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슬레이트7 대란'을 유발한 슬레이트7 i3 모델 이벤트 프로모션

 

지난주 삼성전자의 한 제품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슈를 불러 모았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삼성전자의 슬레이트7 i3 모델(XQ700T1A-WA30)인데요. 이 제품이 와이브로 상품과 결합해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삼성전자 딜라이트, 리빙프라자, 디지털 프라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슬레이트7 i3 모델의 품귀현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와이브로 상품과 결합한 모바일 제품이 그 동안 꽤 출시되었는데요.

 

이번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슬레이트7 i3 모델(XQ700T1A-WA30)이 와이브로 5GB(1년 무료) 상품과 결합하면서 추가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소식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59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전시 또는 미개봉 상품으로 판매되면서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를 구하려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매장에서 슬레이트7 i3 모델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 기간 동안 이를 문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백통에 이르러 리빙프라자 및 디지털 프라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일일이 대응하느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슬레이트7 대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중고장터를 중심으로 59만원에 판매된 상품을 웃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하려는 움직임도 엿보이네요.

 

슬레이트7 대란을 유발하게 된 슬레이트7 i3 모델 이벤트 프로모션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았지만 언론의 주목을 끌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보통 기업들이 후속제품의 출시가 임박했을 때 재고처리를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이 같은 행보는 후속제품에 대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볼 수 있겠네요.

 

기존에 먼저 이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불만이 높겠지만 삼성전자가 이와 같은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에서 이슈를 모은 것은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가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부분은 매우 매력적이고, 기업으로서는 프로모션을 통해 고가의 제품 재고를 소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어 서로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 삼성전자에서 이와 같은 프로모션을 종종 진행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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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가만 맞는다면 대란으로 끝내지 말고 그 가격에 푸는것도 방법이죠. 하지만 그럴가능성은 없고...

    2012.07.03 09:1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아요..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전략을 보면 싸게 물건을 내놓지는 않으니 ㅠㅠ

      2012.07.03 17:20 신고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2011. 9. 20. 13:46 Posted by 비회원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과 함께..

 

크롬북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몇 가지 노하우

 

크롬북은 전원을 누르면 바로 켜지고, 미리 접속했던 WAP[Wireless Access Point-보통 AP라고 함]를 자동으로 찾아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처럼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PC와 크롬북의 인터넷 작업 환경을 동기화 시켜주고, 웹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들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마치 휴대폰과 UMPC(MID)의 기능을 적절히 섞어 놓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는 크롬북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넷북보다 비싼 크롬북이 되거나, 넷북만큼 유용한 크롬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련 게시물 보기

[컴퓨텍스2011] 삼성전자 크롬북(Chrome Book) 직접 사용해보니 http://dtalker.tistory.com/1757

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크롬북, 그 불편한 진실 http://dtalker.tistory.com/1804

넷북과 다른 구글 크롬북 100% 파헤쳐보기 http://dtalker.tistory.com/2768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3G 모델을 사용하면 정말 좋지만 출시될지 안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와이파이(Wi-Fi) 크롬북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은 크롬북 활용사례와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랑스 독일에서 사용한 크롬북

지난 9 2일 회사 업무로 인해 IFA2011 참관(독일 베를린) 및 프랑스로 출국할 때, 크롬북을 가져갔다. 그 동안 크롬북을 사무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출장기간 동안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해외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하는 곳이 드물기 때문에 출국하기 전에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Hot-Spot)를 신청(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수속까진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크롬북으로 회사 메일을 확인하고 웹 서핑과 구글 뮤직(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1시간 정도 이용했다. 탑승시간이 되자 크롬북 상판을 덮어 대기모드로 진입시키고, 가방에 넣은 뒤 항공기에 탑승했다.


독일 베를린 내에 있는 소니센터 앞 광장에서 크롬북으로 에버노트를 실행한 화면

 

독일 현지에 도착해 회사에서 필요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데, 크롬북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파일의 용량이 크고, SD 카드가 아닌 CF 카드를 사용해 직접 연결이 어려웠다. 그래서 스냅용으로 450D로 촬영한 개인용 사진을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SD 카드에 내장된 사진을 이용해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지만 와이파이 로밍 무제한 서비스 지역이 아니였고, 하루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껴야만 했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가 지정한 날만큼 이용할 수 있다) 확실히 이런 상황에 부닥치자 무선 와이파이(WiFi)가 잘 구축된 우리나라나 대만에서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로 넘어와 와이파이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촬영한 사진을 일부 넘겨주기 위해 크롬북의 애플리케이션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했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하는 사진을 밤새 전송하고 난 뒤 크롬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서 밀린 업무를 처리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IE Tab Multi 기능을 이용해 다음(Daum) 포털사이트의 프리미어리그 LIVE를 시청했다.

