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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속도와 성능, 그리고 화질을 사로잡다


스마트폰 계급도 애플리케이션의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고, 이 상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하드웨어 스펙을 중시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줬는데요. 그 만큼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신 하드웨어 스펙은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트렌드로 보여집니다. 마치 나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처럼 말이죠.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계급도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계급도


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스마트폰 계급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다른 스마트폰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상황은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사양만으로도 가장 핫(Hot)한 스마트폰으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 주제로 가장 핫(Hot) 아이템인 갤럭시S4를 선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 있어 할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과 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죠.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4는 갤럭시 브랜드의 선두주자인 갤럭시S 시리즈의 4번째 스마트폰입니다. 전작(갤럭시S3)보다 더 얇고, 슬림해진 136.6 x 69.8 x 7.9mm의 크기와 더 가벼워진 133g의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갤럭시S3(121.9mm)보다 4.8mm(126.7mm) 더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세로의 크기는 136.6mm로 동일합니다. 즉, 동일한 크기에 베젤의 두께만 더 얇아졌다는 것이죠. 얇아지면서 5.5g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4는 더 슬림하고, 더 얇아졌으며, 조금 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갤럭시S4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스마트폰의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표시 LED'와 주변 밝기에 따라 색상데이터를 적절하게 표현해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RGB 센서(RGB Sensor)'가 오른쪽에는 터치를 하지 않고 손동작으로 제어 할 수 있는 제스처 센서(Gesture Sensor), 불필요한 터치 방지 및 상황인식에 따른 기능 활성화를 위한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200만 화소 카메라가 하단에는 홈 버튼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메뉴 버튼(좌)과 취소 버튼(우)이 각각 자리잡고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4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 멀티미디어 마이크, IR LED, DMB 안테나가 있으며, 측면에는 전작과 같이 볼륨버튼과 전원 버튼이 각각 위치해 있네요.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벤치마크(BenchMark)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벤치마크(BenchMark)


갤럭시S4는 스마트폰 최초로 옥타코어 CPU(8개 코어)와 2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되어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속도와 고화질 콘텐츠를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비록 8개의 코어가 서로 연동돼 동시에 연산하는 구조가 채택되어 아쉬움을 남기지만 1.6GHz 쿼드코어(고성능)+1.2GHz 쿼드코어(저성능)가 애플리케이션의 성격에 맞게 동작을 합니다. 


1.6GHz 쿼드코어와 1.2GHz 쿼드코어는 서로 중첩된 영역의 클럭 범위를 갖고 있는데요. 이 때, 삼성전자에서 적용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임의의 프로세서가 선택된다고 합니다. 이는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과 배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단순 연산 능력 뿐만 아니라 벤치/실제 성능 또한 많이 개선되어 3D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


여기에 Full HD를 지원하는 126.7mm AMO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고화질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화질까지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Full HD의 높은 해상도와 향상된 계조 표현력, 25% 정도의 밝아진 밝기는 이전에 선보였던 AMOLED 디스플레이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줍니다.즉, 갤럭시S4 하나면 속도와 성능 그리고 화질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3D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행하는 것으로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6GHz 쿼드코어(고성능)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주로 고퀄리티 3D 게임을 선정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테스트를 해본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10분)

2)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10분)

3)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 (10분)

4)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 (10분)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스마트폰을 재부팅 후 게임을 실행시키고, 홈버튼을 눌러 나온 뒤 다시 실행시켜, 멀티태스킹 환경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고 홈버튼으로 이동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다는 부분도 감안하였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실행화면입니다. 이 게임은 LOL(League of Legends)과 비슷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방식의 게임으로써 선택한 영웅으로 3:3 또는 5:5 방식으로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는 방식입니다. LOL을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니 정말 흥분되네요. 


확실히 해상도가 높아지니 메뉴나 화면의 구성이 복잡해 보이지도 않고 시원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다 보니 게임의 특성상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래도 일단 갤럭시S4에서는 끊김 없이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PC 게임으로 아주 유명한 니드 포 스피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죠. 그런데 최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실행화면을 보니 역시 화려한 3D 그래픽이 눈에 들어옵니다. 갤럭시S4에서도 버벅임 없이 즐길 수 있네요. 역시 스마트폰 계급도의 왕답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


다음으로 좀비 게임으로 유명한 바이오하자드4 (Biohazard 4)입니다.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영화를 통해 스토리가 많이 알려졌는데요. PC에서 즐기는 것보다 그래픽의 퀄리티는 낮아졌지만 그래도 모바일 게임으로 치면 상급에 해당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가볍게 실행시켜줍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


중세시대 속 검투사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는 터치 스크린조작을 통해 칼을 휘두르며 방패로 막을 수 있는 게임인데요. 예전에 정말 많이 즐겼던 게임인데 벌써(?) 2가 나왔네요. 갤럭시S4로 플레이를 해보니 투기장이라는 곳에 대한 간접적인 흥분감과 몰입도를 잘 이끌어내는 편이고 그래픽, 이펙트도 훌륭합니다.


