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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실속을 챙긴 알뜰폰,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기폭제 될까?
- 자급제폰 시장을 뒤흔든 알뜰폰

 

블랙리스트제도로 언급된 휴대폰 자급제가 알뜰폰으로 이름을 바꾸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뜰폰(일명 : 편의점폰)은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와 낮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은 알뜰폰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고, 높은 인기 덕택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단말기 제조사들은 성능 좋은 알뜰폰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홍보용어로 선정한 브랜드 이미지다.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엠브이엔오(KMVNO) 협회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망 투자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에 비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알뜰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일부 제약이 있다.

 

|알뜰폰의 원조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도 알뜰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에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뜰폰과 휴대폰 자급제(개방형 IMEI 관리 제도)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단말기 가격경쟁 유도(단말기 가격 인하), 요금제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꾀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독자적인 휴대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도입에 대한 기대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자 알뜰폰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알뜰폰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편의점폰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은 A+급 중고폰을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재상품화했다. 알뜰폰을 비롯해 다양한 자급제 전용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은 2만원대(2G/3G)부터 40만원대 이하의 고사양 3G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비롯해 노리폰,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프리스타일, 팬택 캔유, 쏘쏘, SKY 웨딩폰, 웹파이폰, 아이리버 울랄라, 바닐라폰, 프리비아 2nd폰, ZTE Z폰 등 다양한 휴대폰/스마트폰이 유통되고 있다.

 

 

 

|알뜰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알뜰폰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통신 사용 비중이 낮으면서 단말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공략하는데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알뜰폰이 주는 득과 실은?
알뜰폰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 실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입비와 약정비가 없어 지불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다. 선불제나 후불제, 표준, 약정, 유심, 스폰서, 제휴 요금제 등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통신협(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3300원의 기본료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다. 알뜰폰 사업자와 유통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곧 출범할 새 정부도 알뜰폰 지원사격에 나서 가계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 좋은 휴대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보조금이 책정된 기존 이동통신사의 단말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단말기 사양이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뒤쳐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 일정 비율을 지불하면 최신 하드웨어에 가까운 스마트폰(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데,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가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급제 전용 단말기 가격을 좀 더 낮춰야 한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42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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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토커님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22 21:01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말기 자급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2013.02.27 11:32 신고

 

2GB 메모리로 무장한 옵티머스 LTE2의 전략은 무엇?

 

WIS2012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옵티머스LTE2가 이동통신 3사로 동시 출시됐다. 옵티머스LTE2는 2GB 메모리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메모리 용량이 많다.

 

 

옵티머스LTE2는 스냅드래곤S4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 1280x72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4.7인치 디스플레이(True HD IPS),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지상파 DMB, Wi-Fi 802.11 b/g/n, Wi-Fi Direct, DLNA, A-GPS, 블루투스 4.0, NFC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통신칩과 AP를 하나로 합친 MSM5960(1.5GHz 듀얼코어)를 탑재함으로써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발열까지 잡았다. 여기에 2,1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충분한 사용시간(연속통화시간 최대 10시간)을 보장한다.

 

 

그리고 옵티머스 뷰(Vu:)에서 선보인 퀵메모(Quick Memo) 기능, 얼굴 인식 잠금 해제 기능, 무선 충전 방식 지원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오고 있다.

 

성공 DNA만 골라 담은 옵티머스LTE2

경쟁사보다 앞선 기능들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특징적인 기능들을 모아 옵티머스LTE2에 담아냈다.

 

옵티머스 LTE2는 프라다 3.0의 외형 디자인과 유사하고, 옵티머스 뷰(Vu:)의 퀵메모 기능키를 적용시켰다. 여기에 옵티머스LTE 태그의 LG Tag+ 기능과 2GB의 대용량 메모리 등을 추가했다.

 

 

우선 옵티머스 LTE2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각진 모습과 포인트 부분의 곡선처리는 프라다 3.0을 떠올리게 한다. LG전자에서 선보인 프라다 시리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던 만큼 디자인적인 요소를 옵티머스LTE2에 이식한다면 디자인적인 요소로 인해 소비자들의 호감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하드웨어 기능키로 옵티머스 뷰(Vu:)에 채택된 바 있는 퀵메모 기능키로 사용성 향상을 꾀했다는 점이다. 비록 옵티머스 뷰(Vu:)의 판매량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항상 어느 화면에서나 작동되기 때문에 필요한 메모를 저장하거나 SNS로 공유할 수 있어 상당히 많은 사용자들이 매력적인 기능으로 인식돼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옵티머스LTE2에 채택된 퀵메모 기능키는 사용자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요 기능으로 부각 될 것이다.

