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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편리하게 갤럭시S3 사용하기

최근 스마트폰으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것 같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으로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에 담겨진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는 구글(Google) 음성인식(보이스)와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등 세 가지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의 음성 인식기를 통해 구글 음성인식,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성 S보이스 등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부른 명령어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하고 "오늘의 날씨"라고 말하면, 가장 근접한 키워드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이죠. 사용자가 말한 내용과 동일한 키워드를 선택하면 "오늘의 날씨"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결과를 보여주는데, 검색된 키워드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한 내용을 검색이 노출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검색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직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형태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경우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이대입구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방법은?"이라고 질문 했을 때, 구글지도에서 출발지(이대입구)와 도착지(홍대입구)의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은 자연어 검색이 아닌 키워드를 음성으로 입력하는 단순 웹 검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음성 검색결과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다소 부정확한 음성 검색결과를 보여주지만 시간이 흘러서 음성 데이터 검색결과 데이터가 쌓이면 좀 더 다양한 음성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네이버와 다음이 스마트폰에서도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보다 좀 더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한 구글 웹사이트 검색만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의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은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따라서 갤럭시S3에 내장된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정리해보면, 단순 웹 검색을 음성으로 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감성적인 부분이 적용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삼성 S보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삼성 S보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삼성 S보이스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S보이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대표적인 음성인식 기능 애플리케이션의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음성인식 서비스입니다. 특히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와 달리 자연어 검색 및 통화, 알람, 사진 촬영 등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지니고 있어 삼성전자는 애플 iOS에 탑재된 시리(Siri)에 대항하고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의 대표기능으로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채택한 S보이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S보이스는 사용자들이 검색하려는 다양한 형태의 키워드들을 서버에 데이터화시켜 이를 축적하고 그에 대한 검색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표현방법과 어휘를 가지고 있는 한국어 검색에서 빛을 발휘하는 음성인식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S보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에서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서 음성검색을 선택하면 일반 메뉴에서 S보이스 실행과 위치 정보 사용 등을 선택해주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호출메뉴 내의 호출 명령, 잠금 화면에서 호출, 호출 명령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길 찾기 메뉴의 집 주소를 입력하면 필요한 부분들은 모두 설정한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S보이스는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연락처 찾기, 길찾기, 메모, 일정, 할일, 음악, 소셜 업데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 열기, 음성 녹음, 운전 모드, 알람 설정, 타이머, 날씨, 간단한 설정 제어 등을 음성으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의 경우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통화라는 단어를 얘기한 뒤 연락처에 등록된 한글 또는 영문 이름을 말하고, 휴대폰 또는 집전화 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통화 울세중 휴대폰"이라고 S보이스에 말하면, S보이스는 울세중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이 때, 휴대폰 번호가 2개일 경우 휴대폰1, 휴대폰2라고 표시해줍니다. "통화 010-XXXX-XXXX"라고 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가끔 번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기도 하니 발음은 또박또박 정확하게 불러줘야 합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는 음성 통화와 비슷합니다. 문자를 보낼 상대방이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다면, 그 이름을 부른 뒤 문자 메시지라고 하고, 할 말을 얘기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한 뒤 "갤럭시에게 문자 메시지, 뭐해?"라고 하면 갤럭시S3는 연락처에서 갤럭시란 이름을 찾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이 때, "보내기"라고 말하면 갤럭시 연락처로 문자를 전송해줍니다. 특히 이 기능은 주행 중에 문자를 수신했을 때,  운전 중이라고 답장을 보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단어인식률이 부족해 보이지만 좀 더 인식률이 향상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처 찾기 기능은 연락처를 찾을 '사람의 이름'을 말한 뒤 '찾아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갤럭시S3에 탑재된 S보이스를 실행해 "울세중 찾아줘"라고 말하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들의 이름을 검색해 연락처를 보여줍니다. 스크롤을 길게 내리며 연락처를 일일이 찾는 것보다 S보이스를 통해 빠르게 찾아주는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S3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길 찾기 기능은 '지역명 길찾기'를 말하면 구글맵으로 검색된 지역의 주변지역 정보를 보여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집으로 가는 길 찾기라고 말할 경우 구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데, 아직 국내 지역 항공촬영 영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거부한 정부로 인해 "주의 아직 Google 지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라고 메세지를 호출하며, 서비스를 강제 종료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계속 이렇게 막혀있을 경우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길안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메모 기능은 '메모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메모 갤럭시에게 카드 보내기"라고 말하면 이 내용이 S메모에 그대로 저장됩니다. 양손을 사용하고 있어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정 기능은 새 일정이라고 말하고 저장하고 싶은 일정내용과 날짜와 시간을 말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하고, "새 일정 갤럭시(친구이름)와 함께 놀기 8월 21일"이라고 말하면, 연락처 내에서 갤럭시(친구이름)를 검색하고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을 경우 일정 참석 요청메일을 보냅니다.

