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KT 일본 샤프(Sharp) 휴대폰을 출시한다!

2011. 2. 23. 11:2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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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본 샤프(Sharp) 휴대폰을 출시한다!

 

KT는 오는 6월 일본 샤프 휴대폰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샤프측과 휴대폰 도입 협상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출시되는 일본 제품을 보면 SKT를 통해 출시되고 있는 소니에릭슨과 LGU+를 통해 출시되고 있는 카시오 캔유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업체는 모두 완전한 일본 제품이라고 보기 힘들다. 소니에릭슨의 경우 일본 소니와 스웨덴 에릭슨이 합작한 회사이며 카시오의 경우 팬택이 조립해 LGU+로 공급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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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는 국내 시장에 있어 최초로 출시되는 순정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6월 첫 출시되는 제품은 이번 MWC2011을 통해서도 공개된바 있는 갈라파고스 무안경 3D 스마트폰으로 3.8인치 WVGA 해상도 800X480 3D 디스플레이와 1GHz 퀄컴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2.2,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자판 등이 담겨 있다. 이 사양은 일본내에서 판매되는 정보이며 국내의 경우 사양이 변경될 수 있다.

 

샤프의 국내 출시는 일본 내 삼성과 LG 등이 출시되어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자극을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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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Dtalker를 통해 공개한 샤프 모델들을 보면 노송나무로 만든 TouchWood나 핀란드 브랜드인 마리메꼬 디자인을 접목시킨 SH-08, 초콜릿, 쿠키 등 먹는 음식을 주제로 한 Q-POT 디자인을 접목시킨 초콜릿폰과 쿠키폰 등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을 담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

[MWC2011] 진짜 나무로 만든 폰. Touch Wood 공개

[MWC2011] 샤프 마리메꼬 디자인을 담은 휴대폰 SH-02B 공개

[MWC2011] 진정한 초콜릿폰, 쿠키폰은 바로 이것!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비록 메이저 업체로 발돋음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있어는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자리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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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진정한 초콜릿폰, 쿠키폰은 바로 이것!

2011. 2. 18. 16:3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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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진정한 초콜릿폰, 쿠키폰은 바로 이것!

 

몇년 전 LG전자는 초콜릿폰, 쿠키폰을 출시해서 큰 인기와 판매고를 올린 적이 있다. 특히 초콜릿폰은 전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며 당시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리게 하는데 큰 힘이 됐던 제품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그 인기를 바탕으로 초콜릿폰과 그 후속모델인 초콜릿폰2, 뉴초콜릿폰 등 다양한 후속모델을 선보이며 그 인기를 이어나갔다.

 

LG전자가 내놓은 초콜릿폰과 쿠키폰은 약간의 디자인이 닮았거나 안드로이드 버전 별 이름이 먹는 것으로 만들어진 것과 같이 단순히 이름만을 먹거리로 만든 제품도 있다.

 

하지만 MWC2011을 통해 일본의 초콜릿폰과 쿠키폰인 Q-POT이 일본 도코모(DoCoMo)를 통해 공개됐다. Q-POT은 2002년 디자이너 Tadaaki Wakamatsu가 설립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캔디, 초콜릿, 마카롱 등 먹는 음식을 주제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다.

 

이 제품의 외형은 Q-POT의 이름 답게 초콜릿과 쿠키모양을 그대로 따서 디자인한 것으로 샤프(SHARP)에서 만들고 도코모를 통해 출시되는 단말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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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듯 외형은 초콜릿과 쿠키 모양으로 한 폴더형식의 디자인으로 꾸몄으며 초콜릿폰의 경우 3.0인치(해상도 854X480)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CCD 카메라, 43만 화소 전면 카메라, GPS, 방수기능, 원세그 TV, 모바일 지갑, 109X50X16.3mm 크기, 131g 무게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다.

 

쿠키폰의 경우 3.2인치(해상도 854X480) 디스플레이와 방수기능, GPS, 원세그 TV, 모바일 지갑, 960만 화소 CCD 카메라, 43만 화소 CMOS 전면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크기는 110X50X17.9mm, 무게는 129g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귀여운 디자인과 고화소의 카메라 기능을 바탕으로 폰카를 많이 사용하고 디자인을 구매 주요 요소로 보는 여성층, 학생층을 공략한 제품으로 예상된다.

