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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출시를 둘러싼 주도권 싸움, 승리자는 삼성전자?"

 

갤럭시S3 출시일을 놓고 주요 언론매체는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 그리고 업계관계자의 제보를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갤럭시S3의 발표 이후 삼성전자의 행보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분위기와 경쟁사의 눈치를 보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쪽의 변화가 아니라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이동통신사와 긴밀하고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습니다. 더욱이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출시 시기를 조절하는데 적극 협조해왔죠. 그런데 최근 SK텔레콤용 단말기로 선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갤럭시S3 3G 모델 출시일정이 지연되면서 시장상황이 변화한 것입니다.

 

사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휴대폰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곳은 아마 SK텔레콤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동통신 업계 1위라는 타이틀과 사용자층으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만큼 SK텔레콤용 갤럭시S3 3G 모델 출시를 결정할 만큼 두 기업의 관계는 매우 끈끈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이면에는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의 전략적 움직임에 적극 협조했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3 3G/LTE 모델에 대해서 출시일을 함구하며, 지속적인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언론의 반응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추세는 이동통신시장의 주도권 싸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실례로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출시시기를 직접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었던 곳은 이동통신사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행보를 살펴보면, 갤럭시S3를 내놓으면서 이동통신사가 직접 컨트롤한 출시시기를 은연중에 조율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네요.

 

현재 갤럭시S3 3G 모델은 갤럭시S3 LTE 모델과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동통신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삼성전자도 이동통신시장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어쨌든 삼성전자 갤럭시S3 3G 모델을 출시하기로 한 SK텔레콤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3G 모델을 출시해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 싶을 텐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럴 수 없게 되었으니, 뒤통수를 맞은 격이 되었네요.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유쾌하진 않겠지만 소비자의 관심을 크게 모으고 있는 전략 스마트폰을 대거 보유한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주파수에 따른 단말기 공급 제약을 제외하고 동등하게 단말기를 공급한다면 이동통신사가 주도했던 전략들은 대폭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의 첫번째 주도권 싸움은 삼성전자가 승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도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2라운드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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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이동통신3(SKT, KT, LGU+)가 중구난방으로 제공했던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합니다.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무선인터넷 환경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된 와이파이(Wi-Fi) 서비스 통합은 지난해 이동통신3(SKT, KT, LGU+)가 합의한 공공장소 와이파이(Wi-Fi) 공동 구축/활용에 합의하면서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출시로 조용하기만 하네요. 역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통합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국 시/구민회관, //구청 민원실, 버스터미널, 도서관, 공원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국립서울과학관, 시립미술관 등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400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을 완료하고 6월까지 총 1,000개 장소까지 확대한다고 하네요.

 

해당 공공장소에서는 와이파이 이름(SSID) Public WiFi Free를 통해 무선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공통 접속화면을 제공하고 각 사의 사용자 인증과정을 거쳐서 무료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접속해보지 못했지만 자동인증과정이 아닌 사용자계정(ID)과 비밀번호(PW)를 입력하는 형태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앞으로 공공장소를 다니다 Public WiFi Free 네트워크가 잡힌다면 무료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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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2011. 7. 28. 15:46 Posted by 비회원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 3G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라고 구분되며, 4G LTEWibro 4G보다 조금 앞선 기술로 3.9G라고 정의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G LTE는 이론적인 속도로 1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고 4G LTE Advance 6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4G LTE를 비롯한 각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최대 속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LG유플러스(U+)가 제공하는 마이크로사이트(http://www5.upluslte.co.kr/)를 예로 들겠습니다. 3G, Wibro 4G, SK LTE, U+ LTE의 속도를 비교해 4G LTE의 속도/화질/사운드/끊김 현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을 오픈 한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속도 영상을 보면 유플러스(U+) LTE가 가장 빠르고 SK텔레콤 LTE, Wibro 4G, 3G 순으로 속도 차이가 발생하고, 화질은 유플러스(U+) LTE, SK텔레콤 LTE, Wibro 4G, 3G으로 차이가 나며 3G > Wibro 4G > SK텔레콤 LTE 순으로 로딩시간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 유플러스(U+) LTE는 끊김 없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부분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는지 3G와 유플러스(U+) LTE를 모노(Mono=3G), 스테레오(Stereo=U+ LTE)로 비교하고 끊김 현상에서는 3G, Wibro 4G, SK텔레콤 LTE, 유플러스(U+) LTE를 선과 점선으로 표현하였습니다.

