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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운전 고화질 2채널 블랙박스로 내 차를 지키자! : 블랙박스 R300DL 리뷰

 

오늘은 비도 내리니 빗길 운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볼까 합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음주운전, 졸음운전, 과속운전, 운전 부주의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장마철이나 겨울철에 비나 눈이 많이 내리면, 예기치 못한 미끄러짐으로 인해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요즘 아침 TV를 통해 블랙박스에 녹화된 각종 사고 영상들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빗길에 미끄러지는 영상들을 보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타이어가 빗길의 수면 위에서 미끄러지듯이 타이어가 물위에 뜨는 듯한 수막현상이 가장 무서운 사고가 아닐까 싶네요




관련 기사들을 몇 가지 보시죠.

SBS [블랙박스로본세상] - 위험천만 빗길사고外

http://youtu.be/DlddMOEnKtc

마모된 타이어, 장마철 특히 '주의'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14001

빗길 사고는 사망률 2배...안전운전 어떻게?

https://www.youtube.com/watch?v=iIxe0ruKdjw

외곽순환도로 화물차 전도...빗길 사고 잇따라

https://www.youtube.com/watch?v=9eLR1BaTRtI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날 1.3배 ‘사고예방 2가지 원칙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6172129084710


위의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빗길 사망률이 2배, 치사율이 1.3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의지와 달리 차가 미끄러지기 때문에 피해를 주거나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만큼 주의도 기울여야 하고, 사고 시 과실여부에 대한 부분까지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일단 자신의 부주의로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여주고, 마모도를 체크해서 타이어를 제때 교체한 뒤 평소 주행속도보다 20% 감량해서 운전하면 수막현상을 어느 정도 예방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즐거운 주말 휴가 기간. 타인에 의한 예기치 못한 사고까지는 어쩔 수 없겠죠? 이 때, 필요한 것이 블랙박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행 중 타인의 사고를 기록해 뺑소니 사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벌어지는 빗길 사고에도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고 현장의 주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브랜드 있는 블랙박스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전에 2채널 전후방 블랙박스 카메라인 R300DL의 스펙과 체험기를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때마침,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블랙박스도 다양한 주행 환경이나 사고의 요소들 부각시켜 CF로 만들었네요. 일단 영상을 보시죠.





꽤 괜찮은 성능을 갖추고 있어 블랙박스 카메라인 R300DL을 통해서 블랙박스가 빗길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가 선보인 소프트맨 블랙박스 R300DL의 특징은 2채널 전/후방 카메라에서 녹화되는데요. 별도의 상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으며, 1채널 시 30프레임 녹화를 지원하고, 2채널 시 전방-20프레임(HD) / 후방-10프레임(VGA) 영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타사의 제품에는 상시 전원 케이블을 별도 구매해야 하지만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블랙박스 R300DL은 별도의 상시 전원 케이블이 필요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행 중이 아니더라도 주차 중에도 녹화가 가능합니다.


[블랙박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R300DL - 주차장 영상



[블랙박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R300DL - 야간 골목길 주행 영상




정지된 상태나 헤드라이트의 빛과 가로등만 있는 야간 주행에서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 할 수 있을 정도의 식별력을 제공해 줍니다. 첨부된 동영상의 화질을 최대한 원본으로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인코딩을 거치지 않고 업로드 하였습니다.




일부 블랙박스의 경우 저가의 카메라를 내장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화질이 크게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차량 번호판 인식이 불가능해 주변의 CCTV가 없다면 뺑소니 사고 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럼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는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확보 할 수 있을지 몇 지 테스트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박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R300DL - 세차장 영상(빗길 체험)




장마철의 날씨를 테스트하고 싶었지만 동일한 조건을 만들 수 없어 유사한 환경을 강제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세차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물줄기가 강하게 쏟아진 이후 곧바로 시야가 확보되며, 전방의 유리가 또렷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좀 더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보고자 주행 중 워셔액과 와이퍼를 강제로 작동하는 두 번째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블랙박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R300DL - 주간 빗길 체험(와이퍼 작동)



약 53초부터 워셔액을 강제로 분출시켜 비가 처음 내리는 환경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캡쳐한 화면을 보면 번호판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악조건 속에서도 최소한의 역할 수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블랙박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R300DL - 고속 주행중 유리창에 이물질 투척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첨부된 영상을 보면, 1분 38초에 유리창과 본네트에 하얀 이물질이 투척된 것 마냥 차량 앞 유리에 하얀 액체가 튀었습니다. 



