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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는 전략일까? 상술일까?

 

다음 달 도입될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에 맞춘 통신사의 맞대응 전략으로 KT가 가입자 식별 카드 (USIM)을 끼우지 않은 휴대폰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하는 이동통신사 최초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지만 이를 두고 바라보는 시선이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를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기 전에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과 이동통신사와의 관계

- 중국발 저가 스마트폰 국내 시장 진입

- 이동통신 시장의 유통구조를 손에 쥐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

-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경쟁사의 유통망 확보 경쟁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시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대비 전략(이동통신사 및 제조사의 입장)

- 국내 시장의 스마트폰 브랜드 선호도

 

이런 요소들이 고려되었을 때, 재미있는 가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득권층이 유통망을 쉽게 내놓지 않고 경쟁사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같은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휴대폰 대리점 유통망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유통한다고 한다면, 스마트폰 제조사는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거나 이를 유통해줄 수 있는 총판 또는 종합벤더를 찾아야만 합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 제조사들의 매출 의존도가 높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자사의 매장에서 타사의 스마트폰을 유통한다는 것은 자사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 적극적으로 유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지닌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쟁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이나 유통사에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인기 스마트폰의 공급을 줄여나간다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의 의도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시나리오 대로 가기 위해서는 일전에 보도된 것처럼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묵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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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 정리

KT가 언론보토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 공식 판매 인터넷 쇼핑몰 올레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HD LTE, 애플 아이폰 4S,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5종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되는 통신 기기의 가격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6GB 9839백원, 갤럭시 노트 32GB(공기계 판매 안됨), 갤럭시S2 HD LTE 9498백원, 애플 아이폰4S 16GB 864천원, 애플 아이폰4S 32GB 996천원, LG 옵티머스 LTE 태그 842천원, 베가 LTE M 9398백원입니다.

 

판매되는 공기계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은 것을 의식한 듯 KT관계자는 판매가격이 출고가보다 다소 높은 이유는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KT 관계자는 약정구매를 싫어하는 고객들과 공단말기를 희망하는 수요층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판매를 준비했다며 공단말기 수요 파악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시 제조사 또는 다른 유통사가 판매하는 영향력에 따라서 가격인하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올레샵을 통해 확인한 사실(Fact)

그래서 올레샵에 접속해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는 경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첨부한 올레샵 메인페이지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시죠.

 

링크 : http://shop.olleh.com/ollehshop/Main.jsp

 

 

 

올레샵 메인 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살펴보아도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경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핸드폰 메뉴를 눌러보았습니다. 모든폰보기, 스마트폰, LTE, 최저가폰, 일반폰(피처폰), 유심단독개통만 있을 뿐 공기계 단말기 구매에 관련된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

 

특히 일반 소비자의 대부분이 공기계로 판매되는 제품이 LTE 제품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나 지인에게 듣고 KT 올레샵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려고 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레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 LTE,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4종은 LTE, 애플 아이폰 4S는 스마트폰 메뉴로 이동하면 된다라고 알고 있었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모든 폰 보기를 눌러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 검색을 해봤습니다.

 

옵티머스 LTE 태그,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노트 16G(블랙), 갤럭시노트 16G(블랙)가 나오네요. 그런데 갤럭시노트 32GB와 아이폰4S가 없습니다. 모든 폰 보기에서 눌렀는데 말이죠.

 

그래서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보았습니다. 이런안나오네요. 분명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면 아래쪽에 아이폰4S에 관련된 구매정보가 나오는데 어찌된 일인지 난감해서 전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나오네요. 의도적으로 아이폰4S가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에 숨겨진 진실(Truth)?

자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올레샵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마치 적극적으로 팔 의지가 없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불과한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출고가보다 높은 판매가격입니다. 또한 KT-대리점-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과정도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기존에 판매하던 유통망(다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올려놓은 것에 불과한데, 출고가에 포함되었던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다시 포함된다는 것은 현금 결제가 아닌 카드 결제시 수수료 10%를 붙여 계산하는 업체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특히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언락폰(공기계 스마트폰)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심각해 보입니다.

 

얼마 전 공정거래 위원회가 출고가가 통신사랑 제조사의 담합으로 부풀려져 있다는 발표를 내놓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KT의 행보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공정위의 발표가 나오자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와 삼성전자가 반박하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만 그 시기가 미묘하게 겹치고 있어 부정적인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관련 기사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16000483&md=20120316112338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게 책정한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리점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고가 마케팅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여 공장출고가에 보조금이 추가된 통신사 판매가격을 원가처럼 보이게 해서 소비자들의 반발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카드로 내세우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게 얘기하면 마케팅 전략이고, 나쁘게 말하면 상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국, KT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카드수수료와 물류비는 표면적인 이유일 것이고 언급하지 않은 이면에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한 대리점에 제공하는 보조금과 수수료 부가세가 다 포함된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가격을 높여 약정구매를 유도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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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사기치는 교묘한 상술이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ㅎㅎ 저넘들이 과연 저렴하게 판다고?? 그걸 믿는 사람은 아마도 업다, ㅎㅎㅎ 저거는 결국 구석으로 몰아넣고 결국에는 사가지대로 교묘히 가두리 양식처럼 고객을 기만하는 사기야,,사기..ㅎㅎㅎ 저넘들이 어던 개잡넘덜인데 ㅎㅎㅎ 저걸 믿어? ㅎㅎㅎㅎ 법으로 각종 마트 백화점 슈퍼에서 팔게해야 하는거다,잉 ㅎㅎㅎ 가입비? ㅎㅎ 그것도 페지시켜야한다, 먼 가입비가 판매가에 5분1, 10분에 1이냐? 잉 ㅎㅎㅎ 가입비 9900원이면 된다, 잉 ㅎㅎㅎㅎㅎ..굘귝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통신 시스템은 독점이라는거지,잉 ㅎㅎㅎ 아무나 통신사가서 가입하는 제도를 만들어야하지만 국가는 교묘히 이거를 오히려 방해하는 시츄,,ㅎㅎ 시민을 호구로 보는거지, 잉 우리도 다 아는데, ㅎㅎㅎㅎ 다 알면서 당하는 이상한 세상, 허허허허 교묘히 작업모드로 또 우릴 호구로 만드는 세상, ㅎㅎㅎㅎㅎㅎ 나참, 홈페이지에서 찻아봐야 하는 그런 판매가 어디있어? 허허허 나참,, 이러고도 공정이라는 세상인가? 허허허허 노무현이 다시 환생해서 다른 사람에게 빙의해서 대통령이 되야한다,, 그래야 이느무 잡넘 세상 팍팍 뒤집어 놓는데,,잉, 허허허허 누구누구덜은 싫지만, 잉 ㅎㅎㅎㅎ그게 누굴가? ㅎㅎㅎ 당근 1% 사람덜이징,, ㅎㅎㅎㅎ 천년만년 지들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잡넘덜 ㅗㅎㅎㅎㅎㅎㅎ

