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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네비게이션 소프트맨(Softman) S581V으로 알아보는 운전자 편의성은 무엇?

스마트폰, 스마트 태블릿, 스마트 모니터, 스마트TV 등 온통 스마트한 제품과 기능들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애플 시리(Siri), 삼성 S보이스(S Voice), LG 퀵보이스(Quick Voice) 등 스마트폰에 있는 음성 인식 기능이 자동차에도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높은 활용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전시회나 IT전시회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응용한 기능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으며, 일부 신차에는 음성인식 시스템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습니다.

 

웹문서

·         2019 자동차 절반 이상 음성인식 탑재 | 전자과학 2013년 4월호...

2013.04.21

또한 자동차 음성인식 장치의 시장 규모는 2011 81억 달러 에서 2019 17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운전자는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해 도로나 손에서 눈을 떼지 않고 인포테...

출처 : 모아진 전자과학 게시판 검색

 

시장조사 기관 IHS 리서치에 따르면,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을 모색하도록 2019년 신차의 절반 이상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네비게이션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도 이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자동차 분야에서 사용되는 음성 인식 기술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으로 기기를 조작하는 특징을 지니게 됩니다. 특히, 주행 중 시선분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사용자의 안전을 지키고,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두 가지 장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제품을 통해 운전자가 어떤 변화를 느끼게 되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오늘 살펴볼 음성인식 네비게이션은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선보인 소프트맨(Softman) S581V입니다. 쉽고 편리한 신개념 Hybird 내비게이션을 지향하는 소프트맨(Softman) S581V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Softman) S581V의 스펙 및 기능 요약 정보
- 고사양 Cortex-A8 2.12Ghz급 CPU 탑재
- WVGA 고해상도 클리어 타입 LCD
- 실시간 교통정보 TPEG 기본 탑재
- Real 3D 랜드마크와 쉽고 편한 길안내
- 검색단어 입력은 컴퓨터(Qwerty) 자판으로 쉽게
- 까다로운 길도 쉽게 알려주는 나레이션 안내
- 200만 단어 one Shot 음성인식
- 고화질 Full HD 동영상과 멀티테스킹 기능
- 후방카메라 자동인식과 트립 컴퓨터 연동(옵션)
- 편리한 One Shot 업데이트
- 연중무휴 365 콜센터 서비스

 

위의 스펙에서 알 수 있듯이 타 내비게이션에서도 지원하는 기능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그렇지만 고사양의 스펙은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니 스펙을 포함해 실시간 교통정보 TPEG, Qwerty 방식의 입력 자판, 나레이션 안내, 편리한 업데이트 서비스 등이 있겠네요.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차량에 연결하기 위해 소프트맨(Softman) S581V 박스를 열었습니다. 소프트맨(Softman) S581V 본체 위로 소프트맨 내비게이션 간편한 매뉴얼이 나타나네요. 메뉴얼 뒷장에는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주요 명령어(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DMB)가 담겨져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제품 구성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제품 구성

 

박스 구성물은 거치대, 전원 시거잭, SD카드, 일반 매뉴얼, 리모컨, SD 리더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설치하기 전에 외형을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왼쪽 측면에는 DMB 안테나, 외장 DMB 안테나, 리모컨 수신(IR), 이어폰 연결(AUX), USB 포트, 전원 연결(DC in 12V~24V)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오른쪽 측면에는 외장 GPS 안테나, 후방 카메라(R-CAM), 외부 AV 입력, 외부 마이크(MIC), SD 카드 슬롯, 외장 SD BOX 연결단자가 자리잡고 있네요.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설치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는 소프트맨(Softman) S581V 본체와 거치대를 미리 결합하고 전원 시거잭을 본체에 연결해 전면 유리에 부착하면 됩니다. 그리고 전원 시거잭을 차량 시거잭(소켓) 부분에 연결합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전원이 연결됨과 동시에 부팅되네요. 부팅 시 "실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운전해 주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동의합니다라는 팝업 버튼이 나옵니다. 동의합니다라는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15초 후에는 자동으로 화면이 넘어갑니다.

