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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포베온 X3 센서를 내장한 DP2x 발표.

2011. 2. 9. 15:2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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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포베온 X3 센서를 내장한 DP2x 발표.

 

시그마(Sigma) 14메가 픽셀 포베온 X3 센서를 내장한 컴팩트 카메라 DP2x를 발표했다.

 

DP2xDP2s 후속모델로 시그마 기존 제품에 내장된 20.7X13.8mm 포베온 X3 다이렉트 이미지 센서(1.7크롭 센서)를 컴팩트 카메라인 DP2x에 내장했다. 이 센서는 같은 사이즈의 타 컴팩트 카메라 센서와 비교하여 약 12배 이상의 크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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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2X 24.2mm(35mm 환산 41mm) F2.8 고정렌즈, 2.5인치 23만 화소 디스플레이, ISO 50-3200 지원(RAW 촬영시 1600/3200만 지원), JPEG(SPP를 통한 변환)/RAW 지원, 320X240(30fps) 동영상 촬영, SD/SDHC/SDXC 메모리 지원, BP-31 리튬이온 배터리 내장, 260g 무게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다.

 

기존 문제점으로 제시됐던 AF 속도와 노이즈 문제 등을 개선한 모델로 그외 성능은 이전 모델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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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는 이와 함께 4종의 신형렌즈도 함께 공개했다. Sigma 12-24mm F4.5-5.6 II DG HSM, Sigma MACRO 105mm F2.8 EX DG OS HSM, Sigma APO 50-150mm F2.8 EX DC OS HSM, Sigma APO 120-300mm F2.8 EX DG OS HSM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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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8배 24-432mm 줌 지원 카메라 WB700 공개.

2010. 12. 29. 13:3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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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8 24-432mm 줌 지원 카메라 WB700 공개.

 

삼성은 1824-432mm 줌을 지원하는 컴팩트 카메라 WB700을 공개했다.

 

컴팩트 카메라의 크기에 24mm 광학 18배 줌을 지원하는 WB700은 광각과 망원을 모두 만족하는 카메라로 전천후로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이 될 듯 하다.

 

WB700 16 메가픽셀 CCD센서 1/2.3 3인치 LCD 디스플레이, 1080P 동영상 촬영(H.264 포맷), RAW 지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HDMI 지원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다. 이번 CE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정식 판매는 2011 4월 중으로 계획되어 있다. 가격은 299.99달러이다.

 

광학 줌의 성능이 더욱 개선되었다는 점과 이 기능이 컴팩트 디카에 담겼다는 점에서는 칭찬할만 하다. 아직 정확한 스펙이나 사용기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CCD 크기나 이미지 처리 방식에 대한 변화도 함께 이뤄질 경우 서브급 컴팩트 디카로 충분한 활용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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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USB를 내장한 삼성전자 PL90 출시

2010. 8. 5. 09:3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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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인 USB를 내장한 삼성전자 PL90 출시

 

삼성이 다양한 컨셉의 카메라를 출시하면 탄탄한 라인업 구축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컴팩트디카 시장에서의 성장은 전세계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만족할만한 성능은 물론 전면 듀얼카메라 등 독특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로 무장하여 실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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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PL90은 카메라 내부에 USB를 내장하여 별도 USB 케이블 없이도 사진, 영상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고 AC 아답터 없이도 충전할 수 있다. 빌트인 USB는 사실 기존 삼성의 포켓 캠코더에 내장되었던 기능으로 위와 같은 편리성을 바탕으로 컴팩트 디카에도 내장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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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펙을 정리해보면 122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장면인식, 얼굴, 스마일 인식 기능 기능 등을 제공하며 640X480(VGA)급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또한, 4배 광학줌을 지원하다. 9월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50달러이다.

 

공개된 스펙을 보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편하게 촬영하고 쉽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는 측면을 강조한 제품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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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를 자유롭게 하는 VLUU Mirror PL150

2010. 3. 12. 12:33 Posted by 비회원

※ 리뷰에 사용된 VLUU Mirror PL150은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으로 개선된 양산제품과 기기 성능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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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변화하는 것을 파악한 삼성은 지난해 9세계 최초로 듀얼 LCD를 내장한 ST500(ST550)시리즈를 선보였다. 출시된 이후 온라인 판매 인기 순위가 상위권(1~3)을 다툴 정도로 지금까지 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동안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 니콘, 올림푸스 등 외산 제품들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가운데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했다. 그리고 그 결실은 VLUU Mirror방식을 채용한 ST500(ST550) 시리즈에서 빛을 발했다. VLUU Mirror 방식은 셀카족을 위한 디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VLUU Mirror’ 제품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새롭게 ‘PL150’을 출시했다.

