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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0 겨울철 차량관리 10계명으로 자동차 수명을 연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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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고 사고가 잇따랐다. 겨울철 차량관리를 적시에 하지 못한 차량은 그 피해가 컸는데 점차 날씨가 풀리고 있지만 겨울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겨울철 차량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휘발유 차량과 LPG 차량은 연로가 다른 만큼 각기 다른 차량관리법이 필요하다.

 

휘발유 차량은 연료내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연료필터의 경우, 다량의 수분과 이물질이 많은데 기온이 낮아지면 이 수분이 얼면서 필터를 막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휘발유 차량의 경우 6km 가량 주행 시 연료필터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LPG 차량은 LPG는 기체상태인 연료특성 상 온도변화에 아주 민감하다. 특히 영하 15도 이하에서 시동에 이상 발생이 잦다.  주행 후 시동을 끌 때는 연료라인 내 잔류가스가 얼어 다음 날 시동이 안 걸릴 수 있기 때문에 LPG OFF버튼을 눌러 연료라인 내의 잔류가스를 모두 태운 뒤 자연히 시동이 꺼지게 둬야 한다. 수시로 타르제거용 밸브를 열어 타르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 관계자는겨울철 차량관리 10계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스노체인도 40km 이상은 무용지물

눈길에서 스노 체인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커브 길을 돌거나 급제동을 하면 체인이 쉽게 끊어지기 때문에 스노 체인을 감았을 때는 시속 40㎞ 이하로 저속 주행해야 한다. 눈이 녹은 길에서는 즉시 탈거해야 하며 계속 주행을 하면 체인 절손되어 바퀴 안쪽이나 차체의 손상을 입히고 바퀴에 감기는 경우도 발생된다.

 

▶ 눈 다 녹은 후 세차 필수

염화칼슘은 빠른 자동차 부식을 초래하기 때문에 눈이 녹은 후에 하체 세차는 필수이다. 바퀴 안쪽과 하체부분에 부식이 발생되면 중고차 가격 하락은 물론 수리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 배터리 점검은 반드시

기온이 낮은 겨울철은 배터리 성능도 낮아진다. 평균 2~3년 수명의 소모품이기 때문에 겨울철 아침처럼 기온이 낮으면 성능도 저하돼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배터리를 모포나 헝겊 등으로 싸두면 배터리의 완전 방전을 피할 수 있고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면 배터리를 교환하는 것이 좋다. 점검시에는 반드시 눈 보호경과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 엔진오일 체크 겨울철에는 더 꼼꼼히

기온이 낮아지면 점도가 높아져 갑자기 차를 움직이면 무리가 간다.출발 전 2분 정도 예열할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지시 유면게이지 FL사이에 윤활유가 있어야 하고 가급적 중간이상으로 유지한다.

특히 동절기 엔진오일은 교환주기가 경과된 경우에 점도가 높아져 저온 시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시동 초기에 윤활성능이 저하된다.

엔진 오일 게이지를 뽑아 깨끗이 닦은 다음 튜브에 끼우고 오일 게이지를 다시 뽑아서 오일량을 점검해본다. 이때 오일의 수위가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으면 정상이다. 엔진오일은 출고 후 처음에는 1000km에서 교환하고, 그 이후부터는 5000-1km마다 교환해야 한다. 트랜스미션 오일은 2, 4km마다 바꿔주면 된다.

 

▶ 냉각수가 얼어붙지 않게 하자

물과 순정 부동액을 50:50 비율로 섞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라디에이터나 엔진내부를 녹슬게 해 냉각수 순환에 장애, 심할 경우 오버히트로 엔진교체까지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물의 비율이 높을 경우 영하의 날씨에 냉각수가 얼어붙어 엔진 및 냉각계통이 손실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자동차의 발, 타이어점검도 필수

타이어의 마모도를 체크해야 하는데, 타이어의 패턴(무늬)이 마모한계표시와 가까운지 확인한다.

타이어가 마모됐을 경우 교체하는 것이 좋으나, 마모가 심하지 않고 교체비용이 여의치 않다면 전문가와 상의 후 앞뒤타이어를 맞바꿔 사용할 수도 있다.

제조사들은 타이어의 수명과 마모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표시를 타이어에 내장하고 있는데, 이 표시를 흔히 마모 한계선(승용차 타이어 기준 1.6mm)이다. 타이어가 양호한 상태라도 교환한지 약 4, 주행거리가 7만 ㎞쯤이면 한계선에 도달한다. 마모한계선을 넘은 타이어는 빙판길 또는 눈길에서 미끄럼 사고위험이 높아 법으로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 워셔액도 얼어요

내부에서 워셔액이 얼어붙은 경우 워셔액 탱크나 분사모터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하철기 워셔액이나 물을 섞어 사용했다면 동절기용 워셔액으로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평소에 절반씩 물과 섞어 쓰는 윈도우 워셔액도 겨울철에는 원액을 그대로 사용해야 추운 날씨에 얼지 않는다. 또한 눈길을 대비해 윈도우 워셔액은 가득 채우고도 예비로 하나 더 구비하는 것이 좋다.

 

▶ 바쁜 아침, 앞을 가리는 유리창 성에

전날 밤 앞 뒤 유리에 신문지나 박스를 덮어주면 성에가 얼어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 성에가 얼었다면 히터 송풍구를 창 쪽으로 하고 제거장비가 없다면 CD케이스 같은 플라스틱으로 밀어내면 유리에 상처도 나지 않으며 손쉽게 제거된다.

 

▶ 히터를 켰는데 차가운 바람이?

겨울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 장비는 바로 히터다. 히터를 사용하면서 내부 필터를 점검해야 한다. 필터 교체 주기는 2만㎞.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는 냉각관로의 자동온도 조절장치인 써모스탯(Thermostat) 밸브를 점검해두자. 냉각수를 적정온도로 유지해주는데, 고장 날 경우 히터가 작동하지 않는다.

 

▶ 연료별 관리법도 다르게!

경유차량 : 경유는 산업자원부 고시로 정해져 하,동절기용 제품을 나눠서 판매하고 있다.

하절기부터 보관된 연료는 피하고 주유 시 동절기 경유인지 확인해야 한다.(동절기 경유 판매기간 11 15~ 2 28)

연료탱크 안팎의 온도차이로 수분이 얼어붙지 않도록 주의한다. 연료를 가득 채우고 주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분리기에 고인 물을 자주 빼주어 연료분사장치의 손상을 막는다.

 

위와 같이 주의를 기울여 봄이 오기 전까지 차량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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