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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의 가장 놀라운 점은 한국에서 빨리 만날 수 있다는 것!

 

새벽 2 WWDC를 통해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 iPhone 4의 모습은 기즈모도를 통해 유출된 모습그대로 였다. 디자인은 물론 자이로스코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예상했던 대로였는지 그간 느껴왔던 놀라움은 분명 덜한 느낌이었다.

 

아이폰 4가 처음 등장하고 이에 대한 키노트가 시작됐을 때 이미 두 눈으로 봤었던 제품이라는 느낌에서인지 놀라움을 덜했지만 무엇보다도 놀라게 한 건 아이폰 4 보다는 국내 KT를 통해 718일 출시가 확정되었다는 점이 더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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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된 아이폰 3GS와 아이폰 4의 스펙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Model

iPhone 4

iPhone 3GS

Price (on contract)

$199 16GB, $299 32GB

$99 8GB

 

 

 

 

 

 

Processor

Apple A4

600MHz, Cortex-A8 architecture

Display

3.5-inch IPS 960 x 640

3.5-inch 480 x 320, no IPS

Primary camera

5 megapixel AF with flash

3 megapixel AF

Secondary camera

VGA

No

Video recording

720p at 30fps, optional iMovie

VGA at 30fps, basic editing capabilities built-in

Cellular

Quadband GSM, quadband HSPA

Quadband GSM, triband HSPA

WiFi

802.11b/g/n

802.11b/g

Orientation sensing

Accelerometer, compass, gyroscope

Accelerometer, compass

FaceTime video calling

Yes

No

SIM standard

Micro SIM

SIM

Battery life

Up to 7 hours talk time / data on 3G, 12 hours on 2G

Up to 10 hours data on WiFi

Up to 40 hours audio

Up to 10 hours video

Up to 5 hours talk time / data on 3G, 12 hours on 2G

Up to 9 hours data on WiFi

Up to 30 hours audio

Up to 10 hours video

Weight

137 grams / 4.8 oz.

135 grams / 4.76 oz.

Dimensions

115.2 x 58.6 x 9.3mm

115.5 x 62.1 x 12.3mm

 

아이폰 4가 출시되면서 아이폰 3GS 8G 모델만 출시될 예정이면 2년 약정 기준으로 99달러에 판매된다. 두 제품간의 차이를 살펴보면 이번 공개된 아이폰 4는 몇 가지 변화를 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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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얇고 새로운 디자인

 

기존 아이폰 3GS보다 24% 얇아진 9.3mm의 두께로 키노트를 통해 현존 가장 얇은 스마트폰임을 내세우고 있다. 유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기존 애플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좋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애플답지 못하다는 비판도 많이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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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키노트를 통해 이번 아이폰 4 디자인은 다 이유 있는 디자인이었음을 공개했다. 옆 라인에 들어가는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은 아이폰 4의 안테나로 좌측 프레임은 블루투스, WIFI, GPS 안테라 역할을 담당하며 우측 프레임은 UMTS GSM용 안테나를 내장하고 있다.

 

, 9.3mm의 두께를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을 안테나 역할을 하도록 엔지니어링 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선택 된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맘에 드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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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S 패널과 고해상도

 

수없이 많았던 대항마들이 항상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했던 해상도가 드디어 960 X 640 (기존 아이폰 3GS 4) 해상도를 가지고 출시된다. 더욱이 IPS 패널로 800 : 1 명암비와 326 PPi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 선명한 웹서핑 환경과 미려한 아이콘 여기에 뛰어난 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326PPi는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300PPi보다 높은 수치이다.

 

앞서 언급한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과 함께 강한 강화유리를 채용하여 아이폰 4는 스크래치에 한층 나은 모습을 보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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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상통화와 iMovie

 

아이폰 4 카메라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LED 플래시를 담은 50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해 720P HD 영상(360P, 540P, 720P 지원) 촬영은 물론 아이폰 최초 전면 카메라를 담아 화상통화가 가능해졌다. 다만 화상통화는 현재 오직 WIFI내에서만 그리고 아이폰 4 끼리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3G 통신망을 통해서 고화질의 화상통화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 이를 제한한 듯 하다. 차후 4G 등 통신망 데이터 전송률이 좋아지만 제한이 풀릴 듯 하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을 위한 듀얼 마이크를 내장하여 깨끗한 음질로 녹화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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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vie는 아이폰 4를 통해 촬영한 영상 등을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유료 어플로 가격은 4.99달러다. 언제 어디서나 아이폰 4FH 720P 영상을 촬영하고 iMovie로 편집해 바로 인터넷 상으로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점이 iMovie가 주는 장점일 듯 하다.