  

ST시리즈가 아닌 PL시리즈일까? – Prologue

먼저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제품명을 듣지 않고 ST500 시리즈와 PL150를 놓고 본다면, VLUU Mirror 방식(듀얼 디스플레이)을 채용한 두 제품은 언뜻 같은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의도가 담겨 있을까?

아마도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를 지향하는 VLUU ST500 시리즈가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어 장기적인 전략으로 ‘VLUU Mirror 브랜드를 계획했고 첫 모델로 PL150이 선택됐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시키고 있는 취지와 부합된다.

 

또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은 WB를 시작으로 ST, ES, PL 등 새로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PL시리즈에서도 듀얼 LCD 방식을 채용해 ’VLUU Mirror’란 통합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PL150을 출시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예를들면 MP3 YEPP이란 통합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듀얼 디스클레이를 채용한 디지털 카메라를 VLUU Mirror라는 브랜드로 묶으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한편, 수준이 높아진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신기술이 적용된 VLUU Mirror PL150VLUU ST550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 가격이 낮은 VLUU Mirror PL150의 매력포인트는 어떤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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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150이 가지고 있는 줌 배율에 따른 이미지 확대율의 변화)


Samsung VLUU Mirror PL150
기본사양

제품명

PL150

제조사

삼성디지털이미징

브랜드

VLUU

구분

컴팩트

디지털 5 / 광학 5

화소

1220만 화소

LCD/해상도

3.0인치 - 23만 화소 / 1.5인치 - 6.1만 화소

LCD방식

고정식

센서방식

CCD

센서크기

1/2.33 인치 CCD

ISO지원감도

자동, ISO 80, 100, 200, 400, 800, 1600, 3200

셔터스피드

자동 : 1/8 - 1/2,000
프로그램 : 1 - 1/2,000
야간 : 8 - 1/2,000
불꽃놀이 : 4

초점방식

TTL자동초점(멀티AF, 중앙AF, 얼굴감지AF, 개체추적AF, 스마트 얼굴인식AF, 원터치 촬영)

접사영역

접사 : 5cm - 80cm / 수퍼접사 : 3cm - 8cm

AF 보조광

플래시 범위 : 0.2m - 3.4m (W) / 0.5m - 2.0m (T) - ISO AUTO

기록 해상도

4,000 x 3,000 / 3,984 x 2,656 / 3,840 x 2,160 / 3,264 x 2,448 / 2,560 x 1,920 / 2,048 x 1,536 / 1,920 x 1,080 / 1,024 x 768

연사

없음

부가기능

듀얼 액정 카메라, 손떨림방지, 얼굴인식, 얼굴인식(20)

스마일셔터, 장면인식(스마트오토), 뷰티샷, 눈깜빡임감지,

HD동영상, 스마트오토, 셀프샷,

전원공급

리튬이온 배터리SLB-07B

저장방식

MicroSD/MicroSDHC

측광방식

멀티, 스팟, 중앙중점, 얼굴인식 AE

I/O 인터페이스

USB 2.0, 비디오 출력(NTSC, PAL), DC 전원 입력단자

동영상

1280 x 720 HQ / 1280 x 720 / 640 x 480 / 320 x 240 H.264

먼지감소기능

없음

배터리사용시간

240장 촬영

색상

레드, 블루, 퍼플

크기

99.3(W) x 59(D) x 19.8(H) mm

무게

137 g (메모리카드, 배터리 제외)

구성품

PL150본체, 배터리, 충전 및 USB DATA 케이블

출시일

2010/02

 

 

보급형 명품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TOC : Touch of Color) – Design

2가지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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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Mirror PL150 VLUU Mirror 방식이 적용된 ST550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이 채용됐다. 제품 외형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이 적용된 것. 삼성 프리미엄 TV에 적용됐던 크리스탈 로즈(ToC)’ 디자인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크리스탈 로즈란 보르도 TV에 적용되었던 와인 잔디자인으로 국내 TV시장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디자인이다.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을 미국에선 TOC(Touch of Color), 유럽에선 Crystal Design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삼성에서 출시하는 TV, PDP, LCD TV, LCD 모니터, 디지털 액자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디자인을 적용시켜 고급스러운 브랜드 느낌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는 삼성이 추구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와도 맞물린다.