약 40분 정도 테스트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확실히 해상도가 높아지니 섬세한 표현력과 시원한 화면구성이 돋보입니다. 그런데 빅(1.6GHz) 쿼드코어를 계속 구동시키는 환경을 만들어서 그런지 발열과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네요.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만큼 게임을 장시간 즐기신다면 조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발열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일단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


이번에는 Full HD급 동영상을 재생해 보겠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상업용 영상으로 저작권 문제로 인해 동영상으로 보여드리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직접 촬영한 영상이기 때문에 블로그 업데이트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Full-HD(1080p)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플레이어 및 별도의 동영상 플레이어서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네요. 단, 재생에는 문제가 없지만 빠르게 감기나 재생구간을 별도로 선택했을 때에는 데이터를 읽어야 하는지 버퍼가 발생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네요.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

그런데 영상 재생 시에는 리틀(1.2GHz)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빈도가 높아서 그런지 게임 때보다 높은 배터리 효율을 보여주네요. 이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어떤(빅 또는 리틀) 쿼드코어로 동작하느냐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을 가능할 수 있는 성능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외형적인 디자인의 큰 변화를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만 더 얇고, 슬림 디자인과 무게를 줄이기 위한 소소한 변화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S3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립감이 향상된 부분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기에 충분한 성능까지 갖춰 하드웨어를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충분한 매력을 어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높은 성능을 제공함으로 인해 발열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은 동작 클럭을 낮추거나 다른 방법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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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4가 기존것 보다
    더 얇고 슬림해졌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5.29 17:05 신고

듀얼코어 vs 쿼드코어의 불씨를 지핀 팬택 스카이 베가S5
 
지난 5일 팬택 스카이는 차세대 스마트폰인 베가S5 출시를 기념해 청담동 Be.Hive에서 베가S5(VEGA S5 Showcase)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약 100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 Be.Hive 내부는 발 디딜 곳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는데요. 팬택 스카이가 공개한 차세대 5인치 스마트폰 베가S5(IM-A840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Bar) 타입의 베가S5(IM-A840S)의 스펙을 살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S4 1.5GHz(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2 메모리, 5인치 Sony IPS HD(1280x720),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지상파 DMB, 16GB 내장메모리, GPS, 블루투스 4.0, Wi-Fi 802.11 a/b/g/n, NFC,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근접 센서, 조도 센서, 지자기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베가S5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으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더욱이 펜택 스카이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내세운 다섯가지 S(5S)는 베가S5를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럼 팬택 스카이가 Be.Hive에서 공개한 다섯가지 S(5S)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S는 스크린(Screen), 촬영(Shot), 강력한 배터리 시간(Strong battery), 속도(Speed), 특별한 기능(Special function)으로 구분됩니다.

 

 

첫번째 스크린(Screen). 베가S5는 스크린 비율 73.7%(134.8x69.8)를 갖고 있어 5인치급 스마트폰의 갤럭시 노트 68.37(146.8x82.9)%와 옵티머스뷰 61.47%의 비율(139.6x90.4)보다 유리해 손의 그립감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화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로 69.8mm와 세로 134.8mm의 크기는 한국인의 손 사이즈에 최적화된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날 팬택 스카이가 베가S5의 뛰어난 그립감을 선보이기 위해 블라인트 테스트 부스를 만들어 놓고 5인치 스마트폰인 베가S5, 갤럭시노트, 옵티머스뷰의 그립감을 서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의 감각이라는 주관적인 부분을 이용해서 그립감을 테스트하게 한 것은 베가S5를 돋보이게 만들었던 것 같네요. 특히 스마트폰 제품의 종류를 미리 얘기하지 않고 손의 감각에 의지해야 했던 터라 그립감이 우수한 베가S5에 대해 호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5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다른 스마트폰보다 한손으로 상하좌우 터치가 가능한 점도 베가S5의 장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팬택 스카이가 왜 5S의 한가지로 스크린(Screen)을 내세웠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촬영(Shot). 국내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중 1000만 화소가 넘는 스마트폰은 베가S5가 아닐까 싶은데요. 베가S5는 1300만 화소를 지닌 소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해 타사보다 유리한 이미지 퀄리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노이즈 억제력이 좋은 소니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함으로써 실내 촬영은 물론 세밀한 촬영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베가S5는 셔터를 누르는 순간 여러 장의 사진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는 제로셔터랙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별도의 스피드모드 설정 없이 버튼만 누르고 있어도 최대 300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진의 초점을 손쉽게 잡아줄 수 있도록 터치 포커스와 트래킹 포커스 모드를 지원합니다.

 

 

 

터치 포커스 모드는 초점을 잡고 싶은 부위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물체와의 거리를 계산해 초점을 잡아주는 방식이고, 트래킹 포커스 모드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택하면 움직이는 피사체 추적다니면서 초점을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좀 더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음성인식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자가 촬영할 대상을 선택하고 지정된 단어(치즈)를 얘기하면 사진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세번째, 강력한 배터리 시간(Strong battery). 팬택 스카이가 베가S5를 선보이며, 강력한 배터리 시간을 내세웠는데요. 베가S5는 전파 송수신을 담당하는 RF(Radio Frequency) 칩 중 하나인WTR(Wafer Level Package)칩을 적용하여 RTR(RF Transmitter/Receiver)칩 대비 최대 25.5%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대기 전류 기준)됐습니다. 따라서 전류소모가 최소화된 베가S5는 2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최대 11시간의 연속통화, 333시간의 대기시간 49시간의 연속 MP3(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날 체험할 수 있는 사용시간이 너무 짧아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평가는 제품 리뷰를 통해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접적인 체험 정보를 드린다면, 팬택 스카이가 베가S5, 옵티머스 LTE2, 갤럭시 노트로 동일 음악 30분 반복 재생 시 배터리 잔량을 측정했는데, 베가S5는 96% 옵티머스 LTE는 94% 갤럭시노트는 93%를 각각 기록했다고 합니다.