 

 

세번째는 NFC(근거리이동통신)를 이용한 LG Tag+는 편의성 향상이다. 상황에 따라 NFC 태그 스티커에 별도의 정보를 입력시키면, NFC 태그 기능을 통해 손쉽게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은 설정만 해두면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퀵메모 기능키와 마찬가지로 옵티머스LTE2의 주요 기능으로 부각될 것이다.

 

네번째는 대용량 2GB 메모리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시키는 멀티태스킹 능력 향상을 꼽을 수 있다. 메모리 용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더라도 느려지거나 프리징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1GB의 용량도 충분하지만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2GB의 메모리 용량은 옵티머스LTE2를 좀 더 우월하게 만들어준다.

 

 

옵티머스LTE2의 전략은 무엇?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들의 특징을 옵티머스LTE2에 집약한 것을 보면, LG전자가 옵티머스LTE2에 거는 기대가 무척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내준 상황에 처한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옵티머스LTE2로 반격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결국, LG전자가 다양한 하드웨어 스펙과 기능을 추가하며, 옵티머스LTE2로 내세운 전략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든 수단과 방법'인 올인 전략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뒤쳐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기능과 스펙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LG전자가 휴대폰 명가의 재현이라는 목표로 옵티머스LTE2를 선보이며 디자인과 성능, 배터리 수명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개선을 일궈냈는데, 삼성 갤럭시S3와 팬택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의 틈바구니 속에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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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LG 무선 충전 패드

2012. 5. 24. 14:15 Posted by 비회원

 

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LG 무선 충전 패드

 

유선 충전의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무선 충전 패드가 WIS2012를 통해 공개됐다. 무선 충전의 편리함을 내세운 LG 무선 충전 패드는 전자기 유도 방식을 채택했다.

 

전자기 유도 방식은 충전 패드 내부 코일이 주변에 자기장을 만들어 충전 패드 위의 휴대폰에 전류를 흘려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단, 무선 전용 배터리 커버가 씌워진 스마트폰만 가능하다.

 

이 방식은 세계 무선 전력 협회(WPC: Wireless Power Consortium)의 무선 충전 표준인 "기(Qi)"인증을 받았다.

 

 

LG 무선 충전 패드 잠시 사용해보니…

LG전자가 선보인 무선 충전 패드를 잠시 사용을 해봤는데, 시료 제품이라 불완전한 모습을 보였다. 충전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해 무선 충전 패드 위에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옵티머스 LTE2를 올려두면 된다.

 

 

이 때, 옵티머스 LTE2의 화면에는 무선 충전 중이라는 팝업창이 뜨며, "무선 충전기로 충전 중입니다. 충전 중 TDMB 수신감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호출했다.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개선되야 할 부분이 눈에 띄었다. 무선 충전의 편리함보다 충전 인식을 위해 신경써야 하는 불편함이 더해진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LG전자가 MWC2012에서 선보인 무선 충전패드를 보면 거치대형으로 만들어져, 가로, 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거치대 받침대에 올려 놓고 충전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원문 : [MWC2012] LG전자, 올려만 놓으면 충전 끝! 무선 충전패드
Source :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304

 

그런데 WIS2012에서 공개된 LG 무선 충전 패드는 무선 충전기와의 연결이 불안정한지 자주 끊어지는 상황이 연출됐다. 당시 도우미도 있었지만 왜 그런지는 명확하게 설명해주지 못했다. 아마도 시료 제품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불완전한 모습을 보였을 것이라는 추측만 해볼 뿐이다.

 

 

이를 위해 몇 가지 테스트를 해봤다. LG전자 옵티머스 LTE2를 정 가운데에 놓아보거나 가로 방향, 세로 방향 등 다양하게 올려봤는데, 인식률이 조금씩 차이가 났다. 정 가운데 놓으면 일단 충전이 잘 된다. 하지만 세로 방향 기준으로 스마트폰이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충전 인식률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가로 방향 기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약간 틀어지거나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무선 충전기와의 연결이 자주 끊어지며 충전이 되지 않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충전 시 일일이 충전 각도를 맞춰 충전해야 한다면 불편할뿐더러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이 문제가 개선이 된다면 갤럭시 LG 무선 충전 패드를 사용해볼 법 싶겠지만 아직은 좀 더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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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노리는 베가레이서2 vs 옵티머스LTE2

 

2012 5월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S3(Galaxy S3)를 비롯해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의 출시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세 모델의 공통점은 2012년 중하반기를 책임질 전략 스마트폰이라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삼성전자, 팬택 스카이,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차이 날 수 있다.