 

그 동안 7인치 네비게이션을 사용해 왔는데, 8인치 네비게이션으로 바꾸니 화면이 더 넓어져서 좋네요. 마치 아이폰4를 사용하다가 갤럭시 노트2의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것처럼 말이죠.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잠시 후 메인 메뉴 화면이 나왔습니다. 잘 살펴보니 등록지점, 최근 목적지, 주변 시설, 주소 검색 메뉴를 중심으로 상단에는 음성 검색 버튼, 주소/명칭 검색바, LCD OFF 버튼, 지도 메뉴가, 하단에는 멀티미디어, DMB, 우리집 등록, 볼륨, 설정 등이 있네요.

 

 

검색 기능은 다들 차별화 부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엇비슷하니 패스(PASS)할까 싶었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주변 검색과 명칭 검색을 해봤습니다. 역시 정확하게 검색되네요. 네비게이션의 특성상 업데이트 주기가 잦은 만큼 편리한 업데이트 편의성을 제공되어야 할 텐데요. 편리한 One Shot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니 괜찮을 듯 싶네요.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그럼 바로 음성 명령 기능을 바로 살펴볼까요?
메인 메뉴에서 음성 검색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음성명령 화면이 나타남과 동시에 "삐! 소리가 난 뒤 크고 정확하게 명칭을 발성해 주세요. 두 단어 이상을 발성할 경우에는 단어 사이를 끊김 없이 발성해 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처음 나타나는 이 메시지를 제대로 읽지 않아 음성 명령어를 인식하지 못해 애꿎은 기기 탓만 했네요. 꼭! 음성 명령어 화면이 나타나고 난 이후 음성인식이 가능한 상태를 알리는 소리(삐삑)가 나오면 음성 명령어를 말해야 합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비슷한 지명이 있는 신촌으로 음성 명령어를 지시해 봤습니다. 잠시 후 첫번째 신촌역, 두번째 신천역, 세번째 심천역, 네번째 순천역, 다섯번째 진천역, 여섯번째, 김천역 등 음성 명령어에 해당하는 지명들을 나열해서 보여줍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첫번째라고 명령어를 내리자, 다음화면으로 이동해 신촌역과 관련된 상세 장소들을 보여줍니다. 목적지가 신촌역이니 첫번째라고 다시 명령어을 말하고 기다렸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해당 위치가 맞는지 목적지를 보여주는데요. 길찾기라는 명령어를 내리면 경로를 탐색합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그런데 경로를 A, B로 알려주네요. 어떻게 설정할까 고민했지만 경로A 또는 경로B라고 선택해 말하면 설정된 목적지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자 이렇게 말이죠 ^^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확실히 음성 명령어를 통해 네비게이션을 조작하니 편리하네요. 주행 중 돌발상황에 대해 좀 더 대처가 빨라질 것 같습니다. 사고는 1~2초 이내에 벌어지기 때문에 발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는 것은 운전자 모두 알고 있어 음성 검색 및 제어할 수 있는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내비게이션 S581V가 살짝 끌리네요.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이외에도 음성 명령어는 DMB 보기, 영화 보기, 사진 보기, 음악 듣기, 메모 쓰기에서도 작동합니다. 메뉴 화면에서 음성 검색 버튼을 눌러 DMB 보기라고 말하거나 리모컨의 음성인식 버튼을 눌러 사용해도 됩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메인 메뉴를 제외하고 각 메뉴 화면에 음성 검색 버튼이 없는 경우가 있어, 음성인식 기능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리모콘을 꼭 이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여러 가지 지명을 얘기해봤는데, 주관적인 평가일지도 모르지만 코맹맹이 소리만 내지 않는다면 잘 인식 되는 것 같네요. 일단 다양한 단어들을 인식하는 측면에서는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현대엠엔소프트 소프트맨 Softman S581V

 

자~ 지금까지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출시한 소프트맨 내비게이션 S581V의 음성 인식 기능을 살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스마트폰에서 선보이고 있는 음성 인식 기술은 네트워크 서버를 경유하는 것에 반해 소프트맨 내비게이션 S581V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아도 무료로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번 업데이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겠지만 쉽고 간편하게 업데이트 할 수 있어 단점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스마트폰에 음성인식 기능이 기본 탑재되면서 많이 보급되고 있지만 정작 주변의 시선으로 인해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의 눈치를 볼 것 없는 자신의 차량에서 스마트한 네비게이션을 음성으로 조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포스트는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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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편리하게 갤럭시S3 사용하기

