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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리뷰] 사용할수록 더욱 이용하게 되는 갤럭시 기어

 

이전 글에서는 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어로 스마트 라이프를 꿈꾸며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갤럭시 기어를 좀 더 활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3 리뷰]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http://dtalker.tistory.com/3054

[갤럭시 노트3 리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S펜으로 갤럭시 노트3를 더욱 편리하게

http://dtalker.tistory.com/3056

[갤럭시 노트3 리뷰]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어로 스마트 라이프를 꿈꾸며

http://dtalker.tistory.com/3059

 

 

갤럭시 기어갤럭시 기어

 

저는 갤럭시 노트3를 빠른 업무 대응을 위해 업무용으로 애용하고 있는데요. 회사 메일을 셋팅해놓고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3가 주머니 속에 들어있으면, 메일이 수신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 종종 대응이 늦곤 했지만 갤럭시 기어를 사용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으로 들어가면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으로 들어가면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3를 빠른 업무 대응을 위해 업무용으로 애용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를 통해 문자 및 메일 내용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를 통해 문자 및 메일 내용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회사 메일을 셋팅해놓고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3가 주머니 속에 들어있으면, 메일이 수신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 종종 대응이 늦곤 했지만 갤럭시 기어를 사용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기어를 통해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노트3에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를 통해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노트3에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이라면 스마트폰에 문자나 메일이 자주 수신되어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는데요.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고 난 이후부터는 중요한 전화가 와도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발신자를 확인 할 수 있어 회의 미팅 중이나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좀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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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자나 카카오톡/챗온/라인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의 메시지까지 갤럭시 기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눈치껏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라인의 경우에는 이모티콘 답장을 보낼 수도 있네요.

 

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 릴레이(Smart Relay) 기능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메일이나 문자, 메신저 메시지가 수신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던 메일/문자/메신저 메시지를 바로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기어의 메시지를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기어의 메시지를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급한 문자는 스마트폰으로 보고 간단한 메시지는 갤럭시 기어로 보면 되니까 갤럭시 기어의 활용도가 꽤 높아지게 되네요. 특히 장문의 문자, 메일, 메신저 메시지가 수신될 경우 그 화면 그대로 갤럭시 노트3의 화면에서 볼 수 있어 업무 대응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갤럭시 기어에서는 S헬스와 연동되는 만보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S헬스와 연동되는 만보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S헬스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S헬스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 갤럭시 S4를 사용하면서부터 꾸준하게 S헬스 걷기도우미를 이용했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다양한 전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다양한 전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을 굳이 꺼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없이 만보계 기능을 이용해서 하루 소모한 칼로리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뭐 식단을 조절한 것도 한 몫 했지만 체중관리를 꾸준히 관리해서 그런지 2달 만에 75.6kg에서 68.4kg으로 감량하게 되었답니다.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

 

뭐니뭐니해도 갤럭시 기어용 애플리케이션을 갤럭시 노트3에 있는 기어 매니저 내 삼성 앱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삼성 앱스 내에는 건강/운동, 금융, 라이프스타일, 소셜 네트워킹,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시계 등 약 70개의 어플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에버노트(Evernote)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에버노트(Evernote)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

 

그 중에서도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을 2가지 소개해 드리면, 에버노트와(Evernote)와 캠딕셔너리(CamDictionary)가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사진을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사진을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와(Evernote)는 갤럭시 기어를 통해 사진, 오디오, 최근, 체크리스트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음성 메시지를 120초간 녹음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음성 메시지를 120초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사진 메뉴는 갤럭시 기어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에버노트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고, 오디오는 갤럭시 기어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120초간 녹음된 파일이 자동으로 저장된답니다.

 

 

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메뉴를 통해 갤럭시 기어로 촬영한 사진이나 음성 파일을 확인하거나 갤럭시 노트3로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갤럭시 기어 내 체크리스트 메뉴를 통해 선택/해제를 할 수도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설치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여집니다.갤럭시 노트3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설치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여집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한 화면

 

갤럭시 기어의 카메라와 연동되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단어를 카메라 위치 중앙에 맞춰 촬영하면 언어에 따라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사전 같은 기능을 합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해 번역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해 번역한 화면

 

영어를 비롯해 약 36개국 언어로 번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해외 출장시나 급하게 단어 번역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갤럭시 기어에서 실행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Detect Mode의 설정을 Auto에서 Manual로 변경시켜주면 됩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실행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Detect Mode의 설정을 Auto에서 Manual로 변경시켜주면 됩니다.

 

만일 단어의 위치기가 맞추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보세요.