    2012.04.04 19:15
  2. 양식물고기들을 바라보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 그걸 아는 사람들이 선거때만 되면, 그런 대기업을 밀어주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뽑지요. 뭐랄까, 학습효과는 없는 걸까요?

    2012.12.08 05:28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LG전자 마케팅 전략 득인가, 실인가

자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 LG전자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LG전자의 사업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LG전자 마케팅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또 아바타 열풍에 힘입어 국내외 주요 IT/가전 전시회에서 3D를 외치고 있는 LG전자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LG전자 마케팅 전략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살펴보자.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위축되는 LG전자

글로벌 경기 침체와 모바일 사업 부분의 경영실적 악화가 맞물리면서 벌써부터 구조조정에 대한 루머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국제신용평가사인 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렸다는 소식(17일 YTN보도)이 전해지며, LG전자의 위기설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국경제(WowTV)가 단독으로 최고인사책임자(CHO)를 교체한 사실을 지적하며,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임박했음을 알리면서 LG전자 위기설에 못을 밖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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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는 주식시장에서도 감지된다. LG전자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것. LG전자의 올 초 주식 가격은 12만원대로 형성되었지만 현재 7만2천원대로 추락한 상태다. 그 배경에는 LG전자가 모바일 사업부문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데 있다. 더군다나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에게 밀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했고, 휴대폰 시장에서도 판매량과 매출액도 감소했다. 또한 유럽 경제 위기가 글로벌 시장 경제까지 침체시키며, LG전자의 위기를 부추기고 있다.

위기설이 확대된 이유는 (TV, 휴대폰을 비롯해)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빨리 읽지 못했다는 점이다. 2G 중심의 휴대폰 시장에서 3G 중심의 스마트폰으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휴대폰 및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내주게 되었고, 3D TV에서 스마트 TV로 변화한 삼성전자와 달리 지금까지 3D를 외치고 있는 LG전자는 적절한 비전제시를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LG전자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태로 지속된다면, 내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2에서도 3D TV, 3D 모니터, 3D 프로젝터, 3D 홈시어터, 3D 스마트폰, 3D 게임 등을 묶은 3D 토탈 솔루션이 메인 테마를 장식할 것으로 예상되고, 스마트라는 이름으로 편의성이 개선된 제품들이 나머지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것으로 전망된다. (즉, LG전자가 희망적인 미래 전망을 그려낼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직접 비교 마케팅 전략

LG전자의 마케팅이 직접 비교 광고(마케팅) 전략으로 선회한 것은 2011년 초반으로 볼 수 있다. 직접 비교 광고란 자사의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강렬하게 인식시키고자 직접 비교 광고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경쟁사에 대한 제품 비방으로 이어질 소지가 높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올 3월경 LG전자가 3D TV 마케팅 전략으로 3D TV 시연회장에 타사와의 직접 비교를 시연한 것이다.

3D TV 기술표준(편광 방식과 셔터 글래스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벌어진 상황이라 언론과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일각에서 제기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라는 의혹에 대하여 LG전자측은 3D TV의 핵심 기술인 편광(FPR) 방식과 셔터글래스 방식(SG) 방식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런 마케팅이 주효해서 인지 LG전자는 유럽, 북미, 아시아 3D TV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더욱이 온/오프라인 광고를 통해 3D로 한판 더 붙자라는 자극적인 카피를 통해 광고를 내보내면서 이러한 이슈는 3D TV 경쟁에 불을 지폈다. 더욱이 이런 경쟁 심리는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LTE 발표회장에서 극대화됐다. 이례적으로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 행사장에 참여해 갤럭시S2 LTE의 화질과 옵티머스 LTE의 화질을 직접 비교했다.

최근 열린 KES2011(한국전자전)에서도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부스에는 삼성전자의 AMOLED(아몰레드)와 옵티머스 LTE가 채택한 AH-IPS(광시야각)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직접 비교했고, 3D TV의 디스플레이도 편광(FPR) 방식과 셔터글래스 방식(SG) 방식의 차이점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비교시연 부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처럼 LG전자의 마케팅은 직접 비교 마케팅을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비교 마케팅 전략이 미치는 영향 득? 실?

보통 비교 마케팅 전략은 업계 1위 기업이 아닌 2, 3위의 후발주자들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비교를 통한 마케팅 전략을 선택한 기업은 의외로 다양하다.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도 지난6월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통해 자사의 아이튠즈 매치를 구글과 아마존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와 직접 비교하기도 했으며, 삼성전자도 아이폰3GS와 옴니아2를 직접 비교하기도 했다.