 

크롬북을 해외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와이파이 환경이 잘 구축된 국내에서 크롬북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열악한 환경일 수록 아쉬움이 더해갔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크롬북이 온라인 무선 환경에 접속되지 않는다면 크롬북의 한계가 쉽게 드러났다는 점은 좀 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의 상태만 본다면 개인용 노트북보다는 기업용 노트북에 좀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오프라인이라고 하더라도 게스트(Guest) 계정이 아닌 사용자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오프라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즉시 동기화 서비스가 적용된다면 크롬북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크롬북을 좀 더 유용하게 즐기는 몇 가지 노하우

그 동안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몇 가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1. 크롬북을 돋보이게 해주는 와이브로(Wibro)

와이파이(Wi-Fi) 버전의 크롬북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다. 개인 또는 기업(이동통신사)용 무선 AP는 고정적인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항이 따라붙는다. 3G모델의 크롬북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출시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므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와이브로(Wibro) 모뎀을 구매하는 것이다. 와이파이(Wi-Fi) 크롬북의 무선 커버리지를 확대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로 탈바꿈 시켜줘 유용하다. 크롬북의 하드웨어 성능(CPU)을 적절하게 커버해주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고 싶다. 현재수도권 및 서울 전철 전 구간, 8개 고속도로, 82개 모든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선 서비스의 특성상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Wibro)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좋은 조건으로 4G 와이브로(Wibro)를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전 크롬북 및 태블릿, 노트북에 활용하기 위해 KT에서 제공하고 있는 4G 와이브로(Wibro) 단말기(KWD-B2600)을 스마트폰 55 요금제(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와 묶어 월 5천원에 30GB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직접 구매했다. 스트롱에그(KWD-B2600)라고 불리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선 연결성도 좋아 4G 데이터 속도를 유지한 채 최대 7대의 기기를 스트롱에그에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예약판매하고 크롬북은 와이브로(Wibro)와 결합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조만간 이동통신사에서 결합상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크롬북의 출시가 이뤄지기 전에 국내 언론사를 통해 KT가 크롬북을 와이브로와 결합한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크롬북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크롬북 초기화 이렇게 쉽다니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우XP나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환경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윈도우처럼 CD로 설치하거나 드라이버를 일일이 다 잡아줘야 하는 어려움은 사용자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크롬북의 운영체제는 다소 생소한 크롬북OS이다. 생소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기화 및 재설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을 것이다.

 

크롬북은 이런 사용자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도록 손쉽게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크롬북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부가 있는 오른쪽 측면 덮개를 열면 스위치가 보인다. USIM 슬롯 옆으로 자리잡은 이 스위치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모드(왼쪽)에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오른쪽으로 바꿔주면 개발자 모드로 설정이 완료된다.


 

이 때, 전원버튼을 4초 이상 눌러주면, 전원이 완전히 꺼진다. 그리고 전원버튼을 눌러 크롬북을 부팅시켜주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크롬북의 LCD화면에서 볼 수 있다.

 

Chrome OS verification is turned off.  (크롬 OS를 검사하려면 기다리세요)

Press space to begin recovery.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크롬 OS 복구를 시작합니다)

 

30초를 기다리면 다른 모드로 크롬 하드디스크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는 개발자 버전을 설치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크롬북 초기화를 진입하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리면 새로운 화면으로 전환되고 초기화가 진행된다.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스위치를 다시 사용자 모드(왼쪽)로 옮긴 뒤 부팅을 실행하면 된다.

 

스위치만 조작한 뒤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면 쉽게 복구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크게 없더라도 손쉽게 크롬북을 초기화 할 수 있다. 이는 별도의 복구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 비용을 절감해준다.

 

크롬북의 여유공간 SSD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싶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http://www.chromium.org/chromium-os/developer-information-for-chrome-os-devices/cr-48-chrome-notebook-developer-information/how-to-boot-ubuntu-on-a-cr-48

 


3.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Gmail 이용하기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의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구글의 서비스는 생소할지 모른다. 그런데 구글 서비스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크롬북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서비스는 Gmail(메일), 캘린더, 문서도구(문서편집), 이미지(웹 앨범), 리더(RSS 리더기), 사이트 도구(웹 페이지 제작), 구글 번역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서비스의 대부분이라는;;;;)

 

서비스들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Gmail(메일) : 스팸 필터 솔루션이 돋보이며, 메일을 세분화해 중요한 메일, 일반 메일, 스팸 메일 등으로 구분한다.

캘린더 : 네이버, 다음 캘린더와 비슷한 일정관리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기화된다.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문서도구 : 최강 클라우드 문서 웹 편집기인 구글 독스(Docs)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들과 호환되며, 어썸노트와 같은 노트 프로그램들과 동기화된다.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 환경을 이어가기 원한다면 구글 문서도구를 추천한다.

구글리더 : RSS 피드 등록이 많아 RSS리더기가 오류를 많이 일으켰다면 구글 리더를 사용해봐라. 구글 리더는 자신이 많은 피드 등록으로 인해 수집된 글이 1천여개가 넘는다고 하더라도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다.

사이트 도구 : 홈페이지, 인트라넷, 그룹웨어 솔루션을 탑재한 홈페이지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력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웹페이지는 구축할 수 있다.

구글 번역 :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 이외의 웹 사이트가 검색될 경우 해당 언어로 번역해 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 모두 계정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 크롬북 등에서 동일한 환경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Gmail(메일), 문서도구, 구글 리더(RSS 구독기)인데, 그 중 한가지를 꼽는다면 구글 리더를 꼽고 싶다.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사이트 RSS를 수집하는데, 한번에 수집되는 새 글의 정보가 상상을 초월한다. 대충 5시간만에 1500여개의 새 글이 수집되는 것 같다.