 

따라서 2012년 중하반기를 책임질 삼성전자 갤럭시S3(Galaxy S3),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가 시장점유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장조사업체들에 따르면, 지난해(2011)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가 판매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9760만대, LG전자 2천만대, 팬택 1 230만대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시장의 상황을 감안하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킨 삼성전자는 갤럭시S3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사보다 확실한 이슈 메이킹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미디어 마케팅을 비롯해 언론의 메인을 장식하는 것은 삼성전자 갤럭시S3기 때문이다. 이 상황이라면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남은 2위 자리를 놓고 LG전자와 팬택 스카이가 치열하게 다투지 않을까.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LG전자는 휴대폰 시장의 예전 위상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더군다나 팬택 스카이가 지난해 베가레이서로 국내 단일 스마트폰으로 130만대를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후속 제품도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LG전자와 팬택 스카이의 위치가 뒤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의 스펙을 직접 비교해봤다.

 

베가 레이서(Vega Racer 2)

IM-A830S

제품명

옵티머스LTE2 Optimus LTE2

(Bar) 타입

형태

(Bar) 타입

스냅드래곤 S4 1.5GHz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1.5GHz

안드로이드 4.0 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4.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4.7인치 터치스크린

1280x720

해상도

1280x720

1GB

메모리

2GB

800만화소(), 200만화소()

카메라

800만화소(), 130만화소()

Wi-Fi, A-GPS, Bluetooth 4.0, 가속도, 조도, 근접, 자이로, 지자기, 음성인식

특징

Wi-Fi, A-GPS, Bluetooth, 가속도, 조도, 근접, 자이로, 무선충전방식 지원, 음성인식

2020mAh

배터리 사양

2150mAh

132.4 x 68.9 x 9.35mm

크기

미정

133.5g

무게

미정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의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 모두 프로세서와 운영체제가 동일하기 때문에 스펙적인 성능차이는 미묘할 것 같다.

 

단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배터리 사용시간과 멀티태스킹 사용시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모리의 용량 차이와 배터리 사용시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브로드밴드 칩셋(원칩/투칩)의 종류가 사용자들에게 주요 쟁점 사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오랫동안 사용한다면 배터리 소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할수록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게 줄어든다. 그런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특히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제품들은 소비자의 관심에서 멀어지기 때문이 이를 극복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거나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칩셋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2,000mA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하며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주력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우세하다고 말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드러난 스펙만 놓고 본다면 디스플레이의 우위는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가 배터리 용량과 메모리의 우위는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가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도 중요하겠지만 제품의 완성도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나뉠텐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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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희망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플레이는 팬택보다는 LG의 True IPS HD가 더 좋지 않을까요??^^;;

    2012.05.10 18:07
  2. 지나가던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5.10 20:44

 

 

옵티머스 2X 허위광고 방치한 LG전자 진짜 몰랐을까?

 

옵티머스 2X에 탑재된 제논 플래시가 LED 플래시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위터리안 CHLgic이 옵티머스 2X 플래시 모듈이 제논 플래시가 아니고 LED로 보인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LG전자에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한 것.

 

LG전자는 트위터를 통해 "옵티머스 2X에 장착한 카메라 플래시는 제논 플래시가 아닌, 파워 LED 플래시 모듈이다"라고 설명하며, "제품 정보로 혼선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LG전자가 이 중요한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대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아는 분들이라면 이 같은 답변을 두고 코웃음을 칠지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마케팅 셀링 포인트로 제논 플래시로 내세운 만큼 이에 대한 스펙 확인 작업과 기능적인 특징을 크로스(Cross)로 확인하기 때문에 이를 모를 리가 없습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예를 들면, 상품 기획이 완료된 제품을 놓고 셀링 포인트를 잡아서 세그먼트 타켓을 나눈 내부자료를 공유하게 되는데, 이는 개발팀을 비롯해 기획팀, 마케팅팀 등 크로스로 세부적인 내용들을 체크하게 됩니다. 이 때, 제품의 스펙에 변동사항이 생기면 타 팀에 이 내용을 전파해서 숙지할 수 있도록 공지하는 것이죠.

