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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리뷰] 사용할수록 더욱 이용하게 되는 갤럭시 기어

 

이전 글에서는 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어로 스마트 라이프를 꿈꾸며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갤럭시 기어를 좀 더 활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3 리뷰]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http://dtalker.tistory.com/3054

[갤럭시 노트3 리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S펜으로 갤럭시 노트3를 더욱 편리하게

http://dtalker.tistory.com/3056

[갤럭시 노트3 리뷰]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어로 스마트 라이프를 꿈꾸며

http://dtalker.tistory.com/3059

 

 

갤럭시 기어갤럭시 기어

 

저는 갤럭시 노트3를 빠른 업무 대응을 위해 업무용으로 애용하고 있는데요. 회사 메일을 셋팅해놓고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3가 주머니 속에 들어있으면, 메일이 수신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 종종 대응이 늦곤 했지만 갤럭시 기어를 사용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으로 들어가면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으로 들어가면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3를 빠른 업무 대응을 위해 업무용으로 애용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를 통해 문자 및 메일 내용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를 통해 문자 및 메일 내용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회사 메일을 셋팅해놓고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3가 주머니 속에 들어있으면, 메일이 수신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 종종 대응이 늦곤 했지만 갤럭시 기어를 사용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기어를 통해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노트3에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를 통해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노트3에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이라면 스마트폰에 문자나 메일이 자주 수신되어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는데요.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고 난 이후부터는 중요한 전화가 와도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발신자를 확인 할 수 있어 회의 미팅 중이나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좀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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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자나 카카오톡/챗온/라인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의 메시지까지 갤럭시 기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눈치껏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라인의 경우에는 이모티콘 답장을 보낼 수도 있네요.

 

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 릴레이(Smart Relay) 기능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메일이나 문자, 메신저 메시지가 수신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던 메일/문자/메신저 메시지를 바로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기어의 메시지를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기어의 메시지를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급한 문자는 스마트폰으로 보고 간단한 메시지는 갤럭시 기어로 보면 되니까 갤럭시 기어의 활용도가 꽤 높아지게 되네요. 특히 장문의 문자, 메일, 메신저 메시지가 수신될 경우 그 화면 그대로 갤럭시 노트3의 화면에서 볼 수 있어 업무 대응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갤럭시 기어에서는 S헬스와 연동되는 만보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S헬스와 연동되는 만보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S헬스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S헬스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 갤럭시 S4를 사용하면서부터 꾸준하게 S헬스 걷기도우미를 이용했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다양한 전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다양한 전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을 굳이 꺼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없이 만보계 기능을 이용해서 하루 소모한 칼로리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뭐 식단을 조절한 것도 한 몫 했지만 체중관리를 꾸준히 관리해서 그런지 2달 만에 75.6kg에서 68.4kg으로 감량하게 되었답니다.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

 

뭐니뭐니해도 갤럭시 기어용 애플리케이션을 갤럭시 노트3에 있는 기어 매니저 내 삼성 앱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삼성 앱스 내에는 건강/운동, 금융, 라이프스타일, 소셜 네트워킹,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시계 등 약 70개의 어플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에버노트(Evernote)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에버노트(Evernote)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

 

그 중에서도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을 2가지 소개해 드리면, 에버노트와(Evernote)와 캠딕셔너리(CamDictionary)가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사진을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사진을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와(Evernote)는 갤럭시 기어를 통해 사진, 오디오, 최근, 체크리스트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음성 메시지를 120초간 녹음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음성 메시지를 120초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사진 메뉴는 갤럭시 기어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에버노트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고, 오디오는 갤럭시 기어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120초간 녹음된 파일이 자동으로 저장된답니다.

 

 

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메뉴를 통해 갤럭시 기어로 촬영한 사진이나 음성 파일을 확인하거나 갤럭시 노트3로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갤럭시 기어 내 체크리스트 메뉴를 통해 선택/해제를 할 수도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설치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여집니다.갤럭시 노트3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설치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여집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한 화면

 

갤럭시 기어의 카메라와 연동되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단어를 카메라 위치 중앙에 맞춰 촬영하면 언어에 따라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사전 같은 기능을 합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해 번역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해 번역한 화면

 

영어를 비롯해 약 36개국 언어로 번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해외 출장시나 급하게 단어 번역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갤럭시 기어에서 실행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Detect Mode의 설정을 Auto에서 Manual로 변경시켜주면 됩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실행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Detect Mode의 설정을 Auto에서 Manual로 변경시켜주면 됩니다.

 

만일 단어의 위치기가 맞추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보세요.

