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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동차에는 IT 기술이 접목된 이 것들이 들어간다.

지난 9일 프리스케일은 블로거들을 초대해 IT기술과 텔레매틱스 기술을 접목한 통합 자동차 플랫폼을 선보였다.

자동차와 전자 기술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자화되었고, 자동차에 채택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자동차의 편의성을 대폭향상 시킬 수 있는 통합 자동차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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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Freescale)을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프리스케일이 선보인 기술적 핵심은 자동차에 사용되는 반도체라고 할 수 있다. MCU(Micro Controller Unit)와 주차유도 시스템, 그리고 엔진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품까지 결합되면, 자동차에 장착이 되면 주변상황을 감지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주어진 정보를 분석해 스스로를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카의 역할까지 담당할 수 있다.


이런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상용화 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최고급 자동차를 생산하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프리스케일과 손잡고 조금씩 이런 기술들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대중화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프리스케일은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의 변화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머지 않은 미래에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변화한 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제시했다.


현재 시장의 상황을 살펴보면, 국내외 자동차 텔레매틱스 기술보다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빌리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기업들은 자동차와 IT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멀티미디어 휴대용 디바이스들과 블루투스, USB, WiFi등 유/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을 디지털 컨버전스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띤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각기 다른 컨트롤러로 나뉜 반도체 칩의 구성을 하나의 칩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플랫폼 단위로 솔루션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각기 다른 컨트롤러가 하나의 반도체로 통합되면 비용이 절감된다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인프라 확산도 쉽다. 프리스케일은 자사가 보유한 통합 솔루션으로 이를 가능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Top10에 해당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제조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동차의 안전과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까지 생각하는 적극적인 안전장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자동차의 편의성까지 생각하는 기능들 또한 이러한 기술들에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에 채택되었던 1GHz급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자동차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계기판이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항공기에 장착되고 있는 HUD가 적용되는 등 차량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스크린의 변화 또한 이뤄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ARM이 설계한 코어를 프리스케일과 같은 양산 업체들이 자동차 업계에 공급하면서 인포시스템 분야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태계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자동차는 차와 차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정보 공유 기술이 핵심 기술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와 자동차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충돌을 예방하며, 네트워킹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까지 접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기술적인 설명은 어려우니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프리스케일이 선보인 다양한 데모용품을 통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끝내도록 하겠다.


시연부스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던 라이더용 에어백 자켓 플랫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바이크의 앞 브레이크 쪽과 뒷 바퀴 윗쪽(안장 아래쪽)에 MCU가 접목된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외부 충돌 시 라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자켓 형태의 에어백을 터트려준다.


기존의 제품보다 새롭게 개선되어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신호를 보낸다. 사고 충돌 시 에어백이 터지는데 까지 약 0.03초가 걸린다고 한다. 이해가 안된다면 첨부된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프리스케일은 이외에도 차량용 네트워크의 보안 장비 테스트를 위한 모듈을 선보였고, i.MX6(Quad-Core), i.MX53(WinCE 7.0)으로 만든 차량용 태블릿PC 솔루션 데모를 공개했다. 이 역시 기술적인 설명은 어렵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아~ 이런 기술이구나!" 라는 것으로 이해하자.


마지막으로 MCU(Micro Controller Unit)를 접목한 테스트용 계기판이 돋보였다. 다양한 주행정보를 제공하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정보들을 앞으로는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곧 적용될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 날 행사를 참관하면서 음성인식 기술이 차량에 적용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는 하드웨어사가 아닌 소프트웨어사가 주도해야 빠르게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영화 속 화면처럼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하게 될 날은 언제쯤 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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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정보의 경계에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

무료 메세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메신저 업계 1위인 카카오톡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 지난 12일 공개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카카오 링크 2.0이다.



그동안 다음 마이피플, KT 올레톡, 네이버 네이버톡, 네이트 네이트온톡, 삼성전자 쳇온까지 업계의 굴직한 기업들이 모두 무료 SMS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익모델의 부재가 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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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6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톡의 새로운 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의 수익모델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인가에 IT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C&K타워 1층 라운지톡(Lounge Talk)에서 열린 블로거데이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날 내용은 대부분 공개되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요약해보겠다.

카카오톡 이재범 대표이사는 216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2011년 12월 3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 중 해외 사용자가 약 500만명에 달하며, 미국과 아시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동의 사용자가 상당했다는 부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카카오톡은 해외 사용자의 니즈가 높은 것을 반영해 12일부터 중국어(번체/간체), 태국어, 터키어, 독일어, 불어, 포르투갈어, 이달리아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10개국 언어를 지원한다고 덧붙혔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이 조금 지났을 뿐인데, 카카오톡에서 발생되는 하루 메시지 건수가 무려 6억개(2011년 9월 기준)를 돌파했다는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올 연말 8~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메세진 송수신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메세징 플랫폼으로 모바일 환경에서 가치있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21개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파트너사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정보를 카카오톡 사용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고, 카카오 링크 2.0은 오픈 API로 구성돼 카카오톡 이용자간 애플리케이션(게임/음악/뉴스)을 공유할 수 있고 앱에서 앱으로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카카오톡은 이 두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후에 발표된 내용은 오전에 발표된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통해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 같지만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보안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 날 진행된 이제범 대표와 블로거들과의 Q&A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Q : 이번 서비스는 광고와 콘텐츠 정보라는 영역의 경계선에 서 있는 것 같다. 기존의 사용자들은 광고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은 해보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그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또 고민중이다.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사용자들이 이 플랫폼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보완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Q :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에 대한 기업 정책은 수립되었는지 궁금하다.
A(이제범 대표) :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메시지 건당 단가를 답변하는 것은 어렵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좀 더 개선해 보완한 다음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Q : 파트너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악용하게 될 경우 제제수단은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현재 가이드 라인이 필요한 부분은 파트너사들에게 몇 가지 템플릿을 미리 공지했고,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다.

