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CES2013을 통해 본 삼성전자의 미래

2013. 1. 22. 18:29 Posted by 비회원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 전경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 전경

 

CES2013을 통해 본 삼성전자의 미래
올 IT 트렌드와 총체적 마케팅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CES2013 전시회가 지난 11일 폐막했다.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치뤄진 이번 CES2013은 글로벌 기업들이 화제의 중심에 서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IT 가전 전시회의 상반기 판도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자리니만큼 주력 신제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올 해도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는데 IT 업계의 트렌드를 리딩 할 수 있을지, 냉정한 시각으로 접근해보고자 한다.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기기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기기


IT 업계의 이목을 모은 삼성전자
이번 CES2013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낸 기업은 단연 삼성전자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부터 곡면형 OLED TV 시리즈, UHD TV 시리즈, 2013년형 AV 시리즈, 2013년형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 NX300까지 큰 이슈를 모았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들은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

 

 

브랜드 분석기관인 살로릭스가 CES2013 전시회 기간 중 연관된 브랜드 트윗을 공개했는데, 삼성전자가 다른 기업들을 압도한 결과치가 나온 것. 살로릭스가 제시한 지표가 모든 결과를 대표한다고 할 수 없지만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경쟁사들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경쟁사들


중국 기업들의 참여로 혼탁해진 북미 가전 시장
삼성전자에게 북미 시장은 유럽 시장과 함께 높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7년 연속 북미 TV 시장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CES2013에서 중국 기업들이 초고선명 올인 전략을 선보인 만큼 TV 시장 주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3(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곡면형 OLED TV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기업들이 보급형 TV 시장을 공략 포인트로 삼고 있어 삼성전자의 대응전략이 중요해 보인다.

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가전CES2013에 참가한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가전


기기간 연결성을 중시한 스마트 가전
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들이 돋보였다. 갤럭시 카메라나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을 높인 냉장고, 스마트 TV와 연계된 세탁기,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로봇청소기, 드럼세탁기, 전자오븐 등 스마트 가전들이 대거 공개된 것. 스마트 기기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기기간 연결성을 확대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에너지 효율을 높인 기술과 스마트 그리드까지 접목될 경우 거실 혁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전시부스 내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삼성전자 전시부스 내에서 진행된 컨퍼런스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가전의 미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컨셉 스마트폰이 공개되었지만 스마트폰 신제품이 CES에서 공개되지 않아 모바일 관련 이슈가 MWC2013으로 미뤄진 분위기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CES2013에서 기기간 스크린을 연동하는 N스크린(멀티스크린) 기술이 스마트 가전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CES 전시장에서 보여준 T-9000처럼 스마트 가전기기의 플랫폼 경계가 허물어지면,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가치가 증대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미래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전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가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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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2]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2 개막



글로벌 가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2가 10일(현지시간) 오전 10시에 개막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소니, 도시바, 필립스 등 전세계 2700여개 기업이 CES 2012에 대거 참가해 올 한해 가전제품과 IT 트랜드를 소개하고 자사의 신기술을 뽐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돋보이는 부분을 살펴보면 차세대 TV로 떠오른 스마트TV를 중심으로 구글TV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차세대 이동통신이 접목된 4G LTE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능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울트라북, IT 기술과 자동차가 접목된 스마트카 등이 크게 주목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슬림한 디자인과 선명하고 색채감이 돋보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이 뜨거웠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에 뛰어든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스마트TV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비중을 높여 2012의 트렌드가 변화할 것임을 암시했다.


한편, IT 기술과 자동차가 접목된 스마트카도 작년 CES2012에 비해 전시규모와 참여업체가 늘어나 주목해 볼만하다.

13일까지 개최되는 CES 2012는 약 14만 여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Dtalker는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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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손꼽히는 갤럭시S2의 액세서리는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사흘 만에 10만대, 8일 만에 20만대, 한달여 만에 100만대 판매 기록을 돌파한 데 이어 글로벌 예약 판매량도 300만대를 넘었다고 발표한 것에 비추어볼 때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국내 언론은 아이폰5에 견줄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치켜세웠고, 해외 언론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강의 스펙을 지녔다고 앞다투어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주목한 갤럭시S2. 그에 걸맞는 액세서리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 만큼 판매량이 매우 높았고, 갤럭시S2와 관련된 액세서리 시장은 WIS와 같은 국내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면서 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갤럭시S2의 글로벌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큰 규모의 액세서리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그럼 지난 5 31일부터 6 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TAIPEI) 2011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컴퓨터 박람회인 컴퓨텍스(COMPUTEX TAIPEI)PC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품, 노트북, 태블릿, 무선 통신 제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기 때문에 갤럭시S2의 인기를 판가름 해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 컴퓨텍스(COMPUTEX)를 비롯해 4년째 방문하고 있지만 모바일 액세서리 중 가장 많이 전시되었던 액세서리는 아이폰,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였습니다. 그래서 올해엔 갤럭시S2의 인기에 힘입어 뭔가 색다른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아이패드 옆에 갤럭시탭(Tab)의 액세서리만 있었다.