 

아이가 있거나 애인이 있는 이들에게는 이 기능이 무척 필요하고 요긴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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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외 등등

 

아이폰 4는 아이패드와 동일한 A4 프로세서를 내장하여 한층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상도가 높아짐으로써 배터리 소모량은 많아지고 속도는 느려질 수 있는데 A4 프로세서를 내장하게 됨으로써 속도는 기존 아이폰 3GS 보다 빨라진 반면 배터리는 미약하게나마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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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얇은 두께를 유지하기 위해 MiroSIM을 채택하였으며 WIFI 802.11n을 지원 갤럭시 S와 동일한 스펙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총 6-axis 모션 센싱을 제공하는 자이로스코프는 가로, 세로의 움직만을 감지했던 기존 G센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모든 방향의 움직임을 감지 더욱 다양한 게임활용과 어플 활용이 가능해 질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지금 런칭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 갤럭시 S와 애플 아이폰 4의 스펙을 비교하면

 

Model

iPhone 4

Galaxy S

Price (on contract)

$199 16GB, $299 32GB

8GB/16GB (Upto 32GB)

Processor

Apple A4

S5PC110 1GHz

OS

iOS 4.0

Android 2.1

Display

3.5-inch IPS 960x640

4-nch SuperAMOLED 800X480

Primary camera

5 megapixel AF with flash

5 megapixel AF

Secondary camera

VGA

VGA

Video recording

720p at 30fps, optional iMovie

720p at 30fps

Cellular

Quadband GSM, quadband HSPA

Quadband GSM, triband HSPA

WiFi

802.11b/g/n

802.11b/g/n

Orientation sensing

Accelerometer, compass, gyroscope

Accelerometer, compass

FaceTime video calling

Yes

Yes

SIM standard

Micro SIM

SIM

Value added Features

GPS, BlueTooth

GPS, BlueTooth, USB v2.0

Battery life

Up to 7 hours talk time / data on 3G, 12 hours on 2G

Up to 10 hours data on WiFi

Up to 40 hours audio

Up to 10 hours video

 

Weight

137 grams / 4.8 oz.

 

Dimensions

115.2 x 58.6 x 9.3mm

122.4 x 64.2 x 9.9mm

 

갤럭시 S는 우선 공개된 스펙을 정리한 것으로 실제 출시시 변경될 수 있다.

 

그간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아이폰 3GS와 비교당해 고작 1년이나 지난 제품과 비교해야 했느냐란 비판을 감수해야 했던 갤럭시 S에게 있어 아이폰 4 공개로 정확한 비교와 평가가 가능할 듯 하다. 사실 스펙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분명 아이폰 3GS와 갤럭시 S를 스펙으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아이폰 4가 출시된 만큼 어느 정도 비교가 가능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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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스플레이

 

IPS 디스플레이와 960 X 640의 해상도와 326PPi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아이폰 4와 화질에 있어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Super AMOLED 4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갤럭시 S는 무엇이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쉽게 내리지 못할 듯 하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사용자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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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세서

 

갤럭시 S를 직접 만져본 필자로써 삼성의 기술력도 상당히 올랐다는 느낌이다. 아직 아이폰 4를 직접 만져보지 못해 어느 것이 좋다라는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붙어볼 만큼 쾌적한 성능을 보여준다. 분명 선의경쟁으로 더 나은 사용성을 소비자들이 만낏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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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자인

 

디자인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쉽게 결정 내리기 힘들다. 가장 얇은 두께를 가진 아이폰 4 그리고 4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았지만 전체 크기나 두께에 있어 큰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없는 갤럭시 S. 또한, 애플답지 않은 다른 느낌의 디자인과 오히려 애플의 모습을 언듯 내비치는 갤럭시 S. 비교를 위한 글이지만 어떤 것이 좋다라는 말을 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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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터리, 지상파 DMB, 확장성

 

아무리 애플 편을 들려고 해도 내장형 배터리와 지상파 DMB 미지원 그리고 부족한 확장성은 갤럭시 S의 손을 들을 수밖에 없다. A4칩을 통해 해상도가 높아졌음에도 배터리 성능이 미약하게 좋아졌지만 그래도 착탈식 배터리를 따라올 수는 없을 듯 하다. 더구나 국내에 중요 기능인 지상파 DMB는 스포츠, 드라마 등 거부할 수는 매력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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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pp

 

삼성은 삼성 Apps.를 통해 삼성만의 앱을 선보이고 있다. 아직 양적으로는 100개 내외로 적지만 질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몇몇 어플이 눈에 띈다. 또한, SKT로 출시될 경우 쓸 어플이 없긴하지만 T스토어 어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앱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아직은 애플 스토어를 따라올 수는 없다. 20만개 이상의 앱은 물론 매주 30개의 언어로 개발된 15000의 새로운 앱이 등록신청을 하고 있으며 7일이내 95%의 승인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수치를 보면 짧은 시간에 안드로이드가 쉽게 따라오지는 못할 듯 하다. 더구나 이번 키노트를 통해 iMovie는 물론, 위룰과 비슷한 느낌의 쇼설기반의 게임 팜빌과 기타히어로 등 차별화된 다양한 어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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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서로 비교하는 것은 참 조심스럽다. 그것도 삼성까/, 애플까/빠가 아닌 둘 다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기에 오히려 더 조심스러운 느낌이다. 이번 애플 아이폰 4가 공개되면서 이에 대항할 수 있는 많은 대항마들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 삼성 갤럭시 S HTC EVO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한다.

