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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주장한 카카오 보이스톡 데이터 폭증 유발, 그 진실은?"

 

이동통신사는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데이터 폭증을 유발한다고 강력하게 보이콧하고 있고, 국내 언론은 연신 이를 보도하며, 수 많은 이슈를 양산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작성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http://dtalker.tistory.com/2962)라는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카오 보이스톡처럼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이슈화시켜 망중립성 논란을 이끌어내 방통위로부터 이동통신사가 좀 더 많은 이득을 끌어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가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카카오 보이스톡처럼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얼마나 데이터 폭증을 유발할 수 있는지 이를 알아보자.

 

사용자의 독특한 패턴을 지닌 음성 통화

LTE의 주파수가 총 40MHz의 대역폭을 사용한다면,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할 때, 각각 20MHz 의 주파수 대역폭을 사용한다. 이는 사용자가 음성통화 시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사용자의 독특한 통화 패턴 때문에 음성통화 시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만일, 통화하는 두 사람이 동시에 말한다면 대화를 제대로 이어갈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과 통화 할 때, 상대방의 말을 듣고 내가 그 부분에 답하는 과정을 거치거나 상대방이 내 말을 경청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시간 동안 일정한 수준의 주파수 대역폭을 유지하게 되어 데이터 패킷이 갑작스럽게 증가할 수 없다.

 

이를 토렌트를 예로 비유를 들어보자. 다운로드 할 파일을 듣기(hear), 배포(업로드)해야 할 파일을 말하기(Speak)에 가깝다. 내가 배포(업로드)하지 않고 다운로드만 실행시켜 둔다면, 컴퓨터는 느려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운로드 할 파일과 배포(업로드)해야 하는 파일을 동시에 실행시켜 둔다면, 시스템은 급격하게 느려진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회선을 모두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용자의 대화패턴으로 인해 음성통화 시 듣기와 말하기는 한방향으만 수신되는 구조적인 모순이 있다.

 

음성 데이터를 전달하는 표준 코덱, 그럼 카카오톡은?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음성 신호(아날로그 파형)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전송한다. 사운드 표본화에 따라, 8KHz(전화음질), 22.05KHz(라디오 음질), 44.1KHz(CD음질)로 구분된다. 음성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로 변환된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음성의 크기가 매우 큰 패킷을 사용해 전송한다면 이동통신사가 주장하는 데이터 폭증을 유발 할 수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T: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Sector)은 다양한 음성 및 오디오 코덱을 표준화시켜, 서비스 및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표준 코덱을 지정하고,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다.

 

음성 및 오디오 신​​호의 코딩

REC. ITU-T G.711.0 | REC. ITU-T G.711.1 | REC. ITU-T G.718 | REC. ITU-T G.719 | REC. ITU-T G.720.1 | REC. ITU-T G.722 | REC. ITU-T G.722.1 | REC. ITU-T G.722.2 | REC. ITU-T G.723.1 | REC. ITU-T G.726 | REC. ITU-T G.727 | REC. ITU-T G.728 | REC. ITU-T G.729 | REC. ITU-T G.729.1

서비스 및 성능의 멀티미디어 품질 - 일반 및 사용자 관련 양상

REC. ITU-T G.1050 

 

현재 인터넷 전화에 사용되고 있는 음성코덱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음성 코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음성품질의 향상여부와 데이터망 과부하가 결정된다. 따라서 데이터 폭증을 방지할 수 있는 음성 코덱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중 무손실 압축 방식을 지원하는 G.711코덱은 우수한 통화 품질을 자랑한다. 하지만 우수한 통화 품질을 보장하는 만큼 ITU-I에서 권고하는 표준 코덱 중에서 높은 트래픽을 자랑한다. 최근 ITU-T는 이보다 좀 더 개선된 G.711.1을 선보이며, 광대역 음성(64, 80, 96Kbit/s) 및 오디오 코딩 알고리즘을 권고하고 있다.

 

국내표준으로 채택된 코덱은 인터넷 전화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G.729, G.723.1, G.711 등을 기본 코덱으로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어떤 소스를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어 친분이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이를 물어봤다. "mVoIP에 적용되는 APK 소스는 난독화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음성 코덱의 종류를 알 수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따라서 카카오톡 이 내용으로 직접 문의해봤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귀하가 요구하는 해당 소스는 현재 경쟁사에서도 공개하고 있지 않는 중요 정보로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추측을 해본다면, 국내표준으로 채택한 G.729(알고리즘 : CS-ACELP)이나 G.723.1(알고리즘 : MLQ)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이유는 보편적으로 mVoIP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덱으로 G.729(알고리즘 : CS-ACELP)을 꼽고 있고, Bit Rate(B/W) 8K를 유지하면서 10ms의 인코딩 타임을 기록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음성을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G.729 코덱 사용시 트래픽은 500KB/을 기록한다.

