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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HD 동영상 재생 PMP의 출현, ‘COWON V5 HD’ 1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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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멀티미디어기업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 www.cowon.com) HD 동영상 재생 및 HD TV-OUT을 지원하는 초고화질 HD PMP COWON V5 HD’를 오는 1 1()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 초고화질 멀티미디어 재생에 최적화된 ‘COWON V5 HD’ = 코원이 이번에 선보이는 ‘COWON V5 HD’는 포터블 기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 단계 진보된 차세대 PMP이다. 기존 PMP들의 한계를 넘어서 H.264 등의 HD 영상까지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강력한 재생 능력과 더불어 4.8인치 1670만 칼라의 고해상도(800 x 480) 터치 LCD가 장착되어 넓고 시원한 화면을 통해 선명한 화질로 HD 영상을 손 안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PMP 최초로 지원하는 HD TV-OUT 기능은 포터블 HD영상 재생기기로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해준다. COWON V5 HD’는 HD 콘텐츠를 데이터 손실없이 기기간에 전달하는 HDMI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정의 디지털 TV와 연결하여 HD 동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어 DVD 플레이어의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COWON V5 HD’는 음악감상에도 최고의 선택을 제공한다. 세계적 명성의 BBE+와 획기적인 Reverb 이펙트가 적용된 제트이펙트 3.0이 탑재되어 있어 실감나는 오리지널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내장 스피커를 통해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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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한 바디로 휴대성과 그립감도 뛰어나··· = COWON V5 HD’는 손에 잡는 순간 부담없는 무게감과 착 감기는 슬림함을 느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디자인도 돋보인다. 두께 15.7mm의 슬림한 바디와 197g에 불과한 제품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며, 그립감이 뛰어나 사용할 때 편리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Life is Love”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Puzzle 방식의 경쾌하고 재미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자유자재로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이용 패턴에 맞춘 최적화된 메뉴구성이 가능하며, 아이콘을 터치하면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하고 하트가 뛰는 등 숨겨진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

◆ 다양한 기능과 여유로운 사용시간 = COWON V5 HD’는 내장 배터리로 동영상 최대 10시간, 음악 최대 45시간의 연속 재생이 가능하여 출장이나 여행시에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부팅 과정 없이 바로 구동시킬 수 있는 슬립모드도 300시간까지 지원한다. 또한 SD카드 슬롯을 이용하여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학습을 위한 유용한 기능도 풍부해서, YBM 시사의 ‘E4U DioDic 영한/한영사전’이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동영상 재생시 자막을 동시에 보여주는 시청각 어학프로그램 Avdic, 학습지의 명가 두산 동아의 엄선된 e러닝 문제집 두테스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DIC(전자사전) 모델의 경우 영한/한영, 일한/한일, 중한/한중, 영영, 국어사전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최고의 학습 도우미로서 손색이 없다
.

이외에도 지상파 DMB를 지원하며, RSS 뷰어인 마이플러스 및 음성녹음, 책뷰/만뷰, 계산기, 노트패드, 도량형 변환기, 디지털액자, 세계시계, 오피스구루, 플래시 게임, SKT의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하고 편리한 부가기능도 다수 제공한다
.

코원의 박남규 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COWON V5 HD’는 명실공히 휴대형 HD 영상기기의 새로운 시장을 여는 차세대 PMP”라며 “한차원 높은 성능과 품질을 위해 오랜시간 공들여 개발한만큼 내년 PMP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서 큰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COWON V5 HD’는 화이트/블랙/실버/핑크의 네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스탠다드, DMB, DIC(전자사전) 등 총 3가지 모델이 있다
.