비 IT브랜드로는 코카콜라와 펩시, 맥도날드와 버거킹, FedEx와 DHL, BMW와 아우디 등이 있다. 그 중 BMW와 아우디의 비교 마케팅은 눈길을 끈다. 2006년도에 주목 받은 이 마케팅은 상대방 기업을 축하하는 가운데 자사의 위치를 알려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현재 LG전자가 진행하고 있는 비교 마케팅 전략으로 우려되는 것은 주요 마케팅 전략(디스플레이, 모바일)이 삼성전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삼성전자와 치열한 비교 마케팅이 벌어지게 될 경우 두 기업 모두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그런데 행운이 따른 것일까? 아직 삼성전자가 애플에 대한 특허 공방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LG전자를 마케팅 행보를 애써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직까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지나친 비교 마케팅 전략이 지속될 경우 삼성전자의 대응이 거세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 해두어야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LG전자의 비교 마케팅 전략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비교 마케팅을 통해 LG전자가 삼성전자보다 한 수 아래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모양새로 비쳐지고 있다. 실제로 LG전자가 목소리를 높여 한 판 더 붙자고 하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지 않는 모습도 그렇게 보여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LG전자가 보여주어야 할 비전을 새롭게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LG전자 위기설을 떨어뜨릴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않는다면 LG전자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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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WC2011 전략 스마트폰 대거 출시

2011. 2. 14. 11:54 Posted by 비회원

 

LG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올해 전략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360평방미터(108)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 8.9인치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Optimus Pad)’를 비롯, 무안경 3D 스마트폰옵티머스 3D’,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옵티머스 2X’,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자인을 강조한옵티머스 블랙’, LTE 스마트폰레볼루션등을 소개한다.

 

CES2011에서 첫 공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는 프레스(Press)에게 공개되었지만 전시회에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의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 허니콤(Honeycomb)’, 휴대성과 가독성을 겸비한 8.9인치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을 탑재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하는 3D 스마트폰옵티머스 3D’ 3D로 촬영은 물론, 녹화, 재생, 공유 등 완벽한 3D 플랫폼을 구현한다.

 

세계 최초로 듀얼 렌즈를 탑재해 3D 동영상,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며 안경 없이도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 1월 한국에 출시한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옵티머스 2X’의 체험존에서는 1080p(progressive) (Full)HD 영상 녹화는 물론, HDMI를 지원하는 TV에 연결해 풀HD 영상을 구현하는미러링(Mirroring)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등 핵심기능을 시연한다.

 

‘옵티머스 블랙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집약해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측면 두께 6밀리미터, 가장 두꺼운 부분도 9.2밀리미터에 불과하며, 무게도 109그램 수준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올해 시장을 주도할 혁신적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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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으로 촉발된 스마트 태블릿 시장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타블렛 코드 2010 30일 개최됐다.

 

이날 모바일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컴투스 심수광 이사가 나와 ‘모바일 게임전략, 더 넓은 세상을 향해’로 발표했다.

 

이날 컴투스 심수광 이사가 발표한 주요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미국시장의 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피처폰 게임 시장의 감소는 눈에 두드러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게임 시장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마케터에서 발표한 2010 7월 미국 모바일 수익 전망을 살펴보면, 유료 수익이 5922십만달러, 광고 수익이 355십만달러에 불과했던 2009년에 비해 2010년에는 유료 수익이 7934십만달러, 광고 수익이 555십만달러로 증가하고 오는 2014년에는 유료 수익이 1328백달러, 광고 수익이 1859십만달러 수준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모바일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모바일 게임 수익구조다. 아이패드의 유로 판매 비중이 무료 판매 비중보다 높다는 점은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의 경우 2008년부터 아이튠즈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진입했다. 올해 거둬들인 수익이 57억원에 달했고 올년말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패드가 출시되며, 퀄리티를 높인 HD급 게임 콘텐츠의 가격 상승은 평균 판매 가격을 상승시켜 이를 가능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순위 TOP10에 오른 유료게임들은 대부분 0.99달러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희망적이다.

 

전자책 단말기 시장과 포터블 게임기 시장 공략도 가능해지고,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게임 산업에 미칠 영향은 광범위한 영향이 미칠 것이다.

 

이런 모바일 게임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예를들면, 게임이 아닌 게임이 성공 할 수 있다는 점인데, 바로 소셜 네트워크와의 접목이다. 3D 디펜스는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담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연동해 즐길 수 있는 팜빌(Famrville)이나 위룰(Werule)이 등장했다.

 

컴투스도 위와 같이 기기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매년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진행해 '슬라이스 잇(Slice It!) 어플을 출시하기도 했다.

 

향후 컴투스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접목한 게임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 심수광 이사는 게임을 통해 사람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했다.

 

- AR(증강현실) 기반의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시장 전망

AR기반의 기술을 접목하기는 현재 컴투스가 보유한 기술력으로는 어렵게 느껴진다. AR기반의 게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클라우드 게임은 AR 게임보다 상위 게임이 적용되어야 할 게임으로  개발까지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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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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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자신문 한만혁 기자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패킷 장벽의 무력화 전략 방안을 내건 KT 그 다음 행보는?