 

VLUU Mirror PL150의 색상은 총 3가지(레드, 블루, 퍼플)로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리뷰 제품에선 사람의 감성을 빨아들이는 매력을 가진 레드 모델이 선택됐다. PL10, PL50, PL51, PL55, PL65, PL70, PL80 PL시리즈는 그동안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VLUU Mirror’ 브랜드를 이어가기 위함일까? 전체적인 마감도와 완성도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VLUU Mirror ST500시리즈의 장점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또한 차별화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서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변화를 준 것이 가장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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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드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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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외형을 살펴보면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이 적용된 VLUU Mirror PL150은 투명한 재질에 레드, 블루, 퍼플 등 다른 색상이 어우러져 빛이 투과되었을 때, 빛의 각도에 따라 강렬하거나 은은한 컬러를 통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고광택 하이그로시 UV 코팅이 적용되었다. 고광택 하이그로시 UV 코팅의 장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쉽게 자아내 프리미엄급을 지향하는 제품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단점으로는 지문이 잘 묻어나 융과 같은 부드러운 천으로 자주 닦아줘야 한다. 그런데, 외형 재질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일까? 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지는 느낌을 받는다. 유분기가 많은 사람을 포함해 함께 제공되는 핸드스트랩(손목 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면을 살펴보면 27~135mm 화각을 가진 삼성 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광학 5배줌과 F3.5~F5.9의 가변 조리개를 지원한다. 광각을 지원하는 27mm 삼성 줌 렌즈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렌즈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렌즈 테두리에는 SAMSUNG ZOOM LENS 4.9-24.5mm 1:3.5-5.9 27mm 렌즈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전면 좌측에는 VLUU Mirror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손꼽히는 전면 LCD가 숨어있다. 또한 6.1만 화소를 지원하는 1.5인치 F.LCD(F Front의 약자)는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반면 VLUU Mirror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듀얼 LCD가 적용된 VLUU Mirror는 셀프 촬영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큼 셀프, 커플, 아동 모드 등 총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3가지 촬영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 제품 상단의 F.LCD 버튼을 누르면 숨어있던 LCD를 확인 할 수 있다. 아쉽게도 전면 LCD고화소의 LCD를 지원하지 않지만 셀프 카메라와 같은 사진을 찍을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전면 LCD에 고화소를 지원하는 LCD가 들어간다면 제조원가가 상승하게 될 것이고 또한 셀프 카메라를 찍는데 고화소를 지원하는 LCD를 적용된다면 사치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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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사진)


 