 

만일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찾을 수 없어 참석 요청 메일을 보낼 수 없다고 알림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용자가 시간을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S보이스는 새 일정에 기록될 시간을 물어봅니다. 사용자는 오후 몇 시인지 얘기를 하면, "일정을 저장할까요"라고 물어본 뒤 저장이라고 말하면, S플래너에 일정이 입력됩니다.

 

 

할일 기능은 해야 할 일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알람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 8시에 이메일 확인하라고 알려줘"라든지 "할일 목록 보여줘", "일요일 할일 목록에 뭐가 있지?" 등으로 말하면 됩니다. 할 일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알람을 만들 수 있으니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능을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악 기능은 갤럭시S3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사용자가 S보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 "음악 실행"이라고 하면 뮤직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저장된 음악을 실행합니다. "음악리스트 실행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말하면 재생된다고 하는데, 잘 인식되지 안네요. S보이스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면,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연동 제어가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보이스에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가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에서 말하기의 음성 검색을 선택해서 S보이스 설정의 맨 아래쪽의 소셜 네트워크 설정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해 앱 접근권한을 획득하고 난 이후에 S보이스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방법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를 말한 뒤 올리고 싶은 대화 내용을 말하면 됩니다. 또는 트위터(페이스북) 업데이트라고 말한 뒤 문장을 말해도 됩니다. (ex: 트위터 업데이트 왜 사람들은 최북단에 살까?) 단, 영문식 표기를 지원하지 않아 "갤럭시S3"라고 말하면 발음한 그대로 갤럭시 에스 쓰리로 표기되기 때문에 입력 시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검색 기능은 검색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검색하고 싶은 포털사이트의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검색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이 때,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말하면 해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줍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에 연결이 되니 S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세요. 아주 유용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열기 기능은 실행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말하고 열기를 말하면 됩니다. 단,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가능하지만 영문이 섞여 있는 타사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안되네요. 이 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성 녹음 기능은 "음성 녹음하기"라고 말하면 녹음이 되는데, 음성 녹음 끝내기는 음성으로 제어 할 수 없어 조금 아쉽네요. 특정 키워드를 말하면 음성 녹음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음성제어로 끌 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운전 모드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운전 모드 켜기"라고 말하면 됩니다. 수신전화, 메시지, 알람, 일정 등 수신된 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다만 이 설정을 미리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미리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말하기의 음성으로 읽어주기를 클릭하면 되는데요.

 

운전모드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켜짐으로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운전 모드를 클릭하면 수신전화, 메시지, 새 이메일, 알람, 일정, 잠금해제화면 등 필요한 서비스를 활성화 해줍니다. 단,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용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람 설정 기능은 해야 할일 기능과 비슷합니다. 시간을 얘기하고 알람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알람이 설정됩니다. 예를 들면, "오전 6:00시로 알람 설정"이라고 작성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이 추가됩니다.