설정 -> Detect mode에서 Auto->manual로 변경시켜주면 화면 터치를 이용해 쉽게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변동이 된다는 점이 사용자들이 느끼는 매력에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갤럭시 기어와 연동되는 앱들이 다양하게 지원된다면, 활용할 수 있는 폭이 크게 늘어나 기대를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S보이스를 실행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S보이스를 실행한 화면

 

갤럭시 기어의 사용빈도에 따라 사용시간이 좀 차이가 나는데요. 메시지가 많이 수신되거나 S 보이스 기능을 많이 이용하면 20~2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카톡을 연동해 놓지 않았을 경우에는 약 30~36시간까지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을 자주 수신하는 사용자라면 갤럭시 기어의 사용시간이 급격하게 짧아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부족한 배터리 시간만 어떻게 해결되면, 갤럭시 기어에 대한 만족도는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매니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매니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참~ 지난 번에 갤럭시 기어 매니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느라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는데요. 갤럭시 기어 매니저는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그 데이터를 동기화 해주는데, 갤럭시 기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갤럭시 기어 설명 메뉴로 들어가면 Gear를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 설명 메뉴로 들어가면 Gear를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 있는 갤럭시 기어 매니저를 통해서 백업하면 복원도 가능하답니다.

 

 

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하면 복원 메뉴가 나타납니다.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하면 복원 메뉴가 나타납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복원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백업됐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원시켜 줍니다.갤럭시 노트3에서 복원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백업됐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원시켜 줍니다.

 

필요에 따라서 갤럭시 기어를 초기화를 했을 경우에는 갤럭시 기어 매니저를 통해 백업된 애플리케이션을 복원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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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에 담겨진 S Translator, Group Play, Air View 등 다양한 기능 살펴보기

 

 

(이미지 출처 : samsung.com/sec)(이미지 출처 : samsung.com/sec)

 

요즘 공휴일과 주말이 없이 근무하는 일과를 보내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공휴일과 주말에는 피곤한 것도 있고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차를 가지고 출근합니다. 어느 날 107.7 FM 라디오에서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를 듣다 사연을 읽어주는 형태의 갤럭시 S4 S Translator 광고가 나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수필의 형태로 제품의 기능을 전달해 주는 것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여성 나래이터의 목소리로 나온 라디오 광고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새엄마가 할 줄 아는 한국어가 "밥 먹었어?"라는 단어뿐...
반복적으로 듣는 그 말이 싫었다는 여자 아이.....
어느 날 비가 내리던 학교 앞 우산이 없어 그냥 비 맞고 집에 가려던 여자아이는
학교 앞에서 기다리던 일본인 새엄마가 창피해 그냥 지나쳐 가려는데..
일본인 새엄마가 갤럭시S4를 들고 뭐라고 말하는데....
잠시 후 갤럭시S4 S Translator를 통해 나온 한국어는...
(딱딱한 여성 목소리)"이 우산 가져가, 비 맞으면 감기 걸려"
이 말을 들은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그리고 들리는 여성 나래이터의 멘트....
갤럭시S4의 S Translator는 (마음을 담아) 음성을 통역해 줍니다.

 

마지막 멘트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 ( )로 표시했지만 비슷했던 의미였습니다. 갤럭시S4의 하나의 기능을 광고로 제작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이런 기능들을 통해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편의성을 알리겠다는 의도가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삼성이 갤럭시S3를 출시하기 전까지 소비자 베네핏(Benefit)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지 않았거든요.

 

그럼 삼성전자가 최근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갤럭시S4에 담아냈는데,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트랜슬레이터(S Translator)가 출시되기 전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만든 Genie Talk(지니톡)을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요. 한국어-영어 번역이 꽤 정확해 여행 및 비즈니스 방문을 목적으로 이동하는데 종종 이용했죠. 그런데 갤럭시S4에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가 탑재되면서, 번역기 성능은 어떨까라는 생각에 자주 이용해 보고 있습니다.

 

트랜슬레이터(S Translator)는 간체 중국어, 독일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미국), 영어(영국), 이탈리아어, 일본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을 지원하며, 간체 중국어, 독일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교차 지원합니다.