 

 

 

네번째, 속도(Speed). 베가S5는 빠른 속도를 강조하기 위해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베가S5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갤럭시S3를 직접 비교하였습니다. 쿼드런트(Quadrant) 애플리케이션으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프로세서를 탑재한 베가S5가 갤럭시S3(3G) 모델보다 좀 더 빠른 벤치마크 결과를 얻었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은 팬택 스카이가 공개한 벤치마크의 결과에 이상이 없는지 현장에서 쿼드런트(Quadrant)로 직접 체크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멀티태스킹을 하면서도 느려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없었고,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및 동영상을 재생해보았는데, 부드럽고 빠르게 재생되는 것이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섯번째, 특별한 기능(Special function). 베가 S5에는 특별한 기능들이 숨어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를 위해 스마트폰도 피쳐폰처럼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심플 모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NFC가 지원되는 두 기기간에 대용량 콘텐츠도 복잡한 설정 없이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5인치 화면의 사용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아이스크림(ICS) 4.0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베가S5에 탑재함으로써 풀 브라우징, 사진, 동영상, T-DMB 감상 시 유용합니다.

 

여기에 내맘대로 아이콘 기능을 통해 원하는 사진들로 예쁜 아이콘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통화, 사진, 음악 e북(e-book)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모션 인식기능, 전화번호부 검색, 전화걸기, 인터넷 검색, 문자 전송, 알람, 이메일, 구글 지도, 캘린더 기능을 한국어 대화형 음성 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보이스를 통해 음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가S5는 개통일 기준 100일 이내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100일 안심 서비스, 64개 직영점에서 야간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SKY Plus Zone이 없는 시/군 이하 단위 지역은 찾아가는 택배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팬택 스카이 제품에 대한 불만은 좀 더 줄어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네요.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로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해외 전시회 및 국내 전시회를 다니다 보니 OO기업에서 자사에 채택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밝기를 임의로 차등해두거나 해상도를 변경하는 등 편법을 동원하는 부분들을 직접 확인한바 있었는데요.

 

팬택 스카이는 이런 부분에서 편법을 동원하지 않고 동등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재생하는 동영상 파일의 밝기를 일부러 어둡게 했다면 결과는 팬택 스카이가 의도한 대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조작을 했다면 추후 블로거들의 리뷰에서 밝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를 비교할 수 있는 부스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의 옵션을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솔직한 팬택 스카이에 대한 기업 호감도는 높아진 것 같네요. 베가S5는 SK텔레콤에서만 출시되기 때문에 KT와 LG유플러스에서는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베가S5가 최신 스마트폰으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경쟁사들의 입장에서는 쿼드코어를 내세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듀얼코어를 탑재한 베가S5의 성능도 이에 못지 않기 때문에 쿼드코어 vs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성능 경쟁이 베가S5를 통해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것 같네요. 과연 소비자들의 선택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듀얼코어 프로세서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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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S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매우 객관적인 입장으로 서술해주시네요.
    덕분에 S3과5S를 갈등하다가 5S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2012.07.24 23:36

5 3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할 미디어 행사를 통해 갤럭시S3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s(Next Galaxy S) 티저 광고를 시작했다. 갤럭시S3의 공개와 출시일이 임박하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갤럭시S3 모바일 프로세서와 어떤 스펙을 채택하고 출시될 지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어떤 스펙(Spec)을 지니고 있냐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스펙에 대한 중요성이 부차적인 문제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스펙의 사양에 따라서 성능과 활용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비자는 스펙에 대해서 민감하진 않지만 사용 편의성과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열망하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스펙들을 충족시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특히, 소비자들은 직관적인 U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하고, 고화질 동영상과 음악을 손쉽게 옮겨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스마트폰을 원한다는 것이다. 결국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은 그 안에 어떤 스펙을 갖췄는지 보다 소비자에게 더 많은 배너핏(Benefit)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곧 출시될 갤럭시S3는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Galaxy)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가운데 갤럭시 시리즈는 항상 최고 사양의 스펙을 지닌 채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해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일 갤럭시S3도 차별화를 위해 현존하는 스펙 중에서 가장 최상위의 스펙으로 내놓을 가능성이 크고 갤럭시(Galaxy) 시리즈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루머로 떠돌고 있는 정보를 조합하면 삼성 Exynos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특히 삼성전자가 MWC2012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올 5 3일 얼리는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매우 크다. 더욱이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 관계자(제보자)를 통해 차별화를 위해 듀얼코어가 아닌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하며 모바일AP의 코어텍스 넘버(Exynos 4412)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이를 보도하는 상황이다.

 

 

  Galaxy S3(가칭)
CPU 삼성 Exynos 4412 (Cortex-A9 32nm+HKMG공정)
1.5~1.8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GPU Mail-T 604MP4
RAM 1~2GB
Memory 32GB (외장 MicroSD 카드 슬롯 통해 32GB 확장)
Display 4.8인치 HD Super AMOLED LCD
Camera AF를 지원하는 800만화소, LED Flash
Network WCDMA(3G), LTE(4G)
Bluetooth 4.0, Wi-Fi IEEE 802.11 b/g/n, DLNA, NFC
DMB DMB
배터리 리튬이온 2,500~2,800mAh
운영체제 Ice cream Sandwich 4.0
출고가격 90만원대 중후반
기타 이동통신 3사(SKT, KT, LG U+)

 

