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인텔이 선보인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인텔코리아는 인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가 탑재된 새로운 울트라북을 선보였다. 인텔은 이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2세대 울트라북의 새로운 규격을 제시하며,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울트라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3세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특징은?

이번에 발표된 울트라북 제품들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컴퓨터 및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소비전력이나 발열은 최소화하여 1세대 울트라북이 가진 단점을 개선한 특징을 갖고 있다.

 

22nm(나노) 미세공정으로 생산된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32nm(나노) 공정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샌디브릿지)보다 컴퓨터 및 그래픽 성능이 향상된 것.

 

인텔 코리아는 기존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보다 3D 그래픽 및 HD 미디어 처리 성능이 2배 향상된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디아블로3를 시연했다. 비록 마을 내에서만 움직였지만 초당 30fps(프레임) 전후를 기록하며,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인텔 기술이 적용된 협력업체들의 솔루션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이 인텔 기술을 탑재한 솔루션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정보를 해킹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디아블로 및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악성코드를 막는 안랩의 다중인증 보안 기술인 AOS SecureAuth IPT를 소개했다

 

그리고 HD 동영상의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해 전력 소모량을 감소시킨 다음 팟플레이어에 탑재된 인텔 클리어 비디오 HD 기술을 비롯해 동영상 생성 및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그래텍 곰 인코더에 내장된 인텔 퀵 싱크 비디오(Quick Sync Video) 기술 및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Intel WiDi) 연결 소프트웨어 등을 함께 공개했다.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은?

재미있는 것은 이날 아이비브릿지 노트북을 선보이며, 적용되지 않은 기술들을 일부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대표는 자체 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가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기기들을 희망한다면서 이 같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울트라북으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텔은 지난 4월 베이징에서 개최된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태블릿PC와 울트라북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태블릿PC라고 불리던 스위블 PC를 비롯해 키보드와 태블릿 본체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최근 해외에서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와 터치 스크린 기능이 조합된 레퍼런스 제품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저전력에 특화된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가 울트라북 및 태블릿 제품이 출시될 날이 멀지 않았다.

 

 

2세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스마트폰 시장이 PMP, 네비게이션, MP 시장 점유율을 흡수한 것처럼 태블릿 시장이 성능 향상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노트북과 넷북 시장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인텔에서 울트라북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새로운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을 가할 것이 분명하다.

 

더욱이 인텔은 과거 울트라씬이라는 노트북군과 태블릿PC를 선보였지만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아 실패했다는 점이다. 1세대 울트라북도 10%대의 점유율에 그쳐 성공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이제 새로운 규격을 제시하는 2세대 울트라북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인텔은 개선된 2세대 울트라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인텔은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울트라북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1년 내 30개 이상의 울트라북을 터치스크린 기반의 제품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이를 미루어봤을 때, 태블릿 열풍에 편승한 2세대 울트라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태블릿이 가져다 주지 못한 편의성을 2세대 울트라북으로 극복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따라서 인텔은 과거 키보드가 탑재된 태블릿PC와 울트라씬 노트북으로 실패한 전례를 2세대 울트라북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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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ko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6.11 23:08
  2. RR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7.29 18:42
  3. moon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8.11 11:05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2012. 5. 9. 10:58 Posted by 비회원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는 전작에 비해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을 선보였죠.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시리즈9보다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뉴'시리즈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00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 3.4%, 2010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시리즈9' 소프웨어 평가 수준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203_Series9/index.html

 

 

 

'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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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CNC 선반 확보를 통해 경쟁사를 견제한 애플의 선견지명

맥월드2008에서 맥북에어가 공개된 이후 약 3 7개월이 됐다. 맥북에어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받은 이유는 디자인이라고 꼽고 싶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이 어우러진 합금소재는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며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맥북에어의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는 제품의 품격과 내구성을 높였고, 슬림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뽐내는데 일조했다.


