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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기사 화면 캡쳐베타뉴스 기사 화면 캡쳐

 

스마트폰 새로운 영상 촬영 장비로 주목 받나? 김중만, 베가 R3로 세상을 담다


사진 전문 촬영 용도였던 DSLR 카메라가 영상촬영 장비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CF나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DSLR로 다양한 화각과 심도 조절 기능, 그리고 독특한 색감으로 개성있는 영상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DSLR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 홈페이지(화면 캡쳐)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 홈페이지(화면 캡쳐)

 
DSLR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제작되는 작품도 많이 있는데요. 이준익 감독이 다큐멘터리 형식의 봄날의 입맞춤이라는 단편영화를 제2회 Olleh 스마트폰 영화제(2013)에서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촬영 기기들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현장상황에 맞게 다양한 영상미를 담아내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익사이팅한 스포츠 장면과 동영상을 담아낼 때는 Go Pro Hero를 사용하는 것처럼...


이처럼 방송, CF, 영화계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다양한 구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결과물을 얻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가 사진/영상 촬영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보니 방송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다양한 구도들을 참고해서 업무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SLR CLUB 메인페이지(화면캡쳐)SLR CLUB 메인페이지(화면캡쳐)

 

네이버 포토갤러리 메인페이지(화면캡쳐)네이버 포토갤러리 메인페이지(화면캡쳐)


주로 방송을 비롯해 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전이나 SLR 클럽 메인 사진, 포토갤러리를 통해 새롭게 시도되는 작품을 위주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요. 웹서핑을 하던 중 김중만 사진작가의 사진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중만 사진전으로 검색한 뉴스결과김중만 사진전으로 검색한 뉴스 결과


스마트폰 카메라 베가 R3(VEGA R3)로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전을 열었다는 내용인데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영화제를 진행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전까지 열다니... 대단합니다..


현재 팬택이 운영하고 있는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ega.kr)을 통해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중만 사진작가는 경상북도 주산지, 중국 소수민족, 서울의 궁이라는 주제로 베가 R3(VEGA R3)로 풍경을 담아냈다고 하는데, 직접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김중만 사진작가 이벤트를 알린 팬택 페이스북김중만 사진작가 이벤트를 알린 팬택 페이스북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 바로보기 : https://www.facebook.com/vega.kr/app_109853865846607 
                                                         http://vega.snss.kr/r3


그리고 김중만 사진작가가 베가 R3(VEGA R3)로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쿠스트할레에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를 김중만 사진작가가 직접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베가 R3(VEGA R3)에 내장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을 인정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만일, 베가 R3(VEGA R3)로 촬영한 사진 퀄리티가 좋지 않았다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진전이 무산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만큼 김중만 사진작가가 참여한 것도 놀랍지만 스마트폰 제조사인 팬택에서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스마트폰 베가 R3(VEGA R3)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텐데, 아직까지 별다른 이슈가 없는 것을 보니 VEGA R3에 내장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우수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김중만 사진작가의 인터뷰 내용과 사진전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사진들을 담아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첨부된 메이킹 필름에서 확인해주세요.

 

 

 

'본 포스팅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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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및 보급형 카메라 최초로 AMOLED를 채용한 NX10

 

3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세상을 보는 제 3의 눈, N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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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2008년부터 올림푸스(G 시리즈)와 파나소닉(PEN E-P 시리즈)에서 제품들이 출시되며, 마이크로 포서드라는 새로운 포맷 기준이 마련됐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등장과 함께 DLSR 카메라와 일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으로 양분되어 있던 시장에 작은 파문을 던졌다.

 

새로운 디지털카메라 규격으로 떠오른 마이크로 포서드는 휴대성에서 뒤떨어지는 DSLR 카메라를 극복하고자 탄생하게 됐다. 소형과 및 경량화를 꾀하기 위해서 미러리스 방식을 적용한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준수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조금씩 자리잡아 나갔다.

 

미러리스 방식이란 미러(반사 거울)와 광학식 뷰파인더를 제거하고 플랜지백 거리(센서와 마운트 사이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인 카메라이다. DSLR 카메라의 특징인 미러박스와 광학식 뷰파인더가 없는 대신 DLSR 카메라의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고, 전자식 뷰파인더를 사용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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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서드 시스템은 디지털 DSLR 카메라를 겨냥한 통일된 이미지 센서 크기와 규격을 공유한다. 일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비해 큰 센서를 채용했기 때문에 DSLR 카메라처럼 화질이나 표현력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비해서 뛰어나다.


이렇게 DLSR 카메라와 경쟁하던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는 휴대성과 DSLR급 사진 퀄리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기대이상의 사랑을 받으며 디지털카메라가 시장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런 가운데,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점차 성장폭이 둔화된 반면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이 오히려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소비자의 니즈가 변화하자 삼성전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NX10을 출시했다. 바로 DSLR GX-10, GX-20을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을 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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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삼성전자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DSLR GX-10, GX-20은 중급형 DSLR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어려웠다. DSLR 카메라는 일반 디지털카메라보다 화질이 뛰어난 장점이 있지만 일반 디지털카메라보다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지고 렌즈, 플래시, 삼각대 등 부수기재를 별도로 구매하고 휴대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했다. 더구나 성능에 따라서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는 점은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DSLR 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을 적절하게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의 출현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확대 측면에서 볼 때 DSLR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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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을 쏙 뺀 슬림한 디자인

삼성 NX10 디자인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린다.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개성이 없다라는 비판적 평가와 미니 DSLR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는 매력적이다라는 긍정적 평가가 엇갈렸다. 특히 작은 크기와 휴대성을 중시하는 여성 사용자들에게 후한 평가를 받은 점은 주목할 만하다.