Q : 카카오톡 사용자의 멀티 디바이스 사용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멀티 계정의 일원화 계획은 가지고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당연히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우선순위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슈와 맞물려 있는 부분이 때문에 좀 더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

Q :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지만 카카오톡이 m-Voip를 서비스할 계획이 있는가?
A(이제범 대표) :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m-Voip를 테스트 해볼 계획은 갖고 있다.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해외 사용자를 중심으로 먼저 적용할 것이다.

Q : 카카오톡의 경쟁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서비스 부분만 놓고 보면 제공하는 서비스의 형태가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쟁 상대라고 하기에는 서비스 제공방향이 조금 다른 것이 아니냐?
A(이제범 대표) : 꼭 그렇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 추후 서비스들이 좀 더 보완될 것이다.

Q : 카카오톡 서비스에 SNS와 연동되어 메시지 기능을 추가할 계획은 없나?
A(이제범 대표) : (처음에는 서비스의 개념을 햇갈려 했다) 아직 계획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의견을 참고하도록 하겠다.

Q :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 중에서 단문 메시지를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생각은 없는가?
A(이제범 대표) : 이에 대한 고민도 내부적으로 하고 있다. 확답하긴 어렵지만 내부적인 우선순위를 정해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모바일 무료 메시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톡이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이며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정리해보았다.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부분은 사용자 입장에서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카카오톡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 서비스는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와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먼저 상업성을 가진 스팸 광고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기존 카카오톡 사용자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이 새롭게 생겨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파트너 친구를 많이 등록할 경우 의도하지 않았던 푸쉬(Push) 알람이 지속적으로 울리게 된다. 카카오톡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서비스 운영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현재의 상태에서는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해지면, 더욱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사용자는 의도하지 않았던 상황에 당황하게 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상업성을 띈 스팸 광고라고 생각하고 이 서비스에 반발할 수 있다. 이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카카오톡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축소 될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는 경쟁 서비스로 이탈 할 수 있다는 상황까지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에게 서비스 운영정책을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파트너사들의 협조가 필요하겠지만 소비자가 카카오톡 파트너 친구들의 정보를 수신을 하되, 푸쉬 알람으로 제공되지 않고 메시지 숫자로만 표기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할인 및 이벤트 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콘텐츠 정보로 구분되는 경우이다. 이 서비스의요점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단지 마케팅 도구의 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SNS와 같이 소통의 창구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파트너사들이 자사의 마케팅 정보를 무분별하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타게팅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할 경우 웹사이트 유입률을 극대화하고 이벤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사가 진행하는 모든 마케팅 정보를 사용자에게 모두 제공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면 거부감 없이 파트너사들의 콘텐츠가 광고가 아닌 정보로 변화되기 때문에 적절한 배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서비스의 외형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파트너사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어 단방향으로 소통만 가능하다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같은 서비스가 등장함에 따라 무료 메시지 시장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무료 메시지 서비스의 주도권을 다음 마이피플(업계 2위)에 내줄 것인가와 모바일 시장의 공룡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가 달려있다. 이번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될 경우 카카오톡이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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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hesiswritingservice.com/ BlogIcon thesis writers  수정/삭제  댓글쓰기

    • Excellent read, I just passed this onto a colleague who was doing a little research on that. And he actually bought me lunch because I found it for him smile So let me rephrase that.

    2011.12.31 22:27

OLED기술이 UMPC 및 노트북에 적용 된다면?

2011. 8. 19. 12:44 Posted by 비회원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OLED기술이 UMPC 및 노트북에 적용 된다면?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를 대체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패널은 최근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2008년 2월 29일 소니는 OLED 사업에 약 220억엔을 투자한다고 공개하였고, 지난 6일 세계 최초로 OLED TV 'XEL-1'을 일본과 미국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인콤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AMOLED를 채용한  PMP 'P20'을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리버에서는 AMOLED의 성능에 DMB를 볼 수 있는 '클릭스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여, OLED를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적용하여 사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AMOLED)를 이용한 제품의 특징은 무엇일까?

고화질의 Display를 채용하여, 기존 디스플레이어와 달리 빛을 내기 위한 Back Light가 없어, 전력소모가가  적어져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준다. LCD의 두께(Slim)가 얇아지면서, 화질의 왜곡이나 정보손상이 전혀 없고, 빛의 속도만큼 영상을 빠르게 반응한다. 영상 재생시 빠른화면에서 잔상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장시간 시청시 눈의 피로도를 감소할 수 있다. 자체 발광이 가능한 유기물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야외 및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LCD 응답속도의 1000배 이상 빠른 반응속도
- 10000:1의 명암비
- PDP, CRT와 같은 시야각이라는 표현이 없음(그만큼 우수한 시야각을 지원함)
- 색표현력 LCD 1600만 컬러, AMOLED 26만 컬러지원, NTSC 100%를 지원
- TFT-LCD의 전력소모 기준 대비 평균 34%(Black UI)~50%(White UI)의 전력 소비를 가진다.


