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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를 내세운 Designed by K

 

기아자동차가 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라는 키워드를 내세웠습니다. 일반적인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자동차의 스펙을 내세우거나 기능적인 부분 또는 연비를 연계한 마케팅을 생각할 수 있는데요. 기아자동차는 조금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네요. 바로 차종별 특징을 담아낸 키워드(K7 젠틀맨, K5 프로페셔널, K3 스마트)를 특정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거나 IT, 문화 예술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죠.

 


 

처음에는 누가 이런 마케팅을 기획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특정 키워드와 자동차가 매칭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품에 특정 키워드의 브랜드를 덧씌울 수 있다면, 소비자의 인식 전환을 위한 효과가 나타나 특정 사용자층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GALAXY)처럼 말이죠. 당시 삼성전자는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던 애니콜(Anycall) 브랜드와 별개로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GALAXY)를 내세웠는데요. 스마트폰인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휴대폰에서 볼 수 없던 기능들을 대거 갤럭시(GALAXY)에 탑재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 안드로이드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게 됩니다. 대표적인 모델로 갤럭시 S 시리즈의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S3, 갤럭시S4, 갤럭시 S5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3가 있겠네요.

 

  

 

기이자동차가 선보인 K시리즈 Designed by K 메니페스토 TV 광고를 보시죠. K시리즈가 디자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어필한 것처럼 디자인의 정의를 바꾼다는 멘트와 함께 멋, 기대, 자부심, 영감, 자극, 새로움, 열정, 도전, 놀라움, 품격, 소통, 변화, 모험, K의 모든 움직임, 그리고 자동차를 넘어 컬쳐까지.... 라는 문구가 순서대로 나열되며, 이를 모두 아우르는 것은 Designed by K라고 알려줍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아자동차가 내세운 세가지 테마를 해당 그룹에 맞게 나누어 살펴볼까요?

 

구분

테마

키워드

사용자층

K3

스마트

새로움, 열정, 도전, 모험,

젊은 세대

K5

프로페셔널

변화, 자극, 놀라움, 소통

트렌드 리더

K7

젠틀맨

기대, 자부심, 품격, 영감

오피니언 리더

 




새로움, 열정, 도전, 모험, 멋이라는 키워드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스마트한 젊은 세대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트렌드가 빨리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적응력이 뛰어난 젊은 세대들은 새로운 문화나 트렌트가 등잘 할 때마다 도전과 모험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세련된 멋과 패션도 뽐낼 줄 아는 능력들도 갖춘 것 같습니다. 이와 잘 어울리는 스마트한 아이템으로 갤럭시S5와 기어 핏을 꼽을 수 있겠네요.



 

변화, 자극, 놀라움, 소통이라는 키워드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프로페셔널한 트렌드 리더로 보입니다. 패션, 취미, 기호,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리드해가는 사람들이야 말로 주변의 변화와 자극에 민감합니다. 또한 이해의 폭이 넓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소통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잘 어울릴만한 스마트 아이템으로 프로페셔널한 성능을 보여주는 갤럭시 탭S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대, 자부심, 품격, 영감에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젠틀한 매력을 갖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인데요. 사회 전반적으로 강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나 집단을 오피니언 리더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자부심이 대단하죠.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커서 기대를 거는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주변 사물이나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다양한 활동에 접목시켜 매스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끼치죠. 따라서 그들은 수준에 걸맞는 품격을 유지하며, 젠틀한 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상당히 많은 지도층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보면 젠틀맨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법도 합니다.

 

정리하면, Designed by K 캠페인을 통해 자동차는 더 이상 운송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끼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kseries.kia.com) 대한민국에 내로라 하는 트렌드 세터들이 작성한 양질의 리포트들이 많이 올라와 읽을 거리도 풍성하니 한 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본 포스팅은 현대자동차 제작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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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시승기]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와 함께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드라이빙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헤이리 예술마을 어떻게 갈까 고민하던 중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를 차량을 얻어 탈 기회가 생겼네요. 연인(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 자리매김한 헤이리 예술마을은 주말과 평일에도 즐겨 찾는 장소랍니다. 그러나 전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방문했던 터라 남자 지인과 함께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를 타고 헤이리 예술마을로 출발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고 보니 3스포크 구조로 된 스티어링 휠(운전대)은 크기도 적지도 않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네요. 여성 운전자를 비롯해 평균 신장이 170cm 정도라면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되네요.

3스포크 구조로 된 스티어링 휠(운전대)을 좀 더 살펴보니,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에 전화가 올 경우 운전을 하면서 받을 수 있도록 통화 버튼이 스티어링 휠(운전대) 오른쪽 부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그 옆으로 스피커 소리를 제어할 수 있는 볼륨버튼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스티어링 휠(운전대) 좌측 부분에는 크루즈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버튼과 크루즈 모드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스틱 버튼도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야기 소재가 고갈되었고, 무료하던 차에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 매립된 네비게이션의 DMB 기능을 실행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저속으로 주행할 때 잘 나오던 DMB 채널이 고속으로 접어들자 "주행 중에는 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자동으로 화면을 차단했습니다.

아마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운전자 보호 대책인 것 같은데요. 보조석에 탄 동승자를 위해서 재생해줄 순 없는 건가요? 메뉴 설정을 찾아봤지만 비활성화 방법을 찾지 못해 실패하고 그냥 네비게이션만 실행했습니다.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순정 네비게이션에서 주행중 DMB와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진작 검색을 해볼걸.... 혹시라도 이 방법을 몰라서 헤메고 있는 분들은 꼭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하세요.