설정 -> Detect mode에서 Auto->manual로 변경시켜주면 화면 터치를 이용해 쉽게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변동이 된다는 점이 사용자들이 느끼는 매력에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갤럭시 기어와 연동되는 앱들이 다양하게 지원된다면, 활용할 수 있는 폭이 크게 늘어나 기대를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S보이스를 실행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S보이스를 실행한 화면

 

갤럭시 기어의 사용빈도에 따라 사용시간이 좀 차이가 나는데요. 메시지가 많이 수신되거나 S 보이스 기능을 많이 이용하면 20~2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카톡을 연동해 놓지 않았을 경우에는 약 30~36시간까지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을 자주 수신하는 사용자라면 갤럭시 기어의 사용시간이 급격하게 짧아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부족한 배터리 시간만 어떻게 해결되면, 갤럭시 기어에 대한 만족도는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매니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매니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참~ 지난 번에 갤럭시 기어 매니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느라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는데요. 갤럭시 기어 매니저는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그 데이터를 동기화 해주는데, 갤럭시 기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갤럭시 기어 설명 메뉴로 들어가면 Gear를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 설명 메뉴로 들어가면 Gear를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 있는 갤럭시 기어 매니저를 통해서 백업하면 복원도 가능하답니다.

 

 

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하면 복원 메뉴가 나타납니다.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하면 복원 메뉴가 나타납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복원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백업됐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원시켜 줍니다.갤럭시 노트3에서 복원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백업됐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원시켜 줍니다.

 

필요에 따라서 갤럭시 기어를 초기화를 했을 경우에는 갤럭시 기어 매니저를 통해 백업된 애플리케이션을 복원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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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PT-X를 지원하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살펴보기

 

크립스 기술이 지난 10 15일 선보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죠. 어떤 제품일까 궁금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제조사는 크립스 기술이라는 중소기업인데요. 목에 두르는 넥밴드(NecBand) 타입으로 이어폰뿐만 아니라 스피커 기능을 이용해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무선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APT-X 코텍을 지원해 가청 주파수인 20Hz ~ 22KHz를 송신할 수 있게 도와줘 음질의 저하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미개봉 박스 외형

 

박스 외형에는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주요 기능들과 CLIPS NecBand NB-S2의 타이틀이 보이네요. 고음질 APT-X 스테레오 음악감상 기능, 블루투스 4.0, 스피커 내장(음악듣기/통화기능), 무선통화 기능, 카카오톡/메시지 음성 알림 기능과 진동 알림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HSP, HFP, A2DP, AVRCP 등의 프로파일을 지원하네요. 각 프로파일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SP/HFP : 전화 통화 기능과 연동되는 헤드셋과 핸즈프리를 위한 프로파일

A2DP : 스테레오 오디오를 지원하는 프로파일

AVRCP : 음악 재생/정지/이동 등 음악재생을 조정하는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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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구성품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크기는 141 x 158mm이며, 38g의 무게를 갖고 있네요. 세련된 디자인이 조금 아쉽지만 무난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색상의 제품보다 밝고 강한 색상을 선호하는데, 화이트 색상이나 레드 색상의 제품도 있네요.

 

제품의 명칭 및 기능을 살펴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왼쪽 상단에는 L 이어폰, 스피커, 전원/통화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USB 충전 단자(Micro 5 Pin), 볼륨 조절키, 마이크, 상태표시 LED가 보이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페어링시 나타나는 LED가 점멸하는 모습

 

상태표시 LED는 충전, 페어링 등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상태를 색상(붉은색/푸른색)이나 점멸 상태로 보여줍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는 R 이어폰, 스피커, 음악 재생/정지 버튼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고정 홈의 마감 디자인 

 

이어폰을 고정시켜주는 홈을 살펴봤는데, 육안으로 쉽게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꼼꼼히 살펴보니 깔끔하지 못한 마감이 다소 아쉽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착용 컷(훈남이 아니라 얼굴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를..)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과 넥밴드(NecBand)를 분리하고 직접 착용해 봤는데요. 38g의 가벼운 무게 때문인가요? 목이 닿는 부위는 플렉시블(Flexible)해서 잘 휘어지고, 착용감이 좋아 착용하거나 벗을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면, 선이 옷에 닿으면서 소음이 들립니다. 하지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무선으로 연결되어 인이어 이어폰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주네요.

 

인이어 방식의 이어폰은 2개의 추가 폼 이어팁을 제공하는데요. 세가지 크기의 폼 이어팁을 귀에 맞게 착용하면, 외부 소음을 좀 더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넥밴드(Necband)에 다시 고정할 수 있습니다.

