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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vs LTE-A] 갤럭시S4 LTE-A LTE보다 얼마나 빠를까? - 자동차편-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지 2년이 지났는데요. 아직까지 많은 사용자들이 3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3G 무제한 요금제와 LTE 요금제를 함께 사용하며, 각각의 서비스게 제공하는 장단점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데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SK텔레콤 LTE-A 특공대에 선발되면서,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 네트워크 서비스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현재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신사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있는데요. 기술적으로 LTE 네트워크 상용망에서 최대 54Mbps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LTE-A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최대 150Mbps의 속도가 구현됩니다. 두 이동통신사가 구현하는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 네트워크 서비스는 2개의 주파수 대역(800MHz/1.8GHz[SKT]:800MHz/2.1GHz[LG U+])을 이용하여 최대 150Mbps 속도를 구현하게 해주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기술이 적용되었는데요. 무선 네트워크의 특성상 기술적인 이론속도의 최대치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마도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서비스 속도는 큰 편차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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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확인하기 위해 동일한 스펙의 단말기를 준비했습니다. 테스트 단말기로 삼성전자 갤럭시 S4 LTE 단말기(기존 단말기)와 갤럭시 S4 LTE-A 단말기(SK텔레콤 제공)로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일반 사용자층이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출퇴근 시간이나 등하교길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LTE LTE-A 네트워크 속도를 동시 측정 해봤습니다. 다만 LTE 단말기와 LTE-A 단말기를 동시에 측정할 경우 단말기간 간섭으로 속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어느 정도의 속도를 보여줄지 큰 기대를 하며, 홍대로 이동했는데요. 테스트를 진행하고 싶었지만 점심시간이라 배고픈 관계로 SUSHI in SUSHI 홍대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동동선을 짜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초밥과 롤을 가져온 뒤 자리에 착석하고, 속도 측정 어플을 다운로드해 LTE-A 속도 측정을 시작해봤습니다. 벤치비(BENCHBEE)의 경우 데이터 속도 조작설이 유포된바 있어 정확성을 기하고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속도 측정 어플을 이용했습니다

 

실내에서 진행하는 LTE-A 속도 측정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줬을까요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인근-

 

홍대인근 실내 1차 속도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5.2ms

21.29Mbps

7.20Mbps

0%

14:23

LTE()

30.8ms

6.14Mbps

2.68Mbps

0%

14:23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인근-

 

홍대인근 실내 2차 속도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5.9ms

32.93Mbps

5.75Mbps

0%

14:25

LTE()

31.9ms

8.92Mbps

3.26Mbps

0%

14:25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인근-

 

홍대인근 실내 3차 속도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6.8ms

30.51Mbps

7.19Mbps

0%

14:26

LTE()

28.9ms

12.03Mbps

4.66Mbps

0%

14:26

 

 

홍대인근 실내 1~3차 속도 평균 측정 결과값은 다음과 같습니다.(반올림 적용)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5.97ms

28.24Mbps

6.71Mbps

0%

1분 간격

LTE

30.53ms

9.12Mbps

3.53Mbps

0%

1분 간격

 

실내라서 그런지 다운로드의 속도가 생각보다 낮게 나오네요. 하지만 LTE보다 평균 2~3배 이상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TVING과 같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동영상 재생 품질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HD급 이상의 동영상을 본다면 LTE 서비스는 간헐적으로 버퍼링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며, LTE-A 서비스는 끊김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식사를 하며, 이동동선을 홍대 -> 월드컵 경기장 ->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 홍대 -> 신촌 -> 이대 -> 신촌 기차역 -> 연세대학교 앞으로 잡았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되네요.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월드컵경기장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월드컵경기장 인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서 신호 대기중 무선 속도 측정을 실시해봤습니다. 도로주행의 여건상 3회 테스트가 아닌 1회 테스트로 진행하였습니다. 무선 속도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월드컵경기장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월드컵경기장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9.5ms

20.89Mbps

9.76Mbps

0%

16:21

LTE

31.4ms

5.49Mbps

8.37Mbps

0%

16:21

 

 

결과만 놓고 보면 LTE-A의 다운로드 속도가 약 3.8배 정도 빠르네요. 의외인 것은 업로드 속도차이가 1.39Mbps 밖에 나지 않았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디지털 미디어 시티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디지털 미디어 시티 인근-

 

 

자 다음으로 인구 밀집도는 상당히 높은 지역인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인근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SK텔레콤의 경쟁사인 LG유플러스가 입정해 있으며,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팬택 본사 건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어 인구 밀집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LG유플러스 앞에서 진행한 무선 속도 측정 결과를 공개합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디지털 미디어 시티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디지털 미디어 시티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6.7ms

11.21Mbps

5.83Mbps

0%

16:29

LTE

30.1ms

3.30Mbps

6.89Mbps

0%

16:29

 

역시 인구 밀집도가 높아서 그런지 실내가 아닌 도로에서 측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보다 더 낮은 수치가 나오네요. 가까스로 11.21Mbps를 기록하며, 두자리 숫자를 기록했네요. LTE의 속도가 3.30Mbps에 불과한 것을 보니 이 곳에서 LTE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동영상을 본다면 버퍼링 현상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 지하철역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 지하철역 인근-

 

자 이제 젊음의 거리 홍대로 이동했습니다. 이 곳 역시 강북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실내에서 LTE-A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28.24Mbps가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떤 결과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홍대입구역 인근의 롯데시네마 앞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 지하철역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홍대 지하철역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5.8ms

13.07Mbps

4.64Mbps

0%

16:43

LTE

28.6ms

2.97Mbps

4.38Mbps

0%

16:43

 

고층 건물이 많아서 일까요? 유동인구가 많아서 일까요?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보다 조금 나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중에 강남 지역에서 측정을 다시 측정해 보고 결과를 추측해 봐야겠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현대백화점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현대백화점 인근-

 

~ 다시 신촌 현대백화점 맞은편 방향에서 측정을 시도했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현대백화점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현대백화점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6.5ms

20.42Mbps

7.05Mbps

0%

16:55

LTE

30.2ms

4.12Mbps

7.10Mbps

0%

16:55

 

다운로드 속도가 조금 올라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LTE-A LTE의 네트워크 속도가 약 4배 가까이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손실율이 0%인 것을 보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이대 APM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이대 APM 인근-

  

이제 이대입구역 인근에서 이화여대 정문으로 가는 방향으로 진입해 주정차 지역에서 잠시 정차해 인터넷 속도 측정을 실시했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이대 APM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이대 APM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4.6ms