 

음성 통화 시 데이터 용량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인 코덱을 사용했을 때 데이터 음성 통화량은 얼마나 될까? 고화질이라고 불리우는 페이스타임(Wi-Fi)의 경우 평균 200KB(초당)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리고 카카오 보이스톡(3G, Wi-Fi)의 경우 평균 300~350KB(분당)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카카오에 문의한 결과 카카오 보이스톡은 3분 통화 시 약 1MB에 미치기 못한다고 답하며, 분당 330KB의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타임의 개념으로 이를 초 단위로 환산하면 5.5KB(초당)에 불과하다. 무려 약40배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위의 데이터 수치를 기준으로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을까?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직 국내 IT 관련 학회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연구결과나 관련 보고서, 그리고 관련 논문에서도 해당자료를 찾지 못했다.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어떤 근거 자료를 가지고 카카오를 공격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도 그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는 왜 빼나?

위의 사실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음성 통화 시 발생되는 데이터 트래픽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동통신사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지목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트래픽을 과도하게 유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VOD 서비스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떻게 된 것일까?

 

이 부분에서 재미있는 것은 음성 신호를 전달하는 데이터(mVoIP)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더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100MB의 데이터 용량으로 약 330분의 통화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VOD 서비스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3G 4G LTE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시간 30(90)의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를 볼 경우 최소 500MB를 상회하고 HD급으로 볼 경우에는 1GB를 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1000명의 사용자가 1GB 데이터 용량의 HD급 영화를 볼 경우 1TB(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차지하는데, 1TB(1048576MB)의 데이터 용량을 통화시간으로 환산하면 3300000(55000시간=2291.6)을 통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 1명당 330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1만명이 330분의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동통신사에게 중요한 것은 데이터 트래픽이 아니라 mVoIP가 유선통화 수익 모델을 빼앗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사실을 애써 감추면서 오직 mVoIP와 같은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트래픽이 늘어난 다는 부분을 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

 

mVoIP에서 아이폰의 향기를 느끼다!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즈음 이동통신사는 이동통신사의 수익모델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아이폰 국내 출시를 미뤄왔다. 결국 KT가 데이터요금제라는 것을 선보이며 아이폰을 끌어안았고, 스마트폰 대중화의 기틀을 열었다. 현재의 상황도 똑같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가 등장하자 이동통신사는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로 인해 수익성 악화되고 이는 곧 추가 투자비용 감소로 이어져 서비스 품질 저하를 유발 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결국 이동통신사 중 한 곳이 새로운 요금제 또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를 포용하게 될 것이다. 마치 아이폰이 걸어온 길을 걷는 것처럼 묘한 대조를 이룬다.

 

현재 이동통신사가 수익감소에 대한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폰 도입의 시기처럼 mVoIP의 시장진입을 막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QoS를 통해 카톡 포트로 연결되는 패킷 속도를 제한해 카카오 보이스톡의 통화품질을 감소시키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mVoIP를 무제한 허용해도 이통사의 매출은 0.74%밖에 감소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공개한 것처럼 이동통신사의 수익은 크게 감소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일, 수익 감소에 대한 주장을 펼치고 싶으면 그에 따른 수익내역, 투자/유지 비용 등을 공개하며, 예측이 가능한 수치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몰락하는 기업들을 수없이 봐왔다. 이동통신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도태되는 수순으로 가는 것이 맞다. 이를 위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기업이 가진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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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ipoworld BlogIcon 특허청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2012.06.21 15:41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가 200여개국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카카오 보이스톡'을 국내 서비스를 단행했다. 그 동안 카카오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선보이며, 이동통신사와 마찰을 빚어온 한국을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제외했다. 그런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언급한 연내 서비스 제공 발언이 나온 지 일주일도 안돼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이 때문에 언론은 '카카오 보이스톡 드디어 국내 상륙'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이동통신사들의 수익성이 나빠질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카카오 보이스톡이 어떤 서비스고,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일까?

 

 

 

 

