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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에 담긴 삼성허브, WatchON, S헬스, Adapt Display 살펴보기

갤럭시S4에는 새로운 기능들이 담겨있는데요. 오늘은 삼성 허브(Samsung Hub), 왓치온(WatchON), S헬스(S-Health), Adapt Display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에 내장된 콘텐츠 스토어 삼성 허브(Samsung Hub)는 삼성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디지털 콘텐츠 스토어(일명 : 앱스토어)로 갤럭시S4 출시에 맞춰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Galaxy S4 Samsung Hub 실행 화면Galaxy S4 Samsung Hub 실행 화면

 

비디오 허브(Video Hub), 리더스 허브(Leaders Hub), 게임 허브(Game Hub), 러닝 허브(Learning Hub) 등 4개의 허브(Hub)를 하나의 삼성 허브(Samsung Hub)로 묶어 비디오, 게임, 책, 교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새 단장을 한 것이죠.

 

새롭게 바뀐 삼성 허브(Samsung Hub)는 비디오 스토어(Video Store), 북스 스토어(Books Store), 게임 스토어(Games Store), 교육 스토어(Learning Store) 등 카테고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국가에 따라 일부 스토어가 제한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뮤직(Music) 스토어가 빠진 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Galaxy S4 Samsung Hub 실행 화면Galaxy S4 Samsung Hub 실행 화면

 

서비스가 통합된 만큼 간편한 로그인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다양한 콘텐츠 스토어를 하나의 아이디를 통해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각각의 허브에 접속하기 위해 여러 번 로그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됐네요. 경쟁사의 앱스토어는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타 앱스토어에 비해 경쟁력이 높아 보입니다.

 

Galaxy S4 Samsung Hub 실행 화면Galaxy S4 Samsung Hub 실행 화면

 

또한 삼성 허브(Samsung Hub)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통합 콘텐츠 검색은 물로 구매한 콘텐츠 리스트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 상단에는 키워드에 맞는 콘텐츠르 수량이 나타나고 more를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삼성 허브(Samsung Hub)의 메인 페이지는 디지털 콘텐츠의 매거진 화면처럼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데요. 갤럭시S4의 화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터치하면 각각에 맞는 추천 콘텐츠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추천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누구 아시는 분은 정보라도 좀 주세요.

 

Galaxy S4 Samsung Hub 앱 다운로드 화면Galaxy S4 Samsung Hub 앱 다운로드 화면

 

매거진 화면처럼 UI를 제공하고 있지만 뉴스 기사처럼 제공되는 상세 콘텐츠 리뷰들은 빠져 있습니다. 대신 콘텐츠 개요에 대한 정보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추후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리뷰를 먼저보고 이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정보가 연동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져 유용할 것 같네요. 단지 아쉽다면 좋은 콘텐츠들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삼성 허브(Samsung Hub)에 접속하니 검색된 콘텐츠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연동되지 않네요. 삼성 앱스(Samsung Apps)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연동되어 기존에 삼성 앱스(Samsung Apps)에 등록된 콘텐츠를 모두 검색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몇 번 사용해보니 번거롭게 여러 곳의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한번에 모아서 보고 편하게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돼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Galaxy S4 Samsung WatchON 실행 화면Galaxy S4 Samsung WatchON 실행 화면

 

그리고 삼성 왓치온(Samsung WatchON)은 짧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삼성 왓치온(Samsung WatchON)은 스마트폰과 TV 셋톱박스와 연결시켜 보고 싶은 TV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살펴보고 시청할 수 있는데요. 초기 설정이 번거롭지만 한 번 등록해두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왓치온(Samsung WatchON)은 추후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왓치온(Samsung WatchON) 앱을 실행해 TV와 연결하면, 좋아하는 TV 방송이나 영화 등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채널 변경이나 볼륨을 조절하여 통합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S헬스(S Health)
스마트하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S Health는 삼성 갤럭시 S4에 탑재된 여러 가지 센서로 온도, 습도, 만보기, 칼로리를 확인하고 매일의 운동량, 음식 섭취량과 체중까지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S헬스(S Health)를 실행하면 이름과 생일, 성별, 키, 체중, 운동 유형(사용자 운동 패턴) 등 사용자의 평소 습관 및 운동과 관련된 개인정보를 낱낱이 기재해야 합니다.

이후 S헬스(S Health)는 헬스 보드, 칼로리 관리, 환경, 헬스 다이어리, 기타(설정) 등으로 메뉴가 구분되어 있는데요.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S헬스의 헬스 보드는 칼로리 소모량, 칼로리 섭취량, 체중 정보(미리 입력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추후 판매하는 바디 스케일(Body Scale)을 통해 체중 정보는 꾸준히 업데이트 될 것 같네요.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S헬스의 칼로리 관리 메뉴에는 걷기 도우미, 운동 도우미, 푸드 트래커 등 3가지 서브 메뉴들이 있습니다. 걷기 도우미는 만보계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일일 동안 걷고 움직이는 동작을 계산하고 현재까지의 걸음 수, 걸은 거리, 소모된 칼로리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누적된 모든 데이터는 우측하단 그래프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날짜 별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운동 도우미는 걷기, 계단 내려가기, 계단 오르기, 골프, 권투, 농구, 달리기, 당구, 댄스, 배구, 배드민턴, 볼링, 빠르게 걷기, 사이클, 소프트볼, 수상, 스키 등... 다양한 운동 유형을 보여주고 소모되는 칼로리를 표시해줍니다. 운동시간을 선택하면, 시간에 따라 소모되는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푸드 트래커는 그날 먹은 음식에 대한 칼로리를 계산해 줍니다. 모카골드, 미숫가루, 3분 고기덮밥/미트볼/바베큐치킨/카레), 참치, 우유, 초콜렛, 라면, 가래떡, 과자 등 다양한 음식들의 칼로리 리스트를 선택하면 해당 칼로리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이를 통해 일일 권장 칼로리 중 얼만큼을 더 먹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식습관 관리에 용이해 보입니다. 그리고 먹은 식사의 사진을 찍고 해당 식사가 어떤 요리였는지를 적음으로 칼로리를 계산해줍니다.

 

환경 메뉴 내 쾌적도 알리미는 갤럭시S4에 탑재된 온도센서와 습도 센서를 사용해 사용자의 주변 환경 정보를 분석해 알려줍니다. 운동하기 좋은 날씨는 웹사이트 검색을 하지 않고도 갤럭시S4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네요.

 

 

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Galaxy S4 S Health 실행 화면

헬스 다이어리 메뉴 내 체중은 그 날의 몸무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바디 스케일(Body Scale)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전자저울을 이용해 체중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S헬스(S Health)에서 언급되지 않은 S밴드(S Band)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나이키 퓨어밴드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S밴드(S Band), 바디 스케일(Body Scale) 등 S Health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공개했지만 아직 출시되지 상태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좀 더 지켜보셔야 할 것 같네요.