 

음성과 텍스트 번역을 동시 지원하며, 아쉽게도 S보이스 프로그램에서 S번역기라고 부르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지만 S번역기와 연동되어 언어 변역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텍스트 번역의 경우 채팅언어를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예를 들면 How r u today? (How Are you Today?), AFAIK(As Far As I Know), GF(Girlfriend), TTYL(Talk to You Later), LTNS(Long time no see) 것들 말이죠. 일부 약어의 경우 인식하지 못했는데요. 이는 약자언어로 인식해서 그런 듯 싶습니다. 이 기능은 글로벌 메신저 챗온(ChatON)의 확장 기능으로 들어가 메시지를 서로 주고 받을 때도 이용할 수 있네요. 아마도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와 연동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이 부분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기능 개선을 통해 추후 이 부분에 대해서 연동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일, 이 부분을 처음부터 고려했다면 좀 더 임팩트 있는 기능으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으로 옵티컬 리더(Optical Reader)가 있는데요.
Optical Reader를 사용하면 e-Mail, 웹사이트, 주소, 전화번호, QR코드 등 정보를 실시간 혹은 촬영된 이미지로 한 번에 인식하여 번역, 검색, 문자발송, e-Mail, 전화 발신 등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영/영한 번역이 가능하며,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을 포함해 26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음성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용도에 따라서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와 병행해서 함께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룹 플레이(Group Play)그룹 플레이(Group Play)

 

그룹 플레이(Group Play)
갤럭시S4에 또 다른 기능인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같은 곳에 있는 여러 대의 갤럭시S4를 하나의 무선 핫스팟으로 연결해 같은 음악을 듣거나 동시에 문서, 동영상, 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요. 아쉽게도 혼자서는 뭘 해볼 수가 없네요. 대신 갤럭시S4 미디어데이를 통해 체험을 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룹 플레이(Group Play)그룹 플레이(Group Play)

 

그룹을 생성한 마스터의 갤럭시S4에서는 그룹에 연결된 스피커들의 독립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룹 플레이를 이용하는 동안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외부 네트워크의 기능을 끊고 모바일 AP 기능으로 각각의 기기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하는 환경이면 혼자서 인터넷을 사용할 일은 없겠죠 ^^;

 

 

그룹 플레이(Group Play) 이미지 출처 : samsung.com그룹 플레이(Group Play) 이미지 출처 : samsung.com

 

최대 몇 대까지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플레이어5.8의 Music Party 기능에서는 최대 6대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까 이를 감안하면 5.1채널까지 꾸밀 수가 있겠네요. 갤럭시S4는 SoundAlive를 통해 가상 7.1채널까지 지원하는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최대 10대까지 지원한다고 하네요. 아직 10대의 기기를 모아서 해본 적은 없지만 추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에어뷰(Air View)에어뷰(Air View)

 

에어뷰(Air View)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적용된 에어뷰(Air View) 기능 아시죠? 이 기능을 갤럭시S4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냐구요? 설정에서 내 디바이스로 이동하고 에어뷰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손가락을 S펜처럼 이용해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위치에 손가락을 올려두면 동영상, 사진, 텍스트 등 콘텐츠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데요. 꽤 정확한 인식율을 보여줍니다. 단, 중요한 것은 기본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에 한해서만 작동합니다. 아쉽게도 새롭게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에어뷰(Air View) 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에어뷰(Air View)에어뷰(Air View)

 

이와 비슷한 기능으로 높은 터치 감도 설정하기가 있습니다.
높은 터치 감도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의 감도를 높여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웹서핑과 스크롤, 키패드 터치까지 잘 동작합니다. 겨울철에 장갑을 자주 착용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해 보입니다. 만일, 장갑을 끼고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인식을 하지 않는다면 메뉴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에어 제스쳐(Air Gesture)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은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도 스마트폰 화면 위에서 손으로 미리 지정된 동작을 취하면 화면이 꺼졌을 때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눈에 보기, 화면 단위로 웹 페이지를 스크롤하는 에어 점프, 사진, 페이지, 음악 트랙 사이를 이동하는 에어 브라우즈, 앱 바로가기나 S플래너 일정을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에어 무브, 화면 위에서 손을 흔들면 전화를 받는 에어 콜 수신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에어 제스쳐(Air Gesture)에어 제스쳐(Air Gesture)

 

직접 터치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받거나 음악과 동영상을 선택하고 웹 페이지를 스스크 할 때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기존의 터치스크린 제스쳐(Gesture)조작버과 비슷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갤럭시S4의 화면을 보면 자동으로 웹페이지가 스크롤 되는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기능과 동영상을 보다가 다른 곳으로 보면 시선을 인식해 자동으로 재생이 중지되는 스마트 일시정지 기능도 있습니다.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기능은 사용자가 스크롤링을 할 수 있는 2가지 옵션(머리 기울이기/디바이스 기울이기)으로 스마트 스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갤럭시S4 S헬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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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와 네이버에 악영향을 끼친 네이버 뉴스스탠드

