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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갤럭시S3 출시를 둘러싼 주도권 싸움, 승리자는 누구? "갤럭시S3 출시를 둘러싼 주도권 싸움, 승리자는 삼성전자?" 갤럭시S3 출시일을 놓고 주요 언론매체는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 그리고 업계관계자의 제보를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갤럭시S3의 발표 이후 삼성전자의 행보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분위기와 경쟁사의 눈치를 보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쪽의 변화가 아니라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이동통신사와 긴밀하고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습니다. 더욱이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출시 시기를 조절하는데 적극 협조해왔죠. 그런데 최근 SK텔레콤용 단말기로 선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갤럭시S3 3G 모델 출시일정이 지연되면서 시장상황이 변화한 것입니다. 사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더보기
공공장소 중심으로 통신사 와이파이(Wi-Fi) 서비스 통합 그 동안 이동통신3사(SKT, KT, LGU+)가 중구난방으로 제공했던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합니다.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무선인터넷 환경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된 와이파이(Wi-Fi) 서비스 통합은 지난해 이동통신3사(SKT, KT, LGU+)가 합의한 공공장소 와이파이(Wi-Fi) 공동 구축/활용에 합의하면서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출시로 조용하기만 하네요. 역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통합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국 시/구민회관, 시/군/구청 민원실, 버스터미널, 도서관, 공원 등 국민들이.. 더보기
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월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는 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는 3G와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 더보기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 생겨난다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 생겨난다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기로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합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 소식을 보도자료의 형태로 뿌렸는데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유동인구가 많아 인구밀집도가 높은 주요 여객(기차, 비행기) 터미널과 종합버스터미널, 공공기관 등 와이파이(Wi-Fi)존을 공동 구축해 활용하는 방안이 담겨있습니다. 따라서 공항, 철도, 관공서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Wi-Fi)를 내년 상반기부터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동통신3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할 비용을 공동출자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 구축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약 1천.. 더보기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 과연 뜰까?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 과연 뜰까? 이동통신업계 소식을 통해 오는 20일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가 임박하게 됨에 따라서 SK텔레콤과 KT는 사전 예약 가입을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도 빠른 시일 내로 출시를 서두르고 있어 갤럭시탭 10.1과 아이패드2의 격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패드는 저만치 앞서 나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아이패드2를 출시한 애플은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82%에 달하는 가운데 2위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은 4%에 불과하다. 무려 78%나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다른 글로벌 제조사들도 참담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애플을 제외한 다른 태블릿 제조사.. 더보기
국내에서 저가 이동통신사(MVNO)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국내에서 저가 이동통신사(MVNO)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최근 통신요금 이슈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제4 이동통신사와 관련해 MVNO(이동통신재판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4 이동통신사(MVNO)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20~50%의 요금 할인이 가능하고 무제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업계뿐만 아니라 휴대폰 사용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제4 이동통신사(MVNO)를 도입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이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저가 이동통신사라고 불리는 제4 이동통신(MVNO)의 빛과 어둠을 함께 살펴보자. 제4 이동통신(MVNO)란? 먼저 통신요금 인하를 추진하면서 가격 경쟁을 통해 자율적.. 더보기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이동통신 3사(SK, KT, LGU+)가 4G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4G LTE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U+ 이동통신 3사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LGU+(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순입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4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KT의 행보는 4G LTE 서비스 중심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4G 서비스지만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른 만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하니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4G LTE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 더보기
KT 2G 서비스 종료, LG유플러스에게 기회인가 KT가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를 6월말 종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G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힌 만큼 2G 사용자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현재 KT 2G망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약 50만명 이 상황은 LG유플러스에게 득이될까? 실이될까? 우선 01X 번호를 유지하려는 사용자를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면 득이 된다는 쪽에 한표 주고 싶다. 기존 2G 사용자들이 3G로 이동하지 않고 2G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번호에 대한 애착심, 우수한 통화품질, 높은 연령층 등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번째로 번호에 대한 애착심이다. 희소성을 가지는 골드번호 일수록 값어치가 높다. 그리고 오랜 시간 사용한 번호를 바꾼 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점도 한 몫한다.. 더보기
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요금제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요금제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U+가 10월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서 이동통신 3사 모두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스마트폰 시장으로 가열됐던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경쟁구도로 옮겨가면서 향후 서비스 정책에 대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의 행보는 스마트폰 가입 유치 전략'과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이동통신사들의 행보는 소비자에게 일거양득의 효과를 제공했다. 첫째, 데이터 요금 부담 최소화.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구매하면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단연 데이터 요금제다. 일부 언론매체에서도 요금제 폭탄을 우려한 기사를 보도한 것도 소비자의 불안감을 .. 더보기
공짜폰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점점 사라진다. 공짜폰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점점 사라진다.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비용 상한제를 협의하며,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공동 선언했다. 따라서 앞으로 공짜폰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달 초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최시중 방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선언하면서 휴대폰 보조금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휴대폰 대리점 업계는 벌써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용산구에 위치한 휴대전화 판매상가 매장 앞 진열대에는 공짜폰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신촌이나 홍대쪽에 밀집한 휴대전화 판매상가도 마찬가지였다. 신촌에 근무하는 휴대폰 판매원에게 물어보니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어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에 판매하던 공짜폰이 절반 가까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시장질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