더욱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작인 갤럭시S2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확정된 스펙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의 성공으로 4.6~4.8인치 HD Super AMOLED Plus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F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Bluetooth 4.0, Wi-Fi IEEE 802.11 b/g/n, DLNA, NF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Exynos 4412 삼성 Exynos 5250
CPU Cortex-A9 1.5/1.8GHz 쿼드코어 Cortex-A15 1.7/2.0GHz 듀얼코어
정수연산 싱글코어 기준 1x1800x2.5 = 4500 DMIPS 1x2000x3.5 = 7000 DMIPS
정수연산 멀티코어 기준 4x1800x2.5 = 18000 DMIPS 2x2000x3.5 = 14000 DMIPS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 약 77MFLOPS 약 170MFLOPS
안드로이드 린팩 싱글스레드 기준(추정치)

 

일부 사용자들이 갤럭시S3에 채택될 쿼드코어 프로세서(Exynos 4412, Cortex-A9기반)의 추정 성능이 듀얼코어 프로세서(Exynos 5250, Cortex-A15기반)와 비슷하거나 뒤쳐진다라는 논란을 제기하고 있어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갤럭시S3가 출시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그 동안 출시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적화 정도를 타사와 비교해보면 앞선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용자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업계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3를 공개한 뒤 3G(5월말) LTE(6~7)로 각각 국내 출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LTE의 경우 아이폰5 공개 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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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전시회 및 주요 언론을 통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은 쿼드코어로 넘어가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전력 소모 및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는 곳은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엔비디아(Nvidia), TI 등이 있으며, 애플은 독자적인 A시리즈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채택한 곳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SKY), HTC 등이 있고, 삼성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애플 A5도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엔비디아 테그라2 LG전자,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은 동일 클럭 대비 퍼포먼스가 좋은 프로세서를 구분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애플-삼성-TI-엔비디아-퀄컴 순이라고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프로세서가 바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것이죠.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대해서 잠시 추가 설명을 드리면, 2008 4분기에 스냅드래곤(Snapdragon) S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1GHz)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현재 3세대 프로세서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클럭수가 높고 비동기식으로 전력소모가 적으며, 통신 칩셋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되어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통신칩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된 상태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각광받는 모바일 프로세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높은 클럭 수치에 비해 프로세서의 성능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세대 프로세서부터는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가 아닌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설계가 적용되면서 이와 같은 인식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기반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지속적으로 문제되었던 부분을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Qualcomm Krait 를 비롯해 ARM11, ARM Cortex A8, ARM Cortex A9, Qualcomm Scorpion 등이 포함된 다양한 아키텍처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비교해 볼까요? 참고로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공개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4940/qualcomm-new-snapdragon-s4-msm8960-krait-architecture

 

 

 

이 자료를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듀얼코어 모델의 L2 캐시가 512KB에서 1MB로 늘어났고, 프로세서의 클럭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A15에서 추가된 새 가상화 명령어 셋트, 40비트 메모리 어드레스를 지원하고, Cortex-A15의 파이프라인 길이와 비교하여 더 많은 로직 모듈을 포함하면서 프로세서의 클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디코드(Decode)의 성능이 스콜피온의 2-wide와 비교하여 50% 개선된 것을 비롯해 파이프라인의 길이, 비순차적 명령어 처리 능력, 제조 공정 등이 크게 향상되었고, FPU(부동소수점 연산 유닛) VFPv3에서 VFPv4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스냅드래곤 S3)에 사용되었던 듀얼채널 LPDDR2 메모리 컨트롤러를 채택했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1개 채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개의 32비트 채널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기판에 2개의 DRAM이 병렬로 패키징 되어야 하는데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에 채택된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의 싱글 채널 컨트롤러를 개선했습니다. 2개의 32비트 DRAM을 중첩하여 패키징함으로서 2개의 32비트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때문에 메모리의 성능은 스콜피온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퀄컴이 공개한 4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부터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MSM8960(1.5~1.7GHz), MSM8960 Pro(1.5~1.7GHz), MSM8270(1.5~1.7GHz), MSM8260A(1.0~1.2GHz), MSM8230(1.5~1.7GHz)와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APQ8064 MSM8974 등 총 7(듀얼코어 5, 쿼드코어 2) 라인업으로 구분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로드맵은 위키디피아에 공개된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Source :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B%83%85%EB%93%9C%EB%9E%98%EA%B3%A4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S4(4세대)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가 지닌 퍼포먼스에 대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MSM8960(듀얼코어)을 탑재한 MDP(Mobile Develope Platform) MSM8960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슈를 모았는데요. 테스트에 사용된 MDP MSM8960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SoC

MDP MSM8960

CPU

Dual Core 1.5GHz

Architecture

Krait(28nm)

GPU

Adreno 225

RAM

1GB LP DDR2

NAND

16GB intergrated, MicroSD slot

Cameras

13MP Rear Facing with Autofocus and LED Flash, Front Facing(? MP)

Display

4.03" SWVGA(1024 x 600) LCD-TFT

Battery

5.6 Whr removable

OS

Android 4.0.3(ICS)

 

 

벤치마크 결과는 어땠을까요? 아낸드테크(AnandTech)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2

 

 

 

인텔 MKL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Linpack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인상적입니다. 싱글스레드 및 멀티스레드에서도 스냅드래곤 3세대(1.5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MDP MSM8660보다 2배나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CPU의 퍼포먼스를 알 수 있는 선스파이더 자바스크립트(SunSpider Javascript) 벤치마크의 결과에서도 MSM8960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4S보다 74% 향상된 수치를 보여줍니다.

