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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2011. 9. 20. 13:46 Posted by 비회원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과 함께..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크롬북은 전원을 누르면 바로 켜지고, 미리 접속했던 WAP[Wireless Access Point-보통 AP라고 함]를 자동으로 찾아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처럼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PC와 크롬북의 인터넷 작업 환경을 동기화 시켜주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들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마치 휴대폰과 UMPC(MID)의 기능을 적절히 섞어 놓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는 크롬북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넷북보다 비싼 크롬북이 되거나, 넷북만큼 유용한 크롬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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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모델을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출시될지 안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 크롬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은 크롬북 활용사례와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 독일에서 사용한 크롬북

지난 9 2일 회사 업무로 인해 IFA2011 참관(독일 베를린) 및 프랑스로 출국할 때, 크롬북을 가져갔다. 그 동안 크롬북을 사무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출장기간 동안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해외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Hot-Spot)를 신청(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수속까진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크롬북으로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웹 서핑과 구글 뮤직(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1시간 정도 이용했다. 탑승시간이 되자 크롬북 상판을 덮어 대기모드로 진입시키고, 가방에 넣은 뒤 항공기에 탑승했다.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으로 에버노트를 실행한 화면

 

독일 현지에 도착해 회사에서 필요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데, 크롬북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파일의 용량이 크고, SD 카드가 아닌 CF 카드를 사용해 직접 연결이 어려웠다. 그래서 스냅용으로 450D로 촬영한 개인용 사진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SD 카드에 내장된 사진을 이용해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지만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 지역이 아니였고, 하루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껴야만 했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가 지정한 날만큼 이용할 수 있다) 확실히 이런 상황에 부닥치자 무선 와이파이(WiFi)가 잘 구축된 우리나라나 대만에서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로 넘어와 와이파이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일부 넘겨주기 위해 크롬북의 애플리케이션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하는 사진을 밤새 전송하고 난 뒤 크롬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서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IE Tab Multi 기능을 이용해 다음(Daum) 포털사이트의 프리미어리그 LIVE를 시청했다.

 

크롬북을 해외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와이파이 환경이 잘 구축된 국내에서 크롬북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열악한 환경일 수록 아쉬움이 더해갔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온라인 무선 환경에 접속되지 않는다면 크롬북의 한계가 쉽게 드러났다는 점은 좀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상태만 본다면 개인용 노트북보다는 기업용 노트북에 좀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오프라인이라고 하더라도 게스트(Guest) 계정이 아닌 사용자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즉시 동기화 서비스가 적용된다면 크롬북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그 동안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몇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1. 크롬북을 돋보이게 해주는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 버전의 크롬북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다. 개인 또는 기업(이동통신사)용 무선 AP는 고정적인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항이 따라붙는다. 3G모델의 크롬북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출시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와이브로(Wibro) 모뎀을 구매하는 것이다. 와이파이(Wi-Fi) 크롬북의 무선 커버리지를 확대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로 탈바꿈 시켜줘 유용하다. 크롬북의 하드웨어 성능(CPU)을 적절하게 커버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고 싶다. 현재수도권 및 서울 전철 전 구간, 8개 고속도로, 82개 모든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선 서비스의 특성상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Wibro)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좋은 조건으로 4G 와이브로(Wibro)를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전 크롬북 및 태블릿, 노트북에 활용하기 위해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4G 와이브로(Wibro) 단말기(KWD-B2600)을 스마트폰 55 요금제(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와 묶어 월 5천원에 30GB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 스트롱에그(KWD-B2600)라고 불리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 연결성도 좋아 4G 데이터 속도를 유지한 채 최대 7대의 기기를 스트롱에그에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예약판매하고 크롬북은 와이브로(Wibro)와 결합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조만간 이동통신사에서 결합상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크롬북의 출시가 이뤄지기 전에 국내 언론사를 통해 KT가 크롬북을 와이브로와 결합한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크롬북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크롬북 초기화 이렇게 쉽다니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우XP나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환경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윈도우처럼 CD로 설치하거나 드라이버를 일일이 다 잡아줘야 하는 어려움은 사용자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크롬북의 운영체제는 다소 생소한 크롬북OS이다. 생소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화 및 재설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을 것이다.

 

크롬북은 이런 사용자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손쉽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크롬북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부가 있는 오른쪽 측면 덮개를 열면 스위치가 보인다. USIM 슬롯 옆으로 자리잡은 이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모드(왼쪽)에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오른쪽으로 바꿔주면 개발자 모드로 설정이 완료된다.


 

이 때, 전원버튼을 4초 이상 눌러주면, 전원이 완전히 꺼진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눌러 크롬북을 부팅시켜주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크롬북의 LCD화면에서 볼 수 있다.

 

Chrome OS verification is turned off.  (크롬 OS를 검사하려면 기다리세요)

Press space to begin recovery.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크롬 OS 복구를 시작합니다)

 

30초를 기다리면 다른 모드로 크롬 하드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 버전을 설치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크롬북 초기화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리면 새로운 화면으로 전환되고 초기화가 진행된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스위치를 다시 사용자 모드(왼쪽)로 옮긴 뒤 부팅을 실행하면 된다.

 

스위치만 조작한 뒤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쉽게 복구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크게 없더라도 손쉽게 크롬북을 초기화 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해준다.

 

크롬북의 여유공간 SSD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chromium.org/chromium-os/developer-information-for-chrome-os-devices/cr-48-chrome-notebook-developer-information/how-to-boot-ubuntu-on-a-cr-48

 


3.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Gmail 이용하기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서비스는 생소할지 모른다. 그런데 구글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크롬북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서비스는 Gmail(메일), 캘린더, 문서도구(문서편집), 이미지(웹 앨범), 리더(RSS 리더기), 사이트 도구(웹 페이지 제작), 구글 번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서비스의 대부분이라는;;;;)

 

서비스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mail(메일) : 스팸 필터 솔루션이 돋보이며, 메일을 세분화해 중요한 메일, 일반 메일, 스팸 메일 등으로 구분한다.