 

  

APT-X를 탑재한 기기와 연결해서 듣는 것과 APT-X 미지원 기기랑 연결해서 듣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데요. APT-X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스마트 기기간 상호지원을 해야 합니다. , 재생하려는 모바일 기기와 그것을 들으려는 헤드셋/헤드폰이 모두 APT-X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죠.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다행스럽게도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3 APT-X를 지원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서 24bit 음원을 청취해 봤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해 음원 재생한 모습(사진속의 음원은 24 bit 음원이 아닙니다.)

 

고가의 제품들을 많이 들어서 인지 가격대에 맞는 음질을 들려주는 것 같네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사운드와 나쁘지 않은 음질을 들려줍니다만 폼 이어팁을 교체해야 좀 더 음질이 향상되네요.

 

음악을 듣고 있을 때,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의 넥밴드(NecBand)의 하드웨어 버튼을 이용하면, 음악 재생/정지, 다음곡/이전곡 선택, 볼륨 조절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를 선택하면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옵니다.

 

아 참~!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어폰/스피커 전환 버튼을 스피커로 전환하니 이어폰과 스피커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와 순간 당황했네요. 스피커의 사운드 출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폰에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오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어폰은 안 나오고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스피커로 선택된 상태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때에는 꼭 이어폰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스피커 기능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인이어 이어폰은 외부 소음에 대한 차단도가 높기 때문에 음악을 크게 들을 경우 외부 환경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 사고를 당하기 쉬운데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외부에서도 운동할 때, 주변환경의 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어떤 의도인지를 파악하면, 세심한 배려인지 아니면 깜빡 놓친 기능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한 모습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단일 페어링(1:1)이 아닌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데요. 통화 대기상태 모드를 이용하면, 2대의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속 사용시간은 최대 17~18시간이며, 음악 연속 재생시 14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은 측정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약 700시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4.0이 적용되면서 얻은 혜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은 이외에도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과 스마트폰 분실 방지 기능과 같은 편의기능을 제공해주는데요. 이 기능은 이버즈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 관련 링크를 첨부합니다.

 

Via : http://www.ebuzz.co.kr/news/recommend/2844529_5001.html

 

기사 내용에 담긴 설명을 요약하면, 이 기능은 구글 플레이 전용 어플 크립스 메시지 리더(Clips Message Reader)’를 설치하면, 카카오톡 및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APT-X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실 방지 기능은 블루투스 연결 범위를 벗어나면 진동과 경고 알림을 울린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의 분실을 방지할 수 있어 가장 유용한 편의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질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경우 다소 불만을 가질 수 있으나 가격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크립스 넥밴드 NB-S2 블루투스 헤드셋 만한 게 없네요. 다만 마감 완성도를 좀 더 높였다면 적극 추천을 해보고 싶었으나 그 부분이 부족한 관계로 편의기능을 좀 더 주안점을 두신다면 이 제품을 눈 여겨 보시길 권합니다.

 

P.S. 주관적인 평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음향기기의 특성상 좀 더 다른 블로거/기자의 리뷰를 좀 더 살펴보고 구매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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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 탑재한 갤럭시 노트2, 멀티 윈도우, 상황 인식 기능으로 사용성 향상되다

최근까지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하드웨어 스펙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를 꾀했는데요. 최근에는 좀 더 앞선 운영체제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하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젤리빈(Jellybean)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2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젤리빈(Jellybean)이 담겨있는데요. 젤리빈(Jellybean)에는 어떤 기능들이 담겨져 있는지 살펴보고 갤럭시 노트2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2 뿐만 아니라 최근 젤리빈으로 업데이트한 갤럭시S3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젤리빈(Jellybean)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체감적으로 향상된 부분을 꼽자면 부드럽고 향상된 터치감을 제일 먼저 꼽고 싶네요.

 

 

 

홈 화면의 페이지를 좌우로 넘길 때나 인터넷 웹 서핑 시 스크롤을 이동 할 때에도 부드럽게 이동하네요.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이미지/DMB의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핀치줌 기능을 이용할 때에도 이전보다 섬세한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확실히 사용하면 할 수록 향상된 터치감으로 인해 이전보다 갤럭시 노트2의 조작성이 좀 더 좋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젤리빈(Jellybean)에서는 새롭게 차단 모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최근 프로젝트로 인해 업무량이 많아 지면서 차단 모드 기능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수업 또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거나 잠을 자고 있는 상황에서 /전화나 문자가 수신되지 않게 해주고, 알 람 역시 작동하지 않게 해준답니다. 특히 차단 모드 시간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일 때문에 전화나 문자, 알림을 확인 할 수 없는 경우 이 기능을 활성화 해두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과 스마트 스테이 기능도 빠트릴 수 없는데요.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이 기능들을 활성화 시켜두면,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전면 카메라가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사용자의 시선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바뀌는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으면 대기화면으로 전환되지 않고 유지되는 스마트 스테이 기능들 모두 젤리빈(Jellybean)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 참 홈 화면 모드 메뉴와 구글 나우 기능(Google Now)을 빠뜨릴 뻔 했는데요. 홈 화면 모드에는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제공되는 이지 모드와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위젯과 앱이 배치된 일반 모드 등 2가지 모드가 제공되는데요.