31.34Mbps

9.22Mbps

0%

17:11

LTE

28.0ms

16.64Mbps

9.14Mbps

0%

17:11

 

31.34Mbps의 속도가 금일 측정한 기록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네요. 이 지역에서는 LTE-A LTE의 업로드 속도가 비슷했습니다. 50Mbps를 넘어가지 못하네요. 이러다 80Mbps이상의 속도를 체험하지 못하고 끝날 것 같아 두려워지네요.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기차역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기차역 인근-

  

자 신촌 기차역 앞에 도착해 인터넷 속도 측정을 실시했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기차역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기차역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6.0ms

73.36Mbps

9.21Mbps

0%

17:15

LTE

27.9ms

15.40Mbps

9.03Mbps

0%

17:15

 

이 곳의 지형은 낮은 건물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일까요? 드디어 다운로드 속도가 73.36Mbps를 기록했습니다. 이화여대와 이대입구 사이의 길보다 빠른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탁 트인 곳이라 아마도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명물거리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명물거리 인근-

  

혹시나 싶어 원래 예정에는 없었던 신촌 명물거리 인근에서 인터넷 속도 측정을 실시했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명물거리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명물거리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5.9ms

86.15Mbps

9.68Mbps

0%

17:18

LTE

27.6ms

14.50Mbps

9.71Mbps

0%

17:18

 

~~~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네요. 제대로 LTE-A가 구축된 곳은 신촌인가요?;;;;;; 신촌지역으로 진입할수록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연세대학교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연세대학교 인근-

 

자 이제 연대 앞으로 이동해서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보겠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연세대학교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신촌 연세대학교 인근-

 

 

지연시간

다운로드

업로드

손실율

측정시간

LTE-A

34.5ms

87.46Mbps

6.43Mbps

0%

17:20

LTE

29.4ms

25.68Mbps

6.35Mbps

0%

17:20

 

마지막 인터넷 속도 측정지인 연세대학교 정문 인근에서 87.46Mbps를 기록했네요. 기대했던100Mbps를 넘기지 못했네요. 아쉽긴 합니다만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체감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금일 하루 동안 측정해본 결과 단 한번도 손실율에 변동이 없었다는 것에 놀라웠고, LTE-A의 속도가 LTE 2배 이상 빠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인터넷 무선망의 특성상 네트워크의 속도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부분은 조금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테스트한 지역이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LTE-A의 핵심 기술인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이 적용된 만큼 마케팅으로 홍보한 만큼의 50%이상의 속도 품질을 보장해 준다면 좀 더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LTE-A로 옮겨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청담역 인근-[LTE vs LTE-A] 갤럭시S4 vs 갤럭시S4 LTE-A LTE 속도 측정 -청담역 인근-

 

마지막으로 90Mbps를 넘어보고자 7 21일 청담역 인근의 회사 건물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봤는데요. 90.03Mbps를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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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실속을 챙긴 알뜰폰,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기폭제 될까?
- 자급제폰 시장을 뒤흔든 알뜰폰

 

블랙리스트제도로 언급된 휴대폰 자급제가 알뜰폰으로 이름을 바꾸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뜰폰(일명 : 편의점폰)은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와 낮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은 알뜰폰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고, 높은 인기 덕택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단말기 제조사들은 성능 좋은 알뜰폰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홍보용어로 선정한 브랜드 이미지다.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엠브이엔오(KMVNO) 협회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망 투자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에 비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알뜰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일부 제약이 있다.

 

|알뜰폰의 원조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도 알뜰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에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뜰폰과 휴대폰 자급제(개방형 IMEI 관리 제도)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단말기 가격경쟁 유도(단말기 가격 인하), 요금제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꾀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독자적인 휴대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도입에 대한 기대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자 알뜰폰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알뜰폰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편의점폰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은 A+급 중고폰을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재상품화했다. 알뜰폰을 비롯해 다양한 자급제 전용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은 2만원대(2G/3G)부터 40만원대 이하의 고사양 3G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비롯해 노리폰,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프리스타일, 팬택 캔유, 쏘쏘, SKY 웨딩폰, 웹파이폰, 아이리버 울랄라, 바닐라폰, 프리비아 2nd폰, ZTE Z폰 등 다양한 휴대폰/스마트폰이 유통되고 있다.

 

 

 

|알뜰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알뜰폰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통신 사용 비중이 낮으면서 단말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공략하는데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알뜰폰이 주는 득과 실은?
알뜰폰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 실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입비와 약정비가 없어 지불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다. 선불제나 후불제, 표준, 약정, 유심, 스폰서, 제휴 요금제 등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통신협(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3300원의 기본료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다. 알뜰폰 사업자와 유통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곧 출범할 새 정부도 알뜰폰 지원사격에 나서 가계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 좋은 휴대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보조금이 책정된 기존 이동통신사의 단말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단말기 사양이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뒤쳐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 일정 비율을 지불하면 최신 하드웨어에 가까운 스마트폰(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데,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가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급제 전용 단말기 가격을 좀 더 낮춰야 한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42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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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토커님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22 21:01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말기 자급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2013.02.27 11:32 신고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숨겨진 몇 가지 노림수

 

지난 25 LG유플러스가 기습적으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LTE 스마트폰도 3G 스마트폰과 같이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 SK텔레콤도 재빠르게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LG유플러스를 견제했다. 그 동안 이동통신 3사는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폐해를 언급하며,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을 반대해왔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하게 된 것일까?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 이통3사가 밝히는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도입 이유?

LG유플러스가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LTE 서비스에서 국내 최초로 무제한 요금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요금폭탄을 우려해 네트워크 투자확대 부담에도 불구하고 고객편의를 위해 선도적으로 내놓은 요금제라고 밝힌 것.

 

KT SK텔레콤도 잇따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함께 선보였다. 먼저 KT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All IP 무선 생태계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LTE에서 무선 인터넷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말했다.

 

반면, SK텔레콤은 2013년 최고의 고객가치 지향이라는 경영원칙 아래 고객들에게 만족이상의 자부심, 기대 이상의 경험, 진정성 기반의 공감을 제공하기 위해 콸콸콸 2.0을 선언했고,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joyn.T(조인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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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탄생 배경?