 

 

특히 마케팅 광고용 단어를 선정하는 것에 있어서도 크로스(Cross) 체크는 기본인데요. LG전자가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잘못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랬다면 지금까지 LG전자가 광고한 내용들 중 실수한 부분들이 종종 언론과 네티즌들에 의해서 드러났을 텐데 그렇지 않았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LED 플래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LG전자의 해명은 더 큰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LG전자 홍보팀에서도 침묵을 지켰다는 사실은 의도적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홍보팀은 보도자료 배포 및 국내외 언론매체를 모니터링하는 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사실이 보도되었을 경우 즉각 대응하고 조취를 취하게 되는데요. 최종 관문이라고 하는 홍보팀까지 침묵을 지켰다면 암묵적인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정황 때문에 LG전자가 '단순 실수'라고 주장한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기업의 도덕성을 지적하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기업 이미지 실추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네요.

 

향후 LG전자가 출시하는 스마트폰을 보고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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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진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5월 경에 몇몇 블로그 및 일부 카페유저들이 이문제 거론 했었습니다. 근데 뭍혔던 사건이죠..ㄷㄷ;;

    2012.04.06 17:2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 그런 일이... 조용히 묻힐 정도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나봐요 ㅠㅠ

      2012.04.20 17:14 신고
  2. Favicon of http://소로로로로로로 BlogIcon 100퍼 알고했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ㅍㅓ 속일려고 최초듀얼코어 로 이 눈돌리면서

    2012.05.06 20:11

KT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는 전략일까? 상술일까?

 

다음 달 도입될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에 맞춘 통신사의 맞대응 전략으로 KT가 가입자 식별 카드 (USIM)을 끼우지 않은 휴대폰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하는 이동통신사 최초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지만 이를 두고 바라보는 시선이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를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기 전에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과 이동통신사와의 관계

- 중국발 저가 스마트폰 국내 시장 진입

- 이동통신 시장의 유통구조를 손에 쥐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

-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경쟁사의 유통망 확보 경쟁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시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대비 전략(이동통신사 및 제조사의 입장)

- 국내 시장의 스마트폰 브랜드 선호도

 

이런 요소들이 고려되었을 때, 재미있는 가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득권층이 유통망을 쉽게 내놓지 않고 경쟁사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같은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휴대폰 대리점 유통망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유통한다고 한다면, 스마트폰 제조사는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거나 이를 유통해줄 수 있는 총판 또는 종합벤더를 찾아야만 합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 제조사들의 매출 의존도가 높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자사의 매장에서 타사의 스마트폰을 유통한다는 것은 자사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 적극적으로 유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지닌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쟁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이나 유통사에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인기 스마트폰의 공급을 줄여나간다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의 의도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시나리오 대로 가기 위해서는 일전에 보도된 것처럼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묵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외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 정리

KT가 언론보토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 공식 판매 인터넷 쇼핑몰 올레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HD LTE, 애플 아이폰 4S,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5종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되는 통신 기기의 가격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6GB 9839백원, 갤럭시 노트 32GB(공기계 판매 안됨), 갤럭시S2 HD LTE 9498백원, 애플 아이폰4S 16GB 864천원, 애플 아이폰4S 32GB 996천원, LG 옵티머스 LTE 태그 842천원, 베가 LTE M 9398백원입니다.

 

판매되는 공기계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은 것을 의식한 듯 KT관계자는 판매가격이 출고가보다 다소 높은 이유는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KT 관계자는 약정구매를 싫어하는 고객들과 공단말기를 희망하는 수요층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판매를 준비했다며 공단말기 수요 파악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시 제조사 또는 다른 유통사가 판매하는 영향력에 따라서 가격인하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올레샵을 통해 확인한 사실(Fact)

그래서 올레샵에 접속해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는 경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첨부한 올레샵 메인페이지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시죠.