 

자신이 선호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다른 제품의 장점도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서로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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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등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모든 제품이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무조건 빠 아니면 까 인지 참으로 세상을 왜그렇게 부정적으로 만 사느지 모르겠다는.

    2010.06.08 15:29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각진 디자인에 다 이유가 있었던 거로군요....^^;;

    2010.06.08 15:52
  3. 둘다 좋은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걸 사야할 듯 ㅋ

    2010.06.08 16:10
  4. 와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비교를 해야져 이글 쓴사람 이름좀 알고싶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글들은 죄다. 잡스형 친척들 아니면 건형 자식들이 지들도 잘모르는 별쓰잘대기없는 용어들 늘어놓으면서 지들 집안 일인양 서로 좋다고~구리다고~ 지럴들

    2010.06.08 18:21
  5. 헐헐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러시s도 wifi n가지 지원하지 않나요? 비교표에는 g까지만이라고 나와있군요... 그리고 화상통화는 애플의 경우 wifi에 연결되어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는군요. 또한 블루투스는 애플이 2.1버전 삼성이 3.0버전이군요.

    2010.06.08 23:03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맞습니다. 수정하는 단계에서 빼먹었네요. 지적감사합니다. 그리고 화상통화내용은 본문에 적혀있습니다.

      2010.06.09 13:34 신고
  6. BlogIcon TIS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아이폰4 vs 갤럭시S'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9 13:15
  7. iOS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오적인 면에서는 10시간 앞서는데 비디오는 왜 10시간으로 같을까요?

    2010.06.15 19:31
  8. 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만약 산다면 갤럭시 S를..
    왜냐면 SKT라서..ㅋㅋㅋ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지상파 디엠비 옵션을 무시할순 없고 어플리케이션은 삼성측도 중요성을 인지하고있기때문에 점차적으로 개발될것같습니다. 물론 애플측의 탄탄하게 구축된 어플 규모를 따라잡긴 힘들겠지만 일반적으로 많이들 쓰는건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어느정도 개발되고 나면 일반 사용자의 경우 어플이 없어서 불편할것 같진 않을것 같다는 예상이..

    하지만 일반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사려면 기왕 비슷한 스펙이니 아이폰을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요.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 만큼 아이폰이라는 네임밸류 자체가 매력임..

    2010.07.05 14:26
  9. 사상의 지평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는 스펙으로만 보면 비슷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줄기차게 선전하던 옴니아2 겔럭시a 지원이 완전히 끊겼다고 하더군요 혹자는 하반기에 새로운 겔럭시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스펙도 중요하지만 사후 지원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지 ㅡㅡ;

    2010.07.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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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2시 애플은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을까?

 

내일 새벽 2(현지 시간 7일 오전 10)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10이 열리게 된다. 차세대 아이폰(아이폰 HD라는 이야기도 있다.)과 아이폰 OS 4.0 그외 루머로 떠돌고 있는 사파리 5, OS X 10.6.4, 애플 TV, 아이튠즈 클라우드(cloud based iTunes) 등이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애플은 항상 놀라움과 반전을 보여주었기에 웹 상에서 나오는 루머나 소식 따위는 집어치우고 그저 내일 새벽 2시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는 이들도 있다. 그만큼 항상 새로움을 보여주었던 애플이기에 이번 WWDC 2010 역시 무척 기대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러한 유저들의 기대가 애플에게 있어 무척 부담이 되는 일이 아닐까 한다.한해 한해가 흘러갈수록 느끼는 신제품, 신기술에 대한 부담감은 스스로의 목을 죄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국내의 경우만 봐도 그렇다. 애플 매니아들에 한했던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애플은 그저 사과한입 베어먹은 이쁘장한 제품들의 하나였을 뿐이지만 이제는 아이폰 70만대가 팔리고 아이패드 해외 구매와 유장관의 쇼맨십 등 다양한 이슈가 터지면서 애플 제품은 이제 매니아에 머문 제품이 아닌 대중에 널리 알려진 제품이 되어 버렸다.

 

아이폰 어플 하나만으로 우~~를 감탄하던 일반 대중들이 이제는 아이폰을 쉽게 사용하며 타 기기와 비교하고 비판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졌다. 더구나 이미 기즈모도 사건을 통해 아이폰 HD의 디자인과 대략적인 스펙 등이 공개되면서 그 놀라움은 더욱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

 

항상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던 애플은 스스로 만든 이러한 모습으로 인해 갈수록 더욱더~ 라는 압박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으며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이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더 큰 실망감을 나타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한다.

 

매년 똑 같은 복장으로 키노트를 하는 스티브 잡스가 이번에는 과연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여전히 새벽 2시를 기대하자는 말밖에는 못할 것 같다. 스티브 잡스가 지난달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 만큼 또, 지금껏 스티브 잡스가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거의 없었기에 그를 한번 더 믿고 이 축제를 즐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기대했던것에 미치지 못하건, 어메이징, 서프라이즈를 외치건
WWDC는 단순히 신제품을 발표하고 신기술을 공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애플 사용자들에게 있어 하나의 축제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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