 

 

이지 모드의 경우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자주 사용하는 설정 등을 할 수 있어 나이가 많은 부모님들에게 적합한 화면 모드입니다. 곧 어머니가 젤리빈으로 업데이트된 갤럭시S3를 사용하실 예정인데, 이지 모드를 설정해서 사용하시라고 권해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은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날씨, 교통, 식당 등 주변 교통/지역 정보나 스포츠, 번역, 관심 장소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2의 메뉴 버튼을 꾸욱 눌러주거나 홈버튼을 2~3초정도 누르면 최근 실행했던 애플리케이션 내역들이 나타나는데 그 아래쪽 가운데에 구글 나우 버튼을 눌러주면 구글 나우(Google Now) 기능이 실행됩니다.

 

 

 

젤리빈(Jellybean)으로 추가된 기능으로 인해 사용편의성이 향상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2는 젤리빈(Jellybean)에 추가된 기능 이외에도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와 상황 인식 기능이 더해져 사용성이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특히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진정한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거듭났는데요. 기존의 멀티태스킹은 한 화면을 계속 바꿔서 띄우는 화면 스위칭 기능에 가까웠는데요. 갤럭시 노트2에서 구현되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는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동시에 띄워 볼 수 있답니다. 저는 주로 동영상 또는 웹서핑 화면을 보다가 문자가 수신되면 수신된 문자를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로 불러와 읽고 바로 답장을 보내는데 사용하거나 웹서핑을 즐기면서 바로 메모 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현재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메시지, 갤러리, 비디오 플레이어, 이메일, 인터넷, 구글 지도, 카카오톡, 구글 토크, 챗온(ChatON), 크롬(Chrome), DMB, 지메일(Gmail), S노트, 유투브(Youtube) 등 1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앱들을 멀티 윈도우로 구동할 수 있는데요. 편집 기능을 통해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앱들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추가할 수 있는 앱들은 제한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려면 루팅(해킹)을 통해 추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황 인식 기능이라면 좀 이해가 안되시죠? S펜을 분리하면 S펜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S펜 목록과 노트 작성 위젯이 바로 나오거나 DMB 안테나를 뽑으면 바로 DMB가 실행되는 기능들이 상황 인식 기능이라고 합니다. 즉, 사용자가 갤럭시 노트2의 기능 중 한가지를 사용하려고 S펜을 분리하거나 DMB 안테나를 뽑는 행동처럼 예측 가능한 상황을 미리 인지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주기 때문에 상황 인식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DMB 자동 실행 기능은 DMB를 실행시키고 설정창으로 들어가면 DMB 자동실행 메뉴가 나타나는데요. 이를 켜짐으로 선택하면 DMB 안테나를 뽑으면 DMB가 바로 실행됩니다. 이를 활성화 해두지 않으면 DMB 안테나를 뽑더라도 DMB는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보는 것처럼 다양한 기능들이 더해지면서 갤럭시 노트2의 사용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는데요. 스마트폰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이런 편의 기능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점차 향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더 편리해질지 무척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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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가 200여개국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카카오 보이스톡'을 국내 서비스를 단행했다. 그 동안 카카오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선보이며, 이동통신사와 마찰을 빚어온 한국을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제외했다. 그런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언급한 연내 서비스 제공 발언이 나온 지 일주일도 안돼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이 때문에 언론은 '카카오 보이스톡 드디어 국내 상륙'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이동통신사들의 수익성이 나빠질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카카오 보이스톡이 어떤 서비스고,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일까?

 

 

 

 