 

링크 : http://shop.olleh.com/ollehshop/Main.jsp

 

 

 

올레샵 메인 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살펴보아도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경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핸드폰 메뉴를 눌러보았습니다. 모든폰보기, 스마트폰, LTE, 최저가폰, 일반폰(피처폰), 유심단독개통만 있을 뿐 공기계 단말기 구매에 관련된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

 

특히 일반 소비자의 대부분이 공기계로 판매되는 제품이 LTE 제품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나 지인에게 듣고 KT 올레샵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려고 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레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 LTE,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4종은 LTE, 애플 아이폰 4S는 스마트폰 메뉴로 이동하면 된다라고 알고 있었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모든 폰 보기를 눌러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 검색을 해봤습니다.

 

옵티머스 LTE 태그,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노트 16G(블랙), 갤럭시노트 16G(블랙)가 나오네요. 그런데 갤럭시노트 32GB와 아이폰4S가 없습니다. 모든 폰 보기에서 눌렀는데 말이죠.

 

그래서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보았습니다. 이런안나오네요. 분명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면 아래쪽에 아이폰4S에 관련된 구매정보가 나오는데 어찌된 일인지 난감해서 전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나오네요. 의도적으로 아이폰4S가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에 숨겨진 진실(Truth)?

자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올레샵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마치 적극적으로 팔 의지가 없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불과한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출고가보다 높은 판매가격입니다. 또한 KT-대리점-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과정도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기존에 판매하던 유통망(다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올려놓은 것에 불과한데, 출고가에 포함되었던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다시 포함된다는 것은 현금 결제가 아닌 카드 결제시 수수료 10%를 붙여 계산하는 업체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특히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언락폰(공기계 스마트폰)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심각해 보입니다.

 

얼마 전 공정거래 위원회가 출고가가 통신사랑 제조사의 담합으로 부풀려져 있다는 발표를 내놓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KT의 행보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공정위의 발표가 나오자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와 삼성전자가 반박하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만 그 시기가 미묘하게 겹치고 있어 부정적인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관련 기사 :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16000483&md=20120316112338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게 책정한 부분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리점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고가 마케팅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 가격을 높여 공장출고가에 보조금이 추가된 통신사 판매가격을 원가처럼 보이게 해서 소비자들의 반발심리를 잠재울 수 있는 카드로 내세우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게 얘기하면 마케팅 전략이고, 나쁘게 말하면 상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국, KT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카드수수료와 물류비는 표면적인 이유일 것이고 언급하지 않은 이면에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한 대리점에 제공하는 보조금과 수수료 부가세가 다 포함된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가격을 높여 약정구매를 유도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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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사기치는 교묘한 상술이징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ㅎㅎ 저넘들이 과연 저렴하게 판다고?? 그걸 믿는 사람은 아마도 업다, ㅎㅎㅎ 저거는 결국 구석으로 몰아넣고 결국에는 사가지대로 교묘히 가두리 양식처럼 고객을 기만하는 사기야,,사기..ㅎㅎㅎ 저넘들이 어던 개잡넘덜인데 ㅎㅎㅎ 저걸 믿어? ㅎㅎㅎㅎ 법으로 각종 마트 백화점 슈퍼에서 팔게해야 하는거다,잉 ㅎㅎㅎ 가입비? ㅎㅎ 그것도 페지시켜야한다, 먼 가입비가 판매가에 5분1, 10분에 1이냐? 잉 ㅎㅎㅎ 가입비 9900원이면 된다, 잉 ㅎㅎㅎㅎㅎ..굘귝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통신 시스템은 독점이라는거지,잉 ㅎㅎㅎ 아무나 통신사가서 가입하는 제도를 만들어야하지만 국가는 교묘히 이거를 오히려 방해하는 시츄,,ㅎㅎ 시민을 호구로 보는거지, 잉 우리도 다 아는데, ㅎㅎㅎㅎ 다 알면서 당하는 이상한 세상, 허허허허 교묘히 작업모드로 또 우릴 호구로 만드는 세상, ㅎㅎㅎㅎㅎㅎ 나참, 홈페이지에서 찻아봐야 하는 그런 판매가 어디있어? 허허허 나참,, 이러고도 공정이라는 세상인가? 허허허허 노무현이 다시 환생해서 다른 사람에게 빙의해서 대통령이 되야한다,, 그래야 이느무 잡넘 세상 팍팍 뒤집어 놓는데,,잉, 허허허허 누구누구덜은 싫지만, 잉 ㅎㅎㅎㅎ그게 누굴가? ㅎㅎㅎ 당근 1% 사람덜이징,, ㅎㅎㅎㅎ 천년만년 지들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잡넘덜 ㅗㅎㅎㅎㅎㅎㅎ

    2012.04.04 19:15
  2. 양식물고기들을 바라보면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 그걸 아는 사람들이 선거때만 되면, 그런 대기업을 밀어주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뽑지요. 뭐랄까, 학습효과는 없는 걸까요?