 

 

웹브라우저 벤치마크로 유명한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OpenGL 브라우저 가속이 적용되고 되지 않은 것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수치라면 크레이트(Krait)의 간접적인 성능은 Cortex-A9보다 Cortex-A15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퀄컴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소비 전력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표준 28나노 LP 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스콜피온(Scorpion)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모든 코어는 독립된 클럭/전압 컨트롤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설계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소비전력을 적절하게 가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Neon 모듈이 아닐까 싶은데요. Neon 모듈은 영상 및 음악 재생 시 클럭수를 낮춰 저전력으로도 고클럭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MSM8960의 동작 클럭은 1.5Ghz(듀얼코어)입니다. 아마도 코어 클럭 수에 따라 최대 오버클럭 1.7~2GHz까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스콜피온(Scorpion) 1.55GHz까지만 가능합니다. 동일 작업을 실행했을 때의 소비 전력부분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265mW, 퀄컴 스냅드래곤 S3 스콜피온(Scorpion)432mW을 기록하고 있어 앞선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풀로드 되는 시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S3 스콜피온(Scorpion)보다 전력관리 효율이 높기 때문에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MoonBat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2개의 CPU Core 0, 1(노란색 분홍색)이 각각 동작하며 사용하는 전력소모량이 1.5W(750mW x 2 CPU Core)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력소모량은 이전세대 스냅드래곤 S3(3세대)와 유사한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이번 벤치마크의 결과 값에서도 비슷한 결과값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1개의 코어만 작동하는 것을 CPU Core 0만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비동기식 구조를 지닌 프로세서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GPU, 비디오 디코더, 통신용 모뎀의 수치를 나타내는 Digital Core Rail Power 부분을 살펴보면, 필요에 따라 전력소모량이 가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싱글코어로 동작하며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진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또한 크롬 페이지를 로딩할 때에도 2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하거나 싱글코어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D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GL벤치마크 2.1.0을 구동할 때에도 전력소모량의 가변수치가 큰폭의 낙차를 보였는데요. 낙차폭이 좁은 것으로 볼 때, 전력소모량이 극심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낙차폭이 지속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면 배터리 효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겠네요.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4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글을 정리하며

최근 폐막한 MWC2012에서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공개된바 있는데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퀄컴 MSM8960(1.5~1.7GHz)을 채택한 아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3G/4G), HTC One XL, ZTE V96 등이 있으며, 퀄컴 MSM8260A(1.5~1.7GHz)를 탑재한 아수스 패드폰, HTC One S, 파나소닉 엘루가 파워, ZTE V9S 등이 공개되며, 큰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다행스럽게도 MWC2012에 참관할 기회를 얻어 ZTE V96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당시 ZTE부스에서 본 V96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국내에서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팬택 스카이(SKY) MSM8960을 탑재한 베가레이서2(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도 다음달 출시로 전망하고 있어 조만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서두에서도 언급하고 벤치마크의 수치에서도 알 수 있지만 기존 세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전력 효율을 극대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스냅드래곤 S3(3세대)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S4(4세대)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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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공개될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디자인은? 블랙베리 블레이드?

올 5월에 공개될 스마트폰 블랙베리는 어떤 모습일까?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Pixelcarve라는 회사에서 스마트폰 블랙베리 컨셉 디자인을 공개하였습니다.

그 이름하여 블랙베리 블레이드.

Pixelcarve가 공개한 블랙베리 블레이드는 얇고 슬림한 외형을 자랑하며, 커브형(Curved) 디자인이 접목되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QWERTY) 키보드를 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함께 스펙도 공개되었는데요.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5인치 720P HD AMOLED,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4G LTE와 3G 네트워크 동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 정작 RIM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RIM의 입장에서는 이슈가 좀 더 불거지면서 언론에게 주목 받는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좋으니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침묵을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네요.


RIM은 작년에 공개된바 있는 차세대 OS 블랙베리10을 5월1일부터 열리는 블랙베리 월드 컨퍼런스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때 새로운 타입의 스마트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Pixelcarve가 공개한 블랙베리 블레이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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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부재가 낳은 결과일까?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8일 새벽3시 공개됐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다란 변화를 향한 열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새롭게 공개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스펙의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개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스펙을 살펴보시죠.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더욱 커진 해상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A5X 프로세서와 쿼드코어 GPU, 5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1080p HD)가 탑재됐고, 이를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레티나 디스플레이(IPS LCD)가 내장됐습니다. 그리고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하네요.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아이패드1부터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까지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습니다.

 

구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네트워크

HSPA

HSPA, CDMA EV-DO Rev.A

3G, HSPA+, HSPA, 4G LTE

프로세서

1GHz(A4, 싱글코어)

1GHz(A5, 듀얼코어)

1GHz(A5X,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지원해상도

1024x768

1024x768

2048x1536

저장공간

16/32/64GB

16/32/64GB

16/32/64GB

메모리

256MB

512MB

TBA(to be announced)

전면 카메라

None Camera

30만화소 640x480(VGA)

30만화소 640x480(VGA)

후면 카메라

None Camera

70만화소(720p HD)

500만화소

그래픽

 

PowerVR SGX 543MP2

TBA(to be announced)

자이로스코프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가속센서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와이파이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2.0

2.1+ EDR

4.0

두께

13.4mm

8.8mm

9.4mm

Wi-Fi모델무게

680g

601g

635g 652g

3G/LTE모델무게

730g

613g(AT&T)/607g(Verizon)

662g

배터리용량

2,500mAh

6,930 mAh

42.5Whr(11,560mAh)

운영체제

iOS3(출시기준)

iOS4(출시기준)

iOS5(출시기준)

 