ASUS UX21

 

그런 영향을 받아서 인지 이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속속 공개되었는데, 듀랄루민 소재를 사용한 삼성전자 시리즈9, COMPUTEX 2011에서 공개된 ASUS UX21(http://dtalker.tistory.com/1746), 그리고 최근 베트남의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3048) 등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서 Aspire 3951

 

그런데, 먼저 출시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COMPUTEX에서 공개된 ASUS UX21에 대한 출시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는 디자인만 공개되었을 뿐 실 제품이 공개된 것은 아니였다. 이렇게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출시되기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디지타임즈(digitimes)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기사 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Show/NewsSearch.asp?DocID=PD000000000000000000000000020883&query=APPLE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내용을 살펴보면 인텔과 노트북 제조사들은 최근 대중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하기 위해 알루미늄-마그네슘 소재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며, 최근 노트북 제조사들은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에 채택될 소재로 유리섬유를 선택했다. 울트라씬 노트북에서는 0.8인치 이하의 두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조공정이 어렵다. 따라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CNC 선반기계(5축 이상)가 필요하다.

 

그런데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맥북에어의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 애플 공급업체 캣쳐 테크놀러지(Catcher Technology)와 폭스콘 테크놀러지(Foxconn Technology)는 알루미늄 바디를 제작할 수 있는 고급 CNC 선반을 각각 1만대이상을 보급했다. 따라서 애플이 고급 CNC 선반을 대량으로 구매한 결과 차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고급 CNC 선반 보급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결국, 시중에 풀려있는 고급 CNC 선반의 물량 감소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서로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고급 CNC 선반의 가격이 상승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유리섬유를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제조사들 RHCM(Rapid Heating & Cooling Mold)공법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맥북에어에 대항 할 예정이다.

 

대만 소재의 유리섬유 가공업체 MitacRHCM과정을 거친 유리섬유 소재가 마그네슘-알루미늄에 대해서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그네슘-알루미늄의 시장공급가격이 약 50~100달러에 달하는데, 유리섬유 소재를 사용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은 약 20달러로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사의 내용의 요점을 정리하면, 맥북에어처럼 얇게 만들기 위해 반 맥북에어 연합이 형성되어 있고, 유리섬유 소재를 활용해 울트라씬 노트북을 공급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울트라씬 노트북의 신제품이 출시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ASUS UX21이 왜 출시가 안되나 했더니 이런 비하인드가 있을 줄 몰랐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맥북에어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 할 수 있었음에도 출시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지 못해 출시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디지타임즈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


 

만일, 애플이 고급 CNC 선반 확보를 늦게 했다면 맥북에어와 같은 디자인의 울트라씬 노트북이 대거 출시되어 맥북에어의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소비자들은 Mac OS X의 운영체제가 아닌 윈도우 기반의 유사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ASUS UX21의 출시를 기다리다 지쳐 2011년 신형 맥북에어를 구입하고 나니 이 소식은 왠지 모를 허전함과 맥북에어의 선견지명에 다시 한 번 탄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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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어와 경쟁하다? 삼성 초슬림 노트북 공개

 

삼성은 CES 2011을 통해 초슬림 노트북을 공개했다.

 

공개된 노트북은 16.3mm 슬림한 두께와 1.06kg 무게 그리고 16M Color SuperBright Plus 정도의 스펙만을 공개한 제품으로 작년 출시된 맥북에어 11인치 모델 17mm 보다 얇은 두께를 보여준다. 무게는 맥북에어 11인치 1.06kg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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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돌풍으로 인해 노트북, 넷북시장이 주춤했던 2010. 애플은 신형 맥북에어를 선보이며 노트북, 넷북 시장의 침체기는 나에게 해당하는 일이 아닌 것 마냥 큰 반향을 이끌었다. 특히 맥북 특유의 디자인과 더욱 슬림해진 두께를 강점으로 아이폰 출시 이후 애플 제품에 대한 대중성이 넓어진 국내 많은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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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단자는 내장형으로 사용시 위 사진과 같이 열어 사용하면 된다.>
 

이에 대해 삼성은 차후 제품에 대해 애플이 보여주는 애플만의 감성을 삼성 제품에도 담아내고자 노력한 듯 하다. 이번 CES 2011을 통해 공개된 초슬림 노트북은 전체 고급스런 블랙색상과 헤어라인을 가미했으며 얇은 두께와 어우러져 과거 삼성 제품과는 다른 느낌의 디자인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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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따라했어?’라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빠른 시간 안에 그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점에 대해서는 참 대단하다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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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CES를 통해 본 삼성 초슬림 노트북은 디자인과 그 감성만으로는 애플과 좋은 경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하지만 애플은 맥 앱스토어를 통해 또 한발 더 나아간 만큼 디자인의 성장만큼 성능에 대한 성장도 함께 이뤄낼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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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CES2011'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1.07 13:43 신고
  2. Favicon of http://oldradio70.com BlogIcon Oldradio70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질과 디자인이 꽤 매력적이네요. 따라한다는 면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지만 매번 제품이 나올때마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앞으로 삼성에게도 창조적인 제품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011.01.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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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12.5인치 울트라씬 아이디어패드 U260 출시