 

4G LTE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론적인 속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이크로사이트가 제공하는 정보는 이론적인 4G 속도는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동영상을 보시더라도 단순 참고만 하셔야지 절대적인 기준치로 잡으시면 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SK텔레콤은 4G LTE 5MHz 대역폭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시 약 37Mbps 속도가 제공되고, LG유플러스는 10MHz의 대역폭을 제공해 SK텔레콤의 2배인 약 75Mbps의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론적인 속도와 실 이용 환경의 속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3G 망 테스트 속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통신사, 지역, 가입자수, 유동 인구 등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측은 어렵지만 유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3G 통신규격의 대표주자인 HSDPA/HSUPA, HSPA+는 각각 7.2Mbps, 21Mbps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지만 HSPA+ 통신규격을 준수하는 단말기로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체크하면 3G 통신속도는 평균 2~5Mbps의 전송속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세티즌의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http://review.cetizen.com/5008/view/23/5008/rview/review

 

이를 미루어보면 실제 환경은 이론적인 속도에서 1/4(25%)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럼 SK텔레콤의 4G LTE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4G 가입자가 늘어나면 10~16Mbps(평균) 4G LTE 속도를 이용할 수 있고, LG 유플러스(U+)는 이보다 많은 15~23Mbps(평균)의 전송속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환경이면 유선 인터넷인 ADSL(10Mbps)보다 조금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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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존

와이파이존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 생겨난다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개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기로 이동통신 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합의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 소식을 보도자료의 형태로 뿌렸는데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유동인구가 많아 인구밀집도가 높은 주요 여객(기차, 비행기) 터미널과 종합버스터미널, 공공기관 등 와이파이(Wi-Fi)존을 공동 구축해 활용하는 방안이 담겨있습니다.

 

따라서 공항, 철도, 관공서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Wi-Fi)를 내년 상반기부터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동통신3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할 비용을 공동출자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 구축되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약 1천여개의 와이파이존을 공동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합의가 이뤄진 7 11일까지 이동통신3사간 협의를 중재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업자간 와이파이존 중복구축 논란 및 전파혼신에 대해서 논란이 불이 붙자 비효율적 운영이라는 문제자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동통신3사 사업자간 합의는 가입자 비율이 각기 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파이 설비 투자에 대한 비용, 사업자간 차별화 전략에 대해 이견차가 심화된 것을 잘 극복해 전파자원의 효율적 활용, 이용자 편익 확대 등 공익적 편의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통신위원회는 합의된 지역 외에도 사업자간 자율적인 와이파이 공동 구축·활용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하고, 통신사간 적극적인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수행하는 등 와이파이 공동구축·활용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이파이존 공동구축으로 얻게 되는 이득은 무엇일까?

실직적으로 공동으로 구축된 와이파이존에서 소비자가 체감 할 수 있는 부분은 AP망끼리의 전파간섭이 줄어들어 와이파이존에서 원활한 접속이 가능해졌다는 점과 이동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와이파이에 접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편익이 확대된다는 것 꼽을 수 있겠네요.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중복 투라도 인한 설비 투자비용, 유지 보수 비용, 전기 요금 절감이 1/3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파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서 남는 무선 주파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 와이파이존이 구축되면 장소에 따라 일시적으로 몰리는 트래픽이 증가해 AP당 접속할 수 있는 유저를 초과하면 속도저하가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데이터 손실율이 증가해 웹 로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P당 접속할 수 있는 유져의 수를 늘려주고 트래픽에 강한 AP를 탑재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생색내기나 구색 맞추기식의 서비스 구축이라면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만만 키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동통신3사들은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만 공동구축한 와이파이존을 통해 자사의 무선 와이파이 서비스가 지닌 장점을 홍보할 수 있는 쪽으로 집중한다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875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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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 과연 뜰까?