위의 표 중에서 TBA(to be announced)라고 된 부분은 나중에 알려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단 추정해보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메모리는 1GB, 그래픽은 쿼드코어 기반의 PowerVR SGX 543 MP4+ 128MB, 배터리 용량은 10.000 mAh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해상도를 제외하고 큰 매리트를 느끼기 어려운 제품 같아 보입니다. 아이패드2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바뀌면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로 휴대성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2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늘어나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매리트가 적어졌습니다. 아이패드1에서 아이패드2로 넘어오면서 얇아진 두께와 무게는 상대적으로 큰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사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제품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네요.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들어있다면, 구매요소 중에서 휴대성이 들어있다면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지원여부를 알 수 없는 LTE 네트워크를 꼽을 수 있겠네요. 국내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LTE가 아닌 Wi-Fi + 3G 모델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LTE를 이용할 수 없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라면 지금의 아이패드2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장점은 해상도와 1GB의 메모리 밖에는 없겠네요. 겨우 그 이유로 새제품을 구매하고 기존의 아이패드2를 손해보면서 팔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아이패드가 LTE를 지원하기 전까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쳐다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세번째는 11,560mAh의 배터리 용량을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약 70%정도 늘어나면서 사용시간이 늘어났지만 무게가 늘어나고 충전시간도 더욱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사용시간보다 훨씬 늘어난 것도 아닌지라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3G로 서비스가 될지 LTE로 서비스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있는 패턴상 현재의 사용시간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네번째는 해상도의 크기로 인한 아이패드의 용량 문제입니다. 최근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인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용량이 큰 폭으로 커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D급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해상도(2048x1536)는 더욱 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가 증가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도 덩달아 커질 것입니다.

, 3G 네트워크로 업데이트가 힘든 애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와이파이(Wi-Fi)를 찾아 장소를 옮겨야 하는 사용환경의 제약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LTE가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요금제에서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하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2를 사랑하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출시되었지만 4가지 이유로 인해 아이패드2를 좀 더 사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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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ㅇ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써보고예기하시는건아니군요

    2012.03.19 11:1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이패드, 아이패드2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2012.03.19 11:46 신고
  2. 임백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패드 3세대가 아이패드2 사양보다 아무리 높더래도 해상도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전 그냥 아이패드2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4배가 되고 금액 그대로 나오고 사양도 조금 더 늘어났죠

    아이패드2가 더 좋은 이유 4가지를 드셨는데

    휴대성 얘기해볼까요? 와이파이 기준으로 34g늘어났네요 뭐 두께는 0.6mm늘어났구요 많다면 많은것이고

    적다면 적은 것인데 주변에 34g짜리가 뭐가 있나 좀 알아봤어요

    가장 대중적이고 알려진 것중에 초코파이가 있네요 한개에 35g이더라구요

    가방안에 아이패드2하고 초코파이 하나 더 있으면 아이패드3세대랑 무게가 같네요 ㅎㅎ

    0.6mm는 흔히 쓰는 A4용지 한장에 0.1MM정도 되니까 A4용지 6장의 두께가 늘어났군요

    이것이 휴대성을 저하하는지 안하는지는 이글을 읽는 사람이 직접판단하시구요


    밧데리 용량이 늘어나서 기존 사용시간과 비슷해졌는데 그게 왜 아이패드2가 좋다는건지...
    밧데리로 인해서 무게가 늘어난것은 휴대성에서 이미 언급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공감하는 한가지 어플용량이 늘어나게 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궁금한것이 고해상도의 어플이 아이패드3세대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과

    아이패드2에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이 다를까요? 만약 다르다면 아이패드2가 용량면에서 좋은것이구요

    만약 같다면 똑같은거죠 그죠?

    LTE는 제가 안써서...ㅋㅋㅋ


    ---------------------------------
    추가내용 위에 뉴아이패드 무게가 잘못표시된것
    같네요 약 52g 더 무겁네요 초코파이 하나반 무게

    2012.03.19 13:5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일 무게로 치면 얼마 안되죠... 하지만 장시간 들고 있을 경우의 피로도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아령을 가령 1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과 1.5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은 똑같은 피로도를 제공하지 않죠. 사람에 따라 근력이 각기 다르고 지구력도 다릅니다. 위의 글은 그런 부분을 언급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배터리 부분도 언급하셨는데, 휴대성을 강조 한게 아니라..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아이패드2 대비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의 효율이 떨어지고, 무게가 늘어났다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면 무게가 늘어난 것이니 이 부분은 그냥 짚고 넘어간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사용패턴이 다르니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겠죠. 제 글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이런 의견을 갖고 있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2012.03.20 10:20 신고
  3.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가 좋아진다는건....
    물론 님말씀대로 고용량의 컨텐츠가 많아진다는걸 뜻합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의 비판적인 시각일 뿐이고

    중요한건... 아이패드에 보이는 모든것이 더 또렷하게 정확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특히 문자가독성 부분에서는 큰차이가 있을겁니다.


    단순히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순수하게 문자나 텍스트 작업에서 더 시원하게 눈에 보인다는거죠

    2012.03.20 13: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The Next Web이 재미있는 테스트를 했는데...이 글을 보셨나요? 아래 링크를 먼저 봐주세요.

      http://thenextweb.com/apple/2012/03/18/watch-as-apple-customers-try-to-tell-the-difference-between-the-new-ipad-ipad-2/

      이 글을 보면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요. 일부 구매자는 그 차이점을 나갈 때까지 몰랐다고 합니다.

