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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명가 노키아의 추락 어디까지?

2011. 7. 22. 16:33 Posted by 비회원


휴대폰 명가 노키아의 추락 어디까지?

 

글로벌 휴대폰 최장자로 자리매김했던 노키아가 점점 추락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감에 따라 노키아가 휴대폰 시장의 지배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제 휴대폰 시장 1위인 노키아가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여진다.

 

노키아의 부진은 2분기 실적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휴대폰 총 출하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20%가 감소했고, 스마트폰 출하량도 34%나 감소해 노키아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더군다나 노키아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전년대비 7%가 하락한 25%에 불과해 삼성전자나 애플에 뒤쳐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보급형 및 저가폰 시장에서도 중국 휴대폰 제조사(ZTE)에 밀려나고 있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노키아는 국내외 언론을 통해 올 하반기 윈도7폰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단말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회복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여기에 일부 분석가들이 노키아가 MS 윈도7폰을 중심으로 반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기엔 애플, 안드로이드폰의 생태계가 너무 굳건해졌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문제는 삼성전자가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필적할 플랫폼으로 바다 플랫폼을 준비했지만 아직까지 시장에서 큰 반향을 만들어 내지 못했고, 노키아도 미고(MeeGo)폰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는 점이다.

 

또한 경쟁사인 애플이 iOS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화시키며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한 가운데, 마땅한 스마트폰 플랫폼을 갖추지 못한 경쟁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제품으로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암암리에 후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키아가 하반기 회복세를 노려 윈도7폰을 준비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알 수 없다. 국내 시장을 예로 들어보자. 윈도7폰은 하드웨어 제약이 심해 소비자에게 맞는 스펙요건을 갖추기 어려워 국내 이동통신사에서도 윈도7폰에 대해서 회의적일 정도로 시장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그리고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우 올해 안에 윈도7폰을 런칭 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노키아가 설자리를 잃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윈도7폰과 윈도우 모바일을 합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불과 3.8%(IDC 2011년 자료)에 불과해 하반기 즈음, 회복세를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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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모듈 출하량 증가, 3분기 실적 지속 전망

2010. 7. 1. 11:24 Posted by 비회원

PDP 모듈 출하량 증가, 3분기 실적 지속 전망

 

시장조사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의 월별 PDP 모듈 출하 실적 리포트에 따르면, 5 PDP모듈 출하량은 167만대를 기록, 전월 대비 2%, 전년 동월 대비 5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매출액은 49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1% 감소했으며, PDP모듈 평균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2% 하락한 295달러를 기록했다.

 

PDP모듈의 사이즈별 출하동향을 살펴보면, 50인치 이상급 대형 사이즈 패널 비중은 전월 대비 1%p 하락한 42%를 기록했다. 50인치 이상급 패널 생산 비중이 가장 높은 회사는 LG전자로 전체 출하량의 46% 50인치급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0인치를 A3 라인에서 3면취로 생산하면서 효율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 함과 동시에 PID 60인치 Multi-PDP의 출하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SDI 또한 전체 출하량의 40% 50인치 이상으로 출하고 있어, 한국 업체들의 대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나소닉의 50인치급 출하비중은 36%에 그쳤다. 파나소닉은 65”, 85”, 103”, 152”등 초대형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초대형 사이즈 출하량을 증가시키고 있으나, 여전히 40인치급 비중이 전체의 6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사이즈 비중이 증가하면서 FHD 비중 또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5 FHD생산 비중은 전월 대비 2%p 하락한 33%를 기록했다. 파나소닉의 FHD 생산비중은 55%를 기록한 반면, 한국 업체들의 FHD 생산비중은 20% 전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국가별 PDP모듈 출하량을 살펴보면, 한국은 전월 대비 1%p 증가한 55%를 기록했으며, 일본은 1분기 주춤했던 파나소닉이 회복세를 보이며 41%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중국은 전월과 동일한 4%를 기록하였다.

 

디스플레이뱅크 홍주식 책임 연구원은 "전통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PDP 모듈의 출하량은 올해 들어 계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하는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파나소닉과 COC는 지속적인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국 업체들은 이미 생산력을 최대로 가동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물량증가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에 한국 업체의 점유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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