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허니콤 태블릿 아이스크림 운영체제 나오면 계륵?

 

허니콤 태블릿의 글로벌 판매량이 미미한 가운데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변화가 감지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애플리케이션간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스크림(Ice Cream) 운영체제를 선보이고, 타 플랫폼에 대항한다는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공개된 허니콤 태블릿은 LG전자 G슬레이트,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A500, 화웨이 미디어패드, 엔스퍼트 E401, 모토로라 줌,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태블릿 간에 차별화 요소가 떨어지는 가운데 태블릿 구매자의 수요가 많지 않아 판매량도 급감하는 상황이다. 현재 LG전자의 G슬레이트는 두 번째 가격인하에 들어갔고, 모토로라의 줌도 100달러 인하를 단행했다. 그리고 에이서의 아이코니아탭은 대만 현지에서 TV홈쇼핑으로 판매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도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제조사의 속을 쓰리게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진저브레드와 허니콤 운영체제가 통합돼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 기기에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곧 등장한다고 하니 기존의 허니콤 태블릿들은 어떤 사후지원을 받게 될게 될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허니콤 태블릿을 출시한 제조사들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허니콤 운영체제를 아이스크림으로 바꿔줘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야만 소비자들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매체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허니콤 태블릿의 가장 큰 약점은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의 부재이다.

 

제품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 태블릿을 PMP처럼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웹 서핑용으로만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태블릿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느끼기 어렵게 된다. 이는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를 떨어뜨려 주변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태블릿 판매량이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보니 허니콤 태블릿이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이다.

 

허니콤의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는 불과 수백개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하면 이와 같은 문제는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볼 필요성은 있다. 제조사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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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 태블릿 업계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의 출시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 아이패드2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3분기를 기점으로 아수스(ASUS), HTC 플라이어(Flyer)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모토로라(Motorola) ‘’, 에이서(Acer) ‘아이코니아 탭 W500’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스퍼트(E401)와 아이리버(LG유플러스로 출시 예정)까지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태블릿 시장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만 않다. 태블릿이 보급된 이후 국내 시장에는 약 70만여대가 보급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이동통신 3사가 공개 태블릿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3G 모델 판매를 기준으로 SK텔레콤이 약 30만대, KT가 약 20만대, LG유플러스가 약 5만여대가량이 개통됐다. 10만여대의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 판매량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을 합치면 국내 시장에 보급된 태블릿 규모는 최대 70만대라고 추산된다.

 

이 수치는 2008년 급성장했던 넷북 시장과 비교해보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넷북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6개월만에 PC 시장의 1/5 20%대를 점유하면서 고공행진했지만 스마트 태블릿은 8개월째 접어들었지만 PC 시장의 1/20 5%대에 머물고 있다. 넷북이 초기 PC시장을 장악했던 파괴력과 비교해보면 1/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위축된 양상을 알 수 있다.

 

더불어 2010년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83.9%에 달하는 아이패드 독주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이 극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 외신발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재고설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사들의 제고가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기사까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과 전체 태블릿 시장의 규모를 볼 때,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보기 어렵다. 더군다나 LG전자가 옵티머스 패드 국내 출시 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국내 태블릿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사실상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가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각각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보면 아직 애플 앱스토어가 많다. 그리고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아이폰으로 먼저 제작된 이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고 있다. 이처럼 아직까지 애플 앱스토어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선택할 때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두번째, 안드로이드 버전간 호환성.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운영체제간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이라고 할지라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대조된다. (ex : 진저브레드 2.3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던 앱(App)을 허니콤 3.0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없다.)

 

세번째, 허니콤 애플리케이션 부재. 모토로라 줌이 국내 최초 출시되었을 때, 일부 리뷰어들은 허니콤 운영체제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리뷰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토로할 정도로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현재의 시점만 따져보면 애플 아이패드가 유리해 보인다.