혹시라도 꼭 DMB나 영상을 시청하고 싶으시면 네비게이션의 라디오 기능을 활성화하고 FM 90.3주파수에 맞춥니다. 그리고 Config 버튼을 한번 누르고 RPT 버튼을 길게 눌러줍니다. 그러면 주행중 동영상 재생여부를 묻는 창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예(OK)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운전자가 이 기능을 이용해서 DMB 및 영상을 보는 것은 지양해주세요. ^^


DMB를 볼 수 없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제가 타고 있던 승용차와 승차감을 비교해서 느끼는데 집중했습니다. 수동(MT)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기 때문에 주로 변속 타이밍이나 가속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았는데요. 일반도로를 벗어나 강변북로로 접어들면서 하나 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솔린 엔진이 높은 힘을 발휘하는 고속구간으로 접어들면서 속도계의 시속은 80~90km를 가리켰습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실내로 유입되는 풍절음(자체를 스치는 바람소리)은 거의 들리지 않아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풍절음이 제대로 차단되지 않는다면 운전자나 탑승자 모두 불쾌감이 높아질 수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히거든요.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정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흡음재, 차음재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한 듯 싶네요.


차량을 주행하면 기어 변속시 변속으로 인한 충격이나 소음이 발생하게 되는데,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그러한 현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LPG나 디젤(경유) 차량이 아닌 가솔린(휘발유) 차량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시승 중에 이상한 점을 느꼈는데, 0~100km의 가속력은 괜찮게 느껴졌지만, 100km이상부터는 엑셀을 밟은 만큼 가속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가솔린 2.0 모델의 스펙을 살펴봤죠.

말리부 스펙 보러 가기 : http://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5451


최대출력 141마력(6200rpm), 최대토크 18.8kg.m(4600rpm)의 힘이라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속도를 제대로 내주지 못한 이유를 좀 더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엔진 출력을 지닌 제품과 비교해보니 차체의 무게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530kg에 달하는 묵직한 차체가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의 가속력을 더디게 만든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국내 도로의 특성상 11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가 없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끔 110km이상의 고속주행을 운전하는 분에게는 단점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동급 차종에 비해 무거운 중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연비와도 관련됩니다. 크루즈 모드로 주행한 결과 리터당 13km의 연비가 나왔네요. 나쁘지 않은 결과이지만 최근 출시되는 중형차들과 비교하면 신경쓰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반면,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는 대형고급승용차 중심으로 적용된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 ESC(Eletronic Stability Control), 크루즈 컨트롤(정속주행 장치)가 적용되어 단점을 상쇄할 만한 기능을 갖추고 있네요.



실제 주행 시에 안전운전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차선이탈 경고장치(LDSW)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빨간색 박스 안의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주행 중 차선을 변경할 때 방향 지시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차선 이탈 경보음을 울려 알려줍니다. 이 기능은 졸음 운전시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속담처럼 졸음운전 감지 시스템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곡선 주행이나 급작스럽게 방향전환을 해야하는 위험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ESC(Eletronic Stability Control)도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 내장된 ESC를 통해 제동력과 구동력의 제어 성능이 작동했는데요. P자형 곡선도로에서 100km의 속도로 곡선을 돌았는데도 불구하고 미끄러짐이나 밀림 현상이 없이 의도한대로 안전하게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원심력으로 인한 쏠림 현상은 극복할 수 없나봐요.

 


마지막으로 정속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이용해 자유로를 달려봤습니다. 스티어링 휠(운전대) 좌측 부분에는 크루즈 모드를 누르면 미리 설정된 속도에 맞춰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운전대) 좌측 부분에 있는 스틱 버튼을 이용하면 설정된 속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크루즈 기능을 이용하면 연비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시 이를 이용하면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이리 마을에 도착할 무렵 뒷자석 탄 지인들을 힐끔 쳐다봤는데요. 벌써 잠이 들었네요.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뒷자석에서도 열선 시트 기능이 각각 제공되어 이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따뜻머지 편안하게 잠들어 버린 것이죠. 여담이지만 뒷자석에 탄 지인은 "뒷자석에도 열선 시트가 깔려 있다니 고급 승용차도 부럽지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에 내장된 기능들을 꼼꼼히 살펴보니 어느새 한적하고 평화로운 헤이리 예술마을에 도착했네요. 주차하고 걸어다니면서 사진도 찍으며 헤이리 예술마을을 걸어 다녔는데요. 다들 저질 체력이라 방전되었습니다. 한 지인이 경치는 차안에서 구경해야 제맛이라며 얼토당토 않는 말을 내뱉었는데, 피곤했던지 다른 지인들도 그러자고 동조해버리네요.


주차장으로 와서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실내에 앉아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수다를 떨다보니 스마트폰(아이폰4)에 연결된 휴대폰에서 전화가 울렸고 블루투스에 연결된 내비게이션에서도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실내 스피커를 통해 통화내용이 차량 내에 울려 퍼지네요. 이 기능은 혼자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통화가 끝나고 실수로 Config 버튼을 눌렀는데요. 환경설정 메뉴가 나타났네요. 뭔가 싶어서 메뉴를 살펴봤는데, 언어 설정, 시간/날짜 설정, 라디오 설정, 전화 설정, 차량 설정 메뉴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차량 설정 메뉴가 뭐지 싶었는데... 차량 Management(관리)가 아닐까 싶어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네요.


냉난방 및 Air Quality

- 자동 제어 풍량, 유해가스 감지 센서, 앞유리 김서림 자동 제어, 뒷유리 김서림 자동 제어



편의사항 설정

- 경고음 음량 설정, 하차 시 시트 자동 이동, 후진 시 미러 자동 기울임, 미러 자동 접기



라이팅 설정

 - 하차시 라이팅 설정, 차량 위치 안내 라이트


파워 도어 설정

- 도어 자동 잠금 해제 설정, 도어 자동 잠금, 도어 잠금 방지



원격 키 기능 설정

- 패시브 엔트리 잠금 해제 설정, 잠금 해제 알림, 잠금 확인 설정, 도어 잠금 해제, 도어 다시 잠금, 메모리 검색 능력, 차량내 키 회수 알림

초기 설정으로 복원

다양한 기능들을 앉아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네요. 초보자라도 차량설정 메뉴만 들어가는 방법만 알아낸다면 간단하게 차량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자 잠이 쏟아졌는지... 편하게 자고 싶다고 지인들이 칭얼거리길래... (재미로 읽어주세요..) 2명이 동시에 누워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도록 트렁크 뒷자리 공간을 내주었습니다.