이처럼 OLED는 휴대용 기기 뿐만 아니라 일반 디지털 TV에서도 넓게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영역이 넓어지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활용이 된다면, UMPC 및 노트북, MID, 타블렛 PC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전력 효율면에서나 두께가 얇아지기 위해서는 AMOLED를 채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으로 보여지지만,  과연 노트북과 UMPC와 같은 휴대 PC분야에서 먼저 사용하게 된다면, 휴대 PC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시장을 선점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기술간의 격차는 줄어드는 만큼 신기술을 누가 빨리 적용하여,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 않고 보급화에 앞장설 수 있느야에 따라서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OLED의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기에는 아직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러한 상상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http://www.dgilog.com/413
AVING에 제공된 컨텐츠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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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cyon은 amoled휴대폰도 내놓는다죠 ㄷㄷ

    2008.02.22 23:52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현재 핸드폰 업계에서 AMOLED를 채용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2008.02.23 17:23

USB 공기(?) 마우스

2011. 8. 19. 12:37 Posted by 비회원
[주변기기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USB 공기(?) 마우스

기글하드웨어에서 재미있는 주변기기 USB 마우스를 소개해서 공개합니다. 바로 공기 마우스(?)라고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공기를 빼고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하다가 필요할때 공기 마우스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공기 마우스에 바람을 불고 USB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보면 배가 뽈록(?)나와있네요. 재미있는 발상으로 만들어서 인지 자꾸 눈에 밟히는 군요. umpcportal의 회원님인 글라키님이 소개를 해주셔서 이렇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기 마우스가 나왔으니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장난감(?)이 나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우선 보관이 편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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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휴대성지존이곘네요 ㄷㄷ

    2008.02.04 12:10

소셜커머스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보자!

2010. 12. 8. 11:02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트렌드 구매목록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쇼핑 도우미가 나타났다.

 

제이플럭스은 각종 소셜커머스 정보를 한 자리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메타소셜커머스 서비스인 픽앤조이(http://www.picknjoy.co.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픽앤조이’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의 종합성과 일관성에 초점을 맞춘, 소셜커머스에 특화된 메타 서비스로 국내에 수십 수백 개의 사이트로 분화되어 있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의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먼저, 픽앤조이는 단순한 쇼핑정보 모음을 넘어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펀(FUN) 니즈를 잡아내기 위해 소셜커머스 인기순위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캐치해 빠르고 쉬운 쇼핑이 가능하고,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손쉽게 짚어볼 수 있어 경쟁사보다 한 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 서비스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지목되어 온 쿠폰 직거래 장터도 픽앤조이의 큰 자랑이다.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주변 추천이나 충동구매로 산 쿠폰은 정작 제대로 쓰기에 난감한 경우가 많다. 특히 지역 한정 쿠폰이면 이런 어려움은 더해진다. 이럴 때, 픽앤조이 쿠폰직거래 서비스는 큰 도움이 된다. 필요한 사람에게 쿠폰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이원정대’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조이원정대는 픽앤조이에서 이슈로 부상한 상품을 직접 구매해 자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다. 원정대로 선정된 회원은 직접 정해진 기간 동안에 픽앤조이를 통해 소개된 제품 또는 쿠폰을 체험해 보고, 보다 생생한 체험기를 다른 소비자와 공유한다. 이러한 측면 덕분에 소비자와 기업 모두 꼭 체크해 봐야 될 서비스다.

 

픽앤조이 관계자는 픽앤조이는 고객들이 믿고 선택 할 수 있는 쇼핑 정보를 모아 보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쿠폰직거래를 제공해 시장에서 대두되는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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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짜 좋은사이트알앗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2010.12.08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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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sungtomorrow.com/206


자존심을 구긴 삼성 갤럭시S 비수의 칼날을 갈다.

 

압도적인 스펙으로 등장한 갤럭시S가 업그레이드 된 애플 아이폰4로 인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현지시간으로 7(국내 8일 새벽 2)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아이폰4를 발표했다. 발표되기 10시간 전부터 취재차량과 취재진이 몰려들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는 같은 날 오전 10 30분 서울 서초 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 미디어데이행사를 갖고 갤럭시S(SHW-M110S)를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아이폰4와 갤럭시S를 선보인 점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여진다.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최고라고 불리우는 폰들끼리 맞불을 놓은 것이다. 마치 내가 스마트폰 시장의 주역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이날 아이폰4와 갤럭시S가 동시에 공개되었는데, 국내 IT언론과 블로거들의 반응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블로거들은 주로 갤럭시S에 대한 이슈보다 아이폰4에 대한 이슈를 주로 다뤘고, 국내 IT언론들은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을 갖춘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4를 누르고 많은 이슈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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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msungtomorrow.com/206

 

갤럭시S가 가지지 못한 아이폰4의 감성

 

이날 다음 뷰(View)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갤럭시S가 아닌 아이폰4가 이슈의 중심이 되었다. 또한 갤럭시S와 아이폰이 비교되는 것이 아닌 아이폰4와 갤럭시S가 비교되어 비교의 대상의 중심에도 아이폰4가 주류를 이뤘다.