이동통신3사가 선보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좀 더 들여다보면 복잡한 속내가 얽혀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난 12 12 2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3사의 보조금 과다 지급한 것에 대해 총 66일 간의 신규가입 중지와 118 9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서 깊이 있게 살펴봐야 한다.

 

삼성전자 갤럭시S3로 촉발된 보조금 경쟁은 LTE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LG유플러스와 LTE 시장에 막 진입한 KT가 촉발시켰고, SK텔레콤도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보조금 경쟁에 뛰어들면서 불거졌다. 결국,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를 받고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일단락된 분위기다.

 

이통통신사 입장에서는 그 동안 가입자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해왔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로 중단됐고, 영업정지 기간 동안 가입자 이탈현상이 심화되면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보조금을 제외하면 요금제를 손보는 것만 남았는데, 수익성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서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LTE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릴려는 LG유플러스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칼을 빼든 것이다.

 

|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숨겨진 몇 가지 노림수

무제한 요금제를 반대했던 이동통신사들이 갑자기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꺼내든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터.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경쟁사가 영업정지 기간에 신규가입자를 유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를 최대한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타사 가입자에게 매력적인 배너핏을 제공해야 하는데, 보조금 지급이 제재조치를 당한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요금제를 손보는 것이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수익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소비자 베너핏을 갖춘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요금제와 소비자 베너핏 올린 요금제 출시다. 그것이 바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다.

 

이 요금제에는 몇 가지 노림수가 숨겨져 있다.

첫 번째, 값비싼 LTE 요금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

소비자들에게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비싸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4G LTE 서비스 가입자가 쉽게 늘지 않고 있다. 이는 LTE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조금 지급 경쟁을 부추기는 계기로 이어지기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

 

결국,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꾀했다. 지금의 LTE 요금제보다 더 비싼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출시해 기존의 LTE 요금제가 싸게 느껴지도록 착각하게 만든 것이다. 비유해서 설명하면, 기름값이 1900원대에서 2300원대로 치솟으면 2100원대로 판매하는 기름이 싸게 느껴지는 일종의 착시효과 같은 것이다.

 

두 번째, 스마트폰 10만원대 요금제 출현

100만원대를 돌파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서 스마트폰 요금제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봤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는 10만원대의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놨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처음으로 10만원대 요금제가 등장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한다. 향후 스마트폰 요금제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20만원대 요금제가 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리게 된 셈이다.

 

LTE 무제한 요금제가 최상위 요금제라는 대표성과 가시적인 매출 상승을 함께 제공해 프리미엄 마케팅의 포석으로 LTE 무제한 요금제를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이통사간 경쟁이 심화되면 트래픽 폭증을 예상하면서도 무제한 요금제를 다시 도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되면 이동통신사는 트래픽 폭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LTE 무제한 요금제를 앞세워 스마트폰 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을 주장할 것이다.

 

세 번째, LTE 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시장 반응 모니터링

3G에 이어 4G LTE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했다. 이동통신사들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라는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LTE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 정도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성립해야 한다.

 

무제한 요금제 지속 가능성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사용자 이용패턴, 트래픽 통계, 서비스 품질, 시장 반응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야 한다. 분석된 결과에 따라서 LTE 무제한 요금제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다. 또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자사의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서비스 대응력을 키우기 위한 포석으로 예상된다.

 

네 번째, 단계별 무제한 요금제 적용에 대한 포석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동통신사도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서 염두해두고 있을 것이다. 또 경쟁이 치열해지거나 이동통신사 중 한 곳이라도 가입자 유치를 위해 변칙적으로 요금제를 제공한다면, 또다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대두될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해야 한다면, 소비자에게 거부감이 적게 들도록 단계별 무제한 요금제 적용을 위한 노력들을 기울일 것이다. 그 일례로 안심요금제와 같은 속도제한 정책 요금제가 그러한 노력들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꼼꼼히 살펴보면 이동통신사들의 근본적인 맥락은 비슷하다. 요금제가 정한 기본데이터 소진시 최대 전송속도를 (3G 수준 또는 그 이하로) 제한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동통신사별 차별화 전략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을 좀 더 유연하게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3G 데이터 무제한 사용자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이미지출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292381&s_no=1292381&page=1이미지출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292381&s_no=1292381&page=1

 

하지만 요금제가 너무 비싸다. 일반 사용자는 구매하고 싶어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금액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오유게시판에 호갱님 109천원 LTE!!! 요금제 무제한이라는 비웃는 게시물까지 올라왔다. 그 만큼 소비자가 느끼는 요금제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은 것은 아닐까.

 

방송통신위원회가 16일 발표한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2012 11월 말 기준으로 국내 3G LTE 가입자의 1인당 월 데이터 소비량은 각각 1.08GB, 1.72GB을 기록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달콤한 덫에 빠져 통신비를 과다지출하는 일은 부디 없기를 바란다.

  

Daum View 베스트 선정 감사드립니다.Daum View 베스트 선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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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reentire.kr/ BlogIcon 짤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 ^

    2013.01.30 16:36
  2. Favicon of https://companyjit.tistory.com BlogIcon 컴퍼니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그 꼼수를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방통위가 미울뿐입니다...ㅠㅜㅋ

    2013.02.01 09:12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현장을 덮쳐서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과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제재를 하려고 하니 딱히 방법이 없는 것이겠죠.

      2013.02.02 16:39 신고

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반길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동안 SK텔레콤이 LTE 스마트폰 판매 비중을 높이고자 4G LTE 스마트폰 개통 원칙을 포기하고 3G USIM 기변이 가능하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SK텔레콤 LTE 단말기에 KT 3G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는 기능은 올 초부터 지원되었습니다. 또한 LTE 스마트폰이나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OPMD(데이터 쉐어링) USIM을 꼽으면 전화기능(mms포함)을 제외한 단말기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LTE 스마트폰 3G USIM 기변 시행으로 인해 일부 편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LTE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네요.

 

 

 

오는 330일부터 3G 요금제에 가입한 USIMLTE 개통이력이 있는 스마트폰에 삽입해서 음성, SMS, 데이터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LTE 단말기를 3G 신규 개통을 불허하는 조건이 따라 붙네요.

 

좀 더 자세한 이용방법을 알고 싶다면, 2012 3 30일부터 SK텔레콤 고객센터(휴대폰 114-무료), 온라인 T world 홈페이지 및 가까운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 같은 조치는 4G LTE 요금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수그러들지 않은 것이 한 몫을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동통신사들도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를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SK텔레콤이 4 1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요금제에서도 나타납니다. 새롭게 선보인 LTE 데이터 한도 초과 요금 상한제는 데이터 용량폭을 대폭 확대하고, 기본 제공 데이터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기존 종량요율(1패킷당 0.025)보다 더 저렴한 종량요율(1패킷당 0.01)이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자동 적용되는 요금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더라도 최대 18천원까지 과금될 수 있도록 요금 상한선을 책정하였습니다. 이후 데이터 요금 상한선을 넘어가는 데이터 패킷은 웹서핑이나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속도만 제공된다고 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싶습니다만 여전히 속도 제한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입니다. 최소 1~3MB의 데이터 전송속도만 보장해줘도 될 텐데요.

 