최근 스마트폰으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 것 같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으로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에 담겨진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는 구글(Google) 음성인식(보이스)와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등 세 가지 음성명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의 음성 인식기를 통해 구글 음성인식,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삼성 S보이스 등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부른 명령어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하고 "오늘의 날씨"라고 말하면, 가장 근접한 키워드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 것이죠. 사용자가 말한 내용과 동일한 키워드를 선택하면 "오늘의 날씨"를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결과를 보여주는데, 검색된 키워드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한 내용을 검색이 노출되거나 의도하지 않은 검색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직 자연어 검색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형태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경우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이대입구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방법은?"이라고 질문 했을 때, 구글지도에서 출발지(이대입구)와 도착지(홍대입구)의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은 자연어 검색이 아닌 키워드를 음성으로 입력하는 단순 웹 검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음성 검색결과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다소 부정확한 음성 검색결과를 보여주지만 시간이 흘러서 음성 데이터 검색결과 데이터가 쌓이면 좀 더 다양한 음성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네이버와 다음이 스마트폰에서도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의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단순 키워드 검색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 음성인식 기능보다 좀 더 사용하게 되는 것 같네요. 또한 구글 웹사이트 검색만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의 애플리케이션들과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은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따라서 갤럭시S3에 내장된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정리해보면, 단순 웹 검색을 음성으로 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기 때문에 감성적인 부분이 적용된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삼성 S보이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삼성 S보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삼성 S보이스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S보이스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대표적인 음성인식 기능 애플리케이션의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음성인식 서비스입니다. 특히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와 달리 자연어 검색 및 통화, 알람, 사진 촬영 등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제어까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을 지니고 있어 삼성전자는 애플 iOS에 탑재된 시리(Siri)에 대항하고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의 대표기능으로 블링고(Vlingo)의 음성인식 기능을 채택한 S보이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S보이스는 사용자들이 검색하려는 다양한 형태의 키워드들을 서버에 데이터화시켜 이를 축적하고 그에 대한 검색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표현방법과 어휘를 가지고 있는 한국어 검색에서 빛을 발휘하는 음성인식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S보이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에서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서 음성검색을 선택하면 일반 메뉴에서 S보이스 실행과 위치 정보 사용 등을 선택해주고, 아래쪽으로 내려가 호출메뉴 내의 호출 명령, 잠금 화면에서 호출, 호출 명령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길 찾기 메뉴의 집 주소를 입력하면 필요한 부분들은 모두 설정한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S보이스는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연락처 찾기, 길찾기, 메모, 일정, 할일, 음악, 소셜 업데이트, 검색, 애플리케이션 열기, 음성 녹음, 운전 모드, 알람 설정, 타이머, 날씨, 간단한 설정 제어 등을 음성으로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의 경우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통화라는 단어를 얘기한 뒤 연락처에 등록된 한글 또는 영문 이름을 말하고, 휴대폰 또는 집전화 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통화 울세중 휴대폰"이라고 S보이스에 말하면, S보이스는 울세중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이 때, 휴대폰 번호가 2개일 경우 휴대폰1, 휴대폰2라고 표시해줍니다. "통화 010-XXXX-XXXX"라고 번호를 불러주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가끔 번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다른 번호로 전화를 걸기도 하니 발음은 또박또박 정확하게 불러줘야 합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는 음성 통화와 비슷합니다. 문자를 보낼 상대방이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다면, 그 이름을 부른 뒤 문자 메시지라고 하고, 할 말을 얘기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한 뒤 "갤럭시에게 문자 메시지, 뭐해?"라고 하면 갤럭시S3는 연락처에서 갤럭시란 이름을 찾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지 여부를 물어봅니다.

 

