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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대 중 1500만대를 팔아 치운 그것은?

2011. 3. 11. 11:3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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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대 중 1500만대를 팔아 치운 그것은?

 

IDC 2010년 태블릿과 E북단말기 출하량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판매된 태블릿의 총 수량은 약 1800만대이며 이 중 애플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약 1500만대로 전체 태블릿 판매량의 83%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2010 3분기까지는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어 93%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이후 4분기부터 경쟁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73%정도로 떨어져 평균 8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북시장에 있어 판매된 단말기는 총 1200만대 수준으로 이 중 아마존 킨들이 48%로 이북단말기 시장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PanDigital과 반즈앤노블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 Hanvon 4위 소니 이북단말기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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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E북 컨텐츠를 만든다. KT 오픈마켓 OPEN!

2010. 10. 25. 16:1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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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E북 컨텐츠를 만든다. KT 오픈마켓 OPEN!

 

KT는 전자책 서비스 ‘QOOK 북카페를 통해 소설, , 만화 등 자신의 작품을 누구나 손쉽게 이북 컨텐츠로 제작 출판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연다고 발표했다.

 

아래아 한글, 텍스트, HTML, MS 오피스 등 다양한 형태를 전자책 포맷인 ePub 파일로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는 쿡 북카페 오픈마켓을 통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여기에 작가정보, 작품소개, 이미지 등을 첨부하여 하나의 완성된 이북 컨텐츠를 판매할 수 있다.

 

쿡 북카페 오픈마켓 사이트(http://bookcafe.qook.co.kr/seller)에서 개인 또는 사업자로 판매자 등록을 신청한 뒤 오픈마켓에서 제공하는 웹 에디터로 전자책을 제작,상품을 등록하면 저작권 및 유해성 심사 등 관리자 승인 과정을 거쳐 작품을 판매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작가 재량에 따라 직접 책정할 수 있으며 수익배분은 KT와 작가간의 3 : 7로 배분된다.

 

송영희 KT 홈고객전략본부장은 "쿡 북카페 오픈마켓은 도서의 출판ㆍ유통ㆍ판매 구조의 혁신을 가져와 아마추어 작가나 중소 출판사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자책 전용 단말기와 아이폰 앱에 이어 지난 20일 아이패드용 쿡 북카페 앱을 출시했고, 연내에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해 더욱 다양한 단말에서 북카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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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새로운 E-book 커버스토리 출시

2010. 8. 17. 10:3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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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새로운 E-book 커버스토리 출시

 

아이리버가 전자책 스토리의 후속모델인 커버 스토리(Cover Story)’를 출시했다. 커버스토리는 다양한 색상의 커버를 통해 교체가 가능한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기존 스토리 하단부에 위치한 키보드를 제거하고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G센서 내장 및 두산 동안 사전을 기본 탑재하여 모르는 단어를 터치할 경우 사전을 통해 해당 단어의 뜻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커버 스토리는 PPT, XLS, DOC, HWP 등의 문서파일과 ZIP, BMP, PNG, GIF 등의 그림 파일을 지원한다. 또한, WIFI를 기본 내장하여 원하는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다.

 

크기는 126.3 X 162.8 X 9.5mm 정도로 기존 스토리에 비해 크기가 작어져 한손으로 조작 및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아이리버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289,000원이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가죽케이스 및 조선일보 5 1개월 무료 구독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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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국내성공을 돕다? ‘전자책 서비스 오픈

 

국내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성공할 것이다 혹은 실패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참 많다.  

 

나와봐야 알 것이고 직접 만져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패드가 국내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바램이 현실이 될 수 있는 기쁜 소식이 하나 전해졌다. 바로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영풍문고, YES 24 등 주요 5개 서점과 출판사, 언론사가 공동출자 한 한국이퍼브(대표 조유식) 4 6일 전자책 단말기 및 컨텐츠 판매 시범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기존 태블릿 PC와 비교할 수 없는 아이패드만의 기능과 특징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특징이 바로 E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 국내 이북 컨텐츠가 확보만 된다면 아이패드가 국내 시장에 떠 빨리 자리잡을 수 있는 가능성에 한발자국 다가설 수 있을 듯 하다.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전화, 문자를 제외한)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여기에 전자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아이패드의 장점이라고 했을 때 국내 한국이퍼브가 아이패드에 맞는 컨텐츠를 확보만 해준다면 그 활용도에 있어 만족할 만한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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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한국이퍼브가 내놓는 전자책 서비스의 컨셉은 바로 개방형이다. , 컨텐츠를 하나의 단말기에만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단말기를 지원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한국이퍼브가 준비하는 서비스의 주 요점이다. 이와 함께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 이용이 가능한 App 5월 중 출시할 것으로 보이면서 아이패드는 물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 책을 읽는 날이 한층 빨리 다가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정식 서비스 오픈 예정인 5월초까지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포함 2만 여종의 컨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컨텐츠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은 줄어들 듯 하다.