늦은 감이 있지만 SK텔레콤이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4G LTE 요금제도가 꾸준하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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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유플러스는 LTE스마트폰으로 3G 가입 허용할까?

이동통신사 KT가 4G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하이킥을 날렸다.

KT가 2012년 1월 20일까지이긴 하지만 LTE 스마트폰을 한 달간 한시적으로 3G 무제한 데이터 가입을 허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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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KT는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 노트 등 최신 LTE 스마트폰 3종을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는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세일을 발표하며, '고객과 시장요구 반영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 판매 한달간 시행'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올레 프리미엄 스마트폰 한정 세일은 19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만 진행되고 전국 올레매장 및 올레샵 어디서나 동일하게 추가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 노트 등 최신 LTE 스마트폰 3종을 3G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

아울러 세일기간 중 갤럭시 S2 HD LTE와 베가 LTE M을 6만4천원 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로 가입하면 각각 4만원(갤럭시), 9만원(베가)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갤럭시 노트는 월 7만8천원 이상의 요금제를 가입해야 4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KT는 "공정가격표시제도인 페어프라이스 정착에 호응해 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혜택으로 드리는 동시에 최신 LTE 스마트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수용해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KT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특히 LTE 서비스가 미뤄지면서 KT가 미리 구매한 LTE 스마트폰 재고를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커졌고, 자칫 4G LTE 스마트폰 시장 진입이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온 것이다.

KT의 이번 행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 많은 이슈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가장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이슈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KT의 행보를 따라갈 것이냐'였다.

네티즌들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3G 가입을 일시적으로 허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그 가능성은 매우 낮다. 사실 4G LTE를 주력서비스로 밀고 있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KT행보로 인해 애매한 상황에 처했다. KT를 따라가자니 좋지 못한 선례를 만들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있자니 기존 가입자들의 이탈이 우려되기 때문에 손 놓고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 빠진 것.

하지만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KT처럼 LTE 스마트폰을 3G 요금제로 허용할 계획은 희박해 보인다. 그 이유로 이와 같은 선례를 만들 경우 자칫 기존 사용자와 추후에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사용자들간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 100만가입자들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4G LTE 시장 활성화가 늦춰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 같은 행보를 함께 하게 될 경우 제살 깎아먹기식 과도한 출혈 경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결과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애써 외면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4G LTE 브랜딩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경우 차세대 4G LTE 사업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들여 4G LTE에 대한 이슈를 간신히 부각시켜 놓은 상황에서 재 뿌리는 KT의 행보는 어쩔 수 없는 극약처방이긴 하지만 업계 불문율(?!)을 깨뜨리면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동일한 행보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이기 때문에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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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KT 선택형 요금제

최근 KT의 행보가 흥미롭다. 지난 8월에 발표한 무선통신요금 인하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선택형요금제와 기본료 인하를 확정 발표한 것. 특히 SMS 문자 전송용량을 확대한 데, 이어 기본료 인하와 선택형 요금제까지 선보이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KT가 새롭게 내놓은 무선통신요금 인하 방안은 이동통신 사이에서도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KT는 21일부터 전 고객대상 기본료 1천원을 인하하고, 고객이 각자의 통화패턴에 맞게 음성/문자/데이터를 골라서 조합할 수 있는 선택형 요금제 스타일을 10월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1일부터 무료문자 50건 제공 및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도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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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스마트폰 정액 요금제는 이동통신사에서 일방적으로 정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좁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음성 사용량은 부족한데 문자와 데이터 사용량이 남는 사용자나 문자와 데이터 사용량은 부족한데 음성 사용량은 남는 사용자의 경우 울며 겨자 먹기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요금제를 올려서 사용해야만 했다.

KT가 새롭게 내놓은 선택형 요금제는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좀 더 넓혀 준다. 기존 스마트폰 요금제의 단점이 보완된 선택형 스타일(Style) 요금제는 음성통화량을 대폭 제공하며, 무선데이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먼저 음성통화량에 따라 음성 7종(160분~2,000분)중 한 가지는 필수로 선택한 후 100MB부터 2GB까지 나눠져 있는 데이터 5종과 문자 3종을 자유롭게 선택해 골라 사용하면 된다. 음성 7종은 기존 정액형 최저 요금제인 3만 5천원보다 낮은 3만 2천원, 2만 7천원 두 종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영업사원이나 자영업자, 커플고객 등 다량의 음성통화 고객을 위해 스타일요금제 5만 5천원 이상 고객에게는 KT 휴대폰 고객간 음성/영상통화로 사용 가능한 망내 통화분수를 3,000분(Style550), 5,000분(Style750), 10,000분(Style950)씩 무료로 추가 제공하여, 음성/영상통화를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표로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기존에 음성통화 300분, 문자 300건,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하는 i-밸류(월 55,000원) 커플고객이 문자나 데이터는 남고 음성통화는 항상 모자라 스타일(Style) 550으로 바꾸면 기본 음성 무료 600분에 망내 음성통화 3,000분을 추가로 받아 같은 요금으로 음성통화를 최대 3,60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 혜택이 증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일(Style) 요금제에는 데이터를 안심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단기능도 있다. 데이터 5종을 추가 선택하여 이용할 경우 데이터를 다 쓰면 자동 차단되기 때문에 추가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100MB, 500MB 단위로 추가 충전하여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무선 인터넷 사용량 초과로 추가 요금이 부가될 것이 우려되는 사용자는 이 상품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지인에게 물어봐도 1GB의 데이터 요금제를 다 사용하지 못하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헤비 유저에 속하는 얼리어댑터보다 웹서핑, 웹툰, 동영상을 주로 시청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요금제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요금제의 조합에 따라 i-요금제보다 이득을 볼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바로 i-라이트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이와 비슷하게 선택 할 경우이다. i-라이트 요금제의 경우 음성통화 200분 메시지 300건 데이터 500MB가 4만5천원인데, 사용자가 음성통화 210분인 Style320(3만2천원)+데이터 500MB(1만원)+ 문자 200건(3천원)으로 조합할 경우 동일하게 4만5천원 요금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음성통화에서 10분 이득보고 문자는 100건을 손해 볼 수 있다.

이를 미루어보면 스타일 요금제는 무선데이터가 많은 사용자보다 음성통화량이 많은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요금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부수적으로는 추가요금에 대한 데이터 사용량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곱씹어 생각하면, 부모들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데이터 사용량을 의도적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과다요금 청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따라서 학생들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요금제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디지털 중독과 맞물려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이슈가 떠오르는 만큼 학부모들이 관심 갖고 살펴봐야 할 요금제이다.

이와 별도로 KT는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정액 요금제를 출시했다. 기존에도 스마트폰 전용요금제 i-틴이 있었지만 한 종류에 무선데이터 기본 제공량도 없었다. 새롭게 선보인 알스마트 청소년 전용 요금제는 월정액만 내면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제공알과 무선데이터를 추가로 이용 할 수 있는 기본 데이터도 제공되며 이를 모두 이용할 시에는 추가 과금이 발생되지 않도록 자동 차단된다.