 


-
스마트폰의 성공 키워드는 무제한

 

KT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 김성철 상무는 지난 11 25일 저녁7시에 열린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위한 첫 단추로 소비자가 느끼고 있는 패킷 요금에 대한 적개심을 없애는 킬러 서비스인 3W<와이브로(WiBro), 무선랜(WiFi),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Show() 마케팅 비용으로 2조나 투입되었으나 기대치에 못 미쳤고 그 대안으로 아이폰 출시를 결정했고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성철 상무는 다양한 유무선 지원과 무선 인터넷 서비스 이용의 공포를 해소화 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 Boom-Up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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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컨버전스와이브로사업본부 김성철 상무 (사진출처 : 전자신문 한만혁 기자)

 

김 상무는 첫마디로 Wi-Fi가 무선 인터넷 시장의 진입의 중요한 키워드이자 장벽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고객이 Wi-Fi의 진입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스마트폰에서 충족되지 않는 부분을 채워주는 대안으로 감성에 다가서는 사용경험 디자인과 다양한 산업을 연결시키는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 혁신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Niche Market Mass Market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KT Niche Market(법인, B2B), Mass Market(초급, 중급 사용자)으로 시장을 나눠 공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KT는 기존에 구축된 10,199개의 Netspot망과 34,000여개의 공용망을 가지고 전국망을 네트워크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Wibro Wi-Fi를 통해서 유료/무료 컨텐츠를 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고, 3G에서는 1kb 0.5원으로 기존대비 1/7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개방 요금의 핵심 - 1M 50원 미만, 정보이용료 무료>

 

이날 3W에 핵심 전략에 선두주자가 될 쇼옴니아(SPH-M8400) 전략폰과 함께 Qook 인터넷 전화, 7개의 홈스크린 서비스, Qook&Show(인터넷 전화), 3w 단말 탑재 서비스 Life형 서비스 등 단말 탑재 서비스를 소개했다.

 

쇼옴니아(SPH-M8400)3W 네트워크가 탑재된 국내 출시된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단말디자인, UX/UI, LCD Key Factor로 단말 만족도 및 사용성 향상되었고, DMB를 제거한 보상으로 Wi-Fi를 제공했다.

 

김 상무는 DMB가 빠진 이유를 Wi-Fi가 가지고 있는 우수함을 강조하며 전국 어디서나 30개 이상의 채널시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VOD 컨텐츠를 3W(WCDMA, Wibro, WiFi)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지상파 DMB가 침투하지 못하는 곳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전국망이 생성되면DMB의 영역과 Wi-Fi가 지원되는 영역을 고려해보면 무엇을 선택할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진 질답 시간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쇼 앱스토어의 발전방향에 대한 질문에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주력 아이템으로 삼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다양한 개발환경을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UI는 제조사와 유통사의 조율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한 것에 대한 견해로 김 상무는 "휴대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 모두 그동안 자사 UI를 서로 고수한 탓에 사용자 위주 UI에 대해 이번에는 삼성전자와 KT 모두 이런 욕심 버리고 양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문주 과장은 데이터 시장을 형성해서 일반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고, 단말기 UI부분에서 어떻게 이뤄갈 것인지 고민하고 제조사와 유통사의 협력을 통해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KT는 고급 개발자들 위해서 풀터치 기반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초·중급 개발자들을 위해서 위즈잇 방식으로 제공해 다양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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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로 (직접)촬영한 사진

 

◆ 아이폰의 출시 그리고 KT의 향후 행보는?

 

KT에게 아이폰의 출시는 단지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례로 애플에 내장되는 프로그램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아야 하는 만큼 애플과의 조율이 필요했다.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예견된 만큼 KT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KT용 어플리케이션의 구현은 아이폰 출시 이전부터 계획하지 않았고 후속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 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폰의 출시로 스마트 시장에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KT는 쇼옴니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내비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쇼옴니아의 성공여부에 따라서 KT의 주전략은 스마트폰 또는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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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무너지는 UCC 커뮤니티 사이트’ 이대로 주저 앉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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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UCC업계 2위의 엠엔캐스트가 파산절차를 밟으며, 지난 4월 22일 서비스 종료를 공지하면서 동영상 서비스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 대해서 이슈화가 됐다. 경기침체와 맞물려 대부분의 벤처 UCC기업들은 광고수익이 급감, 적자에 시달리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국내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터넷신문 솔루션 기업 앤디소프트(주)는 UCC(동영상)서비스 중단 안내를 긴급 공지로 회원사들에게 알렸다. 내용 中 일부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via 엠엔캐스트

회원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죄송한 말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그동안 UCC(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던 프리에그의 잦은 장애로 많은 회원사들이 불편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차례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개선되지 않았고 프리에그에서 제휴 파기를 원하여 파기에 합의 하였습니다.

단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있으면 안되니 다른 제휴사를 찾아볼 때까지 서비스를 유지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몇일이 지나지 않아 프리에그측에서 일방적인 서비스 중단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프리에그는 중앙일보의 자회사로서 언론사의 특성에 맞는 무료UC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튼튼한 회사로 여러분이 선정해 주셨던 회사입니다. 하지만, 악화된 경기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사실상 서비스를 폐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엠엔캐스트(UCC 2위)도 서비스를 중단한 것을 보면 UCC서비스 제공회사들이 전반적으로 동일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는 내용의 공지가 올라왔는데, 실제로 중앙일보의 자회사인 프리에그 서비스도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엠엔캐스트의 전례에 비춰보면 잘못된 판단은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수익구조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인 무엇일까?

경기침체로 가중된 광고수익 급감

불황이 되면 기업들이 가장 먼저 지출비용을 줄이는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마케팅 비용이다. 삼성전자가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는 것을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고 있다. 마케팅 비용에는 광고비용도 포함되어 있어, 주 수익원인 동영상 광고에 편중돼 있는 UCC 기업들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최근 HD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유지관리 비용의 지출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도 수익구조를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인해 수익대비 운영비용의 지출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만 쉬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경계하는 눈치였다.