 

 

타이머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시간을 지정하고 타이머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갤럭시S3에 내장된 S보이스로 "1분동안 타이머 설정"이라고 말하고 나서 1분이 되면 진동 또는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날씨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일 또는 주간 단위 날씨를 알려줍니다. 한달 간격의 날씨는 알려주지 않네요. 날씨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S보이스를 실행하고 "내일 날씨 어때?", "이번 주 날씨는 어때?로 물어보면 됩니다.

 

 

간단한 설정 제어 기능은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를 끌 때 사용됩니다. 와이파이 켜/꺼, 블루투스 켜/꺼로 얘기하면 자동으로 활성, 비활성화 됩니다. GPS, 절전모드, 자동회전 기능 활성화는 인식하지 않네요.

 

이외에도 수신 전화, 알람, 카메라, 음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있는데요.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수신 전화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운전을 하고 있거나 음식을 만들고 있어 손으로 전화를 받기 어려운 경우. 사용자의 음성으로 "수신"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전화를 수신하면, 자동으로 스피커 통화로 전환됩니다. 차량에 탑재된 블루투스 통화 기능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라면 "거절"이라고 말해 전화 받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사용할 만 기능은 사진 촬영 시 유용한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화면각도는 좋은데 촬영 버튼을 누르기가 참 어려웠죠? 이 때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해 구도를 잡고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과 같은 단어로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악 재생 시 "다음", "이전", "일시 정지", "재생", "소리 크게", "소리 작게"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른다면 갤럭시S3에다 "일시 정지"라고 말하고, 자신을 부른 사람에게 다가간다면 스마트해 보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알람 음성제어 서비스 입니다. 잠을 자다가 알람이 울리면 "중지"라고 말하면 알람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이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다시 알릴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 음성명령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5분 뒤 알람", "10분 뒤 알람"이란 명령어를 인식시켜 재 알람이 가능하도록 하면 유용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의 사용성을 향상시켜주는 음성 인식 기능(구글 음성인식,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3가지를 알아봤는데요. 구글 음성인식은 자연어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삼성 S보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는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좀 더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는 것 같네요.

 

 

아직 갤럭시S3에 탑재된 음성 인식 기능이 시리(Siri)처럼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여주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데이터가 좀 더 축적되면 같은 질문을 반복하더라도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용자들이 삼성 S보이스를 자주 사용할수록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한다면, 시리(Siri)보다 더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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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삼성 스마트TV 무엇이 달라졌을까?

2012. 2. 13. 14:24 Posted by 비회원


2012년 삼성 스마트TV 무엇이 달라졌을까?

지난 2월 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에서 2012년형 삼성 스마트TV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스마트TV 신제품은 ES6000, ES7000, ES8000 시리즈입니다.


46인치, 55인치, 60인치, 65인치로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TV는 스마트 인터렉션(Smart Interection)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들이 접목되어 보고(See), 듣고(Listen), 실행(Do) 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그 중 삼성전자가 강조한 부분은 음성인식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음성을 통해 TV를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은 미래지향형 서비스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똑똑한)TV라고 합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하이 티비(Hi TV)라고 말하, 음성 인식 기능을 시작하고 제어가 가능한 키워드들을 표시해 줍니다. 채널 제어하기 위해서는 채널 올려나 채널 내려라고 말하면 되고, 음성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볼륨 올려 또는 볼륨 내려라고 말하면 됩니다. 물론 채널 바로가기도 지원한답니다.