다리가 접혀서 불편하다며 투덜거리자. 이번에는 두다리를 쭈욱펴고 누워서 참을 청할 수 있도록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뒷자리를 SUV처럼 접어버렸습니다. 그러니 누워서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네요. 허리가 좀 불편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누워서 잘만 했습니다.


재미를 위해 설정에 가까운 사진으로 올린 것이지만 이 것을 보고 혹시 따라하는 어린이가 있을 것 같아 걱정되시나요? 트렁크가 닫히면 탈출하지 못해 위험할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사람이 트렁크에 갇혔을 경우 즉시 탈출할 수 있도록 트렁크 안전(탈출)레버를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 덕분에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SUV 탄 기분까지 내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는 무거운 차체로 인해 연비가 떨어지지만 차체의 안정성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급 승용차에 들어가는 기능들이 탑재되어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가져다 주는 자동차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가격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드라이빙 부분만 놓고 본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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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 핵심 키워드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 업무로 인해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2012)에 참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기대했던 일부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실망감도 컸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던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MWC2012를 통해 느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크게 5개의 키워드로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요. 신제품 소식들은 미리 접하신 만큼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워드 통신

MWC2012가 모바일 전시회로 진행된 만큼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부스참여를 했고, AT&T, NTT도모코,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등 북미 및 유럽 통신사가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WC2012에 참여한 이동통신사들은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는 LTE 서비스를 비롯해 진보된 기술(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연동, RCS, 위치정보 서비스, 스마트카)들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지역을 기반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LTE 네트워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 및 LTE 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WAC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통신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 연동, HTML5와 같은 하위 키워드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수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상위 개념의 키워드입니다.


2. 키워드 모바일

예상했던 대로 삼성전자 갤럭시S3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지만 볼거리가 제법 풍부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공개된 것이죠. LG전자가 4.7인치 디스플레이,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한 옵티머스 4X HD를 선보였고, ASUS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최초의 태블릿 Eee Pad 트랜스포머 300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HTC의 원(One),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쿼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a)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 브로드밴드 칩셋과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네요. 퀄컴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어 LTE 스마트폰이 정식 출시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 같습니다.

MWC2012에 참가한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을 넘어서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드웨어 스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플래시를 대체할 HTML5 입니다. 페이스북 CTO 브렛 테일러가 MWC2012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강조하고 이에 대한 개발과 모바일 웹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모바일 브라우저의 웹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모질라(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모바일이 HTML5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화의 중심축은 모바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키워드 플랫폼

MWC2012에서 가장 이목을 모았던 부분은 바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 또는 경쟁을 위해 플랫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플랫폼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제조사 플랫폼(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MWC2012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단일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운영했던 안드로이드 부스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제조사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Sony), 모토로라(Motorola), HTC, 아수스(ASUS), 에이서(Acer), 레노버(Lenovo), ZTE, 화웨이(HUAWEI) 등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기 때문이죠.

단일 제조사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부분은 애플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면서 애플과 경쟁관계에 놓인 대부분의 기업들을 흡수하게 된 것이죠. 수 많은 제조사들과 협력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애플을 압도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경쟁에서 뒤쳐진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가치사슬(이익구조)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AC)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 MWC2012에 참가한 바이어(참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윈도우폰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부스 운영 규모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습니다. 이 상황만 놓고 보면 당분간 구글 플랫폼과 애플 플랫폼간의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WC2012를 통해 얻은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편화된 문제점과 호환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4. 키워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서비스, 네트워크, 디바이스, 운영체제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애플 앱스토어만 놓고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매출규모를 놓고 보더라도 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MWC2012 전시회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App Planet관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MWC2012 행사장 내 앱 플래닛(App Planet)관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 (Samsung Developer Day)를 진행했는데요.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및 각 업체의 부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동되거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메인 서비스로 내세운 곳도 있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만한 것이 없죠.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조할 수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모바일 기기에 넣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그래픽이 접목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네요.

점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경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키워드 서비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 새로운 측면을 깨닫게 해준 키워드인 서비스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포괄적인 개념의 용어라고 이해해주세요. 그전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모바일 컨버전스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서비스분야에서도 한 개의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서비스가 연동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의 변화는 MWC2012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죠. 물론 얼마 전 폐막한 CES2012에서 공개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MWC2012에서 공개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단말기가 결합한 통신 서비스(NFC, RCS, Smart Health), 위치기반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결합한 스마트카(Smart Car)/증강현실(AR)/네비게이션 서비스, 자동차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접목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TV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된 스마트TV(구글TV, 우분투TV),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및 사물지능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가 융합된 커넥티드 서비스들이 메인 테마를 이루며 줄곧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의 융합된 컨버전스 제품들이 앞으로 모바일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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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6.05 18:50


미래의 자동차에는 IT 기술이 접목된 이 것들이 들어간다.

지난 9일 프리스케일은 블로거들을 초대해 IT기술과 텔레매틱스 기술을 접목한 통합 자동차 플랫폼을 선보였다.