 

레노버(Lenovo)12.5인치 울트라씬 아이디어패드 U260(IdeaPad U260)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아이디어패드 U260i3, i5 울트라씬 프로세서와 12.5인치 디스플레이, 4GB RAM 320GB 하드디스크, HDMI, VGA 포트 등을 지원한다. 특이점은 애플 맥북에어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1.38kg 무게와 18mm 두께 등 상당히 얇고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11 15일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가격은 899달러 한화로 약 1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되어 있다. 맥북에어의 맥 OS 등 애플 제품이 다소 부담스러운 유저들에게는 아이디어패드 U260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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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전문 제조기업 에이서는 인텔 코어 i7-640M 프로세서(2.8GHz, 터보 부스트 적용시 3.46GHz)를 장착한 울트라씬 노트북PC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20TG’(모델명 644G75n)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임라인X 3820TG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75%까지 프로세서 처리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인텔® 터보 부스트(Turbo Boost) 기술을 적용, 성능을 극대화했다.

 

750GB의 넉넉한 하드디스크 용량과 웹캡, 블루투스 3.0 및 다양한 입출력 포트 내장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오닉스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소재 상판과 실버 컬러로 마무리 된 터치패드가 타임라인X 3820TG의 세련미를 더해준다.

 

특히 최고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ATI의 모빌리티 라데온 HD5650 그래픽 카드와 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한 4GB 메모리, 13.3인치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로 고사양 게임 및 최신 HD 영화 감상, 엔터테인먼트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는 6셀 배터리와 1인치 이하 두께의 디자인, 1.8kg의 초경량 무게로 울트라씬 노트북PC의 의미를 완벽하게 실현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전 세계 노트북PC 판매량이 데스크톱PC를 추월할 만큼 노트북은 이제 일상화되어 있다면서파격적인 가격대에 최고 성능의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판매가격은 139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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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기업 에이서는 최근 발표된 새로운 인텔 아톰 N455 프로세서를 장착한 2010년형 차세대 넷북 ‘아스파이어 원 D2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텔 아톰 N455 프로세서는 DDR3 메모리를 지원해 기존 인텔 아톰 N450 프로세서 대비 50% 이상 향상된 반응 속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대 20%까지 소비전력을 줄여 배터리의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났다
.

이번에 출시된 아스파이어 원 D260은 총 두께 1인치 미만의 울트라씬 넷북으로, DDR3 메모리를 지원하는 인텔 아톰 N455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상판의 ‘Aspire One’ 로고를 크롬으로 도금하고, 팜레스트에 독특한 조각 패턴 디자인을 하는 등 향상된 성능에 세련미까지 더했다
.

더불어 최대 22% 전력소모를 줄이는 10.1인치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를 장착해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6셀 배터리를 기본 장착해 충전 없이도 최대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 랜(LAN)을 강화해 와이파이(Wi-fi) 연결 시, 최대 300Mbps 속도의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3.0+HS를 통해 데이터 전송이 8배까지 빨라졌다
.

넷북에 최적화된 운영체제인 32비트 윈도우7 스타터 기반으로, 컬러는 블랙과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아스파이어 원 D260 KT 와이브로 패키지로 구매 가능하다
.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아스파이어 원 D260 DDR3 메모리를 지원하는 인텔 아톰 N455 프로세서를 장착해 기존의 파인트레일 넷북을 넘어서는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며, “아스파이어 원 D260은 넷북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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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3, i5 ULV 프로세서 울트라씬에 담긴다.

2010. 5. 10. 10:1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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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보다 좋은 휴대성과 넷북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닌 울트라씬.

이 울트라씬 성능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인텔(Intel)은 울트라씬 노트북용 코어 i3 i5 ULV 프로세서를 올 2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세서는 32mm 공정으로 CPU와 그래픽이 통합되었으며 코어당 2쓰레드를 지원하여 기존 울트라씬에 내장된 프로세서에 비해 성능은 더 좋아지고 전력 소비량에 있어서는 한층 개선된 프로세서이다.