 

항상 안전 운전을 했건만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만일, 하얀 액체가 아니라 앞 차량에서 떨어진 돌덩이나 짐들이 쏟아졌다면 바로 사고로 이어졌을 것 같네요.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과실 규명에 필요한 블랙박스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 빗길 주행을 해봤으면 했는데요. 운이 좋은 지 새벽 시간대에 비가 내려 빗길 주행을 해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세 번째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급하게 차를 몰아 시내로 나갔습니다.


[블랙박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R300DL - 빗길 야간 주행 영상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옆 차선의 차량의 번호판이 뭉개지지 않고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추월하는 차량의 경우에는 빠르게 달리기 때문에 원본 화면에서도 간신히 식별할 수 있을 정도네요. 야간에 진행한 빗길 속 주행이라는 악조건을 감안하면, 오히려 선방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소프트맨 블랙박스 R300DL를 살펴봤습니다. 이만하면, 빗길 운전 시 내 차와 내 가족을 지켜주는 도우미로 믿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 컨슈머에 선정 되었던 기업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하네요. 눈 여겨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는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하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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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시승기]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와 함께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드라이빙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헤이리 예술마을 어떻게 갈까 고민하던 중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를 차량을 얻어 탈 기회가 생겼네요. 연인(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 자리매김한 헤이리 예술마을은 주말과 평일에도 즐겨 찾는 장소랍니다. 그러나 전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방문했던 터라 남자 지인과 함께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를 타고 헤이리 예술마을로 출발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고 보니 3스포크 구조로 된 스티어링 휠(운전대)은 크기도 적지도 않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네요. 여성 운전자를 비롯해 평균 신장이 170cm 정도라면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되네요.

3스포크 구조로 된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좀 더 살펴보니,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에 전화가 올 경우 운전을 하면서 받을 수 있도록 통화 버튼이 스티어링 휠(운전대) 오른쪽 부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그 옆으로 스피커 소리를 제어할 수 있는 볼륨버튼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스티어링 휠(운전대) 좌측 부분에는 크루즈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버튼과 크루즈 모드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스틱 버튼도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야기 소재가 고갈되었고, 무료하던 차에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 매립된 네비게이션의 DMB 기능을 실행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저속으로 주행할 때 잘 나오던 DMB 채널이 고속으로 접어들자 "주행 중에는 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자동으로 화면을 차단했습니다.

아마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운전자 보호 대책인 것 같은데요. 보조석에 탄 동승자를 위해서 재생해줄 순 없는 건가요? 메뉴 설정을 찾아봤지만 비활성화 방법을 찾지 못해 실패하고 그냥 네비게이션만 실행했습니다.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순정 네비게이션에서 주행중 DMB와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진작 검색을 해볼걸.... 혹시라도 이 방법을 몰라서 헤메고 있는 분들은 꼭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하세요.


혹시라도 꼭 DMB나 영상을 시청하고 싶으시면 네비게이션의 라디오 기능을 활성화하고 FM 90.3주파수에 맞춥니다. 그리고 Config 버튼을 한번 누르고 RPT 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그러면 주행중 동영상 재생여부를 묻는 창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예(OK)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운전자가 이 기능을 이용해서 DMB 및 영상을 보는 것은 지양해주세요. ^^


DMB를 볼 수 없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제가 타고 있던 승용차와 승차감을 비교해서 느끼는데 집중했습니다. 수동(MT)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기 때문에 주로 변속 타이밍이나 가속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았는데요. 일반도로를 벗어나 강변북로로 접어들면서 하나 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솔린 엔진이 높은 힘을 발휘하는 고속구간으로 접어들면서 속도계의 시속은 80~90km를 가리켰습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실내로 유입되는 풍절음(자체를 스치는 바람소리)은 거의 들리지 않아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풍절음이 제대로 차단되지 않는다면 운전자나 탑승자 모두 불쾌감이 높아질 수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히거든요.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정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흡음재, 차음재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한 듯 싶네요.


차량을 주행하면 기어 변속시 변속으로 인한 충격이나 소음이 발생하게 되는데,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그러한 현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LPG나 디젤(경유) 차량이 아닌 가솔린(휘발유) 차량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시승 중에 이상한 점을 느꼈는데, 0~100km의 가속력은 괜찮게 느껴졌지만, 100km이상부터는 엑셀을 밟은 만큼 가속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가솔린 2.0 모델의 스펙을 살펴봤죠.