 

 

Galaxy S4 Adapt Display 설정 화면Galaxy S4 Adapt Display 설정 화면

 

Galaxy S4 Adapt Display 설정 화면Galaxy S4 Adapt Display 설정 화면

 

마지막으로 눈이 편안한 화면 모드 Adapt Display입니다.
Adapt Display는 상황에 따라서 밝기를 조절하고 화면을 최적화시켜 주는데요. 단순히 밝기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선명한 화면, 표준 화면, 전문가 사진, 영화 화면 등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사용자는 미리 설정된 최적의 화면 모드로 게임 플레이 및 동영상 감상과 e북(전자책), 이미지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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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와 네이버에 악영향을 끼친 네이버 뉴스스탠드

선정적인 제목을 내걸고 치열한 트래픽 경쟁을 펼친 언론사들은 새롭게 시행된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맞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미 예고한 대로 시범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새로운 뉴스 구독서비스인 뉴스스탠드를 지난 1일 정식 오픈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독자들은 뉴스 콘텐츠를 보기 더욱 불편해졌으며, 언론사들은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과연 어찌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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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탠드가 적용된 네이버 메인 화면

 

선정성을 배제하기 위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들이 트래픽을 확보하고자 연예 및 가십성 기사 중심으로 뉴스캐스트 메인을 도배하기 시작하자 오랜 고뇌 끝에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내세웠다.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은 독자에게 현명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도록 신뢰도가 높은 언론사 페이지를 선택하고 기사의 경중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출처 :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 페이지

 

그리고 언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뉴스스탠드 내 오늘의 신문이라는 메뉴를 개설해 각 언론사들의 기사를 유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늘의신문 서비스는 언론사별 최신 신문을 기사구매, 1일자 구매, 1개월 구독, 정기구독(매월) 등 유료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의도에 걸맞게 뉴스캐스트의 자리에 무작위 아이콘으로 노출된 52개 매체의 아이콘으로 대체됐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My뉴스 설정을 통해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가 헤드라인으로 뽑은 1면 기사를 봐야 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 구독 설정 화면

 

콘텐츠 구독이 불편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기존 사용자들이 적응하기 위해 3개월간 뉴스캐스트와 뉴스스탠드를 병행한 의도와 선정선을 배제한다는 의도까지 좋았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사용해야 하는 UI가 불편해져, 콘텐츠를 구독하기까지 너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기사들을 단 한번만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했지만 지금은 뉴스스탠드에서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의 뉴스스탠드 메인 페이지에서 기사를 다시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특히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려면 다시 몇 번을 클릭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뉴스 콘텐츠를 부분 유료화하는 것도 맹점이다.

 

벌써부터 일부 사용자들은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고 의견을 밝히며, 인터넷 시작 화면을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꿨다는 경험담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관련 기사 검색 결과

 

언론사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뉴스스탠드가 시행된 이후 언론사 온라인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이데일리는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며, '일부 중앙지들은 기존 대비 50% 수준의 UV를 유지했지만 크게 떨어진 곳은 최대 약 80%까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뉴스스탠드' 후 언론사 트래픽 최대 80% 빠져"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일부 매체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스포츠, 연예, IT 소식을 다루지 않는 온라인 매체(시사, 경제)의 경우 트래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일일 순방문자(UV)가 크게 급감했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될 경우 광고주 이탈과 함께 광고 단가를 낮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신문 뉴스 기사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송고돼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노출된다는 점과 무료로 제공되던 뉴스 콘텐츠로 인해 '뉴스 콘텐츠=무료'라는 사실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각인 돼 있다는 사실은 언론사에게 별다른 대책을 내놓기 어렵게 만든다.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뉴스스탠드 서비스 이틀째…선정적 화보•기사에 점령당해 - 미디어스 윤다정 기자

 

이 때문에 일부 언론사에서는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통해 선정성 기사를 억제하려고 했지만 트래픽의 영향을 받은 언론사들은 오히려 자극적인 기사들로 메인을 도배하는 상황이다.

 

현재 주요 매체 관계자들은 트래픽 감소에 따른 비상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지금의 서비스가 지속된다면 네이버나 언론사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적용되지 않은 네이버 모바일 메인

 

반쪽짜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모바일 화면에서 적용 안돼!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은 언론 길들이기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모바일을 배제한 채 개편돼 반쪽 짜리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실 네이버가 모바일 메인에 뉴스를 직접 편집해 배치하는 만큼 언론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모바일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못된 언론사 퇴출, 독자들에게 맡깁니다"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특히 유봉석 NHN 미디어서비스실 실장이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모바일에서 뉴스 집중도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모바일에서도 언론사들과 수익을 쉐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인해 네이버가 언론을 길들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쉽게 지울 수 없다.

 

무책임한 선정성 논란 자승자박한 결과!
과연, 이 사태를 불러온 언론사들에게 책임은 없을까? 일단 선정성 수위가 높은 광고배너들도 도배된 언론사의 웹페이지 화면 구성만으로도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해 보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래픽을 유입하기 위해 낚시성 기사를 내건 언론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그 동안 일부 언론사를 중심으로 낚시성 기사와 선정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일일 순방문자(UV)가 제공하는 달콤한 트래픽의 유혹에 외면하기 어려웠다. 물론 콘텐츠 유통경로가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론의 포털사이트 의존도는 매우 높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기사들이 저널리즘을 해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 만일 저널리즘에 입각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언론사들이 독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기울였다면, 사태는 달라졌을 것이다.

 

분명,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라는 전무후무한 뉴스 콘텐츠 유통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뉴스 생태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각 언론사가 뉴스스탠드를 도입한 네이버를 향한 비판의 날을 세운다면, 기존 관행을 유지하고 싶다는 언론사의 이기주의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무책임한 선정선 논란을 불러 일으킨 언론들 스스로도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승자박하는 결과를 초래한 언론사들은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안정적인 뉴스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대안책은?
그렇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묘책은 무엇일까? 일단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시작된 이상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에서 발생되는 트래픽은 타 포털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이다. 여기에 뉴스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한되어, 언론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위의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네이버 뉴스스탠드 사용자를 흡수하는 전략이다. 뉴스스탠드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미미하다고 하지만 언론사가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면 현재의 상황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책이 될 것이다.

 

이미 몇몇 언론사는 뉴스스탠드에서 My언론사를 설정하고, SNS로 친구들에게 추천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성이 강해 자칫 마케팅 투자비용 및 트래픽 회복이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뒤따르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는 반사이익을 얻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트를 적극 지원하는 전략이다.
최근 사용자들로부터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한 구글(google.co.kr)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비춰볼 때, 뉴스 기사는 다음 또는 네이트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사용자층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이 때, 언론사들이 적절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면, 탈 네이버가 가속화되는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 시작 화면을 다음으로 변경했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취해볼 만하다.