또한 주변 소음으로 인한 음성인식 기능의 정확성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스마트 터치 리모컨에서도 음성인식을 TV에 전달하도록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마트 터치 리모컨은 이외에도 전면부에 위치한 터치패드 부분을 마우스 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성 인식 기능 중에서 가장 필요하게 생각되었던 기능인데요. TV의 볼륨이 높게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도 사람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 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시연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시끄러운 상황이 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정확한 인식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음성 인식 기능을 IPTV 셋톱박스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요. Q&A시간에도 이와 같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의하면 스마트TV를 구매한 사용자들이 IPTV를 함께 사용할 경우. IPTV 셋톱박스와 연동되는 별도의 액세서리(와이어리스 IR 블레스터)를 구매하면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 얼굴 인식 기능이 눈에 띄였는데요. 스마트TV에 사용자의 얼굴을 등록해 놓으면, 로그인이 필요한 개인화된 콘텐츠 서비스(스마트 허브, 스카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얼굴을 스마트TV가 자동으로 인식해 각각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이와 연동되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늘어날 경우 개인화된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출현하게 될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아이들의 얼굴을 미리 등록시키고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을 제한한다던가 시청시간을 조절해 건전한 스마트TV 시청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사용자의 얼굴 정보를 인식해 즐겨찾는 채널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개인화된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네요.


세번째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패밀리 스토리와 올쉐어 플레이 기능이 주목 받았습니다. 스마트TV가 가정에서 사용되는 만큼 가족이라는 키워드에 서비스가 접목되었는데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패밀리 스토리(Family Story)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인 사진, 동영상을 가족끼리 공유할 수 있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서 남긴 메시지와 가족행사의 주요 일정을 스마트TV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와이파이(Wi-Fi) 기반의 공유서비스는 와이파이(Wi-Fi) 기반의 공유서비스인 올쉐어(Allshare)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 콘텐츠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제품 중에서 올쉐어(Allshare)를 지원하는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와 가전제품(스마트TV, 블루레이)을 보유해야 하고, 동일한 네트워크상의 공유기(SSID)에 접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서비스로 인해 삼성 스마트TV의 공유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면서 타사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지니게 된 것 같네요.


그리고 네번째로 VOD 콘텐츠 서비스인 피트니스(FITNESS)와 키즈(KIDS) 서비스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삼성전자가 이 두 서비스를 주부들에게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세우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경제의 주도권을 지닌 주부들에게 맞춰 특화된 VOD 서비스로 보였습니다.


특히 교육열이 극에 달한 현 시점에서 키즈(KIDS) 서비스를 통해 100가지 이상의 무료 교육프로그램 VOD와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입니다. 스마트TV는 가전 제품에 민감한 30~40대 층을 중심으로 이 제품을 어필할 것으로 보이네요. 따라서 삼성전자의 마케팅도 이러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와 함께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피트니스(FITNESS) VOD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피트니스(FITNESS) 서비스는 최근 자신을 가꾸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내세우는 서비스 같습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피트니스(FITNESS) 동작을 스마트TV에 내장된 카메라로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주부들은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자신을 가꾸는 것이 쉽지 않죠.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스마트TV의 피트니스(FITNESS)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운동한 결과를 체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었던 동작인식 기능입니다. 이 날 많은 블로거들도 영화 속에 나왔던 미래 지향적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동작인식 기능은 스마트TV 제어용 제스처(동작) 인식기술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스마트TV를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능을 접해본 블로거들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반응을 나타났습니다. 동작인식 기술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아직은 이르다는 반응으로 나뉘었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 블로거들은 동작인식 기술 하나만 놓고 본 것이 아니라 음성인식을 포함한 스마트TV를 말하긴 했습니다만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경쟁사인 LG전자가 TV 리모컨을 통해 음성 및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데, 그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리모컨을 통하지 않고 음성 및 손동작으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물론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LG전자는 매직 모션 리모컨을 구매하면 기존의 스마트TV를 제어할 수 있는데 반해 삼성전자는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TV를 구매해야 하는 비용 지출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지만 사용자가 느끼는 부분은 크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마트TV에 동작인식 기능이 적용되면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시장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이 XBox(엑스박스)가 지닌 게임 시장까지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먼저 이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지만 불가능한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하드웨어의 성능과 관련 기능이 개선되고, 게임 개발자들이 뒷받침 해준다면 또 엔터테인먼트 게임기기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반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 본 저와 제 주변 블로거 분들은 동작인식 기술의 반응이 느렸다는 점을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CES2012를 통해 살펴보았지만 이 날 소개된 동작인식 기능을 냉정하게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해 본다면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은 제가 기대했던 반응속도보다 느렸다는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의 성능은 XBox(엑스박스)의 동작인식 기능의 성능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동작인식 기능을 통해 리모컨보다 빠르게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했다는 것이죠. 이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매우 사소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빠르고 간편한 조작성을 제공해야 하는데 스마트TV에 적용된 동작인식 기능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용자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학습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게 된다면 있으나 마나겠죠.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스마트TV에 있는 동작인식 기능은 이를 보조해주는 인터페이스로 생각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주된 인터페이스로 사용한다고 한다면 불편함이 뒤따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작인식 기능이 좀 더 개선된다면 그 때의 평가는 좀 더 달라지게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공개한 2012년 스마트TV를 살펴봤습니다. 스마트 인터렉션(Smart Interection)이 적용된 2012년 스마트TV는 소비자들의 눈을 자극하며,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고차원적인 수준의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지만 음성인식 기능이나 동작인식 기능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TV가 어떻게 변화할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한가지 고무적인 부분은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영역을 조금씩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사용자 중심으로 스마트TV가 발전해 나아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는 반가운 소식으로 보이네요. 이제 막 새로운 입력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스마트TV가 첫 출현하게 된 만큼 해가 지날수록 변화할 스마트TV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할 만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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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넷북형 닌텐도?’, 필기 인식 터치 패드를 지닌 Mebius 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닌텐도의 기능이 넷북속으로....