도대체 카카오 보이스톡이 뭐야?
카카오 보이스톡이란, 카카오가 선보인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로 채팅방에서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는 추가기능이다. 친구에게 보이스톡해요~라는 문장이 담긴 메세지를 보내면 수락하는 사용자에 한해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데이터망을 통해 음성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3G, 4G LTE, Wi-Fi(와이파이)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로부터 카카오톡이 데이터망 폭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망 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현재 다음 마이피플이나 네이버 라인은 한발 앞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카카오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카카오 보이스톡은 카카오톡이 보유한 4600만명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국민 앱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설치 없이 손쉽게 통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카카오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온라인 리서치 기업 두잇서베이가 카카오톡 이용자 1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카카오톡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기능이 추가되면 이용하겠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7%가 이용하겠다고 답한 것.(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3%포인트) 이를 미루어 볼 때, 카카오 보이스톡은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이동통신사업자가 카카오를 상대로 망중립성 논란을 제기한 만큼 카카오 보이스톡을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벌써부터 이동통신3사는 주요 매체를 통해 무료통화 서비스를 강행하는 카카오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연합뉴스가 보도한 '카카오 무료통화 예고에 통신업계 강력 반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SK텔레콤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가 IT산업 발전과 이용자의 편익을 저해하고 이동통신 시장의 투자여력을 위축시켜 통신망 고도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KT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일전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TV가 IPTV 대비 수 백배 이상의 트래픽을 유발 할 수 있다며, 대립각을 내세운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와 맞물려 KT의 네거티브 공세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동통신사가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투자 위축과 서비스 품질 하락을 내세워 카카오를 압박할 카드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안을 꺼내놓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vs 이동통신사업자 = 요금인상?
카카오가 카카오 보이스톡을 통해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를 놓고 이동통신사업자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카카오는 인터넷 서비스 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과부하에 따른 망 사용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동통신사업자는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음성을 전송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 역무 사업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런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소비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협상의 돌파구를 찾아야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카카오 보이스톡이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놓고 부가통신 서비스로 규정한 게 맞는지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사업자간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 소비자가 요금 인상이라는 폭탄을 맞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어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사업자간의 의견대립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가 내세우고 있는 망설비 투자/유지 비용이 소비자들이 내고 있는 기본요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서비스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라는 것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사용자가 많이 사용해서 트래픽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이동통신사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또는 사용자에게 돈을 더 받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뿐만 아니라 트래픽을 유발하는 모든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비용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도 정당한 네트워크망 서비스 비용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업자의 주장은 부당하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주장을 역설적으로 파헤쳐보자. 피처폰(2G)을 사용하던 시절 이동통신사가 차세대 서비스인 3G 네트워크를 내세우며, 스마트폰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당시 스마트폰 대중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카카오톡이다. 이동통신사 역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카카오톡으로 인해 무료 문자가 된다는 것을 대리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하며,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려왔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상당수의 피처폰 가입자를 스마트폰 가입자로 전환시키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무료 메세징 서비스를 앞세운 카카오톡이 큰 인기를 얻어 국민 앱으로 떠올랐고 이제는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토사구팽 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면서 이동통신사는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을 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언론에서는 마케팅 보조금 과다 지급에 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쟁사에 뒤질 수 없다는 이유로 출혈 경쟁을 감수하고 있으면서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을 내세워 이동통신사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는 마케팅(스마트폰 보조금) 비용을 줄일 생각부터 하지 않고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데이터 요금제 인상안을 꺼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마치 과도한 트래픽의 발생으로 이동통신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을 핑계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에 관련된 화두를 꺼내 여론을 조성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이끌어내 과도하게 트래픽을 유발하는 기업들에게 수수료 명목의 사용료를 좀 더 부과하려는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과도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이 같은 움직임을 취했다면, 좀 더 이동통신사에게 유리한 여론을 이끌어 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부분에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입한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로 중재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동통신사의 의도대로 끌려다닐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야한다. 망 중립성 논란은 추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근시안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사태를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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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lysq.tistory.com BlogIcon 홈메이드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들 그만큼 배불리 먹었음 됐지 넘 욕심이 많어요.

    2012.06.05 23:5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돈을 많이 벌수록 욕심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12.06.08 19:0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2 09:41

 

전략형 인터넷 전화 갤럭시070’이 남긴 와이파이 모델의 가능성

 

가정용 인터넷 전화 070 단말기 시장에 새바람이 분다!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가 전략적으로 뭉쳐 신개념 서비스인 갤럭시 플레이어 위드 유플러스070(이하 갤럭시070)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와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유플러스070(U+070)이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상품 패키지입니다. 사실 이 서비스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가 유플러스070(U+070)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유료 서비스로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서비스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지만 결합되면서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통신사 보조금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고, 비록 제한적이지만 가정용 또는 개인용 인터넷 전화 단말기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갤럭시070의 통화요금은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 요금과 동일해 월 2천원의 기본요금과 070 가입자간 무료 통화, 시내외 유선 전화 통화요금이 3분당 38, 휴대폰 통화요금이 10초당 11.7원으로 저렴해 유선 전화를 충분히 대체 할 만한 매리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070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편의기능이 떨어지는 단말기가 아닌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유플러스 070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갤럭시070을 구매하면 휴대용 멀티미디어와 070 단말기가 동시에 생기면서, 보조금 혜택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갤럭시 플레이어의 시장 확대 할 수 있고, LG유플러스는 와이파이용 단말기를 비롯해 태블릿 제품까지 대거 확보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입니다. 특히 와이파이용 단말기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해 볼만 합니다.


 

일부 제조사들은 태블릿 및 모바일 단말기를 제조했지만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이런 전략을 통해 LG유플러스가 다양한 단말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아준다면 소비자에게는 좀 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얼마만큼의 보조금이 지급될 수 있느냐인데, 그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요.

 

태블릿과 모바일 시장이 잠시 침체된 분위기 속에 와이파이 모델이 서비스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것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서비스들과 연계해 새로운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아래는 LG유플러스의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품 설명서 캡춰


LG
유플러스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OS기반 집전화를 선보인다.

LG
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인터넷 전화 U+070과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를 결합한 신개념 인터넷 전화 갤럭시 플레이어 위드 유플러스070(이하 갤럭시070) 7 1일 출시한다
.