도대체 카카오 보이스톡이 뭐야?
카카오 보이스톡이란, 카카오가 선보인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로 채팅방에서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는 추가기능이다. 친구에게 보이스톡해요~라는 문장이 담긴 메세지를 보내면 수락하는 사용자에 한해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데이터망을 통해 음성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3G, 4G LTE, Wi-Fi(와이파이)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로부터 카카오톡이 데이터망 폭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망 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현재 다음 마이피플이나 네이버 라인은 한발 앞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카카오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카카오 보이스톡은 카카오톡이 보유한 4600만명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국민 앱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설치 없이 손쉽게 통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카카오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온라인 리서치 기업 두잇서베이가 카카오톡 이용자 1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카카오톡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기능이 추가되면 이용하겠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7%가 이용하겠다고 답한 것.(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3%포인트) 이를 미루어 볼 때, 카카오 보이스톡은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이동통신사업자가 카카오를 상대로 망중립성 논란을 제기한 만큼 카카오 보이스톡을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벌써부터 이동통신3사는 주요 매체를 통해 무료통화 서비스를 강행하는 카카오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연합뉴스가 보도한 '카카오 무료통화 예고에 통신업계 강력 반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SK텔레콤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가 IT산업 발전과 이용자의 편익을 저해하고 이동통신 시장의 투자여력을 위축시켜 통신망 고도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KT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일전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TV가 IPTV 대비 수 백배 이상의 트래픽을 유발 할 수 있다며, 대립각을 내세운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와 맞물려 KT의 네거티브 공세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동통신사가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투자 위축과 서비스 품질 하락을 내세워 카카오를 압박할 카드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안을 꺼내놓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vs 이동통신사업자 = 요금인상?
카카오가 카카오 보이스톡을 통해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를 놓고 이동통신사업자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카카오는 인터넷 서비스 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과부하에 따른 망 사용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동통신사업자는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음성을 전송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 역무 사업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런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소비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협상의 돌파구를 찾아야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카카오 보이스톡이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놓고 부가통신 서비스로 규정한 게 맞는지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사업자간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 소비자가 요금 인상이라는 폭탄을 맞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어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사업자간의 의견대립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가 내세우고 있는 망설비 투자/유지 비용이 소비자들이 내고 있는 기본요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서비스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라는 것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사용자가 많이 사용해서 트래픽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이동통신사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또는 사용자에게 돈을 더 받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뿐만 아니라 트래픽을 유발하는 모든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비용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도 정당한 네트워크망 서비스 비용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업자의 주장은 부당하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주장을 역설적으로 파헤쳐보자. 피처폰(2G)을 사용하던 시절 이동통신사가 차세대 서비스인 3G 네트워크를 내세우며, 스마트폰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당시 스마트폰 대중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카카오톡이다. 이동통신사 역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카카오톡으로 인해 무료 문자가 된다는 것을 대리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하며,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려왔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상당수의 피처폰 가입자를 스마트폰 가입자로 전환시키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무료 메세징 서비스를 앞세운 카카오톡이 큰 인기를 얻어 국민 앱으로 떠올랐고 이제는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토사구팽 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면서 이동통신사는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을 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언론에서는 마케팅 보조금 과다 지급에 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쟁사에 뒤질 수 없다는 이유로 출혈 경쟁을 감수하고 있으면서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을 내세워 이동통신사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는 마케팅(스마트폰 보조금) 비용을 줄일 생각부터 하지 않고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데이터 요금제 인상안을 꺼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마치 과도한 트래픽의 발생으로 이동통신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을 핑계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에 관련된 화두를 꺼내 여론을 조성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이끌어내 과도하게 트래픽을 유발하는 기업들에게 수수료 명목의 사용료를 좀 더 부과하려는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과도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이 같은 움직임을 취했다면, 좀 더 이동통신사에게 유리한 여론을 이끌어 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부분에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입한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로 중재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동통신사의 의도대로 끌려다닐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야한다. 망 중립성 논란은 추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근시안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사태를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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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lysq.tistory.com BlogIcon 홈메이드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들 그만큼 배불리 먹었음 됐지 넘 욕심이 많어요.

    2012.06.05 23:5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돈을 많이 벌수록 욕심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12.06.08 19:0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2 09:41


챗온(ChatOn) 출시 지연 이유는 무료 메신저 시장 힘겨루기 때문

국내 무료 메시지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주로 카카오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애플과 카카오톡(Kakao Talk)의 신경전이 무료 메신저 시장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은 이와 비슷한 신경전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할까 한다.

얼마 전 국내 IT 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쳇온(ChatOn), 국내선 기본 탑재가 아닌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내용을 보도하며, 삼성전자 웨이브3가 당초 출시 목표였던 1월 중에서 2월로 미뤄진 것은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의 협의 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라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공식적으로 탑재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 상황을 곱씹어 보면, 무료 메신저 시장을 놓고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선 슈퍼갑인 삼성전자의 행보가 부담스럽다. 안 그래도 무료 메신저 시장 경쟁이 치열한데, 삼성전자가 무료 메신저 시장에 진출 할 경우 자사(이동통신사)의 메신저 서비스 점유율과 SMS 이용빈도가 추락하게 될 것이라는 확률은 높아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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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 문제는 이동통신사의 SMS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손쉽게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 요점이다. 따라서 자사의 서비스 점율을 높여 부가서비스로 이익을 취하려는 이동통신사의 입장과 삼성전자의 신규 메신저 서비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쳇온에 무료통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국내외로부터 전해지고 있어 이동통신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결국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면 삼성전자는 올 5월부터 시행되는 블랙리스트 제도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와 신경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통신사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탑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상황을 예측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삼성전자의 판매전략을 놓고 보면, 프리미엄을 강조한 포괄적인 사용자층을 공략한다는 것이다. 물론 삼성전자의 세그멘트 전략은 특정 사용자층에 맞춰진 타케팅을 갖고 있다. 거시적인 관점(넓게 보는 의미)으로 살펴보면, 특정 사용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키워드를 뽑아내고 마케팅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공략하기 때문에 포괄적인 사용자층을 공략한다고 언급했다.