캘린더 : 네이버, 다음 캘린더와 비슷한 일정관리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기화된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문서도구 : 최강 클라우드 문서 웹 편집기인 구글 독스(Docs)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들과 호환되며, 어썸노트와 같은 노트 프로그램들과 동기화된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 환경을 이어가기 원한다면 구글 문서도구를 추천한다.

구글리더 : RSS 피드 등록이 많아 RSS리더기가 오류를 많이 일으켰다면 구글 리더를 사용해봐라. 구글 리더는 자신이 많은 피드 등록으로 인해 수집된 글이 1천여개가 넘는다고 하더라도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다.

사이트 도구 : 홈페이지, 인트라넷, 그룹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홈페이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력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웹페이지는 구축할 수 있다.

구글 번역 :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 이외의 웹 사이트가 검색될 경우 해당 언어로 번역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 모두 계정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 크롬북 등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Gmail(메일), 문서도구, 구글 리더(RSS 구독기)인데, 그 중 한가지를 꼽는다면 구글 리더를 꼽고 싶다.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사이트 RSS를 수집하는데, 한번에 수집되는 새 글의 정보가 상상을 초월한다. 대충 5시간만에 1500여개의 새 글이 수집되는 것 같다.

 

기존의 RSS 리더기는 한번에 많은 양의 글이 수집될 경우 강제종료가 되거나 버그를 일으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했다. 구글 리더기를 이용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가끔 전시회에 참관하다 글을 송고하기 위해 프레스룸(Press Room)을 들릴 때 해외 외신기자들도 종종 이용하는 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크롬 브라우저를 내장한 크롬북은 이들 서비스와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4. 엑티브X를 이용할 수 있는 IE Tab Multi(Enhance)

크롬북에 탑재된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엑티브 엑스(Active X)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크롬에서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탭 IE를 설치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IE Tab Multi(Enhance)를 설치하고 나면 주소표시줄 오른쪽에 e아이콘이 새롭게 생성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PC에서 이용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E Tab Multi를 실행하면 크롬 주소창 아래 익스플로러용 주소창이 생기고 해당 탭(Tab)은 익스플로러 환경이 활성화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를 IE Tab Multi에서 이용 할 수 있다.(, IE Tab Multi에서 로그인 한 정보를 크롬으로 가져올 수 없다. 이는 별개의 브라우저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IE Tab Multi 브라우저의 장점들은 많다. Chrome -> IE 쿠키 싱크, IE 주소창 형식 지원, 마우스 제스쳐, 사용자 지정 단축키 지원, 크롬 컨텍스트(마우스 우클릭) 메뉴 지원, URL 자동열기 패턴 지원, 현재 탭들 저장하고 읽어오기, 자동로그인 기능 지원, 우클릭 막힘 풀기 지원, 크롬에 자동 북마크 하기, 웹페이지 캡쳐하기, 프로그램 데이터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IE Tab 클래식 스타일의 새 창 열기는 탭으로 열지 않고 IE로 열기 지원, 현재 URL을 크롬 또는 IE창으로 열기, 메뉴 단축키 지원, 테마 지원, 툴바 아이콘 선택 지원, 유니코드 지원, 한글 지원 및 기타 다양한 옵 션과 기능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5. 크롬북의 기능을 단축키로 간편하게

윈도우나 iOS(맥 운영체제)에서 할 수 있는 단축키를 크롬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크롬북의 숨은 단축키를 보기 위해서는 Ctrl+Alt+/의 단축키를 동시에 누르면 크롬북의 모든 단축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가상키보드의 형태로 나타나며 Ctrl, Alt, Shift의 버튼을 각각 누르면 각 키 조합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이 표시된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의 단축키를 외워두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무리 글 - 잠재력이 무한한 크롬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웹사이트들로 인해 크롬북의 국내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선이 없지 않았지만, Web GL 사이트(http://www.chromeexperiments.com/webgl)를 본다면 크롬북이 가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는가? 이 정도의 퀄리티면, 온라인 웹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를 뒷받침 해줄 웹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인터랙티브한 3D 그래픽을 사용하고 별도의 플러그인 사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웹이 이렇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롬북이 좀 더 많은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크롬북이지만 그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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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을 돋보이게 만드는 13가지 기능

2011. 9. 1. 12:03 Posted by 비회원


구글 크롬을 돋보이게 만드는 13가지 기능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무엇일까? 바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닐까 싶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수 있는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 등 웹 브라우저 서비스가 있지만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나라가 윈도우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이는 대부분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윈도우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고,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울 때도 윈도우가 설치된 PC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교육하는 환경에서 기인한다.


 

사실 웹 서핑을 하는데 꼭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쓸 필요는 없다. 단지 사람들이 많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진 웹 생태계를 쉽게 극복하긴 힘들어 보인다. 바로 국내 웹 사이트들이 액티브X(ActiveX) 를 이용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을 만들거나 인터넷을 거쳐 동작하는 배포용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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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액티브X(ActiveX)는 국제 웹 표준에 반하고 있지만 인터넷 뱅킹, 공인 인증, 카드 결제 플러그인, 보안 프로그램과 같은 보안 시스템 강화나 사이트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게임 런처, 업로드 및 다운로더 플러그인, 회사 인트라넷까지 액티브X(ActiveX)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액티브X(ActiveX)는 다양한 웹 툴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웹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액티브X(ActiveX)의 광범위한 사용과 인터넷 익스플로러(구버전)의 웹 호환성 및 보안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면서, 최근 국내 웹보안 이슈와 국내 웹 표준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방송통신위원회도 액티브X(ActiveX)가 가지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3 30일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액티브X 대체기술을 보급해 웹 브라우저 이용 다양화, 웹 환경 고도화를 추진해 웹 표준화 작업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방통위의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여타 인터넷 브라우저도 브라우저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케 한다. 현재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라우저는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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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글 크롬은 빠른 인터넷 서핑 속도와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이 눈에 띈다. 애플 사파리는 빠른 구동 속도와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이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익스플로러와 흡사한 UI와 웹사이트 호환성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는 타 소프트웨어에 비해서 작고 가벼우며, 빠른 페이지 렌더링 속도 등 익스플로러에 비해서 빠른 웹 구동속도를 보여준다.