      정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큰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제가 작성한 글은 현재의 시점에서 놓고 작성한 글이고 추후에는 또 다른 관점에서 작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특정기업을 좋아하며 편향적인 글을 작성하지 않고 정/반이라는 개념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작성한 콘텐츠 중에 하나라고 봐주세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이번에는 애플 제품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콘텐츠를 작성했다면 다음에는 긍정적인 시선에서 작성을 하는 콘텐츠도 작성하는 것이죠.

      2012.03.21 13:42 신고
  4.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가독성이 중요한게 눈의 피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색재현율이나 밝기를 이용한 고해상도보다 중요한게 바로 픽셀입니다. 텍스트가 정확하게 표현되면 눈의 피로가 훨씬 줄어듭니다.

    2012.03.20 13: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고해상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0-;; 위에서 언급한 콘텐츠 중의 하나라고 이해해주세요 ^^;;

      2012.03.21 13:42 신고
  5. BlogIcon 오아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어이없네요. 차라리 제목을 바꾸세요. "아이패드3을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에 아까운 4가지 이유"로... 이게 글 내용과 더 어울립니다.

    2012.03.21 12:5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아이패드 3를 살 생각조차 없는데 아이패드3를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 아까운 4가지 이유라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시다니 전제가 잘못되었네요.

      처음부터 아이패드3를 살 생각도 없었던 가운데 제품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니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 어이가 없다니요.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비꼬시다니 이것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오아시스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저도 오아시스님께 강요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순수하게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작성한 것이니까요.

      2012.03.21 13:50 신고
  6. BlogIcon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이패드가 레티나를 이용했다는것빼고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말은 맞는것 같네요..
    저도 아이패드3기다렸는데... 구입을 내년으로 미루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내년에는 쿼드코어로 나오겠죠.?ㅋ

    2012.03.21 18:0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내년이 되더라도 LTE 단말기라면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포기할 것 같아요;;;

      2012.03.21 20:57 신고

MWC2012를 통해 꽤 많은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공개되었습니다. HTC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된 플래그쉽 HTC OneMWC2012에서 선보였는데요.


새롭게 공개된 쿼드코어 스마트폰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은 것 같네요. 부스로 들어가 HTC가 자신 있게 선보인 HTC one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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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0.3(IC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을 탑재한 HTC One은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입니다. HTC One은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화소 BSI(이면조사)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네요.


렌즈의 밝기가 밝을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HTC One F2.0의 밝은 렌즈를 채택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상당히 밝은 동영상과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슈퍼패스트 캡쳐 기능을 탑재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해 사진 촬영까지 0.7초 밖에 걸리지 않네요. 0.2초만에 오토포커스가 작동하고 연사 능력까지 뛰어나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HTC 담당자도 이 기능을 강조하며, 연속 촬영 시연을 보여줬는데요. 연속 촬영하는데 HTC One에서 촤촤촤촤촤촤촤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아마도 초당 5연사 이상이 아닐까 싶네요.)

뿐만 아니라 HTC One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되어 역광 상황에서도 실내와 밖의 어두운 부분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과 영상은 별도로 판매되는 HTC 무선 미디어 링크 HD(Media Link HD) 액세서리를 외부 기기의 HDMI 단자에 연결해서 TV 또는 모니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테그라3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7인치 Super LCD, 지원해상도 1280x720, 블루투스 4.0, 802.11 a/b/g/n, 1800mAh 용량의 배터리까지 지원하고 있어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중 최근 배터리 소모율 또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사(Nvida)의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컴패니언 코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컴패니언 코어란 고성능으로 작동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4개의 코어)와 별개로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1개의 프로세서(코어)를 추가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인 프로세서라고 하네요.


, 4+1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대기모드, 통화, 음악 재생의 경우 저전력 프로세서인 컴패니언 코어로 작동하고, HD급 멀티미디어 재생,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동작한다는 것이죠.


프로세서의 클럭 성능을 임의로 제어해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보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쿼드코어 프로세서에서 컴패니언 코어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공교롭게도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성능에 대한 논란은 불거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HTC One을 살펴본 결과 HTC one의 강점은 아직 글을 작성하지 않았지만 Nokia 808 PureView처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디지털카메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지털 컨버전스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스마트폰의 영역은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고, 그 반대되는 시장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MP3 시장과 네비게이션 시장만 보더라도 벌써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HTC One을 비롯해 LG전자의 옵티머스 4X HD,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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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 핵심 키워드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 업무로 인해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2012)에 참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기대했던 일부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실망감도 컸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던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MWC2012를 통해 느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크게 5개의 키워드로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요. 신제품 소식들은 미리 접하신 만큼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워드 통신

MWC2012가 모바일 전시회로 진행된 만큼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부스참여를 했고, AT&T, NTT도모코,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등 북미 및 유럽 통신사가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WC2012에 참여한 이동통신사들은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는 LTE 서비스를 비롯해 진보된 기술(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연동, RCS, 위치정보 서비스, 스마트카)들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지역을 기반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LTE 네트워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 및 LTE 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WAC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통신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 연동, HTML5와 같은 하위 키워드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수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상위 개념의 키워드입니다.


2. 키워드 모바일

예상했던 대로 삼성전자 갤럭시S3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지만 볼거리가 제법 풍부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공개된 것이죠. LG전자가 4.7인치 디스플레이,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한 옵티머스 4X HD를 선보였고, ASUS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최초의 태블릿 Eee Pad 트랜스포머 300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HTC의 원(One),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쿼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a)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 브로드밴드 칩셋과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네요. 퀄컴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어 LTE 스마트폰이 정식 출시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 같습니다.