한편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 中 "회선을 관리하는데, 월 1억원 이상 지출되고 있다."며 "서버 비용과 관리비용까지 포함하면 더 많이 들어가게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UCC 커뮤니티가 살아남는 방법은?

현재 판도라TV를 비롯한 나우콤 등 최근 반짝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단기처방에 불과하다. HD서비스를 무조건 제공하기 보다는 최대한 용량을 압축하거나 HD서비스를 포기하고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 또는, 다른 수익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대안을 제시하자면, HD 서비스를 제공할 때, 유료 서비스로 전환해서 차별화하는 전략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기존 사용자들의 반발은 감수하고 사용자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파급효과를 완화시킨다면, 새로운 수익모델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이제 UCC 기업들은 필요가 아닌 생존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엠앤캐스트와 같은 전례로 남게 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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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Windows 7의 ‘XP 호환성 지원’은 VISTA 시리즈로 넘어가기 위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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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http://www.microsoft.com, 이하MS)가 Windows 7(이하 윈도우7)을 통해 VISTA 시리즈로 넘어가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윈도우 VISTA의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XP에서 구동되는) 일부 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 저사양 PC의 지원 부족, 운영체제의 크기가 커지고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등 XP사용자들에게 외면받기 시작했고, MS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운영체제의 개발에 착수했고, 윈도우 7을 차선책으로 선보였습니다.

윈도우 7에서 선보인 XP 호환성 이란?

가상화(Virtual PC 7.0 Version) 기술에 기반한 'XP 호환 모드'가 Windows 7에 포함될 예정이다. 일부 매체에 따르면, “MS는 자사의 차세대 운영체제 Windows 7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 얼티밋 버젼에 가상화 기술을 적용한 윈도우 XP를 통해 호스트 PC와 서로 연동할 수 있는 기능 지원한다”라고 공개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공하는 가상화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으로 ‘Auto Publish 기능’, ‘기업 사용자를 위해 일반적인 관리자 도구는 물론 액티브 디렉토리와 그룹 폴리시를 통한 제어’가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Auto Publish는 시작메뉴와 단축아이콘을 자동으로 등록해 윈도우 XP로 구동하지 않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CPU에서 하드웨어에서 가상화를 지원해야만 됩니다.


MS의 전략 방향은?


윈도우 7에서 지원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구동할 때 매우 유용한 이번 ‘XP 호환성 지원’은 VISTA에서 느꼈던 단점들을 보완한 윈도우 7은 VISTA를 사용하다 XP로 회귀했던 사용자층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윈도우 XP 사용자는 윈도우 7 사용자층으로 흡수된다면, MS가 XP 사용자층을 윈도우 7으로 끌어들여 윈도우 비스타 후속 버전 또는 새롭게 선보일 운영체제의 완충지대용 역할을 담당하는 운영체제가 아닌가? 라는 분석을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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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스마트폰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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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동통신의 최신 경향을 알 수 있는 'WMC 2009'에서 떠오르는 핫이슈는 단연 스마트폰이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Windows Mobile과 같은 모바일 PC 운영체제를 통해 인터넷, E-mail, Data 문서 관리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모바일 단말기다. 점차 치열해질 스마트폰시장에서 글로벌시장 및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야 한다.

2009년에는 4월부터 WIPI 규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의 참여로 스마트폰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코드는 무엇이고, 스마트폰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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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주요 승부처는 무엇일까?

하드웨어적인 부분 - 디자인과 제품의 완성도
소비자는 예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원한다. 우리나라 말 중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다. 디자인이 예쁘다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해 충동구매를 유발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름답고 예쁘기만 해서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소비자는 구매하는데 있어서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자주 고장이 난다면 누가 그 제품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겠는가?

하드웨어적인 부분 - 다양한 기능
이제는 핸드폰으로 통화만하는 시대는 지났다. 핸드폰으로 전화도하고, 인터넷도 즐기며, 사진 촬영에 동영상까지 UCC로 올리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핸드폰을 통해서 영화와 어학공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특정타겟에 맞춰 선택적인 기능을 제공하던지 아니면 기술집약적으로 모든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기능들이 PC와 연결이 편리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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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적인 부분 - 직관적인 UI를 통한 쉬운 사용방법(아이콘)
소비자는 디자인이 예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주로 선호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은 시장을 선점하고 대중화에 앞장선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제품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면 대중화는커녕 정작 매니아층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아이폰의 경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추세는 2D UI기반에서 3D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터치위즈(TouchWiz) UI', LG전자의 'S클래스 3D UI'를 공개했고, 노키아도 '심비안' 프로그램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며, 구글도 공개된 자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프트웨어적인 부분 - 오픈소스기반의 응용프로그램 제시
현재 삼성전자의 옴니아는 응용프로그램을 PC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아이폰의 경우 오픈소스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사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PC와의 호환성을 가져가고, 동기화가 잘 이뤄지는 등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방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영역을 좀 더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가격적인 부분 - 소비자는 실속형을 좋아한다.
올해는 휴대폰 시장이 역성장을 예고함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잘 확인하는 것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소비자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보급형 제품을 선택한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국내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중 하나가 바로 높은 단말기 가격이다. 현재 환율이 높아 수출입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을 잃어 수출입을 자제하는 형편을 보이고 있어 불황기 속에서 고가의 전략 휴대폰보다는 '저가(보급형-50만원대 전후) 스마트폰'이 사랑받을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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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podart.tistory.com BlogIcon ipodart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비 성능, 쉬운 사용법, PC와의 싱크 다 맞는 말씀이세요~ 올해 어떤것들이 더 출시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2009.03.09 11:04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네... 데이터 통신요금도 개선 된다면 더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3.14 02:04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데이타 요금제가 우선이겠죠. 그리고 MMS를 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지금 처럼 통신사 입김이 강하다면 한국에서 스마트폰은 값비싼 장난감에 불과할뿐입니다.