녹색이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성장률이다.

 

그 중 돋보이는 것은 구글 크롬을 꼽고 싶다. 웹 브라우저와 웹 앱스토어가 만나 새로운 웹 생태계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011 7월 미국 웹리서치업체 스탯카운터는 지난 6월 웹브라우저 점유율 보고서를 공개한 내용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각각 43.58%, 28.34%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구글 크롬은 20.56%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이다. 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국내 웹 생태계를 잠식하고 있지만 방통위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으로 인해 인터넷 웹 브라우져 시장이 춘추전국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만한 브라우저는 시장 점유율 2위인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구글 크롬이 유력해 보인다. 그 중 돋보이는 것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구글 크롬(위의 스탯카운터의 이미지 자료 참고)을 꼽고 싶다. 웹 브라우저와 웹 앱스토어가 결합해 새로운 웹 생태계를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수 있는 구글 크롬을 살펴보고자 한다.


 

구글 크롬이란 무엇인가?

구글 크롬은 무엇일까? 구글 크롬 홈페이지에서는 '웹브라우저는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브라우저에서 온라인 작업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검색, 채팅, 이메일, 쇼핑, 은행 업무, 뉴스 읽기 및 동영상 감상 등의 모든 온라인 작업이 대부분 브라우저를 통해 수행됩니다'라고 특징 부분만 정의하고 있어 설명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위키백과를 살펴봤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구글에서 애플사의 주도로 개발중인 웹키트 오픈 소스 레이아웃 엔진과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해 개발한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이다. 구글 크롬은 간단하고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현존하는 다른 웹 브라우저들에 비해 나은 안정성과 속도, 그리고 보안성을 갖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2008 9 2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용 베타 버전이 나왔으며, 12 11일 첫 안정화 버전이 나왔다. 크롬이란 뜻은 원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창틀을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브라우저 틀 영역을 가리키며, 이 영역을 최소화시키자는 목표로 크롬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쓰이는 웹 브라우저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면, 구글 크롬은 애플사의 주도로 개발중인 웹키트 오픈소스 레이아웃 엔진을 채택하고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한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그리고 크롬(Chrome)은 크게 사용자(User) 버전과 개발(Beta) 버전 각각 2개씩, 4개의 버전으로 나뉘며, 사용자 버전인 구글 크롬(Google Chrome)과 구글 크롬 OS(Google Chrome OS), 개발 버전으로 크로미엄의 구글 크로미움(Google Chromium)과 구글 크로미움 OS(Google Chromium OS)으로 구분된다.


 

구글 크롬과 구글 크롬 OS, 구글 크로미움과 구글 크로미움 OS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얽혀있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와 구글 크로미움(Google Chromium)은 웹 브라우저로 구글 크롬 OS(Google Chrome OS)와 구글 크로미움 OS(Google Chromium OS)는 오픈 소스 운영체제라는 성격을 갖고 있다.


모바일 제품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구글이 변화의 중심으로 내세운 것이 크롬(Chrome) OS. 여기에 구글 크롬(Google Chrome)과 크롬 OS(Google Chrome OS)를 담아내 출시한 것이 삼성전자 시리즈5와 같은 구글 크롬북이다.


구글 크롬의 돋보이는 13가지 기능

최신버전이 적용된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다양한 기능들과 장점들이 부각되고 있다.


 

첫번째 장점은 효율성과 편리함을 고려한 심플한 화면 구성이다. 구글 크롬의 메인화면은 단순하면서도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자주 방문한 페이지를 선택해 접속할 수 있고 크롬 웹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받으면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화된 메인페이지로 바뀐다. 마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인화면 아이콘들이 웹 브라우저 속으로 들어온 듯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들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두번째는 다양한 테마 적용 및 확장기능 설치가 가능한 구글 크롬 웹 스토어(Google Chrome Web App Store)를 들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모여있는 크롬(Chrome) 웹 스토어는 가족, 게임, 교육, 뉴스와 날씨, 라이프스타일, 생산성,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쇼핑,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등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과 Google에서 제공하는 개발자 도구 툴을 비롯해 접근성, 블로그, 스포츠 등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테마들을 이용하면 크롬 메인페이지를 차별화된 나만의 페이지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은 타 브라우저와 차별화된다. (아직 웹 스토어가 구축된지 얼마되지 않아 부족한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내로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구글 웹 스토어의 개발자 수익 분배에서 드러나는데, 5%의 최소 수수료만 구글이 가져가기 때문에 나머지 95%의 수익은 개발자가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어 개발자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번째는 향상된 웹페이지 로딩 속도이다.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많은 사용자들이 빠른 웹페이지 로딩속도를 구현하는 웹 브라우저 중 하나로 손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만큼 구글 크롬은 웹페이지를 빠르게 로드해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할 웹 브라우저를 지향하고 있다면,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다.

 

네번째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속도이다. PC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온라인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데이터를 불러오지만 인터넷 접속환경이 우수한 국내에서는 큰 제약사항이 되지 않는다. 특히 인터넷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은 크롬 브라우저와 웹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다섯번째로 오프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앵그리버드(Angry birds)와 같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HTML5로 제작된 일부 웹 애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저 캐시에 저장되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은 구글 크롬의 기능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어 오프라인 상태에서 별다른 작업을 할 수 없는 인터넷 브라우저들과 대조된다. (이미지 상단 오른쪽의 무선랜 아이콘틀 보면 무선랜이 비활성화가 되어 있어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섯번째는 팝업창 차단 기능 향상 및 강화된 보안 기능을 손 꼽을 수 있다. 인터넷 웹서핑을 할때, 필요없는 팝업 광고들을 차단 할 수 있는데 팝업 광고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브라우저마다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데, 구글 크롬은 개인정보 보호 보드(시크릿 모드)를 채택해 새로운 데이터 암호기능이 추가됐다.


데이터가 해킹 당했을 때 비밀번호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고, 사용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암호화 할 수 있도록 환경설정
(chrome://settings/syncSetup)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또한 피싱 사이트나 유해 소프트웨어 차단 정보를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API를 통해 자동 갱신하거나 보안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개별 탭에 대한 프로세스를 분리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크롬브라우저의 탭에 4개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고 있다.