 

네번째, 버그가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됨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에서 버그 및 오류가 발생했다. 반면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의 혜택을 받은 아이패드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무의식 중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아이패드 시리즈의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하드웨어 스펙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를 당분간 뛰어 넘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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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3G 버전 전파 인증 완료. 이제 출시만?

 

애플 태블릿 아이패드2 3G 버전 전파인증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전파인증이 완료된 아이패드2 WIFI 버전에 이어 아이패드2 3G버전까지 인증이 완료, KT가 트위터를 통해 공식 발표한 내용대로 4월 중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T의 경우 그간 아이폰4와 아이패드 예약판매방식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다른 방식의 예약판매를 진행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얼마 전 아이폰4를 출시, 아이패드2도 출시하지 않을까 기대했던 SKTKT가 공식 출시 소식을 전했음에도 여전히 출시에 대한 관련 소식을 발표하고 있지 않고 있다. SKT는 아이패드2 대신 현재 모토로라 허니콤 기반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줌(Xoom)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이와 같은 모습은 작년 KT가 아이폰3GS를 출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SKT가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출시했던 것과 비슷한 양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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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허니콤 태블릿 드림북 ePad H10 HD 공개

 

파이오니어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 드림북 ePad H10 HD를 공개했다.

 

드림북 ePad H10 HDnVIDIA 테그라2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10인치(해상도 1280x800) 10포인트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1GB RAM, 16/32/64GB 메모리,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080P 동영상 재생, WiFi 802.11 b/g/n, 주변 조도 센서, 3축 가속 센서, e 컴퍼스, 자이로 센서, 3.5mm 오디오 단자, Micro HDMI, SIM 카드 슬롯, Micro USB, Micro SD 카드 슬롯, docking 스테이션 커넥터 등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탭10.1과 모토로라 줌(Xoom), LG전자 옵티머스 패드(G-slate) 등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이 공개된대 이어 다른 제조업체를 통해서도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이 대거 출시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블릿 시장에 있어 아이패드2가 스펙과 가격 그리고 이미 구축된 강력한 앱스토어와 아이튠즈를 통해 강력한 펀치를 날린 상황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진영이 과연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궁금해진다. 중요한 것은 더 나은 스펙 보다는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와 킬러 앱이며 더욱이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 충분한 매리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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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패드는 아이패드2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애플은 아이패드2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쟁제품으로 삼성과 HP, 블랙베리, 모토로라 등을 언급했다. 실제로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을 통해 삼성은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으며 모토로라는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을 자사의 유력 제품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애플 키노트에 올라온 업체는 삼성, HP, 블랙베리, 모토로라만 언급되었을뿐 MWC2011을 통해 3D 태블릿을 내세운 옵티머스 패드는 언급되지 않았다.

 

비록 애플 키노트에 언급된 이 업체들이 스티브 잡스에게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렇게 언급이 되었다는 점은 그만큼 애플에서 주시하고 있다라는 것은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LG전자는 아이패드2에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큰 힘을 못쓰고 있는 LG전자는 트랜드에 따라가지 못하고 약간씩 늦어지거나 포인트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결국 소비자에게도 외면당하게 되고 경쟁업체에게 조차 지목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의 변화될 모습을 신중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때 삼성과 함께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업체였던 LG전자 분명 그 가능성과 저력이 있는 만큼 곧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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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패드가경쟁상대가 안된다는 말이 아니다, 내용을 보면 아이패드 짝퉁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엘지는 빠져 있다. 엘지 옵티머스 패드는 최초로 3D 촬영및 재생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감히 짝퉁리스트에 넣지 못한것이다. 옵티머스 패드를 넣었다가는 문제가 될것 같아서 일부러 뺀것으로 보인다. 옵티머스 패드는 확실히 아이패드 짝퉁이 아닌것으로 판명된것이다.