알스마트 요금제는 기본 제공 혜택과 데이터 제공 혜택에 따라 총 4종(19,000원~44,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스마트340, 440 요금제는 신규/기변 시 요금할인 혜택도 제공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부분은 21일부터 기본료 1천원 인하와 11월 1일부터 무료문자 50건 제공이다. 1,650만 여명 전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기본료 1천원을 인하하고, 11월 1일부터는 월 50건의 문자메시지(SMS)를 무료로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금번 기본료 인하와 무료문자 50건 제공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괄 적용된다.

이번 기본료 인하가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11월부터 KT의 표준요금제 기본료가 12,000원에서 11,000원이 되고 45,000원, 55,000원 등 스마트폰 정액제 기본료도 1,000원씩 내려가게 된다.

이번에 KT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Style) 요금제는 사용자의 입장에 따라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이다. 아마도 음성 사용자는 환호성을 보낼 것이고, 데이터 사용자는 기존의 i-요금제가 더 좋다고 평가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스타일 요금제는 통화량이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와 함께 학생을 둔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금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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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2011. 10. 4. 18:33 Posted by 비회원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 [4G LTE]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로 떠오른 4G LTE 서비스가 필연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가운데 4G LTE가 주목을 받고 있다. 4G LTE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며, 그 열기도 뜨겁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4G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됐다.

 

그리고 통신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기대치가 팽배해 있는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동통신사가 선보인 4G LTE가 새로운 혁명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높다. 특히 이동통신사는 4G LTE에 관한 마케팅 전략으로 속도를 내세웠고, 네트워크 품질이 우수할 것이라는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4G LTE의 새 바람이 항상 긍정적일 수만은 없다. 일부 IT 언론들도 4G LTE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을 지적하며, 4G LTE 서비스가 (현재로서는) 좀 더 개선되어야 4G LTE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일부 이동통신사가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3G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불안심리도 남아 있다. (여기서 말하는 불안심리란 안정적인 4G 네트워크망 운영이 가능한 것인가를 뜻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현재 이와 관련되어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빠른 네트워크(4G LTE)와 우수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한다는 입장과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추지 못한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대립하며, 4G LTE에 대한 이슈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쯤 되면, 4G LTE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낼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도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4G LTE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4G LTE 단말기는 훌륭하지만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 4G LTE 스마트폰의 매력이 반감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함께 알아보자.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첫번째, 완벽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IT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처럼 4G LTE 전국망을 가장 빠르게 구축하는 LG유플러스가 2012년말에 갖춰지며, SK텔레콤과 KT2013년에 82개 전국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2011년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역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원인은 이동통신사가 무리하게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앞당긴 데 있다. 이 때문에 4G LTE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와 3G 네트워크 서비스를 번갈아 이용하며, 2013년까지 전국망이 구축되길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 (현재로서는) 주요 대도시에서는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는 반쪽짜리 서비스가 되어 버렸다.


 

두번째,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진 4G LTE 요금제이다. 최근 방통위의 심의를 받은 SK텔레콤의 요금제를 살펴보면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졌다. 4G LTE 스마트폰 사용자 중 대부분은 3G 무제한 데이터 사용자가 상당수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 종량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초과할지 모르는 4G LTE 데이터 요금에 대한 걱정거리를 안겨준 것이다. 물론 3G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의식했는지 SK텔레콤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 가지 부가서비스를 내놓았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자동적용) LTE 안심 옵션이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 적용되는 서비스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4G LTE 네트워크가 아니라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데이터 용량제를 초과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한가지는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정해지지만 초과량에 따른 정확한 요금 할인기준이 발표되지 않았고, 초과량에 따라 30% 또는 50%의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어 소비자가 추가 요금 할인에 대한 가늠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예상한 것보다 과다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문제로 이어진다.

 

또 다른 한가지는 사실상 3G 무제한 네트워크 서비스인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전체적인) 4G LTE 서비스 품질저하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4G LTE 서비스 불만족이라는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4G LTE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빠른 것을 강조한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폐해의 단면으로 소비자가 빠른 네트워크 = LTE 안심 옵션 서비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번째, 데이터 사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4G LTE 데이터 용량이다.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http://dtalker.tistory.com/2803)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하루도 안되어서, 종량제 데이터 용량(10만원 요금제의 기준)의 최대폭인 10GB를 소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2 HD LTELG전자가 옵티머스 LTE의 셀링포인트(Selling Point)HD급 동영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커진다.

 

4G LTE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반면 종량제 데이터의 용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미 언론을 통해 2분만에 1.2GB의 영화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경우 반나절도 되지 않아 종량데 데이터가 모두 소진될 수 있다. 이 사실은 소비자가 4G LTE 네트워크 굳이 이용해야 할 필요성을 반감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결국 대용량 콘텐츠를 많이 볼수록 4G LTE 네트워크 사용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종량제 데이터를 모두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기간에는 데이터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위에서 언급한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가입해 7배나 느린(SK텔레콤 기준) 3G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는 없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LTE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은 충분히 받쳐주지만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 4G LTE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높다.

 

네번째,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을 꼽고 싶다. 하드웨어의 스펙 성능은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의 비교해도 월등하다. 하지만 4G LTE를 테스트하고 있는 사용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공통적인 문제점을 발견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전 스마트폰에 비해서 더 빨리 소모된다는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다. 4G LTE 네트워크의 문제일까? 아니면 통신 칩셋의 문제일까?

 