 

이동통신업계 소식을 통해 오는 20일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가 임박하게 됨에 따라서 SK텔레콤과 KT는 사전 예약 가입을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LG유플러스도 빠른 시일 내로 출시를 서두르고 있어 갤럭시탭 10.1과 아이패드2의 격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패드는 저만치 앞서 나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아이패드2를 출시한 애플은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82%에 달하는 가운데 2위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은 4%에 불과하다. 무려 78%나 차이가 나는 상황이다. 다른 글로벌 제조사들도 참담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애플을 제외한 다른 태블릿 제조사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보급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는 애플에게 대항할 플랫폼이 없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는 것이지 결코 안드로이드가 뛰어나서가 아니다. 소비자들도 다양한 앱과 환경을 갖춘 아이패드와 이제부터 갖춰나가야 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7인치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갤럭시탭 10.1인치 제품을 야심차게 내놓았다. 그것도 안드로이드 허니콤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갤럭시탭 10.1을 잠시 만져볼 기회를 얻어서 잠시 사용해봤지만 웹 로딩속도가 빠른 것을 제외하고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탭 10.1인치가 성공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자꾸만 든다.

 

다양한 기능과 고성능 하드웨어 스펙을 갖춘 갤럭시탭 10.1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이다. 아이패드와의 가장 큰 격차는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다. 허니콤용 애플리케이션이 수백개에 불과한 가운데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이 떨어져 이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소비자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갤럭시탭 10.1을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면, 소비자들이 느끼는 제품의 만족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이 대거 확충되지 않는 한 소비자들이 갤럭시탭 10.1을 구매해도 불멘의 소리를 터트릴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를 갤럭시탭 10.1 출시 이후 애플리케이션의 부족을 어떤 방법으로 매울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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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저가 이동통신사(MVNO)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최근 통신요금 이슈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제4 이동통신사와 관련해 MVNO(이동통신재판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4 이동통신사(MVNO)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20~50%의 요금 할인이 가능하고 무제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업계뿐만 아니라 휴대폰 사용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제4 이동통신사(MVNO)를 도입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이를 되짚어 보고자 한다.

 

저가 이동통신사라고 불리는 제4 이동통신(MVNO)의 빛과 어둠을 함께 살펴보자.

 

4 이동통신(MVNO)?

먼저 통신요금 인하를 추진하면서 가격 경쟁을 통해 자율적으로 요금이 인하될 수 있도록 제4 이동통신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가상망이동통신)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MVNO에 대해서 소개를 해야 할 것 같다.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는 크게 재판매 사업자, 부분 MVNO, 기간 MVNO 3가지로 나뉜다.

 

SK텔레콤, KT, LGU+와 같은 이동통신사(MNO : Mobile Network Operators)와 서비스망의 일부를 임대해 이동통신사업을 제공하게 되는데, 유통망을 보유하고 요금제 변화 수준에 그치는 것을 재판매 사업자(MVNO) 라고 한다.

 

SK텔레콤, KT, LGU+와 같은 이동통신사(MNO : Mobile Network Operators)와 서비스망의 일부를 임대해 이동통신사업을 제공하며 자체 상품 구성이 가능한 것을 부분 MVNO라고 한다.

 

자체 이동통신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동통신 상품 구성이 자유로운 것을 Full MVNO 또는 기간 MVNO라고 하는데, 앞서 얘기한 MVNO 사업자들이 발전된 형태의 사업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기간통신 사업자인 SK텔레콤, KT, LGU+와 대등한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투자비용이 막대하고 통신사업에 대한 운용 경험이 없다면 이뤄지기 어렵다.

 

해외에서 성공한 MVNO의 성공사례를 꼽자면 유럽지역을 들 수 있다. 영국은 1999 MVNO를 도입해 5년만에 이동통신요금을 약 45% 인하에 성공했고, 덴마크 이동통신사인 텔모어(Telmore)가 있다. 덴마크 최초의 이동통신사면서 업계대비 40%의 요금을 인하해 업계간 요금 인하경쟁을 촉발시키며, 66% 요금인하에 성공했다.

 

프랑스 또한 MVNO를 도입해 요금인하와 함께 가입자가 증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서유럽지역에 약 370여개가 넘는 MVNO 업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 Sprint의 네트워크를 임대해 07년까지 400만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해 미국 최대 MVNO로 꼽히고 있다.

