환성이 떨어진다. 넷북과 같이 주로 포털 사이트 검색을 주로 이용한다면 꽤 괜찮은 브라우저다.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많이 보급되면서 국내 웹 환경도 엑티브X(ActiveX)의 사용을 배제하고 HTML5를 점차 적용시켜나가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는 크롬으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문서 편집 기능이다. 추천해주고 싶은 웹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구글 docs Evernote(에버노트)가 있다. 구글 docs를 크롬북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파일을 데스크탑PC 또는 노트북 등에 설치가 미리 되어 있어야 한다.(, MS 오피스 사용자에 한해서 해당되는 플러그인 프로그램이다.)

 


구글 클라우드 커넥트 플러그인 다운로드 : http://tools.google.com/dlpage/cloudconnect#



설치가 완료되면 MS 오피스프로그램을 실행한다. 그럼 인터넷 브라우저의 툴바처럼 새롭게 생겨난 구글 클라우드 커넥트(Google Cloud Connect) 플러그인이 보인다. 로그인하면 동기화 버튼이 생겨나는데,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구글 Docs에 저장된다. 그럼 크롬북으로 구글 Docs(https://docs.google.com/)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의 Open in new window(새창) 아이콘을 선택하고 왼쪽 상단의 File(파일)메뉴 안의Online Edit(온라인 편집)을 선택해 문서편집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편집 및 글 송고가 가능한 만큼 유용하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Evernote(에버노트)가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접목된Evernote(에버노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했던 사용자에가 많은 사랑을 받은 애플리케이션이다. Evernote(에버노트)를 실행하면 웹 상에 데이터가 동기화되고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 노트북, 데스크탑에서 동일한 문서 편집환경을 제공한다. Evernote(에버노트)를 실행해 문서를 작성하고 이미지는 웹 앱스토어에서 Picnik으로 이미지를 편집(자르거나 크기 조절)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네이버, 다음[티스토리]등은 블로그[PC화면]에서 사진 업로드가 된다.)



[사진설명 : 이미지 편집이 가능항 웹 애플리케이션 Picnik]

이는 크롬북으로 블로그 활동 및 문서편집이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와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Evernote(에버노트)를 사용하길 권해본다. 단점이라면 무료로 제공되어 용량의 제한이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vernote(에버노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Diigo가 있는데, Evernote(에버노트)와 동일한 기능에 중요내용 표시, 메모, SNS 연동 등을 지원한다.

 


세 번째는 메일 기능이다. 지메일(G메일)의 장점은 아는 사람들만 안다. 유투브, 피카사, 구글 비디오, 구글 캘린더, 구글맵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 계정 연동이 가능하고, 스팸 메일의 차단과 메일 그룹화(대화형식으로 보기), HTTPS 보안 기능 등이 강력하다. 이런 구글 메일 서비스를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inimalist for Gmail이 있다. Google Mail Checker는 크롬북으로 로그인한 계정의 메일을 바로 볼 수 있게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읽지 않은 메일의 수를 크롬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표시해준다. Minimalist for Gmail는 최근 메일 5개를 팝업 창의 형태로 보여주며, 새로고침, Mail Checker Plus 설정(Setting), Gmail홈으로 가기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Minimalist for 시리즈는 캘린더, 리더, 페이스북 등이 있다. 이 기능들은 웹상에서 보여주는 메뉴 및 화면 구성 등을 크롬북에서 심플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설명 : 자신이 보유한 실시간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뮤직(베타)]


네 번째는 실시간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글 뮤직(베타)를 꼽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베타(Beta) 서비스로 초대장을 받아야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커뮤니티에서 초대장을 받을 수 있니 초대장을 받아서 미국 프록시 서버로 경우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음악을 가지고 있는 PC Google Music Manager를 설치하면 itunes 라이브러리나 mp3폴더를 동기화시켜 음악을 올려 놓을 수 있다. 동기화가 된 이후에는 어느 곳에서도 구글 뮤직(Music)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mp3만 동기화가 된다.


다섯 번째는 웹하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DropBox(드롭박스)를 꼽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25백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DropBox(드롭박스)는 네이버 N드라이브(NDrive),다음 클라우드(Daum Cloud), KT 유클라우드(uCloud), LG유플러스 유플러스박스(U+BOX 등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경쟁을 다투고 있다.


[사진설명 : 드롭박스를 실행한 화면에서 사진을 선택해 본 화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Dropbox(드롭박스)를 실행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파일을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으니 PC에서 업로드해서 크롬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크롬북에서 업로드해 PC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유용한 기능이다.


[사진설명 : 크롬북으로 가상 머신PC를 구동할 수 있는 Ericom AccessNow]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 가상PC로 만들어 줄 수 있는 Ericom AccessNow라는 애플리케이션이다.호스트PC
AccessNow Server Web Component 설치한 뒤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서버가 될 PC의 관리자 계정 암호와 이름을 입력하고 접속하면 크롬북을 윈도우처럼 활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 크롬북으로 가상 머신PC를 구동한 실행화면]


3D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는 것은 어렵지만 ActiveX를 이용한 웹사이트 접속은 쉽게 가능하다. 또한 크롬북에서도 동영상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단점은 스트리밍의 성능, 서버PC 성능, 인터넷 접속 환경, 크롬북의 성능 등이 영향을 미쳐 실시간 스트리밍 재생에 영향을 끼치게 되니 이 점은 참고해두자.

크롬북이 좀 더 보급화가 이뤄지면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 할 것이라고 믿는다. (PC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Ericom AccessNow가 지원한다.) 이 기능을 이용해보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추후 기업용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구축하기 위한 씬클라이언트 역할을 부여해 업무용 PC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과연 누가 개발할 지)


지금까지 크롬북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 정도면 넷북과 동일한 만족도를 주긴 어렵겠지만 제법 쓸만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편에서는 웹 스토어에 올라온 애플리케이션들 중에서 인기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카테고리 별로 몇 개씩 소개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일반 사용자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에 해박한 개발자들이 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최근 구글이 웹 스토어에 등록한 수익 배분을5(구글):95(개발자)로 나누고 있기 때문에 미리 시장 선점을 해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미리 개발해 놓는 것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이득을 충분히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구글 크롬북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성장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젠자는 크롬PC도 출시될 것이다. 이 때가 되면 더 큰 가능성이 열리지 않을까. 당장은 큰 수익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대학생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해서 기반을 다져두고 시장이 급성장 할 때,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유료로 공급한다면 앵그리버드를 개발한 로비오처럼 탄생하는 벤처기업이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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