MWC2012에 참가한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을 넘어서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드웨어 스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플래시를 대체할 HTML5 입니다. 페이스북 CTO 브렛 테일러가 MWC2012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강조하고 이에 대한 개발과 모바일 웹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모바일 브라우저의 웹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모질라(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모바일이 HTML5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화의 중심축은 모바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키워드 플랫폼

MWC2012에서 가장 이목을 모았던 부분은 바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 또는 경쟁을 위해 플랫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플랫폼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제조사 플랫폼(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MWC2012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단일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운영했던 안드로이드 부스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제조사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Sony), 모토로라(Motorola), HTC, 아수스(ASUS), 에이서(Acer), 레노버(Lenovo), ZTE, 화웨이(HUAWEI) 등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기 때문이죠.

단일 제조사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부분은 애플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면서 애플과 경쟁관계에 놓인 대부분의 기업들을 흡수하게 된 것이죠. 수 많은 제조사들과 협력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애플을 압도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경쟁에서 뒤쳐진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가치사슬(이익구조)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AC)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 MWC2012에 참가한 바이어(참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윈도우폰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부스 운영 규모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습니다. 이 상황만 놓고 보면 당분간 구글 플랫폼과 애플 플랫폼간의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WC2012를 통해 얻은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편화된 문제점과 호환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4. 키워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서비스, 네트워크, 디바이스, 운영체제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애플 앱스토어만 놓고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매출규모를 놓고 보더라도 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MWC2012 전시회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App Planet관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MWC2012 행사장 내 앱 플래닛(App Planet)관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 (Samsung Developer Day)를 진행했는데요.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및 각 업체의 부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동되거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메인 서비스로 내세운 곳도 있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만한 것이 없죠.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조할 수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모바일 기기에 넣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그래픽이 접목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네요.

점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경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키워드 서비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 새로운 측면을 깨닫게 해준 키워드인 서비스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포괄적인 개념의 용어라고 이해해주세요. 그전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모바일 컨버전스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서비스분야에서도 한 개의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서비스가 연동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의 변화는 MWC2012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죠. 물론 얼마 전 폐막한 CES2012에서 공개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MWC2012에서 공개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단말기가 결합한 통신 서비스(NFC, RCS, Smart Health), 위치기반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결합한 스마트카(Smart Car)/증강현실(AR)/네비게이션 서비스, 자동차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접목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TV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된 스마트TV(구글TV, 우분투TV),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및 사물지능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가 융합된 커넥티드 서비스들이 메인 테마를 이루며 줄곧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의 융합된 컨버전스 제품들이 앞으로 모바일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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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18:50

스마트폰 구입 적기는 올 하반기!

2012. 1. 4. 18:41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 구입 적기는 올 하반기!

최근 이동통신사들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잇달아 출시하며,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전쟁에 들어갔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조금 지원이 늘어났고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언론들도 앞다투어 LTE 스마트폰 가입자가 벌써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할 정도로 황금기(?!)를 맞고 있다.

더욱이 이동통신사들은 4G LTE를 통해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고 있고, 가입자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LTE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르게 4G LTE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글로벌 누적판매가 100만 대(공급기준)을 돌파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누군가가 "지금이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할 시기인가?"라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대답하고, "6개월만 기다리면 지금보다 성능이 향상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그 이유는 조만간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국내외 언론은 제보자 또는 인용보도를 통해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을 예측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모바일 프로세서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삼성전자,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엔비디아 등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쿼드코어 생산을 준비하고 있고 한다. 특히 ARM에 따르면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경우 듀얼코어 프로세서보다 1.5~1.6배의 성능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보들을 취합해보면 빠르면 오는 CES 2012나 MWC 2012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그 중에서도 가능성이 높은 확률은 CES 2012에서 2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공개되고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MWC 2012에서 공개되는 시나리오다. 모바일 기기에 관련된 MWC 2012는 소비자가전전시회인 CES 2012에서 만든 이슈를 지속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 이렇게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즉,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

작년 5월경 작성한 글 중에서 엔가젯이 삼성전자 고위층과의 인터뷰에서 2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우고 싶다. 더군다나 1.8GHz의 듀얼코어 프로세서까지만 공개되어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CES 2012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CES 2012는 전시회의 특성상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시장의 반응과 자사의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쿼드코어 스마트폰 최초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몇몇 기업들은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최초 공개(CES 2012 또는 MWC 2012) 한 뒤 빠르면 4월경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구체적인 소식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쯤 되면, 스마트폰 구매를 다시 한 번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 아닐까 싶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약정 구입하게 되면 최소 2년에서 3년까지 휴대폰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MWC 2012에서 공개되는 스마트폰까지 살펴본 뒤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쿼드코어 스마트폰은 늦어도 6월경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렸다.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구입해보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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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2011 5 31일부터 6 4일까지 열리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2011(Computex 2011) 통해 VIA 아이패드2에서 윈도우7을 구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날 VIA는 자사의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VX900 미디어 시스템 프로세서, VIA Chrome9 HC3 Integrated 그래픽 프로세서, DDR3 DRAM 2GB, 윈도우즈 7 얼티메이트를 탑재한 하드웨어 플랫폼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는데요.

아이패드2Splashtop Remote Desktop for iPad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기존의 VNC프로그램과 비슷하게 PC상의 화면을 아이패드2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선 접속환경에서도 부드러운 영상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패드2에서 구동할 수 없는 플래쉬, 및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이 돋보입니다.

이 서비스는 아이패드2에서 윈도우즈7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며, /무선 마우스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PC화면을 제어 할 수 있는 편리한 편의성까지 제공합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15&p_grpcode=E&p_brdcode=02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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