 

MVNO가 우리에게 주는 이득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MVNO는 서비스망의 일부를 임대하기 때문에 임대한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통화 및 데이터 품질을 제공하고, 이동통신망 구축비용이 절감되는 부분을 소비자에게 돌려줄 수 있는 매력포인트가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에게는 두 가지 이득이 있다.

 

첫번째는, 비용절감으로 인한 가격인하 효과다. MVNO 사업자는 투자비용 절감으로 인해 20%이상의 요금 인하가 가능해져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이동통신시장에 진입한다. 이 때, MVNO 사업자가 망을 임대하는 순간 경쟁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망을 임대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경쟁자에게 자신의 고객을 빼앗기기만 한다면 이동통신 사업자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동통신 사업자는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할 수 밖에 없다.

 

두번째는, MVNO 사업자가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자와 연계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경우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면, FMC, 텔레매틱스, u-Health, 망연동과 같은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특히 FMC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결합되는 이동통신 상품들이 많이 출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망연동의 경우에는 3G로 통화는 국내 이동통신사의 망을 이용하고, 데이터 통신은 인접국의 통신사 망을 이용하는 서비스도 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새로운 방식의 네트워크 연동기술이 필요하겠지만 불가능한 서비스는 아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과 새로운 서비스를 이동통신사의 경쟁이라는 이름 하에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

 

MVNO가 극복해야 할 요소들은?

MVNO는 이동통신사간 자율 경쟁이 시작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도 다각적인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반기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이동통신사업에 대한 자율 경쟁체제가 확립되지 않아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시점에서 MVNO가 도입된다면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MVNO가 시장에 정상적으로 안착될 수 있을까?

 

우선, 망 경쟁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 부분은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데, 객관적이고 투명한 망 임대료 산정을 위한 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강력한 제재도 뒤따른다면 MVNO가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망을 임대해준 이동통신사가 자사의 이익을 위해 MVNO 사업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제도가 뒷받침 되야 한다.

 

여기에 기간통신 사업자(MNO : Mobile Network Operators)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s)는 간의 유기적인 협력 부족을 들 수 있다. 망을 임대한 MVNO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가입자를 자사의 가입자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서비스 망 유지에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지 않거나 제한적 서비스 영역을 유지될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가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는 저가폰 및 스마트폰 단말기 수급해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을 갖추는 것이다. 어떤 이동통신사업자의 망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제조사와의 협조가 절대적일 것이다. 최근 이동통신사와-제조사간의 관계가 재조명된 것처럼 MVNO에 단말기를 제공하는 중소 제조사에게 기간통신 사업자(SK텔레콤, KT, LGU+)가 압력을 행사해 MVNO 사업자가 단말기 수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그것 또한 MVNO가 실패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고가의 휴대폰 위주의 시장 형성은 MVNO에게 불리하다 스마트폰 소싱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이 증대하고, 영업망을 구축하는 것도 MVNO 사업자에게 남겨진 숙제이다.

 

더불어 USIM을 활용해 기존의 휴대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기간통신 사업자 비해 불리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만큼 통신사 단말기에 구애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여건을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단 이 경우에는 MVNO 사업자가 KT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의 망을 임대해야지만 SK텔레콤 및 KT 단말기를 호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상당히 제한된 상황에서 MVNO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MVNO 가입자 보호대책이다. 가입이 자유로운 만큼 해지도 쉽고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MVNO에서 판매한 FMC(결합상품)에 가입하게 될 경우 서비스 해지도 현장에서 즉시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일부 매체에서도 기사화 된 것처럼 FMC(결합상품)를 해지하는데 3개월 정도 걸릴 만큼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기 때문에 가입 해지가 어렵다는 우려를 불식시켜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MVNO가 너무 늦게 도입되지 않았나 싶다. 유럽에서는 벌써 1999 MVNO가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는 이동통신 3사가 포화된 시장을 가지고 출혈경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기간통신 사업자(MNO)들이 MVNO의 출현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자사망을 통해 MVNO 유치를 원하지 않고 있어, 기간통신 사업자(MNO) MVNO의 관계는 불 보듯 뻔하다.