 

한국이퍼브의 김남철 팀장이 말한 “전자책 시장의 진정한 성장동력은 양질의 컨텐츠와 고객의 편의성이다”며, “이에 한국이퍼브는 국내의 출판계의 주요 업체들이 모여서 각 사의 이익보다는 출판계와 독자 모두에게 상호이익 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 이를 통해 전자책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출판사와 IT업계를 모두 수용하는 게 목표이다.”라는 말은 전자책 시장이 시작하는 한국 시장에 있어 무척 기대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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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북도 엄청 좋아보이던데.. 으앜~~~
    성능보다 전 디자인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애플 애들은 디자인 하나로도 먹어준다죠 ㅎㅎ

    2010.04.02 0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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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T의 변화될 약속. 기쁘지만 아직 부족하다. 

 

KT LGT 11일 약속이라도 한 듯 앞으로의 계획과 전략 등을 밝혔다.

 

우선 KT의 경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미디어 서밋행사를 통해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략을 밝히며 앞으로 무선인터넷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우선 그 첫번째로 별도 무선모뎀 없이 인터넷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통해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테더링(Tethering) 기능 허용과 두번째로 OPMD(One Person Multi Device) 서비스 구축. 즉 하나의 요금제로 스마트폰, 넷북, 이북 등 다양한 단말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도입. 마지막으로 올 10월까지 5대 광역시 와이브로 커버리지 구축과 내년 3월까지 전국 시 단위 지역 확대 등을 통해 와이브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등 이를 통한 활용을 극대화 하겠다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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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의 경우 모바일 인터넷 오즈 출시 2주년을 맞아 개최한 ‘OZ 2.0 전략 설명회를 통해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 1등을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기존 OZ 1.0을 통해 국내 무선인터넷 대중화를 이끈 일등공신으로 앞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OZ 2.0 전략을 통해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1등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형 앱스토어 OZ 스토어와 이를 통한 OZ App 구축 등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며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고성능 단말기 출시와 요금제 출시, 통합 시너지를 활용한 FMC 상품 출시 등 진화된 OZ 2.0을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 인터넷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통신사의 이러한 계획 발표는 기존 보아왔던 이동통신사의 모습과는 다른 행보로 소비자들에게 있어 상당히 솔깃한 이야기일 수 있다. 변화되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려는 모습 속에서 이제야?’ 하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지만 머물러 있기보다 분명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 위에서 언급한 내용 이외에도 꼭 변화해 주었음 하는 것들이 있다. 무엇보다 KT는 고객대응에 좀더 신경을 쓰길 바라며 LGT는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음 한다.

 

현재 KT의 경우 고객대응에 있어 너무나 미흡하여 훌륭한 전략과 긍정적인 변화에도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고객센터의 경우 상담원과 연결되기 까지 어려움이 있으며 상담원들에 따라 이야기가 다른 부분들까지 획기적인 변화와 함께 안정적인 고객대응이 함께 병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LGT의 경우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가 너무나 한정되어 있다. 오즈 출시와 함께 다양한 단말기 보급을 약속했지만 실상 매력적이고 대중적으로 시선을 끌 수 있는 제품을 내놓지 못하였다. 단말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OZ의 힘만으로 LGT를 끌고 왔다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다양한 단말기의 보급은 LGT는 더욱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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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Mini 5 다양한 컬러 디자인 공개

2010. 3. 10. 15:46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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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Mini 5 다양한 컬러 디자인 공개

 

델의 안드로이드폰 혹은 델의 MID로 불리우는 Dell Mini 5가 다양한 디자인의 외형을 공개했다.