이런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전제가 따라붙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입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이다. 더욱이 현재 휴대폰 시장의 유통구조도 한 몫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적절한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삼성전자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인 최신 단말기 공급 우선권을 비롯해 여러 가지 당근(제안)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삼성전자의 쳇온(ChatOn)이 기본 탑재될 경우 무료 메신저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이동통신사에게 부담을 삼성전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이다.

 

P.S. 맨 마지막 대목의 정리가 이해되지 않는 사용자는 주변의 지인들 중에서 IT에 관심이 없고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 대부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설치된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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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for your sharing .Your thoughts are creative and they actually do help to me. It provides me with a lot of information. It is a nice post!

    2012.02.09 15:17
  2. Favicon of http://www.pelletmillplant.com/ BlogIcon wood pellet mill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지식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아주 좋은 기사입니다.

    2012.03.26 17:45


광고와 정보의 경계에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

무료 메세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메신저 업계 1위인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 지난 12일 공개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이다.



그동안 다음 마이피플, KT 올레톡, 네이버 네이버톡, 네이트 네이트온톡, 삼성전자 쳇온까지 업계의 굴직한 기업들이 모두 무료 SMS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익모델의 부재가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따라서 26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톡의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의 수익모델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에 IT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C&K타워 1층 라운지톡(Lounge Talk)에서 열린 블로거데이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날 내용은 대부분 공개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해보겠다.

카카오톡 이재범 대표이사는 216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2011년 12월 3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 해외 사용자가 약 500만명에 달하며, 미국과 아시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동의 사용자가 상당했다는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은 해외 사용자의 니즈가 높은 것을 반영해 12일부터 중국어(번체/간체), 태국어, 터키어, 독일어, 불어, 포르투갈어, 이달리아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10개국 언어를 지원한다고 덧붙혔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카카오톡에서 발생되는 하루 메시지 건수가 무려 6억개(2011년 9월 기준)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올 연말 8~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메세진 송수신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메세징 플랫폼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가치있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21개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파트너사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를 카카오톡 사용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고, 카카오 링크 2.0은 오픈 API로 구성돼 카카오톡 이용자간 애플리케이션(게임/음악/뉴스)을 공유할 수 있고 앱에서 앱으로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카카오톡은 이 두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후에 발표된 내용은 오전에 발표된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통해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 같지만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보안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 날 진행된 이제범 대표와 블로거들과의 Q&A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Q : 이번 서비스는 광고와 콘텐츠 정보라는 영역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사용자들은 광고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은 해보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그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 고민중이다.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사용자들이 이 플랫폼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Q :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에 대한 기업 정책은 수립되었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메시지 건당 단가를 답변하는 것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좀 더 개선해 보완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Q : 파트너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악용하게 될 경우 제제수단은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현재 가이드 라인이 필요한 부분은 파트너사들에게 몇 가지 템플릿을 미리 공지했고,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다.

Q : 카카오톡 사용자의 멀티 디바이스 사용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멀티 계정의 일원화 계획은 가지고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우선순위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슈와 맞물려 있는 부분이 때문에 좀 더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

Q :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지만 카카오톡이 m-Voip를 서비스할 계획이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m-Voip를 테스트 해볼 계획은 갖고 있다.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먼저 적용할 것이다.

Q : 카카오톡의 경쟁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서비스 부분만 놓고 보면 제공하는 서비스의 형태가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쟁 상대라고 하기에는 서비스 제공방향이 조금 다른 것이 아니냐?
A(이제범 대표) :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 추후 서비스들이 좀 더 보완될 것이다.

Q : 카카오톡 서비스에 SNS와 연동되어 메시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은 없나?
A(이제범 대표) : (처음에는 서비스의 개념을 햇갈려 했다) 아직 계획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의견을 참고하도록 하겠다.