 

기존의 RSS 리더기는 한번에 많은 양의 글이 수집될 경우 강제종료가 되거나 버그를 일으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했다. 구글 리더기를 이용하면서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고, 지금까지 애용하고 있다. 가끔 전시회에 참관하다 글을 송고하기 위해 프레스룸(Press Room)을 들릴 때 해외 외신기자들도 종종 이용하는 만큼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다. 특히 크롬 브라우저를 내장한 크롬북은 이들 서비스와 폭넓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4. 엑티브X를 이용할 수 있는 IE Tab Multi(Enhance)

크롬북에 탑재된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엑티브 엑스(Active X)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크롬에서 익스플로러의 기능을 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탭 IE를 설치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IE Tab Multi(Enhance)를 설치하고 나면 주소표시줄 오른쪽에 e아이콘이 새롭게 생성된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PC에서 이용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E Tab Multi를 실행하면 크롬 주소창 아래 익스플로러용 주소창이 생기고 해당 탭(Tab)은 익스플로러 환경이 활성화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를 IE Tab Multi에서 이용 할 수 있다.(, IE Tab Multi에서 로그인 한 정보를 크롬으로 가져올 수 없다. 이는 별개의 브라우저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IE Tab Multi 브라우저의 장점들은 많다. Chrome -> IE 쿠키 싱크, IE 주소창 형식 지원, 마우스 제스쳐, 사용자 지정 단축키 지원, 크롬 컨텍스트(마우스 우클릭) 메뉴 지원, URL 자동열기 패턴 지원, 현재 탭들 저장하고 읽어오기, 자동로그인 기능 지원, 우클릭 막힘 풀기 지원, 크롬에 자동 북마크 하기, 웹페이지 캡쳐하기, 프로그램 데이터 내보내기/가져오기 지원, IE Tab 클래식 스타일의 새 창 열기는 탭으로 열지 않고 IE로 열기 지원, 현재 URL을 크롬 또는 IE창으로 열기, 메뉴 단축키 지원, 테마 지원, 툴바 아이콘 선택 지원, 유니코드 지원, 한글 지원 및 기타 다양한 옵 션과 기능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5. 크롬북의 기능을 단축키로 간편하게

윈도우나 iOS(맥 운영체제)에서 할 수 있는 단축키를 크롬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크롬북의 숨은 단축키를 보기 위해서는 Ctrl+Alt+/의 단축키를 동시에 누르면 크롬북의 모든 단축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단축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화면에 가상키보드의 형태로 나타나며 Ctrl, Alt, Shift의 버튼을 각각 누르면 각 키 조합에 해당하는 단축키들이 표시된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의 단축키를 외워두면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무리 글 - 잠재력이 무한한 크롬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웹사이트들로 인해 크롬북의 국내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선이 없지 않았지만, Web GL 사이트(http://www.chromeexperiments.com/webgl)를 본다면 크롬북이 가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는가? 이 정도의 퀄리티면, 온라인 웹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크롬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를 뒷받침 해줄 웹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인터랙티브한 3D 그래픽을 사용하고 별도의 플러그인 사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

 

웹이 이렇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롬북이 좀 더 많은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크롬북이지만 그 변화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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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무제한 요금제 폐지는 3G 데이터 무제한 요금 폐지 전초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에 대해서 KT가 논란의 불씨를 당겼다. 통신망 과부하라는 미명하에 KT 와이브로 요금제 중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전격 폐지한 것. KT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와이브로 이용 고객 패턴에 맞춰 표준요금제와 3W i-요금제를 8 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KT의 이번 행보는 와이브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 자신들이 내놓은 정책에 대해서 까마득히 잊어버린 듯했다. KT는 자사의 와이브로망 활성화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은 시점을 떠올려보자.

 

당시 가입자 유치에 혈안이 된 KT는 자사의 서비스인 와이브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파격적인 무제한 데이터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일부 헤비 다운로더가 유입 될 것은 예상했어야 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세워 서비스 품질을 유지해 와이브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써야 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문제는 KT1일 이용량을 제한하는 QoS(서비스품질유지) 정책을 포기하고 무제한 요금제 폐지를 위해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는 것이다. 와이브로 요금제 폐지를 주장하며 그 근거로 와이브로 가입자 분석 결과를 내세웠다.

 

0.002%의 소수 가입자가 600~700GB에 달하는 트래픽을 유발하는 반면, 99.8% 50GB이하의 데이터로 무리 없이 사용했다며, 기존 와이브로 가입자 중 약 82.5% 10GB이하의 데이터를 사용해 10GB 요금을 신설했다고 덧붙힌 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KT가 제시한 수치이다. 지난 3 3일 코리아헤럴드가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KT 가입자가 38만명이였다. 현재 최대치로 추산해도 50만정도라고 예상해볼 수 있는데 이를 KT가 주장한 0.002%를 가지고 수치로 환산해 보자. 1천명 중 0.002% 2명이다. 1만명 중 0.002% 20명이다. 10만명 중 0.002% 200명이다. 50만명 중 0.002% 1천명이다. , 1천명 때문에 499천여명이 무제한 요금제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2천명이 모두 서울의 한 지역에 몰려서 거주하는 것일까? 아니면 2천명의 사용자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와이브로 망 전체의 트래픽을 망치고 있는 것일까? 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이 아닌 소를 위해 대가 희생해야만 하는 것인가?