 

어떻게 보면 약간 촌스럽고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국내 획일화된 디자인의 제품들과 달리 다양한 연령층과 소비자층을 공략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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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폰(휴대폰)의 고정관념을 깬 MAXX(LU9400)

2010. 7. 1. 10:53 Posted by 비회원

휴대폰이 휴대폰의 기능에만 머물라는 법은 없다. 최근 안드로이드 열풍으로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한 새 휴대폰을 준비했다. 바로 피쳐폰(Fearturephone)이라고 불리는 일반 휴대폰에 스마트폰의 일부 기능하드웨어 성능을 담아낸 것. 특히 2010년은 아이폰, 옴니아2, 안드로이드폰, 바다폰 등 스마트폰의 대 격돌이 예고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펙적인 우위를 가진다면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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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0에서 하이브리드폰 ‘MAXX(LU9400)’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맥스는 최고(Maximum)를 상징하며 곱하다 X를 추가해 강력한 브랜드 네임을 선택했다. 그 에 걸맞게 일반 휴대폰으로는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북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비롯해 3.5인치 풀터치스크린이 적용된 디스플레이,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무선랜(Wi-Fi), 블루투스 2.1, 위치 파악 시스템(Global Positioning System), 500만화소 내장 카메라, 고화질(HD) 멀티미디어이 가능한 DivX 지원, 3,5파이 이어폰 단자(일반 이어폰 크기), 3차원 S클래스, DMB(모바일 TV) 등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사양들을 갖췄다.

 

또한 스마트폰의 스펙을 갖춘만큼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한다. 뉴스, 날씨, 증권, 교통정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네이버 블로그, 미투데이, 네이버 웹툰, 윙버스, 서울 맛집, 다음TV, 티스토리, 다음지도, 가격비교, 영화예매 등의 서비스도 휴대폰 대기화면에 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피쳐폰이냐 스마트폰이냐라는 논란이 일어날 수 있을 만큼 스마트폰과 동등한 기능과 사양을 갖추고 있다. 어떤 관점에서 이 제품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피쳐폰의 업그레이드 제품또는 안드로이드폰&스마트폰의 다운그레이드 제품으로 판가름하게 될 것이다.

 

피쳐폰의 시장이 스마트폰의 시장보다 더 크다.

2009년 국내 휴대폰 시장이 약 2400만대 내외의 규모를 형성했다고 하는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2010년 약 2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휴대폰 시장의 약 10%이내에 차지하는 만큼 의외로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현재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무척 큰 것처럼 보이지만 피쳐폰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구매하고 있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LG전자는 아레나, 초콜릿폰, 뉴초콜릿폰 등 스마트폰에 엄청난 투자를 했지만 소비자의 공감대를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해 사업적으로 큰 이득을 보지 못했다. 참고로 올해 1월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삼성전자가 57.1%, LG전자가 21.7%로 삼성이 상승하고 LG전자는 점유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 참고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20777)

 

그나마 LG전자 풀터치폰 중 쿠키폰이 처음으로 누적 판매가 100만대(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이 전부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득을 보지 못한 LG전자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바로 시장이 큰 피쳐폰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법을 선택한 것. 그 첫번째 선두주자로 MAXX(LU9400)이 선택된 것 같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을 갖추어서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일반 피쳐폰이 가지고 있는 익숙한 사용방법으로 소비자를 달콤한 유혹에 빠뜨리고 있다. 이 전략은 피쳐폰 사용자를 스마트폰 사용자로 흡수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를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디자인이다. 쿠키폰(KU9100)의 디자인과 이번에 공개된 MAXX(LU940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유사한 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전체적인 외형 디자인과 카메라 및 버튼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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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X(LU9400)의 장점은 무엇일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CPU 프로세서를 살펴보면 아이폰은 800MHz, 옴니아2 800MHz, 모토로이가 600MHz이다. LG전자 MAXX(LU9400)에서 채용한 스냅드래곤 1GHz는 현재 출시 예정이지만 가장 사양이 높은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제품이 된다.

