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용량 썸네일형 리스트형 SMS 문자메시지 전송 최대 70자까지 가능해진다 SMS 문자메시지 전송 최대 70자까지 가능해진다 KT를 통해 SMS 문자메시지 전송이 최대 70자까지 보낼 수 있게 됐다. KT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11월 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전송용량을 기존 90byte에서 국제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한다고 17일 밝힌 것. 전송용량이 늘어남에 따라서 간접적인 요금할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그 동안 SMS/LMS문자유형에 따른 전송용량 각기 달라 통신사업자 별로 상이헀다. KT의 경우 SMS는 90byte(한글 45자), 타사에서는 80byte(한글 40자)로 약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