 

미러리스 방식으로 설계된 삼성 NX10은 렌즈 마운트부터 센서 사이의 거리를 줄여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에 깔끔하게 세련된 초박형 디자인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마감의 완성도가 뛰어나 고급스러운 면모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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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10은 직선적인 멋을 강조한 필름카메라의 외형과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와 달리 안정감 있는 전통적인 DSLR 카메라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풍긴다. 라운드 처리된 바디 상단의 내장플래시 겉부분은 NX10을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전해준다. 그립 부위를 살펴보면 작은 바디의 크기를 고려했을 때 손의 밀착감과 미끄럼 방지 기능은 우수한 편이다. 특히 안정적인 사용감을 위한 고무 재질의 그립부는 복고풍의 디자인이 적용돼 필름 카메라나 DSLR 카메라 등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장시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DSLR의 휴대성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123(W) x 87(D) x 39.8(H) mm의 크기를 가진 NX10은 렌즈 미장착시 420g, 30mm 렌즈(캡 포함) 장착시 497g, 18-55mm 렌즈(캡 포함) 장착시 618g으로 가볍다. 특히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이기 때문에 배터리 55g의 무게를 제외하면 더욱 가벼워 진다. DSLR의 보급형 제품들 중 배터리, 메모리카드 바디캡을 제외한 무게가 평균 500g이다. 여기에 NX10처럼 바디캡, 메모리카드, 배터리의 무게를 감안하면 약 80g정도 되기 때문에 합산하면 평균치는 580g에 육박한다. 또한 DSLR이 금속재질의 바디를 채용했다면, NX10 바디는 생활흠집에 강한 재질과 무게를 줄인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군살을 쏙 뺀 날씬한 몸매 덕분에 DSLR 카메라 GX20 대비 두께는 45%, 무게는 43% 줄어든 두께와 크기를 갖고 있다. DSLR을 구입하고도 무거운 무게 때문에 컴팩트 카메라를 다시 구입하거나 촬영 횟수가 줄어들었다면 NX10으로 인해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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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NX10

제조사

삼성전자(구 삼성디지털이미징)

브랜드

삼성전자

구분

하이브리드 카메라

렌즈 교환식

화소

1460만 화소

LCD/해상도

3.0인치 - 61 4천화소(AMOLED-640 x 480)

LCD방식

고정식

센서방식

CMOS

센서크기

1:1.5인치

ISO지원감도

자동, ISO 100, 200, 400, 800, 1600, 3200

셔터스피드

30 - 1/4,000
벌브지원(8)

초점방식

형식 : 콘트라스트 자동 초점 방식
모드 : 수동초점, 얼굴인식 (최대 10), 싱글 + 연속 AF
초점포인트수 : 15포인트(노말), 35포인트(클로즈업)

접사영역

30mm 접사 렌즈(지원)

AF 보조광

내장 플래시/외장 플래시(SEF-42A, SEF-20A)

기록 해상도

3:2
14M 4,592 x 3,056
10M 3,872 x 2,592
6M 3,008 x 2,000
2M 1,920 x 1,280
1.4M 1,472 x 976
16:9
12M 4,592 x 2,584 
8M 3,872 x 2,176
5M 3,008 x 1,688
2M 1,920 x 1,080

연사

초당 3

부가기능

한글지원,HDMI출력,벌브지원,HD동영상,라이브뷰

얼굴인식(최대 10),뷰파인더,먼지제거,손떨림방지

스마트오토,뷰티샷,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전원공급

리튬이온 배터리SLB-07B

저장방식

SD/SDHC

측광방식

TTL 247분할(19x13) 멀티 패턴
범위 : 0 ~ 18EV (30mm F2.0, ISO 100)
측광모드 : 멀티, 중앙중점 평균, 스팟

I/O 인터페이스

USB 2.0 (Hi Speed), 비디오출력 (NTSC / PAL)
유선 리모콘 (옵션
), HDMI (1080i, 720P, 576P/480P)
AC
전원 입력 (옵션)

동영상

1,280 x 720 / 640 x 480 / 320 x 340 - 30fps

먼지감소기능

초음파 진동방식

배터리 사용시간

408매 촬영가능 (리튬이온 1,300mAh)

색상

블랙

크기

123(W) x 87(D) x 39.8(H) mm

무게

353 g (메모리카드, 배터리 제외)

구성품

NX10본체, 배터리, 충전/USB DATA 케이블, 번들렌즈

출시일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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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와 컴팩트 디카의 장점을 훔치다

◆ 이미지 센서를 통해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에 도전장을 던지다 = 삼성전자는 NX10을 기존의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마이크로 포서드 타입이 아닌 APS-C 타입 센서를 내장했다. 중급형 DSLR GX20에 채용된 바 있는 ‘APS-C’ 타입 센서를 개량해 미러리스 카메라 시리즈 중 NX10에 최초로 적용했다.