    2011.03.05 02:34
    • 파도  수정/삭제

      경쟁상대가 안되는 업체라서 안넣었을 수도 있지만 아이패드에 쓰인 기술보다 앞선 기술을 탑재한 옵티머스 패드를 짝퉁으로 말할순 없었능 것이다. 아무리 스티브잡스 왜곡이 통한다고해도 통할만한 걸 해야지 자기들이탑재하지도 않은 기술로 앞서나가는 옵티머스 패드를 감히 짝퉁코너에서 언급할 순 없었을 것이다.

      2011.03.0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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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 그리고 타 태블릿 스펙 비교.

 

PC World는 애플 아이패드2와 삼성 갤럭시탭 10.1, 모토로라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 스펙을 비교하는 표를 공개했다. 아쉽게도 구글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인 LG전자 옵티머스패드는 이 스펙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

 

아이패드2가 다른 제품과 비교 두께, 무게면에서 가장 얇고 가벼우며 가격적인 측면 역시 타 제품들의 가격이 아직 명확하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전해지고 있는 소식을 봤을 때 가장 저렴한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한다.

 

단순 스펙만을 봤을 때 갤럭시탭 10.1이 가장 나은 사양으로 보여지지만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등 외적인 부분까지 고려했을 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무척 고민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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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 3월 2일 공개 확정.

2011. 2. 24. 10:0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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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 3 2일 공개 확정.

 

어제(23) 날짜로 Dtalker를 통해 애플 아이패드2 출시 시기에 대한 글을 작성한바 있다.

 

애플 아이패드2 공개 6월? 3월? 도대체 언제야?

 

블룸버그 통신은 대만의 우완타 증권이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생산에 따른 차질이 발생하여 6월쯤 공개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반면 월스트리트저널 블로그 붐타운은 32일 아이패드2가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나온 이 두가지 소식에 아이패드2를 기다린 유저들은 과연 어떤 내용이 사실인지에 대해 혼란으로 시끄러웠다.

 

하지만 결국 붐타운이 말한 3 2일 발표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인가젯은 32일 아이패드2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32일 달력 뒤에 숨겨진 아이패드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소식은 아이패드2를 기다린 유저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모토로라 줌, 삼성 갤럭시탭 10.1, LG 옵티머스 패드 등 아이패드 경쟁모델인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MWC2011을 통해 대거 공개되면서 아이패드2 출시시기에 대한 의견들이 많았다.

 

하지만 3 2일 공개를 하면서 실제 출시시기까지 계산했을 때 안드로이드 태블릿 출시시기와 비교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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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 공개 6월? 3월? 도대체 언제야?

2011. 2. 23. 10:3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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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 공개 6? 3? 도대체 언제야?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22일 애플 아이패드2 출시 일정이 6월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은 대만의 유완타 증권을 통해 나온 소식으로 아이패드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혼하이 정밀에서 생산에 따른 차질이 발생하여 당초 4월로 예상되었던 아이패드2 출시가 6월로 늦춰졌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특히 중국의 음력 설 이전 아이패드2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그 출시 시기가 늦춰질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월스크리트저널 블로그 붐타운을 통해 3 2일 센프란시스코 예바브에나센터(YBCA)를 통해 아이패드2가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 또한 전해졌다. 붐타운을 통해 칼럼 등을 기재하는 카라 스위서는 다양한 소식통을 통해 3 2일 출시가 확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날짜는 확정되었으며 조만간 애플 관계자 및 유명인사들은 행사 초대장을 받게 될것이며 이제 주목해야 할 점은 스티브 잡스가 참석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비슷한 시기에 흘러나온 이 두가지 소식은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일지 무척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CES2011 MWC2011을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이 선보인 가운데 태블릿 중흥기의 시작을 이끌었던 애플 아이패드2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와 기다림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워낙 막강한 경쟁상대인 만큼 늦게 출시될 경우 2세대 태블릿 시장의 선점을 빼앗길 수 있다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3월이 아닌 6월경 아이패드2가 출시될 경우 3, 4월에 출시되는 모토로라 줌(XOOM),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10.1 그리고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HTC 플라이어 등 많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에게 예비 구매자를 빼앗기게 될지 모를 일이다.