- 독자 개발한 광센서 액정 패드 채용


샤프전자는 넷북인 Mebius(이하 메비우스)의 신제품으로 독자 개발한 광센서 액정 패드를 내장해 펜이나 손가락으로 입력할 수 있는 PC-NJ70A를 선보였습니다. 이 정보는 일본 IT전문지 PC Watch에서는 PC-NJ7A라는 모델의 상세한 자료를 공개하며 5월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먼저 언급했고, 국내 블로거와 매체를 통해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터치패드의 위치에 광센서 액정 패드는 무엇일까요? 샤프전자에 따르면, 독자 개발한 광센서 액정패드는 터치패드의 역할과는 조금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닌텐도용 게임 중에서 영어 관련 게임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게임들은 문자 입력시 아래의 액정패드에 필기하게 되는데, 메비우스의 경우도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를 이용해 광센서 액정 패드에 필기하는 형태로 문자 입력이 가능합니다. 전자건반을 누르거나 그림 또는 텍스트를 작성하거나 계산기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지원으로 그 활용도가 광범위 해졌습니다.


터치패드는 터치만 한다는 발상을 역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광센서 액정 패드를 자사의 전자사전 제품군에 적용한 바 있는데, 854 x 480의 고해상도를 제공하는 광학 센서 액정패드는 터치패드의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부 개발자들을 통해 터치 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며, 오픈소스의 개념으로 진행하게 될지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오픈소스의 붐이 일고 있다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광센서 액정 패드용 오픈소스들로 선보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샤프 PC-NJ70A의 사양은 아톰 N270(1.6GHz)프로세서, 1GB 메모리, 160GB HDD, 액정 디스플레이는 10.1인치로 1024 x 600를 지원하는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인텔 945GSE Express 칩셋을 사용해서, 비디오 기능이 통합 되었다고 합니다. USB 2.0 x 3, IEEE801.11b/g를 지원하는 Wireless Lan, 블루투스 2.1+EDR, SD 카드/메모리스틱/xD-Picture Card 등의 사양을 갖췄고, 배터리 구동시간은 약 3시간, 크기는 260 x 190 x 23.3~39.8mm로 무게는 약 1.46Kg, 운영체제는 윈도우즈 비스타 홈 베이직을 탑재했습니다. 현재까지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만 공개 되었습니다.