선정적인 제목을 내걸고 치열한 트래픽 경쟁을 펼친 언론사들은 새롭게 시행된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맞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미 예고한 대로 시범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새로운 뉴스 구독서비스인 뉴스스탠드를 지난 1일 정식 오픈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독자들은 뉴스 콘텐츠를 보기 더욱 불편해졌으며, 언론사들은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과연 어찌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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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탠드가 적용된 네이버 메인 화면

 

선정성을 배제하기 위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들이 트래픽을 확보하고자 연예 및 가십성 기사 중심으로 뉴스캐스트 메인을 도배하기 시작하자 오랜 고뇌 끝에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내세웠다.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은 독자에게 현명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도록 신뢰도가 높은 언론사 페이지를 선택하고 기사의 경중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출처 :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 페이지

 

그리고 언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뉴스스탠드 내 오늘의 신문이라는 메뉴를 개설해 각 언론사들의 기사를 유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늘의신문 서비스는 언론사별 최신 신문을 기사구매, 1일자 구매, 1개월 구독, 정기구독(매월) 등 유료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의도에 걸맞게 뉴스캐스트의 자리에 무작위 아이콘으로 노출된 52개 매체의 아이콘으로 대체됐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My뉴스 설정을 통해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가 헤드라인으로 뽑은 1면 기사를 봐야 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 구독 설정 화면

 

콘텐츠 구독이 불편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기존 사용자들이 적응하기 위해 3개월간 뉴스캐스트와 뉴스스탠드를 병행한 의도와 선정선을 배제한다는 의도까지 좋았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사용해야 하는 UI가 불편해져, 콘텐츠를 구독하기까지 너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기사들을 단 한번만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했지만 지금은 뉴스스탠드에서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의 뉴스스탠드 메인 페이지에서 기사를 다시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특히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려면 다시 몇 번을 클릭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뉴스 콘텐츠를 부분 유료화하는 것도 맹점이다.

 

벌써부터 일부 사용자들은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고 의견을 밝히며, 인터넷 시작 화면을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꿨다는 경험담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관련 기사 검색 결과

 

언론사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뉴스스탠드가 시행된 이후 언론사 온라인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이데일리는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며, '일부 중앙지들은 기존 대비 50% 수준의 UV를 유지했지만 크게 떨어진 곳은 최대 약 80%까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뉴스스탠드' 후 언론사 트래픽 최대 80% 빠져"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일부 매체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스포츠, 연예, IT 소식을 다루지 않는 온라인 매체(시사, 경제)의 경우 트래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일일 순방문자(UV)가 크게 급감했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될 경우 광고주 이탈과 함께 광고 단가를 낮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신문 뉴스 기사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송고돼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노출된다는 점과 무료로 제공되던 뉴스 콘텐츠로 인해 '뉴스 콘텐츠=무료'라는 사실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각인 돼 있다는 사실은 언론사에게 별다른 대책을 내놓기 어렵게 만든다.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뉴스스탠드 서비스 이틀째…선정적 화보•기사에 점령당해 - 미디어스 윤다정 기자

 

이 때문에 일부 언론사에서는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통해 선정성 기사를 억제하려고 했지만 트래픽의 영향을 받은 언론사들은 오히려 자극적인 기사들로 메인을 도배하는 상황이다.

 

현재 주요 매체 관계자들은 트래픽 감소에 따른 비상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지금의 서비스가 지속된다면 네이버나 언론사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적용되지 않은 네이버 모바일 메인

 

반쪽짜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모바일 화면에서 적용 안돼!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은 언론 길들이기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모바일을 배제한 채 개편돼 반쪽 짜리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실 네이버가 모바일 메인에 뉴스를 직접 편집해 배치하는 만큼 언론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모바일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못된 언론사 퇴출, 독자들에게 맡깁니다"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특히 유봉석 NHN 미디어서비스실 실장이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모바일에서 뉴스 집중도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모바일에서도 언론사들과 수익을 쉐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인해 네이버가 언론을 길들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쉽게 지울 수 없다.

 

무책임한 선정성 논란 자승자박한 결과!
과연, 이 사태를 불러온 언론사들에게 책임은 없을까? 일단 선정성 수위가 높은 광고배너들도 도배된 언론사의 웹페이지 화면 구성만으로도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해 보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래픽을 유입하기 위해 낚시성 기사를 내건 언론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그 동안 일부 언론사를 중심으로 낚시성 기사와 선정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일일 순방문자(UV)가 제공하는 달콤한 트래픽의 유혹에 외면하기 어려웠다. 물론 콘텐츠 유통경로가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론의 포털사이트 의존도는 매우 높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기사들이 저널리즘을 해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 만일 저널리즘에 입각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언론사들이 독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기울였다면, 사태는 달라졌을 것이다.

