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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엠프의 장점과 클래식한 느낌을 가진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IT 액세서리들도 점차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TV속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만큼 기업들도 이를 눈 여겨 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인지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들도 함께 주목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어폰, 헤드폰과 같은 Must Have Item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좀 더 고품질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젊은 층들의 우상인 연예인들이 마케팅 협찬으로 받은 이어폰/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방송이나 온라인 기사화되면서, 그것을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기업들은 기능/성능/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이어폰/헤드폰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다혜가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착용한 모습이다혜가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착용한 모습

 

오늘 살펴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연예인 이다희씨가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바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위한 음향기기로는 손색없는 사양과 성능을 갖춘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들지만 성능과 사양을 볼 때 적절한 가격대(249천원)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지금부터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선보인 K.lab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선보인 K.lab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을 만든 K.lab?

K.lab을 검색해보니 월드 IT 2013(World IT Show 2013, 이하 WIS)에 참가한 엔티모아(http://www.ntmore.kr/)에서 2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한 블루투스 헤드폰 K.lab을 선보인 적이 있었네요. 엔티모아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산업형 내/외장 모듈과 모뎀을 생산하고 모바일 CPE와 라우터를 개발하는 무선네트워크 관련 분야의 기업이네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박스의 외형을 보니 Designed by K.lab in Korea라고 되어 있어 국내 중소 기업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박스와 스펙 정보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박스와 스펙 정보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특징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직경 50mm의 중저음 전용 우퍼(Woofer)와 고음 전용 트위터(Tweeter)가 어우러진 PPS8 Combination Speaker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가지고 국제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기존 SRS 방식 대비 선명한 음질 구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ptx 무손실 무선 전송 코덱 기술이 적용되어 APT-X지원 기기에다가 연결하면 음원을 무손실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선 및 무선 연결(블루투스 v4.0 +EDR)을 동시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사용시간은 최대 약 26시간 동안 음악감상이 가능하며, 최대 약 1300시간의 대기시간( 50일 무충전)을 갖추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구성품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구성품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구성품

자 그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박스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ODIN(KL1100) 헤드폰 본체, 3AUX 케이블, 마이크로 5 USB 케이블, 휴대 및 보관용 고급 파우치, 사용설명서 등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디자인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디자인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디자인

헤어밴드 및 스피커의 인클로져는 메탈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 소재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중소기업에서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메탈 느낌이 나는 실버 색상의 컬러와 스크래치 디자인이 감성적인 느낌도 전달해주면서 톡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꼼꼼히 살펴보니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의 이음새와 전체적인 마감 상태가 훌륭하네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착용감&차폐효과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착용감&차폐효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착용감&차폐효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을 착용하기 위해서는 피팅을 맞춰야 하는데요. 스피커의 인클로져 부분을 아래 쪽으로 잡아 당기면 사용자의 머리에 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머리와 직접 맞닿는 부분까지 쿠션으로 마감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소프트한 쿠션 소재가 적용된 이어패드는 귓바퀴에 밀착된 상태로 높은 착용감을 제공하며, 외부 소음 차폐 효과를 도와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다만 음악을 재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착용하면 차폐효과가 생각보다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는 음악 재생 시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네요. 반복적인 패턴을 지닌 소리나 음성 및 기타 소리에 대해서도 그리 큰 차폐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유/무선 연결방식을 모두 지원하는데요. 유선은 3 AUX 케이블로 헤드폰과 음향기기에 연결되며, 무선은 블루투스 4.0 +EDR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 5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PC의 멀티미디어 음원을 재생해 들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

직경 50mm의 중저음 전용 우퍼(Woofer)와 고음 전용 트위터(Tweeter)가 어우러진 PPS8 Combination Speaker가 적용되어서 일까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으로 음악을 들으면, 사람의 목소리 및 악기의 소리가 부드럽게 표현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모든 방향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까지 섬세하게 잡아주고, 공간감과 입체감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들었는데, 강하지만 부드러운 저음역의 울림과 탁 트인 소리의 청량한 고음부는 콘서트 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특히 중/고음의 퀄리티가 좋아서 클래식이나 발라드 장르에서 빛을 발할 것 같네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

사운드 전체의 해상도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전체적인 음색이 부드럽게 표현되어서 인지 강하고 파워풀한 메탈 장르를 표현 할 때는 붕 뜨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부드럽지만 짧고 간결한 울림으로 비트와 리듬으로 전달되어 조금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르에 따라서 느끼는 만족도는 큰 차이를 보일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직접 청음을 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소리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장단점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장단점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장단점

장점

뛰어난 입체감과 공간감

돋보이는 악기와 보이스 표현력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색

매우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단점

빠르고 강한 비트에 부족한 베이스 표현력.

외부 소음에 대한 차단효과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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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의 경쟁제품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4:3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태블릿?)입니다. 왜 굳이 4:3 비율을 채택한 것일까요?