자동차와 전자 기술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특히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전자화되었고, 자동차에 채택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자동차의 편의성을 대폭향상 시킬 수 있는 통합 자동차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프리스케일(Freescale)을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프리스케일이 선보인 기술적 핵심은 자동차에 사용되는 반도체라고 할 수 있다. MCU(Micro Controller Unit)와 주차유도 시스템, 그리고 엔진을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품까지 결합되면, 자동차에 장착이 되면 주변상황을 감지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주어진 정보를 분석해 스스로를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카의 역할까지 담당할 수 있다.


이런 기술들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상용화 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다. 하지만 최고급 자동차를 생산하는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프리스케일과 손잡고 조금씩 이런 기술들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대중화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프리스케일은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의 변화를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머지 않은 미래에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변화한 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제시했다.


현재 시장의 상황을 살펴보면, 국내외 자동차 텔레매틱스 기술보다 모빌리티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빌리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기업들은 자동차와 IT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멀티미디어 휴대용 디바이스들과 블루투스, USB, WiFi등 유/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을 디지털 컨버전스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띤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각기 다른 컨트롤러로 나뉜 반도체 칩의 구성을 하나의 칩으로 시스템을 만들어서 플랫폼 단위로 솔루션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각기 다른 컨트롤러가 하나의 반도체로 통합되면 비용이 절감된다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인프라 확산도 쉽다. 프리스케일은 자사가 보유한 통합 솔루션으로 이를 가능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Top10에 해당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자동차 제조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동차의 안전과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까지 생각하는 적극적인 안전장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자동차의 편의성까지 생각하는 기능들 또한 이러한 기술들에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에 채택되었던 1GHz급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자동차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계기판이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항공기에 장착되고 있는 HUD가 적용되는 등 차량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스크린의 변화 또한 이뤄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ARM이 설계한 코어를 프리스케일과 같은 양산 업체들이 자동차 업계에 공급하면서 인포시스템 분야 뿐만 아니라 자동차 생태계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자동차는 차와 차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정보 공유 기술이 핵심 기술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특히 자동차와 자동차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충돌을 예방하며, 네트워킹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까지 접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기술적인 설명은 어려우니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프리스케일이 선보인 다양한 데모용품을 통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끝내도록 하겠다.


시연부스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던 라이더용 에어백 자켓 플랫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바이크의 앞 브레이크 쪽과 뒷 바퀴 윗쪽(안장 아래쪽)에 MCU가 접목된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외부 충돌 시 라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자켓 형태의 에어백을 터트려준다.


기존의 제품보다 새롭게 개선되어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신호를 보낸다. 사고 충돌 시 에어백이 터지는데 까지 약 0.03초가 걸린다고 한다. 이해가 안된다면 첨부된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프리스케일은 이외에도 차량용 네트워크의 보안 장비 테스트를 위한 모듈을 선보였고, i.MX6(Quad-Core), i.MX53(WinCE 7.0)으로 만든 차량용 태블릿PC 솔루션 데모를 공개했다. 이 역시 기술적인 설명은 어렵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아~ 이런 기술이구나!" 라는 것으로 이해하자.


마지막으로 MCU(Micro Controller Unit)를 접목한 테스트용 계기판이 돋보였다. 다양한 주행정보를 제공하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정보들을 앞으로는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곧 적용될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 날 행사를 참관하면서 음성인식 기술이 차량에 적용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는 하드웨어사가 아닌 소프트웨어사가 주도해야 빠르게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영화 속 화면처럼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하게 될 날은 언제쯤 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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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고유가 시대 착한 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가계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국제에너지기구(IEA) 12개 주요 석유 소비국들이 가진 총 60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고공행진을 하던 국제 유가가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체감하는 주유소의 유류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두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이미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에코(Eco) 드라이빙 운전법(연료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운전법)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자동차 구입을 준비하는 예비 운전자가 평균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연비가 우수한 자동차를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연비가 우수한 자동차를 사용하더라도 급제동과 급가속을 자주한다면 이마저도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에코(Eco) 주행이 가능하도록 사용자에게 주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자신의 운전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순위를 보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하이브리드카의 장점이 소비자들이 공감대를 이끌어내 선진국을 중심으로 도요타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가 2년 연속 전체 자동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높은 관심과 함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고유가가 지속될수록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량은 급증하기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외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이 비싼 가격과 부족한 엔진 성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차의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멀어졌던 관심은 조금씩 모이는 분위기 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얼마나 좋을까?

최근 출시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누우 2.0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엔진 최고출력인 150마력(최대토크 18.3)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30Kw급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전기모터가 탑재되어 최고출력 41마력(20.9kg)을 발휘합니다.


 

언론이나 자동차 블로거들이 엔진과 전기모터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값을 더해 평균 출력을 평하고 있는데, 이는 하이브리드가 지닌 장점과 맞물리게 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엔진을 시동하고 차량을 출발 할 때, 전기모터로 구동하고 가속시 전기모터는 엔진의구동력을 보조하며, 차량을 가속시킵니다. 정속 주행시 엔진은 연비 효율이 높은 영역에서 작동하며, 남는 운동 에너지는 배터리에 충전하게 됩니다. 또한 차량 감속시 연료 공급이 중단되고, 이 때 발생되는 운동 에너지는 배터리에 충전되어 가속시 이를 보조하게 되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연비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이 더한 하이브리드 엔진은 신호대기 등 정차시 엔진을 정지해서 불필요한 연료소비 및 배기가스를 절감하는 이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장점들이 있지만 스펙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하이브리드 엔진의 스펙은 부족하게 느껴지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동차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분들은 연비과 좋은 승차감 그리고 디자인이 어우러진 자동차를 찾고 있는 분과 가족들과 함께 타고 다닐 용도를 염두 해두고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분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신차의 출력이 평균 140~160마력대인 것을 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 휘발류 2000cc 엔진(150마력, 18.3kg.m)과 전기모터(41마력, 20.9kg.m)를 더해 191마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적정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연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적당하다라는 의미이며, 제가 New EF 쏘나타(수동)를 몰고 있기 때문에 엔진의 스펙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해보질 못했습니다.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만일 스펙 좋은 엔진을 지닌 자동차를 선택해 레이싱 본능을 일깨울 것이라면 굳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닌 슈퍼카를 선택 할테니까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친환경적인 컨셉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부족하게 보이지만 부족하지 않는 성능을 지니고 있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차에서 밝힌 공인 연비는 리터당 21km로 제가 소유로 갖고 있는 New EF 쏘나타(수동)의 평균 연비인 13km보다 높네요. 하지만 이는 고속도로를 주로 주행하는 사용자에게 나오는 연비인 듯 보이고, 시승해 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내 주행시 약 10km 평균 연비, 고속도로 주행시 21km 내외의 평균연비를 지닌 것 같습니다.