삼성 NX10에 적용된 APS-C 타입의 CMOS 센서(23.4 x 15.6 mm) 크기는 마이크로 포서드 타입 의 이미지 센서(17.3 x 13 mm)를 채용한 제품들보다 크기 때문에 빛을 받아 들이는데 유리하다. 또한 넓은 화각과 함께 1.5배의 크롭비율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보급형 DSLR 카메라의 유효 화소수가 평균 1,000만 화소 ~ 1,300만 화소, 신형디지털 카메라가 14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점을 감안하면, 1,460만 유효 화소수를 가진 NX10DSLR의 화질과 콤팩트 디카의 크기를 구현한 제품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특히 대부분의 DSLR APS-C타입의 이미지 센서를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NX10은 마이크로 포서드가 추구하는 이상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마치 마이크로 포서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완성해 내놓은 제품으로 미러리스 카메라의 또 다른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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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몰레드 DSLR 카메라 시대 개막 =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지원해상도 : 61 4천 화소)가 적용됐다. 일반 TFT-LCD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1/3 수준으로 NX10이 소형화를 이루는데 한 몫하기도 했다.

 

NX10에 적용된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는 높은 명암비, 높은 색재현, 낮은 소비 전력, 높은 야외 시인성, 넓은 시야각,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야외 시인성이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야외에서 바로 확인 할 때 유용하다. NX10에 적용됨에 따라서 앞으로 DSLR 제품에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한편 보급형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AMOLED를 채용한 제품을 개인적으로 찾아봤지만 은 AMOLED가 적용된 제품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만일 위의 내용이 사실일 경우 보급형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세계최초로 AMOLED를 내장한 제품은 NX10이 될 것이다. 일전에 공개된 VLUU WB1000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AMOLED를 내장한 미니 DSLR이라는 호칭이 따라다녔지만 엄밀하게 따지만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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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급 동영상을 내 손안에! = NX10 Full HD급은 아니지만 HD(72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APS-C 타입의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기대 이상의 HD급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방송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채택해 NX10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매우 높은 압축률을 가지는 MPEG-4/H.264 코덱을 사용해 디지털비디오 포맷을 채용했다. 최대 해상도는 1,280 x 720 / 640 x 480 / 320 x 340 30프레임을 지원하지만 아쉽게도 전면에 있는 마이크 센서에서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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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의 특징을 담아내다. = DSLR의 대표적인 특징 5가지 중 첫번째는 광학식 뷰파인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NX10에서 적용된 미러리스 방식은 미러(반사 거울)와 광학식 뷰파인더를 제거하고 플랜지백 거리(센서와 마운트 사이의 거리)를 줄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92만 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가 광학식 뷰파인더를 대체하고 있다.

 

광학식 뷰파인더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많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기술도 많이 발전해 그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아쉽게도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전자식 뷰파인더가 광학식 뷰파인더의 만족감을 100% 대체할 수 없을 것 같다. 한편, 전자식 뷰파인더 하단에 접안센서가 위치해 있어 사용자가 뷰파인더를 보기 위해 접안센서에 근접하면 뷰파인더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두번째는, 신제품이나 고사양에 주로 채용되는 초음파 먼지제거기능이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라 들이 공동적으로 겪는 문제로 촬영환경에 따라서 렌즈를 교환할 때, NX10 내부 센서에 먼지가 유입될 수 있다. 이미지 센서에 유입된 먼지는 사진의 품질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출시되는 DSLR에는 초음파 먼지 제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는데, NX10에서도 이를 지원한다. 초음파 자동 먼지제거를 지원하는 NX10은 전원이 들어올 때 이미지 센서 크리닝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CMOS 앞면의 로우 패스 필터에 달라 붙은 먼지를 초당 6만회 진동하는 초음파 진동을 발생해 먼지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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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꼽을 수 있다. 바디 상단에는 아날로그의 모습을 간직한 모드 다이얼로 각종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의 다양한 모드를 조작하는 사용감은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높이고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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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후면에는 메뉴, AMOLED 디스플레이, Fn(펑션), 사진뷰어, 휴지통, 4방향 OK버튼, 플래쉬, 다이얼, 그린, 촬영 방식 설정 버튼 등 삼성 디지털카메라 또는 DSLR을 조작해본 사용자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네번째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특성을 살렸다는 점이다. 심성전자가 NX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NX 전용으로 출시된 18-55mm 표준렌즈와 30mm 팬케익 렌즈, 50-200mm 망원렌즈 등 총 3종의 렌즈를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렌즈군을 갖추지 못한 것이 흠이지만 휴대성이 우수한 단렌즈를 중심으로 활용성이 뛰어난 편이다.

 

단렌즈로 스냅(일상) 사진을 촬영하게 될 경우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많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 초점거리가 제한되어 있어서 피사체를 화면에 담아낼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이라 표준렌즈와 망원렌즈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다섯번째는 AF(오토 포커스)모드와 MF(매뉴얼 포커스)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NX10으로 반셔터만 누르면 초점을 자동을 잡아주는 AF 모드와 색의 차이가 미묘하거나 어두운 곳에서 조리개를 조절해서 수동으로 초점을 잡아주는 MF 모드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싱글 AF 모드(SAF: Single Autofocus)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정지된 피사체를 촬영할 때 사용된다. 피사체가 움직일 때, 반셔터를 누른 상태로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카메라를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연속 AF 모드(CAF: Center Autofocus)는 피사체를 초점 포인트의 중간에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초점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수동 초점 모드(MF: Manual Autofocus)는 포커스 링으로 좀 더 다양한 느낌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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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카메라의 기능 따라잡기 = 수동 모드가 어려운 사용자에게 스마트오토 모드를 추천한다. NX10은 카메라의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모드다이얼을 통해 스마트오토 모드, P(프로그램)모드, A(조리개 우선)모드, S(셔터 우선)모드, M(매뉴얼)모드, (Scene)모드, 풍경 모드, 동영상 모드, 인물 모드, 야경 모드 등 다양하게 촬영 할 수 있다.