Q :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 중에서 단문 메시지를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가?
A(이제범 대표) : 이에 대한 고민도 내부적으로 하고 있다. 확답하긴 어렵지만 내부적인 우선순위를 정해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모바일 무료 메시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톡이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정리해보았다.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부분은 사용자 입장에서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카카오톡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 서비스는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와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상업성을 가진 스팸 광고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기존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이 새롭게 생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파트너 친구를 많이 등록할 경우 의도하지 않았던 푸쉬(Push) 알람이 지속적으로 울리게 된다. 카카오톡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현재의 상태에서는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해지면, 더욱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사용자는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에 당황하게 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라고 생각하고 이 서비스에 반발할 수 있다. 이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축소 될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경쟁 서비스로 이탈 할 수 있다는 상황까지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에게 서비스 운영정책을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파트너사들의 협조가 필요하겠지만 소비자가 카카오톡 파트너 친구들의 정보를 수신을 하되, 푸쉬 알람으로 제공되지 않고 메시지 숫자로만 표기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되는 경우이다. 이 서비스의요점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단지 마케팅 도구의 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SNS와 같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파트너사들이 자사의 마케팅 정보를 무분별하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타게팅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경우 웹사이트 유입률을 극대화하고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사가 진행하는 모든 마케팅 정보를 사용자에게 모두 제공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면 거부감 없이 파트너사들의 콘텐츠가 광고가 아닌 정보로 변화되기 때문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비스의 외형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파트너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단방향으로 소통만 가능하다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같은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무료 메시지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무료 메시지 서비스의 주도권을 다음 마이피플(업계 2위)에 내줄 것인가와 모바일 시장의 공룡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가 달려있다. 이번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될 경우 카카오톡이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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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com/ BlogIcon thesis writers  수정/삭제  댓글쓰기

    • Excellent read, I just passed this onto a colleague who was doing a little research on that. And he actually bought me lunch because I found it for him smile So let me rephrase that.

    2011.12.31 22:27

스마트폰 사용자 1500만 시대, 제대로 활용하세요?
 

전체 인구의 1/3 15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국내에만 15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보급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마트폰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50%도 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인터넷, DMB, 동영상, MP3 음악, 웹툰 정도를 주로 사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자주 사용한다는 사용자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카카오톡(Kakaotalk)과 무료 통화(Voip)까지 가능한 다음 마이피플을 자주 사용한다고 대답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접속을 허용했던 피처폰과 크게 다를게 없는데라는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정말 스마트폰의 기능은 이것이 전부일까요?

 

아닙니다. 시간을 좀 더 투자해 온라인 검색을 해보면 모바일 멤버쉽 카드 앱을 비롯해, 이체와 예금조회가 가능한 은행 앱, 주변 위치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는 증강 현실 앱, 교육관련 앱들까지 다양한 앱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라는 생소한 운영체제를 접한 사용자들은 이 앱들을 사용하는데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 이유는 다섯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로 신기해서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보았지만 쉽게 질리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앱들이 사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지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몇 번 사용해보면 흥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킬링타임으로 유용한 게임 앱도 자주 사용할 순 있겠지만 게임 기능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두번째는 다른 부가기능(DMB, 동영상)들을 자주 사용해 앱의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 입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기본 내장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DMB, 동영상, MP3, 웹 서핑은 장시간 시간을 보내는데 유용한 기능들이기 때문에 앱에 비해서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킬러 앱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배너핏(benefit)을 줄 수 있는 앱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앱인 카카오톡과 다음 마이피플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사용자에게 금전적인 혜택이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앱이 아닐 경우 사용빈도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기 때문에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앱들이 출현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번째는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아때부터 대학원생의 나이때까지 꾸준히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용 또는 활용하기 위해서 또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때문에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본 부가기능을 더 자주 사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제품을 사면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성향상 이 문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갖고 있더라도 지금과 같은 현상은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의 마케팅에 현혹된 사용자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정말 스마트한 세상을 맛볼 수 있을까요? 사용자들마다 각자의 사용성향이나 패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일반 피처폰으로도 충분히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통해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현혹하며 세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꼭 구매하지 않아도 될 스마트폰을 구매하며, 고가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어리석은 짓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을 잘 활용 할 줄 아는 사용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TV 광고처럼 스마트한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 사용자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편집자주-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사용자가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입해 일반 피처폰으로 사용하는 상황을 설명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광고에서 주장했던 스마트한 세상을 기대다렸던 대부분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들만 주로 사용하면서 품었던 기대감이 번번히 어긋났고 3G 통화 품질 불량과 데이터 트레픽이 폭주하는 상황으로 치닫으면서 실망감과 함께 불만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시장 점유율과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조사들은 향상된 스펙과 화려한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을 현혹하고 있고, 이동통신사는 보조금과 각종 혜택으로 무장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면서 사용자를 다시금 스마트폰의 늪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상황(편집자주-스마트폰에 불만을 품게 되지만 다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가 광고를 통해 스마트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광고를 펼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은 어느 한쪽에서 이뤄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소비자는 자신이 보유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활용 할 수 있는 방법과 스마트폰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기업들이 자사의 이익을 좀 더 보존하기 위해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 서비스를 제한하고 구속하려고 한다면, 스마트폰의 미래는 정말 스마트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싸게 구매한 스마트폰 이젠 스마트하게 쓸 수 있는 노력을 우리모두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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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mVoIP TF 구성, 유료화로 전환될까?