    2009.03.09 15:14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가지가 해결되어야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3.14 02:05
  3. 푸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도 맞긴한뎅;;;
    지나가다님 댓처럼 데이타 요금이 개념좀 있어야 스마트폰 쓰죠 ㅋㅋ
    성공요인은 통신사 데이타 요금에 달려 잇는거 아닌가요? ㅋ

    2009.03.09 17:17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데이터 요금이 개념을 탑재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트래픽 문제와 해결방안... 그리고 트래픽 분산을 위해서 개선방안...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무제한 정액제 인데..그럼 트래픽이 감당할 수 있을지.....

      2009.03.14 02:06

[IT News BlogTimes] 인텔에서 공개한 모바일 플랫폼은 모바일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인텔이 선보인 모바일 플랫폼을 채용한 UMPC, MID는 들러리??
-인텔의 스마트폰 진출위해 모바일 플랫폼을 본격가동



인텔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바일 플랫폼에는 어떠한 전략이 숨어있는지 집중적으로 분석해보자. 새로운 플랫폼을 업계에 선보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호한 정책방향은 제조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인텔도 이와같이 모호한 태도를 보이며, 제조사에게 단편적인 하드웨어 스펙만 제공할 뿐, 장기적인 플랫폼을 제공하지 못해 제조사들의 향후 제품 개발계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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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 상황은?

먼저 인텔의 모바일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서 잠시 PC산업에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2000년부터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한 PC산업군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이후 2006년 3월 초에 열린 'CeBIT(세빗) 2006'개막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인텔(INTEL), 삼성을 포함한 글로벌 제조사와 함께 오리가미 프로젝트(Origami project)라는 이름으로 세상에서 UMPC가 첫발을 내딛었다.

멘로(Menlow) 플랫폼을 사용했기 때문에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오리가미(Origami) 프로젝트는 초소형 모바일PC(UMPC -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로 불리며 공식적으로는 7" LCD를 채용한 모델로 분류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7인치 제품군뿐만 아니라 4.8인치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UMPC로 지칭하기 시작했다. PDA와 노트북의 장점을 취합해 휴대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기본 목표였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라온디지털, 와이브레인, 고진샤 코리아, 후지쯔, 대우 루컴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선보였지만 노트북의 형태를 가진 고진샤 코리아가 홈쇼핑을 통해 선전했을 뿐, UMPC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패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노트북과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비해 배터리 시간 및 성능적인 퍼포먼스에서 부족함을 드러내며, 소비자에게 외면 받았기 때문이다. <[IT 쉽게 이해하기] Part.1 - 한 눈에 알아보는 PC의 역사(http://media.blogtimes.org/83) 중 일부 발췌>

그로인해 업계에서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시장이지만 시장성을 확보하지 못한 계륵과 같은 영역으로 남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자 야심차게 준비했던 인텔은 또 하나의 고민을 떠안게 되었다. 그러나 인텔은 미리 준비했다는 듯이 CES 2008에서 MID 플랫폼을 들고 나타났다.

한 가지 눈여겨 볼 사항은 무어스타운(Moorestown)기반의 장비만 MID로 구분이 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 현재 공개된 MID 제품군을 살펴보면 ATOM 프로세서군을 장착한 제품 중 Z500/Z510/Z520와 같은 Z시리즈가 MID로 분류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실제로도 업계관계자도 "내부적으로 Z시리즈를 MID로 구분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텔에서는 MID를 선보이면서 UMPC와 비슷하지만 다른 시장이란 것을 강조해 이제 막 활성화되려는 UMPC시장과 MID시장이 겹쳐지 않고 개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제조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08 Computex 및 CES 2009에서 MID 제품들이 선보이며, 국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텔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휴대폰 시장 진출을 노린다.

인텔이 이렇게 모호한 정책방향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텔은 Cebit 2006 개막 당시 UMPC(멘로-Menlow) 플랫폼을 선보였지만, 시작한지 2년도 되기전에 MID 플랫폼을 선보여 당시 UMPC/MID제조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노트북에 적용된 센트리노처럼 센트리노2 플랫폼으로 구분지으면 될 것인데, UMPC2 플랫폼이 아닌 MID라는 전혀 별개의 플랫폼으로 분류했다는 사실이다.

제조사들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는 것을 알면서, 인텔에서는 왜 UMPC와 MID를 별개로 구분했을까? 우선 PC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노트북 PC시장 역시 점진적인 둔화세를 보이고 있어 인텔의 주요 매출부분에서 역성장을 예견했고 장기적인 플랫폼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바로, 모바일 플랫폼 시장이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할 사항은 인텔에서 MID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공개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언급했다는 사실이다. 모바일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노트북, UMPC, MID,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를 포함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휴대폰 시장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인텔의 노림수는 휴대폰의 기능과 스마트폰의 기능을 책임질 수 있는 장기적인 모바일 플랫폼에 관한 시장을 획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근거로 최근 "인텔사의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이 MWC에 출현!(http://media.blogtimes.org/222)"이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기사를 보면 Inside Scoop(http://scoop.intel.com)에서 UMID, Compal, Villiv, BenQ, 디지프랜드, 와이브레인 제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