 

세 번째는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것이다.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의 트래픽을 높이고자 한다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의 대항마로 카카오페이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카카오에서 선보일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9일부터 무/유료 콘텐츠를 유통하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맞서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료화 정책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외에도 카카오톡(KAKAO TALK)은 플러스 친구(Plus Friend, 유료), 챗온(ChatON)은 특별한 친구(Special Buddy, 무료)처럼 모바일 메신저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방식을 바꿈과 동시에 언론사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 언론사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또 충성 독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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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삼성 스마트TV가 내세운 3대 핵심 요소

2013. 2. 25. 10:48 Posted by 비회원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가 내세운 3대 핵심 요소

 

빠르게 진화하는 IT가전기기의 특성상 고사양 하드웨어 스펙은 필수다. 더욱이 글로벌 제조사들이 제품 차별화 요소로 하드웨어 스펙을 꼽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9일 프리미엄 TV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3년형 스마트TV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내세운 2013년형 스마트TV는 TV 시장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대응전략들이 담겨 있었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삼성전자가 내세운 핵심적 요소는 성능, 기능, 실속 등 3가지다.

 

첫번째, 성능. 새롭게 출시한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TV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빠른 실행 속도와 TV 시청과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Multi Tasking)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선명한 화질에 인텔리전트 뷰잉 기술까지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최적의 화질로 구현한다.

 

즉,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Full HD 동영상을 초고화질로 선명하고, 끊김없는 영상품질을 감상하며,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스마트TV를 통해 인터넷 검색을 얼마나 많이 사용할지는 미지수지만,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불러오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에 출시된 TV 제품들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두번째, 실속. 경기침체의 여파로 소비자들의 지갑도 꽁꽁 얼어붙었다. IT가전기기의 특성상 오래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IT가전기기가 빠르게 진화면서 교체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결국, 합리적인 가격, 품질, 성능을 충족시켜야 한다. 여기에 실속까지 갖춘다면, 소비자는 망설이지 않고 지갑을 열 것이다. 삼성전자는 고민 끝에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해법을 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등 묶은 에볼루션 키트를 제공해 하드웨어 성능을 최신 스마트TV 수준으로 진화시켜주는 방법을 선택한 것. 에볼루션 키트는 TV를 새로 사지 않고도 기존 제품으로 최신 스마트TV의 기능과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과 실속을 모두 잡았다. 더욱이 스마트TV를 구매하면 최대 4년 동안 에볼루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세번째, 기능.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지능형 서비스가 탑재됐다. 온 티비(On TV), 영화 & TV 다시 보기, 앱스(Apps), 소셜(Social), 사진-동영상-음악 등 5가지 스마트 허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눈에 보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TV가 사용자의 시청 습관이나 시청 이력 등을 분석해 현재 방영하고 있거나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 중 사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알아서 추천해 준다.

 

사용자의 시청 습관이나 선호하는 방송프로그램 정보가 쌓이면, 추천 기능이 더욱 정교해진다. 뿐만 아니라 별도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말로 시청 예약도 할 수 있어 추천 방송 목록에서 예약할 프로그램을 음성으로 선택하면 된다.  방송국 이름이나 채널 번호, 특정 검색어 등 간단한 단어뿐 아니라 복합적인 언어 인식능력도 크게 향상됐다. 뿐만 아니라 동작인식 기능도 지금까지는 한 손 동작만 인식했지만, 새로운 삼성 스마트 TV는 양손의 움직임을 파악해 양손으로 화면의 사진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스마트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스마트TV가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다. 그 이유는 스마트TV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아직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외부 콘텐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스마트TV 제조사가 플랫폼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기엔 턱없이 모자라 보인다.

 

또한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는 경로로 부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개방형 서비스로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기기와 스마트 TV가 연동될 수 있는 N스크린 기술이 보완되어야 한다.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면 IPTV가 있을 것이다. 초고화질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와 상품 연계가 필수적인데, 아직까지 매력적인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고 있다.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스마트TV가 지금보다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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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등록한 콘텐츠 백업,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로 손쉽게

 

"SNS 디지털 콘텐츠를 손쉽게 백업하세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까지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이 매일매일 등록되고 있습니다. 플리커의 경우 지난해 8월 60억개 사진 업로드 달성을 알렸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하루 150억개 이상의 사진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트래픽이 최고조에 달할 대는 초당 30만 이미지 이상이 등록되고 있을 만큼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는데요. 만일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우드에 저장한 컨텐츠가 삭제된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겠죠?

 

 

씨게이트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등록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백업 할 수 있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장하드의 경우 PC에 연결하여 저장공간을 넓히는데 그치지만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는 크게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소셜 네트워크 컨텐츠를 백업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기기들이 늘어나다 보니 원본 소스 관리가 어려워 멀티미디어 콘텐츠 백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게 소셜 네트워크 컨텐츠 백업 기능은 아주 유용합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를 통해 페이스북(Facebook), 플리커(Flickr), 유튜브(Youtube)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멀티미디어(사진, 동영상) 콘텐츠를 원 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백업하거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업 또는 저장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자신의 소중한 디지털 콘텐츠의 손실 위험을 최소화해 사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설정하거나, 사용자 설정에 맞게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제공, 세계최초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해 콘텐츠를 백업 할 수 있는 기능 지원, PC와 MAC을 동시 지원하는 우수한 호환성, 유니버셜 스토리지 모듈(USM)을 통해 USB 3.0, 썬더볼트(Thunderbolt), 파이어와이어(FireWire, IEEE1394)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 연결을 손쉽게 도와주는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제공하네요.

 

USM 모듈의 경우 썬더볼드용, 파이어와이어용은 별도 액세서리로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 트위터나 국내 SNS 서비스를 백업할 수 있는 기능들은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구현한다고 하는데, 트위터는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할지 몰라도 국내 SNS 서비스 로컬(Local)이라는 특성상 백업 기능 구현이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추후 씨게이트가 백업 플러스와 함께 제공되는 관리 소프트웨어 ‘씨게이트 대시보드(Dash Board)’의 업데이트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SNS에 올려둔 멀티미디어 콘텐츠 백업에 대한 필요성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씨게이트가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 파일을 잃어버린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큰 불편함을 경험했다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온라인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설문조사자의 97%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 중 11%만 지속적인 백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PC 사용자가 백업에 대한 인식수준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소비자에게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가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는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와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로 구분되며,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는 4가지 색상(레드, 블루, 실버, 블랙) 500GB(10만9천9백원), 1TB(16만4천9백원)로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는 2TB(17만원), 3TB(29만9천원)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생활의참견을 연재하고 있는 웹툰 작가님이 사용자의 입장에서 느낀점을 웹툰으로 소개하였는데요. 웹툰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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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화 콘텐츠의 시작점, 올레펍 에디터가 포문을 열 수 있을까?