제품가격(소비자가
)
*
COWON V5 8GB : 299,000

*
COWON V5 16GB : 349,000

*
COWON V5 32GB : 399,000

*
COWON V5 DMB 16GB : 399,000

*
COWON V5 DMB 32GB : 459,000

*
COWON V5 DIC 16GB : 389,000

*
COWON V5 DIC 32GB : 449,000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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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천하 중국, 이번엔 A급 복제 아이폰 출현

2009. 10. 29. 10:35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짝퉁천하 중국, 이번엔 A급 복제 아이폰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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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짝퉁이라고 불리는 불법복제 제품이 판치는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의 A급, S급 복제 제품이 상당수 유통되고 있다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http://www.ppomppu.co.kr/)’ 휴대폰포럼에서 활동하는 회원 아이박은 '중국 산자이 아이폰 구경하세요'라는 게시물 올린뒤 A급에 속하는 아이폰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그는 얼마전 이베이와 아이오퍼를 통해서 30~40만원대의 팩토리 언락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휴포에서도 공동구매를 추진하려는 일을 언급하며, "99%는 산자이 아이폰일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C급, B급, A급, S급으로 구별되는 산자이 아이폰은 B급은 감압식 터치액정을 갖추면서 가격도 7만~10만원대로 형성. A급으로 분류되는 아이폰부터 UI까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똑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S급으로 분류되는 아이폰은 일반인은 외관 및 구동상태가 거의 동일해서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복제기술이 뛰어난 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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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짝퉁이라고 불리는 복제(가짜) 제품은 중국에서 산자이문화 山寨文化(산채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전 세계제품을 중심으로 복제된 제품은 진짜 제품과 비교해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정교한 기술과 복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진과 글을 함께 공개한 아이박은 기술복제 수준의 정교함이 뛰어난 점을 지적하며 "이 추세를 볼 때 멀지 않은 미래에 중국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게 될 날도 올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표했다.

the source of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177561&keyword=%BE%C6%C0%CC%B9%DA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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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사의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이 MWC에 출현!

2009. 2. 12. 21:02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인텔사의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이 MWC에 출현



Inside Scoop(http://scoop.intel.com)에서 MWC에 출품한 MIDs. 제품들에 관한 특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동영상에 소개되는 제품들은 UMID, Compal, Villiv, BenQ, 디지프랜드, 와이브레인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COMPAL 제품의 경우 2008 Computex에서 프로토타입의 제품을 선보였는데, 당시 부팅이 되지 않고 더미형태의 모형만 갖추었다. 동영상에서 공개된 Compal의 제품은 왼쪽의 웹캠이 상단으로 올라가고 금속재질의 테두리가 사라졌다. 당시 이 프로토타입의 제품도 슬라이딩 방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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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서 MWC에 출품한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UMPC와 MID...그리고 Netbook과 연관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자세하게 언급하도록 하겠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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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2008. 12. 23. 13:36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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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림 (인식의 전환을 만들어준 맥북에어)

2008년초 미국 샌프란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초슬림 노트북인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는 환상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을 놀라게하며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투어 초슬림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노트북, 핸드폰, 디지털카메라, MP3, PMP, LCD, PDP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며, 사람들의 뇌리속에 자연스럽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점차 초슬림 제품들은 IT제품 전분야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것이며, 기업들의 경쟁에 가속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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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MID (반짝였던 UMPC 시장)

UMPC 시장은 2008년을 기점으로 2세대 제품들이 활발하게 쏟아지며 업계에서는 장미빛 전망을 꿈꾸는 등 희망찬 미래가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 시간과 성능이 크게 개선되지 못하면서 PC시장 테두리에서 겉돌았고,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ASUS Eee PC가 출시되고 대만 컴퓨텍스 2008에서 ASUS의 존재를 Netbook으로 공개석상에서 인정하는 등 PC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UMPC를 위협했다.