    2012.12.08 05:28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의 경쟁제품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4:3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태블릿?)입니다. 왜 굳이 4:3 비율을 채택한 것일까요?


옵티머스 뷰(Vu:) MWC2012 직접 보고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 뷰(Vu:)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뷰(Vu:)를 블로그에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 스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옵티머스 뷰(Vu:) 스펙을 참고해주세요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MDM9200 + APQ8060, SKT),

(MDM9600+MSM8660, LG U+)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디스플레이

5인치 IPS 디스플레이, 650nit 밝기

해상도

1024 X 768(XGA)

메모리

1GB DDR2 RAM

저장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전면 카메라

(전면 1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 LED 플래시, 오토포커스(AF) 지원

DMB 방식

TDMB

와이파이(Wi-Fi)

802.11a a/b/g/n

블루투스(Bluetooth)

Bluetooth 3.0HS

배터리 용량

2,080mAh

사용 시간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

사이즈

139.6 X 90.4 X 8.5mm

무게

168g

기타

USB2.0, 1080P 30fps 비디오 레코딩, 퀵메모키, LG NFC Tag+, LG Readers



옵티머스 뷰(Vu:)의 스펙적인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고사양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프로세서 부분의 통신 브로드밴드 칩 부분을 보면 아직 KT용 옵티머스 뷰(Vu:)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LTE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상 제외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우선 특징적인 부분만 구분해 볼까요? 4:3 비율 디자인과 5인치 IPS 디스플레이,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 배터리, 등으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이외에도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지만 너무 지루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옵티머스 뷰(Vu:)의 가장 큰 특징인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호보완적인 요소이므로 같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득(장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옵티머스 뷰(Vu:)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덕분에 16:9 또는 16:10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라지는데요. 여기서는 장점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4:3
비율에 최적화된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IPS 패널을 사용한 아이패드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에서도 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아지네요.


더욱이 옵티머스 뷰(Vu:)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기준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웹서핑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볼 때에도 유리한 해상도 덕분에 타 스마트폰보다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듯 보이네요.


실제로 웹사이트를 보면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650nit 밝기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인해 야외 시인성이 높아지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쳐다보다 최근 출시된 프라다폰 3.0과 비교해보니 상당히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의 모습 또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어 마치 프라다 시리즈의 옆그레이드판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멋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그럼 실(단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볼까요? LG전자가 옵티머스 뷰(Vu:)를 선보이며 4:3 비율을 내세웠는데, 이 비율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기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비율은 139.6(세로)mm x 90.4(가로)mm 기준으로 약 4.65 : 3.01이 되네요. 이 비율은 그립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경쟁사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약 1.03 : 1.83이 되는데 이를 옵티머스 뷰(Vu:) 비율로 맞추면 약 5.43 : 3.07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비율이 경쟁사의 제품보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으로 파지할 때, 그립감이 떨어지는데요. MWC2012에서 직접 만져봤을 때도 그립감이 불안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크기가 그립감이 떨어진다라는 평가가 간간히 나오는 상황에서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크기는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태블릿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접근할 경우 애매한 크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WC2012
에서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체구가 큰 서양인들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전자가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립감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이 제품을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적용시킨 부분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높은 해상도로 인해 웹사이트를 볼 때 유리해졌지만 텍스트를 읽을 때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웹 서핑 시 PC 표준 규격의 웹화면으로 접속되면 작은 글씨까지 보이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라면 화면 확대(, Zoom)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싶네요.


, 5인치 디스플레이로 1024 x 768로 전용 해상도에 맞춰진 LG Readers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지만 웹사이트의 풀브라우징을 즐기기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4:3 비율이기 때문에 영화 콘텐츠를 보더라도 검정색 여백으로 남는 공간이 16:9 또는 16:10 비율의 스마트폰보다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4:3의 비율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류의 컨텐츠를 찾아 나서거나 별도의 컨버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뷰(Vu:) 거치대와 정전식 터치펜


다음으로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채택한 득과 실을 따져 볼까요?