 

온라인 서비스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콘텐츠 시장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 동안 콘텐츠 시장은 기업이 주도해 콘텐츠 생산과 유통구조를 장악해 개인이 만든 콘텐츠를 외부에 공급하고 노출시키기가 쉽지 않았다. TNM과 같은 소셜창작자 그룹이 개인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통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온라인 콘텐츠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와 생산이다. 그런데 잘못된 소비패턴(불법 콘텐츠 다운로드)으로 인해 콘텐츠 순환구조가 왜곡돼 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꽤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무너졌다. 이를 위해 해결해야 할 부분은 정당한 대가를 주고 콘텐츠를 소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앱스토어의 등장으로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을 구매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콘텐츠 소비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문화가 정착되면 콘텐츠 소비와 생산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어떻게 해야 콘텐츠 시장에서 생산-소비-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유통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앱스토어가 등장한 것처럼 양질의 콘텐츠를 모아서 볼 수 있는 유통 플랫폼이 등장해야 하고 무료/유료로 제공되는 콘텐츠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료로 제공되는 콘텐츠의 경우 저렴하게 공급되어야 한다.

 

물론 무조건 콘텐츠 공급을 싸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 공급가격을 낮출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도입해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것이 기본전제이다. 이를 모두 만족시킨다면 소비자는 양질의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고, 플랫폼 사업자와 콘텐츠 저작권자는 광고수익과 콘텐츠 지불비용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더욱이 콘텐츠 저작권자는 저작권료를 통해 콘텐츠를 재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에 맞춘 타게팅된 정보성 광고를 함께 제공한다면 노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이 될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이상적인 생태계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가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콘텐츠 가격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소비자 배너핏(Benefit)이 없다면 콘텐츠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기 어렵다.

 

따라서 기업에서 만든 콘텐츠에 기대기보다 양질의 정보가 담긴 개인용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람들이 점점 콘텐츠 플랫폼에서 무료로 구매하는 것이 익숙해질 즈음 차별화된 유료 콘텐츠를 통해 구매하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Source :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213/pevent.asp

이와 같은 측면에서 KT가 선보인 올레펍 에디터(Olleh Pub Editor)는 주목해볼 만 하다. 올레펍 에디터(Olleh Pub Editor)는 개인화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인이 온라인 매거진으로 손쉽게 출판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 중심의 콘텐츠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이와 같은 서비스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해 사용자들을 불러모을 수 있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올레펍 에디터(Olleh Pub Editor)가 개인화된 콘텐츠 서비스의 포문을 열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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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의 경쟁제품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4:3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태블릿?)입니다. 왜 굳이 4:3 비율을 채택한 것일까요?


옵티머스 뷰(Vu:) MWC2012 직접 보고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 뷰(Vu:)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뷰(Vu:)를 블로그에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 스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옵티머스 뷰(Vu:) 스펙을 참고해주세요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MDM9200 + APQ8060, SKT),

(MDM9600+MSM8660, LG U+)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디스플레이

5인치 IPS 디스플레이, 650nit 밝기

해상도

1024 X 768(XGA)

메모리

1GB DDR2 RAM

저장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전면 카메라

(전면 1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 LED 플래시, 오토포커스(AF) 지원

DMB 방식

TDMB

와이파이(Wi-Fi)

802.11a a/b/g/n

블루투스(Bluetooth)

Bluetooth 3.0HS

배터리 용량

2,080mAh

사용 시간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

사이즈

139.6 X 90.4 X 8.5mm

무게

168g

기타

USB2.0, 1080P 30fps 비디오 레코딩, 퀵메모키, LG NFC Tag+, LG Readers



옵티머스 뷰(Vu:)의 스펙적인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고사양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프로세서 부분의 통신 브로드밴드 칩 부분을 보면 아직 KT용 옵티머스 뷰(Vu:)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LTE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상 제외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우선 특징적인 부분만 구분해 볼까요? 4:3 비율 디자인과 5인치 IPS 디스플레이,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 배터리, 등으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이외에도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지만 너무 지루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옵티머스 뷰(Vu:)의 가장 큰 특징인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호보완적인 요소이므로 같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득(장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옵티머스 뷰(Vu:)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덕분에 16:9 또는 16:10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라지는데요. 여기서는 장점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4:3
비율에 최적화된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IPS 패널을 사용한 아이패드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에서도 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아지네요.


더욱이 옵티머스 뷰(Vu:)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기준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웹서핑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볼 때에도 유리한 해상도 덕분에 타 스마트폰보다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듯 보이네요.


실제로 웹사이트를 보면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650nit 밝기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인해 야외 시인성이 높아지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쳐다보다 최근 출시된 프라다폰 3.0과 비교해보니 상당히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의 모습 또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어 마치 프라다 시리즈의 옆그레이드판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멋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그럼 실(단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볼까요? LG전자가 옵티머스 뷰(Vu:)를 선보이며 4:3 비율을 내세웠는데, 이 비율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기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비율은 139.6(세로)mm x 90.4(가로)mm 기준으로 약 4.65 : 3.01이 되네요. 이 비율은 그립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경쟁사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약 1.03 : 1.83이 되는데 이를 옵티머스 뷰(Vu:) 비율로 맞추면 약 5.43 : 3.07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비율이 경쟁사의 제품보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으로 파지할 때, 그립감이 떨어지는데요. MWC2012에서 직접 만져봤을 때도 그립감이 불안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크기가 그립감이 떨어진다라는 평가가 간간히 나오는 상황에서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크기는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태블릿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접근할 경우 애매한 크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WC2012
에서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체구가 큰 서양인들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전자가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립감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이 제품을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적용시킨 부분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높은 해상도로 인해 웹사이트를 볼 때 유리해졌지만 텍스트를 읽을 때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웹 서핑 시 PC 표준 규격의 웹화면으로 접속되면 작은 글씨까지 보이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라면 화면 확대(, Zoom)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싶네요.


, 5인치 디스플레이로 1024 x 768로 전용 해상도에 맞춰진 LG Readers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지만 웹사이트의 풀브라우징을 즐기기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4:3 비율이기 때문에 영화 콘텐츠를 보더라도 검정색 여백으로 남는 공간이 16:9 또는 16:10 비율의 스마트폰보다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4:3의 비율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류의 컨텐츠를 찾아 나서거나 별도의 컨버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뷰(Vu:) 거치대와 정전식 터치펜


다음으로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채택한 득과 실을 따져 볼까요?

먼저 득(장점)부분입니다.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지원하는데 HB연필과 같은 두께를 제공하면서 펜 그립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자연스러운 필기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보통 정전식 터치펜을 사용하면 필기 입력이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옵티머스 뷰(Vu:)는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실(단점)부분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내장식(삽입형) 터치펜이 아니다 보니 분실의 위험도가 높고 일반 노트에 필기할 수 있는 펜 기능이 없어 휴대빈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에 채택된 와콤 타블렛의 장점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민감도 면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에 대한 득과 실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의 득(장점)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오래 지속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디자인과 그립감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고, 208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다른 배터리(옵티머스 LTE 대비)의 사용시간보다 약 40%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충/완방을 약 800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년정도 배터리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네요.