UMPC와 MID를 준비했던 기업은 출시를 미루고 관망하는 등 넷북(Netbook)의 일격으로 시장은 점차 경직되었다. UMPC/MID 업계는 12월 삼보컴퓨터가 루온 모빗을 출시하며, UMPC와 MID의 시장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세대에는 크기와 성능이 비슷한 UMPC와 PMP의 대결구도로, 2세대에는 성능을 중시한 UMPC와 1kg이하 미니노트북(넷북아님)의 대결구도로 변화했다. MID가 출시되는 현재는 UMPC와 넷북(Netbook) 등 힘겨운 경쟁구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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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ASUS Eee PC 의 출현)

2007년 하반기 ASUS에서 200달러 Eee PC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었다. ASUS의 약진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은 UMPC/MID 와 서브노트북 시장을 위협했고, 결국 인텔에서는 ASUS Eee PC의 존재를 넷북(Netbook)으로 명명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분류했다.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운 넷북(Netbook)은 시장규모가 올해 1400만대로 예상되며 보급형 노트북, 미니노트북, 서브노트북 시장을 점차 잠식하는 등 2011년에는 넷북 시장이 노트북시장에서 16%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넷북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점차 시장은 과열되고 있는데, 2009년 애플에서도 출시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넷북시장은 무한 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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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폰 (스마트폰/터치스크린폰)

아이폰의 후속작을 월드와이드 개발자회의(WWDC 2008)를 통해 3G 아이폰의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지난 7월에 출시했다. 또한 애플 아이폰부터 시작된 풀터치스크린은 삼성전자 햅틱폰과 옴니아(OMNIA)T, LG전자에서 뷰티폰, 스카이(SKY) 러브캔버스 등 선보였고, 사용자의 손맛을 자극하는 등 터치폰 시장은 가속되기 시작하였다.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휴대폰, 이른바 '터치폰'은 아날로그의 장점과 디지털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고,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시켜 비싼 가격임에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터치폰인 햅틱 시리즈는 지난 3월 출시된 '햅틱'과 하반기 출시된 '햅틱2' 두 제품으로 출고가 70만원대인 고가 제품인데도 누적 국내 판매량이 90만대에 이른다. 또한 'T옴니아'는 지난달 27일 판매를 시작한 뒤 영업일수 9일 동안 누적 판매량 8445대를 기록했다.

실제로 시장 조사기관 SA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08년 2억1100만대, 2012년에는 4억6000만대로 휴대폰 시장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햅틱2, 옴니아를 필두로 2009년 4월이후 3G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풀터치스크린 휴대폰 시장은 점차 치열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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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올 상반기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연초 온라인 쇼핑몰 옥션을 시작으로 하나로텔레콤, GS칼텍스,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연이어 터진 개인정보의 대량유출 사고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개인정보관리보호가 전면 이슈화됐었다.

2008년 이전에도 개인정보유출은 있었지만 그 동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점차 그 정도가 도를 넘어서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계기가 되었다. 옥션에서 해킹사고로 총 108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4월 하나로텔레콤에서는 무려 600만명의 고객정보가 무단 사용됐다. 7월에는 다음 55만 회원의 이메일 내용이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월 초순 GS칼텍스 고객 1125만명의 마일리지 사용 고객 정보가 전량 유출됐다.

이에 피해자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뭉치면서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기업들을 민사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기업과 정부의 안전불감증이 대두되며,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지만 안전 불감증을 가진 마인드를 치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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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제품(저가형 제품)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서 기업들이 선보인 '보급형(저가형) 제품'이 소비자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IT기기 소비심리가 잔뜩 움츠려든 가운데 보급형(저가형) IT제품은 예년보다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보급형(저가형)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프리미엄(고급형)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판매 감소가 크지 않은 반면, 중간사양 및 가격대 제품 고객들은 보급형(저가향) 제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성향은 무조건 저가 제품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내실을 잘 따져볼 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봤다.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개인소득은 줄어든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IT·전자제품 제조사 및 유통업계에도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 어느때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터넷 규제강화