 

따라서 MVNO의 활성화 여부는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간통신 사업자(MNO)의 참여의지와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 MVNO 전망

이동통신 가입자 비율이 90%를 넘어서면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려는 노력보다는 타 이동통신사의 가입자를 뺏고 빼앗기는 경쟁이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출혈 마케팅이 불가피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MVNO가 국내에서 활성화되기 위해선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변화해야 한다. MVNO를 적대적 경쟁관계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을 통한 새로운 통신 유통 채널 확보라는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을 지닌 MVNO가 출현하게 될 날을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친다.

 

 

Via : MVNO 추진 전략과 이동통신 시장 전망.pdf

Via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1/20110711013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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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2011. 7. 5. 19:50 Posted by 비회원

SK-KT-LGU+ 4G LTE 경쟁력 어느 통신사가 빠를까?

 

이동통신 3(SK, KT, LGU+) 4G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4G LTE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U+ 이동통신 3사 중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LGU+(LG유플러스) > SK텔레콤 > KT 순입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의 4G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KT의 행보는 4G LTE 서비스 중심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4G 서비스지만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른 만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하니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4G LTE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할당 받은 주파수를 4G LTE에 적용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서비스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4G LTE 서비스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LG유플러스(LGU+)입니다. 일전에 작성한 잠잠한 LG 유플러스 요즘 뭐 할까?(http://dtalker.tistory.com/1767)”라는 게시물을 통해 언급하기도 했지만 3G 서비스를 과감히 포기하고 2G에서 4G로 전환했기 때문에 수도권을 포함한 주요 광역시, 중소도시를 포함한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타 이동통신보다 빠르게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2년 상반기내에 LTE기지국 6,200여대와 소형 기지국을 5만여대를 각각 구축하고 커버리지를 확보하기 위해 건물 내 중계기와 일반중계기 11만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SK텔레콤의 움직임도 인상적인데요. LG유플러스(LGU+)에 뒤지지 않기 위해 4G LTE망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안테나 기지국(RU) 1,772, 디지털기지국(DU) 609대를 구축하고 부족한 부분은 이미 서울에 구축된 800MHz 중계기 20만대를 LTE와 연동해 건물 내부와 지하까지 커버한다는 복안입니다. 그리고 2012 1분기까지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등 23개 도시, 2013년에는 전국 82개 도시에 4G LTE 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4G LTE Advance를 도입시기를 앞당겨 타사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KT는 트래픽 분산정책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900MHz의 주파수를 할당 받은 KT 3G(2.1GHz) LTE(900MHz)를 묶은 듀얼밴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을 수립했고, 타 이동통신사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자사의 3W(Wibro, Wi-Fi, WCDMA) 4G Wibro를 먼저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 과부하를 줄인 뒤 4G LTE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11월부터 4G LTE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12년 상반기까지 전국망 구축을 완료 할 계획입니다.


 

이동통신 3사 중 어디가 유리할까?