갤럭시070은 통화, 문자 등 단순 기능만 제공했던 기존의 인터넷 전화와 달리 저렴한 요금의 U+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물론, 갤럭시 플레이어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삼성앱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이용, 웹서핑, 사진과 동영상, MP3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통화요금의 경우 국내 최저 수준의 LG유플러스 인터넷 전화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 된다. 표준요금제의 경우 기본료 월 2천원에 가입자간 무료통화, 시내외 유선전화 3분당 38, 휴대폰 10초당 11.7원이다. 이동전화 할인요금제는 기본료 월 4천원에 가입자간 무료통화, 시내외 유선전화 3분당 38, 휴대폰 10초당 7.25원이다
.

또한 국제전화는 002 식별번호로 유선전화에 걸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20개국을 1분당 50원의 국내 최저 수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간 문자메시지(SMS) 요금은 1건당 10, U+ 070에서 이동전화로는 1건당 15원이다
.

갤럭시070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1644-7000)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U+인터넷과 함께 2년간 이용하면 기본료 없이(이동전화 할인요금제는 월2천원) 1만원에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번호이동으로 가입할 경우 기존의 집전화 번호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

한편 갤럭시070 4.0형 슈퍼 클리어 LCD를 탑재하여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HD 동영상 재생, 스테레오 스피커 통한 버츄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지상파 DMB, MP3 지원 등을 지원한다
.

이외에도 32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아이나비 3D 네비게이션(삼성앱스를 통해 무료 다운), 8GB 내장 메모리, 외장 메모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

LG
유플러스 관계자는 갤럭시070은 기존 단순 음성통화 위주의 전화기에서 벗어나, 애플리케이션, 동영상 등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가입자간 무료통화, 저렴한 요금 등을 자랑하는 LG유플러스의 U+070과 어우러져 집전화의 개념을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070은 저렴한 통화를 원하는 고객들은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으나 가격 부담을 느끼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 인터넷 전화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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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dasd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있지요 와이파이 지역이라는 말인데 와이파이 지역아닌데서는 그야 말로 안습 ㅡㅡ;;; 가뜩이나 개방되어있던 와이파이존들을 올레 따라한다고 모든회사에서 와이파이 유료화 선언하고 있는마당에

    2011.07.01 07: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좀 더 기다려보시면 진화된 와이파이망이 구축될 겁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서울의 주요 대중교통을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게되면 이전보다는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2011.07.01 10:34 신고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643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위의 동영상을 보셨다면 View On 클릭 부탁드립니다.


 

해킹된 아이패드 3G에서 폰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애플리케이션 PhoneIt-iPad을 선보였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아이패드(iPad) 3G를 폰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일브레이크로 해킹된 아이패드 3G 모델에만 적용되며, 데이터 심(SIM)카드(데이터 쉐어링 유심)가 아닌 일반 휴대폰용 심(SIM)카드를 삽입해야만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패드2에서 PhoneIt-iPad을 실행하고 888을 누르는데, 안내 ARS 메시지가 나옵니다. 2번을 누르니 다음 단계의 음성 메뉴로 넘어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3G와 아이폰4로 전화를 걸면 신호가 가며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페어링하면 충분히 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정확한 구동원리는 모르겠지만 한 네티즌은 아이폰 펌웨어의 번들 전화앱과 메시지앱을 빼내고 아이패드2에 필요한 프라이빗 프레임웍도 같이 꺼내서 deb으로 묶은 것이라며, 분석했습니다.

 

동영상을 공개한 iPhoneIslam 팀은 시디아 애플리케이션인 PhoneIt-iPad20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애플이 전화 통화 기능을 추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20달러라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매력적인 기능이네요. 아이패드2 64GB 와이파이 미개봉 제품을 갖고 있는데, 아이패드2 3G 32GB로 바꿔서 이 앱을 꼭 사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누구 교환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바꿔주신다면 꼭 이 애플리케이션을 써서 리뷰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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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ghcjg  수정/삭제  댓글쓰기

    2는 아직 미지원입니다

    2011.07.12 18:19

 

요즘 대세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그 중 IT매체와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 가장 눈에 띄는 애플리케이션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에 대해서 회의적이였던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혀 IT매체와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가장 큰 이유는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저렴한 통화요금을 갖고 있어서다. 그 이면에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시장 진입 장벽이 낮고, 부분유료화가 가능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다만, 현재 이동통신사가 구축한 3G 데이터망에서의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이용할 경우 통화품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무료통화가 지닌 장점을 깍아내리기엔 부족해 보인다.

 

현재 스마트폰용으로 출시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은 10여종이 넘는다. 기존의 070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비롯해 스카이프(Skype), 수다폰(Suda), 프링(Fring), 바이버(Viber), 탱고(Tango), 올리브폰, 휘슬폰(Whistle) 등이 있고,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LG U+070, 포털사이트 다음이 선보인 Daum 마이피플, 그리고 최근 카카오톡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모바일 인터넷 전화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래서 현재 출시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비교해봤다.