 

이미 CES 2010, MWC 2010을 통해 공개된바 있는 델 미니 5는 퀄컴 1GHz 스냅드래곤을 내장하였으며 5인치 WVGA 터치 디스플레이와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1.6,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화상채팅을 위한 VGA 카메라, 전면 정전식 터치 버튼, WIFI, 3G, 30핀 독 커넥터 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을 안드로이드폰으로 규정해야 할지 혹은 MID로 규정해야 할지 명확하진 않지만 이번에 공개된 다양한 컬러의 디자인이나 제품 사양 등을 봤을 때 상당히 관심이 가는 제품임은 분명해 보인다. 과연 가격이나 국내 출시 여부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MID, 이북 등 점점 제품군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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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e-book)과 안드로이드폰이 결합된 ‘MIDHybrid’

 

컨버전스.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

 

컨버전스가 거의 모든 IT 제품의 필수 덕목인 마냥 다양한 기능이 하나의 기기안에 들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휴대폰 혹은 스마트폰은 전화, 문자 등의 기능에서 확장되어 카메라, 인터넷, GPS, 영화, 음악 등 모바일 제품으로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담기고 있다.

 

여기 이북(e-book)과 안드로이드폰이 결합된 독특한 컨버전스 제품이 엔가젯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 제품은 아마존의 킨들, 아이리버의 스토리 등과 같은 이북(e-book)의 기능과 안드로이드폰을 합쳐놓은 듯한 제품으로 1 Cross Tech사의 MIDHybrid라는 제품이다.

 

좌측은 이북에 내장되는 6인치 e-Ink 스크린(해상도 600X800)을 내장하고 있고 우측으로는 상단 터치 3.2인치 LCD(480X320)와 하단 터치 키패드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으로 일반 노트북이나 전자사전과 같이 접이식으로 되어 있으며 반대로도 완전히 접혀 사용환경에 따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


WIFI와 3G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웹캠과 함께 화상전화나 인터넷 전화도 가능하다. 이외 블루투스, GPS, 3.5파이 이어폰 단자, 스피커 등 안드로이드폰에 내장된 대다수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착탈식으로 되어 있으며 접이식의 특성을 살펴 안정적으로 세워 웹캠을 통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북 e-Ink 스크린의 경우 전자책 이용을 위해 우측 안드로이드폰 파트를 바닥면으로 향하면 G센서가 자동으로 인식 안드로이드폰 LCD가 자동으로 꺼지며 이 부분이 전자책 페이지를 넘기 등의 조작을 하는 터치 패널로 전환된다. (동영상을 보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전자책으로의 사용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전화, 인터넷, 게임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우측에 있는 스마트폰 부분을 착탈식으로 만들어 전화로 사용하다 이북 사용시 다시 끼워 넣는 방식이었으면 활용성이나 휴대성에 있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한다. 혹은 출시되는 대다수 안드로이드폰에 맞게 폼을 다양하게 제작 그 어떤 안드로이드폰을 끼어넣어도 관련 APP만 설치하면 구동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많은 활용도로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상당히 재미있는 제품인 듯 하다. 큰 관심과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과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북이 합쳐진 제품.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기에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동영상에서 보여주는 것 만큼의 실행 퍼포먼스만 보여준다고 해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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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2010. 2. 8. 14:3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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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북 시장 죽이자는 거야? 살리자는 거야?

 

E북 리더기의 적정 가격선은 과연 얼마일까?

 

제조업체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했을 때는 분명 적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업체가 그가격에 내놓는다고 해서 뭐라 하는 것은 어찌보면 쓸데없는 행동일 수 있다. 그 가격이 터무니없으면 안팔릴 것이고 저렴하면 구매할 것이기에 그리고 소비자는 현명할 선택을 할 것임을 믿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 그 쓸데없는 행동을 한번 해보고자 한다.

 

국내 전자책 시장은 아직 초보 중에 왕 초보단계이다. 여러 번 글을 작성했지만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까닭에는 안팎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국내 독서인구가 턱없이 낮은 이유부터 이북리더 말고도 PMP MID, UMPC, MP4 등이 널리 보급되면서 이북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이북 컨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으며 이북 제품들 역시 다양하게 출시되지 않았다.

 

아무튼 이러한 다양한 이유를 통해 국내 이북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다면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짧은 소견으로는 이북 컨텐츠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고 다양한 단말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잡설이 길었다.

 

삼성과 교보문고는 삼성 전자책 SNE-60K를 출시하면서 교보문고의 e북 컨텐츠를 쉽게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인 SNE-50K 차후 모델인 SNE-60K WIFI 기능을 내장하여 무선 인터넷을 통해 e북 스토어에 접속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e북 이외에 오디오북, 코믹, 연재 서비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신문 구독을 통해 신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문 구독료는 일간지, 경제지, 스포츠 신문, 영자신문등 월 7~8000원 수준으로 서비스 된다.