 

도대체 왜! 궤변을 늘어 놓으며, 와이브로 무제한 요금제 폐지라는 극약처방을 내놓았는가. 이런 궤변이라면 추후 3G 무제한 요금제에도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3G 무제한 요금제 폐지를 외칠 것이 뻔한 KT의 모습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만일 와이브로 요금제 폐지를 내세우려고 했으면 무제한 요금제 폐지가 아닌 헤비 다운로더의 와이브로 접속 속도를 제한했어야 한다. 사실 상위 사용자가 과도한 트래픽을 사용하는 것은 스마트폰 요금제에서도 발생하는 일이기에 웃어 넘길 수 만은 없는 일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KT가 무제한 요금제 폐지를 위해 정부와 언론이 나서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한 부분이다. KT관계자가 "아직 3G 이동통신망에서의 무제한 요금제 폐지는 논의된다 없다"라고 한 부분을 살펴보자. 여기에는 복합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다. 확대 해석에 대해서 경계하는 뉘양스로 보이지만 아직 논의되지 않았을 뿐 와이브로 요금제 폐지가 성공적인 선례가 될 경우에는 추후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에 언론과 정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KT가 내세운 와이브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언론과 정부의 도움을 얻어 성공적으로 폐지할 경우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도 언론과 정부의 도움을 얻어 폐지 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확대 해석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언론과 정부의 도움으로 만든 성공적인 전례는 KT의 다음 행보에서도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와이브로 무제한 요금제 폐지가 성공적으로 끝난 이후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중 극 소수의 초과량 이용자로 인해 대다수의 고객들이 품질에 불만을 제기하는 주장이 늘어났다고 치자. KT3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하고 1GB, 5GB, 10GB, 15GB, 20GB으로 내놓으며 정부와 언론의 도움을 요청해 이를 무마하려고 시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KT의 와이브로 무제한 요금제 폐지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가입자도 동일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와이브로 서비스가 지닌 차별화 요소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더불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중 극 소수의 초과량 이용자로 인해 다수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와이브로의 품질유지를 위해 무제한 요금제를 폐지한다는 주장은 3G에서도 동일하게 대입될 수 있기에 우려는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이다.

 

최소한 KT는 무제한 요금제 폐지라는 말보다 100GB 요금제 전환을 시도했어야 했다. 헤비 다운로더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할뿐더러 일반 사용자에게는 무제한이라는 말이 그대로 적용될 수 있으니 지금처럼 큰 비난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언론과 정부의 도움을 요청하며 와이브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를 주도한 KT 3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뿐만 아니라 인터넷 종량제의 불씨를 키운게 아닌 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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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을 스마트폰에 연결해 활용성을 높여보자

2010. 12. 27. 14:40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과 함께 전체인구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1/7( 700만명)이 넘었다. 하지만 정작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거나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하는 사용자가 상당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기능 중 인터넷 웹 서핑과 DMB 및 멀티미디어 감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의 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이뿐만아니다.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기기에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이는 HSDPA, Wibro와 같은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추가적인 요금지불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오늘 짚고 넘어갈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활용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이 폰을 왜 구매했지?라고 후회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준비해봤다. 그럼 함께 살펴보자.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촘촘하게 구축되어 있다. 하지만 넷북과 같은 노트북으로 이동하면서 이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와이브로(Wibro), HSDPA와 같은 단말기가 출시돼 휴대용기기의 무선인터넷 커버리지를 보완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도 수도권을 벗어나면 연결이 되지 않거나 음영지역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옥의 티로 꼽히고 있다.


 

이 부분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테더링 기능은 와이브로(Wibro) HSDPA에 비해 커버리지가 넓고 훨씬 안정적인 3G 데이터 통신을 제공한다. 여기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즐길 수 있어 모바일 기기를 갖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기능이다.

 

먼저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테더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갤럭시S, 아이폰3GS, 4, 넥서스S)을 준비하면 된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단말기(노트북, 태블릿PC)를 준비하면 된다. (일부 단말기에서는 블루투스가 아닌 USB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 연결되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어떤 방식을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 인터넷 테더링 활성화(블루투스, USB 중 택1)

 

갤럭시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모바일 AP -> 모바일 AP 활성화

 

옵티머스원의 경우 :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 테더링 활성화

 

안드로이드 와이파이테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테더링이 가능함.



 

이번 테더링 연결에는 디자인과 이동성을 강조한 HP Mini 210-2019TU을 준비해봤다. 10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1024x600)를 내장한 Mini 2101.83GHz의 아톰 프로세서(N475), 1GB DDR3 메모리, Intel GMA 3150, 250GB 하드디스크, USB x 3, 802.11n, 블루투스, 6셀 배터리 등을 지원해 웹 서핑을 즐기는데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준비된 스마트폰으로 테더링 설정을 마치고 인터넷을 연결해보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인터넷 연결이 된다.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연결된 인터넷 테더링을 통해서 웹서핑, 메신저, 파일전송이 가능하고 온라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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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 말씀하시는 3G가 WCDMA(UMTS)를 말하는건 알고 계신가요? HSDPA는 WCDMA에서 다운로드 속도를 올린 거고, 우리나라는 전국에 3G망을 지원하는 거로 압니다만? 결국 커버리지는 똑같아요. 대부분의 스마트폰도 HSDPA로 작동하고요... 한 예로 안드로이드에서 통신할 때 위에 나타나는 H가 HSPA(HSPDA, HSPUA 등)의 약자고요. 결국 위 얘기는 와이브로만 해당되는 얘기에요.