 

현재 출시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중 기존의 070 인터넷 전화기와 보편화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이번에 비교할 애플리케이션들은 스카이프(Skype), LG U+070, 수다폰(Suda), 프링(Fring), 님버즈(Nimbuzz), 바이버(Viver),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등을 비교해봤다.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들은 무선 인터넷 기반으로 제작되어 와이파이(Wi-Fi)가 잡히는 곳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오직 LG U+070만 유일하게 와이파이(Wi-Fi)만 지원했다. 스카이프(Skype), 수다폰(Suda), 프링(Fring), 님버즈(Nimbuzz), 바이버(Viver),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등은 3G 데이터망과 와이파이(Wi-Fi)망을 통해 음성통화를 지원한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카카오톡도 3G망과 와이파이(Wi-Fi)망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LG U+070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음성통화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대부분이지만 차별화를 꾀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가 있다. 바로 스카이프(Skype)와 프링(Fring)이다. 음성통화 이외에도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3G망을 이용할 경우 원활한 통화가 어렵지만 와이파이(Wi-Fi)망에서는 좋은 품질의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하며, 스카이프(Skype)와 프링(Fring)은 심비안폰을 지원한다. 님버즈(Nimbuzz)는 윈도우모바일폰을 지원하고, LG U+070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일부 단말기(와이파이 피처폰)에 기본 내장되어 있다.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사용하는 가입자간 통화는 무료로 제공되며, 스카이프(Skype), LG U+070, 수다폰(Suda), 프링(Fring), 님버즈(Nimbuzz)는 부분 유료화를 통해 유선 및 휴대폰 통화를 지원하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사용하면 유동인구가 많이 몰려 있는 지역, 3G의 상태와 같이 통신환경에 따라 통화품질에서 차이가 났다. 통산환경이 원활한 와이파이(Wi-Fi) 환경에서는 스카이프(Skype), LG U+070, 바이버(Viver), Daum 마이피플, 수다폰(Suda), 프링(Fring), 탱고(Tango), 님버즈(Nimbuzz) 등의 순서로 통화품질이 우수했다.


 

3G 환경에서는 스카이프(Skype), 바이버(Viver), 프링(Fring), 수다폰(Suda),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님버즈(Nimbuzz) 등의 순서로 통화품질이 우수했다. 3G통신환경을 지원하지 않는 LG U+070은 아쉽게도 테스트 해보질 못했다.

 

편의기능을 살펴보면, 스카이프(Skype), Daum 마이피플, 수다폰(Suda), LG U+070, 바이버(Viver), 프링(Fring), 님버즈(Nimbuzz), 탱고(Tango) 순으로 한글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돋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LG U+070이 한글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LG U+070이 일부 단말기 밖에 지원을 못하고,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점은 하루 빨리 수정되어야 한다. (LG U+는 홈페이지를 통해 멀티태스킹을 곧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 되기를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에 대해서 잠깐 살펴봤다.

 

가장 무난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은 스카이프(Skype), 바이버(Viver), 프링(Fring), 수다폰(Suda)으로 꼽혔고, 좀 더 발전해야 할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은 LG U+070, Daum 마이피플, 탱고(Tango), 님버즈(Nimbuzz)였다.

 

 

가장 아쉬움을 남겼던 애플리케이션은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출시한 LG U+070이였다. 최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3G와 와이파이(Wi-Fi)를 동시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루 빨리 3G망과 멀티태스킹 지원을 서둘렀으면 좋겠다.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시장이 점차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좀 더 다른 서비스가 접목되어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가 등장하길 기대해본다. 개인적으로 모바일 광고서비스가 접목되어 유선 및 휴대폰 통화도 좀 더 저렴해지거나 광고주가 부담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출현하길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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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하자 3G Wi-Fi망을 연동해 통화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App)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가 비싸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남는 데이터 요금제를 100%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처음에는 아이폰 사용자간에 통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App)이 출현했고, 이에 질세라 안드로이드폰 단말기끼리 통화할 수 있는 앱(APP)이 등장했다. 그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유저 간에 통화가 가능한 앱이 등장하자 사용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현재 Wi-Fi 3G 통화를 지원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App) 종류는 다양하다. 그리고 3G와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와이파이(Wi-Fi)만 지원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분된다.

이미지출처 : 스카이프

 

가장 널리 알려진 스카이프(Skype)를 비롯해 탱고(Tango), 바이버(Viber), 수다폰(SUDA), 올리브폰(Olive), 다음 마이피플, 프링(Fring), 구글토크(Talk), U+ 070, 소프트폰(Softphone), 넷아이알SIP(NetDial SIP Phone) 등 서비스 방식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App)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도 맹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서비스통화 품질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3G로 연결하면 기대 이하의 통화 품질을 경험하거나 원활하게 연결이 되지 않는 등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일부 앱은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도 통화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아마도 연결서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로 보여진다.)

 

3G 상에서도 원활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스카이프(Skype)와 소프트폰(Softphone)을 꼽을 수 있다. 와이파이(Wi-Fi) 서비스 중에서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지원하는 앱은 수다폰, 올리브폰, 다음 마이피플, U+070 등이 있다.