넷북형 닌텐도 ‘Mebius(메비우스)’ 넷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지만 과연 성공할까요?


관련링크 [PC Watch]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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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경님의 해당 포스트가 4/2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9.04.23 09:27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얼굴인식도 되는 팔방미인 노트북 '아수스 F8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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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점차 가벼워지는 반면 성능은 향상되고 있어 휴대성과 멀티미디어, 게임 등 구매목적이 다양해지고 있다.

오늘 리뷰로 살펴볼 제품은 아수스의 얼굴인식 14.1인치 와이드 노트북(모델명•F8SN)으로 45나노 공정의 펜린 CPU를 탑재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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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차세대 기술로 꼽혔던 45nm 공정에서 제조된 인텔 펜린 CPU가 출시되면서 센트리노 듀오 리프레시 플랫폼을 적용한 고성능, 고사양 노트북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특히 45nm 공정인 펜린 코어의 생산 시 High-k와 메탈 게이트(Metal Gate)라는 신기술이 적용되고, 전력 소모량과 저발열을 실현해 산타로사나 메롬 CPU보다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45nm 공정으로 제작된 펜린은 벡터 연산이나 미디어 데이터의 처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새로운 SSE4 명령어 세트를 지원하는데, 동작 클럭이 2.5Ghz에 달해 동영상 인코딩이나 멀티태스킹 등 CPU 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작업도 무리 없이 실행 가능하다.

아수스(ASUS) F8Sn은 인텔 펜린 CPU (45nm 공정)기반의 코어2 듀오 T9300(2.5GHz) 프로세서와 함께 DDRII-667 3GB(1GB+2GB), SATA 250GB(5400rpm), 엔비디아 지포스 9500M GS, 512MB 그래픽 전용 램을 채용해 고성능 그래픽 작업을 지원하고, 1GB 용량의 터보메모리로 부팅시간 및 응용 프로그램 등의 로딩시간을 단축했다.

총 5개의 USB 2.0 단자와 1개의 IEEE1394 포트를 제공하며 PCI 익스프레스 카드슬롯 단자를 가지고 있다. 한 개의 8-in-1 카드리더기와 라이트스크라이브 및 DVD 레코딩이 가능한 DVD-Super 멀티 ODD를 장착했다. 비스타 홈 프리미엄의 운영체제, 블루투스 V2.0 +EDR, 인텔 4965AGN(Wi-Fi 802.11AGN), DVI/D-SUB/S-Video단자 등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확장 조건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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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디자인

아수스의 노트북 제품군은 대부분 실용적으로 설계됐지만 심플함과 세련미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밋밋한 상판 디자인과는 달리 고급스런 소재를 사용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한 아수스 F8Sn은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만하다. 블랙 하이그로시 코팅을 적용하고, 페이즐리 무늬나 선 문양을 새겨 넣는 패턴을 적용했다.

대나무를 형상화해 곧게 뻗은 직선 패턴 무늬를 넣어 심플함과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하이그로시 UV 코팅을 입혀 스크래치에 대비하였지만 하이그로시 코팅으로 손으로 만졌을 경우 지문이 선명하게 보이거나 먼지, 이물질이 묻으면 쉽게 더러워지는 단점이 존재한다. F8Sn의 내부 디자인은 실버와 블랙을 조화시켜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보안과 전력기술이 강화된 F8Sn

'F8Sn'는 보안기능으로 패스워드, 지문인식기 로그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40도 회전이 가능한 130만화소의 웹캠을 통해 화상채팅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로그온이 가능한 '스마트 로그온(Smart Logon)'을 지원한다. 스마트 로그온은 사용자의 두 눈을 포착한 후 실행된다.