 

2분기 출시됨에 따라 이 프로세러를 내장한 울트라씬 노트북은 3분기나 하반기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현재 출시된 울트라씬 노트북만으로도 모두 가능하다는 걸 살펴보면 이번 프로세서를 내장한 울트라씬의 경우 더 고사양의 울트라씬을 원했던 유저에게는 꽤나 큰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일 듯 하다. 태블릿 PC가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올해 모바일 PC의 새로운 대세로 작용할지 아니면 넷북, 노트북, 울트라씬과 같은 기존 노트북 계열의 PC가 꿋꿋히 그 자리를 지켜낼지는 무엇보다 가격이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현재 넷북의 새제품 가격이 30~40만원대에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면 새로운 프로세서를 내장한 울트라씬의 경우 약 50~60만원 사이에 책정이 되면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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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잇  수정/삭제  댓글쓰기

    i3와 관련되어있는 이벤트가 있다고 하네요~
    영화예매권을 준데요ㅋㅋ
    www.technoa.co.kr
    맨 상단에 있는 배너입니다

    2011.06.20 19:52
  2. pka042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또 이벤트가 있군요 ㅋㅋ
    이번엔 됐음 좋겠당 ㅋㅋㅋ
    혹시모르니 응모하러 짐 갑니다 ~~~~

    2011.06.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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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울트라씬 U450P 장점/단점을 파헤치자!

 

레노버는 울트라씬 노트북 U450P를 출시했다. (울트라씬은 에너지 효율을 높힌 인텔 초저전력 ULV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군으로 넷북 보다 좀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U450P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어떤 장점과 어떤 단점이 있는지 적나라하게 따져볼까 한다.   

  

U450P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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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U450P의 디자인은 독특하다. 일부에서는 백(가방) 같다고 한다. 대다수 노트북에서 보여지는 단일 색상의 디자인이 아닌 체크무늬를 채택한 디자인이다. 이 체크무늬는 첫인상에 있어 꽤 촌스런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젊은층의 경우 처음 U450P를 본 첫 말은 뭐야~ 이 디자인은~!’, ‘~ 촌스러~!’ 물론 괜찮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장년층의 경우 상당히 호응도가 높다.

 

이러한 반응에서도 굳이 디자인에 있어 장점으로 넣은 이유는 간단하다. 디자인이지만 그 디자인안에 꽤 좋게 평가할 기능이 담게 있다. (그게 레노버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말이다.) 기존 단일 색상의 넷북, 노트북의 경우 지문이나 먼지가 심하게 묻어나고 흠집에 약한 단점이 있다. 하지만 U450P는 도통 지문이나 먼지 등이 묻어나질 않는다. 손을 꼭 쥐고 땀을 모아 문질러도 봤지만 항상 새것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덕분에 자주 닦지 않아 눈에 보이지 않는 더러움은 있을지언정 눈에 보이는 더러움은 없다. (더 안좋은건가? ㅡㅡ;) 터치패드 부분도 마찬가지다. 손바닥 면이 닿는 부분 역시 체크무늬로 되어 있어 더러움이 묻어나지 않는다. , 별도 케이스나 스킨 등이 전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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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체크무늬 디자인에 호불호가 확 갈린다. ~ 괜찮은 것 같은데 라는 반응보다는 이쁜데, 별로야등 좋고 싫음이 확 나눠진다. 디자인도 제품 선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되는 만큼 판매량에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듯 하다.

 

또한, 울트라씬이라는 제품 자체 컨셉에 어울리지 않게 두께나 무게가 아쉽다. 모든 울트라씬 제품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다수 14인치 울트라씬 노트북의 무게가 약 1.7Kg에서 2kg 사이이다. 이에 반해 U450P 2.1kg로 경쟁 제품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몇 그램이 아쉬운 만큼 조금 더 줄여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다.