 

갤럭시S2의 액세서리를 찾기 위해 컴퓨텍스(COMPUTEX TAIPEI) 전시장인 TWTC, TICC 등 전시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빠뜨린 곳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둘러본 전시장에선 대부분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가 주류를 이뤘고 언론에 주목 받던 갤럭시S2의 액세서리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단 갤럭시탭의 액세서리만 볼 수 있었습니다.

 

왜 볼 수가 없었을까요? 액세서리를 가지고 부스 참가한 관계자에게 물어봤습니다. 아직 삼성 제품을 비롯해 다른 액세서리 시장의 수요가 많지 않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해서 놀랐습니다. 결국 갤럭시S2의 판매량이 급증했지만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이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언론의 이목을 끈 것입니다.

 

국내 시장에선 아이폰/아이패드 열풍으로 관련 액세서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두드러지듯 갤럭시S2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도 기대되는 가운데 컴퓨텍스 전시장의 분위기와 묘한 대조를 이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만큼 애플이 가진 매력을 삼성전자가 따라잡기에는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19&p_grpcode=E&p_brdcode=02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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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2011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WIS 전시회가 이름에 걸맞지 않게 그 위상이 점점 추락하는 것 같습니다. WIS2011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3D 4G LTE를 제외하면 그다지 큰 이슈가 없었고,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하면 글로벌 기업의 참여도가 점점 줄어들어 전시회 규모 자체가 축소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부스를 돌아보던 중 KT부스에서 재미있는 액세서리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폰4 NFC 케이스. 업계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루머로 떠돌던 NFC 기능을 아이폰4에 접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떠한 형태로 접목될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폰 케이스에 NFC가 탑재될 것이라는 의견이 좀 높았었는데요. 이젠 그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네요.


 

제가 접해본 아이폰4 NFC 케이스는 KT 부스 내에서 전시되지 않고 스마트 게이트의 담당자가 시연을 보이기 위해서 소지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스마트 게이트는 NFC폰에 저장된 선불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수단에 적용되는 장치입니다.

 

담당자가 아이폰 4 NFC 케이스를 들고 출입구를 통과하는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불안정한지 NFC를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결국 다른 단말기를 통해 시연을 끝마쳤습니다.


 

시연이 끝난 후 아이폰4 NFC 케이스를 볼 수 있는지 물어본 후 사진 촬영을 해봤습니다.

아이폰4 NFC 케이스


마치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4 배터리 케이스와 비슷했습니다.

아이폰4 배터리 케이스


외관의 라운드 처리와 하단의 30핀 커넥터까지 또한 케이스를 조립하는 방법도 유사했습니다.

 

그런데 싱크로율이 너무 높았을까요? 생각보다 두꺼워서 실망했습니다. 그보다는 얇았지만 비유를 하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NFC만 내장되었는데, 두께는 충전용 배터리 케이스와 비슷할 정도로 두꺼워 그립감은 향상되었지만 아이폰4의 디자인을 많이 훼손시키네요. 요즘 아이폰4 케이스 디자인이 슬림하고 컬러풀 해졌다는 트렌드가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아직 최종 디자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지인이 바뀔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NFC 기능을 지원하는 케이스가 곧 출시된다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가끔 지갑을 꺼내는 게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NFC 간담회에도 참석해봤지만 NFC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카드 사용자들에게 NFC를 사용할 만한 강력한 매리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카드소득공제 비용을 줄고, NFC 사용자들에게 NFC소득공제 할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아직 NFC가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고 걸음마 수준에 그치고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아이폰4 액세사리인 NFC 케이스가 기대되긴 합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아이패드2에 정신이 홀린 탓에 이 케이스가 언제 출시되는지 물어보질 못했네요. 갤럭시S2 NFC 기능을 이제 아이폰4에서도 이용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폰4 NFC 기능이 나온다는 것은 아이폰5의 출시 일정이 내년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아이폰4 NFC 케이스

아이폰4 NFC 케이스

아이폰4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4 배터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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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1에 참관합니다.