지난 6 28 KT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보다 일찍 4G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이동통신이 아닌 와이브로 4G 기반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를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진정한 4G LTE 서비스와는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LG유플러스(LGU+) SK텔레콤보다 뒤쳐지는 감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도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로 데이터 트래픽을 이용할 때, 이동통신과는 별도의 망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단말기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음성통화는 3G를 이용하고 데이터 트래픽을 4G Wibro로 유발한다면, 데이터 트래픽을 충분히 분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3G 트래픽이 분산된다는 전제하에는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도 KT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밀집되어 있는 시내 주요 거점 지역에서는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거나 매우 느리게 연결되고 있어 3G 망부하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4G Wibro를 도입해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하고 3G 통화품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미도 퇴색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3G 서비스 투자에 인색했던 LG유플러스(LGU+)4G LTE 상용서비스를 7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단말기가 출시되지 않아 뭐라고 꼬집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벌써 주요 대도시(서울, 부산, 광주 등)를 중심으로 4G LTE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의 투자 규모만 보더라도 타 이동통신사보다 앞서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타 이동통신과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커버리지, 수신과 발신 대역폭을 각각 10MHz씩 확보해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75Mbps까지 낼 수 있어 차별화된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플러스의 통화품질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있습니다. 저도 LG유플러스(LGU+)에서 출시한 갤럭시S2를 사용하고 있지만 KT, SK텔레콤의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2G(리비전A)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 만족하냐고 물어본다면 글쎄?”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2G(리비전A) 서비스의 투자규모도 타사에 비해 적었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자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4G LTE 서비스는 이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깨뜨리냐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4G LTE 서비스 투자규모를 대폭확대 했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지 못해 타 이동통신사에게 가입자를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SK텔레콤의 3G 서비스 품질이 우수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G유플러스(LGU+)는 어떻게 4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 시킬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향상된 통화품질을 소비자가 체험하고 이를 주변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을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정적인 서비스 통화품질을 제공한 SK텔레콤은 7 1일부터 LG유플러스(LGU+)와 함께 4G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LGU+)에 비해 4G LTE 전국망 구축속도가 늦지만 안정적인 통화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 눈길을 끕니다. 3G 4G LTE 망을 촘촘하게 연동해 지하나 건물 안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정적으로 통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G LTE 전환시 가장 많은 가입자가 SK텔레콤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이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다양한 4G LTE용 스마트폰을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LG유플러스가 연내 4~5종의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SK텔레콤은 10월 이후에는 7종의 LTE 스마트폰(태블릿 제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폭도 가장 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살펴보면 4G LTE 망구축은 LG유플러스가 가장 앞서 있고, SK텔레콤은 3G 4G LTE 망을 연동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와 다양한 4G LTE 단말기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 3W(Wibro, WCDMA, WI-FI)4G Wibro를 통해 4G LTE의 망부하를 최소화 시킨다는 장점들이 돋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LG유플러스가 4G LTE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 단말기 확보와 함께 통화품질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과연 소비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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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G 서비스 종료, LG유플러스에게 기회인가

2011. 3. 28. 19:19 Posted by 비회원

 

KT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를 6월말 종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G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힌 만큼 2G 사용자들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현재 KT 2G망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약 50만명 이 상황은 LG유플러스에게 득이될까? 실이될까?

 

우선 01X 번호를 유지하려는 사용자를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면 득이 된다는 쪽에 한표 주고 싶다.

 

기존 2G 사용자들이 3G로 이동하지 않고 2G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번호에 대한 애착심, 우수한 통화품질, 높은 연령층 등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번째로 번호에 대한 애착심이다. 희소성을 가지는 골드번호 일수록 값어치가 높다. 그리고 오랜 시간 사용한 번호를 바꾼 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점도 한 몫한다.

 

두번째는 우수한 통화품질이다. 산간지역으로 가거나 인구 밀집도가 높은 부분에선 더 차이가 벌어진다. 이 때문에 2G 사용자는 3G 통화 품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2G폰 사용을 고수한다.

 

세번째, 높은 연령층이다. 3G 스마트폰의 선호도는 젊은 층이 높은 반면, 2G 폰 사용자들은 고연령층이 많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거북스러워하는 연령층이기 때문에 피처폰(2G)을 고수한다.

 

휴대폰 번호에 가지는 애착이 남다른 2G 사용자들은 6월말까지 단말기를 교체하거나 다른 이동통신사로 변경해야 하는데, 위의 조건을 감안하면, 피처폰 사용자들은 자신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확률이 높다. , KT에서 유플러스로 옮길만한 매리트를 소비자에게 주지 않는다면, 이러한 상황도 LG유플러스에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LG유플러스는 CDMA(2G)서비스가 기반이 된 만큼 타 이동통신사보다는 조금 유리한 위치에 서있다. 하지만 최근 2G폰 출시를 제한하고 있어 옥의 티로 꼽힌다이를 극복하면 가입자를 대거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T는 기존 2G 가입자를 잡기 위해 스마트폰 특가공급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KT를 그대로 이용할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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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이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아이폰 꽁짜로 준다는데 당연히 KT 에 남겟죠 ㅋㅋ 난 KT 괜찮음 ㅋ

    2011.03.29 14:51
    • Favicon of http://www.dtalker.net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 저도 아이폰4 때문에 K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번호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특히 비즈니스로 인해 번호 변경이 어려우신 분들이 번호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셨습니다. 만일 제게 아이폰을 공짜로 준다면 골드번호를 제외하고는 망설이지 않고 KT로 남겠습니다...(아이폰이 없다는 전제하에..)