 

단순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믿고 싶은 건 6월이 아닌 3월 출시 소식이 될듯하다. 1세대의 놀라움에 버금가는 아이패드2를 출시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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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2011. 2. 22. 10:5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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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LG의 제자리 걸음. 삼성의 미약한 도약

 

MWC2011을 참관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왔다.

'삼성, LG말고는 볼 것이 별로 없다는 말'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다분히 국내시장을 염두 한 이야기이며 MWC가 전시회가 아닌 말 그대로 회의 즉, 비지니스적인 측면이 더 강한 행사로 사업적인 측면에서의 시각이 아닌 단순히 공개된 제품에만 초점을 맞춘 이야기일듯 싶다.

 

뭐 실제로도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S WIFI 4.0 5.0 등을 공개한 삼성과 옵티머스 패드,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등을 선보인 LG전자가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만은 사실이다. 해외업체인 모토로라와 HTC, 화웨이, ZTE 등도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공개해서 삼성, LG 못지 않은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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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MWC2011이 끝난 지금 삼성과 LG가 보여준 2011의 가능성은 과연 무엇일까?

 

삼성은 분명 갤럭시S가 삼성 스마트폰 시장의 터닝포인트라 말할 수 있을 듯 하다. 옴니아 시리즈로 비판과 비난을 모두 받아오던 삼성은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든든한 우군을 만나게 되면서 갤럭시S라는 걸출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전세계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세계 안드로이드 시장을 키우는데 한몫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삼성은 이에 대한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2011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제품 갤럭시S2 MWC2011을 통해 선보였다. 갤럭시S2는 공개 전부터 이미 큰 관심을 이끌었고 실제 공개된 이후에도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날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과 같은 반응으로는 갤럭시S에 준하는 성과를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모토로라 줌(XOOM) LG전자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와 함께 레퍼런스 태블릿인 갤럭시탭 10.1은 동일한 구글 허니콤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가장 가벼운 무게와 무난한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외 갤럭시S WIFI 4.0 5.0은 아이팟 터치의 경쟁모델로 MP3 PMP, MID 시장을 빠르게 잠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된 삼성 제품들을 보면 '최고다'라고 손꼽을 만한 제품은 없지만 기대이상의 선전을 한듯한 모습이다. 우선 기존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은 그 이름 그대로 경쟁 제품과 비교 부족함이 없는 하드웨어 스펙을 담고 있으며 그 마감도 역시 안정되어 있다.

 

하지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입장에서 봤을 때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변화만 있을 뿐 혁신이라는 점에서는 부족한 상황이다. 항상 비교되는 애플과 비교했을 때 삼성 역시 단순한 스펙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때가 아닐까 하지만 이번 MWC2011을 통해 나온 제품을 보면 스펙과 단말기에 대한 어썸!은 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이다. , 글의 제목 그대로 미약한 도약만을 보여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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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LG전자는 작년 한해 힘든 시기를 보냈기에 이번 MWC2011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행사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LG 역시 이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은 모습을 보여왔다. 이는 MWC를 통해 공개된 제품에서도 볼 수 있듯 다른 제품들과 다른 차별화된 기능을 담아냈다.

 

옵티머스 패드와 옵티머스 3D는 다른 스마트폰, 태블릿과는 달리 3D 기능을 담아냈다. 듀얼 카메라를 통한 3D 촬영은 물론 3D 기반의 게임과 영상 감상 등 차별화된 기능을 담아 특히 다소 심심했던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하지만 LG전자가 선보인 제품들은 순간의 놀라움은 있었지만 그 놀라움이 꾸준하게 이어지지는 못한 느낌이다. 3D라는 특이한 기능을 넣었지만 이 기능이 대중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제품의 단가와 무게를 높이는 결과를 만들어낸 3D 기능, 그리고 다른 제품과 달리 선명하지 못한 3D 디스플레이, 3D 이용 시 발생하는 어지러움증 등 과연 이러한 단점 등을 모두 감수하고 구입할 만큼의 매력이 있는가 하는 점. 이 부분은 고려했는지에 대해 묻고 싶다.

