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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 태블릿

[CES2011] 삼성 슬라이딩 방식의 윈도7 태블릿 아직은 부족하다! 삼성 슬라이딩 방식의 윈도7 태블릿 아직은 부족하다! 나름 깜짝 등장이라고 해야 할까?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득세하고 있는 지금 삼성은 갤럭시탭 후속 모델이 아닌 윈도7 기반의 태블릿을 CES2011을 통해 선보였다. 구글과 MS 그리고 애플의 삼파전이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텔 아톰 Oak Trail 프로세서와 태블릿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한 UI, Super Bright LED, SSD, 블루투스 3.0, Micro SD, HDMI, 3G등을 스펙으로 한 이 제품은 삼성 부스 내 슬라이딩 PC 7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전시되어 있다. 무게는 997g이다. 슬라이딩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평소에는 태블릿과 같이 사용하다가 문자, 이메일, 문서 작성 등을 위해 키보드가 필요할 경우.. 더보기
삼성 윈도7 기반의 글로리아 태블릿 출시? 삼성 윈도7 기반의 글로리아 태블릿 출시?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인 갤럭시탭이 국내외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윈도 7기반의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윈도 7 운영체제 기반의 이 태블릿의 이름은 글로리아(Gloria)로 10인치 디스플레이와 슬라이딩 키보드를 내장했다는 정도의 소식만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윈도 7 운영체제에 별도 삼성만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할 예정이며 출시시기는 대략 내년 3월이나 4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리아를 보면 과거 삼성에서 잠깐 공개되었던 윈도모바일 기반의 몬디(Mondi)가 떠오른다. 과거 MID라는 상품군으로 공개되었던 이 몬디와 너무나 흡사한 외형을 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카메라와 배젤의 두께만 다른 뿐 전체적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