 

NX10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오토의 경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러 가지 촬영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풍경, 화이트, 야경, 야경 인물, 역광, 역광 인물, 인물, 매크로, 매크로 텍스트, 삼각대, 액션, 매크로 인물, 푸른 하늘, 석양, 매크로 컬러, 자연 등 총 16가지 모드를 제공해서 최적의 장면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최대 10명까지 얼굴을 동시에 인식하고 초점을 맞춰주는 얼굴인식 기능과 뽀샤시한 얼굴을 표현할 수 있는 뷰티샷 기능, 촬영 환경을 분석해 발광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플래시 기능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자동, 자동+적목제거, 강제발광, 강제발광+적목제거, 선막 동조, 후막 동조, 발광 금지 기능들이 제공된다.

 

사용자의 설정에 맞춰 촬영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NX10은 저속 연사 초당 3, 고속 연사 초당  10, RAW 촬영 모드에서는 초당 3매에서 버스트 고속 촬영 모드에서는 초당 30매 촬영이 가능하다.

 

ISO 감도는 조리개 수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어두운 곳에서 ISO 감도를 높일 경우 손떨림 방지엔 이득을 얻는 반면 이미지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고감도에서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난 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ISO 감도는 디지털카메라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ISO 3200까지 지원하는 NX10의 경우 APS-C 규격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크롭바디를 채용한 DSLR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ISO 800부터 3200까지 노이즈가 두드러지게 증가했지만 리사이징을 해주고 난 뒤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스냅 사진촬영과 블로그, 미니홈피 등 웹 사이트 업로드용으로 사용한다면 흠잡을 데 없는 제품이다.

 

또한 NX10은 본체 왼쪽에서 HDMI단자, USB 2.0, Video-Out, AC 어댑터 인풋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한다. 일반 Composite 출력 뿐만 아니라 음성과 영상 출력 단자인 HDMI 단자를 통해 초당 30프레임의 HD급 동영상 출력도 제공하고 있다. , NX10의 경우 케이블을 연결하면 재생기능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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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운 NX10 =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모습을 살펴보았다.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통해 기존 DSLR들이 가지고 있던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이미지센서에서 차별화를 줬다. 마치 디지털카메라와 DSLR의 장점을 적절히 배합한 느낌이다. NX10은 고화질, 휴대성, 편의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삼성전자의 야심작이다. NX10은 트랜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이크로 포서드 진영의 올림푸스, 파나소닉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마이크로포서드 제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

 

하지만 AF(오토포커스)의 속도와 전자식 뷰파인더, 부족한 렌즈군, 어두운 부분 표현시 특정색상이 노출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다소 느리게 잡히던 AF(오토포커스)는 잘 잡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기본 포커스 영역을 축소시켜봤더니 훨씬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당초 제품의 출고가가 예상보다 높게 책정되어 NX10이 좀 더 보급되지 못해 아쉽게 느껴진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로 출발한 NX10은 휴대성을 중시했기 때문에 DSLR의 다양한 성능과 기능을 뛰어넘기 어렵다. 그런 만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했더라면 더 좋은 반응을 얻었을 것이다.

 

소비자들은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원하지만 완성도가 높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NX10은 이 부분에선 조금 못 미친다. DSLR과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틈새를 노리기 위해서는 좀 더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휴대성(렌즈, 바디) DSLR과 견주어 손색 없는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비싼 가격과 무거운 DSLR의 휴대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선택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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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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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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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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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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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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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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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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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 사진 갤러리

2010. 5. 20. 14:35 Posted by 비회원
NX10 사진 갤러리

리뷰보러 가기 :
미러리스 및 보급형 카메라 최초로 AMOLED를 채용한 N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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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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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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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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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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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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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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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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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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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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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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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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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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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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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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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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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으로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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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이제 터치로 찍어라! VLUU ST10

2009. 4. 3. 09:07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사진촬영? 이제 터치로 찍어라! VLUU S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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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햅틱에 적용된 터치 스크린 적용
- 최신 Advanced DIS 기능 채용

이미 언론을 통해 2012년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매출액 5조원 달성이 목표라고 공개된 만큼 삼성테크윈에서 독립한 카메라사업부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어깨가 무겁다. 디지털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별화하고 있는 아이템 전략은 무엇일까? 혹시 디지털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부가기능일까? 아니면 멋진 사진을 얻기 위해 간편하고 쉽게 촬영하는 기능일까?

최근 삼성카메라의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디지털 손떨림 보정)기능에서 변화가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의 DIS기능은 짧은 노출과 긴 노출을 가진 사진 두 장을 촬영하고 이미지 합성을 통해 노이즈가 적은 영상을 얻는 방식이였다. 최근 출시하는 신제품들에 적용되는 Advanced DIS기능은 1장을 고속 Capture해서 2단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부분은 타사의 기술대비 장점으로 살펴본다면, 영상 획득시간의 단축되며, 합성 시 나타나는 영상의 채도 저하가 방지되어 영상의 채도를 유지할 수 있다.