 

분명,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라는 전무후무한 뉴스 콘텐츠 유통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뉴스 생태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각 언론사가 뉴스스탠드를 도입한 네이버를 향한 비판의 날을 세운다면, 기존 관행을 유지하고 싶다는 언론사의 이기주의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무책임한 선정선 논란을 불러 일으킨 언론들 스스로도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승자박하는 결과를 초래한 언론사들은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안정적인 뉴스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대안책은?
그렇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묘책은 무엇일까? 일단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시작된 이상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에서 발생되는 트래픽은 타 포털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이다. 여기에 뉴스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한되어, 언론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위의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네이버 뉴스스탠드 사용자를 흡수하는 전략이다. 뉴스스탠드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미미하다고 하지만 언론사가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면 현재의 상황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책이 될 것이다.

 

이미 몇몇 언론사는 뉴스스탠드에서 My언론사를 설정하고, SNS로 친구들에게 추천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성이 강해 자칫 마케팅 투자비용 및 트래픽 회복이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뒤따르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는 반사이익을 얻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트를 적극 지원하는 전략이다.
최근 사용자들로부터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한 구글(google.co.kr)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비춰볼 때, 뉴스 기사는 다음 또는 네이트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사용자층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이 때, 언론사들이 적절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면, 탈 네이버가 가속화되는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 시작 화면을 다음으로 변경했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취해볼 만하다.

 

세 번째는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것이다.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의 트래픽을 높이고자 한다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의 대항마로 카카오페이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카카오에서 선보일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9일부터 무/유료 콘텐츠를 유통하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맞서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료화 정책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외에도 카카오톡(KAKAO TALK)은 플러스 친구(Plus Friend, 유료), 챗온(ChatON)은 특별한 친구(Special Buddy, 무료)처럼 모바일 메신저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방식을 바꿈과 동시에 언론사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 언론사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또 충성 독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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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 출시 지연 이유는 무료 메신저 시장 힘겨루기 때문

국내 무료 메시지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주로 카카오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애플과 카카오톡(Kakao Talk)의 신경전이 무료 메신저 시장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은 이와 비슷한 신경전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할까 한다.

얼마 전 국내 IT 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 쳇온(ChatOn), 국내선 기본 탑재가 아닌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내용을 보도하며, 삼성전자 웨이브3가 당초 출시 목표였던 1월 중에서 2월로 미뤄진 것은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의 협의 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라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공식적으로 탑재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 상황을 곱씹어 보면, 무료 메신저 시장을 놓고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선 슈퍼갑인 삼성전자의 행보가 부담스럽다. 안 그래도 무료 메신저 시장 경쟁이 치열한데, 삼성전자가 무료 메신저 시장에 진출 할 경우 자사(이동통신사)의 메신저 서비스 점유율과 SMS 이용빈도가 추락하게 될 것이라는 확률은 높아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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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 문제는 이동통신사의 SMS 매출이 급감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손쉽게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 요점이다. 따라서 자사의 서비스 점율을 높여 부가서비스로 이익을 취하려는 이동통신사의 입장과 삼성전자의 신규 메신저 서비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쳇온에 무료통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국내외로부터 전해지고 있어 이동통신사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결국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면 삼성전자는 올 5월부터 시행되는 블랙리스트 제도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와 신경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동통신사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탑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상황을 예측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삼성전자의 판매전략을 놓고 보면, 프리미엄을 강조한 포괄적인 사용자층을 공략한다는 것이다. 물론 삼성전자의 세그멘트 전략은 특정 사용자층에 맞춰진 타케팅을 갖고 있다. 거시적인 관점(넓게 보는 의미)으로 살펴보면, 특정 사용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키워드를 뽑아내고 마케팅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공략하기 때문에 포괄적인 사용자층을 공략한다고 언급했다.

이런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전제가 따라붙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입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이다. 더욱이 현재 휴대폰 시장의 유통구조도 한 몫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적절한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삼성전자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인 최신 단말기 공급 우선권을 비롯해 여러 가지 당근(제안)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 없지만 삼성전자의 쳇온(ChatOn)이 기본 탑재될 경우 무료 메신저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이동통신사에게 부담을 삼성전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이다.

 

P.S. 맨 마지막 대목의 정리가 이해되지 않는 사용자는 주변의 지인들 중에서 IT에 관심이 없고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길 바란다. 대부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설치된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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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for your sharing .Your thoughts are creative and they actually do help to me. It provides me with a lot of information. It is a nice post!

    2012.02.09 15:17
  2. Favicon of http://www.pelletmillplant.com/ BlogIcon wood pellet mill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지식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아주 좋은 기사입니다.

    2012.03.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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