 

| U+070 = myLG070 서비스

그 중 눈길을 끄는 앱은 LG유플러스에서 내놓은 U+070이다. 전신인 LG텔레콤에서 myLG070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계열사 통합과 스마트폰 대두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소외된 경향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인터넷 전화가 늘어나면서 더 심해졌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서비스 품질을 높여 U+070으로 재탄생했다. 물론 기존의 서비스는 유지한 채 말이다. U+070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myLG070처럼 별도의 단말기를 제공하거나 약정기간에 구애 받지 않도록 했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가입하면 된다. 이 때, 매월 2천원의 기본요금이 발생하며, 가입자간 통화는 무료로 제공된다.


 

| U+070 이용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Point

U+070은 통신사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플랫폼(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우 모바일)을 지닌 스마트폰과 피처폰(Wi-Fi 지원 모델 한정)을 지원하기 위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그리고 유플러스에 출시되는 제품에 U+070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아직 한정되어 있다.

 

현재 스마트폰 중에서는 애플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 아이팟터치(2세대 이상)',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A, T옴니아2, 쇼옴니아', 스카이 '베가', HTC '넥서스원',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총 11종이 지원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가능한 타 통신사 단말기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U+070 서비스 살펴보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070으로 검색하니 U+070이 검색됐다. 아이폰4에 설치하고 가입한 후 070-*0*0-****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로그인을 실행했다. (U+070은 자동 로그인을 지원한다.)


물론 실행하기 전에 와이파이(Wi-Fi)존을 연결하는 것을 잊지 말자. 실행이 완료되면 삐리릭~ 이라는 비프음과 함께 통화기능이 활성화된다.


 

인터페이스는 심플한 편이고, U+070용 키패드도 스마트폰에 적용된 키패드와 별반 차이가 없다. U+070은 총 5가지의 메뉴를 제공하며 최근통화/키패드/검색/즐겨찾기/설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통화목록은 전화와 문자의 발신 및 수신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키패드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키패드와 비슷하지만 U+070 키패드의 크기가 조금 작다.


문자와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키패드를 마련하고 있으며, 키패드의 #을 길게 누르면 GPS의 신호를 받아 근처의 070 와이파이(Wi-Fi)존을 검색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것을 꼽자면 타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070 와이파이존에 연결되지 않는 점이다. 이는 해당 통신사의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하면 된다. 추후에는 타 통신사에서도 U+070 가입자에게 유플러스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맥 어드레스(Mac Address)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

 

검색 메뉴는 아이폰에 등록된 주소록과 연동되어 쉽게 선택할 수 있고, 주소록을 폴더구분을 해두었다면 대괄호([,])로 표시된다.


즐겨찾기는 최대 45개의 연락처를 등록해 쉽게 전화할 수 있다.

가장 눈 여겨 둘 부분은 환경설정부분이다. 주소록 사진 동기화, 010번호 SMS 발신, 벨소리 설정, 주소록 그룹 관리, 프로그램 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센터 메뉴를 넣었는데 실시간 요금조회, 청구요금 확인, 사용내역 통계, 비밀번호 변경, 공지사항, 서비스 안내, 도움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MS 발신의 경우 사용자를 배려했다. 최근 070으로 발송되는 스팸 문자가 많아지면서 U+070 사용자가 보낸 문자 메세지가 스팸으로 분류될 것을 우려해 010번호 SMS 발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는 눈에 띤다.

 

| U+070으로 전화하기

U+070을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아이폰과 아이폰, 아이폰과 피처폰 간의 전화통화를 연결해봤다. 전화 품질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프(Skype)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일부 지역(강남/논현방면) 3G 데이터 통화량의 증가로 스마트폰의 품질이 저하된 경험을 자주 겪어서 그런지 스카이프(Skype)처럼 스마트폰의 전화통화 품질보다 좋게 느껴졌다.

 

다만 와이파이(Wi-Fi)의 연결상태에 따라서 품질이 결정된다는 점은 아쉬웠다. 수도권 내에서 와이파이의 연결상태가 좋지만 음영지역이 발생해 와이파이의 수신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면 전화가 중간에 끊어지는 등 불편함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3G 연결을 제한하는 점이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 myLG070보다 좋은 U+070

지금까지 U+070을 살펴봤다. LG텔레콤이 제공했던 myLG070(모델명 : WPN-480)을 사용해봐서 인지 U+070에 대한 거부감은 적었다. 특히 무선 단말기였기 때문에 WPN-480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맘에 들었다. 사용하기 편했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져 오래 사용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약정기간도 없었고, 단말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U+070은 멀티태스킹이 배터리소모 문제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함이 뒤따랐다. 백그라운드로 나가면 강제종료가 되기 때문에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는 꼭 U+070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사용자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U+070 myLG070을 팀킬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시대적 흐름의 변화에 LG유플러스가 적절히 대응해 내놓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서비스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단지, myLG070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와 비교했을 때, 그 반대의 평가가 나올 확률이 더 크다. 그만큼 좋은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고, 통화 품질도 많이 향상됐다.