옵티머스 뷰(Vu:)2080mAh의 작은 용량이지만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을 갖고 있어 사용시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폭발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네요.

반면 실(단점)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특성상 배터리 교체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한 스마트폰을 좀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이 최우선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기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장단점을 잘 살펴보셨나요? 5인치 디스플레이로 풀브라우징을 즐기는 것이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라고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차별화를 위한 4:3 디스플레이 비율로 인해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경쟁사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2.95mm)와 옵티머스 뷰(Vu:, 90.4mm)의 가로 크기의 차이는 7.45mm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크기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인식시키느냐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사인 갤럭시노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옵티머스 뷰(Vu:)는 갤럭시노트가 허문 경계를 새롭게 재정립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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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뷰 관련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직접 사용해봤는데 러버듐 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도 좋고
    간만에 옵티머스 뷰 쓸만하다는생각 드네요

    2012.03.22 01: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은 좋지만 스마트폰처럼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불편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리더라구요.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개통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네요. 폭넓은 사용자층보다는 한정된 타켓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2012.03.22 10:53 신고

실시간 디지털 TV방송을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TVPLUG 리뷰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기기와 스마트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크게 서비스 제공자와 콘텐츠 제공자가 제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과 홈 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으로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의상 아래와 같이 나누어 봤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사이트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다음 동영상, 네이버 동영상)

-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TV, 팟플레이어)

- 이동통신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시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호핀, 올레나우TV, U+박스)

-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 스마트TV용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유투브, 삼성앱스-동영상)

- 모바일 콘텐츠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유료/무료, Ex: Pooq, K Player, Tving, EveryOn TV)

- 서버 구축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유료/무료, Ex: Airvideo)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외장 스토리지(Ex: NAS, 넷하드)

- 외장 스토리지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하드웨어(Ex: 포고플러그)

- TV IPTV 수신 채널을 단말기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드웨어(슬링박스, Cup TV, TV PLUG, Kong TV)

- iOS를 사용하는 기기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영화, 노래)를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Ex: 애플TV)

임의로 나눠놓은 구분이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PC, 스마트TV 등 다양한 IT 가전기기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NAS나 포고플러그와 같은 개인용 홈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디지털TV 방송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없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번에

디지털존에서 제품 출시 전 테스트용으로 제공해준 TVPLUG(티브이플러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HDTV 채널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그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빠르게 보는 TVPLUG 리뷰

TVPLUG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지난해 10 13일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인 TVPLUG(티브이플러그)는 네트워크 유무선 공유기 기능 및 웹하드 기능을 제공하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HD 지상파 TV를 시청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읽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제품의 장단점을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 마음에 드시면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보시면 되겠습니다. TVPLUG를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점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공간에서 TV를 켜지 않더라도 공중파 디지털 방송(KBS1, KBS2, MBC, SBS, EBS)HD로 시청할 수 있었다는 점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없는 사용자가 TVPLUG를 구매하면 디지털 방송 시청 기능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TVPLUG 2대의 PC를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꼽힐 것 같네요. 그리고 SATA2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면 웹하드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TVPLUG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이 제한적이다 보니 이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면서도 아쉬움이 항상 남았는데요.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포털사이트나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하드디스크의 용량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1TB 이상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보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용량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은 슬링박스나 컵TV(Cup TV)처럼 공중파 이외의 케이블(또는 IPTV) 방송은 시청을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출시한 컵TV(Cup TV)는 케이블 방송이나 IPTV의 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동시접속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디지털존에서 출시하는 TVPLUG와는 동일하지만 케이블채널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TVPLUG도 좀 더 많은 채널을 볼 수 있도록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설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최대 5개까지로 제한이 있는 것과 동시에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의 수는 1대라는 제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는 방송법상 문제가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동시 접속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와이파이(Wi-Fi) 기능이 꺼져있으면 TVPLUG에 접속할 수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네요. 설마 Wi-Fi로 연결된 상태에서 3G모드를 이용한다는 황당한 기능은 아닐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쯤 되었으면 제품의 특징이 파악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TVPLUG의 외형 리뷰

출시를 앞둔 디지털존 TV PLUG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구성물은 TVPLUG 본체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전원 어댑터(12V 3A), 파워코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TV수신 안테나를 TVPLUG에 연결하기 위한 안테나 분배기안테나 케이블 2, 인터넷 공유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LAN 케이블, TVPLUG 본체를 거치할 수 있는 크래들, HDD 가이드 고정용 볼트 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이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퀵 가이드와 패키지 박스는 없는 상태네요.


플라스틱 재질의 물방울 모양 디자인이 눈에 띄는 TVPLUG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공유기처럼 큰 크기를 가지고 있네요. 애플TV처럼 심플한 디자인과 소형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 추가되면서 크기가 커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플라스틱 재질의 소재가 거실에 있는 스마트TV(디지털TV)와 그 주변기기들과 조화를 이루기에는 부족해 보이네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가전기기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더 많은 만큼 추후에는 디자인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LED가 위치한 전면부는 전원 연결 상태와 WPS(WiFi Protected Setup) 동작 상태를 나타내는 POWER/WPS LED, 무선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Wi-Fi LED, USB SATA 하드디스크(HDD)의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USB LED, 내부 유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LAN1/2 LED,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WAN LED, 무선 라우터(공유기)와 무선랜 기기 연결을 손쉽게 도와주는 WPS(WiFi Protected Setup) 버튼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LED의 표시가 잘 보이지 않네요.


I/O단자가 많은 후면부는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LAN) 1, 2단자,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라인을 연결할 수 있는 WAN단자, 외장형 USB 하드디스크(HDD)를 연결할 수 있는 USB단자, 전원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DC단자, 디지털 지상파 방송(DTV)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ANT.) 단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ATA2 하드디스크를 넣을 수 있는 본체 하단면에는 공장 초기화가 가능한 리셋 버튼(RESET BUTTON), 2.5인치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커버(HDD COVER)&삽입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없는 TVPLUG 모델도 있다고 하니 구매 시 이를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하드웨어의 특성상 SATA3를 지원하지 못하고 SATA2까지만 지원된다는 점은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SATA3의 지원여부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드웨어의 스펙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쉽기만 하네요.