정확한 답은 이동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들어야겠지만 삼성전자는 4G LTE 미디어데이 공식석상에서 배터리 관련 이슈는 추후 답변하겠다(기자단과 Q&A 시간 나온 질문)는 코멘트만 했을 뿐 이 사실을 직접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다. 이동통신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4G LTE를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4G LTE 스마트폰의 실 사용시간은 6시간 이하라고 답변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지만 결국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4G LTE 3G 네트워크를 혼용할 수 있는 칩셋의 탑재로 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이 된 것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것은 4G LTE 스마트폰이 사용자에게 전달되면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4G LTE 네트워크 전국망이 구축되거나 4G-3G 네트워크 혼용 스마트폰이 아닌 4G 전용 스마트폰이 출시되어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마치며….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빠른 네트워크 전송속도를 지닌 4G LTE 3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주는 베너핏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3G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무제한 데이터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종량제 데이터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3G 단말기 사용자의 마음을 빼앗기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2013년까지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추후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며, 4G LTE 서비스가 이용할만한 서비스인지를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될 경우 LTE 안심 옵션(LG유플러스나 KT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됨)과 같은 유사상품을 꼭 선택하라는 것은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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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료 폐지 논란이 묻힌듯해요.

    2011.10.04 19:12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봣자 그쪽도 2년 정도 뒤면 폰바꾸려면 이제 4g lte폰밖에없어요

    2011.11.06 17:44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2011. 9. 29. 12:29 Posted by 비회원

삼성전자 갤럭시S2 HD LTE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결국, 꼼수만 있었을 뿐 진정한 4G LTE 무제한 요금제는 없었다.”

 

SK텔레콤은 28 4G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며, 국내 최초로 4G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 새로운 4G LTE 요금제는 삼성전자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기본적으로 LTE 요금제를 3G 요금제와 동일한 종량 요율을 기준으로 설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리미엄 LTE 서비스를 다수의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형으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지만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며, 고객이 LTE 서비스 이용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과연 그럴까?

 

외형적으로는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월정액에 따라 음성/데이터/문자를 기본 제공하는 통합형 요금제로 고객은 7종류의 요금제 중에서 자신의 이용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고품질 영상통화가 LTE의 핵심 서비스인 점을 고려해 영상통화를 음성 기본 제공량 내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는데 4G LTE 요금제만 살펴봐서는 좋아진 것인지 나빠진 것인 것 알 수 없다. 그래서 3G 요금제와 직접 비교를 해봤다.

 

 

월 정액부분만 따진다면 새롭게 선보인 4G LTE 요금제가 좀 더 저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최소 요금제부터 비교하면 1천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인하폭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무료문자도 3G 요금제에 비해서 대폭 확대 됐다. 3G 요금제의 무료문자는 45천원 요금제부터 200건으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4G LTE 요금제는 42천원 요금제까지 200건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52천원 요금제부터 250, 6 2천원 요금제부터 72천원까지 100건씩 추가되고, 8 5천원은 200건이 늘어난 650건이 제공된다. 4G LTE 요금제 중 가장 비싼 10만원 요금제는 1,050건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다. 52천원 요금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올 12월부터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 180MB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한다. 요금제에 따라서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의 용량 제한이 최대 750MB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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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를 좀 세밀하게 살펴보면 요금제에 대한 꼼수가 숨어 있다. 무료 데이터 용량은 4 2천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득을 보지만 5 2천원 요금제부터는 데이터 용량이 축소되어 손해보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더군다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사라지면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했던 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데이터 사용 습관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요금폭탄이 날라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다른 꼼수가 등장한다. 일괄적으로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을 시행해 각 LTE 요금제마다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할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과도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요금납부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고,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푸시 알림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의도하지 않게 정액 데이터 용량을 초과할 수 있다는 문제점 등을 내포하고 있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

 

역시 위와 같은 안전 대책으로 미흡했던지 꼼수를 한 개 더 준비한다.(사실 방통위의 인가를 빠르게 얻어내기 위해 준비한 꼼수였다) 바로 4G LTE 네트워크 통신 속도를 3G 네트워크 통신 속도로 바꿔주는 ‘LTE 안심 옵션월 정액(9천원)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보장된 데이터를 다 이용한 뒤 이를 초과할 경우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해 웹 서핑이나 이메일 등 일반적인 인터넷 이용에는 충분한 속도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9천원을 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견이 없지만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린다. 실제로 얼마만큼의 속도저하가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1/2 또는 1/10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특히 심할 경우 데이터 트래픽을 막기 위해 3G 데이터 통신속도인 1~3Mbps(1/20이하)로 유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말은 결국 4G LTE 요금제에 9천원을 내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3G 네트워크 속도를 이용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의 전송속도가 빠를 경우 더 많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3G 네트워크 서비스 비용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3G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권이라는 소리다. 예를 들어보자. 1.2GB의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LTE 52천원 요금제를 가입했다. 그리고 고화질 영화 1편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받는다면 빠른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4G LTE서비스가 하루가 아닌 단 2분만에 끝나고, 3G 네트워크 속도를 나머지 기간 동안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4G LTE 2분 천하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기대했던 SK텔레콤은 마케팅에 열을 올린 나머지 스스로 족쇄를 채운 것이다. HD급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다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내세웠지만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용량 제한이 4G LTE 서비스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켰고 굳이 비싼 요금제를 감수하면서 4G LTE로 넘어가야 하는지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두 가지 꼼수를 내놓았지만 결국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SK텔레콤이 야심차게 내놓은 4G LTE 요금제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전략형 단말기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은 정녕 서비스 때문에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단말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 불만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타 이동통신사로 옮겨가는 빌미를 제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의 법정 보장속도를 제시해 2G 3G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매력적인 상품으로 느낄 수 있게 SK텔레콤이 제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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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쓰면 그만...
    언제까지 그놈의 빨리빨리를 외칠지...
    유투브같은 동영상 말고 일반적인 어플이나
    웹서핑은 3g로도 충분한데...웹페이지 로딩하는거
    1초걸리나 3초걸리나 무슨차이가 있는건지...
    어차피 컨텐츠 소비하는 속도의 차이일뿐...
    소비자에게는 이익이 없어요.

    2011.09.29 12:52


[4G LTE 성공 키워드]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4G LTE에 맞춰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살릴 수 있는 스마트폰은 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단말기다!"

 

LTE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상당수인 가운데, HTC LTE 스마트폰 HTC 레이더 4G와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가 공개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4G LTE 스마트폰이 지향하고 있는 바가 명확해진다. 공개된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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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레이더 4G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제조사

HTC

삼성전자