      2011.03.29 15:16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4도 아니고 아이폰3GS를
    그것도 공기계도 아니고 약정을 걸고 준다는데
    누가 KT에 남고 싶을까요.

    2011.04.03 15:56

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요금제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U+ 10 1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서 이동통신 3사 모두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스마트폰 시장으로 가열됐던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경쟁구도로 옮겨가면서 향후 서비스 정책에 대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의 행보는 스마트폰 가입 유치 전략'과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이동통신사들의 행보는 소비자에게 일거양득의 효과를 제공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통신3사 요금제 정보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첫째, 데이터 요금 부담 최소화.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구매하면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단연 데이터 요금제다. 일부 언론매체에서도 요금제 폭탄을 우려한 기사를 보도한 것도 소비자의 불안감을 극대화시켰다. 이 부분을 희석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구미를 자극시킬만한 무엇이 필요했다. 이통사는 고민 끝에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요금제를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덕분에 소비자의 스마트폰 진입장벽은 낮아졌다.

둘째, 간접적인 요금 인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전략적으로 접근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무료통화 및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요금 인하의 성격을 갖게 된 것. 그동안 100MB/200MB/500MB/1GB의 용량을 초과해서 사용한 사용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새로운 요금제가 적용되면서 데이터 사용자가 많은 사용자들이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간접적으로 요금 인하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동통신사의 행보를 살펴보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단기간 내 가입자 확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은 일반 휴대폰 사용자를 스마트폰 사용자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휴대폰을 잘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을 어필하는 것은 통신사들이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유혹할 수 있는 당근을 제시해야 헀다. 이동통신사는 스마트폰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층을 흡수하기 위해서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승부수를 띄우는 계기가 됐다.

 

소비자 (브랜드) 충성도 향상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요금제와 서비스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망 확충과 투자 그리고 서비스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고민은 깊어졌다. 하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전략을 수립할 수 밖에 없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선보인 대신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려 브랜드(T/Show/OZ) 충성도를 높이고, 타 이통사로 빠져나가는 고객을 유지시키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


이동통신사업자의 시장 지배력 강화
이동통신사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장 지배력 강화다. 충성고객이 많고 가입자를 확보할수록 시장 지배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그래서 가입자 확보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 및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이러한 전략속에 출현하게 되었는데, 일단 소비자에게는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망을
확충하고 트래픽 분산에 집중해야 한다. 아울러 통화품질이 나빠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는데 이 부분은 의견이 나뉘고 있다.

미국의 AT&T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서 종량제로 전환한 전처를 밟게 될 것이라는 주장과 국내 유무선 인프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만큼 앞으로 확충될 WiFi망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 논쟁의 포인트는 유선에서 연결되는 WiFi망의 커버리지를 얼마만큼 확보해서 3G망의 부하를 줄여줄 수 있느냐 인 것 같다. 최근 WiFi망이 확충되고 있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3G망의 부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했다고 WiFi망 사용을 줄인다면 망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무선 3G망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WiFi망을 얼마나 잘 활용해 3G망의 부하를 줄여주느냐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요금제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로 이어지지 않을까?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로 판명날지 지켜봐야겠지만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가 망부하와 맞물려 서비스가 폐지되는 사태까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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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폰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점점 사라진다.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비용 상한제를 협의하며,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공동 선언했다. 따라서 앞으로 공짜폰을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달 초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최시중 방통위원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출혈마케팅 경쟁 자제를 선언하면서 휴대폰 보조금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휴대폰 대리점 업계는 벌써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용산구에 위치한 휴대전화 판매상가 매장 앞 진열대에는 공짜폰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신촌이나 홍대쪽에 밀집한 휴대전화 판매상가도 마찬가지였다. 신촌에 근무하는 휴대폰 판매원에게 물어보니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어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기존에 판매하던 공짜폰이 절반 가까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시장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마케팅비가 제한되었다면, 이동통신사가 마케팅 차별화 방안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기존 고객관리에 힘을 쓰고 부족했던 서비스를 개선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한편, 일각에선 휴대폰 시장의 흐름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겨가고 있어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는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하기 위해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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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33.co.kr BlogIcon 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와우 남자옷 하나는 정말최고인듯해여 강추드리고싶네여@@!082f

    2010.06.0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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