이 때, "보내기"라고 말하면 갤럭시 연락처로 문자를 전송해줍니다. 특히 이 기능은 주행 중에 문자를 수신했을 때,  운전 중이라고 답장을 보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단어인식률이 부족해 보이지만 좀 더 인식률이 향상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처 찾기 기능은 연락처를 찾을 '사람의 이름'을 말한 뒤 '찾아줘'라고 말하면 됩니다. 갤럭시S3에 탑재된 S보이스를 실행해 "울세중 찾아줘"라고 말하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들의 이름을 검색해 연락처를 보여줍니다. 스크롤을 길게 내리며 연락처를 일일이 찾는 것보다 S보이스를 통해 빠르게 찾아주는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S3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길 찾기 기능은 '지역명 길찾기'를 말하면 구글맵으로 검색된 지역의 주변지역 정보를 보여줍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집으로 가는 길 찾기라고 말할 경우 구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데, 아직 국내 지역 항공촬영 영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거부한 정부로 인해 "주의 아직 Google 지도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라고 메세지를 호출하며, 서비스를 강제 종료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계속 이렇게 막혀있을 경우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길안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메모 기능은 '메모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S보이스가 실행된 상태에서 "메모 갤럭시에게 카드 보내기"라고 말하면 이 내용이 S메모에 그대로 저장됩니다. 양손을 사용하고 있어 급하게 메모해야 할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정 기능은 새 일정이라고 말하고 저장하고 싶은 일정내용과 날짜와 시간을 말하면 됩니다. S보이스를 실행하고, "새 일정 갤럭시(친구이름)와 함께 놀기 8월 21일"이라고 말하면, 연락처 내에서 갤럭시(친구이름)를 검색하고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을 경우 일정 참석 요청메일을 보냅니다.

 

만일 이메일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찾을 수 없어 참석 요청 메일을 보낼 수 없다고 알림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용자가 시간을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S보이스는 새 일정에 기록될 시간을 물어봅니다. 사용자는 오후 몇 시인지 얘기를 하면, "일정을 저장할까요"라고 물어본 뒤 저장이라고 말하면, S플래너에 일정이 입력됩니다.

 

 

할일 기능은 해야 할 일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알람을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 8시에 이메일 확인하라고 알려줘"라든지 "할일 목록 보여줘", "일요일 할일 목록에 뭐가 있지?" 등으로 말하면 됩니다. 할 일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알람을 만들 수 있으니 갤럭시S3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기능을 꼭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음악 기능은 갤럭시S3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사용자가 S보이스를 실행한 상태에서 "음악 실행"이라고 하면 뮤직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저장된 음악을 실행합니다. "음악리스트 실행 즐겨 듣는 음악"이라고 말하면 재생된다고 하는데, 잘 인식되지 안네요. S보이스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면,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연동 제어가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보이스에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가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에서 말하기의 음성 검색을 선택해서 S보이스 설정의 맨 아래쪽의 소셜 네트워크 설정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해 앱 접근권한을 획득하고 난 이후에 S보이스로 소셜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방법은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를 말한 뒤 올리고 싶은 대화 내용을 말하면 됩니다. 또는 트위터(페이스북) 업데이트라고 말한 뒤 문장을 말해도 됩니다. (ex: 트위터 업데이트 왜 사람들은 최북단에 살까?) 단, 영문식 표기를 지원하지 않아 "갤럭시S3"라고 말하면 발음한 그대로 갤럭시 에스 쓰리로 표기되기 때문에 입력 시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검색 기능은 검색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검색하고 싶은 포털사이트의 이름을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무엇을 검색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이 때,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말하면 해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줍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에 연결이 되니 S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세요. 아주 유용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열기 기능은 실행하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을 말하고 열기를 말하면 됩니다. 단,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가능하지만 영문이 섞여 있는 타사 애플리케이션은 실행이 안되네요. 이 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성 녹음 기능은 "음성 녹음하기"라고 말하면 녹음이 되는데, 음성 녹음 끝내기는 음성으로 제어 할 수 없어 조금 아쉽네요. 특정 키워드를 말하면 음성 녹음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음성제어로 끌 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운전 모드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운전 모드 켜기"라고 말하면 됩니다. 수신전화, 메시지, 알람, 일정 등 수신된 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다만 이 설정을 미리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미리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환경설정 내 언어 및 입력 메뉴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말하기의 음성으로 읽어주기를 클릭하면 되는데요.

 

운전모드가 비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켜짐으로 활성화 해주시면 됩니다. 운전 모드를 클릭하면 수신전화, 메시지, 새 이메일, 알람, 일정, 잠금해제화면 등 필요한 서비스를 활성화 해줍니다. 단,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차량용 충전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람 설정 기능은 해야 할일 기능과 비슷합니다. 시간을 얘기하고 알람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알람이 설정됩니다. 예를 들면, "오전 6:00시로 알람 설정"이라고 작성하면 해당 시간에 알람이 추가됩니다.

