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 11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U+ 070’ 출시를 알렸다. U+070은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녀 이슈를 모았다. 모바일 인터넷전화 전용 앱(App) 유플러스(U+) 070이 출시된지 90여일 가까이 된 지금 토종 애플리케이션 U+070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U+070은 가정용 인터넷 전화 myLG070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나타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myLG070( LG텔레콤 서비스)은 단말기가 제공됨에 따라서 별도의 약정기간과 단말기 설치와 같은 불편함이 뒤따랐다. 특히 무선 단말기가 제공될 경우 사용자가 Wi-Fi 존을 찾아서 별도의 추가 설정을 해줘야 겨우 이용이 가능했다.

 

새롭게 출시한 U+070은 별도의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기존의 인터넷 전화기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U+070 Skype처럼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며, 일반 유선전화(3분당 38)와 휴대폰(10초당 11.7) 통화시 통화료가 부과된다. 이는 초당 요금제를 도입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휴대폰 요금 대비 35%(최대 60%)가 저렴한 수준으로 통화요금이 대폭 절감할 수 있다.

 

SMS 요금은 U+070 가입자간 1건당 10, 이동전화로는 1건당 15원이며, 국제전화 요금은 002 국제전화 식별번호를 이용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 20개국 기준으로 1분당 50원의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휴대폰 통화보다 유리해 강점으로 꼽힌다.

 

U+070은 현재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한 플랫폼의 운영체제(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바일 윈도우폰)에 맞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상태다. 더불어 경쟁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olleh) 가입자들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고객의 서비스 선택권을 넓혔다.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된 옵티머스Q, 갤럭시U, 옵티머스원 등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올 하반기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피처폰에도 FMC(Fixed Mobile Convergence)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향후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및 피처폰에도 ‘OZ 070’ 인터넷전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와이파이가 구축된 환경이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U+070 가입자끼리는 물론이고, 가정용 U+070과도 무료로 통화할 수 있게 되어 요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 무료 m-VoIP보단 경쟁력이 떨어지는 U+070

그렇다면, U+070은 매력적일까? U+070은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스카이프나 프링 같은 다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비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스카이프나 프링은 가입하기 위해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유선통화나 무선통화를 이용시 선불 요금을 결제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반면, U+070은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가입하기 위해서는 매달 2,000원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사실상 유료인 셈이다. 이점을 감안하면, U+070의 매력적인 요소는 다소 떨어진다. U+AD와 연계하거나 선불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전환한다면 이야기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유료를 고집할 경우 경쟁력이 떨어져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기존의 myLG070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번호(myLG070번호)+새로운 번호(U+070)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타 통신사의 가입자가 U+070을 이용할 경우 유플러스(U+) Wi-Fi존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걸림돌로 꼽힌다.

 

한편, 아직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무료 문자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m-VoIP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 이에 대한 재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 브로드밴드(Mobile Broadband) 전략을 통해 무선 데이터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KT가 그 영역을 스마트폰을 넘어 일반 휴대폰까지 확대하고 있다.

 

KT Wi-Fi망을 통해 인터넷전화, 웹서핑,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일반 휴대폰인 SKY ‘웹홀릭(IM-U570K)’을 출시한다고 14() 밝혔다.

 

팬택에서 만든 이번 휴대폰은 3인치 WQVGA 액정 스크린의 풀터치 휴대폰으로 Wi-Fi 기능뿐만 아니라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지상파 DMB 및 글로벌 로밍(WCDMA + GSM)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출시한웹홀릭은 데이터 완전 자유요금제 가입 시 KT에서 제공하는&쇼존’(구 네스팟존)에서 인터넷전화, 웹서핑,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KT 1 4천여 곳의&쇼존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에 따라 무료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어 고객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폰 사용자의 Wi-Fi를 활용한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쇼존뿐만 아니라 일반 Wi-Fi망에서도 웹서핑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출고가는 60만원대.

 

기존에 Wi-Fi가 지원되는 일반 휴대폰으로 KT Tech ‘EV-F110’ 모델이 있었으나 Wi-Fi를 통한 인터넷 전화만 지원되었던 것에 반해, 이번에 출시한 팬택의 ‘IM-U570K’는 인터넷 전화뿐만 아니라 무선 데이터 서비스도 지원해, 고객들은 일반 휴대폰으로도 부담 없이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는 삼성, LG, KT Tech 등의 제조사를 통해서도 Wi-Fi 기능을 지원하는 일반 휴대폰들을 출시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LGT도 무선인터넷 공짜? 어떻게 할껀데?

2010. 1. 25. 11:56 Posted by 비회원
SKT에 이어 LGT도 무선랜망을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KT와 LGT는 무료 개방을 선언했는데 반해 KT는 아직 개방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기사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880966&cDateYear=2010&cDateMonth=01&cDateDay=24

여기서 중요한것은 상황이야 어떻든 LGT에서 내세운 무선랜망을 개방하겠다는 소식에 대해 일각에서는 LGT 자체 무선망을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가에 대한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LGT가 내놓은 방식은 MyLG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가정과 각 사무실에 설치한 무선접속 장치 AP를 통해 무선랜을 개방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즉,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위해 설치된 AP 약 160만여개를 통해 무료 무선랜 서비스를 진행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논란이 되는 것은 "개인 고객이 정당한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는 개인 AP를 개방하여 고객의 자원을 LGT 마음대로 개방하겠다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그 논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물론 LGT가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여 서비스를 진행할리는 없겠지만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명확히 어떠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 그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인터넷 전화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AP는 사용자가 수정할 수 없는 히든 SSID가 하나 더 있는데 이를 개방하여 제한없이 접속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 역시도 개인이 요금을 내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AP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인 만큼 충분히 사용자들의 이해와 보안 그리고 트래픽 등의 문제가 없음을 설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에서 FON이라는 독특한 개념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AP를 개방하면 다른 사람의 AP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공짜로 AP를 나눠주어 현재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LGT가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인가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LGT 고객 이외에도 일반인들에게 까지 무선망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보니 아마도 인터넷 전화 AP를 활용한 방식이 맞을 듯 합니다.

아무튼 스마트폰, 노트북, 넷북의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무선 인터넷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이 점차 폭넓어지는 만큼 무료로 무선망을 제공한다는 측면에 있어서는 무척 흥미롭고 기대되는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자~ KT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