 

ePub PDF, TXT 포맷을 모두 지원하며 압축된 이미지 파일도 볼수 있다. 또한, 아마존 킨들과 같이 TTS(Text To Speech) 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 가격은 429,000원이다.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혹시 이러한 생각에 욕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이 가격은 비싸다. 이 제품을 만들어내기까지 들인 노력과 노고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이북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429,000원이라는 단말기 가격이 과연 적정 가격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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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지만 국내 독서 인구량은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위해 429,000원이라는 가격을 낼 것인가 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본다면 과연 어떤 대답이 나올까? 이북 자체의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아닌 국내 이북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조금 더 제조업체와 컨텐츠 제공업체가 욕심을 버려준다면 하는 아쉬움의 글이다.

 

서울에 국한되지만 아침 지하철을 타면 공짜 신문이 수두룩하다. 더구나 인터넷 뉴스로 신문구독률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월 7~80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라고 한다면 신문을 구독할 가능성은 얼마나 높을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북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신문과 뉴스의 소식을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e북과 같이 책과 신문의 느낌을 살리지는 못하겠지만 단순히 책과 신문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고 429,000원 투자하겠는가?

 

아직까지도 전자책 스펙만 그저 높이면 소비자가 구매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인지 또한, e북 시장 활성화를 위해 들인 돈을 빨리 뽑을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닌지 답답할 노릇이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초 울트라 슈퍼 스펙의 전자책이 아닌 적정 성능을 갖추고 부담 없는 단말기 가격과 이북리더를 구입해 책을 읽을 만큼 e북 컨텐츠의 가격적 메리트, 그리고 e북 컨텐츠의 편의성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할때가 아닐까?

 

이북 시장이 국내 채 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국내 이북시장을 죽이자는 건지? 살리자는 건지? 아직 갈피를 못잡는 업체들의 모습인 듯 하다.

 

1. 단말기 가격을 적정선에 맞추자.


2.
혹은 이동통신사가 휴대폰 구매시 보조금을 지급하듯 이북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e북 컨텐츠 업체와 제휴하여 보조금 지급 또는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를 풀자. 단말기가 풀리면 자연스럽게 e북 컨텐츠 사용량은 늘 수 밖에 없다.


3. e
북 컨텐츠 업체 역시 e북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닫고 적정 가격선에 서비스 해주길 바란다.


4.
해외업체의 해외시장 공략방법은 국내에서 통하지 않는다. 국내 소비자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짧은 소견으로 느끼는 국내 이북 활성화 방안이 아닐까 한다.?


안타깝게도 직접적으로 e북 제조를 하고 e북 컨텐츠를 만드는 업체들이 욕심을 부리고 있는 사이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e북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대여 비용등 세부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러한 모습이 진짜 e북 시장을 키우고 국내 독서인구를 늘일 수 있는 계획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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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케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 기법상 e북단말기의 가격을 낮추고 책(콘텐츠)을 팔아서 돈을 버는게 헐 낫지요.. 바로 닌텐도가 게임기로 성공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불법복제지요.. 아마 콘텐츠 판매로 원가손실을 만회할 수 있으리라고 삼성전자(아니 그 누구라도)는 꿈에도 생각 못하는거지요..

    2010.02.08 19:14
    • Favicon of http://dtalker.tistory.com BlogIcon Edith Kim  수정/삭제

      불법복제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국내 불법복제가 많이 줄었들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과연 토렌트 사이트는 가봤는지 의문이더군요.

      2010.02.09 10:15 신고
  2. tungst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 정말 어이 없음입니다.
    차라리 무리해서라도 iPad 사는게 낫죠.. 저런 e-book에만 특화된
    단말기는 오래 못갑니다. 컨텐츠...? 사실 많은 컨텐츠도 아니고..
    싸지도 않고...

    보급을 위한 기기도 아니고 마케팅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 방식대로 판매했다가는 망할 것입니다.
    차라리 게임처럼 게임은 꽁짜 아이템은 유료등...
    이런식의 다른 판매전략이 나와야 성공할듯..

    2010.02.09 15:10
  3. Favicon of https://hyeonsig.tistory.com BlogIcon 천사마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말기 가격은 상대적으로 보급이 많아지면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보다는 양질의 컨텐츠를 어떻게 보급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만족하는 일이겠죠.

    2010.02.10 18:11 신고
  4. 불법복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복제 때문에 여러가지 서적이 txt로 나와도..
    장사가 안되면 지원되는 전자책이 없겠죠...
    장사가되야 지원을할테니.. 그럼 구매자는 어디서 자료를 얻을수있나요

    2010.02.1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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