 

단순하게 하드웨어 스펙만 비교하면 갤럭시S가 아이폰4보다 우수한 스펙을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까?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랐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서로 상반되는 기업문화를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냉철한 이성을 중심으로 제품에 접근하는 반면, 애플은 이성적인 감성으로 제품에 접근했기에 이런 차이가 발생했다. 혹자는 개발자 마인드가 부여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개발자 마인드란 제조기업들이 사용자의 감성과 사용패턴을 고려하지 않고 기능적인 기술 개발에만 신경 쓴다라는 표현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가전제품을 포함한 IT제품의 스펙이 타사보다 우월한 경우가 많다.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과 타사가 갖추지 못한 IT기술을 접목해 삼성전자만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 CES, CeBIT, IFA 등 각종 전시회를 보면 최신기술과 접목해 선보인 제품들이 각종 Award에서 수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다소 문화적 정서가 다른 곳에서는 동떨어진 경우가 있다.

 

애플이 중심을 두고 있는 것은 제품의 스펙보다 사용자 감성을 우선시 한다. 제품을 만들 때 한가지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들이 쉽고 이용하기 편하게 만든다. 애플의 제품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직관적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그만큼 제품 사용이 쉽고 보기 편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니아층이 형성되고 아이폰과 같은 신제품이 출시하면 줄을 서서 구매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 삼성전자가 만든 갤럭시S는 이성적으로 접근한 제품이고, 아이폰4는 감성적으로 접근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물론, 삼성전자가 감성적인 부분을 배제했다는 것이 아니다. 감성적인 부분이 제품에 들어가 있지만 감성적인 부분은 제품보다 마케팅에서 잘 드러나기 때문에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이것을 풀어서 설명하면 똑 같은 제품을 만들 경우 삼성전자의 제품은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형성되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애플은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커뮤니티가 생성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감성적인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소비자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주는 것 자체가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삼성전자가 애플이 지닌 감성적인 부분을 좀 더 채워준다면 소비자들의 시선이 후속 제품에 쏠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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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런 일을 사전에 예견하고 여지를 마련했다?

 

애플 아이폰4가 외부에 유출된 일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마케팅적인 요소의 움직임이 가미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설이 국내외로 퍼졌었다.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의 행보를 보면 전략적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 미디어데이를 마련한 것은 2가지 효과를 노린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폰4에 대한 이슈 반감과 애플 아이폰4에 대한 유동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서다.

 

애플 아이폰4가 공개될 경우 당분간 아이폰4에 대한 이슈가 만들어 질 것을 우려한 삼성전자의 의도적인 움직임으로 파악된다. 출시일정과 가격에 대해서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갤럭시S를 미디어와 블로거에 공개했다는 점을 눈 여겨 봐야 한다. 제조사들은 타사의 제품과 직접 비교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런데 그런 불문율을 깨고 직접 비교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공개했다는 것은 아이폰4로 온라인이 떠들썩 한 것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이 날 아이폰과 갤럭시S를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왔을 정도로 갤럭시S는 직·간접적으로 이슈화 되었다.

 

또한, 많은 블로거들이 갤럭시S 미디어데이에서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애플은 정책상 제품 공개 달일까지 스펙에 대한 부분은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하고 있어 제품에 대한 스펙 정보를 입수하기 어려웠다. 8일 새벽에 공개된 아이폰4의 스펙은 갤럭시S의 스펙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아이폰4의 스펙이 눈에 띠게 업그레이드 됐다. (이 부분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어 추가적으로 부연설명을 하겠다. 갤럭시S가 가졌던 모델 콘셉트는 타사에 비해 압도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였다. 이 부분을 감안해주길 바란다.)

 

사전에 공개된 제품 사진과 스펙 정보가 일부 유출되면서 삼성전자는 애플과 하드웨어 스펙이 압도적으로 차이나지 않는 것을 인지한 것 같았다. 그것을 유추할 수 있게 해주는 정황적 근거는 바로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CES, CeBIT, IFA 등 유수 전시회에서 공개한 제품을 출시하지 않거나 스펙을 높여 다시 공개하거나 출시한 전례가 있다.