    2010.12.27 15:4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客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만 오래전부터 HSDPA가 빌트인된 모바일 디바이스나 USB형 HSDPA를 사용해본 저로써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수신이 좀더 안정적이게 느껴졌기에 위와 같이 작성한 것입니다.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일단 통신사쪽에 문의를 해두고 틀린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27 16:14 신고

KT 와이브로에 SKT 3G망 구축으로 대응한다.

2010. 12. 15. 10:32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 와이브로에 SKT 3G망 구축으로 대응한다.

 

KT가 구축하고 있는 와이브로, WIFI망에 대응하기 위해 SKT 3G 망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선인터넷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대해 각 통신사는 무선 인터넷과 관련한 인프라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점점 늘어나는 무선데이터 사용으로 인한 망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KT는 와이브로, 와이파이 망을 전국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대한 SKT는 데이터 집중이 이뤄지는 지역에 3G 데이터 망을 증설, 내년까지 전국 1만 곳에 펨토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펨토셀은 전파가 닿지 않은 음영지역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하는 초소형 기지국을 말한다. SKT는 음성이 아닌 데이터가 닿지 않는 음영지역 또는 데이터 소모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커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초소형 중계기를 구축한다.

 

이미 방통위를 통해 3G 기반의 펨토셀 설치와 관련한 기준제정이 완료된 상황이기 때문에 SKT의 이러한 계획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한다.

 

타 통신사의 경우 WIFI Zone 구축을 통한 데이터 분산을 계획으로 잡고 진행하고 있다면 SKT 3G망에 대한 인프라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WIFI 특성상 많은 사용자가 발생할 경우 속도가 저하되고 보안도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데이터 펨토셀의 경우 자사의 주파수를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이나 관리측면에서 더 앞선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통신사의 이러한 투자가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과연 어떤 통신사의 결정이 맞을지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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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짱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KT 와이브로 내거는데..
    ㅠ.ㅠ 다필요 없는거 같음
    3G망 구축이나 빨리!

    2011.05.20 11:49

KT 와이브로를 담은 갤럭시 탭을 출시한다.

2010. 12. 13. 12:25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 와이브로를 담은 갤럭시 탭을 출시한다.

 

KT는 삼성전자 태블릿 PC 갤럭시 탭K(SHW-M180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를 통해 출시되는 갤럭시 탭은 3G 통신모듈을 제외한 대신 와이브로를 기본 내장한 제품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3G망을 통해 전화이용이나 데이터 사용은 불가능하며 와이브로를 통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진다.

 

SKT를 통해 출시된 갤럭시 탭의 경우 전화기능이 필요 없다는 의견도 나오면서 3G 모듈을 빼고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하길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대한 KT는 내년 3월 전국망으로 구축되는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한 갤럭시 탭을 출시하여 3G 보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한 제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애플 아이패드 3G 요금제를 적용한 것과는 달리 와이브로 요금제를 적용하고 또 이에 따른 보조금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탭을 출시하는 KT는 애플 아이패드와 함께 갤럭시 탭까지 출시하면서 현재 태블릿 PC의 주축이 되는 두 개의 모델을 출시, 태블릿 시장에 우의를 점하게 되었다.

 

넷북과 와이브로를 결합하여 약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과 같이 갤럭시 탭도 동일한 방식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한다. 과연 가격이 어느 수준으로 낮춰 출시될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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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형 서비스 PND로 진화한 T map Navi