그 위로 내장플래시가 자리잡고 있으며, 렌즈 우측면에는 내장 마이크와 AF보조광&셀프 타이머 램프가 위치해 어두운 실내나 역광에서 사진의 퀄리티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통 디지털 카메라를 손에 쥘 때, 삼성로고(Samsung Logo) 부분부터 카메라 렌즈 아래쪽으로 이렇게 쥐는 경우가 많아 플래시가 발광할 때 손가락에 가리는 불편함이 뒤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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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상단에는 앞 뒤커버가 경사진 만큼 은색 메탈 소재가 VLUU Mirror PL150의 디자인 포인트로 작용하는 효과를 연출한다. 밋밋한 일자형 디자인과 다르게 셔터 버튼부에 완만하고 둥근 형태를 가진 라운드를 넣어 재미있는 요소를 부여했다. 좌측부터 PL150의 로고가 보이고 스피커, F.LCD(Front) 활성화 버튼, 전원버튼, 줌인/아웃, 셔터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이들 버튼도 획일화된 버튼 형태가 아닌 각기 다른 형태를 갖고 있는 디자인적 요소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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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좌측에는 크리스탈 로즈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고,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 커버 속에는 새로운 규격 방식의 Micro HDMI 출력 단자와 삼성 통합 20핀 단자가 있다. 20핀 단자를 통해 충전 및 데이터 전송 그리고 TV-OUT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로 판매하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HDMI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생동감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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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편(기기 우측)에는 12.4 MEGA PIXELS 로고가 실버 라인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 약 1240만의 이미지 센서가 적용됐음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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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하단에는 실버 메탈 소재가 상단과 비슷하지만 좀 더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단 좌측부터 배터리 커버와 삼각대 연결을 위한 마운트 홀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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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열면 리튬이온 배터리SLB-07BMicroSD/MicroSDHC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다. 배터리 잠금장치가 있어 배터리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잠겨 배터리가 쉽게 착탈되지 않는다. 배터리의 전압은 3.8V 760mAh(2.8Wh)이고 촬영시간은 사진 약 100/ 200여매, 동영상 약 70여분이다. 한편, VULL Mirror PL150은 내장메모리로 촬영할 수 있지만 샘플사진을 촬영하기에 적당하고 보다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별도의 메모리카드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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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눈길을 끄는 점은 셀프샷을 보다 원활하게 도와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기기 하단 LCD 양쪽 부근으로 뒤로 7도만큼 기울일 수 있는 지지대가 바로 그 것. 이 아이디어는 개인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삼각대를 이용하지 않고 평평한 곳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셀카를 찍을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또한 점프샷, 커플샷, 스마일 샷과 연결해서 촬영하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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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후면에는 23만 화소를 지원하는 3인치 LCD가 있으며 우측에 자리잡고 있는 버튼들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다. 상태 표시 램프, 촬영 모드 다이얼, 메뉴 버튼, 5방향 네비게이션 버튼(4방향 및 OK 버튼), 재생 모드 버튼, Fn(펑션키) 버튼이 있다. 5방향 네비게이션 버튼의 경우 ‘4방향 버튼과 OK버튼이라고 명칭하기도 한다. 버튼들이 붙어 있어 엄지 손가락으로 조작하기 편리한 장점도 있지만 빠르게 조작하다 실수로 잘못 누르는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Fn 버튼을 누르면 MENU의 촬영 기능의 이전 설정을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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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모드 다이얼의 경우 스마트(Smart), 오토(Auto), 프로그램(P), 손떨림 방지모드(Dual), 뷰티샷, 야경, 장면(SCENE), 동영상 등 총 8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각각의 모드는 메뉴에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촬영 모드 다이얼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고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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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모드에서 촬영한 사진

 

스마트(Smart) : 피사체에 따라서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오토(Auto) : 자동으로 설정되어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모드

프로그램(P) : 다양한 기능을 설정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손떨림 방지모드(Dual) : 피사체 촬영시 손떨림을 최소화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OIS DIS 동시 작동)

뷰티샷 : 인물 촬영시 피부를 깨끗하게 보정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야경 : 야경 촬영에 적합한 모드로 삼각대 사용 권장

장면(SCENE) : 촬영 상황에 알맞은 장면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는 모드

동영상 :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드

 

3인치 LCD는 상//우까지는 우수한 시야각을 보여주지만 아래서 위로 바라볼 때 약 30도 이상 기울어질 경우 색상의 반전이 일어난다. 그런데 PC에서 사용하는 TN패널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LCD 패널의 성능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패널의 특성상 이런 현상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디스플레이(LCD)의 색상 재현율이 높고, 화질저하가 없어 우수한 수준이다. 

 

메뉴 설정에는 어떤 기능들이? - Menu Option & Setting

“이제 우린 보면서 셀프 카메라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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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디자인과 특징적인 부분을 살펴봤다. 이번에는 어떤 메뉴와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우선 메뉴(Menu) 버튼을 누르면 촬영, 사운드, 화면, 설정 등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촬영 설정에는 사진 사이즈, 화질, 노출 보정, ISO, 화이트 밸런스, 얼굴 인식, 얼굴 목록 편집, AF 영역, 측광, 사진 스타일, 스마트 필터, 이미지 보정, ACB, 촬영 방식, OIS, 음성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운드 설정에는 볼륨, 시작음, 셔터음, 작동음, AF 작동음, 아동모드 사운드 등이 있다.

 

화면 설정에는 Language, 자체 기능 설명, 시작 이미지, 화면 밝기 바로 보기, 절전 모드 등이 있다.

 

설정에는 포맷, 설정 초기화, 날짜&시간, 시간대 설정, 파일번호, 날짜 기록, 자동 전원 꺼짐, 비디오 출력, AF 보조광, Anynet+ (HDMI-CEC), HDMI 해상도, USB, PC 소프트웨어, 프런트 스마일 샷, 아동모드 스마일 샷, 프런트 디스플레이 데모 등이 있다.