 

이는 애플 아이폰의 스펙이 공개되면서 스펙의 차이가 줄어들 경우. 격차 더 벌이기 쉽도록 출시 일정을 의도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리하면, 아이폰4가 공개되면서 갤럭시S가 아이폰과 비교되며, 직·간접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같이 주목 받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갤럭시A도 출시 일정이 연기되면서 우여곡절을 겪은 만큼 갤럭시S는 좀 더 신중을 기할 것 같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수정보다는 손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선택하지 않을까.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속적인 이슈화가 가능하고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도 있다는 여러 가지 계산들이 깔려 있을 수 있다.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갤럭시S가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인 제품이라고 보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지금의 갤럭시S라면 아이폰4에 비해서 경쟁력이 높다거나 차별화가 이뤄진 스마트폰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좀 더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갤럭시S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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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tigons13.tistory.com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좋은 글이네요 ㅋㅋ
    최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 이런저런 글들을 많이 읽고 있는데 전략적인 접근이 좋네요 ㅋ

    2010.06.09 18:12 신고
  2. Favicon of http://blogsvc.co.kr BlogIcon 하우첸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으로 갈아타기 준비완료 출시되면 바로 ...♬

    2010.06.09 18:26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이폰을 시작해 아이패드까지 해외구매를 해서 개통했는데 아이폰4는 국내 개통을 하게 될 것 같네요

      2010.06.09 19:21 신고

[CES 2009 News BlogTimes] [CES 2009 특집] OQO2 Model 2+ 상세 이미지와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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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09에서 OQO2는 아톰 프로세서(Atom-Powered) 프로토타입(Prototype) 기반의 UMPC OQO2 Model 2+ +IS +10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OQO2 Model 2+는 메탈블랙바디를 채용하여 고급스러운 멋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OQO 시리즈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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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가지 버젼으로 공개가 되었고, CPU는 인텔 아톰 Z540인 1.86GHz 프로세서와 Z520인 1.33GHz 프로세서가 메모리는 DDR2 SDRAM 2GB(1.86GHz), 1GB(1.33GHz), 그래픽 칩셋은 두제품 모두 인텔 GMA 500(칩셋:SCH US15W)을 사용한다. 동영상 가속에 최적화가 되어있는 GMA 500은 현재 넷북에서 채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이다. (반대로 3D 그래픽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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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는 UMPC 세계최초로 5" 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공개되었지만 5" LCD 터치스크린도 적용된다. 5" OLED는 1.86GHz 제품에 5" LCD는 1.33GHz 제품에 적용된다. 키보드는 QWERTY 방식을 채용한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고, 엄지손가락으로 타이핑 할 수 있으며, 키보드 백라이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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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상도는 WVGA급 800 x 480을 지원하지만, 가상해상도를 지원해 1000 x 600 과 1024 x 768을 지원하며 HDMI/DVI로 외부 모니터 출력시 최대 1920 x 1200을 지원한다. 하드디스크는 60GB HDD는 1.33GHz 제품에 120GB HDD는 1.86GHz에 적용되며, 60GB SSD도 선택이 가능하다. 키보드는 총 58개의 키로 구성되어 4개의 스마트 락키(4SmartLock™ keys), 18개의 펑셔키와 숫자키패드로 구성된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명 빨콩이라고 불리는 트랙 스틱 포인터를 채용했다. (OQO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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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는 1.33GHz 제품에는 Windows XP Home Edition이 1.86GHz 제품에는 Windows XP Professional or Windows XP Vista Business 중 한가지(옵션)를 선택할 수 있다. USB 2.0 x 1, 스테레오 스피커, 마이크 단자, 도킹 크래들/파워 연결 단자, Bluetooth 2,0 +EDR, 802.11a/b/g를 지원하는 무선랜, 3G를 지원하는 모바일 브로드밴드 HSDPA와 EV-DO, HDMI 단자, VGA/Ethernet adapter는 OQO 시리즈에서 제공했던 악세사리 케이블(별도구매)를 이용해야 한다. 월드 워런티는 1년이며,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2년에서 3년까지 연장 할 수 있다. 현재 외부에 알려진 가격은 1.33GHz는 999달러이며, 1.86GHz는 14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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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OQO2 Model 2+는 이번에도 국내판매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 정식 수입을 맞고 있는 (주)제이비테크에서 기존의 OQO는 200만원 전후로 가격이 형성되어 구매가 어려웠다. 이번에 출시되는 OQO2 Model 2+는 999달러로 가격을 국내환율로 적용하면 1,333,700원으로 저렴해졌다. 이정도면 CES 2009에서 공개한 소니 바이오 P시리즈와 동일하다. A/S 부분에서 다소 걸림돌이 예상되지만 국내 매니아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인 만큼 저렴해진 가격으로 그 사용자층은 점차 넓어질 것이며, OQO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1.33GHz 제품과 1.86GHz 제품의 차이점 요약

- Intel Atom Z520 -> Z540 CPU
- Windows XP Home -> Windows XP Professional or WIndows Vista Business(Option)
- 1GB DDR2 SDRAM -> 2GB DDR2 SDRAM
- 5" Wide VGA LCD -> 5" Wide VGA active OLED With touchscreen

관련글 소개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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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커뮤니티 이대로 기업에 종속되는 것이 바람직한가?