2010. 10. 4. 10:33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통신형 서비스 PND로 진화한 T map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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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내비게이션 시장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그동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내비게이션 시장은 거대 자본을 가진 기업들의 참여로 PDA용 내비게이션과 전용 내비게이션(PND:Personal Navigation Device)으로 나뉘게 되었다. 그러나 시장이 급성장하자 수십여개의 업체가 난립했고 PDA용 내비게이션과 전용 내비게이션 시장(PND)을 가지고 경쟁하는 사이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고 만다. 바로 모바일용 내비게이션인 네이트 드라이브(T Map의 전신)가 등장하게 된 것. 결국 휴대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PDA 시장은 위축됐고, 휴대폰 단말기가 PDA 내비게이션 시장을 흡수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내비게이션 시장은 새롭게 재편되어 모바일용 네비게이션과 PND로 나뉘게 됐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다. 내비게이션 시장이 DMB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진 단말기를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모바일 단말기 중 네비게이션을 지원하는 휴대폰 단말기와 유사한 성격을 지니게 된 것이다. 제품의 포지셔닝 영역이 겹쳐지는 문제가 발생하자 경쟁은 점차 치열해졌고, 금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경쟁에서 뒤쳐지는 기업들은 수익성이 줄어들었고, 사업을 접거나 부도가 발생하는 기업들이 나타났다. 네비게이션 업체들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결국, 해결책의 핵심 키워드는 '컨버전스'였다. 새로운 장점과 장점이 합쳐진 디지털 디바이스 컨버전스는 새로운 틈새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해외에서는 통신형 서비스를 도입한 PND가 트렌드를 형성하며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통신형 서비스의 특징은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휴대폰의 서비스를 접목시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통신형 서비스를 도입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미국의 Garmin과 네델란드 기업의 TomTom을 꼽을 수 있는데, Garmin의 경우 Windows Mobile OS, LBS형 서비스, 모바일 웹브라우저, 개인용 내비게이터(OMP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All-in-one으로 묶었고, TomTom LBS, SNS 서비스를 단말기에 적용시켜 통신형 단말기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국내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PND 중에서도 Wibro(와이브로)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아이나비 'TZ,'를 선보였다. 통신 서비스가 접목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지만 Wibro 서비스 제공 지역이 한정되었고, 통신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큰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최근 Wibro를 보완하기 위해 3G 통신 서비스가 채택된 PND가 선보이기도 했다. 대표적으로는 SK마케팅앤컴퍼니 'T200', 아이나비 'TX', 삼성전자 '갤럭시 탭(SK텔레콤 출시예정-현재 미공개 됨)'등이 있으며, 차세대 통신형 네비게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주목받고 있는 이유를 두 가지로 꼽아본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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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혜택.
네비게이션은 최단거리를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목적을 지닌 단말기기 때문에 빠른 길안내가 중요하다. 이를 전용 네비게이션 단말기가 DMB를 적용해 빠른 길안내를 돕고 있지만 모바일용 네비게이션으로 인정받은 'T map'과 비교하면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TPEG는 일정시간에 제공된 정보를 수신하고 음영지역이 있을 경우 교통정보를 수신 받지 못하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 반면, 3G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반영 효율성 측면에서 한발 앞선 경쟁력을 지닌다.

둘째,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활용 가능성.
최근 통신사를 중심으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모바일 단말기의 활용성은 크게 늘어나게 되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블루투스/USB 테더링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으로 다른 포터블 기기와 연결해 인터넷을 접속 유지시켜줄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노트북과 같은 모바일 기기부터 통신형 네비게이션까지 인터넷 접속을 요금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다. 따라서 별도의 추가요금 지불 없이 통신 접속료를 단일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얻는 이익이 무척 크다.

이 두 가지를 놓고 본다면, PND 시장에 출시된 통신형 네비게이션 중에서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

압축을 해본다면, 안정적이고 음영지역이 없는 3G를 채택한 SK마케팅앤컴퍼니 'T200', 아이나비 'TX'로 좁혀볼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은 SK텔레콤으로 9월말~10월초 출시예정인 관계로 제외될 수 밖에 없었다.

우선 두 제품을 비교해보자.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아이나비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를 취합했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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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교한 정보를 정리해본다면, 엔나비 T200은 휴대폰 단말기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T map 교통정보를 수신해 빠른 길안내와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장점이 돋보인다. 반면, 아이나비 TX는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타사의 제품보다 높은 신뢰도를 가진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1)을 지닌 아이나비 3D 맵을 채택해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이 두 제품 중 어느 제품이 소비자에게 좀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최근 통신사들의 서비스가 공격적으로 바뀌면서 무선 인터넷 환경이 바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SK마케팅앤컴퍼니에서 출시한 'T200'을 추천해 주고 싶다. 두 제품 모두 3G 통신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맵 업데이트에서 차이점이 드러난다.

T200(SK
텔레콤)은 구매 후 업데이트 비용이 발생하지 않지만, 아이나비 TX는 구매 후 2년 뒤 2만원의 고정비용이 매년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3G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T200은 테더링을 통해 2년 동안 데이터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아이나비 TX는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2010 12월 말까지 한 달에 300MB의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고 15,950원의 요금(KT)을 이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가격을 꼼꼼히 따져보고 추가 유지비용이 얼마나 부과되느냐에 민감한 소비자라면 T200에 좀 더 많은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싶다. 필자도 T200이 실제로 사용하면 얼마나 편리할까 싶어서 직접 사용해봤다.

T200
에는 3G 통신을 지원하는 휴대폰 중 테더링 기능을 제공하는 폰으로 T map 교통정보를 수신할 수 있다. 그리고 SK텔레콤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2년 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 혹시 SK텔레콤이 2년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이후에 요금을 부과하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SK텔레콤의 전략적인 측면으로 살펴본다면, 휴대폰 약정기간이 2년이라는 것과 휴대폰 교체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어 평균 1년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답은 금방 나오지 않을까 싶다. 테더링을 지원하는 폰들은 아래와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 통신사 사용자는 서비스 이용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SK텔레콤의 카페폰과 KT의 아이폰3GS, 아이폰4, LGU+의 맥스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테더링이 지원되는 폰은 아이폰3GS와 아이폰4만 지원하고 있어서 KT의 아이폰으로 테스트 해봤다. 그리고 3G 통신형 네비게이션인 만큼 하드웨어적인 비교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검색이 가능한지 맵에 초점을 맞춰서 작성해볼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마케팅앤컴퍼니에서 출시한 'T200'에는 SK 엔나비 맵이 탑재돼 있다. SK 엔나비 맵의 전신은 토마토(Tomato) 맵이다. 일단 히스토리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SK에서 네이트 드라이브를 서비스하고 업그레이드해서 T map을 선보인다. 하지만 휴대폰의 액정이 작고 불편하다는 점에서착안해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데, 2007 1월에 선보인 토마토(Tomato) 맵이다. (당시 TM-7000에 토마토 맵을 탑재해 맵 베타 테스터를 선발했는데, 맵 버그를 신고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행운을 누렸다.) 같은 달 9월에 토마토 맵이 업그레이드 되어 엔나비로 거듭나게 된다.