삼성전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네트워크

LTE(4G) & HSPA(3G)

LTE(4G) & HSPA+(3G)

LTE(4G) & Rev.A(3)

디스플레이

4.5인치 TFT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지원해상도

960x540

800x480

1280x720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16GB

16GB

카메라(전면/후면)

13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200/800만 화소

플래시 지원

지원(듀얼LED플래시)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b/g/n만 지원

지원

지원

크기

128.8 x 67 x 11.27mm

69.6 x 130.6 x 9.5mm

68.8 x 132.65 x 9.5 mm

무게

163.8g

135.5g

142g

출시 통신사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전용)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4G LTE 스마트폰의 스펙을 살펴보면 빠른 네트워크 전송(최대 75Mbps)이 가능한 4G LTE를 통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 3G 4G 네트워크 지원, 4.5인치급 디스플레이, 800 x 480이상의 지원해상도, 16GB 내장 메모리, 플래쉬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3.0 등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IFA2011 전시장내에서 4G LTE 스마트폰의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약 35Mbps가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장 빠른 USB 메모리의 읽기/쓰기( 35MB/s) 속도와 실제로 제공되는 4G LTE의 속도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해서 설명하면 고화질용 MKV 동영상 파일(6.5GB)이 저장된 이동식 USB PC에 연결해 재생하거나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인 에어비디오(Air Video)를 실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때, 에어비디오의 셋팅은 고화질로 셋팅된 것을 의미한다)

 

이는 데이터 전송속도(35Mbps)를 안정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성립하면,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의미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그 중 주목 받는 콘텐츠로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떠오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데이터 전송속도 보장이다. 무제한 요금제가 3G에 적용되면서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일부 통신사는 일부 지역 데이터가 불통되거나 전국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3G 네트워크망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이동통신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기지국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 밖에 없다.

 

그러나 4G LTE 망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이동통신사에게 3G에 좀 더 투자할 여력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이동통신사는 3G 서비스망 과부하를 4G LTE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왜냐하면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 데이터의 폭이 넓어졌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만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데이터 폭이 향상되었다고 해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결국 동일한 문제가 4G 네트워크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4G LTE 네트워크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 속도와 함께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이다.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4G LTE 요금제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지 않았다. 따라서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한 사용자들에게 4G LTE 요금제는 핫이슈로 떠오른 상황이다. 이 문제는 소비자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최근 물가 인상 우려가 고조되면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심사숙고하고 있다.

 

문제는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변경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안정적인 4G LTE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통해 트래픽 과부하를 줄이며,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가운데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일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선택하게 될 경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수 밖에 없다. 3G 때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게 될 경우 결국 4G LTE 기지국 추가 증설과 교환기 장비 업그레이드에 재투자를 해야만 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4G LTE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이동통신사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을 미연해 방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4G LTE 서비스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단말기의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속도가 향상되는 정도로 그쳐서는 안 된다. 결국, 더 많은 배너핏을 제공하거나 현재에 준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4G LTE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과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을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4G LTE 서비스의 주류로 떠오르게 되면서 4G LTE의 성공 키워드는 안정적인 4G LTE 서비스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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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2011. 9. 20. 13:46 Posted by 비회원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과 함께..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크롬북은 전원을 누르면 바로 켜지고, 미리 접속했던 WAP[Wireless Access Point-보통 AP라고 함]를 자동으로 찾아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처럼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PC와 크롬북의 인터넷 작업 환경을 동기화 시켜주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들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마치 휴대폰과 UMPC(MID)의 기능을 적절히 섞어 놓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는 크롬북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넷북보다 비싼 크롬북이 되거나, 넷북만큼 유용한 크롬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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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2768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3G 모델을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출시될지 안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 크롬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은 크롬북 활용사례와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 독일에서 사용한 크롬북

지난 9 2일 회사 업무로 인해 IFA2011 참관(독일 베를린) 및 프랑스로 출국할 때, 크롬북을 가져갔다. 그 동안 크롬북을 사무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출장기간 동안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해외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Hot-Spot)를 신청(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수속까진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크롬북으로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웹 서핑과 구글 뮤직(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1시간 정도 이용했다. 탑승시간이 되자 크롬북 상판을 덮어 대기모드로 진입시키고, 가방에 넣은 뒤 항공기에 탑승했다.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으로 에버노트를 실행한 화면

 

독일 현지에 도착해 회사에서 필요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데, 크롬북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파일의 용량이 크고, SD 카드가 아닌 CF 카드를 사용해 직접 연결이 어려웠다. 그래서 스냅용으로 450D로 촬영한 개인용 사진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SD 카드에 내장된 사진을 이용해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지만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 지역이 아니였고, 하루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껴야만 했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가 지정한 날만큼 이용할 수 있다) 확실히 이런 상황에 부닥치자 무선 와이파이(WiFi)가 잘 구축된 우리나라나 대만에서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로 넘어와 와이파이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일부 넘겨주기 위해 크롬북의 애플리케이션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하는 사진을 밤새 전송하고 난 뒤 크롬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서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IE Tab Multi 기능을 이용해 다음(Daum) 포털사이트의 프리미어리그 LIVE를 시청했다.

 