말리부 스펙 보러 가기 : http://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5451


최대출력 141마력(6200rpm), 최대토크 18.8kg.m(4600rpm)의 힘이라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속도를 제대로 내주지 못한 이유를 좀 더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엔진 출력을 지닌 제품과 비교해보니 차체의 무게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530kg에 달하는 묵직한 차체가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의 가속력을 더디게 만든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국내 도로의 특성상 11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가 없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끔 110km이상의 고속주행을 운전하는 분에게는 단점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동급 차종에 비해 무거운 중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연비와도 관련됩니다. 크루즈 모드로 주행한 결과 리터당 13km의 연비가 나왔네요. 나쁘지 않은 결과이지만 최근 출시되는 중형차들과 비교하면 신경쓰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면,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는 대형고급승용차 중심으로 적용된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 ESC(Eletronic Stability Control), 크루즈 컨트롤(정속주행 장치)가 적용되어 단점을 상쇄할 만한 기능을 갖추고 있네요.



실제 주행 시에 안전운전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차선이탈 경고장치(LDSW)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빨간색 박스 안의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주행 중 차선을 변경할 때 방향 지시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차선 이탈 경보음을 울려 알려줍니다. 이 기능은 졸음 운전시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속담처럼 졸음운전 감지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곡선 주행이나 급작스럽게 방향전환을 해야하는 위험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ESC(Eletronic Stability Control)도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 내장된 ESC를 통해 제동력과 구동력의 제어 성능이 작동했는데요. P자형 곡선도로에서 100km의 속도로 곡선을 돌았는데도 불구하고 미끄러짐이나 밀림 현상이 없이 의도한대로 안전하게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원심력으로 인한 쏠림 현상은 극복할 수 없나봐요.

 


마지막으로 정속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해 자유로를 달려봤습니다. 스티어링 휠(운전대) 좌측 부분에는 크루즈 모드를 누르면 미리 설정된 속도에 맞춰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운전대) 좌측 부분에 있는 스틱 버튼을 이용하면 설정된 속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크루즈 기능을 이용하면 연비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시 이를 이용하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이리 마을에 도착할 무렵 뒷자석 탄 지인들을 힐끔 쳐다봤는데요. 벌써 잠이 들었네요.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뒷자석에서도 열선 시트 기능이 각각 제공되어 이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따뜻머지 편안하게 잠들어 버린 것이죠. 여담이지만 뒷자석에 탄 지인은 "뒷자석에도 열선 시트가 깔려 있다니 고급 승용차도 부럽지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 내장된 기능들을 꼼꼼히 살펴보니 어느새 한적하고 평화로운 헤이리 예술마을에 도착했네요. 주차하고 걸어다니면서 사진도 찍으며 헤이리 예술마을을 걸어 다녔는데요. 다들 저질 체력이라 방전되었습니다. 한 지인이 경치는 차안에서 구경해야 제맛이라며 얼토당토 않는 말을 내뱉었는데, 피곤했던지 다른 지인들도 그러자고 동조해버리네요.


주차장으로 와서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실내에 앉아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수다를 떨다보니 스마트폰(아이폰4)에 연결된 휴대폰에서 전화가 울렸고 블루투스에 연결된 내비게이션에서도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실내 스피커를 통해 통화내용이 차량 내에 울려 퍼지네요. 이 기능은 혼자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통화가 끝나고 실수로 Config 버튼을 눌렀는데요. 환경설정 메뉴가 나타났네요. 뭔가 싶어서 메뉴를 살펴봤는데, 언어 설정, 시간/날짜 설정, 라디오 설정, 전화 설정, 차량 설정 메뉴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차량 설정 메뉴가 뭐지 싶었는데... 차량 Management(관리)가 아닐까 싶어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네요.


