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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할인 판매의 함정은 무엇인가?

2009. 2. 14. 22:32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자동차, 할인 판매의 함정은 무엇인가?

최근 자동차업계의 구입혜택이 늘고 있다. 각사가 제공한 월별판매조건을 보면 혜택의 범위를 짐작할 수 있다. 현대차는 최고 150만원 할인과 3~5%의 저금리 혜택을 적용하며, 기아자동차는 20 ~300만원 까지 할인 지원한다. GM대우는 베리타스를 지난달보다 200만원 늘어난 500만원을 지원하고 다른 모델들도 30~150만원 혜택이 있다.

삼성자동차는 50~80만원 할인, 쌍용차는 부가가치세면제, 전액할부, 선수15%이상 납부 시 무이자 36개월 할부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 구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차뿐만 아니라 벤츠, 도요타, 폭스바겐, 닛산, 인피니티등의 수입차들 또한 달러와 엔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취득세, 등록세 지원 및 무이자 리스 혹은 저금리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구입혜택들은 자동차를 구입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가격은 그 가치를 반영하는 법. 분명 혜택이 좋은 자동차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 대표 문건웅)에서 근무하는 김성철 연구원의 도움을 통해 자동차를 구입하기 전 왜 혜택이 커졌는지 등 소비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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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구입조건이 좋은 차량은 구입가격이 비싼 대형고급 차종과 신차발표가 얼마남지 않는 모델들이다. 체어맨 w, 제네시스, 모하비, 베리타스 등 대형차는 차량가격 자체가 높기 때문에 회사들이 구입혜택을 낮추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최근 현대캐피털을 제외하면 금융할부가 쉽지 않아 고가차량이 판매가 저조한 것도 혜택이 커진 원인중의 하나이다.

새차를 구입할 때 가장 큰 유의사항 중의 하나는 바로 신모델 출시다. 신모델 출시는 중고차로 되팔 때도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자동차 가치 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현재 구입혜택이 많은 모델은 신차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모델이 많다.

현대의 쏘나타와 투싼, 기아차의 쏘렌토, GM대우의 마티즈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현대차는 NF 쏘나타 구입고객에게 1월보다 30만원 늘어난 80만원 혜택을 주고 있으며, 투싼은 150만원 할인하고 있다. 그 밖에 기아차는 쏘렌토 구입고객에게 300만원 할인을 하고 있으며, GM대우는 2월 올뉴마티즈 2009년형 구입고객들에게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나타, 투싼, 소렌토, 마티즈 등은 할인폭이 커져 구입조건이 좋고, 각각의 차급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바로 중고자동차로 되팔 경우를 생각해봐야 한다.

신모델이 발표되면 기존 모델의 중고차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한다. 가까운 예로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는 작년 기아차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와 동시에 신차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이전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로체 어드밴스와 뉴 쎄라토뉴는 중고차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만일 자동차를 구입 후 중고차로 판매할 생각이 있다면 혜택을 받고 구입한 기존모델의 구입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또한 중고차로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동차 업체는 신모델이 출시되기 전에 기존모델의 재고를 낮추기 위하여 할인혜택을 더욱 확대하는 경향이 높으며, 최근의 경제상황을 보았을 때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자동차 할인혜택은 소비자에게 분명 좋은 기회이지만, 차에 대한 필요성과 신차발표에 대한 정보등을 종합해서 현명한 결정을 해야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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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는 경차도 비껴가지 못한다.

2009. 2. 7. 20:21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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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전문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에 따르면 2009년 1월 승용차의 국내판매 는 전년1월에 비하여 24.6% 감소한 62,656대를 기록하였다. 차종별로 소형차만 13.9% 증가하였을 뿐 다른 차종은 모두 감소하였다. 그리고 이는 경차 또한 마찬가지이다.

경차는 올해 8,172대 판매되어 작년1월 11,074대에 비해 26.2%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해 차종별 판매비율에서도 13.3% 에서 13.0%로 0.3% 감소한 수치를 보여주었다. 차종별 판매비율에서 조차 경차의 판매비율이 감소한 것은 최근의 경기불황이 경차의 판매 활성화를 이끌어내지는 못 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형차의 경우 전년1월 16,417대에서 18,692대로 13.9% 상승하였는데 이는 쏘울, 포르테, 라세티프리미어등의 신차효과와 중형차를 구입하기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소형차 구입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대형차의 판매대수는 11,548대에서 9,007대 감소하였지만 차종별 판매비율에서는 오히려 0.5%가량 상승하여 경차보다 더 좋은 상황을 보여주었다.

카즈의 김성철주임은 “국내시장에서는 경차보다 대형차가 더 많이 팔리고 있다. 이는 경쟁력 있는 경차가 부족한 것이 원인일수도 있지만 자동차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적 요인과 경차를 무시하는 사회적 풍토가 더욱 큰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소형차의 1월 판매순위 상위를 차지한 아반떼HD, 포르테, 라세티 프리미어, 소울 등은 현실적으로는 준중형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소형이라고 부리기에는 어색한 차량들이다. 경제성이 우수한 경차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차개발과 제도적 지원은 물론 사회적으로 경차에 대한 인식이 변화 되어야한다.” 고 언급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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