 

U+070의 장점은 전화통화가 잦고 통화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요금할인이 많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웹 사이트의 회원 가입시 U+070에서 부여된 번호를 기재하면 휴대폰 번호 노출을 막을 수 있다. 이처럼 U+070을 어떻게 활용하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엇갈리게 될 것이다.

 

휴대폰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와 별도의 번호를 부여 받아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이다..

 

 

U+070

myLG070

구동 방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전용 단말기(하드웨어)

기본료

2천원

2천원

단말기 구입비용

없음

있음(약정 할부 포함)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무료

없음

인터넷 연결 방식

와이파이(Wi-Fi)

와이파이(Wi-Fi)

Wi-Fi 연결 및 설정

쉬움

어려움

통화품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제조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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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문제가 좀 많은거같아요
    댓글의 반이 욕입니다..ㄷㄷ;;

    2011.05.25 23:45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애플리케이션 케어를 잘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사후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ㅠㅠ

      2011.06.14 10:04 신고

[IT News Blog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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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자신문 한만혁 기자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패킷 장벽의 무력화 전략 방안을 내건 KT 그 다음 행보는?

 


-
스마트폰의 성공 키워드는 무제한

 

KT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 김성철 상무는 지난 11 25일 저녁7시에 열린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위한 첫 단추로 소비자가 느끼고 있는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Show() 마케팅 비용으로 2조나 투입되었으나 기대치에 못 미쳤고 그 대안으로 아이폰 출시를 결정했고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성철 상무는 다양한 유무선 지원과 무선 인터넷 서비스 이용의 공포를 해소화 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 Boom-Up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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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 김성철 상무 (사진출처 : 전자신문 한만혁 기자)

 

김 상무는 첫마디로 Wi-Fi가 무선 인터넷 시장의 진입의 중요한 키워드이자 장벽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고객이 Wi-Fi의 진입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스마트폰에서 충족되지 않는 부분을 채워주는 대안으로 감성에 다가서는 사용경험 디자인과 다양한 산업을 연결시키는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 혁신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Niche Market Mass Market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KT Niche Market(법인, B2B), Mass Market(초급, 중급 사용자)으로 시장을 나눠 공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개방 요금의 핵심 - 1M 50원 미만, 정보이용료 무료>

 

이날 3W에 핵심 전략에 선두주자가 될 쇼옴니아(SPH-M8400) 전략폰과 함께 Qook 인터넷 전화, 7개의 홈스크린 서비스, Qook&Show(인터넷 전화), 3w 단말 탑재 서비스 Life형 서비스 등 단말 탑재 서비스를 소개했다.

 

쇼옴니아(SPH-M8400)3W 네트워크가 탑재된 국내 출시된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단말디자인, UX/UI, LCD Key Factor로 단말 만족도 및 사용성 향상되었고, DMB를 제거한 보상으로 Wi-Fi를 제공했다.

 

김 상무는 DMB가 빠진 이유를 Wi-Fi가 가지고 있는 우수함을 강조하며 전국 어디서나 30개 이상의 채널시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VOD 컨텐츠를 3W(WCDMA, Wibro, WiFi)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지상파 DMB가 침투하지 못하는 곳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전국망이 생성되면DMB의 영역과 Wi-Fi가 지원되는 영역을 고려해보면 무엇을 선택할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진 질답 시간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쇼 앱스토어의 발전방향에 대한 질문에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다양한 개발환경을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UI는 제조사와 유통사의 조율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한 것에 대한 견해로 김 상무는 "휴대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 모두 그동안 자사 UI를 서로 고수한 탓에 사용자 위주 UI에 대해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KT 모두 이런 욕심 버리고 양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문주 과장은 데이터 시장을 형성해서 일반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고, 단말기 UI부분에서 어떻게 이뤄갈 것인지 고민하고 제조사와 유통사의 협력을 통해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KT는 고급 개발자들 위해서 풀터치 기반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초·중급 개발자들을 위해서 위즈잇 방식으로 제공해 다양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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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로 (직접)촬영한 사진

 

◆ 아이폰의 출시 그리고 KT의 향후 행보는?

 

KT에게 아이폰의 출시는 단지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례로 애플에 내장되는 프로그램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아야 하는 만큼 애플과의 조율이 필요했다.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예견된 만큼 KT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KT용 어플리케이션의 구현은 아이폰 출시 이전부터 계획하지 않았고 후속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 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폰의 출시로 스마트 시장에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KT는 쇼옴니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내비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쇼옴니아의 성공여부에 따라서 KT의 주전략은 스마트폰 또는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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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를 이용하여 UMPC에서 전화를 걸어보자.

2007. 12. 9. 17:37 Posted by 비회원
[소프트웨어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Wi-Fi를 이용하여 UMPC에서 전화를 걸어보자.