 

일곱번째는 독립적인 탭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의 멀티태스킹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탭 기능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설정 메뉴에서 크롬의 셋팅을 선택하고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 할 일에서 돋보이는 기능이다. PC의 성능이 나쁠수록 빛을 보는 유용한 기능이지 않을까 싶다.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북에서는 Shift + E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가 호출된다.

 

여덟번째는 자체적인 작업 관리자 기능이다. 타 브라우저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으로 데스크탑의 ALT+CTRL+DEL키를 누른 작업관리자가 구글 크롬속으로 들어가 작업관리자를 통해 프로세스, , 애플리케이션 등을 윈도우 작업관리자가 아닌 크롬 작업관리자에서 종료할 수 있다. 이제 크롬 브라우저에 탑재된 작업관리자를 가지고 손쉽게 효율적인 PC자원(리소스) 관리를 하면 된다.

 

 

아홉번째는 구글 문서 도구와 연동되는 북마크 및 확장기능 동기화다.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이 구글 크롬에 도입되어 자신의 구글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북마크 및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 및 저장할 수 있다. 회사나 집에서나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같은 환경으로 구글 크롬을 이용할 수 있다. 동기화된 데이터는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작업 할 경우에도 항상 같은 업무환경을 제공해준다.


 

열번째는 구글 번역을 이용한 웹페이지 자동번역이다. 영문사이트 및 해외 사이트를 접속하면 이 페이지는 OOO어로 되어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뜬다. 번역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번역 서비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웹 서비스라고 추천하고 싶다. 브라우저에서 이 기능을 제공하니 놀랍고 재미있는 기능으로 손꼽고 싶다.


 

열한번째는 주소 자동 완성 기능과 검색기능 갖춘 검색주소창(Omnibox)이다. 옴니박스라는 검색주소창에 키워드(검색어)를 입력하면 입력한 내용을 기준으로 관련 검색어 및 인기 있는 웹 사이트가 자동으로 제안된다. 또한 입력되는 단어에 따라서 관련 단어를 5개정도 보여준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해주는 기능이다.

 

열두번째는 레이아웃 엔진 웹킷을 채택한 점이다. 레이아웃 엔진은 웹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같은 웹 콘텐츠를 보여주거나 편집하는데 쓰이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사용된다. 소프트웨어로 구현되어 HTML, XML, 이미지 콘텐츠와 같은 웹 콘텐츠와 CSS, XML과 같은 포맷 정보를 가져와서 화면에 해당 콘텐츠를 정리하여 보여주고 쉽고 빠르게 브라우저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지막 열세번째 장점은 V8 자바스크립트 가상 머신 탑재했다는 점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도 탑재된 바 있는 오픈 소스 JIT 가상 머신 형식의 자바스크립트 엔진이다. 다른 자바스크립트 엔진보다 훨씬 빠르다고 하는 V8 자바스크립트 가상 머신은 독립적으로 실행이 가능하고 C++로 작성된 응용 프로그램의 일부로 작동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구글 크롬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기술적인(테크니컬)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구글 크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용자에게 유용할 13가지 기능들을 살펴봤다. 브라우저는 브라우저의 기능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개념을 구글 크롬(Google Chrome)이 깨줬다. 그만큼 구글이 준비한 노력들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구글은 3개월 주기로 구글 크롬(Google Chrome)의 새로운 버전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면서 사용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만족시키며 브라우저 시장의 선두 그룹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을 추격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들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구글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구글은 브라우저의 영역을 넘어서 모바일 기기로의 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글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과 함께 구글 크롬OS(Google Chrome OS)를 탑재한 크롬북(Chrome book)을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것이다. 결국 구글은 구글 크롬(Google Chrome)을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를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꿈꾸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크롬의 성공이 구글 크롬북(Chrome book)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구글은 진정한 스마트한 세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 크롬의 무서운 성장세를 바라볼 때, 크롬북의 성공으로 크롬PC가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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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miu.tistory.com BlogIcon 미우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최근에 크롬을 쓰고 있는데, 정말 좋더군요.
    그나저나 제가 모르는 엄청 많은 기능들이 있네요 ㅎㅎㅎ

    2011.09.01 13:4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더 좋은 기능을 소개해드리지 못했는데.. 다음 글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팁을 살짝 알려드리면 가상PC를 돌려서 윈도우즈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

      2011.09.01 14:03 신고
  2.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 만세!! 인터넷익스플로러 오류 때문에 진절머리가 났는데 크롬 사용하고 나서부터 이런 사소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어요!! 진짜 크롬 강추!!! IE 탭 멀티 기능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로 이동도 할 수 있고ㅠㅠ 완전 좋아ㅠㅠ

    2011.09.14 19:45
  3. 메로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 플러스는 중국기업이 만든 제품이더라고요.
    오픈소스인 크롬에 더 기능을 붙인 제품인데.
    기능은 크롬보다 좋으나.
    악성코드를 보는 프로그램으로 보니.
    악성코드가 많더군요
    왠만하면 그냥 구글 크롬으로 쓰는게 낫더라구요.
    크롬 아무쪼록 편리 IE보다는 편리한거 같습니다.