'F8Sn'는 아수스의 뛰어난 전력관리 기술인 Power 4 Gear Extreme을 도입해 4가지 전원관리 모드로 최대 25%까지 전력 소모 감소가 가능하다. 또한 독자적인 Splendid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4가지 화질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F8Sn은 올인원급 노트북답게 다양한 외부기기를 지원한다.

F8Sn은 심플하지만 동양적인 디자인 요소와 함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크기는 335(W) x 245(D) x 34.8~37.3(H)mm이며, 무게는 2.39Kg이다. 올인원급 노트북은 대부분 약 2Kg 무게를 가지고 있어서 서브용 노트북에 비해 휴대성이 떨어지지만 성능이 워낙 강력해 데스크톱PC 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아수스 F8Sn의 판매가격은 약 169만원으로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우수한 성능으로 데스크탑을 대체할 수 있는 동시에 휴대성을 갖춘 노트북이란 점이 차별화된 구매포인트이다. 아수스 노트북은 전세계적으로 2년 무상 서비스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원격지원 서비스, 무료 픽업 서비스 및 전국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아수스 홈 페이지 (kr.as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 ASUS F8Sn의 상판로고]

[사진설명 : ASUS F8Sn의 상판 상단의 회전식 웹캠]

[사진설명 : ASUS F8Sn의 전원버튼]

[사진설명 : ASUS F8Sn의 DVD-Super Multi ODD 및 SD카드 슬롯]

[사진설명 : ASUS F8Sn의 PCI Express 카드 슬롯]

[사진설명 : ASUS F8Sn의 상판 상단의 회전식 웹캠]

[사진설명 : ASUS F8Sn의 상판의 상태표시 LED]

[사진설명 : ASUS F8Sn의 후면의 확장단자1]

[사진설명 : ASUS F8Sn의 후면의 확장단자2]

[사진설명 : ASUS F8Sn의 팜프레스트의 터치패드와 지문인식기]

[사진설명 : ASUS F8Sn의 스마트(Smart Logon) 화면]



http://www.dgilog.com/579
(Reporter : 오세경 seowebmaster@naver.com)




관련 글 링크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되시면 게시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Dgilog.com
의 컨텐츠는 원문과 저작자를 변경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로이 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문의 내용이 Aving.net에 컨텐츠 제공 및 업데이트 될 수 있으니 되도록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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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인식이 안될때 제가 간혹 쓰는 방법인데 알려드리죠..
일단 USB로 베가와 데스크탑 or 노트북에 연결을 합니다...
USB인식은 되는데 보이지 않는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다른경우에도 되지만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경우는 -0-;;;
파티션매직으로 파티션을 나누다가 해당드라이브를 지정하지 않거나..
해당드라이브 정보가 삭제가 되어 인식을 못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발생을 했거나...
USB 케이블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편법으로 드라이브 지정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데..
100%된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저도 -0-;; VEGA를 노트북에 연결을 했는데..
해보다 해보다 안되어서... 그 방법으로 하니 되더군요..
노트북 or 데스트탑에 연결한후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 -> 저장소 -> 디스크 관리에서
새로고침을 해보시고, VEGA 가 외장하드로 인식이 되어있을껀데
 해당드라이브 정보를 지워서 인식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찾아보면 해당드라이브가 지정이 안되어있고 인식만
되어있다면, 여기서 드라이브 할당을 해주면 됩니다.
100%된다고 말씀은 못드립니다...(Hardware적인 문제가 Cable 문제일수도 있으므로)
그러나 다른 작업을 하시다가 SoftWare적으로 문제가 생긴경우에는 99%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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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USB 케이블 문제 일수도 있습니다.<-허업..지금 d2때문에 가방에 usb선을 아무렇게나 넣고다니는데..ㄱ-;
    다행히 베가번들이라 짧아서 이럴때 최고네요 ㅇㅅㅇb

    2007.07.17 00:38
    • Favicon of http://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포멧을 할때 드라이브 지정을 안해주면 가끔 이렇게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7.07.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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