 

또한 이번에 적용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저전력 설계가 적용된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으로 손꼽힌다. UMIT 3G서비스를 지원하고 2D그래픽 가속기와 개선된 3D 그래픽 코어를 통해 고사양의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의 강점을 보완할 무선랜(Wi-Fi)MAXX(LU9400)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동안 국내 사양에서는 늘 제외되었던 Wi-Fi가 적용됨으로써 그 활용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3사가 통합되면서 유무선통합(FMC) 서비스를 연계하기 쉬워졌다. 인터넷 전화 My070이 가진 무선 AP를 개방하여 이를 MAXX(LU9400)를 구매한 사용자들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석도 깔려있다.

 

마치 인터넷 전용 단말기처럼 느껴지는 MAXX(LU9400)는 전략적으로 접근한 듯 보인다. 3G서비스를 포기하고 4G서비스를 공언한 LG텔레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 피쳐폰으로 모바일 인터넷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대응하겠다는 발상은 고정관념을 깬 용기있는 시도로 생각된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은 시대의 흐름이 급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험적인 시도를 했다는 것이다. 하드웨어는 스마트폰에 준하는 사양들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사람들은 이거 스마트폰처럼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서 쓸 수 있는거아냐?”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피쳐폰에 기반하는 만큼 “LG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인가? 아닌가?”가 이슈가 될 것이다. 물론 해킹이라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해야 해킹을 시도할 것이 아닌가.

 

또한 스냅드래곤을 채용한만큼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퀄컴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제품들은 대부분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터넷 연결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염두 해두고 있다. LG전자 또는 LG텔레콤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MAXX(LU9400)는 넷북이 성공한 예로 틈새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요한 것은 차별화 전략과 시장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요즘 특징적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 편의성, 가격이 적절하게 조화되지 않는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과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MAXX(LU9400)를 하루빨리 만져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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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dition.tistory.com BlogIcon 피오나신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쳐폰이라는것이 스마트폰으로인해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가격이 최대 문제가 되겠지요 ^^
    트랙백걸고갑니다

    2010.02.25 14:29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피쳐폰은 IT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휴대폰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02.26 15:52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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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Q’, 초기 판매량 쿠키폰에 버금간다?

LG전자옵티머스Q(Optimus Q, 모델명: LG-LU2300)’가 출시 1주일 만인 지난 주말 개통 5,000대를 기록,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옵티머스Q’는 통합LGT의 첫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폰으로, 출시 전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접수된 예약 구매자가 3,000명을 넘어섰고, 출시 이후 주중에도 일 평균 개통수 1,5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LG전자 국민 터치폰쿠키의 초기 반응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통합LGT 단일 모델 및 90만원에 육박하는 초고가를 감안할 때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최선, 최상을 뜻하는 라틴어인옵티머스(Optimus)’ 이름에 걸맞은 성과다.

 

LG전자는 지난 주말까지 2만여 대를 공급했으나, 수요 폭발로 인해 물량 부족 현상이 극심해지자 이번 주 추가 물량을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옵티머스 Q’의 구입고객 조사결과에 따르면, ▲1기가헤르츠(GHz) 처리속도의 프로세서 등 고성능, ▲쿼티 자판, 한국형 유저 인터페이스 기반의 사용 편의성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100여 종의 애플리케이션 선 탑재 등이 주요 구매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배우 공유와 여성그룹 f(x)(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를 내세운 감성적인 광고와 다양한 체험 마케팅 등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한국사업부장 조성하 부사장은한국인들의 생활연구를 토대로 개발된 한국형 스마트폰옵티머스 Q’의 고객반응이 매우 뜨겁다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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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으로 스마트폰과 과감하게 비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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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옴니아2 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맥스폰의 출시됐다. 현재까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판매량(4 1일자)을 살펴보면, 아이폰이 50만대, 옴니아2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증한 만큼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략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맥스폰(MAXX)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비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달라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스마트폰은 PDA와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PC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이다. 또한 무선(WiFi)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PDA폰이 아닌 휴대폰을 지칭하는데, 제조사(통신사의 요청에 따라) 고유의 운영체제가 내장된다.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에 비하면 피처폰으로 개발된 Java BREW 소프트웨어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다소 뒤쳐진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가 강력하고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피처폰의 예 :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햅틱, 코비, LG전자의 쿠키폰, 아이스크림폰, 맥스폰

스마트폰의 예 : 블랙베리, 옴니아2, 아이폰, 엑스페리아 X1

 

Feature Phone의 정의(phonescoop.com) http://www.phonescoop.com/glossary/term.php?gid=310

 

Any mobile phone that is not a smartphone or PDA phone.