냉난방 및 Air Quality

- 자동 제어 풍량, 유해가스 감지 센서, 앞유리 김서림 자동 제어, 뒷유리 김서림 자동 제어



편의사항 설정

- 경고음 음량 설정, 하차 시 시트 자동 이동, 후진 시 미러 자동 기울임, 미러 자동 접기



라이팅 설정

 - 하차시 라이팅 설정, 차량 위치 안내 라이트


파워 도어 설정

- 도어 자동 잠금 해제 설정, 도어 자동 잠금, 도어 잠금 방지



원격 키 기능 설정

- 패시브 엔트리 잠금 해제 설정, 잠금 해제 알림, 잠금 확인 설정, 도어 잠금 해제, 도어 다시 잠금, 메모리 검색 능력, 차량내 키 회수 알림

초기 설정으로 복원

다양한 기능들을 앉아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네요. 초보자라도 차량설정 메뉴만 들어가는 방법만 알아낸다면 간단하게 차량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자 잠이 쏟아졌는지... 편하게 자고 싶다고 지인들이 칭얼거리길래... (재미로 읽어주세요..) 2명이 동시에 누워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도록 트렁크 뒷자리 공간을 내주었습니다.


다리가 접혀서 불편하다며 투덜거리자. 이번에는 두다리를 쭈욱펴고 누워서 참을 청할 수 있도록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뒷자리를 SUV처럼 접어버렸습니다. 그러니 누워서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네요. 허리가 좀 불편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누워서 잘만 했습니다.


재미를 위해 설정에 가까운 사진으로 올린 것이지만 이 것을 보고 혹시 따라하는 어린이가 있을 것 같아 걱정되시나요? 트렁크가 닫히면 탈출하지 못해 위험할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사람이 트렁크에 갇혔을 경우 즉시 탈출할 수 있도록 트렁크 안전(탈출)레버를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덕분에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SUV 탄 기분까지 내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무거운 차체로 인해 연비가 떨어지지만 차체의 안정성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급 승용차에 들어가는 기능들이 탑재되어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가져다 주는 자동차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가격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드라이빙 부분만 놓고 본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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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 실시

 

지난 8 17일 작성했던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를 작성한지 2주가 지난 8 31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예고했던 대로 현 위치 즐겨찾기 기능, 종료 전 상태 저장,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 정보 보기 추가, 회사로 버튼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즐겨찾기 순서 변경, FAQ 카테고리화, 하드웨어/올레navi App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번 올레내비(Olleh Navi) 업데이트는 추석연휴를 염두해두고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불만 사항들을 중심으로 업데이트 된 것. 추석 명절에는 친지들을 보기 위해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잦은 만큼 편의성이 높아진 올레내비(Olleh Navi)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에는 어떤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는지 함께 살펴보자.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3.0 업데이트 살펴보기 : http://dtalker.tistory.com/2778

 

올레내비(Olleh navi) 2.3.0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4.0

하단 중앙

(주행 안내 표시 이미지도 커짐)

즐겨찾기 순서 변경

좌측 상단에 진행 방향 표시

화면 정 중앙에 추가 방향 표시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차량 주행 경로만 표시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남은 도착 거리로만 표시

(100 -> 0)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기존의 표시 정보에서 축소된 크기로 주요도로 정보 순차 제공

회사로 버튼 추가

기존의 출구표시가 확대되어 전차화면으로 보이거나 분기식 모드에서 화명의 경계가 뚜렷함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구간 단속 시작 위치와 종료지점의 평균 속도를 제공하며, 구간 단속 속도를 초과하면 안내 알림

FAQ 카테고리 생성

교차로 정차, 저속 주행시 경로 이탈 횟수 감소

경로 검색시 주행도로의 도로교통상황을 보기 쉽게 표시


 

추석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최근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로 업데이트 했다. 먼저 업데이트된 부분을 살펴보며,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를 실행했다. 즐겨찾기를 누르기 위해 메뉴를 선택하니 지도, 집으로, 제안 등 3가지 메뉴에서 회사로 메뉴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동안 많은 사용가자 희망했던 기능이 업데이트 된 것이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빠른 경로를 안내하는 올레내비(Olleh Navi)에 꼭 필요했던 기능이였다. 회사로 메뉴를 통해 빠른 경로 탐색이 가능해진 올레내비(Olleh Navi) 편의성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메뉴를 살펴본 뒤 즐겨찾기 메뉴를 선택했다. 벌초하던 곳은 즐겨찾기로 저장이 되어 있었는데, 늦게 등록해서 순서를 변경할 수 없어 불편함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즐겨찾기 순서를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일반메뉴-목적지검색-즐겨찾기-편집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 부분을 손가락으로 드래그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 해당 즐겨찾기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자주 이동하는 지역을 순서대로 배치해 사용한다면 좀 더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목적지를 선택하고 난 뒤 전체 경로 요약 정보 화면에서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 기존의 올레내비(Olleh Navi) 2.3.0에서는 화면 하단에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3가지 메뉴가 노출됐지만 업데이트된 올레내비(Olleh Navi)는 경로정보, 모의주행, 경로취소, 안내시작 등 4가지 메뉴가 노출된다. 새롭게 추가된 경로정보 메뉴는 주행경로의 도로 교통정보 상황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미리 정체되는 구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주변도로 정보를 꾀차고 있는 운전자라면 막히지 않는 우회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전자를 도와주는 유용한 서비스로 손꼽힌다.