 

 

타이머 기능은 S보이스를 실행한 뒤 시간을 지정하고 타이머 설정이라고 얘기하면 타이머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갤럭시S3에 내장된 S보이스로 "1분동안 타이머 설정"이라고 말하고 나서 1분이 되면 진동 또는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날씨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일 또는 주간 단위 날씨를 알려줍니다. 한달 간격의 날씨는 알려주지 않네요. 날씨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S보이스를 실행하고 "내일 날씨 어때?", "이번 주 날씨는 어때?로 물어보면 됩니다.

 

 

간단한 설정 제어 기능은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를 끌 때 사용됩니다. 와이파이 켜/꺼, 블루투스 켜/꺼로 얘기하면 자동으로 활성, 비활성화 됩니다. GPS, 절전모드, 자동회전 기능 활성화는 인식하지 않네요.

 

이외에도 수신 전화, 알람, 카메라, 음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 서비스가 있는데요.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수신 전화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운전을 하고 있거나 음식을 만들고 있어 손으로 전화를 받기 어려운 경우. 사용자의 음성으로 "수신"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성 명령을 통해 전화를 수신하면, 자동으로 스피커 통화로 전환됩니다. 차량에 탑재된 블루투스 통화 기능과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일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라면 "거절"이라고 말해 전화 받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사용할 만 기능은 사진 촬영 시 유용한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화면각도는 좋은데 촬영 버튼을 누르기가 참 어려웠죠? 이 때 카메라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해 구도를 잡고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과 같은 단어로 음성 명령을 내리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 음성제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음악 재생 시 "다음", "이전", "일시 정지", "재생", "소리 크게", "소리 작게"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뮤직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부른다면 갤럭시S3에다 "일시 정지"라고 말하고, 자신을 부른 사람에게 다가간다면 스마트해 보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알람 음성제어 서비스 입니다. 잠을 자다가 알람이 울리면 "중지"라고 말하면 알람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이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다시 알릴 수 있습니다. 다시 알림 음성명령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5분 뒤 알람", "10분 뒤 알람"이란 명령어를 인식시켜 재 알람이 가능하도록 하면 유용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의 사용성을 향상시켜주는 음성 인식 기능(구글 음성인식, 삼성 S보이스,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 3가지를 알아봤는데요. 구글 음성인식은 자연어 검색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반면, 삼성 S보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음성 제어는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좀 더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는 것 같네요.

 

 

아직 갤럭시S3에 탑재된 음성 인식 기능이 시리(Siri)처럼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여주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데이터가 좀 더 축적되면 같은 질문을 반복하더라도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용자들이 삼성 S보이스를 자주 사용할수록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결과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S보이스를 이용한다면, 시리(Siri)보다 더 뛰어난 음성 인식률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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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WIS2012에 참가한 SK텔레콤을 통해 팬택 스카이가 야심차게 내놓은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만났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화이트 색상이 전시된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직접 만져봤다.

 

 

트렌디한 모습을 갖춘 베가레이서2(Vegaracer2)
스마트폰 시장에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9.35mm의 두께와 130g의 무게는 베가레이서2의 슬림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바디와 실버 메탈의 소재가 조화된 외형을 갖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상단에는 5핀(Pin) 규격의 micro USB 연결단자, 3.5mm오디오 단자가 하단에는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좌/우측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USB 단자가 상단에 위치함으로써 거치 시 충전도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디자인 평가 : ★★★★☆

 

 

만지면 만질수록 매력적인 베가레이서2(Vegaracer2)
베가레이서2를 만지면 빠른 반응속도에 감탄하게 된다.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를 비롯해 하드웨어 성능이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면모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할 때의 반응속도에서도 잘 나타난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뛰어나도 발적화(최적화의 반대 개념)가 되었다면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될 수 없다. 따라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무척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팬택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 속도가 빠르고 UI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최적화가 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례로 베가레이서2에 있는 제로 셔터 랙 기술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이미지 저장되는 속도가 촬영하는 속도를 따라가 버벅이는 현상을 느낄 수 없었다.

기능&사용성 : ★★★★☆

 

 

양날의 검이 되어버린 음성인식기능
팬택 스카이는 세계최초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블링고(vlingo)에서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조작성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전화를 걸거나 사진을 촬영 할 때, 업데이트를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수신한 문자를 답장할 때 음성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가져다 준다.