 

사진 화질 설정은 초고화질, 고화질, 일반 화질로 설정할 수 있다. JPEG 형식으로 저장되고 해상도의 경우 사진은 4,000 x 3,000(A1) / 3,984 x 2,656(A2 3:2비율) / 3,840 x 2,160(A2 16:9비율) / 3,264 x 2,448(A3) / 2,560 x 1,920(A4) / 2,048 x 1,536(A5) / 1,920 x 1,080(A5 16::9비율) / 1,024 x 768(이메일용) 등 총 8가지로 설정할 수 있고, 동영상의 경우 1280 x 720 HQ(HDTV) / 1280 x 720(HDTV) / 640 x 480(일반TV) / 320 x 240(웹용) 등 총 4가지 사이즈로 설정할 수 있다. 동영상은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진 H.264 코덱을 지원해 고화질 영상으로 저장된다.

 

메뉴 중에서 눈에 띠는 점은 사진 스타일 기능과 스마트 필터 기능이다. 사진 스타일의 경우 스케치, 안개 보정,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 등으로 선택해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필터는 원하는 효과를 설정할 수 있는데, 미니어처(Miniature) 필터, 비네팅(Vignetting) 필터, 어안 필터(Fish-eye)1, 어안 필터(Fish-eye)2 4가지 효과가 적용된다.

 

셀프샷에 최적화된 디지털 카메라 - Function & UI

“이제 우린 보면서 셀프 카메라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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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품들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길 희망한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수준을 많이 끌어올렸지만, 디지털 카메라 전통 명가인 캐논(Canon), 니콘(Nikon)에 비하면 부족한 면모가 없지 않다. 그러나 삼성디지털이미징이 놀라우리만큼 급성장 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만큼 국내에선 삼성디지털이미징이 가장 적극적으로 편의성과 함께 높을 퀄리티를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 브랜드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모습들을 사람들이 알아주기 때문에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소비자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차별화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가장 기초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구매요소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PL150은 어떤 차별화된 요소를 갖고 있을까? 바로 셀프 카메라를 선택했다. 쉽게 설명하면, “셀프 카메라를 자주 촬영하는 사용자를 배려한 디지털 카메라라는 것이다. 일반 중저가형 제품과 달리 광학 5배 줌과 27mm 화각을 지닌 VLUU Mirror PL150은 인물, 풍경, 야경 등 만족스럽게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져 셀프 카메라에 최적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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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디스플레이방식이 적용된 VLUU Mirror PL150은 셀프 카메라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F.LCD(Front)를 통해 셀프샷, 커플 셀프샷을 촬영할 때 편리하고 특히 아이들을 촬영할 때 유용한 기능으로 손꼽힌다.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때 F.LCD 버튼을 조작해 셀프 촬영->커플 촬영->아동 촬영 모드를 선택하면 카메라 전면 LCD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삐에로 얼굴과 효과음이 나온다. 그러면 아이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카메라에 집중해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돌잔치와 같은 곳에서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기능을 이용해 촬영할 경우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점프샷이나 타이머를 설정해 촬영할 경우 정확한 시간을 맞춰 한번에 촬영하기 어렵다. 하지만 VLUU Mirror PL150에서 점프샷이나 타이머를 설정할 경우 전면 LCD를 통해 숫자가 표시되어 한번에 촬영할 수 있다. 점프샷의 경우 연속 3장이 자동으로 촬영되어 잘 나온 사진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를 뒤로 7도 정도로 기울이면 다이내믹한 모습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촬영모드를 통해 뷰티샷 기능을 이용하면 인물 촬영시 깨끗한 피부의 인물사진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셀프 및 일반 사진을 촬영할 때 셔터 버튼을 편안하게 누를 수 있도록 약 10도 정도 전면 카메라 렌즈 쪽으로 기울어진 점은 사용자 조작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그리고 실내나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하게 나올 수 있도록 Dual IS 기능을 지원해 듀얼 보정 기능(OIS)과 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DIS)도 추가됐다.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ISO를 조절해 주기 때문에 색상의 왜곡이나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필터가 추가되어 다양한 테마(일반,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효과를 주어 촬영하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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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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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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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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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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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2

 

 