    2011.09.20 13:4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최근 게시물인 http://dtalker.tistory.com/2795
      에서도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에서도 밝혔지만 IE 탭은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2011.09.20 14:30 신고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9.20 16:2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http://www.google.com/chrome
      위의 링크에서 오른쪽의 Chrome 다운로드를 선택해서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구글크롬을 설치하셨다면 바탕화면에 Chrome 이라는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셔서 익스플로러(IE)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1.09.20 18:58 신고
  5. 쁘심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
    전에 설치할때 다른걸 설치했었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9.21 08:57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2011. 8. 11. 18:42 Posted by 비회원


편집자주 차별화된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획일화된 콘텐츠를 피하기 위함)하고, 크롬북에 대해 좀 더 명쾌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번째 주제로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을 파헤쳐보고, 구글 크롬북이 가진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두번째 주제인 구글 크롬북 100% 이해하기를 통해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 그리고 크롬 웹 앱스토어에 대한 설명으로 크롬북이 기능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세번째 주제와 네번째 주제로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것들과 구글 크롬북 이렇게 써라라는 활용편으로 크롬북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풀어내 볼까 한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담아내려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부분들을 쪼개내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어 내용의 부실함이 있더라도 다음화에서 꼭 다룰 것임을 약속 드린다.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크롬북에 대해 관심이 높지만 세컨드 PC로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이 자리잡아 크롬북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하지만 크롬북은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넷북이 지닌 장점을 흡수 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크롬북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크롬북에 대한 미래를 어둡게 보는 것은 이른 판단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전망과 예측이 난무할 뿐, 이제 막 첫 발걸음을 떼어 놓은 크롬북에 대해서 섯부른 전망은 아직 이르지 않을까.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크롬북은 지난 6 16일 미국 베스트바이와 아마존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6 24일영국, 프랑스 등 유럽 6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아직까지 오프라인 매장 판매를 실시하지 않는 가운데 크롬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이다. 더군다나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가 국내 출시되지 않아 아직까지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감춰져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크롬북이 어떤 제품이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하는 것이 크롬북의 기능을 100%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를 통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를 체험할 수 있게 된 디토커는 앞으로 크롬북 시리즈5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크롬북 활용 방법 등을 가지고 매뉴얼을 정리해볼까 한다.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UMPC VEGA 이후 이런 제품을 만질 수 있다는 게 IT얼리어댑터로서 흥분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해보고 싶은 욕망이 강한 것도 있고 커뮤니티(2006년경 커뮤니티)에서 매뉴얼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IT 동영상 강좌를 제일 먼저 시작한 개척자(?!) 정신이 발동한게 아닌가 싶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가 아닌 정보 활용 콘텐츠라는 시각에서 이 글을 읽어봐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크롬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꾸준하게 제공 할 것이다. 크롬북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 디토커를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


 

크롬북 VS 넷북

자 그럼 국내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Wi-Fi 버전)를 입수해 사용해 보고 있는 가운데 첫 글로 크롬에 대한 설명과 크롬북 외형에 대한 글을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 다른지를 먼저 이해하고 그 다른 점을 이해한 상태에서 제품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롬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가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 크롬북과 넷북을 직접 비교하게 됐다. 비교 대상으로 넷북을 선택한 이유는 하드웨어의 스펙이 유사하다는 점 그리고 운영체제가 다르지만 제품 포지셔닝이 넷북과 유사하다는 점을 꼽고 싶다. 그럼 스펙을 비교해보자.


크롬북 메모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스펙

MSI Wind U160

ATOM Dual-Core N570(1.66GHz)

CPU

ATOM Dual-Core N570(1.66GHz)

1MB

L2 캐쉬

1MB

12.1인치

디스플레이

10.1인치

1280x800

해상도

1024x600

SSD 16GB(샌디스크)

HDD

320GB

2GB

메모리

2GB

802.11 b/g/n

무선랜

802.11 b/g/n

미지원

블루투스

V2.1 +EDR

100만화소

웹캠

130만화소

Sim Card Slot, 4-in-1 멀티카드(SD, SDHC, SDXC, MMC), USB 2.0 x 2, VGA(via Optional dongle)

I/O

D-Sub, USB 2.0 x 3, RJ-45,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

Realtek ALC272 HD Audio

사운드

Realtek HD Audio

infineon SLB9635TT 1.2 Trusted Platform Module

보안 모듈

없음

8시간

사용시간

8시간(다나와리뷰참고)

6

배터리

6

1.48Kg

무게

1.39Kg

294.2 x 219.5 x 19.9-20mm

크기

265 x 165 x 19.8-25.4mm

크롬

OS

윈도우7 스타터

미지원(Wi-Fi 버전 출시)

3G

미지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에 탑재된 아톰 N57045나노(nm) 공정으로 제조되어 듀얼코어 1.66GHz로 동작하지만 8.5w의 저전력설계가 돋보여 전력소비가 최소화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2GB 메모리와 16GB SSD(낸드 Flash 메모리)N570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하이퍼쓰레딩과 잘 어우러져 리소스 확보가 용이해 멀티태스킹과 같은 다중 작업시 유리하다.

 

이는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지 않는 아톰 프로세서 보다 유리하다는 것이지 N570 프로세서의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전력소모가 적은 하드웨어들 플랫폼을 채택했기 때문에 인터넷을 장시간 사용해야 할 크롬북(시리즈5)에 잘 어울린다.

 

반면 MSI Wind U160은 크롬북과 동일한 N570 프로세서를 채택했지만 HDD를 탑재해 SSD를 채택한 크롬북보다는 데이터 전송속도에서 뒤쳐진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전력소비 효율이 좋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넷북이라는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크롬 인터넷 브라우저 실행 화면

 

아쉽게도 N57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 중에서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이 없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의 우위를 논하기 어려울 것 같다. , 크롬북 시리즈51024 x 768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2.1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크롬 브라우져로 웹 서핑시(1280 x 800) 쾌적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그런데, 크롬북에서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다는 점은 충격적이다. 무선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는 크롬북이 무선으로 주변기기와 상호 연결을 할 수 없다는 부분은 치명적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직 크롬북만 써야 한다는 사실은 소비자에게 큰 고민을 안겨준다. (편집자주- 최근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걷고 있는 행보는 조금 의아스럽다. 아마도 구글 OS 정책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이외에도 넷북의 고급 제품에서 탑재될 만한 보안 솔루션인 TPM(Trusted Platform Module)이 크롬북에 채택됐다. TPM이 적용되는 모바일 기기는 주로 보안이 필요한 기업용 제품이라고 하는데 크롬북에도 적용된 것이다. 특히 표준 공통 기준 유효성 수준에 따른 호환성과 보안평가가 높은 인피니언사의 SLB9635TT 1.2가 내장돼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기능을 크롬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누군가가 크롬북에서 DATA를 저장하는 HDD의 정보를 빼어 가려고 한다면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인피니언사의 TPM을 거쳐야 할 것이다.