문화부에서 7월 저작권법 개정안에 입법예고한 포털 삼진아웃제를 포함해 제한적본인확인제 확대 적용, KBS·YTN 사장을 여권 인사들로 교체하고, 방송법·신문법 등 언론관계법 정비를 추진하면서 언론통제 의혹도 제기되는 등 인터넷과 언론통제가 강화되어 왔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했다고 판단되면 피해자의 요청 없이도 기소할 수 있도록 처벌을 한층 강화한 '사이버 모욕죄(최진실법)' 를 신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 잇따른 연예인 자살 사건과 악성 댓글로 인하여 사이버 모욕죄가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연예계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최진실의 죽음으로 가시적으로 촉발되었다. 이는 포털에 대한 규제와 맞물려 정치적인 성격이 강해 '최진실법'이라고도 불리는 사이버 모욕죄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이 배출한 사이버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는 하나의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뛰어넘어 현실 공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이슈를 몰고 다녔다. 하지만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정부를 곤혹스럽게 했던 미네르바는 정부에서 미네르바의 신원을 파악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정치적 보복을 두려워해 활동을 중단했다.

한가지 변수는 블로그산업협회의 움직임이다. 블로그 활성화를 위한 공익활동에 역점을 두고 블로거의 권익 보호와 정책 제안, 블로그 교육 사업, 블로그 관련 연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블로그산업협회가 정부기관의 손을 들어주게 되면 블로거의 목소리는 점차 줄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최근 강제성을 가진 '블로거 윤리강령'이라는 규율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등 인터넷 규제는 앞으로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디지털컨버전스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는 넓게 보자면 디지털 제품 또는 기기 간 융합만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산업 또는 업종 간의 융합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 예를 들자면 휴대폰이 있다.

'내 손안의 작은 모바일 기기'로 대변되는 휴대폰에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캠코더, TV 수신기, 네비게이터, MP3, GPS, 무전기, 메신저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어 휴대폰은 더 이상 단순한 의사소통 기구에 머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 또는 서비스 들이 결합되어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또한 정부에서 주의깊게 보고있는 '디지털 컨버전스'는  인터넷TV(IPTV) 등 방송통신 융합 관련 산업,IT와 NT(나노기술),BT(바이오기술),CT(문화기술)을 융합하는 신산업을 키운다는 전략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산업 간 또는 기술 간 융합을 시도하는 메가 컨버전스는 IT가 통신과 방송은 물론 BT(Biology Technology 생명 공학), CT(Culture Technology:문화관광 콘텐츠), ET(Environment Technology 환경 공학), NT(Nano Technology:초정밀 원자세계), ST(Space Technology:우주항공) 등 다른 분야나 업종에 접목 또는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기술 발달로 영역 간의 구분이 점차 허물어지고 새로운 분야가 창출되는 등 디지털 컨버전스의 영향으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IPTV

드디어 4년여간 지지부진하게 끌던 IPTV가 첫발을 뗐다. 지난 12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은 2004년부터 논의되어 정부의 IPTV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 행사였다. 올해 IPTV사업법이 만들어지고 KT(메가TV)가 첫 사용화에 나서면서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이 내년 초부터 서비스 경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IPTV가 법제화됨에 따라 KT(메가TV)는 MBC, 지역 MBC와 재송신 협상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 역시 KBS·SBS·MBC와 재송신 협상에 성공하면서 일단 상용화의 기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로텔레콤(하나TV),LG데이콤(myLGtv) 등 IPTV를 준비해온 통신 사업자들은 지상파TV 실시간 방송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IPTV는 초고속인터넷을 TV, PC 모니터를 통해 연결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거나 금융과 쇼핑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 할 수도 있다. IPTV가 법제화되고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엄청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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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 (Web 2.0)

2000년대 이후 불어닥친 '웹 2.0'은 개방과 공유, 확산을 절대 가치로 삼으며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웹에서 시작된 2.0 바람은 이제 인터넷 공간을 넘어 사회 각 분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웹 2.0을 쉽게 설명한다면 '상호작용'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1인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 경계를 허물고 있고 정보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매스 미디어들은 이제 블로거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매스 미디어는 블로그와 소통하기 위해서 블로거의 기사를 채택하는 등 블로거와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블로거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로 나뉘고 있는데, 점차 진화되어 1인 미디어를 추구하는 블로거에서 기업으로 변모하는 블로거가 곧 탄생 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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