위에서 언급한 T map SK텔레콤에서 출시한 많은 단말기에 내장해 무료 서비스로 제공해왔다. 현재는 Tmap을 지원하는 단말기가 약 600~800만대 정도 보급되어 인지도를 높이면서, 수도권의 시내주행이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T200은 네이트 드라이브를 사용한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은 T map의 경로 검색 정보를 그대로 T map Navi(엔나비)에 이식했기 때문에 기대된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T200에 내장된 SK 엔나비 맵을 살펴보도록 하자. 사용해보면서 SK 엔나비의 장점을 열거해 본다면, 5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 쉽고 빠르게 조작 할 수 있다.
엔나비를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친숙한 인터페이스 환경을 접할 수 있다. 기본 개발 베이스가 엔나비에 있는 만큼 화면구성 및 UI가 익숙하다. 테더링을 연결하는 방법도 쉽고 간편하다. 메인화면에서 휴대폰 등록 메뉴가 나타난다. 이때, 휴대폰의 블루투스기능과 테더링 기능을 활성화 시켜두고 검색을
누르면 휴대폰/스마트폰이 검색된다. 3개의 폰을 동시에 등록할 수 있으며, 대표폰을 등록해 놓으면 재부팅이 되더라도 알림창이 뜨면서 빠르게 테더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테더링 기능을 모르는 사용자에게는 이마저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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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경로 탐색 시간이 짧다.
T맵의 경로 탐색 결과를 살펴보면, 테더링을 연결한 것과 연결하지 않았을 때 약 2배의 차이가 났다. 3G 통신 서비스를 이용해서 인지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경로 검색시간이 7~8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시간내에 탐색이 완료됐다. (주석-장거리 경로 검색은 방대한 데이터를 수신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티 회원들이 네비게이션의 성능을 확인할 때 종종 사용된다.)

최근 네비게이션에 TPEG 기능이 포함되면서 주기적인 재탐색이 활성화 되었다. SK T map navi는 경로 이탈이나  재탐색시 짧은 시간에 위치를 수신할 수 있어 돋보였다. 경로 탐색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주행 중 주기적인 재탐색 기능이 활성화 되더라도 빠르게 현재의 위치를 인식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했다. 빠른 경로 탐색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SK T map Navi의 기능은 눈에 띄었다. 이는 장거리 운행이나 네비게이션 사용이 잦은 사용자와 주기적으로 교통정보를 수신하는데 있어서 유리한 요소로 꼽힐 듯 싶다.

셋째, SK T map 서버에서 처리하고 3G망으로 수신한다.
그럼 SK T map Navi의 검색결과가 빠른 이유는 무엇일까? 내비게이션에 내장된 CPU에 의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로 자체적으로 수집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SK링크(T map에서 사용) TPEG사업자의 교통정보를 수집해 제공하는 KS링크(TPEG 네비에서 사용)의 정보를 취합해 SK T map 서버에서 처리했다. 그리고 그 경로 탐색 결과를 T200에서 3G망으로 수신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만일, 교통정보를 수신해 네비게이션에서 처리했다면 경로 탐색 시간은 더욱 길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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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TPEG이 아닌 SK T map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신한다.
TPEG의 교통정보도 우수하긴 하지만 T map 사용자들에겐 큰 감흥이 오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일까? 바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길안내를 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아는 몇몇 지인은 서울 내에서는 T map만 이용할 만큼 그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막상 사용해보니 100점의 만족도를 놓고 보았을 때 90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신뢰할 만했다. 도착 시간 예측 범위가 정확했고, 실시간 교통정보(경로 검색결과)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일부 경로에서는 교통정보의 수집이 원활하지 않아서 인지 최단거리 또는 최적의 경로를 계산하면서 사용자가 알고 있던 교통정보와 차이가 발생했다. 예를 들면,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거나 3G 테더링 기능을 종료했을 때 가 더 빠르기도 했다. 네비게이션은 단지 운행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야지 너무 맹신하는 것은 사고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다섯째, 스마트폰의 무제한 요금제를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당되지 않겠지만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고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만큼 포함시키지 아니할 수 없다. (주석-최근 통신사의 주력제품들도 스마트폰으로 교체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한다.)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는 다른 통신형 네비게이션과 달리 데이터 통화료가 2년간 무료라는 점은 사실상 무제한이나 다름 없다. 그리고 KT도 사실상 무제한 요금을 채택하고 있어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최신 가전제품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성향을 본다면, 2년 약정기간이 끝나면 새로운 폰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설문조사기관이 최근에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폰 교체주기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금까지 T map Navi를 살펴보기 위해서 요모조모를 살펴봤다. 전용 내비게이션(PND:Personal Navigation Device) 제품 중에서도 Wibro 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제품군도 있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바로 별도의 요금제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추가요금은 소비자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진다. 모바일 네비게이션 시장은 성장 잠재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통신사의 서비스 정책에 따라서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국내 통신형 PND 시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미지수지만 다양한 서비스와 독창적인 기술 및 아이템으로 무장한 통신형 네비게이션 T200이 기대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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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리고 인텔이 만나다. 와이브로 노트북.