TVPLUG 서비스 연결 과정

자 그럼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와 케이블에 연결해 볼까요?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서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에 연결해야 하는데, 기존에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일 유선랜으로 연결할 수 있는 2대의 PC만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별도의 인터넷 공유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TVPLUG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WAN 단자에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를 연결하고 LAN단자에 동봉된 유선랜(LAN)을 연결해 PC RJ-45(유선랜) 단자로 연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TV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연결해야 하는데, TVPLUG에 박스 안에 포함된 안테나 분배기를 이용해 기존에 연결된 TV TVPLUG를 서로 연결시켜 줍니다. 위 과정을 마쳐야 외부에서 실시간 TV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설치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혹시 자신의 집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고 있는지 또는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디지털 방송이 수신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지역 케이블 방송사로 연락을 취해 케이블 수신기를 설치하거나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수신 안테나 및 별도의 셋톱박스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보다 자세한 정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http://www.dtvkorea.org/로 접속해야 합니다)


그럼 설치과정이 끝났으니 이제는 기본 환경 설정을 해야겠죠? 인터넷 연결 설정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PC에 있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http://192.168.21.1을 입력합니다. 설명서를 보지 않고 인터넷 공유기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연결이 되지 않으니 꼭 설명서를 읽고 환경설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아이피 주소(http://192.168.21.1)를 입력해야 합니다.


먼저 공유기를 설정해야 합니다.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용자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ID에는 admin PW에는 plug를 입력합니다. 로그인이 된 뒤 간편설정으로 가서 시스템 요약 정보 메뉴로 이동하면 인터넷 연결 상태를 비롯해 내부 네트워크 정보, 무선 상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듀얼 밴드(Dual Band) TVPLUG의 무선 인터넷 연결은 설정에 따라 2.4GHz 또는 5GHz로 작동합니다. 2.4GHz 주파수는 전파 간섭이 많은 반면 전파의 벽 투과율이 높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전파 간섭이 가장 적은 5GHz 주파수는 전파의 벽 투과율이 낮아 제한된 구역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잘 선택해서 연결 설정을 해야 합니다.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면 무선 간섭이 가장 적은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1, 6, 9 11번을 사용하면 간섭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TVPLUG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잊지 말아주세요.

간편 메뉴 내 무선 기본 설정 메뉴로 이동하면, 2.4GHz 또는 5GHz 무선 설정 모드, 무선 채널, SSID 인증 방법 및 데이터 암호화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무선 공유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 암호화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WPAPSK/WPA2PSK의 인증 방법이나 TKIP/AES 방식의 암호화 설정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용하다가는 개인정보나 감추고 싶었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TVPLUG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이용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는 일이죠. 애플 iOS 모바일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Wi-Fi에 연결된 상태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합니다. 검색 메뉴에서 TVPLUG(무료)를 입력하고 인스톨(다운로드)를 실행해줍니다.

TVPLUG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후기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다중 접속 기능을 위해 초기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하는데, 자주 사용하거나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그렇다고 1234 asdf 같은 비밀번호는 안됩니다. 손쉬운 비밀번호는 해킹이 되기 쉽기 때문이죠. 요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개인계정을 도용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 꼭 유념하세요.


와이파이(Wi-Fi)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TVPLUG 네트워크에 접속한뒤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TVPLUG 장치를 추가하고 편성 페이지로 이동하면 자동 채널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때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모두 검색하기 때문에 최대 10여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채널 검색이 자동으로 완료되는데요. 추가로 방송 정보 검색을 진행하기 때문에 예를 선택하고 기다리면 방송 정보를 가져옵니다.

자 그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끝났고 TVPLUG를 본격적으로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VPLUG 장치 추가는 본체와 가까운 로컬 네트워크 위치에서만 가능하고, 최대 5대의 단말기까지 설치가 가능하네요. 하지만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는 1대로 제한됩니다. 이는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니 방송 컨텐츠 보호를 위한 제약이라고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TVPLUG만 접속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라 슬링박스와 같은 제품도 동일하게 1 1접속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집안 내에서 사용하거나 화장실에서도 사용할 때에도 끊김 없는 고화질 콘텐츠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전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TVPLUG pooq, K player를 함께 사용해봤는데 pooq랑은 비슷한 화질로 보이나 K Player와 비교하면 좀 더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고화질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설정 메뉴의 화질설정에서 영상비트레이트 설정을 SHQ 4Mbps로 설정하면 됩니다. 원활한 시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HQ 3Mbps, SP 2.2Mbps, EP 1.6Mbps, SLP 1.1Mbps 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 및 3G 네트워크를 시청할 때 설정하면 유용하게 사용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끊어지고 3G로 바뀌면서 접속이 안 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네요. 분명히 TVPLUG 설정 메뉴창에서는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3G 네트워크로 전환되면서TVPLUG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은 아이러니 합니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TVPLUG의 채널을 시청하면서 녹화 및 예약녹화 기능을 이용해 봤습니다. 1분 미만의 동영상 녹화는 불가능했고, 녹화된 동영상은 녹화목록 메뉴의 월별 녹화 목록에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녹화 당시 네트워크의 연결 상태에 따라 영상 품질이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화질의 영상을 저장하고 싶다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Wi-Fi)에 접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별로 일괄 저장되기 때문에 프로그램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관리 할 수 없습니다. 차후에는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고 경로를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는 수동 모드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된 콘텐츠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지우고자 하는 동영상 리스트의 오른쪽 끝부분을 왼쪽으로 살짝 터치해주면 삭제 버튼이 드러납니다. 이 때 삭제를 눌러주면 저장된 동영상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웹하드 기능을 이용해보려고 설정을 마쳤지만 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NAS가 공인아이피를 가져가 버리면서 TVPLUG NAS 기능을 이용해보지 못했네요. 물론 NAS를 잠시 죽이고 TVPLUG를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현재 TVPLUG의 서비스가 좀 더 보완될 부분이 있기에 그 부분이 추가되면 함께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TVPLUG의 웹하드 기능이 클라우드보다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아쉽게도 다음 번에 소개를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TVPLUG를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채널을 볼 수 없어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나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괜찮았다는 평가가 교차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나 웹하드 기능은 충분히 구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TVPLUG의 주된 기능이 디지털 TV방송을 모바일 기기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TVPLUG보다 좀 더 많은 채널을 즐길 수 있는 슬링박스나 컵TV(Cup TV)가 좀 더 끌렸는데요. TVPLUG도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서 채널을 추가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디지털 TV 방송만 수신하기 위해서 TVPLUG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없을 테니까요. 특히 이 제품을 대체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있기 때문에 TVPLUG는 소비자가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베네핏을 분명히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된 이후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소개하고 어떤 서비스들이 추가될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중에 출시될 예정이고 출시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니 좀 더 기다려보면 될 듯싶습니다. 오늘 리뷰는 편하게 보고 이런 컨셉을 가진 제품들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정도로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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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서비스를 대체 할 수 있는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

 

비싼 NAS 서버는 가라 손쉽게 홈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이 등장했다.

 

지난 12 8일 클라우드 엔진은 기자간담회와 블로거간담회를 갖고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와 모바일 제품을 국내 첫 출시했다.