 

Feature phones have proprietary operating system (OS) firmware. If they support third-party software, it is only via a limited interface such as Java or BREW.

 

Compared to software for smartphones, Java or BREW software for feature phones is often less powerful, less integrated with other features of the phone, and less integrated into the main user interface of the phone.

 

This is changing, as newer versions of Java and BREW allow software to be more powerful and integrate with more features of the phone, although the difference is still present, especially on the interface side. While third-party smartphone software is a "first-class citizen" on the phone, third-party Java or BREW software is usually restricted to a special "applications" section of the interface.

 

넓게 보면 휴대폰이라는 틀 안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으로 나뉘어 불리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같은 휴대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옴니아2와 맥스폰을 비교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분명 같은 휴대폰이지만 성격이 다른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비교는 의미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차이점과 특징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서두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정의를 설명한 것은 이런 명확한 차이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자기 지식으로 만들어서 간접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직접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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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하드웨어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통신사/모델명

LG텔레콤/LU9400

KT/iPhone 3GS 32G

SK텔레콤/SCH-M710

운영체제(OS)

X

iPhone 3.1.X

Windows Mobile 6.X

CPU Core

Qualcomm Scorpion

ARM cortex A8

ARM1176JZF-S

CPU 프로세서

QSD8650 1GHz

S5PC100 600MHz

S3C6410 533~800MHz

CPU 처리 속도

1GHz

600MHz

800MHz

L1/L2 Cash

32KiB/(알 수없음)

32KiB/256KiB

16KiB(L1 Cash)/L2 Cash없음

내장메모리사양

335MB

8GB(3G)/16GB,32GB(3GS)

2GB/4GB/8GB

동영상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MP4, H.264, H.263, WMV, MOV, M4V

3gp/3g2/k3g/skm/mp4(MPEG4 SP, H263 BL, H264 BL), mov(MPEG4 SP, H264 BL), avi(DIVX 3.x/4.x/5.x, XVID, WMV9, H264 BL), wmv/asf(WMV9)

기타

Dvix

 

Dvix

LCD

3.5인치 TFT LCD

3.5인치 TFT LCD

3.7인치 AMOLED

지원해상도

800 x 480 WVGA

480 x 320 HVGA

800 x 480 WVGA

터치방식

정전식

정전식

감압식

터치구현방식

멀티터치

멀티터치

원핑거줌

 

각 프로세서의 공통점을 살펴본다면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라는 것이다. 자사의 상표로 제작된 프로세서를 판매하지 않는 ARM은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를 판매하며 CPU 코어 설계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M은 단일 CPU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독자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어 어느 것이 딱 좋다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맥스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CPU는 퀄컴사의 Scorpion 프로세서로 ARMv7을 기반으로 부동 소수점 처리의 고성능과 저전력을 제공하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다. 실시간 통신, 고성능 멀티미디어, 위치 인식 콘텐츠, 인터넷 검색,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등을 제공한다.

 

그래서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 넷북에 대항마로 떠오른 스마트북에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독립형 GPS 모드를 지원해 위치 인식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7세대 GPSOne엔진으로 A-GPS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포함한 고해상도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2D/3D 그래픽을 지원해 게임 및 실시간 위성 지도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넥서스 원에서도 채용된바 있는 스냅드래곤은 1G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저전력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720p 수준의 동영상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디오 코덱을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만 지원해 DviX를 지원하는 옴니아2보다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제한된다.

 

아이폰처럼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했다. 아이폰의 터치감이 여성과 같이 부드러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맥스폰은 절도 있는 군인 남성과 같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감에 비교하면 다소 뒤쳐지는 편. 또한 3.5인치 TFT LCD를 통해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 채용된 S5PC100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그래픽처리 기술과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코어를 사용한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옴니아에서 채용한 ARM 11(S3C6410)보다 상위 모델로 그래픽과 CPU 프로세서의 처리능력을 각각 수행한다. CPU GPU 프로세서가 병렬 형으로 각각 동작함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자연스럽게 실행시킨다.