커뮤니티는 개인이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영리나 비영리의 형태로 운영되어왔다. 점차 커뮤니티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조직화가 되어가고, 기업은 마케팅의 활용창구로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 이후 소비자의 의견을 모니터링하여 신제품에 반영하는 등 커뮤니티와의 연계 및 마케팅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마케팅이 커뮤니티에 접목됨에 따라 커뮤니티가 기업에 종속되는 경향을 보이거나 커뮤니티의 기업화가 이뤄지는등 커뮤니티의 중립성 또는 올바른 커뮤니티의 기능 수행이 훼손되고 있는데, 커뮤니티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오프라인의 인간관계를 온라인으로 연결시키고 네트워크 통신망의  장점이 발전되어 자연스럽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오프라인의 모임이 다음, 싸이월드, 프리챌, 세이클럽 등을 중심으로 공통 관심사를 가지며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며 온라인 카페로 모이게 되었다. 커뮤니티의 성격이 점차 뚜렷해짐에 따라 다른 성격을 가진 곳을 경계하는 등 매니아적인 성향을 나타내게 되었다.이후 커뮤니티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개인이 운영하던 카페는 운영진이 운영/관리를 주도하게 되었다. 좀 더 많은 회원들을 유치하고 카페를 알리고자 자체적으로 공동구매,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업과 연계하여 진행하며, 회원들에게 더 많은 정보 생산과 카페에 대한 충성도를 직간접적으로 요구하게 되었다. 이렇게 생산된 정보는 제품 구매시 구매결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의 초석이 된다. 커뮤니티는 이러한 정보들을 생산하고, 비판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과 커뮤니티가 제휴 또는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면, 일부기업이 커뮤니티에서 생산하는 컨텐츠를 제한 또는 수정을 요구하거나, 커뮤니티가 기업의 의향을 물어보고 일부 컨텐츠의 정보를 은폐/축소시킨다. 컨텐츠를 생산시 장점에 대한 부분만 강조를 하고 단점에 대한 부분을 언급을 안하거나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회원들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왜곡된 정보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커뮤니티가 기업화가 된다면 위의 문제점은 일부 완화 될 수 있다. 즉, 커뮤니티가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업이 마케팅 회사에 의뢰를 하는 것처럼 기업이 기업화된 커뮤니티에게 의뢰를 하는 것으로 바뀐 것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커뮤니티에서 기업화가 된 곳은 어디가 있을까?

대표적인 커뮤니티 기업으로는 노트북인사이드(nbinside), 디시인사이드(dcinside)가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는 포털사이트로 진화할 만큼 독보적인 성장이 두드러졌다. 탄탄한 매니아층을 바탕으로 커뮤니티의 충성도가 높으며, 이 곳에서 생산되는 컨텐츠는 현재 각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배치될 만큼 양질의 컨텐츠가 생산된다. 또 다른 커뮤니티 기업은 피엠피인사이드(pmpinside)이 있고 워크피씨(Walkpc), SLRClub, Cetizen, todaysppc등이 있다.

이외에도 더 많이 커뮤니티를 개인사업으로 성공시킨 사례를 소개하자면 '참부자 정신'으로 성공의 길을 걷는 한국강사협회 '안병재'회장, 파워 인맥, 파워 경영의 M&A 마케팅 연구소 '김종태' 대표등이 있다. 현재 커뮤니티 또는 블로그를 연계하며 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를 준비하고 있는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왜 커뮤니티가 기업화가 되는 것일까?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초기 운영시 비영리로 운영되며, 커뮤니티 회원들 사이에서 선출되거나 개인이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커뮤니티의 운영비용으로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순간부터 비영리로 운영되던 커뮤니티는 점차 영리를 추구하게 된다.

운영자는 커뮤니티가 커져감에 따라 운영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고 활동하는 비용이 증가하는데, 이 활동비용을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가 커뮤니티 운영비 명목으로 기업에서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커뮤니티에서 금전적인 부분이 오가는 것을 일부 커뮤니티 회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기업화로 전향하는 커뮤니티도 늘어나고 있고, 처음부터 기업화를 노리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개인이 큰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유지 및 관리가 필요하고, 시간적인 투자가 필요해서 직장을 다니면서 운영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다. 또한 금전적인 부분들이 커뮤니티가 많이 얽혀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기업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기업화 선언이후 이전에는 회원들과의 교류가 원활했지만, 영리를 추구하는 순간부터 회원들의 눈은 소비자 또는 감시자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거나 탈퇴한다.

만일 운영자가 초기 대응을 적절하게 하지 못해 성공을 자신하며 기업화로 변화시킨 커뮤니티가 붕괴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즉, 커뮤니티에서 기업화로 성공한다는 것은 운영자와 커뮤니티 회원과의 '소통(대화)'이 없으면 불가능하며, 이전의 주먹구구식 운영방식을 기업화에 맞게 적절하게 운영해야 하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피해가고자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기업에서 비공식적으로 인수/제휴하여 직, 간접적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커뮤니티는 기업과 상생하는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기업이 없으면 커뮤니티도 없다. 또한 커뮤니티가 없으면 기업은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이 잃어버리므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기업은 커뮤니티에서 냉정한 평가를 하는 것에 시각을 곧추세우기보다 제품을 개선하거나 후속제품에서 그러한 단점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이다.

커뮤니티가 비영리로 운영이 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영리를 추구해서 기업화를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커뮤니티는 기업과 회원들간의 중립적인 위치를 항상 고수해야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기업의 간섭에서부터 자유롭고 냉정한 평가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는 커뮤니티의 가진 막대한 힘을 올바른 곳에 사용하길 바란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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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른들의 장난감 미니노트북 'Eee PC 901'

2008. 8. 5. 20:47 Posted by 비회원
[Portable News IT 컬럼니스트 붸가짱] [리뷰] 어른들의 장난감 미니노트북 'Eee PC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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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작년 10월 대만, 중국, 북미를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고무된 아우스는 Eee PC의 후속 모델인 Eee PC901/Eee PC1000H를 2008 대만 컴퓨텍스에서 공개했다.