옵티머스 뷰(Vu:) MWC2012 직접 보고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 뷰(Vu:)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뷰(Vu:)를 블로그에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 스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옵티머스 뷰(Vu:) 스펙을 참고해주세요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MDM9200 + APQ8060, SKT),

(MDM9600+MSM8660, LG U+)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디스플레이

5인치 IPS 디스플레이, 650nit 밝기

해상도

1024 X 768(XGA)

메모리

1GB DDR2 RAM

저장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전면 카메라

(전면 1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 LED 플래시, 오토포커스(AF) 지원

DMB 방식

TDMB

와이파이(Wi-Fi)

802.11a a/b/g/n

블루투스(Bluetooth)

Bluetooth 3.0HS

배터리 용량

2,080mAh

사용 시간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

사이즈

139.6 X 90.4 X 8.5mm

무게

168g

기타

USB2.0, 1080P 30fps 비디오 레코딩, 퀵메모키, LG NFC Tag+, LG Readers



옵티머스 뷰(Vu:)의 스펙적인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고사양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프로세서 부분의 통신 브로드밴드 칩 부분을 보면 아직 KT용 옵티머스 뷰(Vu:)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LTE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상 제외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우선 특징적인 부분만 구분해 볼까요? 4:3 비율 디자인과 5인치 IPS 디스플레이,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 배터리, 등으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이외에도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지만 너무 지루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옵티머스 뷰(Vu:)의 가장 큰 특징인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호보완적인 요소이므로 같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득(장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옵티머스 뷰(Vu:)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덕분에 16:9 또는 16:10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라지는데요. 여기서는 장점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4:3
비율에 최적화된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IPS 패널을 사용한 아이패드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에서도 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아지네요.


더욱이 옵티머스 뷰(Vu:)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기준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웹서핑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볼 때에도 유리한 해상도 덕분에 타 스마트폰보다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듯 보이네요.


실제로 웹사이트를 보면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650nit 밝기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인해 야외 시인성이 높아지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쳐다보다 최근 출시된 프라다폰 3.0과 비교해보니 상당히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의 모습 또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어 마치 프라다 시리즈의 옆그레이드판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멋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그럼 실(단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볼까요? LG전자가 옵티머스 뷰(Vu:)를 선보이며 4:3 비율을 내세웠는데, 이 비율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기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비율은 139.6(세로)mm x 90.4(가로)mm 기준으로 약 4.65 : 3.01이 되네요. 이 비율은 그립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경쟁사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약 1.03 : 1.83이 되는데 이를 옵티머스 뷰(Vu:) 비율로 맞추면 약 5.43 : 3.07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비율이 경쟁사의 제품보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으로 파지할 때, 그립감이 떨어지는데요. MWC2012에서 직접 만져봤을 때도 그립감이 불안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크기가 그립감이 떨어진다라는 평가가 간간히 나오는 상황에서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크기는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태블릿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접근할 경우 애매한 크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WC2012
에서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체구가 큰 서양인들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전자가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립감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이 제품을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적용시킨 부분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높은 해상도로 인해 웹사이트를 볼 때 유리해졌지만 텍스트를 읽을 때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웹 서핑 시 PC 표준 규격의 웹화면으로 접속되면 작은 글씨까지 보이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라면 화면 확대(, Zoom)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싶네요.


, 5인치 디스플레이로 1024 x 768로 전용 해상도에 맞춰진 LG Readers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지만 웹사이트의 풀브라우징을 즐기기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4:3 비율이기 때문에 영화 콘텐츠를 보더라도 검정색 여백으로 남는 공간이 16:9 또는 16:10 비율의 스마트폰보다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4:3의 비율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류의 컨텐츠를 찾아 나서거나 별도의 컨버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뷰(Vu:) 거치대와 정전식 터치펜


다음으로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채택한 득과 실을 따져 볼까요?

먼저 득(장점)부분입니다.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지원하는데 HB연필과 같은 두께를 제공하면서 펜 그립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자연스러운 필기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보통 정전식 터치펜을 사용하면 필기 입력이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옵티머스 뷰(Vu:)는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실(단점)부분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내장식(삽입형) 터치펜이 아니다 보니 분실의 위험도가 높고 일반 노트에 필기할 수 있는 펜 기능이 없어 휴대빈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에 채택된 와콤 타블렛의 장점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민감도 면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에 대한 득과 실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의 득(장점)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오래 지속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디자인과 그립감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고, 208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다른 배터리(옵티머스 LTE 대비)의 사용시간보다 약 40%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충/완방을 약 800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년정도 배터리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네요.


옵티머스 뷰(Vu:)2080mAh의 작은 용량이지만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을 갖고 있어 사용시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폭발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네요.

반면 실(단점)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특성상 배터리 교체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한 스마트폰을 좀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이 최우선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기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장단점을 잘 살펴보셨나요? 5인치 디스플레이로 풀브라우징을 즐기는 것이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라고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차별화를 위한 4:3 디스플레이 비율로 인해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경쟁사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2.95mm)와 옵티머스 뷰(Vu:, 90.4mm)의 가로 크기의 차이는 7.45mm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크기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인식시키느냐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사인 갤럭시노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옵티머스 뷰(Vu:)는 갤럭시노트가 허문 경계를 새롭게 재정립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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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뷰 관련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직접 사용해봤는데 러버듐 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도 좋고
    간만에 옵티머스 뷰 쓸만하다는생각 드네요

    2012.03.22 01: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은 좋지만 스마트폰처럼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불편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리더라구요.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개통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네요. 폭넓은 사용자층보다는 한정된 타켓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2012.03.22 1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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