 

2000cc급 중형 자동차의 주행성능과 비교해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높은 연비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유가 시대를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착한 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실제로 타보면 어떨까?

그 동안 연비 때문에 수동 변속기를 고수해왔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지닌 장점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하이브리드카에 관심을 갖던 중간에 최근 출시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처음 접한 순간 마음에 와닿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YF 쏘나타가 공개되었을 때도 디자인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렸던 만큼 좋은 평가보다는 그냥 무난하다라는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하기에는 조금 늦은 것 같아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주행한 곳은 학동역 -> 강변북로-> 파주 헤이리마을 -> 강변북로 -> 학동역 순으로 주행했습니다.


 

우선 시동을 거는데 바로 걸리는 것이 아니고 Start 시동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전기모터에 시동이 걸립니다. 엔진 동작 없이 전기 모터로 주행할 때 엔진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 : Virtual Engine Sound System)이 적용되어, 저속 주행시 주변 보행자들이 차량의 알아챌 수 있도록 실제 엔진소리를 재생합니다.


 

디젤 차량을 몰았던 운전자들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운전해본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정숙성을 지녔고,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는 것이라는 것을 염두 해둔다면 일상적인 주행과 코너링 그리고 가속력 등은 부족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고속 주행시 안정적인 주행을 보여 인상적이였습니다. 물론 외제차와 비교하면 부족한 서스펜션과 브레이크의 답력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는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후하게 평가 할 수 있는 것도 제가 New EF 쏘나타를 타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속주행에서는 오토 크루즈 컨트롤(자동주행시스템)을 켜고 80~100km로 달리면 공인연비보다 좋은 평균 연비(21~25km)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핸들을 잡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마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운전하게 된다면 곡 이용해야 할 기능으로 손꼽고 싶습니다.

 

보통 고속 주행하면 직선 주행로에서 자신도 모르게 과속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토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하면 적정 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연비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점들이 돋보이지 않나 싶네요.


 

2008년 북경베이징모터쇼를 갔을 때만 하더라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중에게 사랑 받기 위해선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벌써 하이브리드 차량이 판매되고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시승해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제가 타고 있는 New EF 쏘나타보다 승차감도 좋았고 연비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올라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좀 더 연비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면 고속 주행시 평균 연비가 30~35km로 향상되고 저속 주행시 15km 정도 나와야 소비자가 만족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최근 중형차의 연비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의 매리트가 주어져야 차별화가 극명하게 드러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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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재미있는 콘셉트로 제작돼 전세계 이슈를 모았던 항공자동차 전문기업 테라푸기어(Terrafugia)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Transition)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그 제품이 올해 말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항공자동차의 특징은 약 20~30초만에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변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 주유소에서도 휘발유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첨단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네요.

 

2인승으로 제작된 트랜지션은 높이 2m, 너비 2.3m, 길이가 6m이며, 최고 주행 시속은 약 105km, 비행 시속은 185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올해 안에 판매 될 예정으로 판매가격은 대당 12~16만파운드(2~3억원)로 책정됐다고 합니다.

 

TV와 방송에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항공 면허까지 취득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해외에서 구매해 국내에서 타고 다닌다면 어떤 법들이 적용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교통정체가 심할 때, 저속비행으로 날아다닌다면, 과속카메라에 단속대상이 되는지부터, 항공 면허가 필요하게 될지, 지정된 곳에서 이착륙을 해야 하는지 등등 엉뚱한 생각들을 해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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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번 MWC2011 전시를 통해 최신 플랫폼 서비스와 첨단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

 

플랫폼 관련 전시 세부 내용은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영상인식기술을 활용한 유/아동용 교육패키지(3D Magic Book)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자동차와 모바일 IT 기술을 결합해 지난해 말 중국에서 상용화를 개시한 Smart MIV(Mobile In Vehicle), ▲특정지역 내에서 Wi-Fi 망을 통해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Wi-Fi Broadcasting, ▲지난해 한국에서 상용화한 Wi-Fi를 이용해 휴대폰과 PC에 저장된 각종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심플 싱크(Simple Sync), ▲IT분야 화두로 떠오르는 N-스크린 서비스호핀(Hoppin), ▲SK텔레콤이 개발해 한국형 앱 도매시장인 K-WAC에 적용될 웹 플랫폼인콘파나(conpanna)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은 새로이 떠오르는 플랫폼 분야의 새로운 사업기회와 서비스를 세계 시장에 제시함으로써, CDMA를 기폭제로 무선 IT 분야를 선도해온 한국이 미래 스마트 시대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D Magic Book

SK텔레콤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기술과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한 유/아동용 도서와 전용 콘솔 기반의 몰입형 교육서비스 패키지인 ‘3D Magic Book’ 서비스를 선보인다.

 

3D Magic Book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도서에 비추기만 하면 도서 페이지의 이미지를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증강시켜 TV 및 화면 상에 표현함으로써 교육 효과 및 아동들의 학습 흥미로들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또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을 통해 반복학습으로 인한 흥미 감소도 최소화해 준다.