새롭게 소개할 ST10은 Advanced DIS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다. 900만 화소를 자랑하는 ST10은 햅틱에 적용되는 터치 스크린 LCD (내장형 TPS 채택을 통한 야외 시인성 대폭 개선), 스마트 얼굴검출 기능(얼굴인식기능과 다름), 스마트 터치AF기능, 보이스 레코더, 텍스트뷰어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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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 스타일이 채용된 ST10 (디자인평가) ★★★☆☆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블랙 바디를 갖고 있으며, 디자인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은 렌즈 커버부분이다. ST10은 블랙, 레드, 골드, 실버의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적인 요소를 적절하게 디자인에 반영했다. 이른바 디지로그 스타일인데,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는 전원을 켜면 렌즈가 자동(디지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에 노출되는데, 특이하게도 ST10은 전면의 커버를 손가락(아날로그 방식)으로 돌려야 렌즈가 노출된다.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렌즈 커버를 돌려 전원을 켤 수 있다.

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부 노트북에서 채용한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거친 무늬의 금속 재질과 렌즈 커버의 고광택 코팅으로 한층 고급스러워 보인다. ST10 상단에 위치한 셔터버튼은 원형이 아닌 타원형으로 자리잡고 있고, 최근 출시한 슬림한 디자인의 ST50보다 다소 볼륨이 있어 보이지만 일반적인 콤팩트 디지털카메라가 가져야할 두께(19mm)를 갖추고 있어 그립감에서도 적당한 편이다. 제품크기는 90(W)X60(D)X19(H)mm로 ST50보다 조금 크다. (이전 리뷰 내용참고 : http://media.blogtimes.org/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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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두꺼울수록 그립감은 향상되지만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적당한 두께와 내구성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한편, ST10에서 Haptic Effect에 그치지 않고, 화면메뉴 UI를 햅틱 UI에 맞게 적용했다면, 독특한 메뉴UI 채용해 눈길을 모아 햅틱 매니아 층의 수요를 끌여들일 수 있었을 것이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박스 외형을 보면 제품의 색상을 알 수 없도록 별도의 표기를 하지 않아 소비자가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지 않는다면, 유통과정에서 다른 색상을 가져갈 수 있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 4가지 색상이 들어간 별도의 스티커를 박스 전면에 부착한다면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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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부족하지 않은 성능 (성능평가) ★★★★☆

VLUU ST10은 터치 기능을 이용하면서 만족할만한 성능을 갖췄다. 1.02cm(1/2.5인치) CCD를 통해 약 900만 화소의 화질을 얻을 수 있고, 약 46만 화소를 지원하는 3인치(7.62cm)의 h.VGA TSP(저항막) 방식을 채용한 터치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렌즈 초점 거리는 f = 6.3 ~ 18.9mm로 35mm 필름 카메라 환산시 : 38 ~ 114mm가 되어 ST50과 비슷하다. 기존 TPS보다 내장형 TPS를 적용하여 터치스크린 두께가 1mm정도 얇아지고, 야외 시인성이 강화되어 외부에서 촬영 시 빛의 반사율이 줄어 또렷한 LCD화면으로 촬영할 수 있다.

초점 방식은 TTL 자동 초점(다분할 AF, 중앙 AF, 스마트 얼굴인식 AF, 얼굴인식 AF, 터치 AF)방식으로 촬영 거리는 일반은 80cm ~ ∞(무한대), 매크로는 5cm ~80cm (와이드 촬영시), 자동매크로는 5cm ~ ∞(무한대-와이드 촬영시), 슈퍼매크로는 1cm ~ 5cm (와이드 촬영시)를 지원한다. 일반 풍경 사진과 인물을 촬영했을 때, 다소 주관적으로 ST50보다 ST10이 더 좋은 것처럼 느껴졌다. (이전 리뷰 내용참고 : http://media.blogtimes.org/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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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모드는 스마트 오토 (자동 - 매크로, 매크로 텍스트, 화이트, 풍경, 액션, 삼각대, 야경, 야경 인물, 역광, 역광 인물, 인물)모드와 프로그램, DIS, 동영상, 장면(야경, 인물, 아동, 풍경, 문자, 근접,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 프레임 가이드)으로 설정해서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 속도는 환경에 따라 1~1/2,000초(자동), 16~1/2,000(야경), 1/4~1/1,200초(AEB, 연속촬영)으로 조절되어 촬영한다.

ISO는 자동설정과 수동으로 80, 100, 200, 400, 800, 1600, 3200(3M 해상도 이하)의 다양한 고감도 노출을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컴팩트 디지털카메라가 동영상 촬영기능을 지원하듯이 ST10에서도 촬영 중 일시정지, 정지 영상 캡처, 동영상 잘라내기 등도 지원한다. 동영상 기능에서는 광학 3배줌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줌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신코덱인 MPEG4로 녹화되며, ST50과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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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동영상 녹화사양 (30매/초, 20매/초, 15매/초)

◎ 800 x 592(프레임수 20매/초) - AVI(MPEG-4)로 압축
◎ 640 x 48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 320 x 24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내장 메모리는 약 70MB로 ST50보다 2배 많지만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하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별도의 외장 메모리는 MMCplus (최대 2GB), SD카드는 최대 4GB, SDHC카드는 최대 8GB까지 인식한다.