VLUU Mirror PL150은 스마트 오토 1.5가 아닌 스마트 오토 2.0이 적용되었다. 스마트 오토 2.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16개의 씬은 firework 모드가 포함되어 17개 씬이 검출된다. 동영상 스마트 오토 기능은 그대로 제공되고 동영상 상태에서 스마트 씬 검색을 On/Off로 선택할 수 있다. 사진촬영은 Macro, Macro Color, Macro Text, Macro Portrait, Landscape, Blue Sky, Natural Green, Sunset, Backlight, Backlight Portrait, Night, Night Portrait, White, Portrait, Fireworks, Tripod, Action 등 총 17가지 모드를 제공하고, 동영상은 Landscape, BlueSky, NaturalGreen, Sunset 등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접사, 광각, 망원에 이르기까지 렌즈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 만큼 뛰어난 성능을 기대하긴 힘들다. 접사와 망원은 평범한 수준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약 1~1.5초 만에 전원이 들어와 빠르게 촬영준비를 마칠 수 있다. 아울러 완벽하게 포커스를 맞추고 촬영하기까지 약 10초가 소요된다. 따라서 137g으로 우수한 휴대성을 지닌 VLUU Mirror PL150은 갑작스럽게 사진을 찍게 되는 경우 빠르게 꺼내서 스냅촬영을 해야 하는 경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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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Mirror PL150은 조리개 값이 최소 F3.5에서 최대 F5.9까지를 지원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F2.8을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광학 줌이 3~3.6배까지 지원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지만 슈나이더(Schneider Kreuznach)인증 렌즈 채택했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을 것 같다. WB1000에서 적용된 슈나이더 인증 렌즈는 24mm 초광각에 5배 광학줌이 가능하고 F2.8의 조리개 값을 지원한다. 반면 삼성 줌렌즈는 27mm 광각에 F3.5-F5.9의 조리개 값을 지원한다. 따라서 조명이 어둡거나 실내에서 촬영하게 된다면 감도 상승으로 인한 화질 저하를 감수해야 한다. 만일 감도를 낮추려면 조명을 더 추가해서 밝게 만들어 주거나 플래시 강제발광을 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디지털 카메라들 중에서 36mm 화각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27mm 화각에 비해 피사체를 보여줄 수 있는 영역이 줄어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뒤로 이동해서 촬영해야 하는데, 촬영장소가 협소할 경우. 피사체의 일부가 노출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왜 슈나이더 렌즈가 아니고 삼성 줌렌즈를 채택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카메라 렌즈 업체인 독일의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Schneider Kreuznach)에서 인증 받은 렌즈를 삼성에서 꾸준히 생산해 왔고 그 노하우를 가지고 VLUU Mirror PL150에 삼성 줌 렌즈를 적용한 것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인 견해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면 앞으로 출시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삼성에서 제작한 렌즈군을 확대 적용한 제품들이 출시될 것 같다. 이후 좀 더 개선되면 슈나이더 인증 렌즈와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으리라 예상해본다.)

 

 

 

콘트라스가 강한 진한 색감을 보여준 VLUU Mirror P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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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제조사마다 자사의 제품들에게 독특한 색감을 갖고 있는 제품에 독특한 의미들을 부여했다. 예를 들면, 캐논 화사한 색감’, 니콘 풍경 및 접사’, 올림푸스 선명하고 사실적인 이미지’, 후지 채도 높은 색감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들도 발전하면서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과 성능을 흡수해 편견도 많이 사라진 상태다. 삼성디지털이미징에서 출시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 얻어내는 색감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를 해본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트라스가 강한 진한 색감을 보여준다고 말하고 싶다. 거기에 좀 더 보태면, 높은 하드웨어 스펙과 다양한 기능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아마도 하드웨어 스펙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공략한 것이 주요한 것 같다. VLUU Mirror PL150은 셀프 촬영을 위한 전체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 삼각대가 없어도 친구, 연인과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고, 또한 셀프 촬영도 쉽게 가능하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7도 경사 디자인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VLUU Mirror의 특징을 잘 살려낸다. 2010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적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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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VLUU Mirror PL150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을 촬영하면 의도치 않은 선예도 저하가 일부 사진에서 발견되고 ISO의 품질이 생각보다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으로 걸린다.

 

디지털 카메라 입문자나 셀프 카메라를 자주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2009년 디지털 카메라의 돌풍이 VLUU Mirror ST500시리즈가 차지했다면 2010년 디지털 카메라의 주역은 VLUU Mirror PL150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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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10이 아닌 캐논, 니콘 NX10이 라면?