 

3D가 당장의 이슈가 될 수는 있겠지만 과연 이러한 이슈가 판매로 이어질지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 LG전자가 2010년에 이어 제자리 걸음을 할 것 같다는 평가는 2010년에 비해 나아진 것이 없다는 느낌 때문이다. 대중적인 제품과 사용자 중심의 사용성 등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내놓아도 헤쳐나가야 할 장애물이 많은 상황에서 너무 특이한 기능만 내세운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 든다는 것이다.

 

MWC2011만을 보고 한해를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LG,가 내세우고 있는 제품을 봤을 때 지금부터라도 조금 생각을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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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본 모토로라 태블릿 줌을 이야기 하다!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 줌(XOOM) MWC2011을 통해 공개했다.

 

CES2011을 통해 처음 접한 모토로라 줌은 그저 동물원의 원숭이였다. 전시는 했지만 만지지는 못하고 화면에서 재생되는 영상만을 바라만 봐야 했다. 하지만 약 1개월 반이 지난 지금 모토로라 부스에는 줌이 전시되어 누구나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부스를 통해 오랜 시간 만져본 줌은 왜 CES를 통해 제대로 전시되지 못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바로 허니콤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이었다. 이는 모토로라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LG전자도 마찬가지로 전시된 허니콤 기반의 레퍼런스 태블릿은 아직 불안정해 보였다.

 

그 중 그나마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이 바로 이 줌이었다고 해야 할까?

물론 전시된 모든 기기를 만져보지는 못했기에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허니콤 기반의 동일한 운영체제를 담은 3개의 제품은 동일한 UI와 동일한 디자인을 볼 수 있었고 레퍼런스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LG전자는 제외하자! 3D가 들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세운 윈도폰7이 많은 업체에서 출시하지만 안에 담긴 내용은 동일하고 겉에 치장한 하드웨어만 달랐듯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 역시 하드웨어의 차이만 있을 뿐 99%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안드로이드기반의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원이 HTC의 넥서스원이 아닌 구글의 넥서원이라 불렸듯 지금의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도 LG전자를 제외하고 삼성의 갤럭시탭 10.1, 모토로라의 줌이 아닌 구글의 갤럭시탭, 구글의 줌 이라고 해야 할 듯 하다.


 

, 동일한 내용물을 가지고 있고 외관만 다르기에 어느 것이 좋다라고 비교할 수는 없다.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허니콤을 얼마나 잘 구동시켜 주는냐는 점이며 허니콤이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달리 태블릿에 적합하냐는 점 등을 말 할 수 있다.

 

허니콤이 주는 퍼포먼스는 생각 이상으로 심플했고 또 화려했다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였다.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한 구글의 노력은 100%는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이다라고 느낄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전환속도와 직관적인 사용성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곳곳에 숨겨진 화려한 퍼포먼스는 과거 투박한 느낌의 안드로이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허니콤을 모토로라 줌이 가장 잘 구동시켜주고 있으며 전시장에서 본 경쟁 레퍼런스 태블릿에 비해 현재로써는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현재로써 파악할 수 있는 모토로라 줌의 리뷰가 아닐까 한다. 물론 앞으로 조금 더 정확한 리뷰가 진행되어야겠지만 지금의 허니콤 그리고 여전히 개발이 진행중인 허니콤을 이 정도로 잘 받쳐주고 있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그나저나 해외에서 줌에 대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 전해지고 있는데 이 소식이 사실이 아닌 루머로 저렴한 가격으로 태블릿이 빠르게 보급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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