 

S5PC100프로세서는 최대 클럭 속도를 833MHz까지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하고 있다. 바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600MHz로 클럭을 제한시켜 동작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배터리 부분은 아래서 언급할 예정) 멀티미디어 재생은 아쉽게도 MP4, H.264, H.263, WMV, MOV, M4V만 지원한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해 손가락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통해서 터치할 수 있고, 최근 아이폰 터치스타일러스로 떠오른 맥스봉(아이폰봉)으로도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지원해 두개의 포인트 부분을 넓히고 좁히면 확대 축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에 적용된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현존하는 터치스크린 중 가장 뛰어난 터치감을 지니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3.5인치 TFT LCD를 통해 480 x 320 HVGA급 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LCD의 해상도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편.

 

옴니아 2의 프로세서 처리방식은 직렬 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옴니아2에 적용된 S3C6410 ARM11기반의 프로세서로 800M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다. OneDRAM을 지원해 CPU 프로세서와 GPU(그래픽 가속칩셋)의 메모리를 처리 능력을 통합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프로세서다. 단일 처리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다양한 코덱 포멧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색상 및 선명도가 뛰어난 3.7인치 AMOLED를 채용했다.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AMOLED를 채용하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리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한 옴니아2는 외부에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손가락 또는 도구를 이용해 터치할 포인트에 압력을 가해서 선택해야 한다. 이 방식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터치의 정확도가 높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다. 원핑거줌을 지원하고 터치의 감은 아이폰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편.

 

 

한편, 옴니아2, 맥스폰의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타사의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압도하려고 하는 반면 애플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가기능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3.5파이 이어폰

지원

지원

지원

Wi-Fi(802.11b/g)

지원

지원

지원

Bluetooth(2.1)

지원

지원

지원

카메라

500만 화소

300만 화소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지원

지원

지원

플래시

미지원

미지원

지원

줌기능

지원

소프트웨어로 지원됨

지원

동영상 녹음

지원

지원

지원

DMB

지상파 지원

미지원

지상파 지원

 

3.5파이 이어폰, 802.11b/g를 지원하는 WiFi, Bluetooth 2.1, 웹카메라는 공통적으로 내장됐다. 웹카메라의 해상도는 맥스폰과 옴니아2 500만 화소인데 반해 아이폰이 300만화소를 가지고 있었다. 동영상 녹음과 오토포커스는 공통적인 기능으로 적용됐다. 내장플래시의 경우 옴니아2만 지원했고, 맥스폰과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았다. 줌기능은 맥스폰과 옴니아2가 지원했고,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줌(Zoom)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을 제외한 맥스폰과 옴니아2 DMB시청이 가능했다.

 

▶ 앱스토어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앱스토어

OZ App

아이튠즈

T스토어

앱스토어 등록 조건

폐쇄형(LG전자)

개방형(개인 및 기업)

개방형(개인 및 기업)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20여 개

15만여 개

36천여 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Limit

Free

Limit

 

앱스토어의 경우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 단연 앞서있다. 또한 해킹툴을 통해 탈옥이 가능해지면 제품의 기능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옴니아2와 맥스폰의 앱스토어는 각각 약 36천여 개, 20여개 정도를 통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에서 이동통신 3사를 아우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스토어(T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맥스폰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인 관계로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게 한다.

 

맥스폰이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닌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서비스에 집중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선방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휴대성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무게

139g

135g

141g

크기

121.6 x 55.7 x 12.6mm

115.5 x 62.1 x 12.3mm

117 x 59.8 x 13.4mm

배터리 용량

1,500mAh

1,219mAh

1,500mAh

평균 사용시간

4시간 45

7시간 34

8시간

 

무게가 가장 가벼운 것은 아이폰>맥스폰>옴니아2순이였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은 1,219mAh를 가진 아이폰을 제외하고 1,500mAh의 용량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시간의 결과는 옴니아2, 아이폰, 맥스폰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맥스폰이 가장 짧은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중심으로 테스트 환경을 조성했지만 사용자의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교를 마치며….