 

아참~! 터치패드에 관한 이야기를 빼먹었다. 크롬북에 내장된 터치패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터치패드와 조금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오른쪽 터치 버튼과 왼쪽 터치 버튼이 없고 더블 클릭이 안되는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사용자에게 잠깐의 혼란을 가져다 준다. 크롬북의 터치패드는 손가락으로 터치할 부분을 드래그 한 뒤 손가락이 닿은 상태에서 꾸욱 눌러주면 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은 두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된다.


스크롤은 두개의 손가락을 터치패드에 댄 상태에서 위아래로 올리면 된다.


드래그는 두개의 손가락(엄지와 검지)으로 한 개의 지점을 선택한 뒤 다른 손가락(검지)으로 움직여주면 된다.

 

이야기가 장황스럽게 길어지니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크롬북과 넷북이 채택한 운영체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다. 아래 표처럼 정리해두니 한눈에 쏙 들어온다. 함께 살펴보자.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

구분

MSI Wind U160

크롬(클라우드 기반-무료)

OS

윈도우7 스타터(유료)

미지원(Jail-break)

Plug-and-Play

지원

지원

동기화 기능

미지원

지원(크롬 앱스)

앱 생태계

미지원

지원

플래시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Active X 기반의 웹 브라우징

지원

미지원

PC (설치) 게임

지원

미지원

온라인 (설치) 게임

지원

지원

(HTML5, Flash 기반) 게임

지원

미지원

인터넷 뱅킹 및 결제 서비스

지원

구글 크롬 앱을 크롬북에 설치

프로그램 설치

프로그램 구입 후 HDD내 설치

구글 Docs 크롬 앱 무료 설치

문서 작성

MS 오피스 별도 구매 설치

지원(구글토크)

화상통화

지원

스마트폰과 동일

온라인 서비스 이용범위

데스트탑 PC와 동일


크롬북 구글토크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고, 내장된 웹캠으로 구글 토크를 이용해 화상 채팅도 즐길 수 있지만 빠져서는 안될 기능들 빠졌다. 바로 RJ-45(유선랜), 블루투스가 빠진 것. 아직까지 크롬북이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를 지원하지 않아 USB 무선 랜카드 및 USB Ethernet Adapter를 이용할 수 없고, Jail-break를 통해 가능하다고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크롬북에서는 RJ-45(유선랜)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면 크롬북을 사용할 때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 물론 크롬북이 유선으로 연결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크롬북은 팥 없는 붕어빵과도 같아 크롬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라면 유념해야 한다.


HTML5로 제작된 앵그리버드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

 

물론 HTML5에서 제작된 웹페이지는 웹캐쉬를 지원하는데, 웹 애플리케이션인 앵그리버드(Angry Birds)를 웹캐쉬로 저장해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그 뿐이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에 연결되지 못하면 이용할 수 없다. (구글은 추후 지메일과 구글 Docs는 오프라인 지원을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글크롬 메인 화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쉽게 판단 할 수 없는 크롬북

크롬북과 넷북의 관계를 보니 예전에 인텔에서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UMPC MID가 생각난다.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진행한 인텔은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진정한 휴대PC를 꿈꾸고자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사와 함께 했다.


 

5~7인치 기반으로 윈도우를 탑재한 UMPC는 고급사용자와 프로슈머를 대상으로 다소 비싼 가격에 책정되었고, 4~7인치 기반으로 리눅스나 임베디드된 운영체제를 채택한 MID는 이보다 좀 더 심플하게 접근했다. 그러나 휴대성과 인터넷 접근성이 높아진 UMPC MID는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됐다.


왼쪽 MID 실행화면, 오른쪽 UMPC 바탕화면

 

이후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넷북이 출시된 이후 UMPC의 역할을 넷북이 대체하면서 상황은 바뀌게 된다. 서브 노트북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거두게 된 것이다. 넷북도 출시 당시에는 낮은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지만 성공을 거듭하며 서브노트북 시장을 주도해왔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어야 성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크롬북도 이와 같은 요소들을 갖춘다면 넷북과 같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넷북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MID처럼 가볍고 심플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시장은 원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담당인 김창준 과장이 발표한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를 보면 알 수 있다.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 http://dtalker.tistory.com/1800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에서 소비자 조사결과를 발표한 삼성전자 한국마케팅 김창준 과장


당시 김과장은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밝혔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인터넷 기능을 꼽았다. 사용률을 꼼꼼히 살펴보니 이메일(62.8), 웹 브라우징이(41.4), 메신져/SNS(56.6), 블로그(46)에 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넷북처럼 인터넷 서비스 접근성이 높은 제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새로운 제품에 가까운 서브 노트북이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MID처럼 인터넷 웹 서핑에 최적화된 서브 노트북(크롬북)이기 때문이다. UMPC MID가 시장안착에 실패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넷북처럼 크롬북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정체되어 있는 서브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ActiveX를 사용하고 PC설치가 필요해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을 즐길 수 없는 크롬북

 

물론 아직 속단은 이르다. 크롬북이 극복해야 할 요소도 많기 때문이다. Active X를 이용 할 수 없는 국내 인터넷 환경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하고 있고, 블루투스 미지원과 3G 데이터 요금제 부분(크롬북 3G은 국내 미출시)은 크롬북을 사지 말아야 할 요소들로 꼽히면서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크롬북을 구매한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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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4 공식 출시. 출시 3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IE9이 웹 브라우저 시장에 정식출시 되면서 웹 브라우저간의 속도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인터넷 환경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던 IE9이 속도와 편의성 등을 내세운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에 점유율을 조금씩 빼앗기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폭스4가 정식으로 출시 웹 브라우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출시 3시간 만에 100만 다운를 기록한 파이어폭스4는 크롬을 떠올리는 듯한 간력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파노라마라는 이름의 새로운 탭 관리자 기능과 GPU 가속 등 성능에 있어서도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GPU 가속 기능을 통해 기존 버전과 비교 약 2~6배까지 빨라진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정보 강화를 위한 온라인 행동 추적방지 기능과 PC 및 모바일에서 파이어폭스 방문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북마크 동기화 기능 등을 지원한다.