  

U450P 키보드, 터치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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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키보드나 터치패드 등 입력기능에 있어 꽤 만족스럽다. 그리고 재미있다. U450P 키보드 키간은 넓으며 키감은 차지다. 입력시 가볍게 느껴지지 않고 잘 눌리며 잘 인식된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다. 방향키, 스페이스키 등이 약간 돌출되게 설계되어 자주 사용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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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는 재밌다. 다중 터치패드 기능을 지원한다. U450P의 다중 터치패드는 아이폰 등 멀티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보여준다. 두 손가락으로 바탕화면, 인터넷, 사진, 문서 등 대다수 화면을 확대, 축소, 회전 등을 할 수 있다. 14인치라는 작은 화면으로 사진이나 문서, 인터넷 등을 할 때 쉽게 두 손가락으로 확대해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멀티 터치패드를 지원하는 노트북은 이전에도 많았지만 실제 사용시 버벅임이 존재했다. 하지만U450P의 멀티터치 기능은 상당히 빠르게 실행된다. 거의 조작과 동시에 실행되는 정도이다. 물론 인터넷 창을 확대, 축소할 경우는 약간 느려진다.

 

단점

 

U450P 입력 부분에 있어 사실 단점으로 거론할 만한 것이 많지 않다. 우선 멀티 터치패드로 확대, 축소, 회전 등 조작을 했을 때 원래 상태로 돌리기 위해서는 다시 축소, 확대, 회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단 한번의 제스처로 원래 상태로 돌아오도록 별도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면 한다.

 

흠 또 한가지 아쉬움은 IBM 시절 빨콩이 없어진 정도? 비록 사용하지는 않을지라도 웬지 빨콩이 있으며 IBM 시절의 기억이 난다.

  

U450P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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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정말 흔한 표현밖에는 쓸말이 없다. 특별한 단점이 없는게 장점이고 특별한 장점이 없는게 단점이라는 표현.

 

U450P에 담긴 디스플레이는 14인치 WVGA LED 백라이트 LCD이다. 해상도 1366 X 768 14인치에 적합한 해상도라 판단된다. LCD를 기준으로 주변 배젤이 두껍지 않아 화면이 작다는 느낌이 적다. LED 디스플레이가 아닌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U450P는 현재 출시되는 대다수 노트북에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는 만큼 특별한 장점이라고 보긴 힘들 듯하다.

 

선명도는 괜찮다. 쨍한 느낌의 선명함을 보여주진 않는다. 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의 선명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시야각의 경우 정면을 기준으로 약 60~70도 정도 위//우 방향은 무난하다. 하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 아무래도 색 반전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아래 방향은 시야각이 중요하지 않은 만큼 제외했다.

 

단점

 

언급했듯 특별한 장점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그냥 확~ LED 디스플레이를 넣어주지 하는 생각뿐. 그리고 다분히 개인적으로 쨍한 선명함을 선호하기에 좀 더 선명했음 하는 아쉬움 뿐.

  

U450P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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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U450P 성능은 꽤 수준급이다. 물론 울트라씬 노트북에 한해서지만. U450P는 인텔 저전력 프로세서인 SU7300을 담고 있다. 또한, 라데온 ATI Mobility HD4330 512MB 그래픽 칩셋을 담아 기존 울트라씬에서 볼 수 없었던 우수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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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인 Windows 7 홈 프리미엄 64BIT 4GB DDR3 RAM을 채용한(32BIT은 최대 3GB만 지원) U450P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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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TEST 프로그램이나 윈 7 체험지수 등에서 보여지듯 그래픽 점수는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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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로 Blueray 1080P 영상을 구동한 캡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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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 플레이어로 Blueray 1080P 영상을 구동한 캡쳐사진>


실제 영상재생 시 그 어떤 영상물이건 끊김없고 버벅임 없이 거침없이 돌린다. 그 어떤 코덱이 되었건 그 어떤 해상도건 거침없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경우 CPU 점유율이 약 15%~25%대로 가장 적었으며 별로 코덱설정 없이도 가끔 음성재생이 안되는 것 빼고는 준비된 모든 영상을 재생했다. KMP는 별도 설정없이 재생했을 때 CPU 점유율이 약 55%~65% 정도 안팎으로 약간 높은 점유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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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경우 에어라이더, 카스, 서든어택, 스포 등을 돌려봤다. 가볍다. 무척 가볍게 돌려버린다. 실제 게임 구동시 끊김이나 렉 현상이 전혀 없이 너무나 쾌적하게 구동해버린다. 이전 울트라씬이나 넷북으로 게임할 때 조렸던 맘이 생각나 U450P TEST 때도 걱정을 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울트라씬 노트북 중 게임, 동영상 등 그래픽 부분은 TOP 클래스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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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드래곤볼 온라인을 돌려봤다. 이 역시 부드럽다. 상당히 쾌적하게 구동된다.  