크롬북을 해외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와이파이 환경이 잘 구축된 국내에서 크롬북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열악한 환경일 수록 아쉬움이 더해갔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온라인 무선 환경에 접속되지 않는다면 크롬북의 한계가 쉽게 드러났다는 점은 좀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상태만 본다면 개인용 노트북보다는 기업용 노트북에 좀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오프라인이라고 하더라도 게스트(Guest) 계정이 아닌 사용자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즉시 동기화 서비스가 적용된다면 크롬북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그 동안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몇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1. 크롬북을 돋보이게 해주는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 버전의 크롬북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다. 개인 또는 기업(이동통신사)용 무선 AP는 고정적인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항이 따라붙는다. 3G모델의 크롬북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출시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와이브로(Wibro) 모뎀을 구매하는 것이다. 와이파이(Wi-Fi) 크롬북의 무선 커버리지를 확대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로 탈바꿈 시켜줘 유용하다. 크롬북의 하드웨어 성능(CPU)을 적절하게 커버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고 싶다. 현재수도권 및 서울 전철 전 구간, 8개 고속도로, 82개 모든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선 서비스의 특성상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Wibro)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좋은 조건으로 4G 와이브로(Wibro)를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전 크롬북 및 태블릿, 노트북에 활용하기 위해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4G 와이브로(Wibro) 단말기(KWD-B2600)을 스마트폰 55 요금제(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와 묶어 월 5천원에 30GB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 스트롱에그(KWD-B2600)라고 불리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 연결성도 좋아 4G 데이터 속도를 유지한 채 최대 7대의 기기를 스트롱에그에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예약판매하고 크롬북은 와이브로(Wibro)와 결합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조만간 이동통신사에서 결합상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크롬북의 출시가 이뤄지기 전에 국내 언론사를 통해 KT가 크롬북을 와이브로와 결합한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크롬북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크롬북 초기화 이렇게 쉽다니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우XP나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환경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윈도우처럼 CD로 설치하거나 드라이버를 일일이 다 잡아줘야 하는 어려움은 사용자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크롬북의 운영체제는 다소 생소한 크롬북OS이다. 생소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화 및 재설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을 것이다.

 

크롬북은 이런 사용자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손쉽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크롬북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부가 있는 오른쪽 측면 덮개를 열면 스위치가 보인다. USIM 슬롯 옆으로 자리잡은 이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모드(왼쪽)에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오른쪽으로 바꿔주면 개발자 모드로 설정이 완료된다.


 

이 때, 전원버튼을 4초 이상 눌러주면, 전원이 완전히 꺼진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눌러 크롬북을 부팅시켜주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크롬북의 LCD화면에서 볼 수 있다.

 

Chrome OS verification is turned off.  (크롬 OS를 검사하려면 기다리세요)

Press space to begin recovery.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크롬 OS 복구를 시작합니다)

 

30초를 기다리면 다른 모드로 크롬 하드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 버전을 설치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크롬북 초기화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리면 새로운 화면으로 전환되고 초기화가 진행된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스위치를 다시 사용자 모드(왼쪽)로 옮긴 뒤 부팅을 실행하면 된다.

 

스위치만 조작한 뒤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쉽게 복구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크게 없더라도 손쉽게 크롬북을 초기화 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해준다.

 

크롬북의 여유공간 SSD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chromium.org/chromium-os/developer-information-for-chrome-os-devices/cr-48-chrome-notebook-developer-information/how-to-boot-ubuntu-on-a-cr-48

 


3.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Gmail 이용하기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서비스는 생소할지 모른다. 그런데 구글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크롬북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서비스는 Gmail(메일), 캘린더, 문서도구(문서편집), 이미지(웹 앨범), 리더(RSS 리더기), 사이트 도구(웹 페이지 제작), 구글 번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서비스의 대부분이라는;;;;)

 

서비스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mail(메일) : 스팸 필터 솔루션이 돋보이며, 메일을 세분화해 중요한 메일, 일반 메일, 스팸 메일 등으로 구분한다.

캘린더 : 네이버, 다음 캘린더와 비슷한 일정관리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기화된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문서도구 : 최강 클라우드 문서 웹 편집기인 구글 독스(Docs)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들과 호환되며, 어썸노트와 같은 노트 프로그램들과 동기화된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 환경을 이어가기 원한다면 구글 문서도구를 추천한다.

구글리더 : RSS 피드 등록이 많아 RSS리더기가 오류를 많이 일으켰다면 구글 리더를 사용해봐라. 구글 리더는 자신이 많은 피드 등록으로 인해 수집된 글이 1천여개가 넘는다고 하더라도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다.

사이트 도구 : 홈페이지, 인트라넷, 그룹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홈페이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력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웹페이지는 구축할 수 있다.

구글 번역 :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 이외의 웹 사이트가 검색될 경우 해당 언어로 번역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 모두 계정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 크롬북 등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Gmail(메일), 문서도구, 구글 리더(RSS 구독기)인데, 그 중 한가지를 꼽는다면 구글 리더를 꼽고 싶다.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사이트 RSS를 수집하는데, 한번에 수집되는 새 글의 정보가 상상을 초월한다. 대충 5시간만에 1500여개의 새 글이 수집되는 것 같다.

 

기존의 RSS 리더기는 한번에 많은 양의 글이 수집될 경우 강제종료가 되거나 버그를 일으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했다. 구글 리더기를 이용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가끔 전시회에 참관하다 글을 송고하기 위해 프레스룸(Press Room)을 들릴 때 해외 외신기자들도 종종 이용하는 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크롬 브라우저를 내장한 크롬북은 이들 서비스와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4. 엑티브X를 이용할 수 있는 IE Tab Multi(Enhance)

크롬북에 탑재된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엑티브 엑스(Active X)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크롬에서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탭 IE를 설치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IE Tab Multi(Enhance)를 설치하고 나면 주소표시줄 오른쪽에 e아이콘이 새롭게 생성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PC에서 이용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E Tab Multi를 실행하면 크롬 주소창 아래 익스플로러용 주소창이 생기고 해당 탭(Tab)은 익스플로러 환경이 활성화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를 IE Tab Multi에서 이용 할 수 있다.(, IE Tab Multi에서 로그인 한 정보를 크롬으로 가져올 수 없다. 이는 별개의 브라우저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IE Tab Multi 브라우저의 장점들은 많다. Chrome -> IE 쿠키 싱크, IE 주소창 형식 지원, 마우스 제스쳐, 사용자 지정 단축키 지원, 크롬 컨텍스트(마우스 우클릭) 메뉴 지원, URL 자동열기 패턴 지원, 현재 탭들 저장하고 읽어오기, 자동로그인 기능 지원, 우클릭 막힘 풀기 지원, 크롬에 자동 북마크 하기, 웹페이지 캡쳐하기, 프로그램 데이터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IE Tab 클래식 스타일의 새 창 열기는 탭으로 열지 않고 IE로 열기 지원, 현재 URL을 크롬 또는 IE창으로 열기, 메뉴 단축키 지원, 테마 지원, 툴바 아이콘 선택 지원, 유니코드 지원, 한글 지원 및 기타 다양한 옵 션과 기능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5. 크롬북의 기능을 단축키로 간편하게

윈도우나 iOS(맥 운영체제)에서 할 수 있는 단축키를 크롬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크롬북의 숨은 단축키를 보기 위해서는 Ctrl+Alt+/의 단축키를 동시에 누르면 크롬북의 모든 단축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가상키보드의 형태로 나타나며 Ctrl, Alt, Shift의 버튼을 각각 누르면 각 키 조합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이 표시된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의 단축키를 외워두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무리 글 - 잠재력이 무한한 크롬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웹사이트들로 인해 크롬북의 국내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선이 없지 않았지만, Web GL 사이트(http://www.chromeexperiments.com/webgl)를 본다면 크롬북이 가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는가? 이 정도의 퀄리티면, 온라인 웹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를 뒷받침 해줄 웹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인터랙티브한 3D 그래픽을 사용하고 별도의 플러그인 사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웹이 이렇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롬북이 좀 더 많은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크롬북이지만 그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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