먼저 득(장점)부분입니다.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지원하는데 HB연필과 같은 두께를 제공하면서 펜 그립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자연스러운 필기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보통 정전식 터치펜을 사용하면 필기 입력이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옵티머스 뷰(Vu:)는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실(단점)부분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내장식(삽입형) 터치펜이 아니다 보니 분실의 위험도가 높고 일반 노트에 필기할 수 있는 펜 기능이 없어 휴대빈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에 채택된 와콤 타블렛의 장점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민감도 면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에 대한 득과 실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의 득(장점)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오래 지속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디자인과 그립감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고, 208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다른 배터리(옵티머스 LTE 대비)의 사용시간보다 약 40%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충/완방을 약 800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년정도 배터리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네요.


옵티머스 뷰(Vu:)2080mAh의 작은 용량이지만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을 갖고 있어 사용시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폭발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네요.

반면 실(단점)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특성상 배터리 교체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한 스마트폰을 좀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이 최우선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기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장단점을 잘 살펴보셨나요? 5인치 디스플레이로 풀브라우징을 즐기는 것이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라고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차별화를 위한 4:3 디스플레이 비율로 인해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경쟁사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2.95mm)와 옵티머스 뷰(Vu:, 90.4mm)의 가로 크기의 차이는 7.45mm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크기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인식시키느냐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사인 갤럭시노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옵티머스 뷰(Vu:)는 갤럭시노트가 허문 경계를 새롭게 재정립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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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뷰 관련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직접 사용해봤는데 러버듐 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도 좋고
    간만에 옵티머스 뷰 쓸만하다는생각 드네요

    2012.03.22 01: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은 좋지만 스마트폰처럼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불편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리더라구요.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개통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네요. 폭넓은 사용자층보다는 한정된 타켓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2012.03.22 10:53 신고


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클리너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이지클리너(Easy Cleaner)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캐시메모리 등을 정리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개선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앱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Data통신을 시도하는 앱이 설치되기도 한다. 이 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스마트폰 속도를 저하시키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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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관리 앱들이 있었지만, 미사용 앱 관리 / 캐시 메모리 관리 등 한가지 기능만 가능한 앱들이 대다수여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관리하기는 어려웠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이지클리너는 장기간 미사용 앱 삭제, 현재 작동중인 앱 일괄 종료, 장시간 누적된 캐시 메모리 정리, 비정상 종료 된 App 메모리 정리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되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기존 대비 약 10% 정도의 스마트폰 성능 개선과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저장용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관리 앱 최초로 알람 기능도 탑재해 전원을 끄고 켤 때 사용하지 않는 앱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런 알람 기능은 간단하지만 많은 고객이 다수의 앱을 내려받은 뒤 삭제를 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스마트폰 관리에는 매우 유용하다. 

삭제 안내되는 앱의 미사용 기간은 일주일, 1/2/3/6개월, 1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삭제 안내 주기도 1/2/4/8주 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앱 뿐 아니라 서비스 정리, 캐시 삭제, 메모리 정리도 고객의 관리 주기 설정이 가능하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갤럭시S(OS 업그레이드 시),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사용자는 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71,857(7일 16시 40분 기준)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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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옵티머스 LTE


LG전자, 갤럭시 노트 뜨자 옵티머스 노트 출시 준비?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아날로그의 감수성을 불러일으키며, LTE 스마트폰 시장의 독주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이에 맞대응하는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LG전자 관계자가 머니투데이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5인치 대화면을 갖춘 옵티머스 노트(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어 "LTE를 지원하고 필기기능을 포함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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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체적인 출시시기를 밝힐 수 없지만 1분기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KT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갤럭시 노트의 판매 열풍을 감지한 LG전자 최고경영진이 조기출시를 지시하면서 출시시기가 2월달로 앞당겨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옵티머스 노트의 상세 사양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 1.5GHz급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갤럭시 노트급 스펙을 지니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시류에 편승하기 위한 전략으로 비춰져 아류작 또는 모방작이라는 비판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LG전자가 이와 같은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스펙을 동일하게 가져갈 것이 아니라 좀 더 좋은 성능을 지닌 스마트폰으로 출시해 차별화를 할 수 있는 전략을 내세워야 할 것이다.

LG전자가 차별화 포인트를 두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근 LG전자의 마케팅 포인트를 보았을 때, 옵티머스 노트는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필기가 가능한 필기 기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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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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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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