사진 사이즈는 1M(1024x768 - 이메일 첨부에 적합)과 3M(2048x1536 - A5 사이즈 인화에 적합), 5M(2592x1944 - A4 사이즈 인화에 적합), 8M(3264x2448 - A3 사이즈 인화에 적합), 9M(3968x2232 - HDTV 출력 및 A2사이즈 인화에 적합)을 지원한다. 무게는 배터리와 카드를 제외하고 약 124.2g이라 ST50(약 121.4g)의 무게보다 약 3g 무겁지만 휴대성이 떨어지거나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는다. ST50에서는 10M(3984x2656 - A2 사이즈 인화에 적합), 12M(4000x3000 - A1사이즈 인화에 적합)까지 지원했다. ST50과는 동일한 렌즈를 채용해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지만 ST10에서 다운스펙으로 적용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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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되면 자동으로 폴더를 저장? (기능평가) ★★★★★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으로 디지털 카메라에서 멀티미디어 기능인 PMP와 MP3, 보이스 레코더, 텍스트 뷰어 기능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PMP & MP3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amsung Converter 변환된 Xvid MPEG4 파일 또는 MP3 (MPEG-1/2/2.5 Layer 3) 오디오 파일이 필요하며, SRS 음장 효과 적용, 재생 시 구간 탐색 (최대 32배속), 재생 시 파일 건너뛰기, 파일 자동 건너뛰기, 마지막 재생 파일 및 재생 위치가 기억되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텍스트 뷰어는 TXT파일 확장자를 가지면 이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손쉬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한결 사용하기 편해진 ST10은 멜론과 같은 삼성전자 컨버터로 변환해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어서 인지 다른 블로거의 글을 보면 부가기능과 같은 부분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스마트 얼굴 검출기능과 연관되는 것인데, 카메라가 스스로 자주 촬영하는 얼굴을 검출하여 DB에 저장하고, 최대 10명의 얼굴을 등록하면 촬영 시 등록된 얼굴의 우선순위에 맞게 AF 및 AE를 조절해주며, 촬영 후 해당 인물의 폴더 안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한편, '스마트 앨범기능'은 원하는 사람의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일과 요일, 색상 등에 따라 사진을 분류해서 더 편리해졌다. 즉, 이 기능은 사용자의 사진을 PC에서 별도로 정리하지 않아도 미리 구분되는 등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별도의 조작이 필요없는 자동 장면 인식 기능인 스마트 오토모드와 잡티·주름 제거를 보다 효과적으로 촬영하는 뷰티샷도 눈여겨 볼만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초점으로 맞추는 스마트 터치 AF기능은 사진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매력적인 기능으로 다가갈 것이다. PC의 휴지통 기능을 알고 있다면 ST10의 '휴지통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 평생 간직할 만한 사진을 실수로 삭제했다면 삭제된 사진을 복구해줄 수 있어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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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현재 출시가격은 미공개고, 블로거를 통해 제품이 공개되어 곧 국내출시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ST10의 제품 콘셉트가 Haptic Effect라고 강조해서인지,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햅틱 카메라가 등장했다고 들썩이고 있다. 막상 사용해보면 유용한 기능이 많아서 오히려 ST50보다 더 편리하게 느껴졌다. 물론 ST50도 좋은 제품이지만 실용성을 중요한 필자에게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ST10은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장점으로는 풍부한 색감을 비롯해, 스마트 검출기능, 스마트 앨범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부가기능 등을 꼽을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서 편리하고 다양한 부가 기능은 필자를 흡족했다. 단점으로는 다소 투박한 디자인과 PMP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경우 화면전환이 빠른 동영상을 재생할 경우 약간의 잔상이 남을 수 있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아닌 소비자의 평가는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잔상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직접 사용해보고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삼성 카메라 제품들은 창의적인 디자인보다 대중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매니아 층을 형성하는데, 항상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가끔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특별한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가끔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소비자가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제품을 구매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대중적인 디자인보다는 매니아 층을 확보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도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소개되길 기대하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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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박스 외형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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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ST10 다른 외형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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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연결되는 다기능 연결잭(USB, A/V,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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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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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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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메뉴 화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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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 하단에는 배터리와 SD카드가 들어가는 배터리 커버가 있다. ST50과 같은 방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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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을 열면 다음과 같이 보이고 그 옆으로 삼각대 연결 홈으로 삼각대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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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스피커, 전원버튼 , 셔터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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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으로 ST50을 촬영한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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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으로 ST50을 촬영한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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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기본 배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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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광학 최대 배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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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의 디지털 최대 배율 사진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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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리뷰] 스마트하고 컴팩트한 디카를 찾는다면? 스타일리쉬한 S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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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 ------------------------


이 제품을 사용하기 앞서 현재 필자가 사용했던 제품은 양산되기 전의 프로토 타입의 제품이며, 실제 양산되는 제품과 차이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음 트래픽이 갑자기 쏟아져서 봤더니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글과 사진으로 제품리뷰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바빠서 이웃블로거분들과의 연락이 뜸한데 자리가 잡히면 방문드려서 추천이라도 해드려야 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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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아날로그 카메라(필름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의 물결에 밀려나고 있다. 현재 디지털카메라는 아날로그 카메라의 영역을 대체하고 있으며, 필름 카메라와 같은 유사한 구조를 갖추면서 PC와의 호환성이 높아 편집 및 수정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디지털카메라는 크게 일반형과 슬림형, 캠코더형, 고급형(하이엔드)으로 분류된다. 일반형의 경우 보급형 기종이 다수 포진해 있으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슬림형의 경우 컴팩트한 휴대성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캠코더형은 동영상 기능이 강화되어 주기능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이고, 고급형의 경우 하이엔드라고 부르는데, DSLR급의 성능을 느껴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족하거나 간편한 조작법을 원한다면 하이엔드급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이엔드급은 디지털줌을 사용하기 때문에 촬영시 DSLR의 깊은 맛이 떨어진다.