2011. 1. 5. 10:31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세요. dtalker 입니다.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 새해에 개최되는 첫 전시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합니다.
dtalker는 이 전시회에 참관해 많은 소식들을 빠르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3D TV와 스마트 TV가 메인 테마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스마트 태블릿이 일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MWC 2011에 참가해서 후속 제품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대부분의 스마트 태블릿은 이때 공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CES 2011에서 스마트 태블릿이 공개되지 않는 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레퍼런스 제품의 태블릿들이 선보일 것이고, 인텔부스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작동하는 제품들은 몇몇 제품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곧 인천공항으로 출발해야 해서 짧게 줄이고자 합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식은 이곳 또는 dtalker.net의 전시회 게시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포스팅은 먼저 이곳을 통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dtalker.com의 CES2011 바로가기

dtalker.net의 CES2011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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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맹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다녀오세요~~~......리뷰하실떄 소니에릭슨 부스에서 x12좀 비중있게 해주세욤~~~~.....

    2011.01.05 13:46

[IT News BlogTimes] PC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는 컴퓨텍스 2010


TAIPEI, Taiwan (Blogtimes 오세경) - 전 세계 PC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는 컴퓨텍스 타이페이(Computex Taipei) 2010’이 개막했다.

 

대만 타이페이 국제 무역 센터(TWTC, Taipei World Trade Center)와 국제 컨벤션 센터(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6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컴퓨텍스 타이페이20102008년보다 규모가 늘어나 1,715 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업체는 인텔(Intel), AMD와 같은 CPU 제조사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TI, ASUS, MSI, Acer, GIGABYTE, ASRock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PC산업이 전시회의 메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COMPUTREND, WIMAX, Communication Products, Media, Overseas Exhibitor, Peripherals & Accessories, Display & Digital Entertainment, Data Storage Products, Computers & Systems, Software 등 총 10개의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3 5천여 명의 바이어와 10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의 주제는 ‘Shaping the Future’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전시회 주요 키워드로는 3D(하드웨어와 게임), eBook, 스마트북, 타블렛PC, i5i7을 채용한 노트북, 넷북이 꼽히고 있다. 그 중 네티즌과 미디어의 이목을 모으는 제품은 iPad의 대항마로 꼽히는 EeePad, WindPad이다.

 

 


Blogtimes 다나와(www.danawa.com)와 함께 EeePad, WindPad를 취재하고, 다양한 제품과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CES, CeBIT과 함께 세계 3 IT 전시회로 꼽히는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0IT분야 중에서 PC에 관련된 부품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한 대만의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다. 단일 부품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으로 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대만 기업들 중에서 OEM 제조사들이 상당히 많은데 글로벌 기업들이 이들 제품에 자사의 브랜드로 채용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만 PC 산업은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자사의 신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시장을 두드리는 것이 아닐까.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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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CeBIT2010 어떻게 이런 일이?

2010. 3. 8. 13:48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전시회 중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전시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COMPUTEX,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5개 전시회로 압축해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CeBIT이 가진 전시회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높은 포지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CeBIT2010이 지난 3 3일부터 4일간 치뤄졌는데, 국내에서 별다른 이슈가 만들어지지 않고 이처럼 조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2008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IT 3대 전시회로 CES, CEBIT, COMPUTEX가 폭넓은 영향력을 행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참가하려고 노력했다. 2008년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IT전시회를 참가하는 기업들이 전략을 바꿔 전시회의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전략적으로 이득이 전시회에만 참석하게 된 것. 기업들도 기술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매년 상반기에 개최되는 전시회에 집중하고 비슷한 컨셉의 전시회는 참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점차 선회하게 되었다.

 