2010. 1. 13. 16:57 Posted by 비회원

삼성이 아닌 니콘이나 캐논에서 나왔더라면 혹은 펜탁스나 후지에서 NX10이 나왔더라면 어떠했을까?

NX10은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궈낸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1510만 화소(유효화소 146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한 미러레스(Mirrorless) 디지털 카메라이다.

또한, 일반 마이크로 포서스 제품들과 비교 약 45% 정도 큰 APS-C(23.4X15.6mm) 사이즈 센서를 담고 있고 3인치 61만 4천화소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제품으로 마이크로 포서스 제품군과 일반 DSLR 카메라 사이에 위치한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라 평가 받고 있다. 화상처리 엔진은 DRIME II Pro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ISO는 100~3200, 초당 6만회 진동하는 초음파 먼지제거 기능, 손떨림 보정, 720P HD급 동영상 촬영(AF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본체 재질은 금속과 강화섬유 플라스틱을 혼합한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은 물론 가벼운 무게를 실현했다.

두께는 약 39.8mm이며 무게는 353g으로 높은 휴대성을 보여준다. 색상은 블래과 티탄 실버 2가지. 현재 공개된 렌즈는 총 3가지로 30mm F2, 18-55mm F3.5~5.6 OIS, 50~200mm F4~5.6 ED OIS 3가지이다.


단점도 존재한다. 독자적인 NX 마운트를 채택하여 렌즈 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현재 출시된 렌즈가 3개 정도로 초기 진입에 큰 장벽이 될듯 하다.

<실제 CES 2010을 통해 만져본 NX10은 작고 가벼운 크기로 그립감이 다소 어색할듯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홀드감을 제공하였다. 특히 여성층이나 서브용 제품으로 사용시 만족스러운 수준의 그립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제 외형 역시 매무새가 탄탄한 듯하면서도 슬림한 외형을 갖춰 디자인에 있어서도 우려한 만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조작부의 경우 잠깐 사용해봐 적절한 평가를 내리기는 힘들며, 실제 촬영한 결과물을 AMOLED로 확인할 경우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받았다. 대형 디스플레이로 옮겨서 확인할 수가 없었기에 정확히 결과물이 어떠하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현재 전해지는 소식에 의하면 괜찮은 결과물을 이끌어낸다고 한다.>


CES 2010을 통해 공개되기 이전 이미 NX10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을때 국내 유저들의 반응은 극과극으로 나눠졌다. 국내 기업이 자사의 힘으로 일궈낸 NX10 대한 기대감과 찬사에 대한 반응과 단순히 삼성이라서 제조사가 삼성이기 때문에 싫다는 정반대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으로써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가능하겠지만 성능이나 스펙만을 보고 이 제품을 가치없는 제품으로 결정지으려는 움직임이 상당수 보이고 있다. 이미 일본업체가 꽉 잡고 있는 카메라 시장에 국내 기업으로써 도전하려는 모습에 있어 아직 출시도 안된 제품을 평가절하하는 모습은 너무나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만약 NX10이 캐논이나 니콘을 통해 출시되었더라면 이러한 평가를 받았을까?


오히려 일본에서는 NX10에 대한 평가를 상당히 긍정적인 시선과 일본 카메라 업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한국 유저들의 안좋은 반응을 나무라는 의견까지... 또한 재미있는 것은 기술력은 일본이 최고지만 삼성의 마케팅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같은 스펙과 같은 디자인을 보고 평가를 내리는데 해외에서의 생각과 국내에서의 생각이 이처럼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의 안좋은 이미지 때문에? 아니면 OO빠 때문에? 지금 필요한 것은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니 저건 쓰레기야' 하고 단정지을 것이 아니라 또한, '삼성이 만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아니야'라는 좁은 시야를 보일것이 아니라 국내 기술로 일궈낸 제품을 당당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음을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시선 필요할 때가 아닐까 한다.

여담이지만 삼성이라서 국내기업 제품이기 때문이 아니라 상당히 괜찮은 느낌을 받았으며 삼성이 가격정책만 적절히 해주고 렌즈등 구성품을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렌즈 라인업을 꾸준히 보여주는냐에 따라 꽤나 큰 파급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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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y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분야에서 삼성이 신뢰도와 명성이 없는건 사실이니까요.

    열심히 노력하면 삼성의 핸드폰분야처럼 신뢰를 쌓을 수 있겠죠.