오늘 소개할 블루(VLUU) ST50은 슬림형으로 분류되지만 1220만 화소와 고급기능을 추가했다. 판매가는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약 36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슬림형 제품들은  약 20~50만원대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음을 찾아본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지난해 삼성 카메라가 온오프라인 점유율이 30%까지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온라인 판매량 면에서는 삼성이 캐논에 뒤쳐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다양한 디지털카메라로 후속 라인업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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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진 ST50 ★★★★☆ (디자인평가)


여성이라면 반할만한 디자인을 갖은 블루 ST50은 슬림(Slim)한 느낌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기 위해 두께를 얇게 처리해서 날씬한 바디라인(Bodyline)과  각 모서리를 라운드(Round)로 처리해 딱딱한 느낌을 피했다. 날씬한 몸매를 갖고 있지만 그립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버튼을 최소화하고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주요 버튼을 배치해 사용자의 조작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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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함을 강조한 ST50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제품군 중에서 14.2mm로 가장 얇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3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사진영상기기전 ‘PMA 2009'에서도 관람객들이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는 등 눈길을 끌었다. 주변 여성들에게 설문을 해본 결과 심플한 디자인, 컴팩트한 휴대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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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팩트한 카메라답게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 위해 카메라 끈걸이를 라운드 처리해 핸드스트랩을 걸어서 사용하거나 목걸이형 스트랩을 이용해서 휴대할 수 있다. 충전 단자와 PC연결은 카메라 끈걸이 좌측으로 연결된다.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를 가진 블루 ST50은 일반 휴대폰보다 조금 큰 94.2(W)×55.7(D)×16.6(H)mm(돌출부 제외 시), 94.2(W)×55.7(D)×14.2(H)mm(최소 두께)로 손바닥만한 크기와 손가락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어 휴대성에서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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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색상이 적용되어 블랙, 레드, 실버,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고급스러운 소재(스테인레스)를 사용하고 고광택 코팅을 적용하여, 그 품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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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에는 내장 플래시와 SAMSUNG Lens f=6.3~18.9mm를 채용한 것을 알 수 있도록 렌즈 주변으로 레이저로 음각이 되어있다. 셀프타이머 램프, 마이크가 전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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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가 있는 상단에는 스피커, 촬영 셔터 버튼, 줌 레버, 전원 버튼, 스마트 버튼이 있으며, 그 옆으로 ST50이라는 로고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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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50의 얇은 두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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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좌측에는 배터리와 충전기가 들어갈 수 있는 배터리 캡이 있다. 배터리와 SD카드는 다음과 같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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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몸매에 우람한 성능 갖췄지만 2%부족한 사진 선명도 ★★★☆☆ (성능평가)


블루 ST50은 슬림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휴대성뿐만 아니라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췄다. 23만 화소를 지원하는 2.7인치(6.9cm) LCD를 내장했고 1/2.33인치(1.09cm) CCD를 통해 약 1,240만 화소(유효화소-약 1,220만)의 뛰어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렌즈 촛점 거리는 6.3~18.9mm로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시 35~105mm의 줌을 사용할 수 있고, 광학 3배줌에 디지털 줌이 최대 5배까지 가능하며, 재생모드에서는 최대 10.2배(해상도에 좌우)의 디지털 줌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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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방식은 TTL 자동초점(다분할 AF, 중앙 AF, 얼굴인식 AF식)을 지원하지만, 필자가 DSLR을 사용해서 인지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포커스 부분에서 다소 만족스럽지 못했다. 만족스러운 포커싱을 얻기 위해서는 삼각대가 필요해야 하지만 컴팩트 제품으로서 삼각대를 가지고 다닌다면.... 'ST50의 정체는 무엇일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단지, 다른 곳에서는 별로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아 내게 보내진 제품의 포커스 촛점이 빗나갔거나 필자가 무지해서 생긴 잘못이길 바랄뿐이다.

일반 풍경 사진의 경우에도 선명한 사진(스마트모드, 일반모드)을 얻을 수 없어 필자의 요구를 충족시 킬 수 없었다. 오히려 차후 리뷰할 제품인 ST10의 선명도가 더 나아보였다. 촬영모드는 스마트 오토(인물, 야경, 풍경, 역광, 매크로 등), 프로그램 모드를 지원하며 셀프타이머는 최대 10초로 설정 할 수 있다. 매크로는 Wide일때 10~80cm까지 지원하며 ISO는 자동설정과 수동으로 최대 3,200의 고감도 노출을 지원한다.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라면 동영상 촬영기능이 빠질 수도 있지만 ST50에서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추구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기능 및 동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과 촬영 중 일시 정지, 정지영상 캡쳐, 동영상 추출 등도 지원한다. 동영상 기능에서는 광학 3배줌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디지털 줌은 사용하지 못한다.