ASUS 미니노트북이 열풍을 일으키자 대표적인 노트북 제조사들이 7~10인치 미니노트북을 봇물처럼 쏟아내며 ASUS 독주를 견제하는데 여념이 없다. MSI는 Wind U100, HP는 2133Mini, 고진샤는 미니노트북 S130이 출시하며 미니노트북 후폭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친 것.

특히 얼마 전까지 UMPC나 MID에 관심을 가졌던 소비자들이 성능은 업그레이드 되고 가격은 내려간 보급형 미니노트북이 대거 출시되자 관심사를 옮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 시장가능성에 파란불이 켜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 업계관계자는 "최근 7인치의 넷북과 10인치 이하의 미니노트북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미니노트북 문의와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채롭게 출시되고 있는 미니노트북• 넷북. 차이점과 장단점을 알지 못해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해 리뷰를 작성한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Eee PC의 후속 모델인 Eee PC 901모델.

EeePC 901의 기본정보는 △CPU-Intel Mobile ATOM, △RAM-DDR2 1GB(up to 2GB)△LCD-8.9인치(지원해상도: WVSGA급 1024 x 600), △SSD-12GB, △I/O-IEEE802.11b/g/n Wireless, 130만화소 Web Cam(해상도: 640 x 480), 3-in-1 Card Reader(SD, SDHC, MMC), D-Sub(외부 모니터 출력단자), Bluetooth 2.0 +EDR, USB 2.0 x 3개, 헤드폰, 마이크, 터치패드, 내장 스피커, 유선랜 단자 △OS-Windows Xp Home Edition, △Weight-1.1kg(배터리포함)의 사양을 갖고 있는데 기존의 Eee PC에서 얼마나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자.

우선 외형을 살펴보면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무게다. 서류가방에 넣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225 x 175 x 20~35mm의 크기와 1.1Kg의 무게로 강력한 휴대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 미니노트북 또는 UMPC의 문제점으로 대두됐던 입력장치의 불편함이 일정부분 해소됐다.

Eee PC 701의 투박함을 벗어나고자 상판에는 하이그로시 코팅이 적용됐고 각 테두리를 라운딩으로 처리해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갖추면서 핑크와 같은 귀엽고 다양한 컬러를 채용했다.

상판 덮개를 열면 상단 중앙에 30만화소가 아닌 130만 화소의 고해상도 웹캠이 내장되어 있고 하단부에는 듀얼 마이크가 설치돼 보다 정확한 음성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 Eee PC 701에서 가장 아쉽고 안타까웠던 부분은 7인치에 답답한 800 x 480의 해상도를 채용 했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Eee PC 901에서는 LCD의 크기도 8.9인치로 늘어났으며 1024 x 600을 지원하는 해상도를 사용해 눈의 피로감을 줄여줬다.

기존의 ASUS 시리즈와는 다르게 LCD의 선명도가 떨어지지만 야외에서 사용시 빛의 반사를 줄이는 Anti-Glare 코팅이 처리돼 실외에서도 모니터 화면이 비교적 잘 보인다.

LCD가 내장된 상판과 키보드가 내장된 하판이 연결되는 힌지부를 열고 닫으면서 소리가 나는지 꼼꼼히 잘 살펴봤지만 조립불량으로 인한 유격은 보이지 않았다.

키보드 상단 좌측에는 네 개의 버튼이 있는데, 대기모드 버튼, 해상도 조절 버튼, 나머지 두 개의 버튼은 사용자가 실행프로그램을 설정해 단축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설정해두면 편리한 기능이다.

키보드 상단 우측에는 전원 버튼이 있다.

키보드는 총 84키로 이루어져 있고 한글자판을 지원한다. 오른쪽 쉬프트 부분을 보면 방향키 옆에 있어 기본적인 노트북의 키배열과 다른 모습을 갖고 보여준다. 실수로 방향키를 누르는 일이 종종 발생하니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Eee PC를 갖고 빠른 타이핑을 원한다면 왼쪽 쉬프트를 자주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쿼티(QWERTY)자판의 키보드를 내장해 UMPC에 비해 문자 입력이 편리하지만 노트북에 적용되는 키피치는 19mm~18mm인데, Eee PC 9101은 그보다 작은 16mm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키보드 아래쪽의 터치패드를 보면 버튼부가 있다. 타 제품과 비교해보면 누르는 느낌이 둔탁해 세게 눌러야 하는 단점이 있다.

팜프레스트 오른쪽 아래쪽에는 상태표시 LED 4개가 있어 전원/배터리/저장장치/무선랜의 동작 유무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왼쪽 면에는 켄싱턴 락, 유선랜(RJ-45), USB 2.0단자, 환기구, 마이크, 헤드폰 단자가 있다. 유선 네트워크 연결부를 기본 제공해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오른쪽 면에는 3-in-1 메모리 카드 리더기(SD, SDHC, MMC), USB 2.0 x 2개의 단자, D-SUB(아날로그 방식의 모니터 외부 출력) 단자, AC 전원 입력부가 있다. 3-in-1 메모리 카드리더기는 윈도우 XP 이상의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FAT32 포맷을 지원해 고용량 SDHC 메모리, SD메모리, MMC방식의 메모리에 담긴 고용량의 사진 및 동영상 컨텐츠를 편리하게 옮길 수 있다.