 

2007년 설립된 클라우드 엔진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용 컨텐츠의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기업이다. CES 2009에서 개인용 클라우드 개념을 선보인 포고플러그(Pogoplug)를 통해 디자인 혁신상을 수상하며,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웹 기반의 클라우드 저장공간(5GB)을 무료로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이목을 모으는 기업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클라우드 엔진은 국내 첫 선을 보이면서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 서비스와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내놨다. 이 서비스와 제품의 특징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음악, 동영상, 사진 등)를 손쉽게 저장 및 공유(페이스북, 트위터, e메일)할 수 있는 차별화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제품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와 데이터 확장 기능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고급형 NAS 서비스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이 날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 "국내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교적 많은 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이 타 서비스와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고플러그(Pogoplug) 계정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접근 및 이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자료를 공유폴더에 저장하면, 미리 지정된 사용자들끼리 공유폴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고플러그(Pogoplug) 모바일의 국내 출시가는 98천원이며, 포고플러그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여기까지 살펴보면,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 포고플러그(Pogoplug)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홈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고가의 NAS 서버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NAS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모바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하드웨어의 구성과 운영체제 탑재여부다. NAS에는 CPU 프로세서를 비롯해 메인보드, 램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고 미리 탑재된 운영체제가 셋팅된 상태로 동작하지만 포고 플러그 클라우드 모바일은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온라인에 연결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담당할 하드웨어로만 구성된다는 것이 틀리다.

이 때문에 제조단가에서 많은 비용을 절감하면서 소비자들이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탄생하게 됐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이 9 8천원에 판매되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보급형 NAS 30만원대 후반~70만원대 중반에 판매된다는 것에 비춰볼 때는 1/4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어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용설정이나 셋팅방법이 어려웠던 NAS와 달리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가 강조했던 것처럼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될 수 있는 외부 슬롯 단자는 전원, 유선랜(RJ-45), USB 2.0 단자, SD 카드 슬롯 등을 갖추고 있어 연결해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포고플러그 웹사이트(http://www.pogoplug.com)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고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동봉된 일련번호를 입력한다. 그리고 온라인에 연결될 수 있게 인터넷 유선 케이블을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한다.


 

이 때, 공유기에 연결된 상태에서 포고플로그 모바일을 연결하면 홈네트워크 공유도 손쉽게 되면서 내장된 방화벽을 통해 보안상태를 유지하고, 포고플로그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백업할 수도 있다. , 선별적으로 백업되지 않기 때문에 백업 시 주의해야 한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SD카드나 USB 방식의 외장하드(메모리 포함)를 연결하면, 연결된 외장하드나 SD카드의 메모리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저장공간 파일 등의 크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USB로 연결되는 외장 하드랙(모듈식)으로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연결하면 외장 하드랙이 지원하는 최대 저장용량(8TB)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포고플러그 모바일에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매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외장 저장매체가 필요하다는 부분은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USB 단자를 통해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연결하면 되니 NAS보다 편리하게 데이터를 교환(?!?) 할 수 있다. 특히 저장용량이 부족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옮겨 담거나 삭제해야 하지 않고 그냥 다른 외장하드나 외장 하드랙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이렇게 연결된 콘텐츠는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메일을 통해 공유되는 방식은 요약된 동영상 경로로 제공되기 때문에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은 해킹이나 메일을 잘못 보냈을 때 또는 메일을 받은 사용자가 주소를 공개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이외에도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진과 동영상을 표준 확장자로 변환시켜 다양한 기기에서도 연결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사진 콘텐츠의 경우에는 아이폰/안드로이드폰/태블릿(아이패드2/갤럭시탭8.9) 등에서 볼 수 있었지만 아이폰/아이패드2로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면 확장자에 따라서 재생의 유무가 결정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2 사용자는 MP4로 인코딩된 영상을 업로드 해야 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따라서 별도로 인코딩된 영상을 업로드 해야 한다. 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갤럭시S2 LTE)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볼 경우에는 원본 재생하기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smi 자막파일을 같은 폴더에 넣어두어도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번역 자막이 필요한 동영상 콘텐츠는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재생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별도의 인코딩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별도의 인코딩이 필요 없는) NAS와 차이가 났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와이파이를 연결해 무선 액세스포인트(AP)를 활용하는 기능이 없어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에게 직접 물어봤는다. 그는 "향후 와이파이 동글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고 좀 더 물어보니 "국내판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하며, "해외에는 약 29달러 수준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무선 동글이가 비싸다는 부분을 지적하자 퍼터맨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유통사인 소프트뱅크커머스와 충분한 논의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지금까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함께 살펴봤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웹사이트 때문에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해도 이용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았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부터 웹사이트까지 제공해 사용자 접근성도 향상됐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이는 NAS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으로 포고플러그 클라우드 서비스가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클라우드 엔진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고가에 형성된 NAS 서버를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코딩 기능이 빠졌지만 비싼 NAS 서버로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 테라웍스와 엡볼에서 함께 선보인 테라엡 TE-800이 있다. 이 제품은 TE-800 USB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앱(App)을 통해 스마트폰과 PC, 노트북까지 콘텐츠를 연결할 수 있었지만 사용자들에게 큰 반향을 얻지 못해 대중되지는 못했다.


 

따라서 포고플러그가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개선(클라우드 저장용량 증가와 자막파일을 같이 읽어올 수 있는 기술적인 부분 등)하지 못한다면 눈 높은 국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보안성과 편의성이 돋보이지만 제품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이를 보완해 나아간다면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N Drive(N드라이브), Daum Cloud(다음 클라우드) , T Cloud(티클라우드), Olleh U Cloud(유클라우드), U+ Box(유플러스 박스) 등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모바일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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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iscountbagshop.org/ BlogIcon Chanel Tasch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1.05 15:50
  2. BlogIcon ㅁ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nas처럼 samba나 ftp 연결이 된다면 인코딩 없이 탐색기로 자막 포함해서 재생할 수 있겠지만,
    이놈은 구버전과 다르게 optware 설치가 안 되기 때문에 전용 앱을 사용해야 하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속도도 외부에서 접속하면 상당히 느려지고.. 돈 아까움.

    2012.04.19 12:0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는데요. 그런 부분도 고려되서 차후제품에는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4.20 17:12 신고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돋보이는 갤럭시S2 LTE

사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활용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소비자 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스마트폰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으로 무료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더욱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과 활용도가 점차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하드웨어가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폭넓게 사용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에 가깝다는 것.


이 글을 추천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는데, 월정액 9천원의 LTE 안심 옵션이 포함된 62요금제로 이용 중이다. 여러 가지를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니 사용패턴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났다는 것이다.


아직 완전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네트워크망으로 인해 이슈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4G LTE 네트워크와 와이파이망을 적절하게 이용하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많이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버퍼링(buffering)으로 인한 딜레이(delay) 현상도 최소화되면서 끊김 없는 동영상 시청이 가능했다는 점 도 한 몫 했다.