 

SK텔레콤이 지난해 4분기에 미국 6개 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3D Magic Book 체험토록 하고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체험 학생의 28%이상이 이전 대비 성적 향상효과를 거뒀으며, 교사들도 읽기 및 이해능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고 조사돼 그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MIV

SK텔레콤은 휴대폰을 이용해 자동차의 각종 기능을 원격으로 진단하고 제어해 차량 도난방지, 긴급구조 통신, AV시스템 연동, 자동차 원격검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MIV 기술을 유럽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자와의 사업협력을 모색한다.

 

지난 2009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MIV 서비스를 선보인 후, 지난 해 12월 중국 내 투자 회사인 E-eye 까오신(爱高新, www.e-eye.cn)을 통해 ‘E-MIV’라는 브랜드로 중국에서 After Market을 대상으로 출시한 바 있다.

 

Wi-Fi 기반 Real Time Broadcasting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마이크 기능을 이용하여 Wi-Fi망을 이용해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Wi-Fi Broadcasting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라 Wi-Fi망을 활용한 특화서비스 개발에도 적극적인 SK텔레콤이 스마트폰의 이동성(Mobility)을 적극 활용해 누구라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다.

 

Wi-Fi 방송 기술을 이용하면 방송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사업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화된 사내 방송 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고, 할인마트/백화점 등 유통 매장에서는 내방 고객들에게 할인정보, 광고, 홍보동영상 등의 컨텐츠를 전송하여 더욱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버스/기차 등 이동수단에서는 이동식 방송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 수준의 간단한 장비만으로 소규모 방송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므로 이를 응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도 기대된다.

 

▲심플싱크(Simple Sync)

SK텔레콤은 스마트폰, PC, 디지털액자, 오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유선 케이블 없이 Wi-Fi로 연결하여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쉽고 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심플싱크(Simple Sync)’서비스를 선보인다.

 

심플싱크는 지난해 10 SK텔레콤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30만명 이상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만큼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PC에서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하면 자동으로 각종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연결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 주소록 등의 컨텐츠를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호핀(Hoppin)

전 세계적으로 ICT 업계에서 N스크린 서비스가 주요 테마로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Hopppin)’ 서비스를 MWC 전시회에 선보인다.

 

현재 방송/통신/인터넷/제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사업자들이 콘텐츠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은 국내에서 이미 상용화한 서비스를 MWC 전시회에서 제시함으로써 N스크린 서비스 글로벌 주도권 경쟁에서도 한발 앞선 위용을 드러낸다.

 

‘호핀’ 서비스는 스마트폰, TV, PC,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영화, 드라마, 뉴스 등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이용 행태에 따른 감성을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추전해주는개인화서비스까지 가능하고, 유선/무선 등 상이한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버퍼링 문제를 해결해 끊김없는 스트리밍(Smoooth Stream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SK텔레콤은 호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전용 스마트폰인갤럭시 S hoppin’ 단말기를 공동 개발해 지난 달 시장에 내 놓은 바 있다.

 

▲콘파나(conpanna)

SK텔레콤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OS나 디바이스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행시키는 플랫폼 호환 기술인 콘파나(conpanna)도 선보여, 다양한 환경에서 소비자가 불편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콘파나(conpanna) SK텔레콤의 차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단말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인정받아 K-WAC(Korea-WAC)의 표준플랫폼으로 선정돼 한국의 애플리케이션 분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파나는 또 WAC 1.0 표준 규격을 지원함에 따라 WAC K-WAC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OS 및 단말환경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 받고 있다.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 개인형 클라우드 컴퓨팅과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결합한 Hybrid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Hybrid 컴퓨팅은 빠른 접속환경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고 데이터 안정성도 획기적으로 높인 솔루션으로, SK텔레콤은 향후 대두할 퍼스널 클라우드, 모바일 클라우드 등 대표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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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고 사고가 잇따랐다. 겨울철 차량관리를 적시에 하지 못한 차량은 그 피해가 컸는데 점차 날씨가 풀리고 있지만 겨울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겨울철 차량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휘발유 차량과 LPG 차량은 연로가 다른 만큼 각기 다른 차량관리법이 필요하다.

 

휘발유 차량은 연료내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연료필터의 경우, 다량의 수분과 이물질이 많은데 기온이 낮아지면 이 수분이 얼면서 필터를 막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휘발유 차량의 경우 6km 가량 주행 시 연료필터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LPG 차량은 LPG는 기체상태인 연료특성 상 온도변화에 아주 민감하다. 특히 영하 15도 이하에서 시동에 이상 발생이 잦다.  주행 후 시동을 끌 때는 연료라인 내 잔류가스가 얼어 다음 날 시동이 안 걸릴 수 있기 때문에 LPG OFF버튼을 눌러 연료라인 내의 잔류가스를 모두 태운 뒤 자연히 시동이 꺼지게 둬야 한다. 수시로 타르제거용 밸브를 열어 타르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 관계자는겨울철 차량관리 10계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스노체인도 40km 이상은 무용지물

눈길에서 스노 체인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커브 길을 돌거나 급제동을 하면 체인이 쉽게 끊어지기 때문에 스노 체인을 감았을 때는 시속 40㎞ 이하로 저속 주행해야 한다. 눈이 녹은 길에서는 즉시 탈거해야 하며 계속 주행을 하면 체인 절손되어 바퀴 안쪽이나 차체의 손상을 입히고 바퀴에 감기는 경우도 발생된다.