2010. 9. 30. 17:2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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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그리고 인텔이 만나다. 와이브로 노트북.

 

KT 뿐만 아니라 모든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트래픽에 대한 고민을 떠안게 되었다. 그렇다고 출시한 요금제를 다시 없앨 수는 없는 만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KT는 집중된 3G 망을 분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고 결국 KT가 구축하고 있는 와이브로 망을 더욱 활성화 시키자는 생각을 하게 된 듯 하다. 여기에 인텔은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를 모두 지원하며 노트북, 넷북에 내장할 수 있는 통합칩을 개발하게 되면서 와이브로 활성화에 대한 그 첫 시동을 걸게 되었다.

 

사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동일규격이지만 대역폭의 차이로 인해 서로 호환되지 않는 독자적인 서비스로 제공되었다. 하지만 KT가 와이브로 대역폭을 변경하여 와이맥스에 호환이 되도록 결정,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케 되었다.

 

기존 USB 방식의 와이브로나 에그 등 노트북, 넷북과 함께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단말기에 내장된 방식으로 전원을 켜게 되면 자동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더구나 와이브로와 같이 보조금이 지급되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인텔이 개발한 통합칩을 내장한 노트북은 삼성, LG, 에이서 등 약 7~8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KT는 망구축에 대한 로드맵도 공개했다. 올해 10월 서울과 경기, 주요 대도시, 전국 고속도로망에 구축할 예정이며 2011 3월 전국 84개 도시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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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출시

 

KT는 태블릿 PC 제조업체인 엔스퍼트와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 아이패드 이후 삼성 갤럭시 탭, KT 올레패드, LG전자의 LG 패드, 삼보 등 국내 태블릿 PC 출시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기는 했지만 정식적으로 판매소식이 정해진 제품은 전무한 상황에서 아이덴티티 탭은 국내 최초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가 되었다.

 

이 제품은 삼성 갤럭시 탭과 동일한 SSPC110ARM Cortex-A8 1GHz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7인치 정전식 터치 디스플레이인 TFT LCD(해상도 800 X 480)와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 메모리 512MB, 스토리지 8GB, 조도센서, 중력센서, WIFI, 블루투스, USB, HDMI, 3.5파이 이어폰 단자, SD 메모리 슬롯, GPS, 지상파 DMB,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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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자책, 웹서핑, 증강현실 서비스 등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했고 트위터와 미투데이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홈 네트워크 기술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고 3 스크린 솔루션을 탑재해 TV, PC, 휴대폰을 연계하여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KT는 태블릿PC 활성화를 위해 우선 쇼앱스토어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조만간 동영상, e-book 등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아이덴티티 탭은 에그 50GB 2년 약정 시 무료로 제공되며 www.wibrokt.net/ollehpad.htm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에그 2 단말기는 KWD-B2300으로 제공된다.

 

해상도 부분에 있어서 다소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에그 2를 사용하고자 했던 유저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탭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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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9988.nn.hn BlogIcon 희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010.09.17 12:30

KT는 와이브로(Wibro) 주파수 대역폭을 글로벌 표준인 10MHz으로 전환키로 함에 따라 기존 8.75MHz 주파수 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한 구형 와이브로 단말을 무상교환하고, 전면 업그레이드를 시행한다고 19() 밝혔다.

이번 와이브로 주파수 대역폭 조정은 전세계적인 기술적 트렌드에 대응하고, 이미 30만명이 넘는 와이브로 가입자의 점진적 증가추세에 따라 다양한 단말기와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8월 중순(예정)부터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전환이 시행될 예정이다
.

2008 10월 이전에 출시된 구형 USB 모뎀을 10MHz 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신형단말로 무상교환을 실시한다. 넷북 번들형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패키지된 모뎀이 구형단말일 경우 교환이 가능하다.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모뎀은 삼성전자 H300K, 모다 U2000, KT테크 WM200, 명민 U1800 등 총 4종으로 무상 교환이 가능하며, 단말종류에 따라 에그(KWI-B2200)로도 교환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쇼 홈페이지(www.show.co.kr)의 쇼 와이브로 메뉴에서 간단한 인증 과정을 거쳐 온라인상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접수(02-2040-070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KT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와이브로 구형단말 무상교환 이벤트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와이브로 고객이 불편함 없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고객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2008 10월 이후 출시된 신형단말 5종은 최신버전의 접속CM(Connection Manager)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10MHz에서도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는 와이브로 접속 시 자동으로 진행되고, 쇼 홈페이지의 단말별 접속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수동으로도 설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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