 

 

지만 아직 음성인식 기능이 초기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당시 주변이 시끄러운 것도 있었지만 음성어로 웹 검색을 위해 네이버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불러보았지만 인식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할 때, 최악의 상황을 염두 해두어야 하는 만큼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고 한 만큼 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못한다면 베가레이서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단지 마케팅 상술로 치부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거듭나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느냐 마케팅 상술로 치부되어 소비자에게 원성을 듣거나 둘 중 한가지로 좁혀질 것이다. 문제는 얼마나 빠르게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 ★★☆☆☆

 

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결국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 주목할 부분은 소비자가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부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베가레이서2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고, 하드웨어 스펙의 격차를 좁혀줄 것이다.

 

단지 최적화 및 안정성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타사에 비해 늦다는 점은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순정상태의 베가레이서2(Vegaracer2)가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불만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3와 결전을 앞둔 상황에서 베가레이서2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낸다면, 전작 이상의 판매량을 기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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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애플 시리(Siri) 총책임자 대그 키틀로스 삼성전자로 갈까?
 
최근 애플 키노트를 통해 아이폰4S가 공개된 이후 대화형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가 주목받고 있다. 검색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 시리(Siri)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된 구글 보이스 액션보다 한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로 시리(Siri)가 자연어에 대한 이해력이 우수한 인공지능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자가 요구하는 개념적 시멘틱(의미이해/논리추론)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검색 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다.

아직 서비스 초기단계라 음성인식 오류도 잦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는 검색기능에 상거래가 접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오픈 API를 통해 창조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모겐텔러 벤처캐피털스의 게리 모겐텔러 CEO는 "아이폰 시리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현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 예로 "아내에게 꽃을 보낸다든가, 아마존에서 책을 사는 행위, 야구게임표를 예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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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T언론매체는 애플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가 보여줄 미래에 주목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스마트폰 경쟁사를 비롯해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공급하고 있는 구글(안드로이드)과 삼성(바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구글은 애플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에 대항하기 위해 구글 보이스 액션의 기능을 좀 더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다(Bada) 플랫폼은 음성인식기능이 아직 탑재되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바다 3.0의 개발을 착수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아이폰4S에 장착된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의 개발을 주도해 온 대그 키틀로스가 애플을 떠났다는 소식이 IT전문매체 올씽즈디(AllthingsD)가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됐다.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의도된 수순일까? 대그 키틀로스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 아니라 업계의 소식을 통해 보도한 소식이라 어떠한 추측도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바다 3.0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대그 키틀로스가 애플을 떠났다는 점이다. 현재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삼성전자가 음성인식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선 애플의 음성인식 특허를 피해야만 한다는 상황이다. 정황적으로 볼 때, 삼성전자도 전자신문을 통해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에서도 음성인식 기술 개발을 암시하는 발언한 만큼 대그 키들로스가 영입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따라서 애플의 특허를 피하기 위한 방법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대그 키들로스가 삼성전자와 연관되지 않았을까라는 이런 추측을 가능케 한다. 만약 상호간의 얘기가 되어 있었다면, 바다 3.0에 음성인식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이고, 개발 특허도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음성인식 개발 총책임자로 데려오는 것이지만, 애플-삼성전자 특허 소송으로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있는 곳은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곳은 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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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macbrion BlogIcon macbr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 검색이 대세가 될것 같군요.

    2012.01.16 09:43


애플 음성인식 서비스 Siri앞세운 아이폰4S 광고 공개

애플이 아이폰4S TV 매체광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폰4S의 광고 컨셉은 음성인식 서비스 Siri(시리)를 내세워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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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검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첫 화면부터 What can I help you with?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장면부터 시작하며, 사람들이 아이폰4S를 들고 시리(Siri)에게 물어본다.

우리 타이어가 펑크났어! (We have a flat tire),
나비 넥타이 매듭을 묶는 방법은? (How do I tie a bow tie again?)
하드포트 병원에 가장 빠르게 길은 어디야? (What’s the fastest way to Hartford hospital?)
이번 주말 뉴욕에서 우산이 필요할까? (Do I need an umbrella in New York this weekend?)
내가 집에 가면 크리스에게 전화하라고 알려줘. (Call Chris when I get home.)
3시부터 4시까지 회의가 있다고 알려줘. (Move my meeting from 3 to 4.)
족제비는 어떻게 생겼어? (What does a weasel look like?)
내가 퇴근할 때 우유사가지고 오라고해. (Remind me to get milk when I leave work.)
내가 가고 있다고 와이프에게 전해줘. (Tell my wife I’m going to make it.)
6시에 나를 깨워줘. (Wake me up at 6.)
(존) 콜트레인 노래 좀 틀어줘. (Play some Coltrane.)
집안에 열쇠를 두고 문을 잠궜어 (I'm locked out.)
시리 대답, 주변에서 가까운 3개의 열쇠가게를 찾았어. (To which Siri replies, I found 3 locksmiths close to you.)