 

▶ 눈 다 녹은 후 세차 필수

염화칼슘은 빠른 자동차 부식을 초래하기 때문에 눈이 녹은 후에 하체 세차는 필수이다. 바퀴 안쪽과 하체부분에 부식이 발생되면 중고차 가격 하락은 물론 수리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 배터리 점검은 반드시

기온이 낮은 겨울철은 배터리 성능도 낮아진다. 평균 2~3년 수명의 소모품이기 때문에 겨울철 아침처럼 기온이 낮으면 성능도 저하돼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배터리를 모포나 헝겊 등으로 싸두면 배터리의 완전 방전을 피할 수 있고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면 배터리를 교환하는 것이 좋다. 점검시에는 반드시 눈 보호경과 고무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 엔진오일 체크 겨울철에는 더 꼼꼼히

기온이 낮아지면 점도가 높아져 갑자기 차를 움직이면 무리가 간다.출발 전 2분 정도 예열할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지시 유면게이지 FL사이에 윤활유가 있어야 하고 가급적 중간이상으로 유지한다.

특히 동절기 엔진오일은 교환주기가 경과된 경우에 점도가 높아져 저온 시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시동 초기에 윤활성능이 저하된다.

엔진 오일 게이지를 뽑아 깨끗이 닦은 다음 튜브에 끼우고 오일 게이지를 다시 뽑아서 오일량을 점검해본다. 이때 오일의 수위가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으면 정상이다. 엔진오일은 출고 후 처음에는 1000km에서 교환하고, 그 이후부터는 5000-1km마다 교환해야 한다. 트랜스미션 오일은 2, 4km마다 바꿔주면 된다.

 

▶ 냉각수가 얼어붙지 않게 하자

물과 순정 부동액을 50:50 비율로 섞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라디에이터나 엔진내부를 녹슬게 해 냉각수 순환에 장애, 심할 경우 오버히트로 엔진교체까지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물의 비율이 높을 경우 영하의 날씨에 냉각수가 얼어붙어 엔진 및 냉각계통이 손실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자동차의 발, 타이어점검도 필수

타이어의 마모도를 체크해야 하는데, 타이어의 패턴(무늬)이 마모한계표시와 가까운지 확인한다.

타이어가 마모됐을 경우 교체하는 것이 좋으나, 마모가 심하지 않고 교체비용이 여의치 않다면 전문가와 상의 후 앞뒤타이어를 맞바꿔 사용할 수도 있다.

제조사들은 타이어의 수명과 마모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표시를 타이어에 내장하고 있는데, 이 표시를 흔히 마모 한계선(승용차 타이어 기준 1.6mm)이다. 타이어가 양호한 상태라도 교환한지 약 4, 주행거리가 7만 ㎞쯤이면 한계선에 도달한다. 마모한계선을 넘은 타이어는 빙판길 또는 눈길에서 미끄럼 사고위험이 높아 법으로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 워셔액도 얼어요

내부에서 워셔액이 얼어붙은 경우 워셔액 탱크나 분사모터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하철기 워셔액이나 물을 섞어 사용했다면 동절기용 워셔액으로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평소에 절반씩 물과 섞어 쓰는 윈도우 워셔액도 겨울철에는 원액을 그대로 사용해야 추운 날씨에 얼지 않는다. 또한 눈길을 대비해 윈도우 워셔액은 가득 채우고도 예비로 하나 더 구비하는 것이 좋다.

 

▶ 바쁜 아침, 앞을 가리는 유리창 성에

전날 밤 앞 뒤 유리에 신문지나 박스를 덮어주면 성에가 얼어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 성에가 얼었다면 히터 송풍구를 창 쪽으로 하고 제거장비가 없다면 CD케이스 같은 플라스틱으로 밀어내면 유리에 상처도 나지 않으며 손쉽게 제거된다.

 

▶ 히터를 켰는데 차가운 바람이?

겨울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 장비는 바로 히터다. 히터를 사용하면서 내부 필터를 점검해야 한다. 필터 교체 주기는 2만㎞. 히터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지 않을 때는 냉각관로의 자동온도 조절장치인 써모스탯(Thermostat) 밸브를 점검해두자. 냉각수를 적정온도로 유지해주는데, 고장 날 경우 히터가 작동하지 않는다.

 

▶ 연료별 관리법도 다르게!

경유차량 : 경유는 산업자원부 고시로 정해져 하,동절기용 제품을 나눠서 판매하고 있다.

하절기부터 보관된 연료는 피하고 주유 시 동절기 경유인지 확인해야 한다.(동절기 경유 판매기간 11 15~ 2 28)

연료탱크 안팎의 온도차이로 수분이 얼어붙지 않도록 주의한다. 연료를 가득 채우고 주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분분리기에 고인 물을 자주 빼주어 연료분사장치의 손상을 막는다.

 

위와 같이 주의를 기울여 봄이 오기 전까지 차량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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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대 타타자동차의 성공가능성은?

2009. 3. 24. 09:55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200만원대 타타자동차의 성공가능성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시장 3위를 점유하고 있는 타타자동차(http://www.tatamotors.com/)의 타타나노의 출시로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2005년도부터 200만원대 자동차의 출시여부를 놓고, 각종 매체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0만원대의 자동차가 인도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뉴델리 오토 엑스포에서 일명 '타타 나노'를 공개됐다. 웨스트벵갈주에서 100억루피(2억 2000만달러)를 투입해서 공장을 설립해서 인도에서 가장 저렴한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공장을 설립하는데 일부 언론사를 통해 자금난과 부지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차로 분류되는 타타 나노는  총 길이가 310cm, 폭은 150cm로4인승에 배기량 624cc로 세금을 제외하고 출고가격이 240만원(10만루피)에 불과해 자동차 시장을 긴장케 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 시판하고 있을 계획인데,  다음 달 23일 뭄바이에서 '나노' 출시 런칭 행사를 계획하고 있고,4월 첫 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데바시스 레이 타타자동차 대변인은 "다음 달 23일에 가격과 주문 방식 등 자세한 사항은 출시 기념식 당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보통 4~6개인 엔진 실린더도 2개로 줄여 오토바이에 주로 쓰이는 2기통 엔진을 최초로 장착한 나노는 4인승 해치백이다. 대시보드 가운데 속도계와 핸들, 아래쪽 페달, 그리고 4인승의 시트가 전부이며, 오디오와 에어컨 등 다른 옵션은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인도인들이 필수품목으로 여기지 않는 에어컨, 파워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았고 와이퍼도 길이를 늘려 1개만 달았다. 연비는 리터당 20km이상을 발휘하며, 원가 절감을 위해 많은 부품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고 금속볼트 대신 접착제로 붙여 만들어졌다.