화면의 크기가 틀리지만 고화질 T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화질이 향상되면서, 호핀(Hoppin), 유투브(Youtube), 아프리카TV, 판도라TV, 멜론 등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됐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달라지면서 그 동안 USB로 옮겨 재생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되었다.


더군다나, 삼성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4.5형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가 이전보다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돋보였다.


특히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의 디스플레이 반응속도가 빨라 화면의 전환이 빠른 액션/스포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때 유용했다.


4G LTE 네트워크나 Wi-Fi(와이파이)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할 때에도... 마치 DivX 인증을 받은 삼성 갤럭시S2 LTE로 MPEG4, H.264, DivX/XviD, MKV 등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비롯해 Full HD급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부분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실시간 방송과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본다.

이를 가능케 해주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과 에버노트(Evernote)다.


우선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을 초대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만들 수 있다.


더군다나 3G 네트워크보다 빠른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촬영하면 안정적이고 고해상도의 방송이 가능하다.


방송되는 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알릴 수 있으며, 초대된 지인이 스마트폰 혹은 웹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방송 제공자와 시청자가 영상을 공유하며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따라서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를 이용하면 유리하다. 주의할 부분은 4G LTE/3G/Wi-Fi 중 어떤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 네트워크의 상태에 따라 라이브를 제공하는 콘텐츠 제공자와 시청차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두번째로 메모용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에버노트(Evernote)는 윈도우즈,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갤럭시S2 LTE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에버노트(Evernot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메모장과 일정관리를 통해 블로그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사를 글, 사진, 음성,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렇게 작성된 콘텐츠(메모)는 어디서든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다. 이때 4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음성과 영상 파일 업로드하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단, 에버노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신 용량의 제한이 있다. 무료로 계속 사용하려면 60MB의 용량 제한, 유료로 결제할 경우 월 5달러 또는 년간 45달러를 지불하면, 1GB의 용량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에도 갤럭시S2 LTE를 이용하면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스마트폰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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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섯공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1.11.25 14:51


광고와 정보의 경계에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

무료 메세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메신저 업계 1위인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 지난 12일 공개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이다.



그동안 다음 마이피플, KT 올레톡, 네이버 네이버톡, 네이트 네이트온톡, 삼성전자 쳇온까지 업계의 굴직한 기업들이 모두 무료 SMS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익모델의 부재가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따라서 26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톡의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의 수익모델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에 IT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C&K타워 1층 라운지톡(Lounge Talk)에서 열린 블로거데이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날 내용은 대부분 공개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해보겠다.

카카오톡 이재범 대표이사는 216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2011년 12월 3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 해외 사용자가 약 500만명에 달하며, 미국과 아시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동의 사용자가 상당했다는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은 해외 사용자의 니즈가 높은 것을 반영해 12일부터 중국어(번체/간체), 태국어, 터키어, 독일어, 불어, 포르투갈어, 이달리아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10개국 언어를 지원한다고 덧붙혔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카카오톡에서 발생되는 하루 메시지 건수가 무려 6억개(2011년 9월 기준)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올 연말 8~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메세진 송수신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메세징 플랫폼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가치있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21개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파트너사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를 카카오톡 사용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고, 카카오 링크 2.0은 오픈 API로 구성돼 카카오톡 이용자간 애플리케이션(게임/음악/뉴스)을 공유할 수 있고 앱에서 앱으로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카카오톡은 이 두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후에 발표된 내용은 오전에 발표된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통해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 같지만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보안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 날 진행된 이제범 대표와 블로거들과의 Q&A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Q : 이번 서비스는 광고와 콘텐츠 정보라는 영역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사용자들은 광고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은 해보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그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 고민중이다.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사용자들이 이 플랫폼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Q :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에 대한 기업 정책은 수립되었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메시지 건당 단가를 답변하는 것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좀 더 개선해 보완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Q : 파트너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악용하게 될 경우 제제수단은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현재 가이드 라인이 필요한 부분은 파트너사들에게 몇 가지 템플릿을 미리 공지했고,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다.

Q : 카카오톡 사용자의 멀티 디바이스 사용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멀티 계정의 일원화 계획은 가지고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우선순위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슈와 맞물려 있는 부분이 때문에 좀 더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

Q :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지만 카카오톡이 m-Voip를 서비스할 계획이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m-Voip를 테스트 해볼 계획은 갖고 있다.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먼저 적용할 것이다.

Q : 카카오톡의 경쟁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서비스 부분만 놓고 보면 제공하는 서비스의 형태가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쟁 상대라고 하기에는 서비스 제공방향이 조금 다른 것이 아니냐?
A(이제범 대표) :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 추후 서비스들이 좀 더 보완될 것이다.

Q : 카카오톡 서비스에 SNS와 연동되어 메시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은 없나?
A(이제범 대표) : (처음에는 서비스의 개념을 햇갈려 했다) 아직 계획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의견을 참고하도록 하겠다.

Q :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 중에서 단문 메시지를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가?
A(이제범 대표) : 이에 대한 고민도 내부적으로 하고 있다. 확답하긴 어렵지만 내부적인 우선순위를 정해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모바일 무료 메시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톡이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정리해보았다.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부분은 사용자 입장에서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카카오톡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 서비스는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와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상업성을 가진 스팸 광고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기존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이 새롭게 생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파트너 친구를 많이 등록할 경우 의도하지 않았던 푸쉬(Push) 알람이 지속적으로 울리게 된다. 카카오톡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현재의 상태에서는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해지면, 더욱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사용자는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에 당황하게 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라고 생각하고 이 서비스에 반발할 수 있다. 이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축소 될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경쟁 서비스로 이탈 할 수 있다는 상황까지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에게 서비스 운영정책을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파트너사들의 협조가 필요하겠지만 소비자가 카카오톡 파트너 친구들의 정보를 수신을 하되, 푸쉬 알람으로 제공되지 않고 메시지 숫자로만 표기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되는 경우이다. 이 서비스의요점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단지 마케팅 도구의 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SNS와 같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파트너사들이 자사의 마케팅 정보를 무분별하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타게팅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경우 웹사이트 유입률을 극대화하고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사가 진행하는 모든 마케팅 정보를 사용자에게 모두 제공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면 거부감 없이 파트너사들의 콘텐츠가 광고가 아닌 정보로 변화되기 때문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비스의 외형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파트너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단방향으로 소통만 가능하다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같은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무료 메시지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무료 메시지 서비스의 주도권을 다음 마이피플(업계 2위)에 내줄 것인가와 모바일 시장의 공룡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가 달려있다. 이번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될 경우 카카오톡이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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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com/ BlogIcon thesis writers  수정/삭제  댓글쓰기

    • Excellent read, I just passed this onto a colleague who was doing a little research on that. And he actually bought me lunch because I found it for him smile So let me rephrase that.

    2011.12.3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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