광고를 보면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폰4S가 검색에 대한 새로운 개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한 것처럼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Siri)는 마치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처럼 검색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아직 언어관련 데이터 베이스(DB)가 많이 축적되지 못해 시리(Siri)가 할 수 있는 일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다. 그러나 광고가 보여준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더욱 무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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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음성인식 기술 시리(Siri)로 혁신을 시작하다

애플 아이폰4S가 공개된 이후 실망감과 기대감이 교차했다. 디자인과 하드웨어 스펙이 변화하지 않았고,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기존의 아이폰4에서 크게 진보되지 않은 아이폰4S를 두고 혁신과 퇴보라는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애플이 IT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던 키워드는 혁신이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은퇴 이후 불안감이 조성되고, 예정됐던 아이폰4S의 발표,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죽음으로 애플의 미래는 밝지 않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혁신적인 아이폰5를 기대했던 우리들은 아이폰4S가 공개되면서 실망감에 정말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 바로 아이폰4S에 적용된 애플 음성인식 기능 시리(Siri)의 단면만보고 평가 절하하면서 시리(Siri)의 발전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 아직 베타서비스에 머물고 있지만 아이폰의 모든 기능을 음성 제어(동작/작동)할 수 있게 되면서 수동적인 음성인식 기능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음성인식 기능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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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도 채택된 바 있는 음성인식 기능은 음성(Voice) 입력을 텍스트(Txt)로 변환해 그 결과를 구글 검색 결과로 보여주는 서비스에 머물고 있는 반면, 애플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는 대화체에 반응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이다. 이는 음성인식 기술이 진일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오늘의 날씨가 궁금해서 아이폰이 켜진 상태에서 "오늘 날씨가 어때?"라고 물으면 아이폰이 날씨를 검색하고 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또 사용자 주변의 위치기반인식 기술을 활용해 "50m 주위의 음식점 정보를 찾아줘"라고 말하면, 주변의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도 있다. 그리고 "30분 후에 약속이 있으니 알람을 알려줘"라고 하면 30분 뒤에 알람이 울리는 것처럼 비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것처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스마트폰용 음성 인식 애플리케이션은 2000여개를 벌써 돌파했고, 국내에서도 고객서비스 센터에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메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국영은행 스베르뱅크는 지난 6월 거짓말 탐지기가 탑재된 ATM을 선보이며,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더군다나 음성 인식률이 개선되면서 외국어 발음 교정에도 적용될 수 있는 기술까지 접목되면서 교육분야까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진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새로운 트랜드가 형성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즉, 개발자의 상상력에 따라 애플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는 창조적인 새로운 서비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튠즈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애플의 중흥기를 여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처럼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가 애플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아직까지 애플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Siri)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고 있지만 애플 음성인식 기술로 인해 발전할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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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tscene.eu/verified-search/torrent/special+forces/ BlogIcon special forces torrent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놀라울 정도로 나를 감동 또 다른 새로운 전화입니다. 나는 I - 패드 또는 I - 전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도 내가 어떻게 그 모든 걸 놀라는 듯 안 I - 패드 또는 I - 전화기를 가지고 친구의 소식! 그들이 긴급 업그레이 드를위한 그래서 I - 휴대폰 대체를 염치없는하는 것은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견고하고 실용적인 완벽한 기능을 갖춘 만든 찾았는데, 하나도 이동해야합니다 수 있습니다.