    그리고 일본에서 삼성의 NX10을 좋게 평가했다고 해서

    우리가 삼성의 NX10을 좋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과는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서 입소문으로 결정될테니까요.

    2010.01.13 19:25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응원을 해줘야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말씀처럼 일본과 한국의 평가다 분명 같을 수는 업습니다. 하지만 잘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너무 스펙에만 의존해서 섵부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안좋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2010.01.14 10:52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그렇죠 소비자가 사용하고 평가하는 것이죠. 일부 마케팅 회사에서 잘못된 입소문을 내고 있어 피해를 입고 있는 경우도 있어 꼼꼼히 정보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0.01.14 21:11
  2. Favicon of http://1 BlogIcon ㅈㅈ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국민 봉으로 아는 삼성이 과연 적절한 가격정책을 펴줄까요

    2010.01.13 22:35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캐논은 한국을 봉으로 보지 않았나요? ^^
      얼마전 시야율로 실컷 가지고 논듯한데.

      2010.01.14 10:53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어려울 가능성이 높죠

      2010.01.14 21:11
  3.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왜 응원을 해줘야 하나요?
    직원이세요?

    2010.01.14 13:0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하... 무슨 말만하면 직원이냐는 말 참 이젠 지겹네요.
      카메라시장은 니콘과 캐논이 장악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무척이나 큰 시장이죠. 국내 업체가 이러한 카메라 시장에 큰 도전자가 될수 있다는 측면을 보자는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기업하나마나 보는게 아니라 말이죠.

      2010.01.14 13:15
  4.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고싶은것이 당연하고
    그런제품을 만들지 못하면서 애국심에 호소하거나 과대과장광고를 하는 기업은 도태되는것이지요.

    카메라하나로 국가대항전을 할것도 아니고
    '샘숭'이니까 응원을 해줘야한다니 글쓴분이 직원이 아니라면 좀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요.

    2010.01.14 13:19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제가 삼성이기때문에 응원해야 한다고 했습니까? ^^;
      방금 위에 댓글에도 달았군요. 삼성이라는 기업하나만 보자는게 아니라고 말이죠.

      휴대폰 시장에 있어 삼성과 LG가 큰 점유율로 성큼 성큼 발돋음 하면서 분명 한국경제에 보탬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카메라 시장 역시 이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또한, 얼마전 일어난 캐논 시야율 사건만 보더라도 캐논, 니콘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다 보니 한국 소비자들이 당하는 일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소니와 삼성이 등장하고 좋은 인지도를 이끌어 나가면서 캐논과 니콘은 그간의 우월한 위치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소비자를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점을 따지자는 것입니다. 애국심에 호소하자? ^^; 에휴... 소니가 처음나왔을때 소니 로고가 맘에 안든다고 XX 같은 카메라라 평가했던 OO빠가 생각이 나는군요. 적어도 이런 우는 범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2010.01.14 13:30
  5. Favicon of https://bd105.tistory.com BlogIcon 칠천피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변 확대를 위해 일제보다 많이 싸게 뿌렸으면 좋겠네요.

    2010.01.18 00:18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삼성은 DSLR의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성능적인 퍼포먼스에 주안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보급형 기종을 내리는 것도 좋지만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서 캐논이나 니콘의 기술력을 따라 잡아서 인정받는게 선행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업그레이드된 후속 기종들이 빨리 나와야 기존의 제품들이 보급형 제품의 가격대로 내려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01.19 10:45
  6.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비난당할 짓을 많이하긴 했지만 자국 기업을 까는건 외국인의 시선에서 매우 안좋게 느껴집니다. 저 뿐만아니라 제 친구들도 한국인들이 자국의 기업이라던가 스포츠 팀을 힐난하는것은 잘 이해가 안단다고 하더군요.

    2010.06.17 11:12
  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비난당할 짓을 많이하긴 했지만 자국 기업을 까는건 외국인의 시선에서 매우 안좋게 느껴집니다. 저 뿐만아니라 제 친구들도 한국인들이 자국의 기업이라던가 스포츠 팀을 힐난하는것은 잘 이해가 안단다고 하더군요.

    2010.06.17 11:12
  8. 지나가다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다신분들중에
    너무 편협적인 시선으로 글을 읽으신분들이 있으시네;;
    꼭 삼성이라서가 아니라
    자국민을 봉으로 알든 모르든
    도전했다는 자체에 의의를 두는것만으로도 좋을것을..

    2010.06.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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