 

현재 윈도우, OS, 리눅스용으로 공식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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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운영체제를 담은 CR-48 영상 프리뷰

2010. 12. 23. 14:33 Posted by 비회원

사진설명 : CR-48(출처 : UMPCPORTAL)
 

구글 크롬 운영체제(OS)를 내장한 CR-48의 구동 모습이 UMPCPORTAL을 통해 공개됐다.

 

UMPCPORTAL은 사진과 동영상 프리뷰를 공개하며, CR-48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고 크롬 운영체제 테스트용으로 제작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CR-48은 외형으로 보면 일반적인 넷북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구동되는 크롬 운영체제를 탑재해 윈도우즈나 맥OSX와 다른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퀄컴 Gobi 3G 통신 칩셋을 내장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 통신이 원활하도록 지원했다. 여기에 크롬 운영체제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통신기능을 강화하도록 WiFi 802.11n 듀얼밴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R-48에 채택된 키보드를 살펴보면 노트북/넷북의 키보드와 조금 다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넷북과 크롬 노트북의 키보드 배열은 비슷하지만 Caps Lock 버튼부가 다르다. 74개의 키가 배치되어 있으며, Caps Lock 대신에 검색 아이콘이 그려져 있다. 이 버튼은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또는 구글 웹사이트로 검색을 연결시켜주는 버튼으로 예상된다.



 

좌측면에는 D-Sub, 환풍구가 배치되어 있고, 우측면에는 환풍구, SD 카드 슬롯, 이어폰 잭, USB 단자, 전원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CR-48의 덮개를 열면 디스플레이가 나오고 그 상단으로 웹캠이 보인다. 웹서핑에 최적화된 CR-48인만큼 해상도는 최소한 1024 x 600/768/800 정도의 해상도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UMPCPORTAL에서도 구글 웹스토어와 세부적인 스펙을 공개하지 않아서 아쉬움을 남겼다.

 

새롭게 구글 크롬 운영체제를 내장한 넷북이 기존의 넷북과 차별화를 꾀한 만큼 태블릿 시장과의 새로운 경쟁구도를 형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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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드디어 영상이 떴군요^^
    기대하고 있는 기기에요 ㅎㅎㅎ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0.12.24 10:20

2010년 IT 모바일 5대 핫 이슈

2010. 12. 22. 18:42 Posted by 비회원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뒤돌아보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슈가 만들어졌다. 디토커(Dtalker) 2010년 한 해 동안 국내 IT시장에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꼽아봤다. 이름하여 '2010 IT 모바일 5대 핫이슈'이다.

 

스마트폰 열풍(아이폰4vs갤럭시S)

먼저 첫번째로 꼽고 싶은 이슈는 스마트폰 열풍이다. 12월 현재 국내에 보급된 스마트폰이 500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휴대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이폰,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S로 인해 아이폰vs갤럭시S의 대결구도는 경쟁을 부추겼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LG전자, 팬택앤스카이 등 모바일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시장 성장하게 된 배경엔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단말기 보조금 지급한 것도 한몫했다.

 

이제 스마트폰은 얼리어댑터가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폰으로 인식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거듭 기대된다.

 

태블릿 열풍(아이패드vs갤럭시탭)

두번째는 2010년 모바일 시장을 뒤흔든 태블릿 열풍이다.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e북 시장의 긴장감을 조성했고, 그 긴장감은 갤럭시탭의 출시로 태블릿 시장까지 확대됐다. 이렇게 태블릿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는 윈도우즈 기반의 태블릿PC와 차별화를 꾀했기 때문이다.

 

단지 제품만 공급하고 콘텐츠 제공에 인색한 태블릿PC와 달리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콘텐츠라는 무기로 무장해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꾸준한 인기를 얻어내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해외의 인기가 국내에선 잠잠하다는 점이다.) 이런 환경적 차이로 인해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과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시장의 반응은 차이가 확연했다.

 

e북 콘텐츠를 지원하는 아이패드로 인해 전자책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고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의 출현으로 추가적인 여파가 미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의 판매량은 각각 1,000만대(아이패드), 100만대(갤럭시탭)를 넘어서면서 내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IT업계를 강타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열풍

스마트폰, 태블릿이 활성화는 때아닌 애플리케이션(App-)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능을 무한하게 확장시켜줄 수 있으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끌어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연인 위치 확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오빠믿지(위치기반)', '앵그리버드(게임), 푸딩카메라(유틸)'가 있다.

 

언론에게 주목받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LBS(위치기반인식)부터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버스도착정보, 버스 정류장, 연료 검색, WiFi 전화 통화(Skype, Viber, Tango) 등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기업들은 자사의 서비스에 접목해 예약, 예매, 홍보(마케팅)와 연동시켜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거나 게임으로 만들어서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온라인 생태계를 바꾼 SNS 서비스

스마트폰의 확대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미니홈피를 통해 온라인에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가 사용자 및 언론에 주목 받았다. 바로 실시간으로 전파된다는 장점 때문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온라인 미디어의 환경도 바꿔놓았다.

 

정보의 출처가 현장취재가 아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옮겨가게 되면서 현장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것. 그러나 이러한 트위터의 장점도 거짓 정보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연평도 포격 사건을 중심으로 지하철 성추행범, 지하철 폭행남 등 온라인에서 후끈 달아오른 사회적 이슈가 논쟁으로 확산되거나 연예인들의 최근 근황이 트위터를 통해 기사화되는 등 SNS가 지닌 파워는 온라인 생태계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

 

전방위 서비스로 번진 클라우드 열풍

마지막으로 꼽고 싶은 핫 이슈는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구글 크롬 OS로 일반 PC와 달리 바로 부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웹브라우저를 바탕으로 컴퓨팅을 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부가적인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에서 다운받고 설치하는 '온라인 스토어'가 이 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스마트폰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와는 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와 통신사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저장공간을 제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료(유료)는 요금제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선보인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핫 이슈라고 선정하기엔 부족하지만 3/4분기 이후에 선보인 서비스들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고 내년부터 빛을 발한다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충분히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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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모바일뿐만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도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 좋은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010.12.23 15:35 신고