    2012.01.24 04:25


 


아이폰5 루머, 결국 루머로 끝난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

 

애플이라는 이름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인지 몰라도 기대하고 고대했던 애플 신제품 발표회는 어썸(awesome, 놀라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실망만 안겨줬다. 단지 업그레이드된 아이폰4S만 있었을 뿐, 아이폰5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아이폰 3G가 출시된 이후 아이폰 3GS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라면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폰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며, 아이폰4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4S의 출시 사실을 외면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아이폰4S에 대한 루머는 정확한 사실에 근접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이폰4S에 대한 정보가 조각조각 난 채 IT미디어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컬럼니스트와 전문가들은 아이폰4S의 정보를 아이폰5라고 유추하기 시작했다. 결국 진실을 눈앞에 두고 아이폰5의 디자인이라는 이미지 소스들에 현혹된 우리들은 아이폰4S의 존재를 망각하고 있지도 않은 아이폰5에 열광한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 발표회 이후 아이폰 후속 제품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너졌고, 존재하지도 않은 아이폰5의 소식을 접한 이후 심리적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아이폰5를 기다렸던 사용자에게 아이폰4S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로 보일 수 밖에 없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경영했던 애플을 그리워하며, 애플의 마법이 다시 시작되길 바라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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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애플 미래를 살펴보자.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아이폰4S는 아이패드2에 채택된 A5 프로세서, 해상도가 향상된 카메라,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 지원, 블루투스 4.0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또한 아이폰4의 외형을 갖고 있지만 조금 무거워졌다. 3G(통신규격)가 아닌 3g(무게 단위) 정도


 

중요한 것은 4G LTE(4세대)가 아닌 3G(세대) HSPA+(고속패킷전송방식)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아이폰4S는 최대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니게 됐다. 업로드 속도는 5.8Mbps로 아이폰4와 동일하다. 그리고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아이폰 판매를 하지 못했던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4S를 판매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다. 듀얼코어인 A5 프로세서를 통해 전체적인 그래픽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으며,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했다. 이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향상되었다.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듀얼코어 A5 프로세서의 벤치마크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아이폰4의 데스그립을 극복하기 위해 안테나 구조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안테나 설계구조를 변경했지만 실제 사용시 데스그립 문제가 개선되었을지는 확인 할 수 없다.

 

그리고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택해 3264 x 2488의 해상도(디지털카메라 8M)를 지니게 됐다. 27인치 모니터의 최대해상도가 평균 2560 x 1440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해 보인다. 또 렌즈의 밝기가 f2.8에서 f2.4로 개선되면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유리해졌다.


 

무엇보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구동 및 촬영 속도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빠르다. 첫번째 사진을 촬영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1.1초이고, 사진을 재 촬영할 때 걸리는 시간은 0.5초이다. 이는 갤럭시S2 HTC의 센세이션보다 약 2배정도 빠른 수치이다. 여기에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고 있는 얼굴인식 기능, 1080p 레코딩,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 아이폰4S는 디지털 카메라에 버금가는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디지털 카메라 일부(?!) 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참 중요한 얘기를 한가지 빼먹을 뻔 했다. 아이패드2에 적용되었던 Airplay Mirroring 기능이 아이폰4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OS5 Beat로 업데이트한 애플 TV2가 있어야 한다.

 

아이폰4S의 출고가는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에 판매되며, 아이폰4 8GB 99달러, 아이폰3GS 8GB 모델은 통신사 약정판매를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4S1차 판매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7개 국가에서 1차로 출시되며, 12월 중으로 70개국 100개 통신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될 전망이다.


 

한편, iCloud를 비롯해 새로운 기능들을 담아낸 iOS10 12일부터 서비스 업데이트가 제공된다고 한다. 지원되는 단말기는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2,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4세대/3세대이다.



 

이 밖에도 눈길을 끌었던 기능은 음성인식기능인 Siri라 서비스로 영어권 국가인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의 언어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음성인식기능을 이용하면 문자, 날씨, 시간, 알람, 교통상황 등을 검색해 실행되며 설정에 따라 음성으로 알려준다.

 

구글의 음성 검색이 단순하게 구글 웹 사이트의 검색 내용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반면, 애플이 선보인 Siri는 마치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면, 오늘 날씨가 어때? 라고 물어보면, 미리 설치된 날씨 애플리케이션으로 검색해 정보를 찾아 음성으로 알려준다.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키고자 했던 애플의 의도는 아이폰4S의 출시로 반감된 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언급하고 싶다. 특히, 삼성과 애플의 법정공방으로 애플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던 만큼 이번 발표회로 인해 애플의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특히 국내 언론을 중심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보면서 화면의 크기가 커졌다면 기변을 심각하게 고민해봤겠지만 아이폰4와의 성능차이가 크지 않아 굳이 기변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미쳤던 영향이 너무 커서 잡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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