MID의 제품은 모바일 플랫폼이기 때문에 MWC 2009에서 공개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좀 더 깊게 생각해보면 Windows Mobile을 운영체재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최적화 될 수 있는 스마트폰 CPU를 개발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전제를 가지고 생각해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지만 정작 기술적인 개발속도는 뒤처지기 때문에 개발과정에서 나온 UMPC와 MID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수정/보완하면서 새로운 PC시장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현재 2009년 PC업계는 '1분기에만 전기대비 5~10%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IDC를 포함해서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7.0% 한 자릿수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인텔에서는 새로운 수익사업 모델을 찾기 위해서 모바일폰(스마트폰)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인텔의 모습을 잘 살펴보면 그들의 전략을 옅볼 수 있다. 제조사들은 이를 염두해두고 제품개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인텔의 우왕좌왕 하는 모습에 UMPC 및 MID 중소기업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인 불황의 여파와 함께 후폭풍의 피해를 입고 있다. 인텔에서는 좀 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서 모바일 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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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IP공유기 제재 따른 KT의 전략분석

2007. 7. 31. 12:59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디지털 타임즈


KT가 내달부터 IP공유기를 이용해 미승인 상태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는 PC
(약관위반 공유기) 사용자에 대하여 제재조치에 나선다고 합니다. KT측에서는
공유기 사용자들에게 사용요금제에 가입을 유도를 하되,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약관에 의거하여 초고속 인터넷 가입해지 및 위약금 부과 추가 PC에 대한 IP차단
등의 제재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이에 KT 인터넷 사용자와 KT 회사측과의 분쟁과
다른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로 이탈이 예상이 됩니다. 2대까지는 무료 사용이 가능
하지만 3대째 부터는 대당 5,000원의 이용료를 지불을 해야 한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러한 내막을 파해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PC 시장이 활설화가 되면서 노트북의 사용자가 급증하게 되면서
현재 가정용 PC보급률 80%, 인터넷 이용인구 2438만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PC 사용자의 증가로
1인 1PC의 시대를 지나서 일부 사용자층은 1인 3PC이상을 보유를 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사용을 하는 데스크탑(Desk Top)PC, 노트북(Laptop, Notebook)PC, 휴대PC
(UMPC, UPPC, PDA, 유사PMP)등 사용하는 기기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휴대 PC시장의
팽창으로 인해서 PC의 보급율이 올라가고 또한 휴대PC 시장이 점차 커짐으로 인해서
그에 따른 파생적인 부가적인 사업이 가능해짐에 따라서 IPTV 사업과 홈서버 사업,
이동통신 인터넷 서비스 사업이 같이 다른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이로 인해서
KT측에서는 와이브로와 같은 통신판매 결합 상품을 출시를 해서 외부적으로는 저렴하게
UMPC를 공급을 하지만 실질적인 서비스 측면이나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소비자에게
그다지 큰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주변의 시각입니다. 그럼 먼저 정리를 해서
차근차근 여러분에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PC 보급율의 증가에 따른 PC 사용인구의 증가
   (1인 2PC 이상의 보급율)

   PC방의 보급과 가정 PC 보급율이 80%가 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PC
  사용자층이 두텁다라는 것과 PC를 이용한 회사측에서의 수익 발생이 가능한
  모델이 여러가지 나올수 있다라는 발판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에 따른 인터넷
  서비스의 인프라가 국내에잘 구축이 되어있기 때문에 부가적인 사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IPTV 사업과 홈서버 사업, UMPC 결합판매 상품 (Wibro, HSDPA) 판매
 사업, Wibro, HSDPA 이동통신 인터넷 서비스 사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2. 휴대PC(UMPC, UPPC, PDA, PMPC)의 시장 점유율 상승

   휴대PC의 보급율이 높아지다 보니 이동통신 인터넷 서비스 사업이 부가적으로
   같이상승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Wibro와 HSDPA의 통신 결합판매 상품을 예를
   들수가 있습니다. 보조금 혜택이 주어지지만 실질적인 혜택은 사용요금으로
   회수가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큰 이득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서로 이동통신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끼리 서로 눈치를 보며 보조금
   혜택을 주지 않고 있지만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질것으로 기대를 해보지만
   이 부분에서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핸드폰 단말기의 경우 데이터 정액제를
   이용하게 된다면 무제한으로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HSDPA 및 Wibro의
   경우 초기 무제한 서비스를 진행을 하였지만 단계적으로 사용량에 따른 서비스
   요금이부과가 되는 종량제 요금 서비스로 점차 전환이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점차 유선 인터넷 서비스까지로 확대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파장이 클거라 예상이 됩니다.


3. HSDPA와 Wibro의 숨겨진 전략 ?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핸드폰인 경우 DATA 서비스 정액제로 무제한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을 하게 될 경우 일정 금액을 지불을 하고
   때와 장소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무제한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HSDPA와 Wibro를 사용을 하게 되면서, 초기에는 무제한 요금제로 이용자들에게
   무선 인터넷의 매력을 느끼게 마케팅 전략을 수립을 해서 홍보를 해왔습니다.
   무선 인터넷의 매력은 휴대PC를 가진 사용자라면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사용을
   할 수 있다라는 점차 마약과 같은 중독성을 무제한이라는 약으로 처방을 내린
   것입니다. 점차 무선인터넷 사용에 대한 무감각증을 유발을 하여, 앞으로 바뀌게
   될 무제한 서비스 요금제에서 사용량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종량제 시행을 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될수 있습니다.