구글 크롬 OS를 담은 노트북 Cr-48 공개

2010. 12. 8. 09:5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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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OS를 담은 노트북 Cr-48 공개

 

구글은 크롬 OS를 담은 첫 노트북 Cr-48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구글 크롬 웹스토어를 함께 공개하여 구글 계정이 있는 사용자의 경우 USA Today, 뉴욕타임즈, 트윗덱, 아마존 등 등록된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Cr-48의 스펙은 12.1인치 디스플레이와 풀사이즈 키보드, 오버사이즈 클릭패드, 버라이즌 3G 데이터 사용을 위한 퀄컴 Gobi 3G칩셋, WIFI 802.11 n 듀얼밴드, 사용시간 8시간, 8일 대기시간, 웹캠, 플래시 드라이브, USB, D-Sub단자 등으로 간략한 스펙만 공개되었다. 디자인은 상당히 심플한 모습으로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보기는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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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8
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크롬 OS 파일롯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한정수량만 판매된다. 차후 2011년 중반 삼성이나 에이서 등을 통해 크롬 OS를 채택한 리테일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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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구글은 구글 크롬 OS를 담은 노트북을 구입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3G 100MB 데이터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버라이즌과 파트너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과 버라이즌은 무료 데이터 이상의 사용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한 플랜도 제공할 예정으로 약정없이 약 9.99달러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성능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구글 OS와 웹스토어의 조합이 어느 정도가 될지 예측이 어려운 가운데 애플 아이패드와 같이 또 하나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제품이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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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스피드를 담은 베타버전 IE9 발표.

2010. 9. 17. 10:4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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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스피드를 담은 베타버전 IE9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E9속도에 치중한 브라우저로 거듭났다. 보완에 치중한 IE7이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등의 속도 경쟁에 밀려 90%였던 시장 점유율이 60%까지 줄어들면서 이번 IE9에는 속도에 치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브라우저의 경우 콘턴츠 구동을 CPU에 의존했지만 IE9은 그래픽 처리가 많은 부분을 GPU로 할당하여 빠른 속도를 재현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도입하여 웹 페이지 및 웹 어플리케이션 구현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여기에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끼쳤던 툴바 등의 기능을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실제 웹 속도 TEST를 통해 구글 크롬과 비교한 결과를 보면 IE9의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애플 스티브 잡스가 언급한 HTML5은 물론 CSS3, SVG 등 다수 웹표준을 지원하여 개발자들이 IE9를 위해 작성한 웹페이지나 프로그램이 다른 브라우저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크롬을 보는 듯한 깔끔한 디자인과 탭분리, 에어로 스냅 기능, 점프목록 등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기능을 듬뿍 담아냈다.

 

www.ie9html5.com 를 통해 베타버전 IE9을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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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com2us.com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특성 빨리빨리~에 걸맞는 익스플로러9이네요~
    다른나라들은 어떨진 모르지만 국내에선 대환영을 할 듯합니다~

    2010.09.17 11: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패드의 대항마는 OS를 봐야한다. 바로 MeeGo OS!

 

현재 태블릿 PC 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하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 LG, 아수스, HP 등은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패드 대항마로 손 꼽히는 제품들을 보면 대부분 스펙에 치우쳐져 있고 스펙이 아이패드보다좋으면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성공한 이유를 보면 스펙이 아닌 OS에 최적화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 모바일에 최적화된 OS가 준비되어야 하며 이 OS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현재 준비하고 있는 아이패드 대항마들은 대부분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역시 모바일 기반의 제품에 최적화된 OS이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다양한 모바일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애플 OS에 버금가는 모바일 OS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을 제외하고 MID나 스마트북 혹은 태블릿 PC에는 아직 안드로이드 OS의 성장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이외 더 다양한 모바일 OS가 등장해 주길 바라고 있다.

 

지난 1 CES는 물론 각 전시회에서 아이폰 OS, 안드로이드 이외 모바일 OS로 그 가능성을 틈틈히 그 모습을 보여주었던 미고(MeeGo) OS 버전 1.1 데모 영상이 공개되었다.

 

전시회를 통해 MSI 넷북에 내장되어 실행되었던 미고의 모습은 가볍고 빠르게 실행되는 속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고 넷북은 물론 모바일 제품인 스마트북, MID, 태블릿 PC 터치 기반의 제품에 최적화된 또 다른 OS로 큰 이슈를 이끌어 냈다.

 

이 미고(MeeGo)는 인텔과 노키아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오픈 운영체제로 인텔의 모블린과 노키아의 마에모 운영체제가 합쳐진 리눅스 기반의 오픈 운영체제이다. 미고의 특징은 넷북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운영제체로 성능과 전력 관리, 그래픽, UI 등에 최적화 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소셜 네트워킹, 모질라, 크롬 등 웹브라우저, 간단한 응용 프로그램등이 포함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고(MeeGo) OS 버전 1.1 데모를 보면 미고의 가능성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등과 충분한 경쟁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고 독창적인 UI와 빠르고 쾌적한 속도는 아이폰 OS와 유사한 느낌의 운영체제 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영상을 통해 직접 체감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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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OS 기반의 넷북 사양 공개

2009. 12. 30. 13:20 Posted by 비회원



- 구글 2010년 출시할 크롬 OS 넷북 사양 공개.

SEOUL, Korea (Dtalker Edith) - 구글은 2010년 후반 출시계획을 밝히고 있는 크럼 OS 기반의 넷북 사양이 IBTimes를 통해 공개됐다.

 

ARM 기반의 CPU와 엔비디아 테그라(NVIDIA Tegra) 칩셋을 채택한 구글 넷북은 멀티터치와 HD

비디오(720p)를 지원하는 10.1인치 디스플레이와 2G , 64G SSD를 내장하였으며 이더넷, WIFI,

3G, 블루투스, 오디오 in/out, 멀티포맷 메모리 카드리더, 웹캠등이 스펙에 포함되었다.  

 

예상판매 가격은 약 300달러 미만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구글과 사업자들의 보조금을 통해 더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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