이는 MWC2010, CeBIT2010에서 큰 영향을 미쳤다. MWC2010에서는 전략적인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노키아(NOKIA) LG전자가 참여하지 않았다. 또한 CeBIT2010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본사에서 참여하는 것이 아닌 현지 법인에서 소규모로 참가하고, 소니,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도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 마이크로 소프트는 기업 상담만 진행했다) 이로 인해 전시회의 영향력이 축소되었다는 전시회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들이 이처럼 전략적인 변화를 준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첫번째, 전시회 참가에 따른 마케팅 효과의 불확실성. MWC2009년에 참가한 LG전자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꾀했지만 결국 중국에서 휴대폰 불법 복제 피해를 입으며 오히려 손해를 봤다.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밀 유지. 신제품을 전시회에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제품에 대한 완성도가 부족한 경우에 따른 평가가 엇갈릴 수 있다. 만일 평가가 나쁜 경우에는 추후 제품이 출시했을 때 파급효과가 떨어져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제품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좋은 평가를 얻고 경쟁사의 견제도 피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세번째, 중복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은 투자에 따른 매출판매 상승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그런데 전시회를 참가한 기업들에게 마케팅 효과의 불확실성이라는 악재를 제공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를 통해 극대화를 꾀하는 형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다. 신제품을 발표한 기업들은 이전 전시회에서 이슈들을 많이 만들어 내었기 때문에 전시회 참여 횟수를 제한할 수 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전시회에 참가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이슈를 만들었기 때문에 또 다른 전시회에 참가해서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알리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지난 1 CES2010에서 참가해 모든 것을 공개한 기업들이 3월에 개최된 CeBIT2010에서 동일한 규모를 가지고 참가하는 것은 마케팅 효과의 파급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1년동안 열리는 모든 전시회에 전력을 다할 순 없다. 따라서 마케팅 효과와 함께 매체의 이슈를 크게 만들 수 있는 전시회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는 실익이 없는 전시회는 점차 기업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경비가 소요되는 만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참가 규모를 줄이거나 중복되는 전시회 참여를 줄여야 한다. 기업들은 그동안 전시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앞으로 기업의 전략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참여하게 될 전시회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현재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전시회는 CES, MWC, COMPUTEX 정도를 꼽을 수 있다. 그 이외의 전시회는 경쟁력을 갖춰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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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모컨보다 더 얇은 LED TV에 이목집중

2010. 1. 7. 11:1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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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모컨보다 더 얇은 LED TV에 이목집중"


 

Las Vegas, USA (Dtalker David) – CES2010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6(현지시각) 베네티안(VENETIAN) 호텔내 마르코 폴로(MARCO POLO) 미팅룸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전 세계 미디어를 상대로 탄성을 자아냈다.

 

삼성전자는 LED TV의 풀라인업을 소개하며, TV 리모컨보다 더 얇은 LED TV 8000, 7000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LED TV는 각각 다른 특징을 지녔지만 개선된 화질과 얇은 두께를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LED TV 8000은 높은 영상 화질을 지녔고, LED TV 7000 TOC(Touch Of Color) 디자인과 쿼드 스탠드가 적용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연필과 비교한 동영상이 공개되는 순간 참석자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에서 파도처럼 번져갈 만큼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그동안 LED TV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떠오를 만큼 강력하고 다양한 장점을 갖고 지녔지만, 높은 가격대를 갖고 있어 보급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CES 2010에서 LED TV가 공개되면서 2010년 차세대 TV로 급부상할 키워드로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높은 영상 화질과 얇은 두께를 가진 LED TV가 앞으로 4배정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 세계 약 1,0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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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 dtalker@daum.net)

<Dtalker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10': David, Ed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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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IFA 2009 전시회 현장에 가다.

2009. 9. 9. 09:01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독일 베를린 IFA 2009 전시회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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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유럽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IFA 2009가 세계 63개국 천백 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이번 IFA 2009는 여느 전시회와 다르게 기업들은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풀어 있다. 전시회 현장에서도 전시회 관계자, 업체 관계자, 참관객 모두 기대감이 부푼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2009년 하반기부터 경기가 풀릴 것으로 조심스럽게 제기됨에 따라서 하반기부터 소비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중 LCD TV 분야는 수요가 큰 시장으로 이번 IFA 2009에서 신기술 경쟁이 치열해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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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FA 2009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TV 부분은 가장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과 LG를 중심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최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전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LED TV 라는 기술을 접목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LED TV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내놓았다.

심미성, 기능성, 친환경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제품의 특성을 참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디스플레이에 많은 공을 들인 부분은 눈여겨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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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스는 LED TV를 활용해 꽃잎을 연상하게 하는 초대형 꽃 조형물은 전시부스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거대한 꽃 조형물을 보고 일부 참관객과 바이어는 아름다움에 탄성을 내뱉기도 했다. 그만큼 삼성전자에서 TV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게 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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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다양한 LCD, LED TV를 전시했고 이를 통해서 전달하고픈 메세지를 비쥬얼화 했다. 각각의 LCD, LED TV를 통해서 참관객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한 점은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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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는 스노우 화이트 부스컬러를 선택하면서 심플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부스 전반적으로 절제된 느낌을 많이 받았고 시리즈 별로 구분해서 벽면 디스플레이를 한 점은 국내 부스에 반해 평범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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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메츠부스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하기도 했는데, 회오리치는 모습의 띠의 모습은 역동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전반적으로 해외부스를 살펴본 결과 간결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실리적인 부분을 추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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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열리는 전시회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친환경이다. 이번 IFA 2009에서도 친환경 제품이 공개되어 제품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기술의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질수록 제조사들의 경쟁이 점차 심화될 것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선전해서 세계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나타내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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