일각에서는 안정성에서 의구심을 표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다. 사고시 인명사고에 대한 부분을 지적했으며, 현재 조립공장 건설이 불투명한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나노는 인도 시장에서 모터싸이클 수요를 잠식할 것."라고 언급했다.


제품의 완성도가 뛰어나고 안정성에서 인증을 받고 공장설립이 수월하게 이뤄진다면, 자금조달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다. 만일 생산하는데 외부요인으로 인한 부정적인 요인들이 사라진다면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현 시국에서 개발도상국가를 중심으로 매머드급 폭풍이 몰아닥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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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쇼핑인가...

    280만원 차량 200만원대...

    3990만원 차량도 3000만원대...

    안녕하십니까?~ 오늘에 상품 2만원대 상품!

    상품 가격 29900원! 2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

    빨리 전화주문하세요!~ 100원의 할인을 추가로 할수 있습니다.!

    2009.03.25 06:23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그건 사람마다 기준점이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자신에게 유리하게 쓰는 것이 기준점이 될테니까요. 200만원대라고 한 것은 가격이 저렴하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 그렇게 표기한 것입니다.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만 다른 시선으로 보시면 오해하실만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 한글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009.03.26 02:11
  2. 타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형 마티즈보다 귀여운거 같은데
    차라리 작을려면 저렇게 확 작으면서 튀던가
    하나사서 차트렁크에 넣고 다니고 싶다

    2010.01.23 00:12
  3. 타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디고 같은건 투어링말고 트렁크 달린건 얼마에요?

    2010.01.23 01:06
  4. Favicon of http://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 발가락부터 머리.. BlogIcon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 집이나 모델로 직접 보내드립니다. . 3시간-3만원 긴밤-5만원 횟수는 무제한!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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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 ssip1009.com ♥

    2010.12.13 20:32

자동차, 할인 판매의 함정은 무엇인가?

2009. 2. 14. 22:32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자동차, 할인 판매의 함정은 무엇인가?

최근 자동차업계의 구입혜택이 늘고 있다. 각사가 제공한 월별판매조건을 보면 혜택의 범위를 짐작할 수 있다. 현대차는 최고 150만원 할인과 3~5%의 저금리 혜택을 적용하며, 기아자동차는 20 ~300만원 까지 할인 지원한다. GM대우는 베리타스를 지난달보다 200만원 늘어난 500만원을 지원하고 다른 모델들도 30~150만원 혜택이 있다.

삼성자동차는 50~80만원 할인, 쌍용차는 부가가치세면제, 전액할부, 선수15%이상 납부 시 무이자 36개월 할부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 구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차뿐만 아니라 벤츠, 도요타, 폭스바겐, 닛산, 인피니티등의 수입차들 또한 달러와 엔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취득세, 등록세 지원 및 무이자 리스 혹은 저금리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구입혜택들은 자동차를 구입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가격은 그 가치를 반영하는 법. 분명 혜택이 좋은 자동차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 대표 문건웅)에서 근무하는 김성철 연구원의 도움을 통해 자동차를 구입하기 전 왜 혜택이 커졌는지 등 소비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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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구입조건이 좋은 차량은 구입가격이 비싼 대형고급 차종과 신차발표가 얼마남지 않는 모델들이다. 체어맨 w, 제네시스, 모하비, 베리타스 등 대형차는 차량가격 자체가 높기 때문에 회사들이 구입혜택을 낮추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최근 현대캐피털을 제외하면 금융할부가 쉽지 않아 고가차량이 판매가 저조한 것도 혜택이 커진 원인중의 하나이다.

새차를 구입할 때 가장 큰 유의사항 중의 하나는 바로 신모델 출시다. 신모델 출시는 중고차로 되팔 때도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자동차 가치 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현재 구입혜택이 많은 모델은 신차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모델이 많다.

현대의 쏘나타와 투싼, 기아차의 쏘렌토, GM대우의 마티즈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현대차는 NF 쏘나타 구입고객에게 1월보다 30만원 늘어난 80만원 혜택을 주고 있으며, 투싼은 150만원 할인하고 있다. 그 밖에 기아차는 쏘렌토 구입고객에게 300만원 할인을 하고 있으며, GM대우는 2월 올뉴마티즈 2009년형 구입고객들에게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나타, 투싼, 소렌토, 마티즈 등은 할인폭이 커져 구입조건이 좋고, 각각의 차급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바로 중고자동차로 되팔 경우를 생각해봐야 한다.

신모델이 발표되면 기존 모델의 중고차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한다. 가까운 예로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는 작년 기아차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와 동시에 신차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이전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로체 어드밴스와 뉴 쎄라토뉴는 중고차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만일 자동차를 구입 후 중고차로 판매할 생각이 있다면 혜택을 받고 구입한 기존모델의 구입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또한 중고차로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동차 업체는 신모델이 출시되기 전에 기존모델의 재고를 낮추기 위하여 할인혜택을 더욱 확대하는 경향이 높으며, 최근의 경제상황을 보았을 때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자동차 할인혜택은 소비자에게 분명 좋은 기회이지만, 차에 대한 필요성과 신차발표에 대한 정보등을 종합해서 현명한 결정을 해야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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