 

 

경로 검색을 마치고 주행을 시작했고, 주유소에 잠시 들려 주유를 했다. 경제적인 운행을 위해 주유를 많이 안하고 조금만 주유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 주유하기 위해서 이 주유소의 위치를 기억하고자 올레내비(Olleh Navi) 지도상에서 탭을 두번(더블 터치) 눌렀다. 원형 메뉴가 등장하며 출발지, 위치등록, 목적지, 나여기 등 4개의 메뉴가 나타나 선택한 위치에 대한 다양한 부가 메뉴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직관적인 메뉴들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현재의 위치를 손쉽게 즐겨찾기 할 수 있게 됐다.


 

주행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지나온 경로에 대해서 이전과 달리 회색으로 처리되어 주행중인 방향성에 대해서 차별화가 이뤄졌다는 것이였다. 기존에는 경로 안내선을 차별화하지 못해 주행중인 경로의 시인성이 부족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올레내비(Olleh Navi)에 다양한 효과를 적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이 주행하고 있는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다양한 효과로 인해 사용자가 불편해 할 수 있는 요소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등이 소소하게 바뀌었고,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 FAQ 카테고리 등이 추가됐다. 특히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기능은 꾸준하게 지적된 올레내비(Olleh Navi) 사용시 이전 축척과 뷰 방식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점을 개선한 것으로 눈에 띄는 기능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주하는 질문(FAQ)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을 세분화했다. 질문을 그룹화해서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자신에 상황에 맞는 답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아이폰 올레내비(Olleh Navi) 2.4.0 업데이트를 살펴보았다. 아직도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산재해 있지만 KT 아이폰 사용자로써 네비게이션 맵이 점차 발전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정말 뿌듯하다. 추후 업데이트될 올레내비(Olleh Navi) 2.5.0에서는 주변 정보 변경 및 경고 안내음 설정 변경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왕이면 안내음을 좀 더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하지 않을까 싶다.


 

아참 현재 KT는 올레내비(Olleh Navi)를 보완하기 위해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 6일부터 9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레내비에 필요한 7가지 업그레이드 과제 중 가장 필요한 한가지를 선택해 투표하는 것이다. KT가 선정한 업그레이드 과제는 전국 교통정보/CCTV 지도에서 한눈에 보기, 블랙박스 기능,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 즐겨찾기 폴더 관리/편집 기능, 경로탐색 시 탐색조건 바로 수정하기, 출발지 선택기능, 폰 연락처 연동 주소 검색 등 총 7가지이다. 올레내비(Olleh Navi)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벤트 페이지(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0906/navipoll.asp)에 접속해 꼭 투표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1순위가 HUD(Head Up Display) 기능 구현을 첫 번째로 했으면 좋겠고, 두 번째는 블랙박스 기능을 포함하는 것을 꼽고 싶다. 현재 HUD(Head Up Display)를 구현하는 네비게이션은 고가에 판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수량도 적다. 항공기 또는 고급 승용차에나 적용되는 고급 기능으로 HUD(Head Up Display)가 탑재되고 있는 만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꼭 탑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이동통신 3사중 유일하게 HUD(Head Up Display) 기능을 탑재한 네비게이션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급 네비게이션이라는 타이틀도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두번째로 블랙박스 기능을 네비게이션에 추가하면 사용자가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블랙박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 때문에 추천해본다.

 

올레내비(Olleh Navi)가 최고의 스마트폰(태블릿) 네비게이션이 되는 그날까지 업데이트는 계속될 것이다. 길안내가 탄탄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사용해볼까 한다.

 

추석연휴기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몸 건강히 귀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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