◎ 800 x 592(프레임수 20매/초) - AVI(MPEG-4)로 압축

◎ 640 x 48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 320 x 240(프레임수 30매/초 & 15매/초) - AVI(MPEG-4)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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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메모리는 약 34MB로 부족한편이기 때문에 별도의 외장 메모리가 별도로 필요로 한다. MMC Plus는 최대 2GB, SD카드는 최대 4GB, SDHC카드는 최대 8GB까지 인식하고, 동영상 촬영 시 1GB SD 메모리 카드 기준으로 800 모드에서는 약 32분, 640 모드에서는 최소 약 30분에서 최대 약 1시간 3분, 320 모드에서는 약 1시간 55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녹음할 수 있다.


표준 촬영 매수는 1GB 메모리 기준으로 초고화질일 때 최소 약 169(12M)장에서 최대 약 986(1M)장까지, 고화질일 때 최소 약 240장에서 최대 약 1,095장까지, 일반화질일 때 최소 약 356장에서 최대 약 1,232장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조건과 카메라 설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 사이즈는 1M(1024x768 - 이메일 첨부에 적합)과 3M(2048x1536 - A5 사이즈 인화에 적합), 5M(2592x1944 - A4 사이즈 인화에 적합), 8M(3264x2448 - A3 사이즈 인화에 적합), 9M(3968x2232 - HDTV 출력 및 A2사이즈 인화에 적합), 10M(3984x2656 - A2 사이즈 인화에 적합), 12M(4000x3000 - A1사이즈 인화에 적합)을 지원한다. 무게는 배터리와 카드를 제외하고 약 121.4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하며,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삼성 에코마크를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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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멀티 모드를 이용하기 귀찮다면 편리한 스마트모드로 ★★★★☆ (기능평가)


블루 ST50에서는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반 촬영모드(프로그램 촬영모드, 동영상 촬영모드를 지원), 스마트 촬영모드(스마트 오토 촬영모드, 스마트 동영상 촬영모드)로 쉽고 빠르게 최적화된 사진이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DIS(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므로 손떨림을 최소화하여 촬영할 수 있고, 다양한 얼굴 인식 기능을 설정하면 부가 가능도 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 상에 얼굴을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조정하며 일반 모드에서는 얼굴을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설정한다. 뷰티샷은 촬영대상의 얼굴을 주변환경에 최적화시켜 잡티나 어두운 부분을 보정하고 피부 밝기와 노이즈를 부드럽게 만들어 뽀샤시한 얼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스마일샷은 치아가 보이거나 입꼬리가 올라가는 형태의 웃는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한다. 셀프가이드는 프레임 상에 얼굴이 인식되면 안내음으로 알려주고 프레임 중앙에 인식되면 비프음을 듣고 촬영할 수 있어 주로 셀프 사진을 촬영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눈 깜빡임 검출 기능은 인물 촬영 시 셔터 버튼을 누른 순간 눈이 감겨 있을 경우 연속으로 3장을 촬영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블루 ST50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스마트 모드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드다. 스마트(Smart) 버튼을 누를 경우, 촬영상황에 따라서 인물, 풍경 등 자유롭게 촬영모드가 자동 설정되기 때문에 복잡한 사용자 설정 필요 없이 바로 최적화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디지털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촬영모드인 노출 보정과 화이트 밸런스, A.C.B(Auto Contrast Balance, 자동 밝기 보정), 측광, 촬영방식, 프레임 가이드, AF 영역, 사진 스타일, 이미지 보정(콘트라스, 샤프니스, 채도),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 음성녹음 시 최대 10시간, 음성 메모 시 최대 10초간 정지영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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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얇고 다양한 컬러를 갖고 있는 블루(VLUU) ST50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도 메뉴얼을 읽어보지 않더라도 조작성이 우수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이다. 또한 컴팩트 카메라가 갖출 수 있는 우수한 휴대성으로 인물 촬영시보다 간편하고, 풍경을 스마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셀프카메라를 찍는 재미와 함께 순간포착과 같은 사진으로 추억을 보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블루(VLUU) ST50은 '스타일리시'란 약자의 의미처럼 그야말로 '유행의, 현대식인, 멋진, 맵시 있는' 기기로, 소비자가 원하는 성능을 두루 갖추고 탄생했다. 진정한 평가를 위해선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놓칠 수 없는 순간을 좀 더 빠르고 쉽게 촬영하기를 원하고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향후 디지털 기기의 변화는 다양한 변화와 함께 간편한 조작성이 뛰어나야 소비자에게 사랑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소비자들은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사진촬영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사람들이 남기고 싶은 순간과 시간이 흘러갈수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다양한 디지털카메라가 출시됐거나 곧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블루(VLUU) ST50'은 콤팩트하지만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추고 있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더욱 치열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 Blogtimes가 바라보는 장, 단점 (리뷰용 제품에 한함)


이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은 모든 ST50에 한정된 것이 아닌 리뷰용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정품으로 양산된 제품과는 품질과 성능에 차이가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장점 : 인물/풍경 사진 촬영시 최적화

       풍부한 1220만 화소와 우수한 스펙

       컴팩트한 휴대성과 조작성

       촬영시 Smart 모드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촬영

       끌리는 디자인

      

단점 : 다소 부정확한 포커싱

         디지털 줌 사용 시 화질 이미지 저하 

△ ST50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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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플래쉬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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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배율(스마트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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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줌(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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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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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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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 제품사진 ST10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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