 

구분(5점 만점)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하드웨어 스펙

5

4

5

부가기능

4

4

5

UI

4

5

3

어플리케이션 실행속도

4

5

4

터치감

4

5

4

휴대성

5

4

4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4

3

5

편의성(어플리케이션포함)

3

5

4

총점(40점 만점)

33

35

34

이 글을 보면서 맥스폰에 대해서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었다면 실망도 클 것 같다. 아직까지 스냅드래곤 1GHz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끌어내고 있지 못한 느낌을 받는 이유가 피처폰이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한 결과 전체적인 평가 점수는 아이폰>옴니아2>맥스폰순으로 나타났다. 맥스폰이 평가점수 뒤쳐졌만 일반 휴대폰(피처폰)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올라섰다는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사용자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폰, 옴니아2의 경우 별도의 지식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맥스폰은 별도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이기 때문에 일반인 기준에서 본다면 맥스폰>아이폰>옴니아2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얼리어댑터 시각의 사용자 만족도는 아이폰>맥스폰> 옴니아2순이였다.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일까? 옴니아2가 윈도우 모바일6.1에서 6.5로 바뀌면서 터치속도 및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거부감이 높다. 하지만 제품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맥스폰, 아이폰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편의성과 터치인데, 터치감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는 것은 제품간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직 맥스(MAXX)폰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3D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재생 코덱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DviX를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서 좀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면, 맥스폰과 같은 피처폰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 낼 수 도 있을 것이다.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좀 더 발전시켜 새로운 피처폰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맥스폰의 후속제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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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현재까지 1,20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모은쿠키폰의 후속쿠키 플러스(Cookie Plus, LG GS500)’쿠키 프레시(Cookie Fresh, LG GS290)’ 2종을 3월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50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키폰 2종은 손에 잡히는 그립감을 높이고자 유선형 테두리를 적용된 디자인을 적용됐다.

 

특히, 초기 화면에 친구가 보낸 이메일/문자메시지/페이스북 메시지 수를 아바타로 표현하는라이브 스퀘어(Live Square)’,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귀여운 아이콘으로 구성한카툰 UI’,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등을 지원한다.

 

쿠키 플러스300만 화소 카메라, 음악 감상에 편리한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Push) 이메일 서비스,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특히 3G 네트워크를 적용해 빠른 속도로 SNS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인터넷 화면에 직접 손으로 글씨나 그림을 써 바로 전송할 수 있는에디터블 스크린샷 MMS(Editable Screenshot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기능도 내장했다.

 

또한 ‘쿠키 프레시는 빨강, 파랑, 분홍, 보라, 연두, 은색 등 10여 종의 색상을 동시 선보였으며, 테두리 두께를 줄여 쥐는 느낌을 높였다. 2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 이메일 서비스, FM라디오 녹음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이번쿠키 플러스쿠키 프레시풀터치폰 대중화개념을 업계에 첫 도입해 1,200만대를 판매한 쿠키폰, 10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Pop)에 이은 또 하나의 실속형 풀터치폰 히트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G전자는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 성능, 경제성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쿠키폰 시리즈를 지속 선보여 풀터치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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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휴대폰은 이미 2016년?

2010. 1. 4. 11:20 Posted by 비회원


LG전자에서 출시된 휴대폰 일부제품에 새해 첫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연도표시에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 2010년 1월 1일 0시에 기해 수신된 문자메시지의 경우 2010년이 아닌 2016년으로 날짜가 표기되어 일부고객들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2005년 6월 이후 국내 출시된 휴대전화 중 일부제품에서 발생한 이번 오류는 연도표시와 관련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2005년 2개, 2006년 3개, 2007년 이후 생산된 68개 모델등 총 73개 제품으로 해외에 출시된 제품에는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국내 출시된 제품에만 오류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통신사와 별개로 LG전자에서 출시한 아레나, 쿠키폰, 프라다폰, 시크릿폰, 아이스크림폰등 최신 휴대폰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모델에 결함이 발생했다.  

오류 수정을 위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며 이는 싸이언 홈페이지(www.cyon.co.kr)를 통해 다운, 설치하거나 LG 전자 고객서비스 센터(1588-7777, 1544-7777)를 방문하면 된다. 모델별 업그레이드 가능 일정은 추후 싸이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별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연도 표시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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