2011. 4. 18. 18:16 Posted by 비회원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사용으로 인해 전례에 없던 사태가 촉발됐다. 카카오톡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이동통신사의 망 과부하 논란이 벌어지게 된 것. 이동통신사와 카카오톡의 분위기는 망 차단설이 나돌면서 극대화됐다.(편집자주-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하는 카카오톡을 차단하겠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특히,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문자 및 멀티미디어콘텐츠(사진, 동영상)를 와이파이(WiFi)망이 아닌 3G를 통해 전송하기 시작하면서 망부하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고 이동통신사들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분위기가 급속 냉각됐다.

 

국내 IT언론을 통해 이슈가 집중되면서 망부하를 줄일 수 있는 기술적 방안 모색과 함께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그런데, 방송통신위원회가 방통위 관계자, 통신사업자(KT, SKT, LGU+), 콘텐츠 사업자(다음, 카카오톡 등)뿐 아니라 KISDI, ETRI 등의 연구기관, 관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mVoIP 전담반(TF)을 구성한 것이다.

 

mVoIP 전담반(TF)에서는 근본적인 문제인 망중립성문제를 놓고 정책적으로 논의한다고 한다.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국내외 mVoIP 서비스 현황 및 분류, mVoIP 서비스별 역무구분, All-IP 망 진화에 따른 mVoIP 정책방향 등 다양한 측면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논의내용은 4월말 출범예정인망 중립성(망 개방 및 관리방안) 연구회논의결과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방통위는 mVoIP 등 신규서비스에 대해 시장자율에 맡겨 왔으나, 최근 다양한 mVoIP 서비스 등장으로 사업자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힘에 따라 이르면 3/4분기까지 관련 정책방향을 마련키로 했다.

 

문제는 3G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주파수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망 자원이 한정적이라는 부분이다. 이 문제를 통해 mVoIP에 대해 불합리한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가게 될 경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도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특히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317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폐지를 주장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만큼 무제한 요금제 폐지에 무게가 쏠리는 상황이다. 또한 망중립성 놓고 이동통신사가 강하게 반발할 경우 약관에 명시한대로 통화품질(QoS)문제를 빌미로 데이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해두어야 한다. 물론 최근 Sk텔레콤과 카카오톡이 톡자 푸시 서버(AOM)을 이용하기로 합의하면서 이 문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가 구성한 mVoIP 전담반(TF)이 어떤 방향을 제시하느냐에 따라서 소비자에게 유리한 mVoIP 서비스가 이뤄질지 아니면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주는 mVoIP 서비스가 될지 판가름나게 될 것 같다.

 

소비자로써 불합리한 mVoIP 정책이 수립되지 않도록 하고 싶다면, 방통위 홈페이지(www.kcc.go.kr)에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남기길 바란다. 방통위는 일반국민이 mVoIP 관련 정책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mVoIP 정책방향 토론방을 개설해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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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메신저 카카오톡의 잦은 접속장애로 해킹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1시간 50여분만에 정상 복구됐다.

 

17일 카카오톡의 개발사인 아이위랩은 "서비스 장애 및 재인증 오류에 대한 사과 공지"를 올리며 이에 대해 해명했다.

 

아이위랩에 따르면, "17일 낮 12시 서버의 하드웨어 장애로 인하여 일부 유저에게 재인증을 받게 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급히 서비스를 중단하고 정상화 작업을 진행하여 오후 150분부터 서비스가 정상화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재인증 오류를 경험한 유저분들의 채팅내역이 초기화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린다", "앞으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사용자들은 "단기간 가입자가 증가해서 서비스부하가 과중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는가 하면, 중국발 해킹으로 개인정보 DB가 모두 털렸다는 주장을 트위터로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위랩은 "항간에 돌고 있는 해킹에 대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연말의 사용량 급증과 서버의 하드웨어 오류가 겹쳐서 발생한 문제였다"고 밝혀 온라인상에서 떠돌고 있는 중국발 해킹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최근 카카오톡은 개인정보 수집에 관련해 약관을 개정하기 전 사용자들에게 미리 통보하지 않아서 홍역을 치룬바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발함과 동시에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논란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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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버가 해킹을 당했다는 소문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2010.12.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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