지난 11월 9일 라온디지털의 에버런을 이용한 Wi-Fi 전화통화 동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다. 당시 외부에서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어떻게 전화통화를 하였는지 문의가 많이 쇄도 해왔다. 이 당시 사용 되었던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LG데이콤의 070과 같은 IP Phone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삼성 제품같은 경우는 IP Open과 같은 인증서와 같은 패스워드를 알려준다. 하지만 LG제품 같은 경우 IP Open을 별도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이 통용되지 않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우선 인터넷에서 X-lite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한다.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나서 아래와 이미지의 순서대로 프로그램의 셋팅을 하면 된다. 이미지의 출처는 네이버 카페의 070카페이다. 주소는 http://cafe.naver.com/070com.cafe 이 곳으로 가서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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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셋팅하고 나면, 라온디지털의 에버런과 같은 UMPC와 같은 단말기로도 HSDPA나 Wibro와 같은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무선 공유기(AP)가 갖춰져 있는 환경에서 가능하며, 보안설정이 되어 있는 AP가 있는 곳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렵다. 무선인터넷이 구현되는 환경이라면 이러한 방법으로 전화 통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라고 생각을 하며, 이번 X-lite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전화통화 하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에버런으로 야외에서 전화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관련 글 링크를 보길 바란다. 단, 야외에서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고 무선 환경이 갖춰져 있는 장소여야 함을 미리 밝혀둔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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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ip phone..쿨럭..무리쿤요 ㄱ-

    2007.12.09 20:28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Ip Open 서비스는 무료이지만 통화요금은 유료라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2007.12.10 16:29
  2. 롱바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은 정보네요^^ 잘보구갑니다^^

    2007.12.10 00:02
  3.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붸가짱님의 해당 포스트가 12/1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2.10 11:44

삼성전자의 SMT-W6100 (Wi-Fi)

2007. 11. 18. 18:00 Posted by 비회원
Language Link                                                                                           

[Portalble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지난 06년 6월부터 LG데이콤에서 국내최초로 무선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Wi-Fi Phone 서비스를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 한다고 밝혔었다. 그로부터 1년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Wi-Fi 서비스가 확대가 되어,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KT에서 인터넷 통신사업자로 활동을 하지만 Mega TV(IPTV) 사업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 하나로 텔레콤에서도 하나TV(IPTV) 사업을 시행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에 SK Telecom에 인수 합병이 되어 SKT에서도 본격적인 IPTV사업으로 인터넷/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보여진다. SO(케이블TV사업자), 포털사이트인 다음(Daum)과 네이버(Naver)에서도 IPTV사업을 준비를 하고 있다. IPTV사업과 Voip 사업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VoIP/IPTV World 2007 전시회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다.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단방향이 하닌 양방향 서비스에 앞으로 주력할 것이고, 앞으로 이 두개의 사업은 결합상품으로도 많이 상호 유기적인 보완을 하여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Wi-Fi Phon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난 2007년 SEK2007 IT 전시회에서 인터넷망을 이용한 무선전화기 삼성전자의 "SMT-W6100" 모델을 가지고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필자는 2007년 SEK2007 IT 전시회에서 실제로 제품을 보고 사용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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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W6100




SMT-W6100 주요 특징
인터넷망을 이용한 무선 전화(SIP)
국제 표준 무선 규격 채택(802.11b/g)
65K 1.5" STN 컬러 LCD화면
40 Poly Melody
한글지원과 사용자 편의의 UI
편리한 전화기능 및 부가기능
CID/SMS 송수신
네트워크 관리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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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W6100 외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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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수정/삭제  댓글쓰기

    붸가짱님의 해당 포스트가 11/19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7.11.19 11:33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좀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11.19 18:15
  2. 인터넷전화굿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알차고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07.11.19 13:00
  3. Favicon of http://hinote.tistory.com BlogIcon 하이노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즈 메인 탑헤드라인 링크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2007.11.19 13:06
  4. 푸른빛하늘도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전화기가 18핀인데 24핀으로 변환하는 젠더를 찾고 있어요.
    LG초코렛폰 18핀에서24핀 변환 젠더 사용하면 되는지 알고 싶네요...

    2007.12.05 11:10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변환 젠더가 있다고 하더라도 -0-;; 전압방식이 다르다면 소용없습니다. ^^;; 전용 충전기가 있어야 하는데 공용으로 사용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7.12.05 15:25

Language Link                                                                                           

안녕하십니까~! 붸가짱입니다. Everun이 샘플이 나왔을때 라온디지털에 방문을 하여 에버런의 실물을 직접 보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Hugo Ortega 님이 찍었던 동영상중 HSDPA를 가지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상당히 신기해 하면서 나도 저렇게 해볼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서 이번에 직접 Wi-Fi를 이용해서 응용방법으로 HSDPA와 Wibro와 같은 방법의 전화통화를 해보려고 한다. 이 방법은 오로지 에버런에 내장되어있는 기능을 가지고 주변의 환경을 조성하여 HSDPA와 Wibro가 없더라도 무선환경이 갖춰지면 통화가 가능한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아래 동영상은 일전에 공개가 되었던 Hugo Ortega님의 동영상이였는데, 아마 이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서 통화를 해보려고 한다. 이 동영상은 이번주 내로 올릴 예정이고, 기대를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에 있으며, 출처를
기재하지 않고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http://www.dgilog.com/240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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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부러워..쩌러효 ;ㅅ;

    2007.11.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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