, 4G DDR3 메모리, SU7300 프로세서, 라데온 그래픽 카드 등의 성능이 결합되어 넷북은 물론 출시된 울트라씬 노트북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아쉬웠던 성능적 단점을 U450P는 상당수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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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문제. 성능을 높이면 낮아지는 것은?

답은 간단하다. 배터리.

 

성능을 높힌 만큼 배터리 성능에 비례해 아니 제곱으로 비례해 떨어지는 듯 하다. 6 5200mAh 배터리를 기본 내장한 U450P는 화면 밝기와 볼륨을 최대로 두고 무선랜 켜둔 상황에서 1080P 영상부터 잡다구리한 영상물까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무작위 재생하여 테스트한 결과 약 2시간 58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화면이 꺼지고 소리만 재생되었으며 약 7분 뒤 완전히 종료되었다.

 

울트라씬의 제품이 출시되게 된 이유가 일반 노트북 보다 휴대성을 높이고 넷북보다 성능을 높힌 제품이란 컨셉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지는 못했다. 성능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시키는 반면 배터리 성능에 있어서는 상당히 아쉬움을 느끼게 했다.

 

진정 해결 못 할 숙제인 것인가?

  

U450P 기타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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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레노버 U450P에는 꽤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되고 있다. 우선 버튼 하나로 백업 및 초기화기능을 제공하는 OneKey Recovery와 무선랜과 블루투스 등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인 Lenovo ReadyComm 5, 안면인식 프로그램인 Lenovo VeriFace 3.6, 마지막으로 웹캠 프로그램인 Lenovo EasyCapture 등 레노버에서 직접 제공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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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탕화면에 정육면체 4가지 쌓여있는 아이콘이 있는데 이는 Cyberlink Power2Go U450P에 기본 내장된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통해 문서, 음악, 영화, 프로그램 등을 구울 수 있다.

 

U450P는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스피커를 키보드 상단 좌우측에 내장하였다. 요즘 출시되는 대다수 노트북이 스피커 성능을 조금씩 향상시키는 모습을 보이는데 성능을 높혔다고 할지라도 노트북 스피커의 한계가 항상 존재했다. 사실 기존 노트북, 넷북 스피커로 음악을 듣기에는 분명 거슬리는 음색을 들려주었다.

 

하지만 U450P의 경우 이전 노트북, 넷북과는 달리 잡음없는 깔끔한 음색을 들려주긴 한다. 물론 뛰어나다고 할 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음악 감상시 (특색없는 음질을 들려주지만) 적어도 거부감이 없는 수준을 제공한다.

단점

 

단점이라고 말하기도 뭐하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이러한 기능이 자체적으로 제공될 경우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최적화하고 세팅을 통해 자기만의 노트북을 만들고자 하는 유저에게는 쓸데없는 무거움만 안겨주는 프로그램으로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을 듯 하다.

  

U450P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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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50P는 가격이 에누리 최저가 999,000원으로 이 가격대 포진한 동일 프로세서를 내장한 14인치 울트라씬을 보면 삼성 X420 123만원, 아수스 UL80VT 115만원, 아수스 UL80AG 105만원, 델 인스피론 14Z 104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우선 가격대만 보다 레노버 U450P가 가장 앞서며 다음은 델과 아수스 마지막으로 삼성 순이다.  

 

삼성은 그래픽이 온보드 타입으로 이 중 가장 성능이 떨어지면 레노버 U450P와 델은 앞서 언급했듯이 라데온 HD4330을 아수스 UL80VT는 지포스 G210M을 내장하고 있다.

 

더 정확한 스펙과 실제 성능 등을 따져봐야겠지만 현재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을 꼽으라 한다면 레노버를 꼽을 수 있으며 다음은 델과 아수스로 평가할 수 있다.

 

,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고자 할 경우 레노버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성능은 U450P 이외에는 사용해보지 못했기에 단순히 정보만을 통한 의견일 뿐 참고 정도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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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리뷰 잘 읽어보았습니다^^

    2010.07.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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