   실제 KADO가 2005년 5월 실시한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인터넷 중독자는 2.4%, 일상생활 등에 경미한 장애를 보여
   계획적인 인터넷 사용지도가 필요한 잠재적 위험 사용자는 10.2%에 달했다.
   인터넷 이용자수가 지난 6월말 현재 3257만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인터넷 중독자
   수는 78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며 인터넷 중독 위험성이 있는 사용자도
   332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중 상담을 받은 사람은 2002~2005년
   8월말 총 4만4366명에 불과해 대부분은 전문가의 조언이나 도움 없이 인터넷
   중독에 빠져 있거나, 인터넷 중독자로 옮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경우 사용량을 체크하기 어려운 이동통신사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엄청난 요금이 부과가 될것 입니다. 사용한
   요금을 바로 알 수 있는 제도적인 시스템이 마련이 되지 않는 이상 사회적 이슈로
   부각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4. IPTV의 숨겨진 전략 ?

    KT에서는 "내달부터 IP공유기를 3대 이상 설치한 곳에서는 5,000원의 요금을 부과
   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KT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메가TV
   라는 IPTV와도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KT에서 서비스를 하는 이 메가TV라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서 메가TV 서비스를 지원을 하는데 메가 TV로 1회선을
   잡아먹고, 일반 집에서 사용하는 PC로 1회선을 잡아먹으면 집에서 남아도는
   PC는 무조건 돈내고 써야한다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현재 메가TV는 무료설치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마케팅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숨겨진 부분을 잘 찾아보시면 IPTV의 서비스는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을 하고, 추가적으로 여러대의 PC 사용하게 될 경우 인터넷 서비스는 추가로
   돈을 지불하고 이용을 하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5. KT의 최종적인 숨겨진 전략 ?

    KT에서는 최종적으로 목표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라고 곰곰히 생각을 해본 결과
    PC시장의 증가에 따른 휴대PC의 시장 점유율 증가로 인한 무선 인터넷 사업과
    유선 인터넷 사업의 종량제 시행을 시작하기 위한 전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무선 인터넷 사업은 무제한 서비스에서 사용량에 따른 요금 부과되는
    종량제 서비스로 전환이 되고 있고, 공유기 사용에 따른 추가 PC 사용자를
    탐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이유는 종량에 시행에 따른 소비자들의 무감각증과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5. 이러한 전략이 나온 이유 ?

    국내시장의 인터넷 인프라가 더이상 확충을 할수 없기 때문에, 부가적인 사업
    서비스를 만들어서 수익을 발생을 시켜야 하지만, 국내 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포화상태이다보니, 인터넷 서비스 회사간의 경쟁이 치열해 짐에 따라서, 사은품
    증정, 위약금 대납등의 출혈 경쟁이 진행됨에 따라서 자구책으로 나온 것이
    인터넷 종량제 인데, KT에서 2007년 종량제를 시행을 한다고 해서 2004년도에
    인터넷 종량제 반대 서명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수익이
    더이상 발생을 하지 않자 다시 종량제를 시행을 해서 국내 시장에서의 수익을
    창출을 하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Wibro, HSDPA로 먼저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종량제로 전환 시행해서 시장의 반응을 살펴본다음에 유선으로
    전환을 하겠다라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제가 분석을 하였지만 과대망상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근거들은 점점 저의 생각을 확신으로 굳히게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현재 Wibro 및 HSDPA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경종을 울리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컬럼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에 있으며, 출처를
기재하지 않고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컬럼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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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대망상 아닙니다. 5년뒤에 일어날 일을 천천히 준비하고 있는 KT니까요. 설마 5년뒤 자기 밥그릇이 어찌 될지 모른다고 잡아때고 있겠습니까?

    2007.07.31 13:08
  2. Favicon of http://yesarang.tistory.com BlogIcon 김윤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씨가 너무 작아요. 글씨 좀 키워주세요

    2007.07.31 16:48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익스플로어 창에서 보기 텍스트크기에서 보통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2007.07.31 17:03
  3. Favicon of http://cifer.tistory.com BlogIcon 시퍼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기 판매 뚝! 허브 판매 증가! 를 점칠수 있겠군요.. 허브회사 주식이나 사둘까 ㅋ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블로그에 허브로 인터넷 공유하기나 올려볼까요 ^^

    2007.07.31 16:48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허브를 사용한다고 해도 동일 하게 요금을 청구를 할겁니다. 허브도 내부 아이피를 부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회사의 회선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터넷 회사들끼리 연합으로 담합을 하게 되면 더욱 큰일이지요

      2007.07.31 17:04
    • Favicon of http://cifer.tistory.com BlogIcon 시퍼  수정/삭제

      한컴이 서버가되고 나머지는 허브로 뿌려주는 방식이라 잡기 힘들듯싶은데요 아닌가?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하지만 상식적으로는 잡기 불가능해보이는군요 ^^..

      2007.08.08 02:49
  4.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저 무료단말은 등록해야 하는건가요?아니면 어떤pc든 2대만 접속하면 되나요?ㅇㅅㅇ?
    어떤거든이어야하는데..말이죠..ㄱ-

    2007.07.31 18:59
  5.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붸가짱™//다행이군요!!ㅇㅅㅇ

    2007.08.01 19:09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다행이 아닙니다. -0- 이건 나중에 가면 종량제로 전환을 하게 된다면..사용한 금액만큼 요금을 지불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2007.08.03 10:00
  6. 우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집에 컴터만 4대인데 ㅠ_ㅠ..

    2007.08.01 21:53
  7. Favicon of http://iyeti.tistory.com BlogIcon 프로채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록시 서버 프로그램이나 구해놔야겠군요... ^_^
    하나를 프록시 서버로 놓고 다른걸 모두 클라이언트로
    거의 10대를 돌리고 있으니... ㅎㅎㅎ
    프록시는 못잡을거 같은데용.. ^_^

    2007.08.09 16:46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프록시 서버 프로그램이라 제가 알기로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체크를 한다고 들었는데 정확하게는 어떤 원리인지 모르겠습니다.

      2007.08.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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