후면에 보이는 배터리는 착탈식으로 배터리 양쪽에 있는 원터치 잠금장치를 통해 쉽게 결합, 분리할 수 있다.

배터리는 6셀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해 평균 5.5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줬다. 화면의 밝기, 음량, 무선 네트워크 등 설정을 어떻게 해두냐에 따라서 평균 사용시간에 차이가 있음을 유의하기 바란다. 배터리는 사용자가 입력이 편한 키보드 자판 각도를 만들어 주기 위해 모양이 위로 각진 'ㄱ'자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후면의 각 모서리에는 네 개의 고무 패킹이 배치되어 있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사용 할 수 있게 한다.

Eee PC 901에서 비디오 메모리를 공유하는 통합형 인텔 GMA 950 칩셋을 사용하는데 최대 255MB까지 메인 메모리에서 공유가 가능하다. 별도의 광학 드라이브(CD-ROM or DVD-ROM)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USB로 연결되는 광학드라이브를 구입해서 연결해야 한다.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탑재해 외부 충격에 강하고 무게를 줄였다. ATOM 플랫폼과 SSD를 사용해 전력소모를 낮췄으며 미니노트북 컨셉을 잘 살렸다. Eee PC 901의 운영체제(OS)는 윈도우 XP 홈 에디션을 사용한다.

EeePC의 성능의 경우, 최근 유행하는 FIFA2008, 카스온라인, 카트라이더는 로딩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게임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Eee PC 901에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CrystalMark Test를 진행했는데 결과 값은 18,409의 수치를 보여주었다.

Eee PC 901부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터치패드의 버튼부가 잘 눌리지 않는다는 것과 키 피치가 그다지 넓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핑에 다소 제약이 따른다는 점이다.

12인치 이상의 노트북을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불편할 수 도 있지만, UMPC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기존의 입력장치의 불편함이 해소된 것으로 느낄 것으로 보인다. 또한 Eee PC 901은 6셀 리튬이온 배터리, SSD, ATOM 플랫폼의 사용으로 이전에 비해 늘어난 사용시간에 주목할 만 하다.

Eee PC 901은 몇 가지 단점이 존재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해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성능도 향상됐다. 여기에 작고 가벼워 이동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적격으로 보인다. 현재 Eee PC 901의 판매가격은 약 63만원(네이버 가격 기준).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았고 그 인기를 유지하고 강화시키기 위해 후속제품으로 다시 나타난 Eee PC 901.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표현을 좋아하는데 Eee PC 901가 그러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참고로 리뷰는 작성자의 개인적 의견이 들어갈 수 있음을 양지하기 바라며 미니노트북을 구매하고자 했던 독자라면 참고 정보로 활용하면 좋을 듯싶다.

[사진 설명 : ASUS Eee PC 901과 ASUS F8Sn제품의 두께와 크기 비교]

[사진 설명 : ASUS Eee PC 901과 ASUS F8Sn제품의 두께와 크기 비교]

[사진 설명 : ASUS Eee PC 901과 ASUS F8Sn제품의 두께와 크기 비교]

[사진 설명 : ASUS Eee PC 901과 ASUS F8Sn제품의 두께와 크기 비교]

[사진 설명 : ASUS Eee PC 901과 ASUS F8Sn제품의 두께와 크기 비교]

http://www.dgilog.com/579
(Reporter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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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esweb.tistory.com BlogIcon mines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 싶은 eee이지만 하드용량을 본다면 좀더 비싼 노트북들에게로 눈이돌아가네요..ㅠㅠ;ㅋ

    2008.08.05 21:23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해외 블로그 웹서핑 중에서 만난 반가운 내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planetacelular.blogspot.com/2008/02/umpc.html


해외 블로그에서 제 글을 포스팅한 블로그를 웹 검색중에서 찾았습니다. 한창 UMPC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했을때, Blog에 포스팅한 글을 AVING에 제공하였고, 그 글을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그 글을 외국 블로거가 스크랩을 해갔습니다. 바로 Planeta Celular(http://planetacelular.blogspot.com/
)라는 블로거 인데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http://planetacelular.blogspot.com/2008/02/umpc.html  제가 작성한 http://www.dgilog.com/360 글의 내용을 가져갔습니다. 고맙게도 dgilog라고 표시를 해주었고 마지막에 저작권에서 By dgilog이라고 표기를 해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dignow.org/search.aspx?type=2&search=dgilog


덤으로 Planeta Celular의 블로그를 소개한 Dignow(http://www.dignow.org/search.aspx?type=2&search=dgilog)에서도 반가운 제 글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한창 운영할 때 많이 다뤄서인지, 국내외에서 제 블로그의 글을 많이 스크랩해서 작성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포스팅을 거의 못하고 있는데, 예전의 글들이 이렇게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현재 Dgilog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서 포스팅을 최근 자제하고 있는데 1인 IT미디어 블로그로 변화를 주고자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좀 더 변화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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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 오세경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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